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기업 비즈니스, 보안, 네트워크, 기업용 소프트웨어

arrow_downward최신기사

KERIS

에듀테크, 한눈에 본다…‘에듀클라우드 월드 2018’ 개최

국내외 에듀테크 현황을 살펴보고 교육 현장 적용 가능성을 모색하는 포럼이 열린다.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와 에듀클라우드는 7월1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에듀클라우드 월드 2018'을 연다. KERIS와 에듀클라우드가 공동 주관하고 한국에듀테크산업협회와 한국클라우드산업협회가 후원하는 이번 포럼은 국내외 에듀테크 전문가들의 강연과 함께 업계 종사자들의 네트워킹 할 수 있는 행사로 마련됐다. 포럼은 KERIS 한석수 원장의 '에듀테크의 현장 적용 가능성 탐색'에 대한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미국 키드앱티브 아시아총괄 김민우 대표의 '빅데이터, 머신러닝 그리고 교육', 일본 위네트출판사 이노마타 노보루 대표의 '가르치는 사람과 배우는 사람에 있어서 미래교육을 지지한다', 중국 소프트뱅크 로보틱스 아시아총괄 숀 시 수석의 '인공지능 휴머노이드 로봇인 나오와 페퍼, 우리의 미래' 발표가 이어진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소프트뱅크 로보틱스의 나오 로봇을 직접...

KERIS

클래스팅, 학교폭력 상담 서비스 '도란도란' 지원

클래스팅이 상담 서비스인 ‘도란도란’을 클래스팅 앱에 지원한다고 12월28일 밝혔다. 도란도란은 교육부 산하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에서 제공하는 신고 및 상담 서비스다. 학교폭력과 사이버 폭력을 예방하고 피해자들이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기 위해 만들어졌다. 학생들은 클래스팅 내 도란도란 서비스로 언제든지 관련 전문가의 상담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상담 내용은 익명으로 보장된다. 클래스팅은 "이번 연동으로 학교생활에 대한 상담과 학교폭력 SOS에 대한 빠른 피드백을 제공받을 수 있다"라며 "비밀이 보장되는 개별 소통 공간인 만큼 쉽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고 교육부의 전문 상담사와 연결됨으로써 실질적인 조언을 빠르게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클래스팅에 도란도란 서비스를 도입한 이후 상담건수가 약 10배 증가했다. 직접 얼굴을 보기보다 스마트폰과 문자 대화에 익숙한...

2017 KERIS 미래교육 심포지엄

"미래교육 방향, 현장에서 답을 찾아보자"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케리스)이 11월23일 킨텍스 제1전시장 3층 그랜드볼룸에서 '미래교육 방향, 현장에서 답을 찾다’를 주제로 ‘2017 KERIS 미래교육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KERIS 미래교육 심포지엄은 한 해 동안 중요하게 다루어졌던 교육정보화 정책 이슈와 연구 결과들을 공유하는 자리다. 향후 발전 방향도 함께 논의되며, 2002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2017 KERIS 미래교육 심포지엄은 그동안 주요 인사의 축사와 격려사, 명사의 기조 강연으로 이루어지던 형식적인 틀을 벗어났다. 대신 미래사회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교육부의 정책 발표 및 이를 지원하기 위한 KERIS의 실증적인 연구 발표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연구에는 학계, 민간, 현장 교사가 참여해 정책의 현장 적용성에 중점을 뒀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최윤정 교육부 이러닝과 서기관이 ’미래와 만나는 ICT 연계 교육...

KERIS

[현장] 기술이 가져다준 새로운 교육 트렌드는?

기술과 교육은 서로 밀접한 영향을 주고받고 있습니다. 통신, 클라우드, 스마트 기기 등 다양한 기술들이 끊임없이 교육 현장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아예 교육시장에 필요한 기술을 먼저 고민하는 '에듀테크' 분야도 급성장하고 있죠. 김진숙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정책연구부 본부장은 4월27일 KERIS 미래교육포럼에서 “교사와 학교는 계속 존재할 것”이라며 “다만 새로운 기술과 함께 그 역할이 변할 수 있을 것"이라는 평가를 제시하기도 했습니다. 기술이 가져다 줄 새로운 교육 트랜드에 대해서도 함께 논의했는데요. 교육 분야에 있는 분들이라면 주목해야 하는 연구보고서도 함께 이야기했습니다. 1. NMC 호라이즌 리포트가 제시한 교육 트랜드 뉴미디어컨소시엄(New Media Consortium, NMC)은 전세계 전문가 50여명과 함께 ‘호라이즌 리포트’라는 보고서를 해마다 내놓고 있습니다. 이 보고서는 초·중·고교 교육, 대학교육, 도서관,...

