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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oter.net &#187; 한국마이크로소프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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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문가·MS가 꼽은 2012 IT 트렌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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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9 Jan 2012 07:31:26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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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8220;하루이틀 내 나오는 기술들은 없습니다. 각각 꼽은 키워드들이 별도로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상호 시너지를 내고 있다는 데 주목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우리 전문가 그룹이 함께 한 2012 IT 트렌드 전망은 업계 현장 전문가들이 경험를 통해 얻은 지식과 통찰을 모아 합의하는 방식으로 도출해 낸 결과입니다. 도입 단계에 이른 각 IT 트렌드를 보다 현실적으로 진단, 전망했다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8220;하루이틀 내 나오는 기술들은 없습니다. 각각 꼽은 키워드들이 별도로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상호 시너지를 내고 있다는 데 주목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우리 전문가 그룹이 함께 한 2012 IT 트렌드 전망은 업계 현장 전문가들이 경험를 통해 얻은 지식과 통찰을 모아 합의하는 방식으로 도출해 낸 결과입니다. 도입 단계에 이른 각 IT 트렌드를 보다 현실적으로 진단, 전망했다고 자부합니다.&#8221;</p>
<p>황병선 청강문화산업대학 교수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이하 한국MS)가 마련한 &#8216;<a href="http://msittrend.com" target="_blank"><strong>2012년 IT 트렌드</strong></a>&#8216; 발표장에 이같이 밝혔다. 이날 발표는 이전과 조금 다른 과정을 통해서 이뤄졌다. 한국의 각 산업 전문가 13명과 한국MS의 전문가 3명이 머리를 맞대고 키워드 8개를 발표했다. 이전까지는 한국MS 내부에서 조사를 통해서 이런 발표를 해 왔다.</p>
<p>이번에 발표된 내용은 3대 메가 트렌드와 8대 IT 트렌드다. 한국MS는 3대 메가트렌드로 ▲산업적 관점: ‘앱=웹’ ▲기술적 관점: 디바이스와 서비스의 결합 ▲전략적 관점: 플랫폼과 생태계를 선정했다. 8대 IT트렌드로는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소셜서비스 플랫폼 ▲스마트 디바이스 ▲내추럴 유저 인터페이스 ▲디지털 콘텐츠 ▲HTML5 ▲스마트워크를 꼽았다. 굳이 10개의 키워드를 꼽기 위해 인위적으로 항목을 늘리지는 않았다는 설명도 덧붙였다.</p>
<p style="text-align: left"><a rel="attachment wp-att-92687"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2670/ittrend2012ms"><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92687" style="border: 1px solid black" title="ITTrend2012ms"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ITTrend2012ms-500x300.jpg" alt="" width="500" height="300" /></a><br />
황 교수는 이번 프로젝트 참여자들을 대표해 &#8220;스마트 디바이스라는 단말과 유무선 네트워크 인프라, 클라우드 등 개별 요소들이 모두 결합되면서 새로운 일들이 있어나고 있다&#8221;라며 &#8220;기기와 단말 OS가 주도하는 것이 아니라 서비스 플랫폼의 강자가 미래를 장악할 것&#8221;이라고 강조했다. 서로 다른 요소들이 하나로 엮이게 되고 궁극적으로 서비스 플랫폼 사업자가 시장을 이끌게 된다는 것으로 국내 기업들도 이런 서비스 플랫폼 마련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style="text-align: left">이번 발표에서 좀더 눈여겨 볼 대목은 이들이 꼽은 키워드들만이 아니다. 현재 변화를 상징하는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3가지 요소들이다. 트렌드는 하나의 유행처럼 지나가고 키워드들도 바뀌겠지만 거대한 흐름은 변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p>
<p style="text-align: left">발표를 맡은 김재우 한국MS 부장은 &#8220;불특정 다수들의 지혜를 모으는 크라우드소싱(crowdsourcing), 일반 사용자들이 활용했던 기술들이 기업 시장으로 빠르게 전파되고 있는 IT 기술의 소비자화(Comsumerization), 각 경제 주체들간의 협력이 필요한 &#8216;소프트웨어 에코시스템&#8217;을 가장 기본적으로 이해할 필요가 있다&#8221;라며 &#8220;이런 거대한 변화의 흐름을 감지해 내고 이 과정에서 주목을 받는 키워드들을 읽어낼 필요가 있다&#8221;라고 밝혔다. 하나의 키워드에 집중을 하면서도 전체적인 흐름을 잃지 않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설명이다.</p>
<p style="text-align: left">그동안 해외 전문 시장조사기관 발표나 특정 업체의 시장 예측 자료들도 많이 나온 상황에서 이번 선정은 인터넷, 콘텐츠, 기술 등 각 분야의 국내 순수 실무 전문가 네트워크인 ‘플랫폼 전문가 그룹(PAG: Platform Advisory Group) 이 함께 참여했다는 점에서 눈길이 가는 것이 사실이다. 전세계 흐름을 우리 내부에서 제대로 읽어내는 협력 모델의 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 내년에는 또 어떤 협력 모델과 그 결과물이 등장할지 벌써부터 기대된다.</p>
<p style="text-align: left">한국MS 개발자 플랫폼 사업본부 송규철 상무는 &#8220;올해 트렌드는 이미 몇 해 전 학계에서 개념이 정립되고, 업계의 마케팅 용어로 회자되었던 기술과 트렌드 가운데 진정한 산업 도입 단계에 있는 요소들을 다수 포함하고 있다&#8221;라&#8217;면서 &#8220;사업과 기술 혁신을 추구하는 IT 전문가들과 개발자들에게 이정표로서의 역할을 기대한다&#8221;라고 밝혔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92690"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2670/2012msittrend"><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92690" style="border: 1px solid black" title="2012MSittrend"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2012MSittrend-499x316.jpg" alt="" width="499" height="316" /></a></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92691"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2670/2012msittrend-1"><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2691" style="border: 1px solid black;margin-top: 10px;margin-bottom: 10px" title="2012MSittrend-1"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2012MSittrend-1.jpg" alt="" width="500" height="266" /></a></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92692"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2670/2012msittrend-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2692" style="border: 1px solid black;margin-top: 5px;margin-bottom: 5px" title="2012MSittrend-2"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2012MSittrend-2.jpg" alt="" width="500" height="352"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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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S 오피스, 장애인 지원 확장기능 공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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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6 Dec 2011 01:53:31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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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마이크로소프트(MS)가 시·청각 장애인도 &#8216;MS 오피스&#8217; 주요 문서를 손쉽게 읽거나 인지할 수 있는 확장기능을 12월15일(현지시간) 정식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확장기능은 두 가지다. &#8216;스탬프&#8217;(STAMP)와 &#8216;DAISY 문서로 저장&#8217; 기능이다. 이 두 확장기능은 올해 3월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고 맨체스터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장애인 정보통신 IT 박람회 ‘CSUN 2011&#8242; 행사에서 처음 공개했다. 지금까지 시험판으로 제공되다 이번에 정식판으로 공개됐다.
먼저 스탬프를 보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마이크로소프트(MS)가 시·청각 장애인도 &#8216;MS 오피스&#8217; 주요 문서를 손쉽게 읽거나 인지할 수 있는 확장기능을 12월15일(현지시간) 정식 공개했다.</p>
<p>이번에 공개된 확장기능은 두 가지다. &#8216;스탬프&#8217;(STAMP)와 &#8216;DAISY 문서로 저장&#8217; 기능이다. 이 두 확장기능은 올해 3월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고 맨체스터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장애인 정보통신 IT 박람회 ‘CSUN 2011&#8242; 행사에서 처음 공개했다. 지금까지 시험판으로 제공되다 이번에 정식판으로 공개됐다.</p>
<p>먼저 스탬프를 보자. 스탬프는 MS 파워포인트 문서에 삽입된 동영상이나 오디오 파일에 자막을 넣게 해주는 확장기능이다. 청각장애인도 파워포인트 속 동영상 내용을 손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자 개발됐다. 직접 동영상에 자막을 넣거나, 표준 자막 문서 형식인 TTML 파일을 불러와 한 번에 자막을 넣을 수 있게 했다. 스탬프는 외국어 학습이나 기업 교육시 활용하기에도 제격이다.</p>
<p>이번 스탬프 정식판에선 자막 내보내기 기능이 덧붙었고, 글꼴이나 문단정렬 같은 세부 설정 기능이 강화됐다.</p>
<p>&#8216;DAISY 문서로 저장&#8217; 기능은 원래 MS 워드 2003과 2007에서 제공하던 기능이다. 이번 정식판으로 MS 워드 2010 이용자도 이 기능을 쓸 수 있게 됐다.</p>
<p>DAISY는 ‘디지털 접근 정보 시스템’(Digital Access Information System)의 약자로, 시각장애인을 위한 국제 디지털 표준 문서 형식이다. DAISY 문서는 MP3이나 XML 문서로 손쉽게 변환할 수 있어, 시각장애인이 점자단말기 등으로 문서를 읽기에 제격이다.</p>
<p>이번 정식판에선 일본어 번역 기능이 덧붙었으며, 표 기능 강화 등 기능 개선이 반영됐다. 다국어 번역 기능은 다른 언어로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p>
<p>이번에 공개된 MS 오피스용 접근성 개선 확장기능은 <a href="http://www.microsoft.com/enable/products/office2010/" target="_blank">MS 접근성 웹사이트</a>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3/ms_office_sub.jpg" rel="lightbox[88134]" title="ms_office_sub"><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4230" title="ms_office_sub"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ms_office_sub.jpg" alt="" width="500" height="388"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STAMP 확장기능. </span></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3/ms_word_save_as_DAISY.jpg" rel="lightbox[88134]" title="ms_word_save_as_DAISY"><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4232" title="ms_word_save_as_DAISY"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ms_word_save_as_DAISY.jpg" alt="" width="500" height="420"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8217;DAISY 파일로 저장&#8217; 확장기능.</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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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농촌-도시 더불어 살자&#8221;…MS, 7년째 봉사활동</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8625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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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2 Dec 2011 05:13:00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따뜻한 디지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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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사랑의 알곡 나누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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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한국마이크로소프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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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한국마이크로소프트(한국MS)는 이맘때면 색다른 봉사활동을 펼친다. &#8216;도농상생&#8217;이란 이름을 걸고 진행하는 &#8216;사랑의 알곡 나누기&#8217; 행사다.
이 행사는 이름처럼 도시와 농촌이 더불어 잘 살도록 기업이 중개해주는 봉사 활동이다. 2005년부터 시작했으니 올해로 7년째다.
이를 위해 한국MS는 전남 영암군 성재리, 경기도 거모종합사회복지관과 3자 자매결연을 맺었다. 한국MS는 전남 영암군 성재리에서 햅쌀을 사서 거모종합사회복지관에 기증한다. 쌀은 복지관 경로식당이 1년 동안 운영하는 데 필요한 분량만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한국마이크로소프트(한국MS)는 이맘때면 색다른 봉사활동을 펼친다. &#8216;도농상생&#8217;이란 이름을 걸고 진행하는 &#8216;사랑의 알곡 나누기&#8217; 행사다.</p>
<p>이 행사는 이름처럼 도시와 농촌이 더불어 잘 살도록 기업이 중개해주는 봉사 활동이다. 2005년부터 시작했으니 올해로 7년째다.</p>
<p>이를 위해 한국MS는 전남 영암군 성재리, 경기도 거모종합사회복지관과 3자 자매결연을 맺었다. 한국MS는 전남 영암군 성재리에서 햅쌀을 사서 거모종합사회복지관에 기증한다. 쌀은 복지관 경로식당이 1년 동안 운영하는 데 필요한 분량만큼 구매한다.</p>
<p>농촌은 직접 쌀을 적정한 가격에 대량 판매할 수 있어 좋고, 복지관은 운영에 필요한 쌀을 지원받으니 또 좋다. 스스로 참여한 한국MS 직원들은 여기에 봉사활동을 보탠다. 서로가 기분 좋고 뿌듯한 일이다.</p>
<p>한국MS는 올해도 복지관을 찾아 성재리에서 구매한 햅쌀 20kg들이 210포대를 기증했다. 임직원들은 또 배추 500포기 분량의 김장 김치를 직접 담가 기증하고 어르신들을 위한 보조활동, PC 점검과 수리 활동도 진행했다.</p>
<p>이건수 거모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8220;올해로 벌써 7년째 꾸준히 복지관을 찾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보여주고 있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임직원 여러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연말 사랑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p>
<p>김 제임스 한국MS 사장도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마음을 전할 수 있고 보탬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p>
<p>한국MS는 해마다 3일간의 유급휴가를 제공하며 자원봉사 활동을 장려한다. 연말 ‘사랑의 알곡 나누기’ 외에도 임직원과 회사가 모금액을 2배로 키우는 기빙매치 기금으로 코시안의집, 요셉의원 같은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한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12/ms_csr_01.jpg" rel="lightbox[86258]" title="ms_csr_01"><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6259" title="ms_csr_01"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ms_csr_01.jpg" alt="" width="500" height="333" /></a></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12/ms_csr_02.jpg" rel="lightbox[86258]" title="ms_csr_0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6260" title="ms_csr_02"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ms_csr_02.jpg" alt="" width="500" height="333" /></a></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12/ms_csr_03.jpg" rel="lightbox[86258]" title="ms_csr_03"><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6261" title="ms_csr_03"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ms_csr_03.jpg" alt="" width="500" height="350" /></a></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12/ms_csr_04.jpg" rel="lightbox[86258]" title="ms_csr_04"><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6262" title="ms_csr_04"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ms_csr_04.jpg" alt="" width="500" height="333"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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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S, &#8216;오피스365&#8242; 온라인 직접 판매 시작</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8605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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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30 Nov 2011 07:50:13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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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마이크로소프트]]></category>
		<category><![CDATA[오피스365]]></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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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한국마이크로소프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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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기업용 클라우드 웹오피스 솔루션 &#8216;오피스365&#8216; 온라인 직접 판매를 시작한다고 11월30일 밝혔다. 이번 온라인 직접 판매는 일반 고객도 손쉽게 클라우드 오피스 시스템을 도입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정책이다. 지금까지는 정기가입 계약을 맺은 대기업 대상이나 KT와 결합상품 형태로 오피스365를 판매해 왔다.
오피스365는 기업이 협업과 통합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을 쉽게 꾸리도록 돕는 클라우드 기반 웹오피스다. 마이크로소프트 링크 온라인, 익스체인지 온라인,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기업용 클라우드 웹오피스 솔루션 &#8216;<a href="http://www.office365.com" target="_blank">오피스365</a>&#8216; 온라인 직접 판매를 시작한다고 11월30일 밝혔다. 이번 온라인 직접 판매는 일반 고객도 손쉽게 클라우드 오피스 시스템을 도입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정책이다. 지금까지는 정기가입 계약을 맺은 대기업 대상이나 KT와 결합상품 형태로 오피스365를 판매해 왔다.</p>
<p>오피스365는 기업이 협업과 통합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을 쉽게 꾸리도록 돕는 클라우드 기반 웹오피스다. 마이크로소프트 링크 온라인, 익스체인지 온라인, 셰어포인트 온라인, 엑셀·워드·파워포인트 등 웹오피스 서비스로 구성돼 있다.</p>
<p>예컨대 오피스365 협업 솔루션인 &#8216;셰어포인트 온라인&#8217;을 쓰면 하나의 문서를 여러 사람이 협력해 동시에 작성·편집할 수 있고, 버전 추적이 가능해 업무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여준다. 웹사이트를 암호로 보호하면서 조직 내·외부로 공유하는 등 보안 기능도 갖췄다. 링크 온라인은 기업용 메신저와 화상 회의에 적합한 솔루션으로, 발표 자료나 회의 참석자의 PC에 있는 프로그램을 서로 공유해 회의 생산성을 높인다. 익스체인지 온라인은 e메일 수신 외에도 스마트 폰과 연동해 스마트워크 환경을 제공한다.</p>
<p>오피스365 서비스를 이용하면 중소기업도 값비싼 솔루션을 도입하지 않고도 대기업처럼 온라인 비즈니스 협업 솔루션을 갖출 수 있다. 무엇보다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를 따로 구입하지 않아 비용이 절감되며, 전담 관리자 없이도 보안이나 시스템 관리 업무를 손쉽게 처리할 수 있어 유용하다.</p>
<p>온라인으로 판매되는 오피스 365는 ▲50인 이하 중소기업 이용자들에게 적합한 소기업 서비스(P1) ▲50인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한 오피스365 엔터프라이즈 서비스(E3) ▲현장 근무자들을 위한 e메일 및 회사 포털 서비스 등으로 나뉜다.</p>
<p>한국마이크로소프트 마케팅 오퍼레이션즈 사업본부 강희선 상무는 “고객들에게 스마트워크 솔루션을 더 쉽고 편리하게 구매하도록 자사 홈페이지를 통한 직접 판매를 제공하게 됐다”라며 “이번 웹 직접 판매를 통해 대기업뿐만 아니라 중소기업들도 스마트워크 솔루션을 부담 없이 구축할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p>
<p>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웹 직접 판매 서비스를 통해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경품을 증정하는 <a href="http://www.microsoft.com/business/ko-kr/Pages/Products/office365/trial.aspx" target="_blank">프로모션</a>도 진행한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11/ms_office_365.jpg" rel="lightbox[86050]" title="ms_office_365"><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6051" title="ms_office_365"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ms_office_365.jpg" alt="" width="500" height="367"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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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S-KT &#8220;윈도우폰 앱 개발 방법 배우자&#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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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9 Nov 2011 07:45:35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kt]]></category>
		<category><![CDATA[MS]]></category>
		<category><![CDATA[마이크로소프트]]></category>
		<category><![CDATA[망고]]></category>
		<category><![CDATA[에코노베이션]]></category>
		<category><![CDATA[윈도우폰]]></category>
		<category><![CDATA[윈도우폰7.5]]></category>
		<category><![CDATA[한국ms]]></category>
		<category><![CDATA[한국마이크로소프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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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한국마이크로소프트(이하 한국MS)와 KT가 윈도우폰 응용프로그램(앱) 개발자를 위한 &#8216;윈도우폰7.5 컨퍼런스&#8216;를 공동 개최한다.
