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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AWS, "중·고등학생은 클라우드 무료"

아마존웹서비스(AWS)가 14세 이상 학생에게 클라우드를 무상 제공한다고 지난 주 밝혔다. 이를 위해 대학만 이용할 수 있었던 AWS 에듀케이트 프로그램을 중·고등학교까지 확대했다. AWS 에듀케이트는 클라우드 기술 확산을 위해 만들어진 프로그램이다. 교육기관은 AWS 에듀케이트로 클라우드 관련 수업을 쉽게 개설할 수 있다. 대학생 등 '.edu'로 끝나는 이메일 계정이 있으면 누구나 무료 클라우드 자원을 쓸 수 있다. 그렇다고 무제한으로 쓸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사용할 수 있는 금액과 기간이 한정돼있다. 또한 클라우드 자원 사용권 외에도 클라우드 학습 자료, 협업 도구도 AWS 에듀케이트에서 지원한다. AWS 에듀케이트를 이용하고 싶은 중·고등학생은 홈페이지에서 개인정보를 입력해서 가입하면 된다. 이메일 주소는 교육기관에서 발급해준 공식 이메일이어야 한다. 신용카드 정보는 따로 입력하지 않아도...

3D 프린터

"초·중·고교 선생님들, '메이커' 교육 어떠세요?"

초·중·고등학교 교사들을 위한 '학교 메이커 교육 세미나'가 10월 17일 개최된다. 학교 메이커 교육 세미나는 메이커스가 주최하고 디캠프와 카카오가 후원한 행사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메이커 교육 방법과 구체적인 교육 사례가 소개될 예정이다. 10월17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30분까지 디캠프 다목적홀에서 개최된다. 행사는 200명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다. 세미나는 총 3가지 내용으로 구성된다. 먼저 조춘익 국립과천과학관 연구사가 '학교에서의 메이커 운동'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맡을 예정이다. 두 번째 발표에서는 최경철 예봉중학교 교사가 진행한 메이커 교육 사례를 소개한다. 최경철 교사는 학교에서 3D 프린터를 활용한 F1 자동차 경주와 시각장애인 촉지도 프로젝트 등을 진행했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메이커스가 '학교에서의 3D 프린팅 워크샵 진행 경과 및 향후 계획'에 대해 발표할...

대학

런던시립대 “시험 볼 땐 스마트워치 착용 금지”

영국 런던의 한 대학교가 학생들에게 스마트워치 이용을 차단하는 것을 검토중이다. 항상 쓰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시험 시간에 한정해 커닝 도구로 쓰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다. 런던시립대학은 이미 학생들에게 시험 시간에 스마트폰을 책상 속에 넣어두도록 했고 스마트시계에도 같은 조치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학생들은 시험을 치르기 전에 시계를 풀어야 한다. 대신 학교는 시험장에 더 큰 시계를 두었고, 학생이 요청하면 개인 책상에 올려둘 수 있는 탁상시계를 빌려주기로 했다. 스마트워치는 런던 뿐 아니라 세계 대학들의 공통적인 고민이다. 특히 각 대학들은 '애플워치'가 발표된 이후에는 대중화가 더 빨라지면서 웨어러블 기기가 학교 내에서 더 예민한 문제를 일으킬 것이라고 보고 있다. 또한 스마트워치는 인터넷에 연결되지 않는 일반적인 디지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