KERIS

교실 안 '스마트교육', 어디쯤 접속해 있니?

최근 '소프트웨어(SW) 교육'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밀려난 정책이 있다. ‘스마트교육’이라는 정책이다. 이명박 정부 시절 시작된 스마트교육 정책은 3년 전만 해도 국내외 기업과 교육기관에서 많은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투자가 줄어들었고, 지금은 사실상 침체기다. 그렇다고 스마트교육 정책이 온전히 끝난 것은 아니다. 여전히 해마다 100곳이 넘는 학교에서 스마트교육을 진행하고 있고, 이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고, 예산도 집행되고 있다. 스마트교육은 다시 살아나야 할까 아니면 이대로 무너질까. 4년차 스마트교육의 모습 스마트교육은 2011년 처음 제안되고 2012년부터 본격 시행됐다. 스마트교육의 주요 목적은 자기주도학습 및 맞춤형 수업을 제공하자는 것이었다. 세부 과제를 살펴보면 ▲디지털교과서 개발▲교사 양성▲온라인 교육 콘텐츠 확산▲교실 유·무선 인터넷 환경 구축 등이 포함됐다. 2011년 제안된 공식 문서엔 모든 학생에게...

KERIS

대한민국 '스마트교육', 어디까지 왔니?

현재 진행하고 있는 스마트교육은 2011년 제안된 '스마트교육 추진 전략'에서 시작됐다. 스마트교육에 대한 기초 연구는 1997년부터 이뤄졌다.  2006년 디지털교과서의 프로토타입이 개발됐고, 2007년부터 디지털 교과서의 상용화가 논의됐다. 당시 교육부는 국어, 영어, 수학 등의 과목 등을 디지털 교과서로 개발됐다. 과거에 개발된 교과서는 현재 사용되지 않는다. 중간에 교육 과정이 개정됐고, 디지털교과서의 효과성 검증 등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2011년에 시작한 새로운 정책으로 스마트교육이 다시 진행되고 있다. 스마트교육은 크게 2가지로 구성된다. '스마트교실'과 '디지털교과서'다. 스마트교실은 태블릿같은 디지털 기기외에 전자칠판, TV, 무선인터넷 기기 등을 구비해 새로운 교육방식을 연구하는 게 핵심이다. 스마트교실을 운영하는 교사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활용해 수업을 진행한다. 디지털교과서 연구학교는 정부가 만든 디지털교과서를 활용해 수업을 진행한다. 연구학교로 지정된...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인터넷중독 해소에 정부기관 '스크럼'

인터넷 생활이 일상화되면서 인터넷 중독 문제가 사회적 고민거리로 등장했다. 이에 따라 인터넷 중독을 해소하고 건전한 사이버문화 조성 사업의 효율성을 강화하고자 인터넷 관련 기관 4곳이 힘을 모으기로 했다. 한국청소년상담원,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한국게임산업진흥원, 한국정보문화진흥원 등은 7월30일 이같은 내용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를 통해 4대 유관기관은 ▲인터넷중독 전문가 양성 협력 및 공동활용 ▲인프라 및 콘텐츠 상호 공유 ▲협약기관과 공동사업 추진 및 정례 모임 ▲홍보 및 교육사업 공동 추진 등에 적극 협력해 건전한 사이버문화 조성 및 인터넷중독 해소를 위해 함께 노력할 계획이다.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일선학교의 정보윤리 교육을 지원하고 있으며, 한국게임산업진흥원은 청소년 게임중독예방 및 게임문화교육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한국정보문화진흥원은 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상담전화 1599-0075)를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청소년상담원은 143개 지역 상담센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