11월29일 서울 강남 포스코 P&#38;S타워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선 윈도우폰7.5 &#8216;망고&#8217;를 활용한 앱 개발 핵심 가이드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통사와 OS 개발자가 공동 개최하는 행사란 점도 눈길을 끈다. 윈도우폰 앱 개발에 관심 있는 개발자나 학생 등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이 행사는 한국MS와 KT의 협력 강화에 따른 행사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한국마이크로소프트(이하 한국MS)와 KT가 윈도우폰 응용프로그램(앱) 개발자를 위한 &#8216;<a href="http://bit.ly/u1SO5h" target="_blank">윈도우폰7.5 컨퍼런스</a>&#8216;를 공동 개최한다.</p>
<p>11월29일 서울 강남 포스코 P&amp;S타워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선 윈도우폰7.5 &#8216;망고&#8217;를 활용한 앱 개발 핵심 가이드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통사와 OS 개발자가 공동 개최하는 행사란 점도 눈길을 끈다. 윈도우폰 앱 개발에 관심 있는 개발자나 학생 등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p>
<p>이 행사는 한국MS와 KT의 협력 강화에 따른 행사다. 두 회사는 교육 인프라와 프로그램을 연계해 연간 1천명 규모의 윈도우 모바일 앱 개발자를 양성해 윈도우 모바일 생태계 조기 구축도 지원할 계획이다.</p>
<p>먼저 한국MS는 KT의 모바일 앱 개발자 양성 프로그램 ‘스마트스쿨’의 윈도우 모바일 개발과정에 소프트웨어와 서버 제품군을 무상 지원한다. MS의 <a href="http://www.microsoftstartupzone.com" target="_blank">글로벌 웹사이트</a>를 통해 창업투자자나 창업 지원 기관 등과 연계하는 기회도 제공될 예정이다.</p>
<p>방형빈 KT 스마트에코담당 상무는 “국내에서도 ‘망고폰’으로 불리는 윈도우폰이 출시될 예정으로 iOS와 안드로이드 일변의 스마트폰 시장에서 다양성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마이크로소프트와의 앱 개발 교육 협력을 통해 윈도우폰 OS 영역도 모바일 스마트 에코 생태계의 한 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p>
<p>KT는 지난해 3월부터 ‘에코노베이션’ 정책을 통해 앱 개발 단계부터 사업 활성화, 펀드 지원과 전문가 컨설팅 등을 지원하고 있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11/kt_ms_conference.jpg" rel="lightbox[85890]" title="kt_ms_conference"><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5891" title="kt_ms_conference"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kt_ms_conference.jpg" alt="" width="500" height="219"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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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S 테이블 컴퓨터 &#8216;서피스2.0&#8242; 예판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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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8 Nov 2011 01:55:39 +0000</pubDate>
		<dc:creator>오원석</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MS]]></category>
		<category><![CDATA[SUR40]]></category>
		<category><![CDATA[서피스 2.0]]></category>
		<category><![CDATA[한국마이크로소프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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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회의실 테이블에 빙 둘러앉아 테이블에 달려 있는 화면에 저마다 필요한 자료를 띄우며 회의를 진행하는 장면을 떠올려보자. 엉뚱한 상상 같다고? 실제로 40인치 화면에 멀티터치, 사물 스캐닝 기능까지 갖춘 테이블이 11월18일부터 예약판매를 시작했다. 마이크로소프트(MS)의 테이블형 디스플레이 &#8216;서피스2.0&#8242; 예기다.
서피스2.0은 지난 1월, 미국 ‘소비자가전쇼(CES) 2011′에서 스티브 발머 MS CEO가 직접 선보여 눈길을 끌기도 한 디스플레이 장치다. 예약판매는 한국을 포함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회의실 테이블에 빙 둘러앉아 테이블에 달려 있는 화면에 저마다 필요한 자료를 띄우며 회의를 진행하는 장면을 떠올려보자. 엉뚱한 상상 같다고? 실제로 40인치 화면에 멀티터치, 사물 스캐닝 기능까지 갖춘 테이블이 11월18일부터 예약판매를 시작했다. 마이크로소프트(MS)의 테이블형 디스플레이 &#8216;서피스2.0&#8242; 예기다.</p>
<p>서피스2.0은 지난 1월, 미국 ‘소비자가전쇼(CES) 2011′에서 스티브 발머 MS CEO가 직접 선보여 눈길을 끌기도 한 디스플레이 장치다. 예약판매는 한국을 포함해 미국 등 23개 나라에서 시작됐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11/MS_surface_2_500.jpg" rel="lightbox[84230]" title="MS_surface_2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4235" title="MS_surface_2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MS_surface_2_500.jpg" alt="" width="500" height="322" /></a></p>
<p style="text-align: center">
<p>서피스2.0은 최대 52개까지 멀티터치를 인식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마우스나 키보드가 없어도 여러 사람이 함께 이용할 수 있다. 테이블 형태로 눕혀서 써야 했던 &#8216;서비스1.0&#8242;과 달리, 서피스2.0은 벽에 걸고 이용할 수도 있도록 설계됐다.</p>
<p>어떤 곳에서 쓰일 수 있을까. 공항이나 은행, 엔터테인먼트 업체 등이 서피스가 예상하고 있는 주 고객이다. 실제로 다쏘 애비숑이나 후지필름, 로열 뱅크 오브 캐나다 등에서 서피스2.0을 도입할 예정이다.</p>
<p>소마나 팔라칸다 MS 이사는 &#8221;서피스2.0은 기업의 다양한 비즈니스 요구에 맞춰 공동 작업이 가능한 몰입형 경험을 제공한다&#8221;라며 &#8220;자동차나 교육, 금융, 의료, 호텔, 소매점 외에도 다양한 비즈니스 환경에서 활용될 수 있어 브랜드 쇼케이스, 소비자 만족도 및 충성도 향상 등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8221;라고 말했다.</p>
<p>서피스2.0의 운영체제는 MS 윈도우7이다. 터치 입력이나 사물인식, QR코드 인식 등 서피스의 기능을 이용하기 위해 서피스2.0 소프트웨어와 2.9GHz로 동작하는 AMD의 애슬론 X2 듀얼코어 프로세서가 탑재됐다. 320GB 하드디스크와 4GB 용량의 램을 지원하고, 유선 인터넷 케이블이나 HDMI, USB 2.0 포트를 지원해 확장성도 높다. 국내 출시 가격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가격은 미화로 8400달러다. 우리돈으로 950만원 수준이다.</p>
<p>MS는 서피스2.0 예약판매 일정에 맞춰 서피스2.0 소프트웨어 개발도구(SDK)도 함게 공개했다. 개발자는 서피스의 터치 조작이나 사물인식 기능 등을 이용한 응용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다. 서피스2.0 SDK는 <a href="http://www.microsoft.com/download/en/details.aspx?id=26716" target="_blank">MS 홈페이지</a>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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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MS․중기이업종 중앙회, &#8220;강소기업 키우자&#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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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3 Nov 2011 10:37:43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강소기업]]></category>
		<category><![CDATA[오피스365]]></category>
		<category><![CDATA[중소기업이업종 중앙회]]></category>
		<category><![CDATA[클라우드]]></category>
		<category><![CDATA[한국마이크로소프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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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중소기업이업종중앙회가 손을 잡고 &#8216;강소기업(强小企業) 키우기 프로젝트&#8217;를 진행한다. 두 회사는 전략적 제휴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기술융합 플랫폼 구축 등 중소기업의 글로벌 산업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력 사업은 ‘힘내라! 우리나라 强小企業(Transform Your Business)’이란 주제로 향후 1년 간 진행될 계획이다.
전략적 제휴의 세부 내용으로는 ▲중소기업 이(異)업종간 기술 융합을 돕는 기술융합 플랫폼 구축 사업 ▲중소기업 대상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www.microsoft.com/korea" target="_blank"><strong>한국마이크로소프트</strong></a>와 <a href="http://www.koshba.or.kr" target="_blank"><strong>중소기업이업종중앙회</strong></a>가 손을 잡고 &#8216;강소기업(强小企業) 키우기 프로젝트&#8217;를 진행한다. 두 회사는 전략적 제휴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기술융합 플랫폼 구축 등 중소기업의 글로벌 산업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력 사업은 ‘힘내라! 우리나라 强小企業(Transform Your Business)’이란 주제로 향후 1년 간 진행될 계획이다.</p>
<p>전략적 제휴의 세부 내용으로는 ▲중소기업 이(異)업종간 기술 융합을 돕는 기술융합 플랫폼 구축 사업 ▲중소기업 대상 무료 IT 기술교육과 세미나 ▲중소기업이업종중앙회 회원사를 위한 마이크로소프트 제품 특별 할인 ▲소프트웨어 신제품 체험과 특별 사용권 제공 ▲중소기업에 특화된 IT 신기술과 정보 교류 등이 포함돼 있다.</p>
<p>마이크로소프트 본사 중소기업 담당 대표인 토마스 한센 부사장은 “오피스365 등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하면 중소기업은 최대 50%까지 비용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며 “한국의 중소기업들이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술을 활용해 저렴한 비용으로 대기업 수준의 IT 인프라를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밝혔다.</p>
<p>중소기업이업종중앙회 김은호 회장은 “산업 융합을 지원하는 데 IT는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전제 조건”이라며 “마이크로소프트와의 전략적 제휴는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신사업 진출을 위해서도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p>
<p><a rel="attachment wp-att-83541"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3540/mskoshbamou111113"><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3541" title="mskoshbamou111113"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mskoshbamou111113.jpg" alt="" width="500" height="333" /></a></p>
<p><em>사진 설명 : 중소기업이업종중앙회 김은호 회장(왼쪽)과 한국마이크로소프트 홍경진 일반고객사업본부장(오른쪽)이 서울 논현동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강소기업 육성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악수하고 있다.</em></p>
<p>한국마이크로소프트 홍경진 일반고객사업본부 전무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보유한 세계 최고 수준의 IT 노하우가 생산성 향상 등 국내 중소기업들에 실질적 혜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한국의 중소기업들이 소프트웨어 기술을 접목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변모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p>
<p>한편, 이번 행사에는 마이크로소프트 본사 중소기업 담당 대표인 토마스 한센 부사장을 비롯 홍경진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일반고객사업본부  전무, 마누엘라 누마이어 마이크로소프트 아시아태평양지역 중소기업 담당 전무, 김은호 중소기업이업종중앙회 회장, 김민준  수석부회장, 장성숙 홍보상임위원장, 양평식 상근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논현동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진행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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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SW 개발 노하우 나누자&#8221;…‘데뷰 2011’ 10월 개최</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7639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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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0 Sep 2011 06:29:17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Deview2011]]></category>
		<category><![CDATA[kth]]></category>
		<category><![CDATA[nhn]]></category>
		<category><![CDATA[SK커뮤니케이션즈]]></category>
		<category><![CDATA[SK컴즈]]></category>
		<category><![CDATA[개발자 컨퍼런스]]></category>
		<category><![CDATA[데뷰2011]]></category>
		<category><![CDATA[한국마이크로소프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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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국내외 대표 인터넷 기업들의 소프트웨어 개발 노하우를 배우고 나누는 행사가 오는 10월 열린다.
NHN은 오는 10월18일 서울 코엑스인터컨티넨털호텔에서 &#8216;데뷰 2011&#8216;(DEVIEW 2011) 행사를 개최한다.
&#8216;데뷰&#8217;는 NHN이 2006년 처음 시작한 기업 내부 개발자 행사다. 2008년부터 국내 개발자를 대상으로 NHN의 기술 자산을 공유하는 행사로 확대 운영해왔다.
올해 행사부터는 참여 기업도 늘었다. NHN 주최로 SK커뮤니케이션즈, KTH,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공동 참여해 SW와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국내외 대표 인터넷 기업들의 소프트웨어 개발 노하우를 배우고 나누는 행사가 오는 10월 열린다.</p>
<p>NHN은 오는 10월18일 서울 코엑스인터컨티넨털호텔에서 &#8216;<a href="http://www.deview.kr" target="_blank">데뷰 2011</a>&#8216;(DEVIEW 2011) 행사를 개최한다.</p>
<p>&#8216;데뷰&#8217;는 NHN이 2006년 처음 시작한 기업 내부 개발자 행사다. 2008년부터 국내 개발자를 대상으로 NHN의 기술 자산을 공유하는 행사로 확대 운영해왔다.</p>
<p>올해 행사부터는 참여 기업도 늘었다. NHN 주최로 SK커뮤니케이션즈, KTH,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공동 참여해 SW와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 개발 방법론과 노하우, 개발자 성공 스토리와 비전, 시스템 성능 측정 도구 및 검증 등 다양한 개발 지식을 공유한다. 현장에선 참여 개발자까리 자유롭게 토론하는 공간과 행사 참여 기업들의 채용 홍보 부스도 마련될 예정이다.</p>
<p>&#8216;데뷰 2011&#8242;은 국내 개발자라면 누구나 사전 등록을 거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사전 등록은 9월26일부터 <a href="http://www.deview.kr" target="_blank">&#8216;데뷰 2011&#8242; 공식 웹사이트</a>를 통해 받는다. <a href="http://me2day.net/theme/me2gether/deview2011" target="_blank">미투데이</a>, <a href="http://twitter.com/#!/nhn_deview" target="_blank">트위터</a>, <a href="http://www.facebook.com/nhndeview" target="_blank">페이스북</a>으로도 행사관련 정보를 받아볼 수 있다.</p>
<p><a rel="attachment wp-att-76399" href="http://www.bloter.net/archives/76398/deview_2011_main"><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6399" title="deview_2011_main"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9/deview_2011_main.jpg" alt="" width="500" height="303"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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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MS, 윈도우폰 개발자 포털 오픈&#8230;&#8217;앱 허브&#8217;로 관련 정보 제공</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6938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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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6 Jul 2011 02:19:13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서진호]]></category>
		<category><![CDATA[앱 허브]]></category>
		<category><![CDATA[윈도우폰]]></category>
		<category><![CDATA[한국마이크로소프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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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폰 개발자 포털을 정식 오픈했다. 윈도우폰의 국내 런칭 시점은 여전히 불명확한 가운데 우선 국내 개발자들에게 해외 윈도우 마켓 플레이스에 앱을 판매할 수 있도록 통로를 열었다.
윈도우폰 개발자 등록과 앱 등록 포털 이름은 &#8216;윈도우폰 앱 허브&#8216;로 &#8216;소셜허브&#8217;와 &#8216;피플허브&#8217; 같은 윈도우폰의 콘셉인 &#8216;허브&#8217; 시리즈를 개발자 포털에도 적용했다.
