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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oter.net &#187; 한국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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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픈소스 SW 사업 힘 싣는 한국오라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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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5 Nov 2009 01:58:18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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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한국오라클이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OSS)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관련 사업을 이끌 일꾼을 영업한 것. 그간 국내 사업을 이끌 담당자를 물색해 왔던 한국오라클은 레드햇코리아와 한글과컴퓨터에서 지속적으로 오픈소스 사업을 담당했던 박준규 씨를 오픈소스 담당 상무로 영입하고 본격적인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사업에 나선다.
오라클은 지난 2006월 10월 말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시장에 발을 담근 이래 이를 국내에서도 적용하기 위해 다각도의 검토를 진행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한국오라클이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OSS)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관련 사업을 이끌 일꾼을 영업한 것. 그간 국내 사업을 이끌 담당자를 물색해 왔던 한국오라클은 레드햇코리아와 한글과컴퓨터에서 지속적으로 오픈소스 사업을 담당했던 박준규 씨를 오픈소스 담당 상무로 영입하고 본격적인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사업에 나선다.</p>
<p><img class="alignleft size-full wp-image-18766" src="http://www.bloter.net/files/2009/11/oracleosspark.jpg" alt="oracleosspark" width="250" height="212" />오라클은 지난 2006월 10월 말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시장에 발을 담근 이래 이를 국내에서도 적용하기 위해 다각도의 검토를 진행해 왔다. 그동안 아태지역에서 국내 사업에 깊숙히 발을 담가왔는데 이제 국내 책임자를 통해 더욱 강력하게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p>
<p>오라클은 지난 2006년 10월 25일 래리 엘리슨 최고경영자(CEO)가 오라클 오픈 월드 컨퍼런스에서 레드햇(redhat)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레드햇 리눅스지원 서비스를 시작할 것이라고 공식 발표하면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시장에 발을 담갔다. 오라클 언브레이커블 리눅스(Oracle Unbreakable Linux)는 레드햇의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와 동일한 코드를 기반으로 레드햇과 완벽하게 호환된다. 센트OS(CentOS)와 동일한 제품이지만 오라클은 실행파일까지 모두 개발해 소스를 모두 공개하고 있다. 최근 공식 명칭은 오라클 엔터프라이즈 리눅스.</p>
<p>이후 가상화 오픈소스인 젠(Xen) 기반의 오라클 가상머신(VM)도 선보이면서 서버 가상화 시장에도 뛰어들었고, 젠에 뿌리를 둔 가상화 환경 관리 소프트웨어 업체인 버추얼박스(VirtualBox)도 손에 넣으면서 운영체제와 가상화 시장에서 오픈소스를 최대한 활용하려는 전략을 취하고 있었다. 여기에 올 초 썬을 인수하면서 오라클은 외형상 가장 강력한 오픈소스 제품군을 보유한 기업으로 급부상했다. 썬은 자바(java), 오픈솔라리스(opensolaris), 마이에스큐엘(MySql), 글래스피쉬(GlassFish), 넷빈즈(NetBeans), 스타스위트(StarSuite), 오픈SSO(OpenSSO), 오픈스토리지라는 쟁쟁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들을 보유하고 있다. 서버 가상화 제품부터 버추얼박스라는 데스크톱 가상화 오픈소스 제품도 보유하고 있다.</p>
<p>한국오라클로서는 상당히 다양한 조합을 통해 시장에 다가설 수 있게 된 것.</p>
<p>공교롭게도 지난 10월 1일 한국오라클에 합류한 박준규 상무는 한글과컴퓨터 오픈소스 조직을 이끌면서 지난 9월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와 협력을 이끌어 냈던 인물이다. 지난 9월 한컴은 한국썬과 손을 잡고 국내에 ‘썬 자바(Java) 웹서버’와 엔터프라이즈용 웹 애플리케이션 서버소프트웨어인 ‘글래스피쉬(Glassfish)’,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MBS)인 ‘MySQL’과 같은 오픈소스 기반 소프트웨어를 판매한다고 밝힌 바 있다.</p>
<p>한국오라클은 이번 담당 임원 영입으로 그동안 간간히 진행했던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사업에 더욱 힘을 싣을 수 있게 됐다. 국내에서는 SK텔레콤의 모바일 네이트 인프라로 오라클 엔터프라이즈 리눅스가 적용되면서 고객 확보도 성공한 상황이다. 당시 SK텔레콤의 한 관계자는 유닉스를 쓰면 하드웨어와 OS 비용 4억4천만원, 클러스터까지 들어가면 4천 800만원이 추가로 소요되지만 리눅스를 도입하면 6천 200만원으로도 충분하다. 리눅스를 통해 도입 비용을 최대 90%까지 줄일 수 있다&#8221;고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통한 비용 절감 효과를 밝힌 바 있다.</p>
<p>한국오라클은 그간 7-8개 가량의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고객사를 확보했다. 국내 기업 고객들이 여전히 유닉스 환경에서 ERP와 같은 기업 내 애플리케이션들을 운영하고 있지만 최근 포스코 같은 대기업이 리눅스 기반으로 ERP 운영 시스템을 교체하면서 비용을 절감한 사례가 등장하고 있어 조금씩 시장이 열리고 있는 상황이다.</p>
<p>한국오라클이 자사의 상용 소프트웨어 매출도 보호하면서 어떻게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사업도 펼칠 수 있을지 주목된다.</p>
<ul>
<li>
<h5><a href="../archives/2016">＂오픈소스 제이보스, 출격 준비  끝＂</a></h5>
</li>
<li>
<h5><a href="../archives/16439">한컴, 썬 오픈소스SW 공급  협력?</a></h5>
</li>
<li>
<h5><a href="../archives/16037">SKT, 모바일 싸이월드에 오라클 리눅스 적용</a></h5>
</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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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답답한 천부영 한국썬 지사장, 고객에게 메일 발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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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5 Sep 2009 08:49:07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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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급격한 고객 이탈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었기 때문일까?
천부영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 지사장이 직접 고객들에게 메일을 보냈다.
천 지사장은 &#8216;오라클 합병 관련 한국썬 고객에 대한 안내 말씀&#8217;이라는 메일을 통해 &#8220;여러분들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오라클 사의 썬마이크로시스템즈 인수합병 소식으로 인하여 썬의 하드웨어, 솔라리스 그리고 썬의 다른 많은 제품 군에 대하여 많은 궁금 사항이 있으리라 생각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급격한 고객 이탈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었기 때문일까?</p>
<p>천부영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 지사장이 직접 고객들에게 메일을 보냈다.</p>
<p>천 지사장은 &#8216;오라클 합병 관련 한국썬 고객에 대한 안내 말씀&#8217;이라는 메일을 통해 &#8220;여러분들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오라클 사의 썬마이크로시스템즈 인수합병 소식으로 인하여 썬의 하드웨어, 솔라리스 그리고 썬의 다른 많은 제품 군에 대하여 많은 궁금 사항이 있으리라 생각이 됩니다&#8221;라고 전하고 &#8220;저는 고객 여러분께 이와 관련 된 소식을 전해 드리고자 합니다. 아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2009 년 9월 10일자 Wall Street Journal 첫 페이지에 광고된 내용과 <a href="http://search.finance.yahoo.com/q?s=ORCL" target="_blank"><strong>Yahoo Finance</strong></a>, 또한 썬의 홈페이지 <a href="http://www.sun.com/">http://www.sun.com</a> 그리고 <a href="http://www.oracle.com/features/suncustomers.html">http://www.oracle.com/features/suncustomers.html</a>를 통해서 통합 후 오라클 사의 정확한 메세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8221;라고 말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sun_customers_lg" rel="lightbox[pics16965]" href="http://bloter.net/files/2009/09/sun_customers_lg.jpg"><img class="attachment wp-att-16966 centered aligncenter" src="http://bloter.net/files/2009/09/sun_customers_lg.jpg" alt="sun_customers_lg" width="370" height="552" /></a></p>
<p>오라클은 썬이 투자했던 스팍(SPARC) 칩과 솔라리스에 대한 투자금액보다 훨썬 더 많은 돈을 투자하고, 또 스팍과 솔라리스 영업과 서비스 인원을 썬에 비해 두배 정도 늘리고, 썬의 하드웨어에 오라클 소프트웨어가 최고의 성능을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p>
<p>래리 엘리슨 오라클 회장은 &#8220;하드웨어 시장에서 IBM과 경쟁하고 싶다&#8221;는 입장도 밝혔다. 물론 단순 경쟁이 아니라 이기기 위한 경쟁이라는 점도 분명히 했다.</p>
<p>천부영 지사장은 &#8220;저는 고객 여러분께 다시 한번 저희 한국썬 사의 변화에 대하여 많은 이해와 협조를 해 주고 계신 점에 대하여 감사 드리며 추후에 새로운 내용이 있으면 썬 고객 여러분과 공유 하도록 하겠습니다&#8221;라고 끝맺었다.</p>
<p>하지만 이런 메시지가 고객들에게 얼마나 통할지 미지수다. 미국 정부는 오라클과 썬의 통합에 대해 최종 승인을 내렸지만 유럽연합은 세부적인 실사에 들어가겠다고 밝혀 두 회사의 통합까지는 아직 시간이 남아 있다. HP와 IBM도 가만히 있지 않았고, 소프트웨어 기업 오라클의 립 서비스가 진짜 투자로 이어질지 우려하고 있는 고객들은 HP와 IBM 장비로 갈아탔다. 서버 뿐아니라 스토리지 분야에서도 썬의 하락은 눈에 띌 정도다.</p>
<p>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한국썬의 수장으로서 그 어떤 해답도 속 시원이 던질 수 없는 상황이 메일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합병 시너지는 고사하고 회사의 존립 근거가 무너져 내리고 있는 상황에 직면한 한국썬. 얼마나 많은 고객들이 과연 이들의 목소리를 듣고 기다려 줄 것인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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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컴, 썬 오픈소스SW 공급 협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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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2 Sep 2009 02:18:56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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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고객들이 IT 시스템을 도입할 때 가장 신경쓰이는 부분이 제품의 영속성이다. 중간에 사라져 버리면 도입한 고객 입장에서는 상당히 난감하다. 이런 불확실성이 있는 제품을 도입하는 간 큰 고객은 거의 없다.
최근 관련 업계에서 가장 큰 불확실성을 가진 곳이 썬이다. 특히 썬이 그동안 전열을 정비하고 대대적으로 시장을 키우려했던 오픈소스 소프트웨어(OSS)의 미래는 &#8216;시계 제로&#8217; 상태다. 오라클이 썬을 인수하면서 썬이 보유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고객들이 IT 시스템을 도입할 때 가장 신경쓰이는 부분이 제품의 영속성이다. 중간에 사라져 버리면 도입한 고객 입장에서는 상당히 난감하다. 이런 불확실성이 있는 제품을 도입하는 간 큰 고객은 거의 없다.</p>
<p>최근 관련 업계에서 가장 큰 불확실성을 가진 곳이 썬이다. 특히 썬이 그동안 전열을 정비하고 대대적으로 시장을 키우려했던 오픈소스 소프트웨어(OSS)의 미래는 &#8216;시계 제로&#8217; 상태다. 오라클이 썬을 인수하면서 썬이 보유한 수많은 오픈소스 SW의 운명은 말 그대로 풍전등화 상태다.</p>
<p>오라클의 상용 소프트웨어들과 대부분 겹치는 썬의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는 과연 어떤 운명을 맞을 것인지 관련 업계의 이목이 집중돼 있다.</p>
<p>이런 상황에서  한글과컴퓨터(www.haansoft.com)가 오픈소스SW 제품군의 확장과 판매를 위해 썬과 손을 잡았다. 한컴은 한국썬과의 제휴로 썬의 오픈소스SW와 엔터프라이즈SW를 국내에 공급하게 됐다고 2일 밝혔다.</p>
<p>외형적으로 보면 한컴은 썬의 제품 공급을 통해 기업의 정보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오픈소스SW 풀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한컴은 운영체제인 ‘아시아눅스’ 만 보유하고 있고, 그 위에 얹을 알맹이들을 보유하고 있지 않다. 오픈소스 사업을 강화시키려 해도 무기들이 다양하지 않았다. 이번 제휴는 그런 의미에서 한컴 비즈니스에 도움이 될 것은 분명해 보인다.</p>
<p>한컴이 공급하게 될 대표적인 썬의 제품으로는 ‘썬 자바(Java) 웹서버’, 엔터프라이즈용 웹어플리케이션 서버SW인 ‘글래스피쉬(Glassfish)’,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용자 기반을 확보한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MBS)인 ‘MySQL’과 같은 오픈소스 기반 SW 들을 비롯, LDAP, 계정관리, 클라우드컴퓨팅, 썬자바시스템 SW와 같은 엔터프라이즈 서버용 솔루션을 꼽을 수 있다.</p>
<p>한컴의 이번 공급을 계기로, 국내 오픈소스 기업 중 가장 풍부한 제품군을 보유한 강점을 적극 살려, 시장 확산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또한 이를 계기로 엔터프라이즈 서버 솔루션 분야로 비즈니스를 확대하게 됐다. 한컴은 이와 관련해 이미 디에스맨토링, 아이티브릿지 등을 포함한 썬 관련 전문 파트너사 간담회를 개최해 영업과 기술지원을 위한 대외 조직 확충을 통해 본격적인 시장 공략을 준비하고 있다.</p>
<p>김영익 한글과컴퓨터 대표는 “이번 제휴를 계기로 한컴은 오픈소스SW로 시스템을 구성하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풍부한 라인업을 바탕으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게 됐다”며, “모바일 디바이스용 SW, 오픈소스SW 등 한컴의 성장동력이 될 신사업분야의 꾸준한 개발과 시장 확산을 계속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p>
<p>하지만 대규모 협력임에도 불구하고 치명적인 약점이 있다. 썬의 오픈소스 SW 제품들의 운영이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 것이다. 오라클도 아직 완료되지 않은 인수합병으로 인해 별도의 정책을 발표하지 않았다. 한국썬 조차도 모른다. 이런 협력에는 항상 양 당사자들의 멘트가 나오는데 한국썬 담당자의 멘트가 없다.</p>
<p>썬 본사에서 오라클과의 인수합병 과정이기 때문에 어떤 코멘트도 달 수 없다고 했기 때문이다. 한국썬은 오라클과의 합병 발표 후 미디어의 취재에 응하지 않고 있다. 이번 건과 관련해서도 한국썬 관계자는 &#8220;어떤 멘트도 할 수 없다&#8221;고 말했다.</p>
<p>오라클은 다음달 미국에서 대규모 기술 행사인 오픈 월드를 개최한다. 이 행사 전에 유럽연합에서 오라클과 썬의 인수합병건에 대한 승인이 나면 좀 더 분명해 질 내용이지만 이것도 아직 불투명하다.</p>
<p>비용 절감과 유연한 시스템 구성에 경쟁력을 가진 오픈소스 SW지만 이번 협력으로 고객사에 한발 더 다가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한컴이 제어할 수 있는 영역 밖의 일이기 때문이다.</p>
<p>불확실성이 증폭된 상황에서 이번 협력이 고객들을 제대로 설득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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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픈소스를말한다]⑬김윤덕 다우기술 전무, &#8220;기술 지원 총력&#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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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8 Mar 2009 12:16: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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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오픈소스 소프트웨어(OSS) 분야를 취재할 때 만나 본 기업 고객들은 “누가 책임 져 주느냐, 기술 지원이 안되는데 어떻게 맘 놓고 도입을 하겠느냐?”고 기자에게 물었다. 상용 소프트웨어 업체들이 기술 지원 체계를 마련해 놓고 지속적인 방문을 통해 고객들과 자주 스킨십을 하고 있는 것과는 너무나 다른 오픈소스 업체들의 비즈니스 모델에 우려감을 표출할 것이었다.
