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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택시

‘지브로’ 업그레이드한 ‘S-택시’, 뭐가 다른가

내달 1일 서울시의 서울택시승차앱 S-Taxi(이하 S택시)가 시범운영을 시작한다. 승객이 주변에 있는 ‘빈차’를 직접 골라 호출할 수 있다. 서울시는 S택시를 통해 시민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하겠다고 자신하고 있지만, 앞서 10억을 투입하고도 시민과 택시기사 양쪽으로부터 외면 받았던 ‘지브로’의 전철을 밟을 거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서울시가 S택시를 내놓는 이유는 택시문화를 바꾸기 위해서다. 현행법상 길거리 승차거부는 불법이다. 그러나 택시 호출 앱이 등장하면서 목적지를 보고 골라 태우는 ‘디지털 승차거부’가 생겨났다. 서울시 관계자는 “길거리에서 택시 승차거부가 위법사항인 것처럼 택시 문화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라며 “플랫폼과 택시기사가 주도권을 잡고 있는데, 택시 문화의 중심을 시민에게 돌려주기 위해서 앱을 만들었다”라고 설명했다. S택시 이용방법은 기존 택시호출 앱과는 다르다. 카카오T 택시나 티맵택시는 택시...

CI

한국스마트카드, 오는 1일부터 사명 ‘티머니’로 변경

한국스마트카드가 그동안 한국스마트카드와 티머니로 분리되어 있던 사명과 브랜드명을 티머니로 통일한다. 회사 정식 명칭은 오는 6월1일부터 티머니, 주식회사 티머니, (주)티머니를 쓴다. 티머니는 지난 2003년 창립 이후 교통카드를 비롯해 전자화폐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그동안 교통과 결제시장에서 축적된 티머니 브랜드를 기반으로 모빌리티 서비스 강화, 간편결제사업 진출, 신사업 활성화에 속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티머니는 ‘티머니’라는 브랜드가 가진 신뢰와 대중성을 바탕으로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김태극 티머니 대표이사(사장)는 "사명 변경은 티머니의 미래를 위한 포부이며, 고객가치 극대화를 위한 첫 걸음이다"라며 "사명 변경을 통해 고객가치를 지속 강화하여 ‘고객과 함께하는 혁신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MaaS

한국스마트카드, 교통 API 개방

티머니 교통카드시스템 구축 및 운영사인 한국스마트카드는 교통업계와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서울형 교통정보 플랫폼(오픈 API)'을 구축하고 본격 서비스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서울시 교통정책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서울형 통합이동서비스(MaaS) 완성을 위한 민간의 참여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한국스마트카드는 4월9일 '서울형 교통정보 플랫폼'을 통해 교통 관련 API를 개방한다고 전했다. 서울형 교통정보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교통 관련 API는 지하철, 시내·마을버스, 시외·고속버스, 택시, 공공자전거, 공유 자동차 등 모든 교통수단을 포함한다. 각 교통수단별 위치정보, 노선정보, 도착정보 등 제공가능한 모든 API가 제공되며 기초코드, 출발·도착 정보, 좌석 정보 등을 하나로 묶어 제공하는 교통수단별 패키지 API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한국스마트카드는 ▲실시간 정보 제공 ▲안정적 시스템 운영 ▲대량 트래픽 처리 ▲개방적 정보 접근 등을 실현하며 활용 편의성을...

고속버스

고속버스 예매 '웹'에서 ‘한 번에'

인터넷 웹사이트에서 고속버스표 예매하기 쉬워졌다. 한국스마트카드는 8월21일 고속버스 통합예매 시스템을 선보였다. 기존 kobus와 hticket 등 2개 사이트로 나눠 운영하던 웹사이트를 하나로 통합했다. 이제 한 곳에서 고속버스표를 예매하고 살 수 있게 됐다. 조동욱 한국스마트카드 광역사업단장은 "한국스마트카드는 최초로 ‘고속버스 모바일’앱을 통해 ‘모바일 전자티켓’을 도입하는 등 고속버스 고객서비스에 혁신의 바람을 일으켜 왔다“라며 ”숙원이었던 고속버스 온라인 통합예매를 통하여 전국 노선 왕복 발권이 가능해 고객들이 한결 편하게 고속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앞으로도 고객 서비스 향상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새로운 고속버스 예매 사이트에서는 왕복 예매부터 발권까지 할 수 있다. 과거엔 편도 예약만 할 수 있어 불편했다. 고속버스 앱은 발권을 지원했지만, 웹사이트에서는 여전히 신용카드 번호를 넣고...