기존 37개국에서 한국, 칠레, 콜롬비아, 체코, 헝가리, 이스라엘, 남아공 등 7개국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www.microsoft.com/korea" target="_blank"><span style="font-size: small"><strong>한국마이크로소프트</strong></span></a>가 윈도우폰 개발자 포털을 정식 오픈했다. 윈도우폰의 국내 런칭 시점은 여전히 불명확한 가운데 우선 국내 개발자들에게 해외 윈도우 마켓 플레이스에 앱을 판매할 수 있도록 통로를 열었다.</p>
<p>윈도우폰 개발자 등록과 앱 등록 포털 이름은 &#8216;<a href="http://msdn.microsoft.com/ko-kr/" target="_blank"><span style="font-size: small"><strong>윈도우폰 앱 허브</strong></span></a>&#8216;로 &#8216;소셜허브&#8217;와 &#8216;피플허브&#8217; 같은 윈도우폰의 콘셉인 &#8216;허브&#8217; 시리즈를 개발자 포털에도 적용했다.</p>
<p>기존 37개국에서 한국, 칠레, 콜롬비아, 체코, 헝가리, 이스라엘, 남아공 등 7개국에 추가 허용된 이번 발표로 국내 윈도우폰 개발자들도 ‘윈도우폰 앱 허브’에 직접 등록이 가능하며, 등록된 앱은 전 세계 44개 국가의 윈도우폰 사용자들에게 판매가 가능해졌다. 특히 윈도우폰 앱 허브는 국내 개발자들의 편의를 위해 포털 사이트를 한글 지원하는 한편 타 스마트폰 마켓플레이스와 달리 앱 가격을 원화로 표시해 개발자들이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p>
<p>한국마이크로소프트 개발자 플랫폼 사업본부 서진호 부장은 &#8220;이번에 윈도우폰 앱 허브가 국내 개발자들에게 오픈됨에 따라 국내에서도 윈도우폰 앱 시장 선점을 위한 개발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된다&#8221;고 밝혔다. 하지만 국내 사용자들이 사용할 수 있는 마켓플레이스 오픈과 관련해서는 &#8220;폰 출시와 함께 오픈될 예정이라 시점을 밝힐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8221;라고 전했다.</p>
<p>법인 개발자와 개인 개발자는 1년간 12만원(99달러)를 지불하면 즉시 등록 가능하며, 최대 100개까지 무료 앱을 개발할 수 있다. 학생은 <a href="http://www.dreamspark.com" target="_blank"><span style="font-size: small"><strong>드림스파크</strong></span></a>를 통해 학생 인증을 거치면 무료 등록이 가능하다. 최종 등록된 앱은 곧바로 전세계 애플리케이션 장터에서 유통되며, 수익률 중 70%가 개발자에게 지급된다.</p>
<p>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개발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원활한 이용을 위해 무료 교육과정과 전국 4개 지역 협력센터를 통한 단말기 테스트를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앱 개발을 위한 실습교재, 동영상 교육자료와 단말기 테스트센터, 앱 경진대회 소식과 앱 허브 등록까지의 절차 등 윈도우폰 개발부터 마켓플레이스에 올리는 과정까지의 모든 정보를 &#8216;앱 허브&#8217;에서 제공한다.</p>
<p>또한 매달 정기적으로 앱 개발을 위한 앱 캠프(App Camp) 무료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앱 캠프는 윈도우폰, 클라이언트, 윈도우 애저를 통해 실제로 앱을 개발해보는 실습 워크샵으로, 한 트랙에 30명까지만 참여 가능하다.</p>
<p>현재 윈도우폰 마켓 플레이스에 등록된 앱은 2만 7000개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69384"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9383/msapphub110726"><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9384" style="border: 1px solid black" title="MSApphub110726"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7/MSApphub110726.jpg" alt="" width="500" height="422"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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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36시간 꼬박 공익 앱 만들었더니…&#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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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0 Jun 2011 01:58:41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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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참여도, 기획도, 개발도, 디자인도 스스로 좋아 나선다. 이렇게 54명의 젊은 IT 종사자들이 모였다. 이들은 조금이나마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는 &#8216;공익 앱&#8217;을 만들었다. 6월17일 자정부터 36시간동안 마라톤 개발을 거친 끝에 6월19일 정오, 결과물이 나왔다.
&#8216;2011 소셜이노베이션캠프36&#8216;이 막을 내렸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되는 행사다. 소셜이노베이션캠프36은 IT 종사자들이 재능을 기부해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줄 수 있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참여도, 기획도, 개발도, 디자인도 스스로 좋아 나선다. 이렇게 54명의 젊은 IT 종사자들이 모였다. 이들은 조금이나마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는 &#8216;공익 앱&#8217;을 만들었다. 6월17일 자정부터 36시간동안 마라톤 개발을 거친 끝에 6월19일 정오, 결과물이 나왔다.</p>
<p>&#8216;<a href="http://2011.sicamp36.org/" target="_blank">2011 소셜이노베이션캠프36</a>&#8216;이 막을 내렸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되는 행사다. 소셜이노베이션캠프36은 IT 종사자들이 재능을 기부해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줄 수 있는 공익 앱을 제작, 발표하고자 마련됐다. 희망재작소, 해피빈재단, 다음세대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다음커뮤니케이션, NHN,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네오위즈 마법나무재단이 후원하는 올해 행사엔 CC코리아가 파트너로 참여했다.</p>
<p>공개모집을 통해 모인 54명의 참가자들은 본선캠프 36시간 동안 시민이나 비영리단체가 제안한 6개 아이디어를 온라인 앱으로 제작했다. 최종 확정된 아이디어는 ▲사회적기업 온라인 투자 플랫폼 &#8216;소셜스탁&#8217; ▲전국 도서관 정보 포털 &#8216;라이프러리&#8217; ▲청소년 봉사활동 커뮤니티 &#8216;고래고래&#8217; ▲윤리적 소비를 촉진하는 &#8216;바른쇼핑&#8217; ▲길거리 공연 정보를 제공하는 &#8216;길스타&#8217; ▲장애 유형 상황별 에티켓을 제공하는 &#8216;스마일핸즈&#8217; 등이다. 완성된 결과물은 아이디어 제안자나 단체 등에 의해 실제로 운영되며, 앞으로 1년 동안 운영 지원을 받게 된다.</p>
<p>6개 결과물은 구현방식의 적합성, 확장성, 완성도, 실제 운영 준비 정도 등을 고려해 경연을 펼쳤다. 박원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 권혁일 해피빈재단 대표, 문효은 다음세대재단 대표이사, 권찬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이사, 윤종수 CC코리아 프로젝트 리드, 문근재 2010 소셜이노베이션캠프36 최우수팀 팀장 등이 심사를 맡았다.</p>
<p>최고상인 &#8216;소셜이노베이션상&#8217;(상금 300만원)은 길거리 공연 정보를 누구나 올리고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웹 &#8216;<a href="http://gilstar.com" target="_blank">길거리스타</a>&#8216;가 수상했다. 청소년들이 지역 자원봉사 활동처를 쉽게 찾게 한 &#8216;<a href="http://gorae.kr" target="_blank">고래고래</a>&#8216;가 &#8216;소셜임팩트상&#8217;(200만원)을, 장애인들을 대하는 에티켓 등 유용한 정보를 담은 &#8216;<a href="http://smilehands.co.kr" target="_blank">스마일핸즈</a>&#8216;가 &#8216;소셜인스피레이션상&#8217;(100만원)을 수상했다.</p>
<p>‘길거리스타’로 소셜이노베이션 상을 수상한 ‘하이웨이스타’팀 이철혁 팀장은 “같은 IT분야에서 일하는 좋은 사람들과 만나 의미 있는 작업을 한 것 같아 뿌듯하다”라며 “‘길거리스타’가 거리의 무명 예술가들에게 도움이 되고 사회에 좋은 에너지를 주는 결과물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p>
<p>심사위원장을 맡은 희망제작소 박원순 상임이사는 “참가자 모두의 결과물이 훌륭해서 이들간 우열을 가리는 것이 의미가 없을 정도였다&#8221;라며 &#8220;세상을 바꾸려는 열정과 에너지로 가득 찬 젊은이들이 모여 36시간 동안 밤낮을 가리지 않고 캠프에 임한다는 것만으로도 우리나라의 미래가 희망적임을 확인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라고 심사평을 전했다</p>
<p>올해 대회는 캠프 결과물이 완성된 뒤 실제로 사용될 수 있도록 사전에 전문가들과의 3주간의 아이디어 숙성과정을 거쳤다. 이를 사업화할 비영리단체가 정해진 곳도 있다. 참가자 가운데 12명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참여하는 경험자였다.</p>
<p>이번 본선 캠프에서는 같은 날짜에 진행된 스코틀랜드 에딘버러 소셜이노베이션캠프 참가자들과 2차례 온라인 화상 대화도 진행했다.</p>
<p>소셜이노베이션캠프에서 구현된 결과물은 <a href="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2.0/kr/" target="_blank">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a>(BY-NC-SA)의 CCL2.0 대한민국 라이선스 적용을 받는다. 이 조건을 지키면 누구나 저작물을 오픈소스 형태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p>
<div id="attachment_64674"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510px"><a rel="attachment wp-att-64674"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4667/sicamp36_2011_opening"><img class="size-full wp-image-64674" title="sicamp36_2011_opening"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6/sicamp36_2011_opening.jpg" alt="" width="500" height="376" /></a><p class="wp-caption-text">&#39;2011 소셜이노베이션캠프36&#39; 오프닝. </p></div>
<div id="attachment_64670"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510px"><a rel="attachment wp-att-64670"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4667/sicamp36_2011_01"><img class="size-full wp-image-64670" title="sicamp36_2011_01"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6/sicamp36_2011_01.jpg" alt="" width="500" height="333" /></a><p class="wp-caption-text">본선 행사 진행중.</p></div>
<div id="attachment_64675"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510px"><a rel="attachment wp-att-64675"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4667/sicamp36_2011_scot"><img class="size-full wp-image-64675" title="sicamp36_2011_scot"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6/sicamp36_2011_scot.jpg" alt="" width="500" height="333" /></a><p class="wp-caption-text">스코틀랜드 소셜이노베이션캠프 현장과 실시간 화상통화.</p></div>
<div id="attachment_64671"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510px"><a rel="attachment wp-att-64671"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4667/sicamp36_2011_gilstar"><img class="size-full wp-image-64671" title="sicamp36_2011_gilstar"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6/sicamp36_2011_gilstar.jpg" alt="" width="500" height="379" /></a><p class="wp-caption-text">&#39;소셜이노베이션상&#39;을 수상한 &#39;길거리스타&#39;팀과 심사위원들 기념 촬영.</p></div>
<div id="attachment_64672"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510px"><a rel="attachment wp-att-64672"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4667/sicamp36_2011_gilstar_web"><img class="size-full wp-image-64672" title="sicamp36_2011_gilstar_web"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6/sicamp36_2011_gilstar_web.jpg" alt="" width="500" height="249" /></a><p class="wp-caption-text">&#39;길거리스타&#39; 모바일웹.</p></div>
<div id="attachment_64673"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510px"><a rel="attachment wp-att-64673"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4667/sicamp36_2011_main"><img class="size-full wp-image-64673" title="sicamp36_2011_main"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6/sicamp36_2011_main.jpg" alt="" width="500" height="236" /></a><p class="wp-caption-text">행사를 마치고 단체 촬영.</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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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장]&#8216;2011 JCO 컨퍼런스&#8217;&#8230;1800명이 뿜어낸 열기 속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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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9 Jun 2011 08:29:18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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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Let&#8217;s conquer new challenges”
‘급속도로 변화하는 자바 시장의 변화를 극복하자’는 모토 아래 6월19일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제11회 한국자바개발자컨퍼런스(Java Developer Conference)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올해 처음으로 일요일에 개최됐지만 1800명이 참여해 뜨거운 열기를 뿜어냈다. 여름 날씨도 뜨거웠지만 개발자들의 열의는 더 뜨거운 것처럼 보였다.
이날 행사는 김효정 아나운서의 사회로 9시 40분에 시작했다.

행사를 주최한 김병곤 자바커뮤니티의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자바컨퍼런스가 최초로 일요일 오전에 시작했음에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class="바탕글"><strong>“Let&#8217;s conquer new challenges”</strong></p>
<p class="바탕글">‘급속도로 변화하는 자바 시장의 변화를 극복하자’는 모토 아래 6월19일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제11회 한국자바개발자컨퍼런스(Java Developer Conference)가 열렸다.</p>
<p class="바탕글"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64565"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4563/imag0045"><img class="size-medium wp-image-64565 alignnone" title="JCO open"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6/IMAG0045-500x281.jpg" alt="" width="500" height="281" /></a></p>
<p class="바탕글">이번 행사는 올해 처음으로 일요일에 개최됐지만 1800명이 참여해 뜨거운 열기를 뿜어냈다. 여름 날씨도 뜨거웠지만 개발자들의 열의는 더 뜨거운 것처럼 보였다.</p>
<p class="바탕글">이날 행사는 김효정 아나운서의 사회로 9시 40분에 시작했다.</p>
<p class="바탕글"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64566"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4563/imag0006"><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64566" title="JCO open semina"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6/IMAG0006-500x281.jpg" alt="" width="500" height="281" /></a></p>
<p class="바탕글">행사를 주최한 김병곤 자바커뮤니티의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자바컨퍼런스가 최초로 일요일 오전에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참석해 놀랍다”고 웃으며 “올해는 2009년과 비교해 컨퍼런스 섹션수가 늘었다. JCO는 앞으로 멘토링과 다양한 강연을 통해 회원들과 즐거움을 나누려고 한다”고 밝혔다.</p>
<p class="바탕글">개회사 뒤에 바로 이어진 기조연설엔 양유길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소프트웨어 진흥 단장이 &#8216;소프트웨어 활성화 전략과 개발자 지원 정책&#8217;이라는 주제로 발표(사진)를 시작했다.</p>
<p class="바탕글"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64567"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4563/imag0025"><img class="size-medium wp-image-64567 alignnone" title="NIPA Yang yoo gil"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6/IMAG0025-500x281.jpg" alt="" width="500" height="281" /></a></p>
<p class="바탕글">이날 양 단장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분야가 많이 바뀌었다”고 강조했다.</p>
<p class="바탕글">양유길 단장은 “세계적으로 IT산업의 패러다임이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로 이동하고 있다. 결국 미래의 IT기술은 때와 장소에 구애받지 않은 이동성, 스마트 폰 같은 이용자 수요 맞춤형 지능기반의 정보 서비스 같은 지능성, 제품 서비스의 융합을 통한 내재성 등이 극대화 되는 방향으로 발전할 것으로 보인다&#8221;면서 융합촉매제인 소프트웨어가 가진 중요성이 크다고 강조했다.</p>
<p class="바탕글">현재 소프트웨어의 부가가치율은 제조업의 약 2.3배의 달한다. 고용창출효과는 제조업의 약 1.6배에 달하며, 시장규모는 반도체의 3.3배, 휴대폰의 5.6배 이상이다.</p>
<p class="바탕글">이미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2010년 11월 조사한 “2011년 예상되는 소프트웨어 top 10이슈”엔 1)가상화, 2)클라우드 컴퓨팅, 3)소프트웨어 융합 기술, 4)스마트 테크놀로지, 5)스마트폰 보안, 6)모바일 플랫폼, 7)3D 소프트웨어, 8)소셜 네트워크 소프트웨어, 9)하이브리드 위젯, 10) 차세대 정보 분석패턴 인식 기능 등이 있었다.</p>
<p class="바탕글">양 단장에 이어 두 번째 기조연설은 오라클 아태지역 이종인 전무가 맡았다. 오라클은 썬을 인수하면서 자바 진영과의 관계 맺기에 나서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조금은 매끄럽지 않은 것처럼 보인다.</p>
<p class="바탕글">이종인 전무(사진)는 오라클이 썬을 인수하면서 자바 개발자들을 둘러싼 환경의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세간의 시선을 의식한 듯 발표에 앞서 “원래 자바개발자컨퍼런스 행사는 개발자들이 발표하는 게 더 좋지만, 오라클이 최근에 썬을 인수한 뒤 보인 행보에 대해서 걱정하는 시선이 많아 오라클 지원 방향의 자바가 어떻게 발전할 것인지 직접 설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p>