이런 고객 요구를 적극적으로 수용하겠다고 나선 기업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오픈소스 소프트웨어(OSS) 분야를 취재할 때 만나 본 기업 고객들은 “누가 책임 져 주느냐, 기술 지원이 안되는데 어떻게 맘 놓고 도입을 하겠느냐?”고 기자에게 물었다. 상용 소프트웨어 업체들이 기술 지원 체계를 마련해 놓고 지속적인 방문을 통해 고객들과 자주 스킨십을 하고 있는 것과는 너무나 다른 오픈소스 업체들의 비즈니스 모델에 우려감을 표출할 것이었다.</p>
<p>이런 고객 요구를 적극적으로 수용하겠다고 나선 기업이 있다. 바로 다우기술이다. 사업 다각화를 통해 매출액 1천억원을 돌파한 다우기술이 오픈소스 사업 육성에 팔을 걷고 나섰다.</p>
<p>다우기술 김영훈 사장은 지난해 포스트그레스큐엘(PostgreSQL)이라는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미국 엔터프라이즈DB와 사업 제휴 자리에서 “그동안 오픈소스SW는 믿을 만한 기술지원 조직이 없었기 때문에 국내 확산이 더뎠다고 봅니다. 이제 이 일들을 다우기술이 맡겠습니다”라고 밝힌 바 있다. (관련 기사 : <a href="http://bloter.net/archives/7191">“오픈소스SW가 미래 IT 시장 주도” —다우기술 김영훈 사장</a>)</p>
<p>이런 말은 빈말이 아니다. 다우기술은 레드햇엔터프라이즈리눅스(RHEL)와 제이보스(Jboss)를 제공하는 레드햇코리아의 총판이자, 자바(java), 오픈솔라리스(opensolaris), 마이에스큐엘(MySql), 글래스피쉬(GlassFish), 넷빈즈(NetBeans), 스타스위트(StarSuite), 오픈SSO(OpenSSO), 오픈스토리지를 공급하는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의 총판이다. 지난해 엔터프라이즈DB와 손을 잡았다.</p>
<p>소프트웨어 분야의 기반 인프라인 운영체제와 DBMS, 미들웨어를 모두 확보해 놓고 있는 것이다. 단순히 제품들만 유통한다면 별다른 주목을 할 필요는 없을지도 모른다.</p>
<p>다우기술의 오픈소스 비즈니스를 주목하는 이유는 바로 다우기술의 온라인 서비스 부문인 유니텔과 키움증권이라는 국내 선발 온라인 증권을 자회사로 두고 있기 때문이다. 유니텔 서비스가 아직도 살아 있느냐고 묻는 고객들이 있겠지만 아주 잘 살아 있고, 다우기술은 유니텔 서비스를 위해 구축한 시스템을 자사가 유통하는 오픈소스 제품들로 속속 교체하고 있다. 향후 키움증권의 서비스 인프라 중 비핵심 분야부터 하나씩 오픈소스를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p>
<p>구축 사례도 만들고 기술도 축적하는 일석이조의 행보다.</p>
<p>그렇지만 고개가 갸우뚱해지지 않을 수 없다. 다우기술은 한국IBM의 소프트웨어 총판이면서 다양한 국내외 상용 소프트웨어를 공급하는 회사다. 상용 소프트웨어는 수익을 내고 있지만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는 현재 돈이 안된다. 미래에 대한 투자라고는 하지만 상용과 오픈소스간 충돌이 발생할 수도 있다. 오픈소스가 고객에 적용될 때 대부분 상용 제품을 대체하기 때문이다.</p>
<p>그렇다면 다우기술은 왜 이 시점에서 오픈소스에 대해 주목을 하고 있을까?</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3825c3a15ec1_11464/daouossydkim.jpg" rel="lightbox[11947]" title="[오픈소스를말한다]⑬김윤덕 다우기술 전무, "기술 지원 총력""><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t none" src="http://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3825c3a15ec1_11464/daouossydkim_thumb.jpg" border="0" alt="daouossydkim" width="520" height="427" /></a></p>
<p>이에 대해 김윤덕 다우기술 전무는 “예상한 것은 아니지만 최근 상황은 비용 절감을 요구하고 있습니다”라고 저하고 “다우기술은 2o년 전 유닉스를 국내에 들여왔습니다. 당시 주류는 메인프레임이었습니다. 당시 유닉스에 대해서도 메인프레임을 대체할 수 있느냐? 비용을 절감하면서도 저렴한 장비로 고성능과 고가용성이 가능하냐고 물었죠. 시장이 어떻게 바뀌었습니까? 지금 리눅스가 과거 20년 전의 유닉스와 같은 상황입니다”라고 밝혔다.</p>
<p>새로운 기회가 오고 있고, 이를 미리 선점할 필요가 있다는 시장 전문가들의 시각이다. 미리 준비를 하지 않으면 기회가 와도 못잡는데 미리 투자를 하면서 고객들이 우려하고 있는 오픈소스 기술 지원 문제를 책임지겠다는 태도다.</p>
<p>그렇지만 서브스크립션 방식의 비즈니스 모델로 국내에서 성과를 내고 있는 오픈소스 업체는 별로 없다. 전세계 최대 커머셜 오픈소스 업체인 레드햇코리아의 경우 연간 단위로 재계약을 하면서 서비스료를 받아야 하는데 국내에선 이 재계약율이 10% 안팎에 지나지 않는다.</p>
<p>커머셜 오픈소스 업체들이 전화나 웹으로 기술지원을 하고 있지만 이 방식은 국내 고객들에겐 낯설고 기술 지원을 받았다고 생각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동안 고객들은 상용 소프트웨어 업체들과 유지보수 계약을 체결했고, 업체들은 월 1회나 정기적인 방문 날짜를 정해 관련 시스템을 점검하고 고객들에게 사인을 받았다. 상용도 장애가 안생겨도 점검을 해주면서 고객들은 지원을 받았다고 생각하고 있다.</p>
<p>이런 상황에서 오픈소스 비즈니스의 특성만을 고수하면서 해외 방식의 기술 지원 체계는 고객들로서는 선뜻 받아들이기 힘든 분야다.</p>
<p><a href="http://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3825c3a15ec1_11464/daouossleekang.jpg" rel="lightbox[11947]" title="[오픈소스를말한다]⑬김윤덕 다우기술 전무, "기술 지원 총력""><img class="alignleft" style="border: 0pt none;margin: 0px 10px 10px 0px" src="http://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3825c3a15ec1_11464/daouossleekang_thumb.jpg" border="0" alt="daouossleekang" width="320" height="272" align="left" /></a> 이에 대해 다우기술 OSS사업팀 이강일 팀장은 “우선적으로 고객에게 자주 전화를 해서 체크를 하는 해피콜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또 오는 4월 오픈소스 사용 고객들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5월말 기술 지원센터도 오픈할 예정입니다”라고 말하고 “계약 체결 당시부터 이런 기술 지원과 관련한 별도 계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유도해 기술 지원이 가능토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p>
<p>이런 기본적인 체계와 내부 기술 축적과는 별도로 다우기술은 독립소프트웨어벤더(ISV)들과의 협력에 많은 힘을 쏟고 있다.</p>
<p>OS와 DB, WAS 제품들은 기본적으로 다양한 응용프로그램과의 연동이 필수적이며 이렇게 오픈소스 인프라 소프트웨어들을 지원하는 응용프로그램들이 늘어나면 자연스럽게 생태계도 커진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p>
<p>대표적으로 유닉스와 유닉스 OS 시장에서 확고한 시장 지배력을 보이고 있는 오라클의 DBMS를 들 수 있다. 많은 기업들은 이를 기반으로 수많은 응용프로그램들을 만들어 냈다. 또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서버가 순식간에 시장에 확대된 것도 윈도우 서버와 MS SQL 서버 기반으로 개발된 응용프로그램들이 많았기 때문이다.</p>
<p>오픈소스 스택이 마련된 상황은 그런 면에서 ISV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자사의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김윤덕 전무는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는 경우가 있었는데 이제 그런 문제들이 말끔히 해결될 수 있습니다”라고 ISV 들의 이점을 설명했다.</p>
<p>이미 국내 ISV 업체들과 오픈소스 인프라 기반에서 개발할 수 있도록 협력하고 있다는 다우기술은 올해 내 좋은 성과들을 선보일 거라고 강조했다.</p>
<p>그래도 실적은 실적. 언제쯤 오픈소스 비즈니스에서 돈맛을 느껴볼까?</p>
<p>김윤덕 전무는 “우린 유닉스 분야에서 돈 많이 법니다”라면서 웃었다. 이제 씨앗을 뿌리고 있는데 열매를 벌써 딸 수 있겠느냐는 대답이다. 그렇지만 내부적으로 고객사 발굴 숫자는 정해져 있지만 밝힐 단계는 아니라고 피해갔다.</p>
<p>다우기술의 오픈소스 전략과 관련해 김윤덕 전무와 OSS사업팀 이강일 팀장과 나눈 일문일답.</p>
<p><strong>다우기술이 오픈소스소프트웨어 비즈니스를 강화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strong></p>
<p>최근 비용 절감을 상당히 중요시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닷컴이나 게임 업체처럼 뛰어난 엔지니어들을 보유한 곳에서 스스로 비용을 절감해 왔습니다. 최근 대기업들과 접촉해 보면 대부분 유닉스 기반의 수많은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고 있는데 구매 비용과 유지보수비가 너무 올랐다고 불만을 표출하고 있습니다. 오라클이 대표적으로 유지보수료를 대폭 올린 경우지요.</p>
<p>최고정보책임자(CIO)들이 많게는 30%의 가까이 예산을 삭감하라는 지시를 받은 경우가 있습니다. 이 때문에 닷컴 분야에서 활발히 사용하고 있는 오픈소스를 유닉스 기반의 IT 시스템을 활용하고 있는 대기업들이 주목하고 있습니다. 레드햇의 운영체제와 미들웨어인 제이보스, 썬의 MySQL과 엔터프라이즈DB의 포스트그레큐엘 같은 경우가 대표적이죠.</p>
<p>이런 흐름을 다우기술이 봤고, 그에 대한 준비를 해야 한다고 결론을 내린 것이죠. 미래 시장에 대한 대비라고 해야겠죠. 상대방은 앞서 가는데 우리가 제자리에 있다면 그건 퇴보죠. 뒤쳐지는 겁니다. 선투자를 하고 있다고 봐 주시면 됩니다.</p>
<p><strong>썬과 레드햇과는 예전부터 협력을 해왔지만 지난해 말에는 엔터프라이즈 DB와도 제휴를 맺었습니다. 오픈소스가 나온지는 한참 되는데 최근 이 분야에 힘을 쓰고 있는 이유가 앞서 밝힌 이유 말고는 뭔가요?</strong></p>
<p>해외에서는 많이 활성화됐지만 시장을 구분해 본다면 국내는 아직 새벽에 불과합니다. 물론 흐름을 볼 때 사업을 하는데 좋은 시기라고 판단한 것이죠. 다우기술이 처음 만들어졌을 때 유닉스 기반으로 사업을 했습니다. 당시 유닉스를 바라보던 고객들의 시선이 지금 오픈소스를 보는 것과 똑같습니다. 당시는 메인프레임이 주류였습니다.</p>
<p>그런데 유닉스 시스템에 RDBMS를 얹어서 고객에게 다가섰습니다. 고객들은 유닉스가 메인프레임을 대체할 수 있는가? 가격은 저렴하지만 그런 장비로 고성능과 고가용성이 가능하느냐고 물었습니다. 지금은 주어만 바뀌었습니다. 유닉스를 리눅스로 바꿔도 성능을 낼 수 있느냐? 문제가 생겼을 때 책임질 수 있느냐는 것이었죠.</p>
<p>20년 전에 유닉스 사업을 할 때랑 비슷해 보입니다.</p>
<p>오픈소스는 초기 도입 라이선스 비용이 없습니다. 서브스크립션 방식이지요. 이럴 방식이 성공하기 위해서 어떤 환경을 갖춰야 할지 고민했습니다. 엔지니어 파워를 키워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결론을 내린 것이죠. 강력한 엔지니어 조직을 키워낸다면 새로운 비즈니스가 가능할 것으로 봤습니다.</p>
<p>고객들은 하나의 벤더, 하나의 플랫폼에 편중되는 걸 꺼립니다. 오픈소스는 그런면에서 다양한 조합이 가능하죠.</p>
<p><strong>지난해 김영훈 사장은 앞으로 2~3년 후에는 오픈소스 시대가 올 거라고 이야기를 했는데요. 그런 근거는 무엇입니까?</strong></p>
<p>저희 회사 매출이 1천억원을 넘겼습니다만 항상 미래 사업 모델에 대해 고민한 결과라고 봅니다. 미래엔 어떤 비즈니스 모델이 나올까, 어떤 것이 매력적일까 고민하죠. 사업 모델은 SaaS(Software as a Service), 제품으로는 오픈소스SW, 환경적으로는 그린컴퓨팅(Green Computing)의 시대가 올 거라고 봤습니다. 이런 것들이 지금 개별적이고 흩어져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하나로 뭉쳐질 것으로 봤습니다.</p>
<p>고객 입장에서는 시스템이 무엇으로 구성돼 있는지 몰라도 좋은 소프트웨어를 고품질의 서비스로 제공받길 원하죠. 이런 것들을 분석해보다가 관련 사업들을 주목했고, 투자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다우기술의 회사 칼라가 다른 회사보다 몇년은 앞서가야 한다는 겁니다. 지금 유지는 퇴보입니다. 소프트웨어 상태계를 둘러싼 패러다임 쉬프트를 봤고, 실행중인 것이죠.</p>
<p><strong>지금 제휴한 오픈소스 업체들은 어디입니까? 다우기술이 생각하는 오픈소스 SW스택과 또 다른 오픈소스 SW에 대한 소싱 계획도 궁금합니다. </strong></p>
<p>레드햇코리아와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 엔터프라이즈DB사가 있습니다. 레드햇엔터프라이즈리눅스(RHEL)와 미들웨어인 제이보스,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의 MySQL을 비롯한 다양한 오픈소스가 있습니다. 엔터프라이즈DB사와 제휴해 포스트그레스큐엘(PostgreSQL)이라는 오픈소스DB를 가지고 ‘포스트그래스 플러스’와 ‘포스트그레스 플러스 어드밴스드 서버’ 버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p>
<p>저희는 RHEL 운영체제에 MySQL이나 혹은 포스트그레스큐엘DB, 그 위에 제이보스를 엮어 하나의 스택 전략을 짜고 있습니다. 이런 스택 전략은 고객은 물론 향후 협력할 독립소프트웨어(ISV) 벤더에게도 유리할 것을 봤습니다.</p>
<p>다른 오픈소스들은 꾸준히 찾아보고 있습니다. 해외 오픈소스 행사에도 참여하면서 국내 적용 가능한 제품들을 찾고 있습니다. 최근엔 기업포털인 <strong><a href="http://www.liferay.com/web/guest/products/portal" target="_blank">라이프레이(Liferay)</a></strong>를 다우기술 내부에 적용해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제품들을 소싱할 계획입니다.</p>
<p><strong>다우기술이 오픈소스 비즈니스를 하는데 다른 회사들에 비해 유리하시다고 자신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strong></p>
<p>엔지니어들을 꾸준히 육성할 수 있는 토대와 오픈소스를 적용할 수 있는 서비스 조직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유니텔(Unitel)은 그런 면에서 가장 좋은 대상이 됩니다. 아직도 유니텔이 있냐고 생각하는 고객들이 있겠지만 잘 운영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서비스를 오픈소스로 전환시키고 있고, 포스트그래스 제품도 적용, 오라클 DBMS를 자연스럽게 마이그레이션 했습니다. 운영과 적용 경험을 함께 축적하고 있는 것이죠.</p>
<p>키움증권도 물론 그런 대상이 될 잠재 고객입니다. 다우기술의 자회사인 키움증권은 국내 온라인증권 분야에서도 선두권입니다. 어떤 시스템을 적용하느냐는 것이 항상 뉴스가 되지요. 물론 금융권은 조심스럽게 오픈소스를 적용합니다. 다우기술이 확실히 책임을 지고 서비스에 아무런 문제가 없도록 기술을 지원할 계획입니다.</p>
<p>증권사 중에서 키움증권이 가장 활발히 오픈소스를 활용하는 곳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아무리 비용이 싸고 품질이 괜찮다고 해도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중요한 것은 책임 문제입니다. 그런 면에서 다우기술의 엔지니어 조직과 그들의 실력이 고객들에게 믿음을 줄 수 있을 거라고 자신합니다. 준비된 서비스 회사가 있다면 고객들도 믿고 맡깁니다.</p>
