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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산업혁명

제러미 리프킨, “사물인터넷은 중소기업에 기회”

“사물인터넷(IoT) 플랫폼은 중소기업에게 무기가 될 겁니다. 사물인터넷은 분산돼 있고 개방적이고 투명해서 작은 경제 주체가 협력하기 좋기 때문입니다. 평평한 경제 속에서 수평으로 규모의 경제를 이루니 한계비용도 줄어듭니다. 중간 유통비용이줄어드니 수직으로 통합된 대기업은 경쟁이 안 될 겁니다.” 미래학자 제러미 리프킨은 사물인터넷(IoT)이 작고 협력적인 경제 시스템을 낳는다고 내다봤다. <한계비용 제로 사회>다. 제러미 리프킨은 지난달 같은 제목을 단 저서를 한국에 내놓았다. 그는 10월14일 매일경제가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 마련한 ‘2014 세계지식포럼’ 무대에 올라 자본주의 사회가 한계비용 제로 사회로 바뀐다고 말했다. '한계비용 제로 사회’ 온다 '한계비용 제로 사회’란 기술 발전 덕분에 상품이나 서비스를 만드는 데 비용(한계비용)이 거의 안 드는 사회다. 컴퓨터와 인터넷이 정보 생산과 유통에 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