<p class="바탕글"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64568"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4563/imag0033"><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64568" title="oracle James lee"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6/IMAG0033-500x281.jpg" alt="" width="500" height="281" /></a></p>
<p>그는 &#8220;오라클은 썬이 수년간 해 왔듯이 자바 개발자 커뮤니티를 지속적으로 키울 예정이다. 동시에 앞으로 스마트그리드 등 새로운 영역에도 자바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동안 후퇴하는 듯 한 모습을 보였던 자바를 다시 경쟁력 있는 플랫폼을 키울 생각&#8221;이라며 &#8220;이를 통해 앞으로 급변하는 환경에 적응해 시장을 주도하는 역할을 하겠다. 다만 오라클은 자바와 관련된 상업용 제품 생산과 관련해서, 기존에 썬이 보였던 행보와는 다른 모습을 보일 예정&#8221;이라고 묘한 여운을 남겼다.</p>
<p class="바탕글">오라클은 자바 SE(Standard Edition) 7 발표를 무척 강조하고 있다. 오는 7월 7일 공식 발표될 SE7은 SE6이 발표 된지 5년 만에 공개된다는 점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오라클이 썬을 인수한 이후 이뤄지는 첫 번째 자바 제품 출시라는 점 때문에 자바 진영에서도 관심이 높다.</p>
<p class="바탕글">이 전무의 연설이 끝나자, 갑자기 행사장이 소란스러워졌다.</p>
<p class="바탕글">이날 행사에 6인조 여성 그룹 ‘달 샤벳’이 축하 공연차 방문했다. 아침 일찍부터 진행된 행사에 참여했던 참가자들은 이때만큼은 허리를 세우고, 눈을 크게 뜨며 달 샤벳 공연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였다.</p>
<p class="바탕글"><a rel="attachment wp-att-64601"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4563/dal110619"><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4601" title="dal110619"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6/dal110619.jpg" alt="" width="445" height="235" /></a></p>
<p class="바탕글">달 샤벳의 공연이 끝나자 곧장 7개의 개별 컨퍼런스가 진행됐다. 이날 진행된 개별 컨퍼런스 중 IT의 요즘 가장 핫한 이슈인 클라우드에 대해 발표하는 윤동식 KT 클라우드 추진본부 상무의 강연을 들어봤다.</p>
<p class="바탕글"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64569"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4563/imag0047"><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64569" title="KT cloud"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6/IMAG0047-500x281.jpg" alt="" width="500" height="281" /></a></p>
<p class="바탕글">윤동식 상무는 “데이터 증가에 따라 컴퓨터 서비스가 클라우드 IT로 급격하게 진화하고 있다. 패키지 회사들도 변하지 않으면 안되는 시대가 오고 있다”며 “많은 기업이 클라우드 도입에 긍정적이며, 모든 애플리케이션이 클라우드에 탑재되는 세상이 곧 올 것&#8221;이라고 전망했다.</p>
<p class="바탕글">그는 또 “대다수의 기업들이 총 소유비용을 줄이기 위해 퍼블릭 클라우드를 고려중이다. 기업들이 퍼블릭 클라우드를 이용하면 서버 구축과 인건비에 많은 비용이 들어가지 않는다 ”면서 “대다수의 기업들이 클라우드 시스템 도입을 고려하면서 보안을 문제로 삼는데, KT는 VLAN을 통해 각 사용자가 서버를 독립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만들었다. 이를 통해 고객 정보가 다른 곳으로 넘어가지 않게 완벽히 분리시켰다”고 설명했다.</p>
<p class="바탕글">KT는 유클라우드와 관련한 부스도 마련하면서 개인용 저장소인 유클라우드, 서버 자원을 제공하는 유클라우드 서버(구 유클라우드 CS), 유클라우드 스토리지 등에 대해서도 참가자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KT가 개발자 행사를 지원한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행사를 위해 KT는 무료 무선랜 접속이 가능토록 많은 지원을 했다. 액세스포인트(AP)도 50여개 정도를 개방했다.</p>
<p class="바탕글">이날 행사에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개발자 지원팀도 부스를 마련해 눈길을 끌었다. 또 서진호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폰 개발자 전도사(부장)이 &#8216;스마트폰에서 크로스 플랫폼 개발&#8217;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적진에 온 소감이 어떠냐는 농담성 질문에 서진호 부장은 &#8220;개발자 행사에 온 것이지 적진에 온 것이 아니다&#8221;라고 웃으면서 &#8220;개발자들이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 N스크린에서 플랫폼을 넘나드는 클라우드 기반의 콘텐츠 집중 아키텍쳐에 관심을 기울이여 한다&#8221;고 강조했다.</p>
<p class="바탕글">그는 &#8220;기회가 되면 내년에도 참석을 하고 싶다&#8221;고 밝혔다. 서진호 부장은 JCO 측에서 공개적으로 모은 아이템 공모에 직접 제안서를 넣는 열의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p>
<p class="바탕글">클라우드와 관련된 섹션들이 많이 배치된 만큼 김형준 그루터 수석의 &#8216;클라우드 시대의 데이터베이스 NoSQL 개념과 사례&#8217;는 가장 뜨거운 관심을 끌었다. 그만큼 NoSQL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p>
<p class="바탕글">김형준 수석은 &#8220;최근 등장한 기술에 대해 국내 적용 사례를 가져오라는 기업들이 있는데 이런 접근법은 상당히 아쉽다&#8221;면서 &#8220;지금은 적용을 하면서 내부의 경험을 축적하고 기술을 내재화할 필요가 있다&#8221;고 안타까움도 표했다. 해외 기업들은 대규모 프로젝트를 통해 자신들에게 맞는 인프라들을 만들어 내는 것과는 너무나 차이가 있다는 것. 이를 통해 우수한 엔지니어들을 빠르게 흡수하고 신규 서비스를 발빠르게 제공하는것과는 차이가 크다는 설명이다.</p>
<p class="바탕글"><a rel="attachment wp-att-64572"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4563/booth"><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64572" title="booth"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6/booth-500x254.jpg" alt="" width="500" height="254" /></a></p>
<p class="바탕글">이날 행사에는 제니퍼소프트, 지앤선, 인사이트, KT, 에이콘 출판사, 한빛미디어, 한국오라클,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참여해 개발자들에게 제품과 회사 알리기에 분주했다. 출판사들은 저자 사인회들을 개최하면서 개발자들에게 손을 내밀기도 했다.</p>
<p class="바탕글">한편, 김병곤 JCO 회장은 &#8220;1800명이 참여한 행사였는데 큰 문제 없이 행사가 잘 끝나 다행&#8221;이라고 밝히고 &#8220;내년에는 섹션수를 좀더 늘릴 수 있도록 좀더 고민을 할 것&#8221;이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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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K C&amp;C-한국MS 협력의 의미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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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8 Jun 2011 07:00:28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MEAP]]></category>
		<category><![CDATA[sk c&C]]></category>
		<category><![CDATA[한국마이크로소프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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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SK C&#38;C와 마이크로소프트가 기업 모바일 솔루션 사업을 위해 손 잡았다.
두 회사는 6월 8일 성남 분당에 위치한 SK C&#38;C 본사(SK u-타워)에서 기업 모바일 솔루션 사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로 양사는 SK C&#38;C의 MEAP(모바일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플랫폼) 솔루션인 넥스코어 모바일 플랫폼 (NEXCORE Mobile Platform)과 마이크로소프트의 BI(비지니스 인텔리전스)/CRM/그룹웨어 솔루션간 연계 사업을 개발하고, 두 회사가 보유한 전문역량 공유를 통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K C&amp;C와 마이크로소프트가 기업 모바일 솔루션 사업을 위해 손 잡았다.</p>
<p>두 회사는 6월 8일 성남 분당에 위치한 SK C&amp;C 본사(SK u-타워)에서 기업 모바일 솔루션 사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p>
<p>이번 MOU로 양사는 SK C&amp;C의 MEAP(모바일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플랫폼) 솔루션인 넥스코어 모바일 플랫폼 (NEXCORE Mobile Platform)과 마이크로소프트의 BI(비지니스 인텔리전스)/CRM/그룹웨어 솔루션간 연계 사업을 개발하고, 두 회사가 보유한 전문역량 공유를 통해 국내외 기업용 모바일 솔루션 사업을 위한 마케팅과 영업 활동을 공동으로 수행할 계획이다.</p>
<p><a rel="attachment wp-att-63270"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3269/skcc-msmou"><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3270" title="SKC&amp;C-MSMOU"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6/SKCC-MSMOU.jpg" alt="" width="500" height="278" /></a><br />
이번 사업 협력에 대해 SK C&amp;C 기술혁신센터 본부장 이영래 상무는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파트너쉽을 통해 국내외 경쟁사들과 차별화된 강력한 기업 모바일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p>
<p>두 회사는 상호 기술협력과 지원, 양사 고객과 파트너 대상 공동세미나와 워크숍 개최, 모바일 BI와 CRM/그룹웨어 데모구축, 공동 브랜드 기반 홍보 웹사이트 구축, 한국 내 윈도우폰7 런칭 시점에 맞춘 공동 프로모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p>
<p>뿐만 아니라 향후 마이크로소프트의 글로벌 파트너 네트워크를 통해 양사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기업용 모바일 솔루션 사업을 아태지역은 물론 미국 등 해외 시장으로 확대해 가기 위한 협력 방안도 모색할 계획이다.</p>
<p>한국마이크로소프트 기업고객 사업본부 최기영 전무는 “차별화되고 개발효율성이 뛰어난 SKC&amp;C의 넥스코어 모바일 플랫폼과 마이크로소프트의 BI, CRM, 그룹웨어의 결합은 상호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시장에 임팩트를 줄만한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p>
<p>IT 서비스 회사와 외산 소프트웨어 업체의 협력은 일상적인 일이다. 하지만 이번 협력의 의미는 조금은 남다른데 있다. 바로 SK C&amp;C의 MEAP 솔루션 때문이다. SK 그룹은 과거 IBM의 로터스노츠와 도미노 기반으로 내부 직원간 소통을 해왔다. 하지만 이를 마이크로소프트의 익스체인지로 교체했고 이후 두 회사의 협력은 긴밀해졌다. 하지만 모바일이 문제가 됐다.</p>
<p>국내 기업용 모바일 프로젝트들의 대부분이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탑재 폰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SK C&amp;C는 이런 상황에서 다양한 기업 내부의 애플리케이션들을 스마트폰과 태블릿 기반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8216;넥스코어 모바일 플랫폼&#8217;을 선보였다. 이후 시장 반응도 좋은 편이다. SK C&amp;C가 통신 분야에서 수많은 노하우를 축적한 상황에서 이를 기반으로 한 MEAP를 선보이면서 고객들도 이들이 제시한 플랫폼에 후한 점수를 주고 있는 것.</p>
<p>하지만 국내 많은 대기업 고객들의 경우 급증하는 모바일 앱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 때문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총소유비용이 모바일 프로젝트에서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인해 국내 기업들 중 마이크로소프트 익스체인지를 사용하는 고객들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폰7이 제대로 출시되기를 손 꼽아기다리고 있는 곳들이 한 둘이 아니다. PC와 노트북 업무를 스마트폰과 태블릿으로 자연스럽게 확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p>
<p>마이크로소프트 입장에서도 기업 시장은 무시할 수 없다. 오히려 개인 시장 못지않게 기업 시장에서 역전의 교두보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때 든든한 우군이 필요하다. SK C&amp;C의 경우 윈도우폰 7.5(망고)에 대한 분석 작업을 통해 기업 내부 시스템들을 연동하고 기업 내 앱들을 윈도우폰 7.5 기반으로 개발해줄 때 필요한 사항들을 자사의 &#8216;넥스코어 모바일&#8217;에 적용하면 MEAP 경쟁사와의 경쟁에서 한결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게 된다.</p>
<p>이번 협력은 이래저래 두 회사에게는 남는 협력인 셈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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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MS-포스코, &#8216;헌혈 나눔&#8217; 10년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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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8 Jun 2011 04:23:32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따뜻한 디지털]]></category>
		<category><![CDATA[MS]]></category>
		<category><![CDATA[마이크로소프트]]></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category>
		<category><![CDATA[한국ms]]></category>
		<category><![CDATA[한국마이크로소프트]]></category>
		<category><![CDATA[헌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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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한국마이크로소프트(이하 한국MS)가 포스코와 함께 &#8216;2011 아름다운 사랑 나누기&#8217; 헌혈 행사를 진행한다.
이 헌혈 행사는 한국MS가 포스코,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2002년 시작해 해마다 공동 주관하는 나눔 행사다. 올해로 꼭 10년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6월8·9일 이틀동안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 1층 로비에서 진행된다. 해마다 양사 직원과 인근 기업, 지역 주민들을 포함해 1천여명이 헌혈 나눔에 동참하고 있다.
권찬 한국MS 사회공헌 담당 이사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한국마이크로소프트(이하 한국MS)가 포스코와 함께 &#8216;2011 아름다운 사랑 나누기&#8217; 헌혈 행사를 진행한다.</p>
<p>이 헌혈 행사는 한국MS가 포스코,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2002년 시작해 해마다 공동 주관하는 나눔 행사다. 올해로 꼭 10년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6월8·9일 이틀동안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 1층 로비에서 진행된다. 해마다 양사 직원과 인근 기업, 지역 주민들을 포함해 1천여명이 헌혈 나눔에 동참하고 있다.</p>
<p>권찬 한국MS 사회공헌 담당 이사는 “지난 10년 동안의 꾸준한 노력으로 양사 뿐 아니라 인근 기업들과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을 통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자리잡았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이 뜻 깊은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
<p>이명호 포스코 사회공헌그룹 리더도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열리는 헌혈 행사는 포스코와 마이크로소프트 임직원들은 물론, 지역사회가 헌혈에 동참하는 중요한 행사’라며 “앞으로도 생명을 살리는 운동인 헌혈에 직원들이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독려해 포스코의 나눔문화을 사회에 더욱 확산하도록 노력하겠다&#8221;라고 밝혔다.</p>
<p><a rel="attachment wp-att-63264"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3261/ms_posco_csr_03"><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3264" title="ms_posco_csr_03"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6/ms_posco_csr_03.jpg" alt="" width="500" height="751" /></a></p>
<p><a rel="attachment wp-att-63262"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3261/ms_posco_csr_01"><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3262" title="ms_posco_csr_01"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6/ms_posco_csr_01.jpg" alt="" width="500" height="751" /></a></p>
<p><a rel="attachment wp-att-63263"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3261/ms_posco_csr_0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3263" title="ms_posco_csr_02"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6/ms_posco_csr_02.jpg" alt="" width="500" height="751" /></a></p>
<!-- PHP 5.x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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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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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화하는 멀티터치 테이블 컴퓨팅 ‘MS 서피스2.0’</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6179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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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6 May 2011 02:59:11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Microsoft]]></category>
		<category><![CDATA[MS]]></category>
		<category><![CDATA[SUR40]]></category>
		<category><![CDATA[Surface2.0]]></category>
		<category><![CDATA[마이크로소프트]]></category>
		<category><![CDATA[서피스]]></category>
		<category><![CDATA[서피스2.0]]></category>
		<category><![CDATA[한국ms]]></category>
		<category><![CDATA[한국마이크로소프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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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캐나다 로열뱅크는 요즘들어 고민이 깊어졌다. 고객들이 인터넷뱅킹으로 주로 거래를 하면서, 지점 방문 고객이 뚝 줄어들었다. 그러다보니 새로운 상품을 소개하고 고객이 가입하도록 유도하는 기회가 적어졌다. 상품 안내문을 편지나 e메일로 발송해봤지만 효과는 기대에 못 미쳤다. 어떡하면 인터넷뱅킹 고객을 은행 지점으로 방문하게 할 수 있을까.