<p>제대로 책임을 지지 않다보니 오픈소스는 믿을 수 없다는 고객들의 선입견이 생긴 것이죠. 이걸 깨려면 고객들이 바뀌기보다는 제대로 된 서비스 회사를 만들어서 다가서야 합니다. 그런 면에서 우리가 먼저 적용하는 사례를 만들면 신뢰는 자연스럽게 생기게 될 것으로 봅니다.</p>
<p><strong>외람된 질문일지 모르지만 다우기술은 해외 SW를 가져다 국내 공급하는데 더 많은 역량을 쏟고 있고, 이번 오픈소스 비즈니스도 마찬가지 같은데요. 독자적인 오픈소스 프로젝트 같은 경우는 생각해 보지 않으셨나요?</strong></p>
<p>독자 솔루션도 많이 개발했었는데 그런 모습은 잘 안보인 모양입니다.(웃음) 물론 오픈소스의 경우 저희는 단독으로 국내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은 없습니다. 오픈소스와는 별개이겠지만 저희는 국산 소프트웨어 업체들과도 상생할 준비가 돼 있습니다. 필요하면 인수도 하고 파트너 계약도 맺고 영업을 활발히 전개합니다. 앞으로도 이런 전략은 계속될 예정입니다. 적대적인 인수합병을 하겠다는 것은 아닙니다. 서로 상생하고 윈윈할 수 있는 관계를 만들어 가겠다는 것이죠.</p>
<p>오픈소스 스택 기반의 응용프로그램 개발에는 관심이 많습니다. SaaS 형태로 제공될 수도 있겠죠. 저희가 독자적인 오픈소스 프로젝트는 진행하지는 못하겠지만 국내 기반 오픈소스 업체들과의 협력도 가능하리라고 봅니다.</p>
<p><strong>상용 SW를 판매하면서 오픈소스 비즈니스를 강화하면 수익에 영향이 있지 않은가요? 또 상충되는 부분은 어떻게 조율해 나가실 계획이십니까?</strong></p>
<p>고객들은 어떤 것을 쓸 때 비용 절감 효과를 보면서도 안정적으로 시스템을 운영할 수 있느냐에 관심이 있지요. 물론 저희 매출의 상당 부분은 여전히 유닉스 기반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오픈소스를 활용하면 더 많은 기회가 생기는 것도 사실입니다.</p>
<p>최근 고객들은 오라클의 유지보수요율 인상으로 인해 많은 부담을 안고 있습니다. 라이선스 판매보다 유지보수비가 더 많이 나가는 상황이 된 것이죠. 포스트그레큐엘의 경우 오라클 DBMS와의 호환성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오라클을 다루던 고객들이 다시 배울 필요없이 손쉽게 운영이 가능합니다.</p>
<p>유니텔에서 사용하던 오라클 DBMS를 포스트그레큐엘로 마이그레이션 할 때도 손쉽게 작업이 가능했고, 운영도 별 문제 없이 되고 있습니다.</p>
<p>오히려 오픈소스를 통해 경쟁사와 경쟁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 내는 것이죠.</p>
<p>저희는 독립소프트웨어 벤더와의 협력을 우선적으로 강화하면서 생태계를 만들고, 영업은 닷컴과 통신사, 공공 위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금융권은 여전히 유닉스 기반의 상용이 대세기 때문에 그런 것이죠. 크게 충돌이 날 것으로 보지는 않습니다.</p>
<p><strong>그럼 언제쯤 오픈소스 사업에서 손익분기점을 넘길까요?</strong></p>
<p>저희는 유닉스 생태계에서 돈을 많이 벌고 있습니다.(웃음) 지금은 투자의 개념이죠. 당연히 마이너스지요. 아직은 리눅스와 유닉스 시장이 확연히 나뉘고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대로 저희는 ISV와의 협력이 많아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픈소스 인프라 스택이 만들어져 있지만 이를 살찌우고 키우는 것은 수많은 ISV들이 해줘야 할 몫이죠.</p>
<p>상용 DBMS와 WAS를 이용해 개발하는 ISV들이 감내해야 될 비용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저희가 오픈소스 사업을 강화하자 오히려 ISV들에서 연락이 올 정도입니다. 그만큼 시장 요구가 있는 것이죠. 이제 새벽이라고 말씀드린대로 지금은 전체적인 오픈소스 생태계를 키우는데 주력해야 할 때입니다.</p>
<p>다만 내부적으로 레퍼런스 숫자는 정해져 있습니다. ISV 업체들과의 협력도 마찬가지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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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썬, HP 서버에 솔라리스 탑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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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2 Mar 2009 09:40: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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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유닉스 서버 시장의 오랜 앙숙인 썬마이크로시스템즈와 HP가 손을 잡았다.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거듭 태어나려는 썬의 전략에 HP가 지지를 보낸 것.
썬마이크로시스템즈(www.sun.com)와 HP(www.hp.com)는 HP 프로라이언트 서버와 블레이드 시스템 플랫폼에 썬의 솔라리스 10 OS를 공급하고, 소프트웨어 기술 지원을 제공하도록 하는 다년간의 파트너십을 체결한다.
이번 협력은 HP 프로라이언트 서버와 블레이드 서버에 솔라리스 OS를 탑재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자 하는 양사의 의지가 표현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유닉스 서버 시장의 오랜 앙숙인 썬마이크로시스템즈와 HP가 손을 잡았다.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거듭 태어나려는 썬의 전략에 HP가 지지를 보낸 것.</p>
<p>썬마이크로시스템즈(<a href="http://www.sun.com">www.sun.com</a>)와 HP(<a href="http://www.hp.com">www.hp.com</a>)는 HP 프로라이언트 서버와 블레이드 시스템 플랫폼에 썬의 솔라리스 10 OS를 공급하고, 소프트웨어 기술 지원을 제공하도록 하는 다년간의 파트너십을 체결한다.</p>
<p>이번 협력은 HP 프로라이언트 서버와 블레이드 서버에 솔라리스 OS를 탑재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자 하는 양사의 의지가 표현된 것으로, 썬은 <strong><a href="http://h18004.www1.hp.com/products/servers/platforms/index.html?jumpid=go/proliant" target="_blank">HP 프로라이언트(ProLiant)</a></strong> OS의 전략적 공급 파트너가 되고, <strong><a href="http://www.sun.com/software/solaris/get.jsp" target="_blank">솔라리스(Solaris)</a></strong>는 HP 프로라이언트 플랫폼의 핵심 운영체제 라인업을 강화시킬 것이다.</p>
<p><a href="http://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HP_1071F/Sun_JohnFowler.jpg" rel="lightbox[11365]" title="썬, HP 서버에 솔라리스 탑재"><img class="alignleft" style="border: 0pt none;margin: 6px 10px 12px 0px" src="http://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HP_1071F/Sun_JohnFowler_thumb.jpg" border="0" alt="Sun_John Fowler" width="260" height="215" align="left" /></a> 썬마이크로시스템즈 시스템 부문 수석 부사장인 존 파울러(사진 John Fowler)는 “썬 솔라리스와 HP 프로라이언트의 결합은 x86 서버 시장에서 솔라리스 도입을 확장시킬 것”이라며, “ZFS와 디트레이스 등의 획기적인 기술은 물론 시장을 선도하는 ISV와 애플리케이션 지원이 함께 제공될 것”이라고 말했다.</p>
<p>두 회사는 HP 프로라이언트에 내장된 <strong><a href="http://www.sun.com/software/solaris/" target="_blank">솔라리스와 오픈솔라리스(OpenSolaris)</a></strong>에 대한 구매, 접촉 및 모든 책임을 단일 통로로 제공함으로써 전반적인 고객 서비스를 향상시킬 계획이다. 또 양사는 운영 비용 감소와 유용성, 관리 향상을 제공하기 위해 HP 프로라이언트 서버에서 솔라리스 10과 <strong><a href="http://h18004.www1.hp.com/products/servers/management/unified/index.html" target="_blank">HP 인사이트 소프트웨어(HP Insight Software)</a></strong>를 통합하는 데도 협력할 예정이다.</p>
<p>HP 인사이트 소프트웨어는 HP의 서버나 스토리지 등의 하드웨어 장비 설정과 관련된 특화 지원 소프트웨어로 HP-UX,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리눅스 운영체제를 지원하는데 이제 썬의 솔라리스와 오픈솔라리스도 함께 지원하면서 운영체제와 하드웨어의 밀접한 결합을 돕는다.</p>
<p>HP블레이드 시스템과 인사이트 소프트웨어의 총괄 책임자이자 수석 부사장인 마크 포터(Mark Potter)는 “HP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요구를 지원하기 위해 프로라이언트 서버의 운영 환경을 확대하라는 고객들의 요구를 받아들였다”라며, “썬 솔라리스와 HP 프로라이언트 서버의 결합은 x86 서버에 월등한 성능과 확장성, 가상화를 제공할 것이다. 또한 HP 기술 서비스의 지원으로 이번 협정은 고객들에게 운영 비용을 줄여주는 동시에 그들의 비즈니스를 성장시킬 수 있는 자신감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밝혔다.</p>
<p>38.2%에 달하는 HP 프로라이언트 서버 2008년 4분기 x86 서버시장 점유율과 솔라리스를 비롯한 4300개 이상의 다양한 x86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강력한 지원을 바탕으로, 솔라리스와 HP 프로라이언트 솔루션의 결합은 소비자들에게 상당한 호응을 받을 것으로 양사는 기대하고 있다.</p>
<p>X86 서버에 솔라리스 탑재를 선호하는 기존 HP의 고객들은 더 쉽고 더 저렴하게 완벽한 데이터센터용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고객들은 <strong><a href="http://h20219.www2.hp.com/services/cache/457080-0-0-225-121.html" target="_blank">HP 기술 서비스(Technology Services)</a></strong>를 통해 통합 솔루션 서비스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자동으로 연결된 서비스 제공을 통해 썬으로부터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제공받을 수 있다.</p>
<p>HP는 이번 썬과의 협력을 계기로 오픈 솔라리스 커뮤니티 참여를 늘려갈 계획이며, 상호운용성과 발전을 위해 사용자들과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p>
<p>한편, 두 회사는 일단 운영체제와 서버 분야에서 협력을 단행한다고 밝혔지만 시장에서는 향후 썬의 다양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HP가 취급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제기되고 있다. 썬은 자바(java), 오픈솔라리스(opensolaris), 마이에스큐엘(MySql), 글래스피쉬(GlassFish), 넷빈즈(NetBeans), 스타스위트(StarSuite), 오픈SSO(OpenSSO), 오픈스토리지 등 웹을 지원하는 모든 오픈소스 스택을 확보하고 있다.</p>
<p>이번 협력은 이 중 오픈솔라리스와 솔라리스에 국한돼 있지만 언제든지 타 소프트웨어로 확대할 수 있다.</p>
<p>소프트웨어에 약한 HP와 우군을 확보하려는 썬의 고심이 향후 어떤 그림을 그려낼지 주목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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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썬, 제2회 자바 알고리즘 경진대회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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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3 Feb 2009 09:06: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자바]]></category>
		<category><![CDATA[한국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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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미래의 자바(Java) 전문가를 발굴, 양성하기 위한 콘테스트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번째로 열린다.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http://kr.sun.com)는 전 세계 80%의 모바일 기기에 내장된 자바의 저변 확대와 미래 개발자 양성을 위해 제2회 자바 알고리즘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2회 자바 알고리즘 경진대회는 오는 2월 10일(화) 12시 30분부터 17시 30분까지 약 4시간 동안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되며, 논리적 사고능력을 필요로 하는 알고리즘과 프로그램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left"><a href="http://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2_FEC2/sdnjave090203.jpg" rel="lightbox[10409]" title="한국썬, 제2회 자바 알고리즘 경진대회 개최"><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t none" src="http://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2_FEC2/sdnjave090203_thumb.jpg" border="0" alt="sdnjave090203" width="504" height="130" /></a></p>
<p style="text-align: left">미래의 자바(Java) 전문가를 발굴, 양성하기 위한 콘테스트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번째로 열린다.</p>
<p>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a href="http://kr.sun.com">http://kr.sun.com</a>)는 전 세계 80%의 모바일 기기에 내장된 자바의 저변 확대와 미래 개발자 양성을 위해 제2회 자바 알고리즘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p>