자선남비

한국스마트카드, ‘디지털자선냄비’ 80여 개소 운영

한국스마트카드는 구세군 대한본영과 함께 티머니로 간편하게 기부할 수 있는 디지털자선냄비 ‘1000원의 행복’을 12월 1일부터 24일까지 시행한다고 밝혔다. 2004년도에 최초로 시작해 올해로 5년째인 디지털 자선냄비 ‘1000원의 행복’ 행사는 서울 주요지역 80여 개소로 확대 설치돼 12월 1일부터 24일 자정까지 운영된다. 티머니 단말기로 기부를 받는 디지털 자선냄비는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의 주요 환승역, 티머니 사용빈도가 높은 편의점 등에 설치돼 있으며, 디지털 자선냄비 참여 방법은 티머니와 신용카드, KTF 모바일 티머니 휴대폰을 이용해 대중교통 요금을 결제하듯이 동일한 방식으로 자선냄비 단말기에 접촉하면 결제(1회 1천원)가 이뤄지며, 여러 번 기부 가능하다. 올해 디지털 자선냄비 '1000원의 행복'은 KB, 비씨, 신한((구)LG카드포함), 외환 등 주요 4개 신용카드와 이동통신사 중 KTF가 함께 참여함에...

T-money

한-일-홍-싱, 교통카드 호환 꿈꾼다

서울에서 발급받은 교통 카드겸 선불카드인 T-머니를 가지고 일본과 싱가로프, 홍콩 여행이 가능할까? 아직까지는 바람에 불과하지만 이런 날이 머지 않아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 동아시아 교통카드 호환을 위한 협의체인 EACOPS(East Asia Common Payment Schem)는 바로 이런 이유로 인해 만들어졌다. EACOPS는 동아시아 여행자들이 자국의 교통카드를 사용해 방문국의 대중교통과 소액결제가 가능하도록 기술개발과 사업 방향을 정의하기 위한 협의체로서 현재 한국에서는 T-money를 발행하는 한국스마트카드, 일본에서는 PiTaPa 교통카드를 발행하고 있는 스루토간사이, 홍콩에서는 옥토퍼스, 싱가폴에서는 이즈링크(Ez-Link)가 이 협의체에 참여하고 있다. 최근 T-머니의 발행사인 한국스마트카드(www.t-money.co.kr)는 동아시아 교통카드 호환을 위한 협의체인 이하 EACOPS의 초대 회장사로 선출됐다고 9일 밝혔다. EACOPS는 2007년 1월 일본에서 첫 모임을 가진 이후 분기별로 회의를 진행중에 있다....

교통카드

교통카드 하나로 전국 일주 떠나 볼까?

전국 165개 시군에서 개별적으로 사용되던 교통카드가 내년 6월부터 일부지역을 중심으로 호환된다. 어느 시군구에서 발급받던지 상관없이 전국적으로 사용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현재까지 교통카드는 전국적으로 5천만장 이상 발행됐으며 전국 165개 시군(광역시 포함)중에서 110개의 시군에서 교통카드를 이용해 교통 요금을 결제하고 있다. 이용 범위도 버스, 지하철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다. 이처럼 광범위한 사용 지역과 대중적인 카드 보급과 이용자수에도 불구하고, 교통카드 이용이 지역적으로 제한됨에 따라 국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게 됐으며 이의 해결을 위한 교통카드 전국호환이 중요한 국가적 정책적 과제로 대두됐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표적인 교통카드 사업자들이 힘을 합친다. 국내 3대 교통카드 사업자인 한국스마트카드(대표: 김정근, www.t-money.co.kr)와 마이비(대표 : 정세진, www.mybi.co.kr), 그리고 이비(대표 : 홍용남, www.ebcard.co.kr)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