로열뱅크는 첨단 기기 도움을 받아보기로 했다. 이들은 먼저 상품 안내문을 고객에게 우편으로 뿌렸다. &#8220;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blockquote><p>캐나다 로열뱅크는 요즘들어 고민이 깊어졌다. 고객들이 인터넷뱅킹으로 주로 거래를 하면서, 지점 방문 고객이 뚝 줄어들었다. 그러다보니 새로운 상품을 소개하고 고객이 가입하도록 유도하는 기회가 적어졌다. 상품 안내문을 편지나 e메일로 발송해봤지만 효과는 기대에 못 미쳤다. 어떡하면 인터넷뱅킹 고객을 은행 지점으로 방문하게 할 수 있을까.</p>
<p>로열뱅크는 첨단 기기 도움을 받아보기로 했다. 이들은 먼저 상품 안내문을 고객에게 우편으로 뿌렸다. &#8220;이 안내문을 들고 은행 지점을 방문하면 경품 당첨 여부를 곧바로 알 수 있습니다.&#8221; 안내문을 들고 지점을 찾은 고객들은 입구에 놓인 대형 테이블 컴퓨터에 안내문을 올려놓았다. 테이블 컴퓨터는 안내문 뒤에 붙은 스마트태그를 인식해 자동으로 경품 당첨 여부를 확인해 알려줬다. 은행 상담 직원들은 그 자리에서 테이블 컴퓨터로 고객에게 새 비과세 상품을 소개하고 계약도 맺었다. 로열뱅크는 이런 식으로 평소 2%에 머물던 상품 전환 고객 비율을 10%까지 끌어올렸다.</p></blockquote>
<p>아직은 시작되지 않았지만, 곧 실현될 일이다. 캐나다 로열뱅크가 도입을 준비하고 있는 건 마이크로소프트(MS) 새 멀티티치 테이블 컴퓨터 &#8216;서피스2.0&#8242;(Surface 2.0)이다. 올해 1월 미국 &#8216;소비자가전쇼(CES) 2011&#8242;에서 스티브 발머 MS CEO가 선보여 눈길을 끈 차세대 디스플레이다.</p>
<p>서피스2.0이 국내에도 첫선을 보였다. MS는 5월25일 삼성전자와 함께 &#8216;서피스2.0&#8242; 기반 테이블 컴퓨터 &#8216;SUR40&#8242;을 공개했다. 새롭게 선보인 서피스2.0은 2007년 5월 첫선을 보였던 1세대 서피스보다 더 강력해지고 정교해졌다. 새로 적용된 &#8216;픽셀 센스&#8217; 기술을 보자. 화소 하나 하나가 카메라 역할을 하는 센서 기능을 하는 덕분에, 따로 카메라를 장착하지 않아도 대상을 정교하게 인식할 수 있게 됐다.</p>
<p>90kg에 이르던 무게도 36kg으로 대폭 줄였다. 디스플레이 크기는 이전과 거의 같지만, 53cm에 이르던 두께가 2세대에 와서 10cm로 얇아졌다. 1세대 서피스는 테이블 위에 수평으로 눕혀놓고 써야 했지만, 서피스2.0은 벽걸이 형태로 세워두고 쓸 수 있도록 개선됐다.</p>
<p>사양도 한층 높아졌다. 서피스2.0 기반 SUR40은 윈도우7 프로페셔널 64비트 운영체제를 탑재하고 AMD 애슬론2 2X 2.9GHz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장착했다. 다이렉트X11을 지원하는 AMD 라데온 HD 6700M 그래픽칩셋에 1920×1080 해상도를 제공한다. 닷넷4.0, 윈도우 프리젠테이션 파운데이션(WPF)4.0, XNA 프레임워크4.0, 파워셀 등 익숙한 MS 도구들도 포함돼 있다. 가격도 1세대 서피스 컴퓨터가 1만2천달러였는 데 비해, SUR40은 7900달러부터 시작한다.</p>
<p>딱딱한 하드웨어 얘기를 벗어나보자. 서피스2.0은 어떤 용도로 쓸 수 있을까. 서피스2.0 기반 컴퓨터는 마우스가 필요 없다. 손가락으로 직접 화면을 누르거나 제스처 기능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일반 터치스크린이 손가락 하나의 접촉만 인식하는 반면, 서피스2.0은 &#8216;멀티터치&#8217;를 인식한다. 그러니 여럿이 함께 서피스2.0 기반 컴퓨터를 동시에 조작하며 회의를 하거나 콘텐츠를 검색할 수 있다.</p>
<p>사물 인식 기능도 제공한다. 스마트태그가 부착된 물체를 서피스2.0 디스플레이 위에 올려놓으면, 자동으로 태그를 인식해 관련 정보를 뿌려준다. 서피스 화면에 띄워놓은 QR코드를 스마트폰 QR코드 리더로 찍으면, 자동으로 해당 정보가 스마트폰으로 전송되기도 한다. 40인치 대형 화면으로 여럿이서 컴퓨팅 경험을 공유하고 탐색하는 &#8216;협업 컴퓨팅&#8217; 환경을 제공하는 셈이다.</p>
<p>서피스2.0 기반 SUR40은 현재 레드불, 캐나다 로열뱅크, 후지필름, 다쏘항공, 쉐라톤호텔 등이 도입을 하기로 결정을 마친 상태다. MS와 삼성전자쪽은 &#8220;다양한 소매상과 호텔, 대형 레스토랑과 교육업체 등과 도입을 협의 중&#8221;이라고 밝혔다.</p>
<p>MS는 서피스2.0을 국내에 소개하면서 소프트웨어 개발도구(SDK)도 공개했다. 서피스2.0 SDK는 윈도우7 기반에서 동작하며 올해 여름께 정식 제공될 예정이다. SDK를 미리 받아 서피스2.0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픈 기업이나 개발자는 한국MS에 따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MS는 서피스2.0 SDK 기반으로 애플리케이션을 테스트하고 인증 로고를 붙여주는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p>
<p>서피스2.0 기반 삼성전자 SUR40은 올해 여름께 한국을 포함해 23개국에서 정식 선보인다. 국내 출시 가격은 1천만원 선에서 결정될 전망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 서피스1.0과 서피스2.0 사양 비교(자료 : 마이크로소프트)</strong></p>
<table style="width: 500px;height: 404px"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align="center">
<tbody>
<tr>
<td width="219" valign="bottom">Functionality</td>
<td width="279" valign="bottom">Microsoft Surface 1.0</td>
<td width="368" valign="bottom">Samsung SUR40 for Microsoft Surface</td>
</tr>
<tr>
<td width="219" valign="top">Form factor usage</td>
<td width="279" valign="top">Tables and counters</td>
<td width="368" valign="top">Tables, counters, kiosks, and walls</td>
</tr>
<tr>
<td width="219" valign="top">Display+vision input technology</td>
<td width="279" valign="top">Rear projection DLP w/cameras</td>
<td width="368" valign="top">Thin LCD w/PixelSense™ technology</td>
</tr>
<tr>
<td width="219" valign="top">Price</td>
<td width="279" valign="top">$12,500 USD commercial</td>
<td width="368" valign="top">MSRP starting at $7,900 USD</td>
</tr>
<tr>
<td width="219" valign="top">Weight</td>
<td width="279" valign="top">198 lbs.</td>
<td width="368" valign="top">80 lbs.</td>
</tr>
<tr>
<td width="219" valign="top">Physical dimensions (L x W x H)</td>
<td width="279" valign="top">42.5 x 27 x 21 in.</td>
<td width="368" valign="top">42.7 x 27.5 x 4 in.</td>
</tr>
<tr>
<td width="219" valign="top">CPU</td>
<td width="279" valign="top">Intel<sup>®</sup> Core™2 Duo<br />
2.13 GHz processor</td>
<td width="368" valign="top">AMD Athlon™ II X2<br />
2.9 GHz dual-core processor</td>
</tr>
<tr>
<td width="219" valign="top">Graphics (GPU)</td>
<td width="279" valign="top">ATI Radeon™ X1650 – 256 MB</td>
<td width="368" valign="top">AMD Radeon™ HD 6570M – 1 GB GDDR5</td>
</tr>
<tr>
<td width="219" valign="top">Memory</td>
<td width="279" valign="top">2 GB DDR2</td>
<td width="368" valign="top">4 GB – 8 GB DDR3</td>
</tr>
<tr>
<td width="219" valign="top">Storage (hard drive)</td>
<td width="279" valign="top">160 GB HDD – 5400 RPM</td>
<td width="368" valign="top">320 GB HDD – 7200 RPM</td>
</tr>
<tr>
<td width="219" valign="top">Display size</td>
<td width="279" valign="top">30 in.</td>
<td width="368" valign="top">40 in.</td>
</tr>
<tr>
<td width="219" valign="top">Display resolution</td>
<td width="279" valign="top">1024 x 768 – 4:3 aspect ratio</td>
<td width="368" valign="top">1920 x 1080 – 1080p HD 16:9 aspect ratio</td>
</tr>
<tr>
<td width="219" valign="top">Extensions (ports)</td>
<td width="279" valign="top">XGA (DE-15) video out<br />
RGB analog component video out<br />
RCA analog component audio out<br />
–<br />
4 USB ports</td>
<td width="368" valign="top">HDMI input &amp; output<br />
SPDIF 5.1 digital surround sound out<br />
RCA analog component audio out<br />
3.5 mm TRS (stereo mini-jack) audio out<br />
4 USB ports</td>
</tr>
<tr>
<td width="219" valign="top">Networking</td>
<td width="279" valign="top">Wi-Fi 802.11g, Bluetooth, and Ethernet</td>
<td width="368" valign="top">Wi-Fi 802.11n, Bluetooth, and Ethernet</td>
</tr>
</tbody>
</table>
<p><a rel="attachment wp-att-61802"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1799/ms_surface_2-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1802" title="ms_surface_2.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5/ms_surface_2.0.jpg" alt="" width="500" height="736" /></a></p>
<p style="text-align: center"><object width="500" height="406"><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9iR1S9wnmmI&#038;fs=1" /><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embed src="http://www.youtube.com/v/9iR1S9wnmmI&#038;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500" height="406"></embed></objec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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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장애인 문턱 없는 SW, 이렇게 만들자&#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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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2 May 2011 08:33:32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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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8216;접근성&#8217;(Accessibility)은 장애인도 비장애인처럼 온·오프라인에서 제품이나 서비스를 쓰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하자는 공감을 담은 말이다. 가깝게는 인도에 시각장애인용 안내 블록을 설치하는 일부터, 금융기관이나 e쇼핑몰 웹사이트를 비장애인처럼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하는 일까지 그 범위는 폭넓다. 접근성은 &#8216;상호운용성&#8217;(호환성)과도 구분된다. 윈도우나 맥OS 같은 다양한 운영체제부터 인터넷 익스플로러, 파이어폭스, 구글 크롬, 사파리 처럼 서로 다른 웹브라우저에서 똑같이 웹을 이용하는 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8216;접근성&#8217;(Accessibility)은 장애인도 비장애인처럼 온·오프라인에서 제품이나 서비스를 쓰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하자는 공감을 담은 말이다. 가깝게는 인도에 시각장애인용 안내 블록을 설치하는 일부터, 금융기관이나 e쇼핑몰 웹사이트를 비장애인처럼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하는 일까지 그 범위는 폭넓다. 접근성은 &#8216;상호운용성&#8217;(호환성)과도 구분된다. 윈도우나 맥OS 같은 다양한 운영체제부터 인터넷 익스플로러, 파이어폭스, 구글 크롬, 사파리 처럼 서로 다른 웹브라우저에서 똑같이 웹을 이용하는 건 이를테면 상호운용성이다. 그렇지만 상호운용성을 지키면서도 접근성이 보장되지 않는 사례는 많다. 공인인증서를 윈도우나 매킨토시에서 모두 쓸 수 있게 해줄 순 있어도, 공인인증서 자체가 장애인에게 무용지물이라면 접근성은 낙제점이다.</p>
<p>웹에선 대체로 접근성에 대한 공감과 동의가 확산되는 분위기지만, 소프트웨어(SW) 분야로 넘어가면 얘기가 달라진다. 국내 기업이 내놓은 SW 가운데 장애인 접근성을 보장한 제품이 몇이나 될까. 시각장애인이 아래아한글을 불편함 없이 쓸 수 있을까. 아니, 시각장애인 전용 보조기구를 써서 아래아한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제품 설계 단계부터 고려했을까.</p>
<p>웹을 넘어 SW나 일상 분야까지 두루 장애인 이용성과 접근성을 보장하는 일은 아직 걸음마 단계다. 국내에선 안철수연구소가 한국정보화진흥원과 손잡고 자사 제품의 장애인 접근성을 제대로 보장하려는 노력을 시작했다. 국제 표준 제정기구인 W3C는 &#8216;<a href="http://www.w3.org/TR/mwbp-wcag/mwbp-wcag20.html" target="_blank">웹 콘텐츠 접근성 지침(WCAG)2.0</a>&#8216;을 마련해 문턱 없는 웹 구현 방법을 제시했으며, 국내에서도 &#8216;한국형 웹 콘텐츠 접근성 지침2.0&#8242;을 지난해 12월말 국가 표준으로 제정한 바 있다.</p>
<p>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가 지난 3월 &#8216;CSUN 2011&#8242;에서 공개한 &#8216;<a href="http://msdn.microsoft.com/ko-kr/windows/bb735024.aspx" target="_blank">접근성 도구 및 교육</a>&#8216;(Accessibility Tools and Training)도 이와 맥락을 같이한다. &#8216;접근성 도구 및 교육&#8217;은 개발자가 접근성을 보장하는 SW나 서비스를 만드는 방법과 모범사례를 담은 지침서다. 원래 MS 내부 개발자 그룹들을 위한 교육 자료로 쓰던 것을 올해 3월, 전세계 기업이나 정부, NGO나 개인 개발자가 무료로 쓸 수 있도록 공개했다. 정부기관용과 기업·NGO용 둘로 나뉘어 제공되며, <a href="http://msdn.microsoft.com/ko-kr/windows/bb735024.aspx" target="_blank">웹사이트</a>에서도 전체 내용을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p>
<p>&#8220;미국에선 재활법 508조에 따라 연방정부나 공공기관이 SW를 조달할 때 장애인 접근성 보장 기능을 의무화하고 있습니다. 고령화 사회로 가면서 접근성의 중요성과 효용성은 더욱 커지고 있고요. 하지만 기업들은 장애인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 지 이해하는 개발자를 구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번에 지침서를 무료로 공개한 목적도 기업 내 개발자가 스스로 접근성 관련 인식을 높이고, 교육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있습니다.&#8221;</p>
<p><a rel="attachment wp-att-59036"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9018/ms_bonnie_kearney"><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9036" title="ms_bonnie_kearney"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5/ms_bonnie_kearney.jpg" alt="" width="500" height="375" /></a></p>
<p>보니 커니 MS 신뢰할 수 있는 컴퓨팅그룹 접근성팀 이사는 5월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8216;2011 웹 접근성 향상 전략 세미나&#8217;에서 SW 접근성 보장의 중요성을 새삼 강조했다. 그는 무엇보다 &#8216;접근성=장애인만을 위한 기능&#8217;이란 인식을 깨뜨려야 한다고 강조했다.</p>
<p>&#8220;MS는 20년 넘도록 접근성 기능을 운영체제에 기본 내장해 제공하면서 깨달았습니다. 장애인을 위해 제공한 기능을 일반인들이 생각보다 많이 쓴다는 사실을요. 포레스터리서치 조사에 따르면 16~64세 경제활동 인구의 57%가 장애인을 위한 기능들을 유용하게 쓰고 있다고 대답했습니다. 시각장애인을 위해 처음 고안된 음성인식 기술도 지금은 음성 다이얼이나 음성검색처럼 보편화된 기술로 발전했어요. 기업도 이젠 장애인을 배려나 시혜의 대상이 아닌, 진정한 고객으로 인식해야 할 때입니다.&#8221;</p>
<p>장애인 접근성 보장은 기업 경쟁력과도 연결되는 문제다. 접근성을 이해하고 이를 제품 기획 단계부터 고려하는 개발자나 기획자가 늘어나면 어떻게 될까. 기업은 접근성을 보장하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새 직원을 뽑을 때 더 많은 구직자 풀을 확보할 수 있다. 그러니 직원 재교육에 대한 부담도 줄어든다.</p>
<p>국내 업체로선 접근성을 보장하는 일이 수출과도 직결된다. 일례로, 접근성을 보장하지 않는 SW는 미국 연방정부나 공공기관 문턱도 넘지 못한다. 미국은 지난해 10월 &#8216;21세기 통신 및 비디오 접근성법&#8217;을 통과시키며 스마트폰과 인터넷전화, IPTV까지 접근성 의무화 대상을 확대했다. 접근성을 보장하지 않는 스마트TV나 스마트폰은 당장 미국지역 수출에 빨간불이 켜질 형편이다. 하지만 접근성의 중요성을 제대로 인식하고 대응하는 국내 기업이 얼마나 될 지는 의문이다.</p>
<p>&#8220;장애인 접근성을 보장하는 일은 MS 같은 기업이나 정부기관이 혼자 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의사결정권자의 의지, 이를 잘 이해하고 전달할 수 있는 중간 관리자, 접근성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제품에 적용할 수 있는 개발자, 끊임없이 의견을 전달할 수 있는 고객 등 4요소가 보장돼야 비로소 가능한 일이죠. 그러기 위해선 각 나라 정부나 관련 단체와의 긴밀한 협력도 빠져선 안 됩니다.&#8221;</p>
<p>MS는 &#8216;접근성 도구 및 교육&#8217;을 내놓으며 전세계 기업이나 공공기관, NGO 등 7곳과 파트너십을 맺었다. 국내에선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이 파트너로 참여했다. NIA와 MS는 우선 올해 말까지 &#8216;접근성 도구 및 교육&#8217; 한글 번역을 마치고, 내년부터 대학 등에서 교과과정에 활용하는 등 사용 범위를 넓히는 노력을 본격화할 예정이다.</p>
<p>홍경순 한국정보화진흥원 접근성지원부 부장은 &#8220;글로벌 선도 IT 기업들은 장애인과 고령자를 고객으로 생각하고 투자하지만, 국내 SW 업체들은 아직도 장애인을 위한 기능을 제공하는 일을 비용으로 따지려 하는 경향이 짙다&#8221;라며 &#8220;접근성 문제는 단순히 기업이 돈이란 관점에서 접근할 게 아니라, 기술과 의지를 공유할 수 있는 노력을 장애인과 함께해야 할 것&#8221;이라고 지적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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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올해도 찾아갑니다, 세상을 바꾸는 36시간&#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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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3 Apr 2011 03:52:26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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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2008년 영국. 공익 아이디어를 현실로 뒤바꾸려는 집단 실험이 시작됐다. 시민들은 저마다 아이디어를 올리고, 기획자·개발자·디자이너 등이 이를 구현하겠다고 팔을 걷어붙였다. 조깅하는 젊은이들이 독거노인들을 위해 신문을 배달하거나 방문해 말벗이 되도록 돕는 웹사이트가 생겼다. 주민들이 동네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기금을 모금하는 웹사이트도 탄생했다. 그렇게 이들은 &#8216;사회 혁신을 꿈꾸는 36시간&#8217;을 만들어냈다.