<p>제2회 자바 알고리즘 경진대회는 오는 2월 10일(화) 12시 30분부터 17시 30분까지 약 4시간 동안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되며, 논리적 사고능력을 필요로 하는 알고리즘과 프로그램 작성 능력을 평가하게 된다. 현재 대학교에 재학 또는 휴학 중인 모든 대학생과 대학원생은 누구나 3인 1팀을 이루어 참가할 수 있다.</p>
<p>참가를 원하는 학생은 <a href="http://www.sdnkorea.com/JAC">www.sdnkorea.com/JAC</a>에 접속해 참가 신청서를 다운로드 해 <a href="mailto:seula.kim@suned.co.kr">seula.kim@suned.co.kr</a>로 2월 8일까지 이메일 신청을 하면 된다. 시상은 2월말 금상, 은상, 동상으로 나누어 각 1팀에게 상장과 상품이 수여된다. 금상에게는 150만원 상품권과 상장이, 은상에게는 60만원 상품권과 상장이, 동상에게는 30만원 상품권과 상장이 주어진다.</p>
<p>천부영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 사장은 “자바 기술을 최초로 개발한 썬에게 있어 자바와 개발자들은 가장 중요한 자산과 같다”며, “한국썬은 대학생 대상 자바 경진대회 같은 행사를 통해 지속적으로 자바 개발자들을 지원함으로써 우리나라가 자바 분야에서 앞서 갈 수 있도록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p>
<p>한편, 한국썬은 지난해 5월 동국대 정보통신연구소와 공동으로 제1회 자바 알고리즘 경진대회를 개최한 바 있다.</p>
<p><strong>&lt;</strong><strong>행사</strong><strong> </strong><strong>개요</strong><strong>&gt;</strong></p>
<p>* 행사명 : 제2회 자바 알고리즘 콘테스트</p>
<p>* 일시: 2009년 2월 10일(화) 12:30 ~ 17:30</p>
<p>* 장소: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 그랜드볼룸 104~105호</p>
<p>* 접수 기간: 2008년 2월 8일까지</p>
<p>* 참가 자격: 대학생, 휴학생, 대학원생</p>
<p>* 접수 방법: <a href="http://www.sdnkorea.com/JAC">www.sdnkorea.com/JAC</a> 에 접속, 참가 신청서 다운로드 후 <a href="mailto:seula.kim@suned.co.kr">seula.kim@suned.co.kr</a> 이메일 신청</p>
<p>*  문의: 한국썬 하주희 대리(<a href="mailto:Juhee.Ha@sun.com">Juhee.Ha@sun.com</a>, 2193-5103)</p>
<!-- PHP 5.x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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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픈소스를말한다]③한국썬 진민규 이사, &#8220;SAMP, 웹생태계 이끈다&#8221;</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10137</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10137#comments</comments>
		<pubDate>Sun, 25 Jan 2009 12:09:12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따뜻한 디지털]]></category>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MySQL]]></category>
		<category><![CDATA[글래스피쉬]]></category>
		<category><![CDATA[넷빈즈]]></category>
		<category><![CDATA[스타오피스]]></category>
		<category><![CDATA[오픈sso]]></category>
		<category><![CDATA[오픈솔라리스]]></category>
		<category><![CDATA[자바]]></category>
		<category><![CDATA[한국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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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8220;자바(java), 오픈솔라리스(opensolaris), 마이에스큐엘(MySql), 글래스피쉬(GlassFish), 넷빈즈(NetBeans), 스타스위트(StarSuite), 오픈SSO(OpenSSO), 오픈스토리지 등 웹을 지원하는 모든 스택을 확보하고 있습니다.&#8221;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 진민규 마케팅 이사가 말한 썬이 보유한 오픈소스소프트웨어(OSS) 명단이다.
운영체제, DB, 미들웨어, 자바개발환경, 오피스, 거기에 오픈소스 접근관리까지. 웹에 관련된 모든 스택을 공개하는 기업이 바로 썬마이크로스시스템즈다.
조나단 슈워츠가 썬의 CEO에 임명된 후 썬(SUN)은 하드웨어 업체에서 소프트웨어 업체로 탈바꿈하고 있다. 그 중심에 오픈소스 소프트웨어가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8220;자바(java), 오픈솔라리스(opensolaris), 마이에스큐엘(MySql), 글래스피쉬(GlassFish), 넷빈즈(NetBeans), 스타스위트(StarSuite), 오픈SSO(OpenSSO), 오픈스토리지 등 웹을 지원하는 모든 스택을 확보하고 있습니다.&#8221;</p>
<p>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 진민규 마케팅 이사가 말한 썬이 보유한 오픈소스소프트웨어(OSS) 명단이다.</p>
<p><a title="minkyu" rel="lightbox[pics-1232884446]" href="http://bloter.net/files/2009/01/minkyu.jpg"><img class="attachment wp-att-10136 alignleft" style="margin: 10px" src="http://bloter.net/files/2009/01/minkyu.jpg" alt="minkyu" width="250" height="188" /></a>운영체제, DB, 미들웨어, 자바개발환경, 오피스, 거기에 오픈소스 접근관리까지. 웹에 관련된 모든 스택을 공개하는 기업이 바로 썬마이크로스시스템즈다.</p>
<p>조나단 슈워츠가 썬의 CEO에 임명된 후 썬(SUN)은 하드웨어 업체에서 소프트웨어 업체로 탈바꿈하고 있다. 그 중심에 오픈소스 소프트웨어가 있다. 썬은 지난해 1월 MySQL을 10억 달러에 인수하면서 오픈소스SW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번 천명했다.</p>
<p>MySQL 인수 후 썬은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협력도 강화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웹 진영의 강자 &#8216;LAMP&#8217;(리눅스, 아파치, MySQL, PHP)를 겨냥해 WIMP(윈도우 서버, 인터넷인포메이션서버(IIS)와 MySQL과 PHP) 진영을 키우겠다고 밝히면서 MySQL을 인수한 썬과의 협력은 자연스럽게 커지고 있다.</p>
<p>한국썬의 역할은 이러한 국제적인 오픈소스SW들을 국내 고객과 커뮤니티들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이다.</p>
<p>진민규 이사는 &#8220;오픈소스SW의 장점은 특정 업체의 기술에 종속되지 않고도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8221;이라고 밝히고 &#8220;개발자들이 썬이 공개한 다양한 오픈소스SW를 광범위하게 활용하기까지는 좀더 시간이 필요하다&#8221;고 말했다.</p>
<p>그는 또 &#8220;LAMP나 WIMP간 양강 구도로 끝나지 않을 것이다. SAMP(오픈솔라리스, 아파치, MySQL, PHP)가 또 다른 경쟁 진영이 될 것&#8221;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p>
<p>고객과 개발자가 스스로 오픈소스SW에 대한 가치를 느낄 때 그 변화 속도가 더욱 빨라질 것이라는 진민규 이사의 의견에는 전적으로 동의한다. 과연 한국썬은 고객과 개발자들의 변화를 위해 올해 얼마나 적극적으로 활동할까?</p>
<p>진민규 한국썬 마케팅 이사와의 일문일답.</p>
<p><strong>올해 오픈스택 전략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이 궁금합니다.</strong></p>
<p>썬은 프로세서에서 운영 체제와 응용 프로그램 계층에 이르기까지 전방위적인 오픈소스 스택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오픈소스 스택 전략을 통해서 미리 준비된 안전한 통합형 소프트웨어 스택, 엔터프라이즈 플랫폼, 그리고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토대로 구축된 애플리케이션 인프라에 대한 완벽한 지원 등을 위한 주요 요구 사항을 포괄적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p>
<p>이러한 오픈소스SW는 고객, 개발자, 벤더 모두에게 이익을 줍니다. 사용자 차원에서는 상업용 시스템에 귀속되지 않은 채 다양한 선택권을 취할 수 있으며, 뛰어난 비용절감 효과를 누립니다. 개발자는 직접 코드 개발에 참여함으로서 자긍심 고취와 지식 함양이 가능합니다. 벤더로서도 개발 비용 절감과 저변확대의 이익을 누릴 수 있습니다.</p>
<p><strong>개발자 육성 전략과 관련해 어떤 일들을 해오셨는지요. 또 올해 준비하고 계신 것들을 소개해주세요.</strong></p>
<p>오픈소스 개발자 커뮤니티와 꾸준한 협력 관계를 통해 지속적으로 개발자 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는 자바 개발자 협의회(JCO)와 솔라리스 유저 네트워크(KSUN) 커뮤니티가 있으며, 앞으로는 MySQL 커뮤니티 등을 좀 더 활성화할 계획입니다.</p>
<p>개발자 커뮤니티들과는 매년 컨퍼런스 후원, 공동 세미나 개최, 서버 지원, 기술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오픈솔라리스 컨퍼런스, 썬 테크놀로지 데이 등 세미나를 비롯해 기술 교류를 위한 이벤트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매년 한국 자바 개발자들이 세계 최대 규모 자바 컨퍼런스인 &#8216;자바원(JavaOne)&#8217;에 참석할 수 있도록 후원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지원프로그램을 예정하고 있습니다.</p>
<p>온라인에서는 SDN Korea(<a href="http://www.sdnkorea.com/">www.sdnkorea.com</a>)를 지난 10월 메타 블로그로 새롭게 단장하고 일반 개발자들의 블로그를 한데 모아 제공함으로써 풍성한 기술 정보를 제공하고 개발자들이 정보를 나눌 수 있는 장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습니다.</p>
<p>한편, 썬마이크로시스템즈의 CEO인 조나단 슈워츠를 비롯한 다수의 엔지니어들도 블로그를 운영하여 썬의 소식 및 기술을 블로그를 통해 적극적으로 전파하고 있습니다.</p>
<p><strong>귀사의 오픈소스SW는 GPL을 따르나요?</strong></p>
<p>썬의 거의 모든 오픈소스SW는 GPL 모델을 따르고 있습니다. 다만, 고객이 썬의 오픈소스 코드를 변경했으나 자사의 입장을 고려해 GPL을 원하지 않는 경우에는 썬과 별도 라이선스를 맺을 수 있습니다.</p>
<p><strong>MySQL 관련해서 올해 국내 성장 목표는 어느 정도입니까?</strong></p>
<p>MySQL 유저 커뮤니티를 활성화하고 기술 세미나 개최, 프로모션 증강 등을 통해 유저 지원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한편 고객이 보다 안정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고객 맞춤 서비스 등 향상된 서비스를 지원하며, 이를 통한 비즈니스는 작년 대비 괄목할만한 성장을 기대하고 있습니다.</p>
<p><strong>기술 지원과 관련해 귀사가 마련하고 있는 파트너 정책과 인력 양성 계획에 대해 말씀해주십시오.</strong></p>
<p>기존의 SW 전문 파트너(다우기술, 인성정보, 오픈시스템서비스)뿐만 아니라 오픈소스를 위한 전문 파트너사(LDS)들을 지속적으로 발굴, 육성하고 있으며 한국레드햇(RedHat), 한글과컴퓨터 등 오픈소스 전문 업체들과도 긴밀한 협력 관계를 맺어 나가고 있습니다. TTT(Train the Trainer)프로그램을 통해 서비스 전문인력들을 위한 전문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p>
<p><strong>국내 오픈소스SW 활성화를 위해서 보강돼야 하는 부분은 어떤 것이 있다고 보시나요?</strong></p>
<p>개발자, 사용자, 정부가 각각 오픈소스SW에 대한 좀 더 성숙한 이해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개발자의 경우, 기존의 콘텐츠 짜집기에 치우친 개발형태에서 더 나아가 콘텐츠를 창조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커뮤니티에 기여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사용자의 경우도, 기존 SW와 비교해 오픈소스SW에 대한 잣대를 바꿀 필요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정부 차원에서는 몇몇개의 오픈소스SW에 편향된 지원이 아니라, 다양한 오픈소스SW의 사용을 권장해야 할 것입니다.</p>
<ul>
<li><a href="../archives/9977">[오픈소스를말한다]①KIPA 남일규 팀장 “예산절감 최고 해결사”</a></li>
<li><a href="../archives/10080">[오픈소스를말한다]②김근 한국레드햇 지사장, “불경기가 오히려 기회”</a></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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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축되는 IT 투자, 파이낸싱 프로그램으로 돌파구 마련</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8835</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8835#comments</comments>
		<pubDate>Thu, 04 Dec 2008 08:24:32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IBM]]></category>
		<category><![CDATA[IGF]]></category>
		<category><![CDATA[msf]]></category>
		<category><![CDATA[서버]]></category>
		<category><![CDATA[스토리지]]></category>
		<category><![CDATA[파이낸싱 프로그램]]></category>
		<category><![CDATA[한국EMC]]></category>
		<category><![CDATA[한국HP]]></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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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고환율로 인해 IT 장비와 소프트웨어의 도입 가격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관련 업체들이 고객과 파트너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파이낸싱 서비스 프로그램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 초기 도입 비용을 줄이면서도 IT 투자를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나섰다.
