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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데일리펀딩 "핀테크로 학자금대출 문제 해결해보겠다"

P2P(개인간 거래) 금융 플랫폼 데일리펀딩이 연세대 고등교육혁신원과 협력해 청년부채 문제 해결에 나선다. 데일리펀딩은 지난 9월19일 연세대 고등교육혁신원과 산학협력 프로그램인 ‘사회혁신 익스턴십(Externship)’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사회혁신 익스턴십은 재학생과 기업이 함께 사회문제를 발견하고 이를 해결하는 현장실습 과정이다. 익스턴십에 선발된 학생은 오는 23일부터 3개월간 데일리펀딩과 함께 청년들의 학자금 대출 부담을 줄이기 위한 소셜 임팩트(Social impact)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된다. 이번 협약으로 데일리펀딩은 P2P금융 등 핀테크 기술을 활용해 간편하고 효율적인 대출 상환관리 등 다방면에서 청년들의 건강한 금융생활을 돕는 혁신모델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데일리펀딩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감사원 확인 결과, 2017년 학자금 대출을 제때 갚지 못해 장기연체자가 된 대학생은 3만5천여명에 달한다. 이 가운데 1만1천여명이 신용유의자로 등록됐다. 데일리펀딩은...

Avant

2017년 눈여겨 볼 해외 P2P 금융 서비스 5곳

금융 서비스와 IT가 만나 ‘핀테크’라는 새로운 영역을 만들고 있다. P2P 금융 서비스도 대표적인 핀테크 사례로 꼽힌다. P2P 금융은 일종의 크라우드펀딩이다.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은행과 같은 금융기관을 거치지 않고 서로 자금을 빌려주고 갚는다. 인터넷 사용이 흔해지고, 스마트폰과 같은 모바일 기기를 사용하는 인구가 늘어나면서다. 서로 얼굴을 보고 거래하지 않아도 각종 데이터와 정보로 신뢰할 수 있는 시대가 열렸다. 렌딩클럽, 프로스퍼, 조파 등으로부터 영향을 받아 국내에서도 다양한 P2P 금융 서비스가 등장했다. 팝펀딩, 8퍼센트, 테라펀딩, 렌딧, 빌리, 펀다 등 다양한 업체들이 P2P 금융 상품을 선보였다. 신용대출, 소상공인 대출, 담보 대출 등이 대부분이다. 해외는 좀 더 다양한 P2P 금융 상품이 취급한다. 먼저 시작한 만큼 투자금을 바탕으로...

SIFE

무이자 학자금 대출 돕는 '따뜻한 금융'

팝펀딩이 치솟는 등록금에 허리 휘는 대학생들을 지원하고자 팔을 걷어붙였다. 2~4년제 대학에 재학중인 대학생·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무이자 학자금후원 서비스'를 12월1일 내놓았다. 팝펀딩은 오픈마켓 방식의 개인간(P2P) 대출서비스다. 제도권 금융기관 문턱을 넘기 어려운 금융소외층에게 사금융보다 낮은 금리로 개인이 대출하도록 중개하는 '사회적금융' 역할을 맡아왔다. 이번 무이자 학자금 후원 서비스는 대학생들이 재학중 돈 걱정 없이 마음껏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주고자 시작했다. 기존 P2P 대출 서비스를 학자금 대출에 확장한 모양새다. 차이라면 이자를 받는 대신 후원 형식으로 진행된다는 점이다. 학자금후원 역시 팝펀딩을 통해 대출자와 투자자 개인간 거래 방식으로 진행된다. 투자자는 후원을 하고 싶은 학생에게 최소 1천원부터 여력이 되는 금액을 후원하면 된다. 팝펀딩쪽은 위험 손실을 막고자 최대한 분산투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