스코틀랜드, 호주, 슬로바키아, 그루지아, 뉴질랜드, 체코, 나이지리아 등으로 확산된 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2008년 영국. 공익 아이디어를 현실로 뒤바꾸려는 집단 실험이 시작됐다. 시민들은 저마다 아이디어를 올리고, 기획자·개발자·디자이너 등이 이를 구현하겠다고 팔을 걷어붙였다. 조깅하는 젊은이들이 독거노인들을 위해 신문을 배달하거나 방문해 말벗이 되도록 돕는 웹사이트가 생겼다. 주민들이 동네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기금을 모금하는 웹사이트도 탄생했다. 그렇게 이들은 &#8216;사회 혁신을 꿈꾸는 36시간&#8217;을 만들어냈다.</p>
<p>스코틀랜드, 호주, 슬로바키아, 그루지아, 뉴질랜드, 체코, 나이지리아 등으로 확산된 이 움직임이 지난해부터 한국에서도 깃발을 꽂았다. &#8216;<a href="http://www.sicamp36.org" target="_blank">소셜 이노베이션 캠프36</a>&#8216; 행사다.</p>
<p>올해로 2회째를 맞는 &#8216;<a href="http://2011.sicamp36.org" target="_blank">2011 소셜 이노베이션 캠프36</a>&#8216; 막이 올랐다. 진행 방식은 지난해와 똑같다.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시민들로부터 공모받고, 웹 기획자와 개발자, 디자이너 등이 한자리에 모여 36시간 동안 아이디어를 실제 웹서비스나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으로 만드는 행사다.</p>
<p>지난해 열린 캠프에선 172개 아이디어가 모였고, 9개 아이디어를 최종 선정했다. 60여명의 기획자·개발자·디자이너가 참가해 ▲즐겨 이용하는 버스 기사에게 글과 사진을 곁들인 칭찬 스티커를 남기고 이를 SNS로 공유하는 &#8216;<a href="http://www.theroad.co.kr/" target="_blank">친절버스</a>&#8216; ▲모바일 웹과 앱으로 전국 재래시장 정보를 제공하는 &#8216;<a href="http://letsmarket.kr/m" target="_blank">렛츠 마켓</a>&#8216; ▲나무를 쉽게 심고 기부할 수 있는 &#8216;<a href="http://www.treeing.co.kr/" target="_blank">트리잉</a>&#8216; ▲상인들이 매출 목표를 직접 세우고 이를 달성하면 기부를 하도록 유도하는 &#8216;<a href="http://10spoons.com/" target="_blank">십시일반</a>&#8216; ▲도심 근교 농업 종사자와 소비자를 이어주는 &#8216;<a href="http://ourfarm.co.kr/" target="_blank">아우어팜</a>&#8216; ▲동네를 중심으로 이웃들과 소통하고 일손을 나누는 &#8216;우리동네 사람들&#8217; ▲창작을 위한 품앗이 펀딩 프로젝트 &#8216;<a href="http://dev.naver.com/projects/artfund" target="_blank">아트펀드</a>&#8216; ▲재능을 기부하려는 사람과 이를 필요로하는 단체를 연결해주는 &#8216;<a href="http://socialin.org/" target="_blank">소셜인</a>&#8216; ▲이용자들이 협업해 만드는 자전거길 정보 &#8216;<a href="http://funriding.org/" target="_blank">Fun한 자전거길</a>&#8216;이 탄생했다.</p>
<p>캠프에서 구현된 웹서비스나 모바일 앱은 실제 운영에 들어가며, 사후 운영 과정까지 지원받는다. 지난해 수상작 가운데 전국 재래시장 검색 앱 &#8216;<a href="http://itunes.apple.com/ko/app/id411435471?mt=8" target="_blank">가는 날이 장날</a>&#8216;과 자전거 코스 공유 서비스 &#8216;<a href="http://funriding.org" target="_blank">Fun한 자전거길</a>&#8216;, 재능기부 매칭 웹사이트 &#8216;<a href="http://socialin.org/" target="_blank">소셜인</a>&#8216;은 지금도 활발히 서비스되고 있다.</p>
<p>소셜 이노베이션 캠프36이 낳은 모든 결과물은 <a href="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2.0/kr/" target="_blank">저작자 표시(BY)-비영리(NC)-동일조건 변경허용(SA)</a>의 CCL 조건으로 누구에게나 공개된다. 사회적기업처럼 사회적 가치를 존중하는 기업들에겐 영리 목적으로 쓰는 것도 일부 허용된다.</p>
<p>이들이 올해 또 다시 가슴 뛰는 36시간을 만들어보려 한다. 지난해처럼 희망제작소·해피빈재단·다음세대재단이 공동 주최한다. 2년째 후원사로 참여하는 NHN, 다음커뮤니케이션,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외에도 네오위즈 마법나무재단과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가 새 후원사와 파트너로 이름을 보탰다.</p>
<p>먼저 5월5일까지 <a href="http://2011.sicamp36.org" target="_blank">공식 홈페이지</a>에서 아이디어를 공모받고 캠프 참가자를 모은다. 누구나 평소 감춰뒀던 창의적 아이디어를 올릴 수 있다. 기획자, 개발자, UI 전문가나 디자이너라면 직접 36시간 캠프 현장에 참가해도 좋다. 4월 넷쨋주에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아이디어 창안을 돕는 &#8216;아이디어 수다모임&#8217;도 진행될 예정이다.</p>
<p>5월21일에는 선정된 아이디어 제안자와 캠프 참가자들을 위한 사전 소개 자리가 마련돼 있다. 이들은 한 달 여에 이르는 아이디어 숙성 기간을 거쳐 6월17일 자정부터 19일 정오까지 꼬박 36시간 동안 경기도 일산 동양인재개발원에 모여 아이디어를 실제 웹서비스나 모바일 앱으로 구현하게 된다. 완성된 결과물 가운데 심사를 거쳐 모두 3개를 최종 선정한다. 수상팀은 상금과 더불어 &#8216;2011 명예의 전당&#8217;에 등록된다.</p>
<p>박원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는 “시민들의 공익적인 아이디어를 IT기술을 통해 36시간 안에 현실로 만들어낼 뿐 아니라 참가자들의 집단지성과 협업을 통해 진행된다는 점에서 이번 행사가 더욱 의미있다”라며 “많은 시민과 비영리기관, IT 종사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p>
<p><a rel="attachment wp-att-56791"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6790/sicamp201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6791" title="sicamp201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4/sicamp2010.jpg" alt="" width="500" height="251" /></a></p>
<p><a rel="attachment wp-att-56792"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6790/sicamp2011"><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6792" title="sicamp2011"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4/sicamp2011.jpg" alt="" width="500" height="358"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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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S, 개발자용 &#8216;장애인 접근성 가이드&#8217; 발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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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0 Mar 2011 06:47:05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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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가 3월1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고 맨체스터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장애인 정보통신 IT 박람회 &#8216;CSUN 2011&#8242;에서 &#8216;마이크로소프트 접근성 도구 및 훈련 가이드&#8216;(이하 &#8216;접근성 가이드&#8217;)를 발표했다.
MS &#8216;접근성 가이드&#8217;는 전세계 개발자들이 MS 기술을 이용해 제품이나 서비스, 웹사이트 등을 만들 때 장애인 접근성을 보장할 수 있는 방법을 담은 안내서다. 여기엔 무료 온라인 접근성 교육과정과 도구 등이 포함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가 3월1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고 맨체스터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장애인 정보통신 IT 박람회 &#8216;CSUN 2011&#8242;에서 &#8216;<a href="http://msdn.microsoft.com/accessibility" target="_blank">마이크로소프트 접근성 도구 및 훈련 가이드</a>&#8216;(이하 &#8216;접근성 가이드&#8217;)를 발표했다.</p>
<p>MS &#8216;접근성 가이드&#8217;는 전세계 개발자들이 MS 기술을 이용해 제품이나 서비스, 웹사이트 등을 만들 때 장애인 접근성을 보장할 수 있는 방법을 담은 안내서다. 여기엔 무료 온라인 접근성 교육과정과 도구 등이 포함돼 있다. 기업이나 정부기관, NGO 등은 이 가이드에 따라 장애인도 어렵잖게 이용할 수 있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MS 기술을 활용해 제작할 수 있다.</p>
<p>MS는 접근성 가이드 제작을 위해 지난해부터 영국 로이드은행과 미국 휴머나 같은 기업과 금융기관, 국가기관인 미연방조달청, 비전 오스트레일리아 같은 NGO와 협력했다. 국내에선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이 비영어권으론 유일하게 참여했다.</p>
<p>접근성 가이드는 모두 7장으로 나뉜다. 1장은 기술 전문가와 비전문가 모두를 위한 접근성 개요를, 2장은 개발 과정에 대한 개요를 담았다. 3~7장엔 윈도우 플랫폼 기술과 WPF, 실버라이트와 UIA, 셰어포인트 등 다양한 윈도우 기술 기반에서 접근성을 보장하는 방법이 소개돼 있다.</p>
<p>이 날 CSUN 2011 발표장에선 한국정보화진흥원 정보접근지원부 홍경순 부장과 현준호 책임, 한국MS 사회공헌담당 권찬 이사가 접근성 가이드 제작과 글로벌 커뮤니케이션에 도움을 준 노력을 인정받아 MS 본사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p>
<p>권찬 한국MS 사회공헌 담당 이사는 &#8220;IT 기술은 장애인의 교육과 생활, 취업 등 여러 면에서 비장애인과 동등하게 경쟁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는 통로&#8221;라며 &#8220;기술과 실력을 갖춘 국내 기업들이 장애인 접근성을 지원하는 노력을 더한다면, IT와 AT(장애인 보조기술) 부문에서 세계 시장을 선도할 수 있을 것&#8221;이라고 밝혔다.</p>
<p>MS는 CSUN 2011 행사를 시작으로 한국을 비롯한 전세계 개발자들이 장애인 접근성을 고려한 SW와 서비스를 만들 수 있도록 접근성 가이드를 나라별로 알리는 활동을 시작한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3/ms_nia.jpg" rel="lightbox[54241]" title="ms_nia"><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4242" title="ms_nia"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ms_nia.jpg" alt="" width="500" height="300" /></a></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3/ms_reception_5000.jpg" rel="lightbox[54241]" title="ms_reception_5000"><img class="aligncenter size-large wp-image-54245" title="ms_reception_50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ms_reception_5000-1024x239.jpg" alt="" width="500" height="117"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사진을 누르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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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S, &#8220;장애인도 MS 오피스 쓰기 쉽게&#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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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0 Mar 2011 06:46:25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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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앞으로 시·청각 장애인도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 오피스를 한층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MS 파워포인트 발표 자료에 들어간 동영상에 청각장애인을 위한 자막 삽입 기능이 들어가고, MS 워드로 작성한 문서도 쉽고 편리하게 시각장애인 전용 문서 형식으로 바꿀 수 있는 기능이 덧붙었다.
MS는 3월1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고 맨체스터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장애인 정보통신 IT 박람회 &#8216;CSUN 2011&#8242; 행사에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앞으로 시·청각 장애인도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 오피스를 한층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MS 파워포인트 발표 자료에 들어간 동영상에 청각장애인을 위한 자막 삽입 기능이 들어가고, MS 워드로 작성한 문서도 쉽고 편리하게 시각장애인 전용 문서 형식으로 바꿀 수 있는 기능이 덧붙었다.</p>
<p>MS는 3월1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고 맨체스터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장애인 정보통신 IT 박람회 &#8216;CSUN 2011&#8242; 행사에서 이같은 내용을 공식 발표했다.</p>
<p><strong>■ 파워포인트 동영상·오디오에 자막을! &#8216;스탬프&#8217;</strong></p>
<p>이번에 발표한 &#8216;<a href="http://office.microsoft.com/en-us/powerpoint-help/sub-titling-add-in-for-microsoft-powerpoint-stamp-HA102540315.aspx" target="_blank">스탬프</a>&#8216;는 MS 파워포인트 2010용 자막 플러그인이다. 그동안 청각장애인은 MS 오피스를 쓰면서 어려움을 많이 겪었다. 특히 MS 파워포인트 발표 자료를 만들거나 볼 때, 자료에 삽입된 동영상이나 오디오 파일 내용을 확인하지 못해 난감한 경우가 적잖았다. &#8216;스탬프&#8217;는 이런 청각장애인의 어려움을 덜어주고자 MS 파워포인트 동영상과 오디오에 자막을 직접 삽입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p>
<p>이용 방법도 쉽다. 먼저 <a href="http://office.microsoft.com/en-us/powerpoint-help/sub-titling-add-in-for-microsoft-powerpoint-stamp-HA102540315.aspx" target="_blank">MS 웹사이트</a>에서 MS 파워포인트 2010용 스탬프 플러그인을 내려받아 설치한다. 그러면 파워포인트 리본 메뉴 &#8216;재생&#8217;에 &#8216;Add Caption&#8217; 기능이 덧붙는다.</p>
<p>자막을 넣는 방법은 두 가지다. 동영상 구간을 설정해 직접 &#8216;자막 편집기&#8217;로 자막을 넣거나, 미리 PC에 만들어둔 자막 파일을 지정하면 된다. 자막 파일은 TTML(Timed Text Markup Language) 형식을 지원한다. TTML은 월드와이드웹 컨소시엄(W3C)이 권고하는 자막 표준 파일 형식이다.</p>
<p>&#8216;스탬프&#8217; 플러그인은 청각장애인 뿐 아니라 교육 현장에서도 유용하다. 짐 더킨 MS 오피스 사업부 수석 제품 매니저는 &#8220;자막 기능만 달아도 교육 효과가 20% 이상 올라간다는 연구 결과도 나와 있다&#8221;라며 &#8220;교육 현장이나 공공기관 등에서 디지털 정보 보관 작업 등에 활용할 수 있다&#8221;고 의의를 밝혔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3/ms_office_sub.jpg" rel="lightbox[54223]" title="ms_office_sub"><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4230" title="ms_office_sub"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ms_office_sub.jpg" alt="" width="500" height="388" /></a></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3/ms_office_sub_02.jpg" rel="lightbox[54223]" title="ms_office_sub_0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4231" title="ms_office_sub_02"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ms_office_sub_02.jpg" alt="" width="500" height="413" /></a></p>
<p style="text-align: center"><object width="500" height="305"><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p8TNcRmqLNE&#038;fs=1" /><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embed src="http://www.youtube.com/v/p8TNcRmqLNE&#038;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500" height="305"></embed></object></p>
<p><strong>■ MS 워드, 시각장애인 앞으로…&#8217;DAISY 저장&#8217; 기능</strong></p>
<p>MS는 MS 워드 2003부터 시각장애인을 위한 &#8216;DAISY 파일로 저장&#8217; 기능을 제공해왔다. DAISY는 &#8216;디지털 접근 정보 시스템&#8217;(Digital Access Information System)의 약자로, 시각·독서장애인을 위한 국제 디지털 표준 문서 형식이다. DAISY 형식으로 만든 문서는 MP3이나 HTML, 점자나 큰 활자 인쇄 등으로 변환할 수 있어 시각장애인이 쓰기에 유용하다.</p>
<p>MS가 소나타소프트웨어, DAISY 컨소시엄과 함께 만든 MS 워드용 DAISY 플러그인을 이용하면 시각장애인도 손쉽게 MS 워드 문서를 DAISY 파일로 변환해 오디오북 형태로 이용할 수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DAISY 플러그인은 기존 MS 워드 2003·2007에 이어 2010을 지원하며, 이용 방법도 쉽고 간편해졌다.</p>
<p>이는 단순해보이지만 중요한 요소다. 시각장애인도 비장애인과 동등하게 복잡한 디지털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장애인에게 접근성을 보장하는 것은 단순한 정보 호기심을 충족하는 수준을 넘어선다. 정보 접근성 격차는 곧 직업이나 삶의 질에서 격차를 벌리는 원인이 된다.</p>
<p>시각장애인들은 지금껏 일부 서점이나 비영리단체가 자원봉사 형태로 제공하는 오디오북에 의존해 독서 욕구를 충족해 왔다. 이런 오디오북은 종류도 많지 않을 뿐더러, 대개 고전 명작에 한정돼 있기 마련이었다. MS 워드 2010용 DAISY 플러그인을 이용하면 시각장애인도 MS 워드로 제작된 다양한 책이나 전문 보고서, 논문과 국가기록물 등을 손쉽게 오디오북으로 변환해 읽을 수 있게 됐다. 지금까지 제대로 읽기 어려웠던 도표나 이미지 정보도 손쉽게 읽을 수 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3/ms_word_save_as_DAISY.jpg" rel="lightbox[54223]" title="ms_word_save_as_DAISY"><img class="size-full wp-image-54232  aligncenter" title="ms_word_save_as_DAISY"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ms_word_save_as_DAISY.jpg" alt="" width="500" height="420" /></a></p>
<p>로버트 싱클레어 MS CAO(최고접근성책임자)는 &#8220;그 동안 MS는 주요 제품에 장애인 접근성을 강화하고자 여러 정부기관과 기업, NGO와 의견을 주고받고 이를 제품에 지속적으로 반영해 왔다&#8221;라며 &#8220;이번 스탬프와 DAISY 플러그인도 이같은 협력과 기술, 교육의 결과로 탄생했으며 앞으로도 꾸준히 의견을 나누며 장애인 접근성을 개선하도록 노력하겠다&#8221;고 소감을 밝혔다.</p>
<p>백남중 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 정보화교육팀장도 “시각장애인은 자신에 맞는 파일 형식을 얻기가 매우 어렵지만, DAISY로 저장하면 한 파일을 시각장애인 개인 욕구에 따라 텍스트, 음성, 점자, 확대문자 중 적합한 형태로 사용할 수 있다”라며 “MS 워드에서 손쉽게 DAISY 형태로 문서를 저장할 수 있게 된 것은 파일 변환 시간을 줄이고 시각장애인의 문서 접근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p>
<p>MS 오피스 2010용 스탬프 플러그인과 MS 워드용 DAISY 플러그인은 누구나 기능을 고치거나 덧붙일 수 있도록 오픈소스로 공개돼 있다.</p>
<p>MS는 이 밖에도 MS 오피스 워드·파워포인트·엑셀 2010에서 장애인 접근성 준수 여부를 자동으로 확인해 알려주는 &#8216;접근성 검사&#8217;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리본 메뉴에서 &#8216;파일→정보→문제확인→접근성 확인&#8217;을 선택하면 해당 문서에서 장애인이 읽기 어려울 수 있는 콘텐츠를 찾아 알려준다. MS 오피스 주요 제품에서 접근성을 지원하는 기술을 소개하는 &#8216;<a href="http://www.microsoft.com/enable/products/office2010/" target="_blank">MS 접근성</a>&#8216; 웹페이지도 운영중이다.</p>
<ul>
<li><a href="http://sourceforge.net/projects/openxml-daisy/" target="_blank">MS 워드용 DAISY 플러그인(소스코드)</a></li>
<li> <a href="http://sourceforge.net/projects/stamp-addin/" target="_blank">MS 오피스용 스탬프 플러그인(소스코드)</a></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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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S, IE9 출시&#8230;속도·호환성·UI 대폭 개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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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5 Mar 2011 06:20:36 +0000</pubDate>
		<dc:creator>오원석</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IE9]]></category>
		<category><![CDATA[IE9 정식]]></category>
		<category><![CDATA[Microsoft]]></category>
		<category><![CDATA[한국ms]]></category>
		<category><![CDATA[한국마이크로소프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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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3월15일 한국마이크로소프트(MS)는 삼성동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웹브라우저 최신버전 IE9을 공식 출시했다. 지난 2월11일 IE9 최종평가판(RC)을 출시한 지 한 달여 만이다.