관련 프로그램 마련에는 서버와 스토리지 업체들이 가장 활발히 움직이고 있지만 소프트웨어 업체도 참여하는 등 전영역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쏟아지고 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소프트웨어 업체로는 이례적으로 &#8216;마이크로소프트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고환율로 인해 IT 장비와 소프트웨어의 도입 가격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관련 업체들이 고객과 파트너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파이낸싱 서비스 프로그램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 초기 도입 비용을 줄이면서도 IT 투자를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나섰다.</p>
<p>관련 프로그램 마련에는 서버와 스토리지 업체들이 가장 활발히 움직이고 있지만 소프트웨어 업체도 참여하는 등 전영역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쏟아지고 있다.</p>
<p>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소프트웨어 업체로는 이례적으로 &#8216;마이크로소프트 파이낸싱 프로그램 (MSF)&#8217;을 가동하고 있다.</p>
<p>이 프로그램은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서비스를 포함한 월 단위의 IT 비용 지출을 효과적인 예산 운영과 현금 흐름 속에서 관리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보증금이나 추가비용 없이 무담보 대출 형태로 소프트웨어 설치와 유지보수 비용 등 IT장비 취득 및 관련 비용을 단일 계약으로 지원받을 수 잇다.</p>
<p>비교적 예산운용에 여유가 있는 대기업의 경우 투자 축소대신 장기적인 IT계획을 세워 현금 보유량을 늘리는 데 도움을 얻을 수 있고, 자금난에 어려움을 겪는 소기업은 24, 36월 동안 월 분납 형태로 이용함으로써 효율적인 IT운용이 가능한 만큼 대중소 기업 모두에게 이득이 될 수 있다.</p>
<p>실제로 마이크로소프트 파이낸싱 프로그램을 통해 PC한대당 한 달에 약 3만 2천원의 비용으로 운용이 가능한 것을 나타났다.</p>
<p>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8220;이 프로그램의 장점 때문에 파이낸싱 프로그램의 지원 실적 역시 전년 같은 시기에 비해 33%나 향상될 만큼 업체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8221;고 밝혔다.</p>
<p>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오는 12월 16일 열리는 ‘비즈니스 생산성 향상을 위한 IT 최적화 컨퍼런스’에서는 관련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도 마련할 계획이다.(<a title="http://www.microsoft.com/korea/businessproductivity/conference/" href="http://www.microsoft.com/korea/businessproductivity/conference/">http://www.microsoft.com/korea/businessproductivity/conference/</a>)</p>
<p>서버와 스토리지 업체들도 관련 프로그램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p>
<p>한국HP는 금융자회사인 HP FS(파이낸셜서비스)를 통해 가장 큰 규모의 국내 IT리스분야를 운영하고 있다. HP FS에서는 HP제품과 더불어 각종 프로젝트에 소요되는 고객의 투자비를 함께 리스하는 프로젝트 파이낸싱을 제공함으로써,  큰 호응을 얻고 있다.</p>
<p>다른 회사와 가장 큰 차이점은 HP 제품 이외의 경쟁 업체 제품도 프로젝트 파이낸싱을 통해 활용할 수 있다는 점. 고객들이 대부분 이기종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현실을 고려한 시장 접근법으로 이를 통하면 고객이나 장비 공급사 모두에게 이득이 된다.</p>
<p>뿐만 아니라, HP의 각종 제품에 따라, 24개월에서 60개월까지의 월별, 분기별 등 고객 위한 맞춤형 상환방식을 HP구매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p>
<p>최근의 어려운 경제환경에서도, 고객이 지속적으로 IT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3개월거치방식, 기존자산복구서비스(Asset Recovery), 사용량에 따른 종량제서비스(Pay-Per-Use) 및 기존 소유IT자산을 통한 자금조달서비스(Sale&amp;Lease Back) 등 여신전문기관으로써 다양한 금융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p>
<p>특히 중견기업 및 소액거래고객을 위해 HP제품의 공급자인 채널사에서 직접 임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채널 파이낸싱서비스모델을 개발하여, 고객이 IT공급사, 리스사를 개별 접촉하면서 발생하는 번거로움을 최대한 줄임으로서, 고객의 만족도를 높여가고 있다.</p>
<p>HPFS는 90년대말 한국의 IMF경제위기상황에서 국내 고객에 대한 대규모 프로젝트 파이낸싱을 제공함으로써, 외화의 유치효과와 더불어 IT의 지속적인 발전에 큰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p>
<p>한국EMC는 고객들이 일시에 대규모 현금 예산을 집행하는 부담 없이도 스토리지 하드웨어 장비를 보다 유연하게 도입하고 교체할 수 있도록 ‘EMC 리스 백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다.</p>
<p>기업이 스토리지 하드웨어 플랫폼 구매에 지불하는 총 비용은, 초기 도입비용 외에도 약 5~6년의 장비 보유 기간에 걸친 동안 감가상각비, 유지보수 비용, 업그레이드 비용, 폐기 비용 등의 다양한 비용이 소요된다. 따라서 고객 입장에서는 보다 원활한 현금 유동성을 확보하고, 늘 최신 장비로 시스템을 보다 유연하게 통합 및 업그레이드 하고 구 장비를 폐기하는 차원에서 장비를 구매하는 대신 장비를 리스 하는 방안 역시 TCO 절감 차원에서 적극적인 대안으로 받아들여지는 상황이다.</p>
<p>한국EMC 관계자는 장비 구매 대신 리스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기업의 손익계산서에 반영이 안되기 때문에 세금에 대한 부담이 없고, 리스 비용은 모두 ‘비용’형태로 처리가 가능하며, 보유 현금에 대한 재투자가 가능해 유연한 예산 반영과 지급, 그리고 신기술과 신제품 출시에 따른 보다 손쉬운 신 장비 도입이 가능하다” 라며 리스의 장점에 대해 설명했다.</p>
<p>EMC는 리스 프로세스를 위한 별도의 부서를 운영하고 있으며, 리스 계약을 완료하면 월별 렌탈 요금을 지급하는 형태로 장비 운영이 가능하다.</p>
<p>한국EMC 관계자는 “지난 몇 년간 리스 매출은 크게 증감을 보이진 않았지만, 최근 경기가 어려워짐에 따라 9월 이후 고객들의 리스 관련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면서 “이미 리스 프로그램을 이용하고 있는 주요 고객들은 대형 엔터프라이즈 제조사 등이 가장 많으며, 글로벌 IT 기업의 국내지사 등이 있다. 최근 들어 글로벌 금융 기업들도 꾸준히 문의해오는 상황으로, 내년도에는 전년도와 올해 대비 리스 매출이 보다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덧붙였다.</p>
<p>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는 서비스 레벨 업그레이드(SLU) 프로그램을 새롭게 수정해 발표했다.</p>
<p>서비스 레벨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은 썬 스팍 서버, 네트라 서버, 스토리지 백업 제품군 등의 하드웨어 제품 구매 시 적용되는 서비스로, 전화와 온라인, 현장 출동 서비스 등을 통해 기술 지원 서비스는 물론 솔라리스 배포, 솔라리스 업데이트, 온라인 지원 리소스, 지원 알림 서비스, e-러닝 라이브러리 등을 제공하는 서비스이다.</p>
<p>새롭게 수정된 서비스 레벨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은 기존의 서비스 레벨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을 골자로 하되, 번들로 제공되는 서비스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에 대해 탄력적 환율을 적용해 할인한 가격에 파트너들에게 공급하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p>
<p>또한 판매한 채널이 인증된 CCP 파트너이고, 썬 자체에서 관리하는 어카운트 고객이 아닌 경우 해당 채널이 고객들에게 직접 서비스를 제공하면 서비스 금액의 일부를 채널들에게 지급하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p>
<p>천부영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 사장은 “한국썬은 고환율로 인해 침체된 국내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줌은 물론 고객과 파트너사들에게도 더 큰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서비스 레벨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을 수정했다”며, “효율적인 서비스 제공을 통한 고객 만족 극대화로 한국썬의 위상이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080-077-7800</p>
<p>한국IBM도 올해 말까지 하드웨어 부분과 관련해 3개월 지불유예 리스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p>
<p>이번 프로그램에 따라 4분기에 IBM 하드웨어 제품을 리스로 구입하는 고객은 90일 이후부터 리스료를 내면 된다. 이는 완불형 리스와 잔존가형 리스에 모두 적용된다.</p>
<p>한국IBM IGF(IBM Global Financing)는 또 소프트웨어 파이낸싱 프로모션과 글로벌테크놀로지서비스과 글로벌비즈니스서비스의 서비스 특별 지불 유예 프로그램도 가동하고 있고, IBM 중고 장비 리스도 진행하고 있다. 올 중순에는 모토로라코리아 엔터프라이즈 사업부와 함께 네트워크 장비와 관련된 파이낸싱 프로그램도 가동한 바 있다. 다양한 파트너와 제품군을 보유한 만큼 다각도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내놓고 있다.</p>
<p>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환율상승으로 인해 구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객을 대상으로 고객 요구사항에 따른 장/단기 임대 프로그램을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환율에 영향이 적도록 일정한 고정환율을 적용한 원화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p>
<p>이동통신 가입자들이 자신들의 요금제를 꼼꼼히 살피면서 통신 비용을 절약하듯이 일반 기업들도 다양한 IT 업체들이 파이낸싱 프로그램을 검토하면 IT 투자 비용을 상당히 유연하게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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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테라데이타-한국썬, 신임 지사장 임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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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1 Dec 2008 03:43:08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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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bi]]></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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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윤문석]]></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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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한국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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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한국테라데이타와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가 새로운 지사장을 선임했다.
한국테라데이타는 12월1일자로 한국지사 신임 대표에 윤문석 전 시만텍 코리아 사장을 선임한다고 밝혔다.
윤문석 사장은 30년 이상 경력의 영업과 마케팅 전문가로 한국 오라클 회장, 한국 베리타스 소프트웨어, 시만텍 코리아의 대표이사를 역임한 바 있다.
2007년 1월부터 한국 지사를 이끌어오던 콘바스 사장은 한국에서 2년간의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호주 시드니에 있는 아태지역 본부로 옮겨 새로운 임무를 담당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한국테라데이타와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가 새로운 지사장을 선임했다.</p>
<p><a href="www.teradata.kr" target="_blank"><strong>한국테라데이타</strong></a>는 12월1일자로 한국지사 신임 대표에 윤문석 전 시만텍 코리아 사장을 선임한다고 밝혔다.</p>
<p><a title="teradataceo081201" rel="lightbox[pics8686]" href="http://bloter.net/files/2008/12/teradataceo081201.jpg"><img class="attachment wp-att-8687 alignright" style="border: 1px solid black;margin: 10px" src="http://bloter.net/files/2008/12/teradataceo081201.jpg" alt="teradataceo081201" width="300" height="200" /></a>윤문석 사장은 30년 이상 경력의 영업과 마케팅 전문가로 한국 오라클 회장, 한국 베리타스 소프트웨어, 시만텍 코리아의 대표이사를 역임한 바 있다.</p>
<p>2007년 1월부터 한국 지사를 이끌어오던 콘바스 사장은 한국에서 2년간의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호주 시드니에 있는 아태지역 본부로 옮겨 새로운 임무를 담당할 계획이며, 원활한 업무 이양을 위해 내년 초까지 국내에 머물 예정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p>
<p>윤문석 신임 사장은 &#8220;테라데이타는 데이터 웨어하우징과 기업 분석을 통한 BI 분야에서 최고의 제품과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8221;이라면서, &#8220;우리가 보유한 이러한 가치를 고객에게 보다 잘 전달하여, 이를 통해 한국기업들이 경쟁력 있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데 일조함으로써 고객과 함께 성장하고 싶다&#8221;는 포부를 밝혔다.</p>
<p>또한, 그는 “기존의 영업 판매 방식에 더해 채널을 강화하고 타깃 시장도 확대해 국내 시장에서 파트너들과 윈윈할 수 있는 방안도 적극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덧붙였다.</p>
<p><a href="http://kr.sun.com" target="_blank"><strong>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strong></a>는 영업 대표 총괄을 담당하던 천부영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임명했다.</p>
<p><a title="sunkoreanewceo" rel="lightbox[pics8686]" href="http://bloter.net/files/2008/12/sunkoreanewceo.jpg"><img class="attachment wp-att-8688 alignleft" style="margin: 10px" src="http://bloter.net/files/2008/12/sunkoreanewceo.jpg" alt="sunkoreanewceo" width="200" height="262" /></a>신임 대표이사 천부영 사장은 2002년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의 영업 전무로 합류한 이래 인더스트리 영업 총괄, 시스템 프랙티스 총괄 책임 및 채널 총괄 등 다수의 부서를 총괄해 왔다.</p>
<p>라이오넬 림 (Lionel Lim) 아시아 태평양 지역 총괄 부사장은 “신임 대표이사로 임명된 천부영 사장은 지난 26년간 IT 산업분야에 몸담아 온 베테랑이며, 한국썬에서도 영업 대표로서 탁월한 리더십으로 성장에 이바지했다”면서 “특히 대고객영업과 채널영업에 뛰어난 능력을 발휘한 경험을 통해 썬의 혁신적인 제품들 및 솔루션을 바탕으로 한국썬이 고객 중심의 비즈니스를 구축함은 물론 더 큰 성장을 하는 데 있어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p>
<p>또 라이오넬 림 부사장은 “지난 6년간 한국썬을 이끌었던 유원식 전 대표이사는 그 동안 보여줬던 강한 리더십으로 기억될 것이다. 유원식 전 대표이사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하며, 유 전 대표이사의 앞날에 무궁한 영광이 있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p>
<p>천부영 신임 사장은 “한국썬은 최근 파트너사들과의 관계를 크게 확대하고 있으며, 혁신적인 기술 개발로 고객들에게 신뢰받는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이 같은 전략적 변화와 함께 그 동안 국내 시장에서 다져온 영업 기반의 결합을 통해 한국썬은 다시 한번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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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썬-시만텍, &#8220;12테라 가격에 24테라 드립니다&#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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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5 Nov 2008 07:27:33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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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이메일아카이빙]]></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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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와 시만텍코리아가 중견중소 기업들의 이메일 아카이빙 도입 활성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두 회사는 공공 시장과 대기업 위주로 이메일 아카이빙 솔루션과 장비를 판매해 왔는데 관련 프로모션을 통해 시장을 1천 사용자 이하의 중견 기업으로까지 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는 최근 시만텍의 이메일 아카이빙 솔루션인 ‘시만텍 엔터프라이즈 볼트(Symantec Enterprise Vault)’와 자사의 스토리지 서버인 ‘썬파이어(SunFire) x4540’와 SAS 제품인 ‘썬 스토리지텍(StorageTek) 2530’을 결합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와 시만텍코리아가 중견중소 기업들의 이메일 아카이빙 도입 활성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p>
<p>두 회사는 공공 시장과 대기업 위주로 이메일 아카이빙 솔루션과 장비를 판매해 왔는데 관련 프로모션을 통해 시장을 1천 사용자 이하의 중견 기업으로까지 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다.</p>
<p>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는 최근 시만텍의 이메일 아카이빙 솔루션인 ‘시만텍 엔터프라이즈 볼트(Symantec Enterprise Vault)’와 자사의 스토리지 서버인 ‘썬파이어(SunFire) x4540’와 SAS 제품인 ‘썬 스토리지텍(StorageTek) 2530’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이메일 아카이빙 프로모션 솔루션을 출시했다.</p>
<p>기간은 내년 3월까지며 이 프로모션 기간에 신청한 고객에게는 12테라의 가격을 24테라에 제공할 계획이다.</p>
<p>박진선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 차장은 &#8220;국내 관련 법규가 마련돼 있지는 않지만 머지 않은 장래에 도입이 될 것으로 본다&#8221;고 전하고 &#8220;그동안 텔레마케팅을 통해 중견 기업 고객들도 관련 요구가 많다는 것을 알았다&#8221;고 이번 프로모션 이유를 밝혔다.</p>
<p>이메일 데이터의 폭발적인 증가로 기업들은 이메일 서버관리나 데이터관리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법규 및 규정 준수 이슈로 인해 이메일 데이터에 대한 보전(Retention), 폐기(Disposal), 공표(e-Discovery)와 보안(Security)을 위한 확고한 정책과 솔루션을 적용해야 하는 상황이다.</p>
<p>이 같은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한국썬은 고객들이 시만텍과 공동으로 프로모션하는 이메일 아카이빙 솔루션을 구매 시 구매하고자 하는 용량의 두 배를 제공하는 혜택을 부여해준다.</p>
<p>유원식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 사장은 “이메일 데이터의 폭증을 비롯해 법규와 규정 준수 이슈의 등장 등 이메일 데이터를 둘러싼 주변 여건이 급속히 변화하고 있다”라며, “한국썬은 아카이빙 시장에서 선두 주자를 지키고 있는 시만텍의 ‘엔터프라이즈 볼트’ 제품과 결합한 이메일 아카이빙 솔루션을 통해 이메일 아카이빙 시장에 획기적인 변화를 일으킬 것”이라고 설명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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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한국썬이 IBM 서버 대항마 될 것&#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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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0 Oct 2008 06:34: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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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미드레인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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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외국계 IT 업체들은 신제품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경쟁사 제품에 대해 대놓고 이야기하지 않는다. 괜히 자사 제품의 우월성을 이야기했다가 경쟁사에서 “사실 자체가 틀렸다”고 했을 경우 오히려 신제품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IT 분야에서 불문율 중 하나라고 볼 수도 있다.
이런 불문율이 모처럼 깨졌다.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는 유닉스 미드레인지 제품인 ‘울트라스팍(UltraSPARC) 엔터프라이즈 T5440 T2(코드명 바토카 Batoka)’ 발표장에서 IBM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외국계 IT 업체들은 신제품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경쟁사 제품에 대해 대놓고 이야기하지 않는다. 괜히 자사 제품의 우월성을 이야기했다가 경쟁사에서 “사실 자체가 틀렸다”고 했을 경우 오히려 신제품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IT 분야에서 불문율 중 하나라고 볼 수도 있다.</p>
<p>이런 불문율이 모처럼 깨졌다.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는 유닉스 미드레인지 제품인 ‘울트라스팍(UltraSPARC) 엔터프라이즈 T5440 T2(코드명 바토카 Batoka)’ 발표장에서 IBM과 HP 제품과의 비교를 서슴치않았고, 특히 IBM을 겨냥한 제품으로 <a href="http://www.ibm.com" target="_blank">IBM</a> 제품 대비 비용효율성과 성능이 월등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제품은 대형 OLTP 데이터베이스와 전사적자원관리(ERP)와 고객관계관리(CRM) 시장을 겨냥하고 있다.</p>
<p><a href="http://www.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IBM_C6A4/sunkoreaceo.jpg" rel="lightbox[7412]" title=""한국썬이 IBM 서버 대항마 될 것""><img class="alignright" style="margin-left: 0px;margin-right: 0px;border: 0px" src="http://www.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IBM_C6A4/sunkoreaceo_thumb.jpg" border="0" alt="sunkoreaceo" width="260" height="198" align="right" /></a> 유원식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 사장은 제품 발표장에서 “IT 업계의 게임의 룰을 바꾼다”고 밝히면서 최근 자동차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하이브리드카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유 사장은 자동차 업계가 전세계 패러다임의 변화에 맞게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앞다퉈 출시하면서 전력과 성능면에서 차별화를 꾀하면서 게임의 룰을 바꾼 것처럼 이번 제품이 그와 같은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는 자신감을 내비쳤다.</p>
<p>스팍 엔터프라이즈 T5440 서버는 최대 32코에, 256 쓰레드, 512기가바이트의 메모리를 탑재하고 있다. IBM이나 HP 등의 경쟁 시스템 대비 80% 낮은 가격과 4배의 성능을 제공하는 것. 썬은 IBM 파워 560 익스프레스 시스템에 대해 “최초 구입 비용은 물론 물리적인 공간과 무게가 약 2배 더 나가고 26%의 전력을 더 소모한다”고 발표 자료 곳곳에 IBM을 정조준하고 나섰다.</p>
<p>김지황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 시스템 전략 사업본부 차장은 “IBM이 P 550과 P 570으로 유닉스 미드레인지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전하고 “하지만 이 제품들은 이번에 출시된 T5440에 비해 훨씬 비싸고 성능도 미치지 못한다. 이 시장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p>유원식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 사장도 거들고 나섰다. 유 사장은 “이번 제품은 IBM의 경쟁 모델을 잡기 위해 특화된 제품”이라고 전하고 “비용 절감과 성능이 그 어느 때보다 이슈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경쟁력이 뛰어난 제품”이라고 강조했다.</p>
<p>썬 입장에서는 메인프레임 다운사이징 시장은 HP와 IBM에 밀려 있지만 그 후순위 분야에서는 제품 라인업을 통해 지속적인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고, 이번 제품이 그 중심에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썬은 유닉스 미드레인지 시장에서 IBM과 자사의 양강 구도가 대세가 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인다. HP가 x86 분야에서 강력한 시장 지배력을 보이고 있으고, IBM이 x86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상실한 후 오히려 유닉스 시장에 힘을 쏟고 있다는 것.</p>
<p>IBM은 썬의 이런 행보를 의식해 &#8216;P 570’ 모델에 5GHz 파워 6 프로세서를 장착했다. 이로 인해 파워 570의 집적도도 두배 이상 높아졌고, 코어도 16개에서 32개까지 확장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IBM_C6A4/t5440sunibm570.jpg" rel="lightbox[7412]" title=""한국썬이 IBM 서버 대항마 될 것""><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x" src="http://www.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IBM_C6A4/t5440sunibm570_thumb.jpg" border="0" alt="t5440sunibm570" width="520" height="339" /></a></p>
<p>썬은 오히려 IBM의 이런 행보가 성능 면에서 약점을 극복하기 위한 것을 인정한 것이라고 지적하면서 그렇다고 해서 도입 비용이 줄어드는 것은 아니라고 여전히 비용 효율성면에서 월등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p>
<p>전세계 금융 위기가 급속도로 실물 경제까지 미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전세계 각국이 머리를 맞대고 있는 상황에서 고객들은 비용 절감에 그 어느 때보다 역량을 집중시키고 있다. 심지어 IT 예산을 대폭 삭감하거나 계획했던 프로젝트도 없애는 경우가 심심찮게 일어나고 있다. 전세계를 강타하는 이런 위기를 기회로 삼으려는 썬의 노력이 어떤 결실을 얻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p>
<p>한편, 한국썬은 이 제품과 함께 데이터센터를 겨냥해 T5440 서버에 최대 12TB 용량과 파이버 채널 인터페이스, RAID 레벌 0, 1, 3, 5, 1+0을 지원하는 스토리지 유닉과 기본 8 PCI-익스프레스 슬롯, 최대 28 PCI-익스프레스 확장 슬롯 지원, 2개의 XAUI 인터페이스 카드 슬롯의 I/O 익스프레스 유닛을 탑재한 ‘T5440 데이터센터’ 제품도 선보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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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썬 블로거들 다 모여라&#8221;&#8230;한국썬, 개발자 대상 메타블로그 오픈</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732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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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6 Oct 2008 06:02:56 +0000</pubDate>
		<dc:creator>김상범</dc:creator>
				<category><![CDATA[따뜻한 디지털]]></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MySQL]]></category>
		<category><![CDATA[sdnkorea]]></category>
		<category><![CDATA[메타블로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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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썬 개발자 네트워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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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프로그래밍 언어 &#8216;자바(Java)&#8217;의 개발사로 유명한 미국의 썬마이크로시스템즈는 또 하나 유명한 것이 있다. 바로 블로그다. 조나단 슈워츠 CEO가 열성 블로거이며 전 직원들에게 블로그 운영을 독려하는 기업이다.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도 예외는 아니다. 지난 2007년 2월 개발자 커뮤니티인 &#8216;썬 개발자 네트워크&#8217; 사이트를 블로그로 기반으로 전면 개편하고 회원들에게 블로그를 분양해준 바 있다.
한국썬이 16일 블로그 기반 개발자 커뮤니티인 &#8216;썬 개발자 네트워크(SDNKorea)&#8217;를 메타블로그로 전면 개편하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title="sdnkorea" rel="lightbox[pics7324]" href="http://bloter.net/files/2008/10/sdnkorea.jpg"><img class="attachment wp-att-7325 alignleft" src="http://bloter.net/files/2008/10/sdnkorea-300x246.jpg" alt="sdnkorea" width="300" height="246" /></a>프로그래밍 언어 &#8216;자바(Java)&#8217;의 개발사로 유명한 미국의 썬마이크로시스템즈는 또 하나 유명한 것이 있다. 바로 블로그다. 조나단 슈워츠 CEO가 열성 블로거이며 전 직원들에게 블로그 운영을 독려하는 기업이다.</p>
<p>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도 예외는 아니다. 지난 2007년 2월 개발자 커뮤니티인 &#8216;썬 개발자 네트워크&#8217; 사이트를 블로그로 기반으로 전면 개편하고 회원들에게 블로그를 분양해준 바 있다.</p>
<p>한국썬이 16일 블로그 기반 개발자 커뮤니티인 &#8216;썬 개발자 네트워크(SDNKorea)&#8217;를 메타블로그로 전면 개편하고 다시 열었다. 이제 썬 개발자 네트워크에서는 블로그를 따로 만들어 주지 않는다. 그 대신 이미 블로그를 운영중인 개발자들이 자신의 블로그를 SDNKorea에 등록만 하도록 했다. 이렇게 되면 개발자들이 자신의 블로그에 새로운 글을 올릴 때마다 SDNKorea에 모이게 된다. 개발자들의 블로그 포털인 셈이다.</p>
<p>한국썬은 새로 개편한 썬 개발자 커뮤니티에 &#8216;썬 테크놀로지를 이야기하는 모든 블로거들의 공간&#8217;이라는 닉네임을 달았다. 참여하는 블로거들은 &#8216;썬 테크 블로거&#8217;로 부른다.</p>
<p>참여에 제한은 없지만 한국썬이 운영하는 만큼 자바, MySQL, 솔라리스 등 썬이 제공하는 기술과 관련된 분야의 개발자들이 주요 대상이다. 물론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어야 한다.</p>
<p>메타블로그를 기획한 한국썬 박안나 과장은 &#8220;블로그를 운영하는 개발자들이 더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메타블로그 개념을 도입하게 됐다&#8221;며 &#8220;썬 테크놀로지 분야의 개발자이자 블로거들이 서로 정보를 나누고 교류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8221;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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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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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16;썬의 SW 현재와 미래 한 눈에&#8217; &#8212; 썬 테크 데이 개최</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695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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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6 Oct 2008 01:06:57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java]]></category>
		<category><![CDATA[넷빈즈]]></category>
		<category><![CDATA[썬]]></category>
		<category><![CDATA[썬 테크데이]]></category>
		<category><![CDATA[오픈솔라리스]]></category>
		<category><![CDATA[자바]]></category>
		<category><![CDATA[한국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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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자바와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 등 차세대 개발자를 위한 고급 정보를 제공하고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http://kr.sun.com)는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서울 잠실롯데호텔 3층 전관에서 ‘썬 테크 데이 2008(Sun Tech Days 2008)’을 개최한다.