이번 IE9의 개발 콘셉트가 독특하다. MS는 IE9에 &#8216;무대&#8217;라는 속성을 부여하기 위해 노력했다. 사용자들이 마치 무대에서 공연을 관람하는 것과 같은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것이 MS쪽 설명이다. 하지만 윈도우 XP 사용자들은 아예 설치 자체가 안돼 새로운 기술 구현을 체험할 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3월15일 한국마이크로소프트(MS)는 삼성동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웹브라우저 최신버전 IE9을 공식 출시했다. 지난 2월11일 IE9 최종평가판(RC)을 출시한 지 한 달여 만이다.</p>
<p>이번 IE9의 개발 콘셉트가 독특하다. MS는 IE9에 &#8216;무대&#8217;라는 속성을 부여하기 위해 노력했다. 사용자들이 마치 무대에서 공연을 관람하는 것과 같은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것이 MS쪽 설명이다. 하지만 윈도우 XP 사용자들은 아예 설치 자체가 안돼 새로운 기술 구현을 체험할 수 없다. IE9은 윈도우 비스타와 윈도우 7를 지원한다.</p>
<p><a rel="attachment wp-att-53563"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3560/ie9_2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3563" title="IE9_2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IE9_2_500.jpg" alt="" width="500" height="344" /></a><a rel="attachment wp-att-53562"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3560/ie9_3_300"><br />
</a>이석현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컨슈머 온라인 사업본부 부장(사진)은 &#8220;관객이 무대를 보기 위해 공연을 관람하는 것이 아니듯, 웹브라우저를 보기 위해 웹브라우저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다&#8221;라며 &#8220;웹브라우저를 통해 보는 콘텐츠를 공연이라는 콘셉트로 개발했다&#8221;라고 설명했다. MS의 이러한 생각에 &#8216;무대&#8217;는 최대한 콘텐츠를 돋보이게 하기 위해 간결하고 깨끗한 UI를 적용했다. MS는 웹브라우저가 콘텐츠를 어떻게 최대한 잘 사용자들에게 전달하느냐를 고민했다고 설명했다.</p>
<p>속도도 빨라졌다. MS는 IE9의 속도를 높여주는 새로운 기술을 강조했다. 그동안 기존 경쟁 웹브라우저들은 PC의 하드웨어를 100% 활용하지 못하는 단점이 있었다. 하지만 IE9은 PC의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웹브라우징 속도를 높였다. 지난 버전인 IE8에 비해 최대 12배 빨라졌다는 것이 MS쪽 설명이다.</p>
<p>황리건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개발자플랫폼 사업부 차장은 &#8220;그동안 웹브라우저는 자바스크립트 엔진만을 개선해서 속도를 높였지만 IE9은 자바스크립트 엔진뿐만 아니라 웹브라우징 속도에 큰 영향을 미치는 사항들을 개선했다&#8221;라고 설명했다.</p>
<p>IE9은 CPU뿐만 아니라 그래픽 카드를 이용해 이미지나 동영상이 많은 웹페이지도 빠르게 보여주는 하드웨어 가속을 사용한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웹브라우저에서 복잡한 그래픽이나 동영상을 즐기기 위해 별도의 플러그인을 설치할 필요가 없는 셈이다. IE9의 이 하드웨어 가속은 웹브라우저 사용자들에게 새로운 웹브라우징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p>
<p>예를 들어 다음커뮤니케이션에서 제공하는 로드뷰 서비스를 기존 웹브라우저에 비해 빠른 속도로 실행할 수 있다. 따라서 로드뷰 서비스에서 볼 수 있는 거리의 광고판에 다음커뮤니케이션이 직접 영화 예고편이나 기타 동영상을 삽입하는 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p>
<p>황리건 차장은 &#8220;웹브라우저를 빨리 실행하는 속도도 중요하다&#8221;라며 &#8220;웹브라우징 속도가 느려지는 부분을 조사해보니 각종 추가기능이 덕지덕지 붙기 때문이다&#8221;라고 말했다. IE9은 웹브라우저에서 추가기능을 관리하는 기능을 도입했다. 각각의 추가기능이 얼마나 웹브라우징 속도에 영향을 미치는지 표시해 사용자가 스스로 켜고 끌 수 있도록 했다.</p>
<p>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개선해 웹브라우징 속도를 높인 것도 특징이다. &#8216;점프리스트&#8217;라는 기능은 자주 방문하는 웹페이지를 윈도우 하단 작업표시줄에 등록해두고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해 웹페이지가 가진 기능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는 기능이다. 웹페이지를 열고 카테고리를 찾아 들어가는 과정을 &#8216;원클릭&#8217;으로 할 수 있어 편리하다.</p>
<p>예를 들면 블로터닷넷 웹페이지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면 블로터닷넷 뉴스 카테고리인 &#8216;엔터프라이즈&#8217;, &#8216;모바일&#8217;, &#8216;소셜웹&#8217; 등이 나타나 바로 이동할 수 있는 식이다.</p>
<p>IE9 베타버전이나 RC 버전과 비교해 웹페이지 호환성도 높였다.</p>
<p>이석현 부장은 &#8220;1년 전부터 전담팀을 구성해 현재 약 95%의 호환성을 달성했다&#8221;라며 &#8220;금융보안연구원, 금융보안솔루션회사와의 공조를 통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웹페이지 호환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8221;라고 말했다.</p>
<p>현재 IE9은 대부분의 쇼핑 웹페이지, 공공서비스 등을 문제없이 이용할 수 있다. 이석현 부장은 &#8220;아직 호환성에 문제가 남아 있는 부분도 IE 웹 표준 지원센터를 통해 지원할 예정&#8221;이라고 밝혔다.</p>
<p>IE9에서는 HTML5를 지원하기 시작했다는 점도 특징이다. 경쟁 브라우저에 비해 다소 늦은 셈이다. HTML5는 별도의 플러그인 없이 웹브라우저만으로 웹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음악, 동영상, 그래픽 등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차세대 웹 표준이다.</p>
<p>황리건 차장은 &#8220;웹 표준 지원센터를 통한 개발자와 기업을 지원해 모든 사용자가 자유롭게 웹브라우저를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8221;라고 말했다.</p>
<p>IE9 정식 버전은 3월15일 오후 1시부터 <a href="http://windows.microsoft.com/ko-KR/internet-explorer/products/ie/home" target="_blank">한국MS IE 홈페이지</a>를 통해 내려받을 수 있으며, 기존 IE9 RC 버전 사용자는 오후 4시에 자동으로 판올림 알림창을 통해 정식 버전으로 판올림 할 수 있다.</p>
<p><a rel="attachment wp-att-53562"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3560/ie9_3_3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3562" title="IE9_3_3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IE9_3_300.jpg" alt="" width="392" height="151"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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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IT가 삶을 바꿨어요&#8221;…두 장애인에게 들어보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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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0 Mar 2011 07:45:35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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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두 장애인이 있다. 나이도, 직업도, 살아온 환경도 다르다. 공통점도 있다. 정보기술(IT) 덕분에 삶이 바뀌었다는 점이 그렇다. 이들이 누린 IT 혜택은 신체 장애와 더불어 &#8216;사회적 장애&#8217;도 줄였다. 입버릇처럼 되뇌는 &#8216;IT 덕분에…&#8217;란 말이 이들에겐 예사롭게 들리지 않는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이하 한국MS)가 3월10일 &#8216;D&#38;I 브라운백&#8217;(Diversity and Inclusion Brownbag Council) 행사를 열었다. 한국MS 인사팀 주최로 분기별로 진행하는 사내 행사다. 대개 점심시간을 이용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두 장애인이 있다. 나이도, 직업도, 살아온 환경도 다르다. 공통점도 있다. 정보기술(IT) 덕분에 삶이 바뀌었다는 점이 그렇다. 이들이 누린 IT 혜택은 신체 장애와 더불어 &#8216;사회적 장애&#8217;도 줄였다. 입버릇처럼 되뇌는 &#8216;IT 덕분에…&#8217;란 말이 이들에겐 예사롭게 들리지 않는다.</p>
<p>한국마이크로소프트(이하 한국MS)가 3월10일 &#8216;D&amp;I 브라운백&#8217;(Diversity and Inclusion Brownbag Council) 행사를 열었다. 한국MS 인사팀 주최로 분기별로 진행하는 사내 행사다. 대개 점심시간을 이용해 진행된다. MS가 추구하는 다양성 문화와 IT 기술을 활용한 접근성 사례들을 직원들에게 들려주는 강연 형태로 이어져 오고 있다.</p>
<p>이번엔 조금 &#8216;특별한&#8217; 강사 둘을 모셨다. 김정호(40) 엑스비전테크놀로지 마케팅사업부 이사는 시각장애인이다. 그는 국내에서 몇 안 되는, 시각장애인용 스크린 리더 SW를 만드는 회사에서 일한다. 신형진(27)군은 꽤나 &#8216;유명한&#8217; 축에 속한다. 어려서 희귀한 근육병을 앓았으면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대학 과정까지 마쳤다. 신형진 군은 눈동자를 인식하는 마우스로 PC를 쓰고, 음성변환 SW 도움으로 발표를 한다. &#8216;연세대호킹&#8217;이란 별명이 무색치 않다. 두 장애인들이 IT를 만나 어떻게 삶이 바뀌었는지 들어보자. 좀 길더라도 충분히 귀 기울여 들을 만 하니까.</p>
<p><strong>■ &#8220;시각장애인용 첫 상용 스크린 리더를 만들기까지&#8221;(김정호 엑스비전테크놀로지 이사)</strong></p>
<p>지금부터 마이크로소프트 직원도 잘 모르는 얘기를 들려드리고자 한다. 전세계 운영체제(OS)가 여럿 있지만,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장애인 접근성을 OS 단계에서 지원하는 제품은 &#8216;윈도우&#8217;가 유일했다. 지금은 상황이 좀 달라졌지만.</p>
<p>MS는 90년대 후반부터 접근성 관련 노력을 해왔다. 많은 장애인들이 지금도 윈도우를 많이 쓰고 있다. 윈도우가 시장점유율이 높은 이유도 있지만, 윈도우가 제공하는 접근성이 다른 제품군보다 안정돼 있고 관련 제품도 여럿 개발돼 있는 덕분이다. 거의 모든 시각장애인들은 지금도 윈도우 기반 PC를 쓴다.</p>
<p>시각장애인들이 어떻게 PC를 이용해 장애를 극복하고 꿈과 잠재력을 실현해나가고 있는지 말씀드리겠다.</p>
<p><a rel="attachment wp-att-53104"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3103/kimsh-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3104" title="kimsh"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kimsh.jpg" alt="" width="500" height="333" /></a></p>
<p>90년대 들어 장애인들도 PC를 본격 사용하게 됐다. 90년대 초, 제가 처음 대학에 입학했을 때 장애인에겐 두 가지 큰 이슈가 있었다. 교과서를 어떻게 읽을 것인가, 보고서와 시험을 어떻게 치를 것인가 하는 문제였다. 책은 친구들이 십시일반 녹음을 해준 덕분에 공부를 했다. 보고서 문제는 난감했다. 처음엔 수동 타자기를 썼는데, 문제는 타이핑하는 글자를 볼 수 없었던 점이다. 한글 상태인 줄 알고 영어를 계속 입력하거나, 먹지가 닳은 줄도 모르고 계속 타이핑을 해서 백지 리포트를 낸 적도 있다.</p>
<p>대학 1학년 때 PC를 처음 쓰기 시작했다. 예나 지금이나 시각장애인이 PC를 쓰는 법은 똑같다. 화면 내용을 사람이 읽듯 적절히 읽어주면 내용을 파악해 PC를 쓴다. 지금은 사람 목소리에 가깝게 읽어주는 게 당연한 일이지만, 예전엔 어색한 기계음성이었다. 당시엔 국내에서 개발된 음성보드를 써서 한글 음성을 구현했다. 딱딱한 기계음성은 알아듣기 어려운 수준이었지만, 그래도 읽어주기만 해도 좋았다.</p>
<p>이 때부터 접근성 이슈가 발생했다. 당시 아래아한글이 처음 나왔다. PC에 한글카드를 따로 달지 않아도 문서편집기에서 바로 한글을 지원하는 점이 획기적이었다. 아래아한글도 타자기와 비슷한 어려움이 있었다. 시각장애인은 한영 구분을 못했다. &#8216;아래아한글2.0&#8242;이 나오면서 블록을 지정하면 자동 한영전환을 해주는 기능이 들어갔다. 시각장애인들에겐 꽤나 유용한 기능이었다. 그래서 그 기능을 굉장히 반가워했다.</p>
<p>PC통신도 새로운 세계였다. 당시엔 테이프에 녹음된 &#8216;녹음도서&#8217;를 대출하는 식으로 주로 책을 읽었다. 이런 녹음도서는 주로 세계문학이나 교양 서적들이다. 사실, 재미없다. (웃음) PC통신을 시작하며 지금껏 만나지 못했던 새로운 문화를 접했다. 당시 무협소설에 꽤나 빠져들었다.</p>