‘썬 테크 데이’는 차세대 기술혁신을 위해 썬의 기술과 서비스, 제품을 어떻게 연계시킬 수 있는지 보여주는 전 세계 13개 도시 월드 투어 행사로, 2만 5천 명 이상의 개발자들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자바와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 등 차세대 개발자를 위한 고급 정보를 제공하고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p>
<p>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a href="http://kr.sun.com/"><strong><span style="color: #0e5468">http://kr.sun.com</span></strong></a>)는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서울 잠실롯데호텔 3층 전관에서 ‘썬 테크 데이 2008(Sun Tech Days 2008)’을 개최한다.</p>
<p>‘썬 테크 데이’는 차세대 기술혁신을 위해 썬의 기술과 서비스, 제품을 어떻게 연계시킬 수 있는지 보여주는 전 세계 13개 도시 월드 투어 행사로, 2만 5천 명 이상의 개발자들이 참석하는 대규모 행사이다. 이번 행사를 위해 썬 본사에서 20명의 연사와 10명의 행사 전담 스태프가 방한할 예정이며, 총 2천여명의 국내외 개발자들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p>
<p><a title="richgreen" rel="lightbox[pics-1223255033]" href="http://bloter.net/files/2008/10/richgreen.jpg"><img class="attachment wp-att-6957 alignleft" src="http://bloter.net/files/2008/10/richgreen.jpg" alt="richgreen" width="200" height="267" /></a>썬 테크 데이 2008의 주제는 ‘기술혁신을 주도하는 차세대 개발자(Next Generation Developers Drive Innovation)’로, 기조 연설은 리치 그린(Rich Green <a href="http://blogs.sun.com/richgreen"><strong><span style="color: #0e5468">http://blogs.sun.com/richgreen</span></strong></a>) 썬 소프트웨어 부문 총괄 부사장이 맡는다. 한국썬은 이 행사를 통해 기술과 서비스에 밀접하게 연결돼 있는 차세대 웹과 함께 공유, 아이디어 교환, 공헌, 참여, 혁신 주도 등에 기반한 커뮤니티의 힘이 큰 영향력을 발휘한다는 내용을 강조할 계획이다.</p>
<p>‘썬 테크 데이 2008’에 참가하는 개발자들은 JavaEE, SE, ME, <a href="http://mysql.com/" target="_blank"><strong><span style="color: #0e5468">마이SQL(MySQL)</span></strong></a>, <a href="http://www.opensolaris.com/" target="_blank"><strong><span style="color: #0e5468">오픈솔라리스(OpenSolaris)</span></strong></a> 등에 대한 기술 콘텐츠, 유용한 실용 정보, 실질적인 솔루션 사례, 애플리케이션 성능 튜닝에 관한 정보 등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핸드온랩(Hands-on-Lab) 실습 세션에서는 JavaFX, ZFS 등에 대해 직접 실습해보고 선진 기술을 체험하는 기회도 갖게 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특히 개발자들이 직접 발표하는 세션도 예정돼 있다.</p>
<p>또한 ‘썬 테크 데이 2008’에서는 여러 전시 부스가 설치된다. 썬의 씬클라이언트 기술인 썬레이를 인터넷 부스로 배치하고, xVM, Container, SGD 등의 가상화 기술을 직접 데모로 시연할 예정이며, 오픈솔라리스, <a href="http://www.netbeans.org/" target="_blank"><strong><span style="color: #0e5468">넷빈즈(NetBeans)</span></strong></a>, 가상박스(Virtual box), 오픈오피스(Openoffice) 등의 썬 전시와 스폰서들의 전시가 진행된다. 부대 행사로는 ‘넷빈즈 딥 다이브 세미나(NetBeans Deep Dive Seminar)’와 ‘유니버시티 데이 (University Day)’가 특별히 준비돼 있다.</p>
<p>유원식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 사장은 “썬 테크 데이는 전 세계 개발자들을 위한 축제의 장으로 최신 기술을 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가 나가야 할 미래상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 라며 “이번 행사는 국내 개발자들의 역량 개발에 큰 도움이 되고 한국의 소프트웨어 시장이 한층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p>
<p>썬 테크 데이 2008 대한 자세한 정보는 <a href="http://www.suntechdays2008.com/main.html"><strong><span style="color: #0e5468">http://www.suntechdays2008.com/main.html</span></strong></a> 를 참고하면 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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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썬, &#8220;신생 벤처기업 운영 돕겠다&#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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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3 Sep 2008 20:43:13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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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썬마이크로시스템즈(www.sun.com)이 국내 신생 벤처 기업 지원에 나섰다.
썬은 한국의 신생 기업들에게 썬 스타트업 에센셜 프로그램(Sun Startups Essentials Program)을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특별한 가격대에 썬의 최첨단 시스템과 스토리지 솔루션을 제공함은 물론 파트너 호스팅 서비스, 무료 기술 지원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비즈니스 초기 단계의 신생 기업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유원식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 사장은 “우리는 최근 신생 기업들이 국내외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썬마이크로시스템즈(<a href="http://www.sun.com">www.sun.com</a>)이 국내 신생 벤처 기업 지원에 나섰다.</p>
<p>썬은 한국의 신생 기업들에게 썬 스타트업 에센셜 프로그램(Sun Startups Essentials Program)을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특별한 가격대에 썬의 최첨단 시스템과 스토리지 솔루션을 제공함은 물론 파트너 호스팅 서비스, 무료 기술 지원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비즈니스 초기 단계의 신생 기업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p>
<p><a href="http://www.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b96d191a6e72_4F88/sunstartup.jpg" rel="lightbox[6493]" title="한국썬, "신생 벤처기업 운영 돕겠다""><img class="alignleft" style="border: 0px" src="http://www.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b96d191a6e72_4F88/sunstartup_thumb.jpg" border="0" alt="sunstartup" width="304" height="142" align="left" /></a> 유원식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 사장은 “우리는 최근 신생 기업들이 국내외의 어려운 경제 환경에서 회사 설립, 제품 개발, 자금 확보와 고객 영입 등 여러 부문에서 운영난을 겪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다”라며, “썬은 이러한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자 썬 스타트업 에센셜 프로그램을 한국에 제공해 능력 있는 신생 벤처기업들이 각자의 사업 목표를 달성하는데 도움이 될 최고의 확장성과 기술력을 갖춘 플랫폼들을 최적의 가격대에 제공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p>
<p>썬 스타트업 에센셜 프로그램에 참여한 기업들은 썬의 옵테론 서버, 인텔 기반 서버와 쿨스레드(CoolThreads) 기술이 적용된 썬 파이어 서버 등 다양한 썬 제품과 서비스에 대해 특별한 가격 혜택을 누리게 된다. 또한 썬의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이용할 수 있으며, 전자메일을 통해 썬 본사 소속 전문가들로부터 무료로 기술 자문을 받을 수도 있다.</p>
<p>프로그램에 참여하거나 보다 자세한 정보를 얻기 위해서는 <a href="http://www.sun.com/startupessentials">http://www.sun.com/startupessentials</a> 를 참고하면 되며 국내 사항은 <a href="http://kr.sun.com/startupessential">http://kr.sun.com/startupessential</a> 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썬 스타트업 에센셜 프로그램 참여하고자 하는 기업들은 프로그램의 계약 조건을 확인하고 승인해야 하며, 회사 존립의 입증이 가능하며 한국 내 기반을 둔 기업, 설립된 지 6년 미만, 자회사 포함 직원 수 최대 150명 이하라는 기준을 충족시켜야 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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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썬, 2866억원 매출로 9% 성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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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4 Aug 2008 02:59:53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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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가 2008년 회계 결산에서 2866억원대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전년 대비 9% 성장한 것으로 한국썬측은 두 자리 수 성장은 못했지만 시장 상황에 비해 선방했다고 전했다.
한국썬 2008 회계년도는 2007년 7월 1일부터~2008년 6월 30일까지다.  
한국썬은 시스템(서버), 스토리지, 소프트웨어 분야 등 3개의 사업부에서 고루 성장하고 있다고 강조한다. 특히 최근 솔루션과 서비스로 대변되는 최근이 IT 시장이 크게 성장하고 있는데 썬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가 2008년 회계 결산에서 2866억원대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전년 대비 9% 성장한 것으로 한국썬측은 두 자리 수 성장은 못했지만 시장 상황에 비해 선방했다고 전했다.</p>
<p>한국썬 2008 회계년도는 2007년 7월 1일부터~2008년 6월 30일까지다.  </p>
<p>한국썬은 시스템(서버), 스토리지, 소프트웨어 분야 등 3개의 사업부에서 고루 성장하고 있다고 강조한다. 특히 최근 솔루션과 서비스로 대변되는 최근이 IT 시장이 크게 성장하고 있는데 썬은 이런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구조라는 것.</p>
<p>시스템 분야의 경우 <a href="http://www.kisti.re.kr" target="_blank">한국과학기술정보원</a>의 슈퍼컴 4호기 프로젝트 수주로 수백대 이상의 블레이드 서버를 공급했다. 한국썬은 2008년 3월, HPC 센터를 설립 “HPC는 한국썬과 상담하세요”라는 슬로건으로 HPC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p>
<p>또 2007년 하반기부터 쿼드코어 기반 제품 공급이 주류로 떠오르면서 한국썬도 이 시장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한국썬은 지난 1년 동안 쿼드코어가 탑재된 미드레인지 제품부터 하이엔드 유닉스 서버까지 다양하게 신제품을 출시했다.</p>
<p>한국썬은 지난 2005년 말 출시한 나이아가라 서버에 적용된 CMT(Chip Multithreading) 기반 시스템을 제공해 왔는데 이 분야에서도 약진을 거듭했다고 밝혔다.</p>
<p>CMT 기반 시스템은 하나의 코어에 4개의 쓰레드를 동시 실행해 특정한 쓰레드가 메모리 레이턴시로 인해 처리되지 못하는 동안 다른 쓰레드를 실행함으로써 프로세서 활용률을 최대 80%까지 높일 수 있도록 하기 때문에 서버의 전력 절감과 함께 더 적은 공간을 소비하면서도 여러개 쓰레드의 동시 실행 지원을 통해 혁신적인 성능 향상을 제공하게 된다.</p>
<p>실제로 이 기술을 통해 데이터센터의 서버 수를 75%까지 줄일 수 있다는 결과가 발표되기도 했기 때문에 CMT서버에 대한 수요가 급증한 한 해였다는 것.</p>
<p>또 AMD 중심의 X86 서버 라인업도 인텔의 x86 진영에 뛰어들면서 제품 라인업도 다양화했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와도 손을 잡으면서 x86 서버 시장에서 다시 한번 예전의 영광을 재현할 만반의 준비를 끝냈다. 한국썬은 유닉스 서버에만 적용됐던 가상화 기술이 최근 x86 서버 분야까지 확대되고 있는 만큼 이 시장에 대해서도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p>
<p>사업의 한 축인 스토리지 분야에서도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p>
<p>지난 한해 국내 디스크 어레이 시장은 2006년보다 약 8% 성장한 5천억원 규모를 형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급용량도 전년보다 41%나 성장했다. 이는 소프트웨어나 서비스 매출은 제외한 순수 외장 디스크 매출만 집계한 것이다. SW와 서비스를 포함하면 1조 4백억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p>
<p>시장 조사 업체인 KRG는 2007년 국내 디스크 어레이 시장은 금융권 차세대, 공인전자문사보관소, IPTV 등이 이끌었고, FY09에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금융권과 IPTV 등이 시장을 주도하며, 특히 대형 제조업체들의 글로벌 ERP는 대규모 수요를 창출할 것으로 내다봤다. </p>
<p>2006년 2,701 페타바이트 였던 국내 디지털 정보량은 연평균 51%로 증가해 2010년에는 다섯 배 규모인 1만 5718 페타바이트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2008년에는 생성과 복제되는 정보 총량(6,586페타바이트)를 추월하며, 비즈니스적 가치에 따른 차별화된 정보 관리를 위한 수요가 가시화 될 것으로 한국IDC는 전망한다.</p>
<p>2007년 9월에 출시된 &#8216;스토리지텍 VTL 밸류 시스템&#8217;은 썬 파이어 X4500 서버에 탑재되는 첫 스토리지로, 솔라리스 운영체제에서 운영되며 사용편의성과 저렴한 가격을 통해 SMB 시장과 대기업의 원격 사무소 등에서 수요가 급증했다.</p>
<p>한국썬은 FY09 주력제품으로 오픈 스토리지, JBOD, NAS을 꼽고 있다.  </p>
<p>한국썬이 경쟁 업체인 한국IBM이나 한국HP에 비해 떨어지는 분야는 소프트웨어 분야다. 하지만 최근의 썬의 행보를 보면 언제까지 후발 업체로만 만족하지는 않겠다는 것을 잘 알 수 있다.</p>
<p>한국썬은 오픈솔라리스라는 운영체제와 오픈소스 DBMS인 MySQL, 오픈소스 애플리케이션서버인 <a href="https://glassfish.dev.java.net/" target="_blank">글래스피쉬</a>로 운영체제, DB, WAS를 모두 확보하고 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이 모든 것들이 오픈소스라는 것.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로 경쟁 업체를 긴장시키면서 소프트웨어 시장에 전혀 다른 접근 방식으로 접근하고 있다.</p>
<p>자바는 빼놓을 수 없는 한국썬의 효자 상품이다. 국내 시장은 산업간 기술 융합에 의한 다양한 서비스를 시공간의 제약 없이 제공하기 위해 전자제품의 고기능화, 고성능화 목적으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인 임베디드 SW 시장의 성장으로 모든 가전기기에 탑재된 자바ME(Mobile Edition), 자바SE(Standard Edition)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p>
<p>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 따르면, 2004년 국내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생산액은 47억 4천만 달러였으며 2010년까지 연평균 13.3% 성장해 2010년 1백억 달러를 넘어설 전망이라고 밝혔다.</p>
<p>또 ID 관리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한국썬은 FY09 주력 소프트웨어로 MySQL, IDM, 서비스기반아키텍처(SOA), 가상화(VDI&amp;xVM), 자바 라이선스 비즈니스를 꼽았다. </p>
<p>서비스 분야의 경우 한국썬은 현대해상화제보험 차세대 프로젝트에 SI부문을 담당하며 서비스 시장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한 해였다고 자평하고 있다. 지난해 동안 서비스 부문 전략 강화로 TOP 6 프로페셔널 서비스를 발표해 IT기술의 컨설팅과 솔루션을 패키지화해 고객사에 제공함으로 서비스 비즈니스 부문의 역량을 강화했다.</p>
<p>한국썬은 호스팅 확산과 글로벌 통합, 차세대 데이터 센터 인프라 구축, 서비스 재사용 등 최근 시장의 화두가 되고 있는 주요 이슈들에 대해 주력제품을 통해 서비스의 표준화와 유틸리티 컴퓨팅 환경에 초점을 맞추고 대응하겠다고 전했다.</p>
<p>한국썬은 새로운 회계 분기에는 개발자와 대학 프로그램 강화, HPC기술 분야의 리더십 강화, 웹 2.0 비즈니스, 신규고객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p>
<p>최근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분야에 힘을 쏟고 있는 상황에서 개발자와 새롭게 이 시장에 뛰어들 미래 고객들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한국썬은 이들이 향후 썬의 지원자이자 파트너, 그리고 미래의 고객이 될 수 있다는 관점에서 자바와 솔라리스 같은 썬의 대표적인 테크놀러지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다양하게 제공할 예정이다.</p>
<p>지난 10월에는 동국대학교와 협력해 동국대에 솔라리스 정규 과목을 개설하기도 했는데 올해도 유사 사례를 더욱 많이 만들어 낼 계획이다.</p>
<p>신규고객 확보를 위해 채널사와의 긴밀한 협업과 수도권뿐 아니라 지방에 있는 고객사 확보에도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FY09 한국썬은 위와 같은 전략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대형 고객 중심으로 조직을 일부 재편했다.</p>
<p>금융권 영업 강화를 위해 금융권 1팀 과 2팀으로 나누어 탄탄한 영업망을 구축하는 동시에, 경쟁사와 차별화 되는 또 하나의 특화된 조직인 웹 2.0팀으로 하이엔드 서버 시장도 공략한다.</p>
<p>한국썬의 행보를 볼 때 올해는 그 어느 해보다 새로운 변화가 예상되는 해라고 볼 수 있다. 서버 중심의 사업에서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분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고, 무기도 다양해졌다. 하지만 올해 경기 상황은 지난해에 비해 더욱 안좋다. 갈수록 더욱 어려워지고 있는 형국이다. 한국썬이 이런 외부적인 환경을 어떻게 돌파해 나갈지 주목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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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썬, 솔루션 회사로 탈바꿈할 수 있을까?</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408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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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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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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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다. 안타깝게도 이 말에 잘 어울리는 업체 중 하나가 바로 썬마이크로시스템즈의 솔루션 사업이다. 