<p>채팅에도 한창 매달렸다. 장애인은 물리적 공간 제약을 많이 받는다. 외부 편견도 있고, 스스로 위축되기도 한다. 사이버 공간에선 그런 게 덜하다. PC통신을 통해 많은 사람들을 만났다. 지금은 &#8216;소셜&#8217;이 트렌드지만, 당시만 해도 PC통신은 시각장애인에게 중요한 경험이었다.</p>
<p>MS-DOS 6.0이 나오면서 메모리 관리 기능이 들어갔다. 시각장애인 PC는 램 상주 프로그램 두 개를 반드시 띄워야 한다. 한글 에뮬레이션 SW와 스크린 리더다. 그러니 일반 애플리케이션을 돌리는 메모리가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메모리 관리를 잘 해서 공간을 확보하는 데 시각장애인들이 공을 많이 들였다.</p>
<p>윈도우95가 나오면서 시각장애인에게 &#8216;재앙&#8217;이 왔다. 국내보단 미국에서 문제가 많이 됐다. 많은 기업이 윈도우95 기반으로 업무 시스템을 바꿨다. 시각장애인이 즐겨쓰던 &#8216;워드퍼펙트&#8217;는 사라졌다. 헌데, 당시엔 윈도우95용 스크린 리더가 아직 개발되지 않았다. 워드퍼펙트를 없애고 윈도우95로 업무 환경을 바꾸다보니, 사무직 시각장애인이 업무를 볼 수 없었다. 당시 많은 시각장애인이 실직을 했다. 미국 시각장애인 단체에서 이런 문제를 공론화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p>
<p>윈도우3.1이 나왔을 때부터 그래픽 이용자화면(GUI) 개념 정도는 시각장애인에게도 소개가 됐다. 문제는, 시각장애인들에겐 GUI가 불편하다. 도스에 익숙해져 있었기에, 굳이 GUI에 적응하려는 노력을 안 했다. 윈도우95가 나오면서 실직이 잇따르니 GUI로 갈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시각장애인들에게 퍼졌다. 당시 &#8216;조스 포 윈도우&#8217;란 스크린 리더가 윈도우95용으로 나오면서 시각장애인들이 베타테스트에 적극 참여했다. 덕분에 단기간에 좋은 제품이 출시될 수 있었고, &#8216;조스 포 윈도우&#8217;는 미국 스크린 리더 시장을 제패했다. 한국에선 윈도우용 스크린 리더가 2000년대 초반에 본격 나왔다.</p>
<p>PC통신이 인터넷(웹)으로 넘어가면서 문제가 생겼다. 많은 PC통신 서비스가 텔넷을 포기하고 윈도우95 기반 웹으로 넘어갔다. 시각장애인에겐 더 이상 주류 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창구가 없어졌다. 인터넷은 거의 사용할 수 없었고 통신망 접속 환경은 사라지니, 시각장애인 전용 통신망 등으로 우리끼리 소통할 뿐이었다. 일반 사회와 시각장애인을 연결하는 소통망은 윈도우95 출시 이후 곧바로 없어졌다.</p>
<p>지금도 이런 얘기를 하는 시각장애인이 적잖다. &#8220;웹은 불편해, 텔넷이 시각장애인이 쓰기에 좋지&#8221;라고. 그건 웹을 충분히 쓸 수 없고, 관련 도구가 개발되지 않고, 웹접근성이 충분히 구현되지 않은 국내 웹 사정 때문이다. 시각장애인이 웹을 쓰기 싫은 게 아니라, 웹으로 가도 사용이 불편하고 소외되기 때문에 시각장애인 전용 텔넷으로 가는 것이다.</p>
<p>윈도우용 스크린 리더 개발 요청이 늘어나자, MS가 1997년께 &#8216;마이크로소프트 액티브 액세서빌리티&#8217;(MSAA)란 서비스를 발표했다. 윈도우 컨트롤 정보 등을 보조공학기기, 스크린 리더 등에서 쉽게 가져다 사용할 수 있게 OS단에서 지원하기 시작했다. &#8216;소리눈98&#8242;과 &#8216;소리눈2000&#8242;은 MSAA 도움을 받아 나온 첫 제품이다. 드디어 도스는 사라지고 윈도우로 시각장애인이 넘어가게 된 계기가 됐다. 2000년대 초반 얘기다.</p>
<p>소리눈 98과 2000은 MSAA에 전적으로 의존하다보니 화면 정보를 구현하는 데 좀 문제가 있었다. 에디터를 쓰려면 비디오카드에 직접 연결해 정보를 가져와야 하는데 그건 MSAA에서 지원하지 않았다. 탐색기에서 파일을 복사하거나 음악을 듣는 건 가능했지만 문서편집은 여전히 도스를 썼다. &#8216;드림보이스1.0&#8242;이 나오며 윈도우에서도 본격 문서 편집이 가능해졌다.</p>
<p>헌데 문제가 있었다. 드림보이스가 나올 무렵 윈도우XP가 보급되기 시작했다. 드림보이스는 윈도우XP를 지원하지 못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 같은 웹브라우저도 지원하지 않았다. 시각장애인들은 GUI 환경에서 작업은 할 수 있었지만, 윈도우의 장점이나 그로 인한 기술적 변화를 충분히 누리지 못했다. 환경만 윈도우일 뿐, 할 수 있는 일은 여전히 도스 시절과 비슷했다.</p>
<p>2006년까지는 MS 직원도 MSAA란 게 있는지 조차 잘 몰랐다. 당시 MS 기술지원센터에 전화하면 MSAA와 스크린 리더를 설명하는 데만도 오랜 시간이 걸렸다. 그럼에도 MSAA는 프레임워크를 만들고 보조공학 기기와 SW가 개발되는 토대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큰 공로를 세웠다.</p>
<p>2002년 6월에 &#8216;엑스비전테크놀로지&#8217;란 회사를 설립했다. 당시 소리눈98과 2000은 모두 공짜SW였다. 정부에서 개발해 배포했다. 여전히 부족한 점들이 많았다. IT 기술이 장애인에게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인지하고 있었기에, SW를 상용화하더라도 팔릴 수 있겠다고 생각해 창업에 뛰어들었다. 그렇게 &#8216;센스리더 스탠더드 에디션&#8217;이란 상용 스크린 리더를 내놓았다. 처음엔 주변에서 &#8216;스크린 리더를 상용화하면 누가 사겠냐&#8217;며 말렸다. 우리 목표는 웹브라우징이 가능하고 윈도우XP를 지원하는 것이었다. &#8216;최신 컴퓨터도 시각장애인이 쓸 수 있다&#8217;는 점을 내세워 시장에 내놓았다. 지금까지도 시각장애인용 애플리케이션으로는 상용화에 성공한 유일한 사례다.</p>
<p>2002년 창업 당시 자본금이 1천만원이었다. 보증금 200만원을 내고, 컴퓨터를 사면서 모니터는 안 샀다. 에어컨과 책상을 산 다음 MSDN 유니버셜 버전을 샀다. 당시 에누리 없이 370만원이었다. 회사 자본금 40%를 MSDN에 투자한 셈이다. (웃음) 이유가 있었다. 전화 기술지원이 됐기 때문이다. 물론 당시에도 MSDN에 전화하면 MSAA와 스크린 리더를 설명하는 데 30분은 족히 흘렀지만.(웃음)</p>
<p>이제 모바일 시대가 왔다. 다시 &#8216;삽질&#8217;이 시작됐다. 시각장애인용 SW를 만들려면 시스템 깊은 곳까지 들여다봐야 한다. 윈도우 모바일용 스크린 리더 개발을 시작하며 분석을 많이 했다. 2009년에 한국고용공단을 설득해 윈도우 모바일 6.5용 스크린 리더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헌데 연말께 윈도우폰7이 발표됐다. 헌데, 윈도우 모바일 6.5와 코드 호환이 안 된다고 했다. 프로젝트는 성공했지만 제품 출시는 못했다.</p>
<p>스크린 리더는 제조사 몫이다. 모바일쪽은 보안 이슈가 많다. 현재로선 써드파티가 스크린 리더를 개발하고 시스템 깊숙히 들여다보긴 어렵다. iOS는 애플에서 &#8216;보이스오버&#8217;란 스크린 리더를 자체 개발해 제공한다. 안드로이드OS는 액세서빌리티 API를 제공하지만, 자체 보급하는 스크린 리더는 사용성이 떨어진다. 윈도우폰7에서는 어떨 지 아직 모르겠다.</p>
<p>앞으로 문제도 있다. 아직 장애인이 체감하지 못하는 이슈 가운데, 클라우드 서비스가 가장 심각하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클라우드 기반에서 많은 일을 하게 되면, 지금까지 아는 접근성 문제해결 방법으로는 해결이 불가능하다. 어떻게 해결할 지 궁금하다.</p>
<p>지금도 많은 장애인들이 MS 윈도우와 관련 제품 덕분에 회사도 운영하고, 지금처럼 발표도 하고, 과학자로 성공하기도 한다. 서울대 이상묵 교수님이 진행하는 프로젝트를 봐도, 많은 제품이 윈도우 기반으로 개발된다. 장애인 삶에 있어 MS 제품이 굉장히 많은 도움을 준다. 모바일이나 클라우드 같은 IT 분야에서 큰 변화가 일어나는 시기다. 지금까지 데스크톱에서 해왔던 것처럼 모바일이나 클라우드 영역에서도 접근성을 더 고민하고 선도적 역할을 해주시길 부탁드린다.</p>
<p><strong>■ &#8220;IT 덕분에 사생활이란 것도 생겼어요&#8221;(신형진)</strong></p>
<p>나는 올해 연세대학교 컴퓨터과학과를 졸업했다. 입학한 지 9년 만이다. 우여곡절을 말하자면 끝이 없다. 졸업을 할 수 있을 지 걱정될 정도로 아픈 적도 많았다. 가족의 사랑과 IT 도움으로 학부를 마칠 수 있었다.</p>
<p>나는 척추성 근위축증(SMA)이란 근육병을 앓고 있다. 신경근육 질환의 하나로, 2살 미만 영아의 가장 큰 사망 원인이기도 하다. 태어난 지 6개월 무렵 이상 증세를 느끼고 부모님이 병원을 찾아갔지만, 당시 한국 의학 기술로는 SMA를 판별하지 못했다. 다들 뇌성마비라고만 했다. 미국에 계신 큰아버지 도움으로 미국으로 건너가 검사를 받고 SMA 판명을 받았다.</p>
<p>SMA는 온몸 근육이 발달하지 못해 근육이 약해지는 병이다. 목 아래 근육이 모두 마비돼, 손가락 하나도 못 움직인다. 무엇보다 위험한 건, 호흡이 힘들다는 점이다. 잘 땐 호흡기를 착용하고, 24시간 누군가 도와줘야 생활을 할 수 있다. 그래서 근육병 환자는 학교도 못 가고 대개 집에서 누워지낸다. 부모님도 내가 얼마 못 살 줄 아셨다. 초등학교도 못 들어갈 거라 생각해 어렸을 때 한글도 안 가르치셨다. 그래서 처음 초등학교에 입학했을 때 나만 한글을 몰라 당황했다.</p>
<p><a rel="attachment wp-att-53105"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3103/shinhj"><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3105" title="shinhj"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shinhj.jpg" alt="" width="500" height="333" /></a></p>
<p>초등학교 입학통지서를 받은 어머니는 매일 나를 안고 등·하교를 시켰다. 학교에선 친구와 선생님 도움으로 수업을 들었다. 잦은 폐렴과 호흡곤란으로 힘든 적이 적잖았다. 초중학교땐 병원에 입원해 장기간 결석도 했고, 고교때는 수업 도중 호흡이 멈춰 119 구급차를 부르기도 했다.</p>
<p>그래도 학교를 굳이 갔던 건 공부를 하고픈 욕심도 있었겠지만, 사실은 사람을 만나고 싶어서였다. 또래 친구와 좋은 선생님을 만나는 건 인생에서 제일 큰 즐거움이었다. 대학 생활도 마찬가지였다. 어릴 적 꿈인 컴퓨터를 공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친구와 MT를 가고 식당과 술집도 가는 게 대학 생활에서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보물이었다.</p>
<p>장애가 있다는 이유로 학교를 안 다녔다면 이런 걸 경험할 수 있었을까. 주변에선 왜 그렇게 고생하면서 학교를 보내냐고 어머니께 뭐라는 분도 적잖았다. 그 분들은 공부보다는 아이 건강에 더 신경써야 하는 게 아니냐고 말씀했다. 정말 그럴까. 집에 편안히 누워 있는 것만으로 행복할까. 그럼에도 학교를 다닌 이유는 꿈이 있었기 때문이다.</p>
<p>손가락 하나도 까딱 못하는 내가 컴퓨터과학 수업 따라가기란 쉽지 않았다. 건강한 친구도 며칠씩 밤을 새며 과제나 프로젝트 하면 파김치가 됐다. 예전처럼 남의 도움을 받으며 공부하려 했다면 학업을 끝낼 수 없었을 것이다. 그럼에도 공부를 마칠 수 있었던 건 첨단 IT 보조기기 덕분이다.</p>
<p>고교때까지는 가족이나 친구가 대신 컴퓨터를 조작해주고 책을 넘겨줬다. 도와주는 사람도, 저도 지루하고 답답했다. 대학 와서 읽을 책도 많아지고 과제도 많아지면서, 예전 방식으론 학업을 따라갈 수 없었다. 전공 프로그래밍 과제를 하기 위해 하루종일 컴퓨터에 매달려야 할 때도 있었다. 남의 도움을 받을 수 없는 상황이었다.</p>
<p>대학에서 안구마우스를 알게 되며 상황이 달라졌다. 안구마우스와 윈도우 화상키보드는 삶을 바꿨다. 눈동자 움직임을 인식해 마우스를 움직여 클릭하고, 화상키보드로 타이핑을 할 수 있다. 속도는 느리지만 모든 작업을 혼자 할 수 있었다. 두 팔이 생긴 것이나 마찬가지였다.</p>
<p>프로그래밍 과제도 해결했다. 수학 과제는 문제풀이 과정을 하나하나 써야 하는데, 수학기호는 메뉴에서 하나식 찾아 클릭해야 하니 남들보다 몇 배 시간이 걸린다. 그래도 안구마우스로 스스로 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 모든 어려움을 잊을 정도로 기뻤다.</p>
<p>책도 마음대로 볼 수 있게 됐다. 연세대 장애학생 지원센터에선 내가 읽고픈 책을 갖다주면 이를 스캐닝해 PC용 파일로 보내줬다. 책을 보며 하는 과제나 시험공부도 PC로 혼자 할 수 있게 됐다.</p>
<p>그러면서 일상 생활도 바뀌었다. 인터넷으로 게임도 하고, 영화나 음악을 감상하며 취미생활도 즐기고, 인터넷으로 사람들과 교류도 했다. 인스턴트 메신저로 친구와 채팅하고 트위터(<a href="http://twitter.com/jayuloy" target="_blank">@jayuloy</a>)나 페이스북으로 여러 사람을 만나고 대화할 수 있게 됐다. 여러분은 이것이 얼마나 큰 변화를 주는 일인지 실감이 잘 안 날 것이다. 나중에 여자친구가 생겨 휴대폰 문자메시지를 보낼 경우를 생각해보라. 이런 기술이 없다면 여자친구에게 &#8216;사랑해&#8217;라고 문자를 보낼 때 다른 사람에게 대신 불러줘 입력하게 해야 하는데, 얼마나 난감한 일인가. 이런 IT 기술 덕분에 저도 사생활이란 게 생겼다.(웃음)</p>
<p>나는 목소리가 너무 작아, 예전엔 사람들 앞에서 발표란 걸 하리라 생각도 못했다. 이런 보조기구와 SW 도움으로 무리 없이 얘기할 수 있게 됐다. 첨단기술 덕분에 9년간 대학생활도 가능했다. IT가 나 뿐 아니라 모든 장애인에게 신체 장애를 넘고 세상과 소통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앞으로는 또다른 기술들이 나와 장애인 생활을 놀랍도록 바꿀 것이라 믿는다. 그 날이 기대된다.</p>
<p>※ 신형진 군은 장애인용 이동식 침대에 누워 안구마우스로 발표 자료를 넘기고, 음성변환 SW를 이용해 미리 준비해 둔 원고를 음성으로 변환하는 식으로 발표를 했다. 눈동자 움직임을 추적해 커서를 조작하는 안구마우스는 국내에서 수입해 쓰는데, 대당 1500만원에 이르는 고가인 탓에 일반 장애인이 선뜻 쓰기 어렵다. 신형진 군이 쓰는 안구마우스 장비는 서울시장애인종합복지관 보조공학지원센터에서 지원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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