썬마이크로시스템즈는 자바를 만들면서 컴퓨팅 역사에 한 획을 그었지만 정작 자바를 이용한 솔루션 사업에서는 별다른 재미를 보지 못했다. 다양한 솔루션 업체를 인수했고, 이클립스와 경쟁하고 있는 넷빈즈라는 자바개발환경도 오픈하고는 있지만 솔루션 분야에서 썬마이크로시스템의 영향력은 상당히 약한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런 썬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다. 안타깝게도 이 말에 잘 어울리는 업체 중 하나가 바로 썬마이크로시스템즈의 솔루션 사업이다. </p>
<p>썬마이크로시스템즈는 자바를 만들면서 컴퓨팅 역사에 한 획을 그었지만 정작 자바를 이용한 솔루션 사업에서는 별다른 재미를 보지 못했다. 다양한 솔루션 업체를 인수했고, 이클립스와 경쟁하고 있는 넷빈즈라는 자바개발환경도 오픈하고는 있지만 솔루션 분야에서 썬마이크로시스템의 영향력은 상당히 약한 것이 사실이다. </p>
<p>하지만 이런 썬이 솔루션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상당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nbsp;이런 변화는 조나단 슈워츠 CEO가 부임하면서부터다. </p>
<p>썬은 운영체제(OS)인 솔라리스도 오픈했고, 최근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상화(Virtualization) 시장을 겨냥해 이기종 자산의 가상화와 관리를 다루는 xVM 소프트웨어도 선보였다. </p>
<p>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오픈 소소 데이터베이스인 MySQL를 인수하면서 DB 시장에도 발을 담갔다. 썬은 서비스기반아키텍처(SOA) 플랫폼 시장에서도 활동하고 있다. EAI 업체인 시비욘드를 인수한 후 별다른 행보가 없었는데 JavaCAPs로 새롭게 탈바꿈 시키면서 IBM이나 오라클, SAP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p>
<p>ID관리 분야에서는 나름대로 경쟁력도 확보하고 있다. </p>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src="/tt/attach/5/3409749125.jpg"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class="tt-resampling" height="213" width="500"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5/3409749125.jpg')" /></div>
<p>그렇지만 국내에서는 본사의 변화가 급속히 이식되고 있지는 못하다. 여전히 하드웨어 위주의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한국썬의 소프트웨어 사업 중 가장 활발한 분야는 삼성전자나 LG전자, 이동통신사와 셋톱박스 업체들과 협력하는 </FONT><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자바2모바일에디션(J2ME) 분야다. </p>
<p></FONT><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한국썬은 그간의 부진을 만회하고 보유한 솔루션에 대해 고객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8216;썬 솔루션 데이&#8217;를 6월 18일 개최한다.&nbsp; </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한국썬은 이번 썬 솔루션 데이를 통해 비효율적으로 설계된 IT환경과 기존 장비들의 업그레이드 문제 등으로 인해 빈번히 발생하는 IT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효율적으로 데이터센터를 운영 할 수 있는 기술과 인프라를 소개해 고객이 직면한 문제점들을 해결하고자 한다. </p>
<p>특히 데스크톱 가상화, 통합 사용자 계정 관리, MySQL DB 활용, 데이터웨어하우스(DW), 썬 가디언 등을 소개함으로써 기존의 비효율적 IT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솔루션들을 고객에게 제시할 예정이다. </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유원식 </font><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한국썬 사장은 “효율적인 IT 인프라 구축을 위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결합된 원스톱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라며, “한국썬은 서버와 스토리지 뿐 아니라, 소프트웨어 기술과 서비스도 주도해 나가는 토털 솔루션 기업으로써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썬 솔루션 데이는 6월 18일(수) 오후 1시부터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 2층 오키드룸에서 열린다. </p>
<p>한국썬의 변화가 하루 아침에 시장에 영향력을 발휘할지는 미지수다. </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 size=2>소프트웨어 사업은 고객이 구축하기까지 상당한 기간이 걸리는데 비해 수익은 하드웨어 비해 적다. 하드웨어 매출이 강한 조직을 갖고 있는 한국썬이 얼마나 이런 상황을 참아낼지가 문제다. </p>
<p>한국썬이 가고자 하는 길을 걸어온 한국IBM의 경우 90년대 후반부터 소프트웨어 사업을 육성해 오면서 현재의 자리에 올랐다. 한국HP의 경우엔 상대적으로 변화의 속도가 상당히 빠르다. 대형 인수합병과 적절한 시장 접근 전략을 펼쳤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p>
<p>한국썬도 이런 경쟁 업체들의 변화를 뒷따르고 있지만 과연 어떤 결과를 도출할지는 미지수다. 솔루션 전문 업체로서의 한국썬은 과연 변화에 성공할 수 있을까? 고객들은 과연 한국썬의 변화를 얼마나 빨리 받아들일까? </p>
<p>서버 3인방 중 하나로 새롭게 솔루션 업체로 거듭나려는 한국썬의 긴 여정에 눈길이 간다. </FONT>&nbsp;</p><br />
<p>&nbsp;</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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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한국 자바 리서치 센터는 날로 성장하고 있습니다&#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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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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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한국 자바 리서치 센터(KJRC) 센터장을 맡고 있는 임병환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 이사(사진)는 &#8220;삼성전자나 LG전자와 같은 글로벌 모바일 디바이스 업체에 빠른 지원이 가능해진 것이 큰 의미가 있습니다&#8221;라고 밝혔다.

그는 또&#160; &#8220;모바일 디바이스나 임베디드 디바이스에는 J2ME(Java 2 Platform, Micro Edition)가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자바센터는 이스라엘, 한국, 중국, 대만, 민국, 영국, 아일랜드, 러시아에 있는데 프로젝트가 시작되면 두 세개 나라가 함께 참여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한국 자바 리서치 센터(KJRC) 센터장을 맡고 있는 임병환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 이사(사진)는 &#8220;삼성전자나 LG전자와 같은 글로벌 모바일 디바이스 업체에 빠른 지원이 가능해진 것이 큰 의미가 있습니다&#8221;라고 밝혔다.</p>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src="/tt/attach/5/7105206562.jpg"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class="tt-resampling" height="416" width="500"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5/7105206562.jpg')" /></div>
<p>그는 또&nbsp; &#8220;모바일 디바이스나 임베디드 디바이스에는 </FONT><a href="http://en.wikipedia.org/wiki/J2me" target=_blank><font face="'trebuchet ms',geneva" color=#669966 size=2>J2ME(Java 2 Platform, Micro Edition)</font></a><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가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자바센터는 이스라엘, 한국, 중국, 대만, 민국, 영국, 아일랜드, 러시아에 있는데 프로젝트가 시작되면 두 세개 나라가 함께 참여해 진행합니다&#8221;라고 말했다. </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지난 2005년 4월 7일,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는 자바 기술 발전을 위해 국내에 4년간 500억원을 투자해 &#8216;한국 자바 리서치 센터(Korea Java Research Center; 이하 KJRC)&#8217;를 개관해 운영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로부터 3년이 지났고, KJRC 운영도 이제 3년을 넘기고 있다.</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이곳은 JME(Java Micro Edition)기반의 JVM(Java Virtual Machine)과 관련 자바 프로파일과 API의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또 국내외 이동 통신 사업자와 JCP(Java Community Process)에 의해 제안되고 표준화된 자바 표준과 구현도 개발한다. </p>
<p>다음으로 국내외 이동 통신 단말과 자바 카드와 PDA, 스마트폰, 홈 게이트웨이 같은 임베디드 디바이스에 JVM과 자바 포트폴리오의 포팅 서비스도 지원하고 있다.</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전세계 4억대의 휴대폰에 자바칩이 들어가 있고 앞으로도 더 늘어나게 됨에 따라 썬의 역할도 커질 것이라는 기대다. 또 현재 삼성전자와 엘지전자와 모바일 기기 분야에 대한 개발을 함께 하고 임베디드 기기로 연구 개발 분야를 확대를 넓힐 예정이다. </p>
<p>이 외에도 디지털TV나 셋톱박스, 홈네트워킹 디바이스와 텔레메틱스, 디지털 어플라이언스, 와이브로, RFID, VoIP 단말과 DMB 분야도 연구되고 있다. </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KJRC는 2005년 4월 개소 당시보다 4배 정도 늘어난 조직으로 운영되고 있다. 초기 5명으로 출발한 인력은 현재 25명의 연구원으로 늘었다. </p>
<p>임병환 센터장은 &#8220;앞으로 성장 가능성도 높고, 고객들도 많아졌습니다. 해가 가면서 연구 개발 센터도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8221;라고 전하고 &#8220;향후 매년 5명 이상을 충원해 40명까지 확대할 예정입니다&#8221;라고 밝혔다.</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관련 인력들은 80% 정도가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개발 경력자들이다. 휴대폰이나 다양한 임베디드 디바이스에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던 인력들로 8년차 이상의 베터랑들로 이뤄져 있다.</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국내 연구원 22명과 외국인 3명이 포함돼 한국, 이스라엘, 러시아, 중국, 일본, 대만, 인도, 아일랜드, 미국(본사)와 공동 연구 등도 진행중이다.단순한 국내 기술 지원 센터가 아니라 전세계 트렌드에 맞는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또 아태지역에서 핵심 센터로서의 위상도 높아져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p>
<p>그만큼 삼성전자나 LG전자의 휴대폰 분야 위상도 높아져가고 있고, 임베이드 디바이스 분야에서도 경쟁력 있는 제품들이나 서비스가 속속 선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nbsp;&nbsp; </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관련 센터가 개소되고 나서 고객들은 반응은 어떨까? </p>
<p>임병환 센터장은 &#8220;센터 설립 전에는 이스라엘 연구소 인력들이 방한해 고객들과 만나왔습니다. 이스라엘과 한국의 시차도 6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이제는 이런 시간차이나 문화, 언어의 차이 없이 바로 고객 지원이 가능하다보니 고객들도 상당히 만족스러워하고 있습니다&#8221;라고 자평했다. &nbsp;</p>
<p></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그는 또 &#8220;연구 과제 숫자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만큼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았기 때문입니다. 고객수와 고객들의 요구도 지속적으로 늘고 있습니다&#8221;라고 전하고 &#8220;저희들의 활동폭도 자연스럽게 넓어지고 있습니다&#8221;라고 최근의 상승세도 전했다.</p>
<p></FONT><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한편, 임병환 센터장은 KJRC에 근무하고자 하는 이들에 대해 &#8220;전세계 산재된 곳과 공동 연구를 진행하는 만큼 영어는 기본입니다&#8221;라고 밝히고 &#8220;하나의 모델이 만들어지기 까지 수많은 노력이 들어갑니다. 좋아하지 않고 열정이 없으면 이 일을 할 수 없습니다. 자기가 할 수 있는 분야에 대해 열정이 있는 분들을 환영합니다&#8221;라고 말했다. </font></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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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썬, &#8220;&#8216;마이SQL&#8217; 듀얼 라이선스 정책 유지하겠다&#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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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기쁘미</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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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가 &#160;본사 차원에서 인수한 오픈소스 기반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 &#8216;마이SQL&#8217;(MySQL)을 앞세워 국내 시장 공략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한국썬은 29일 오전 아셈타워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160; &#8216;마이SQL&#8217;에 대한 라이선스 정책을 브리핑한데 이어 상용 라이선스 제품에 대한 24시간 서비스 지원 체계도 가동한다고 발표했다. 
한국썬은 이날 간담회에서 인수전 마이SQL이 듀얼 라이선스 정책아래 상업용과 커뮤니티 버전에 라이선스를 다르게 적용했던 기조를 계속 유지해 나가겠다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 align=justify>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가 &nbsp;본사 차원에서 인수한 오픈소스 기반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 &#8216;마이SQL&#8217;(MySQL)을 앞세워 국내 시장 공략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p>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src="/tt/attach/32/7854940053.jpg"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height="333" width="500"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32/7854940053.jpg')" /></div>
<p>한국썬은 29일 오전 아셈타워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nbsp; &#8216;마이SQL&#8217;에 대한 라이선스 정책을 브리핑한데 이어 상용 라이선스 제품에 대한 24시간 서비스 지원 체계도 가동한다고 발표했다. </p>
<p>한국썬은 이날 간담회에서 인수전 마이SQL이 듀얼 라이선스 정책아래 상업용과 커뮤니티 버전에 라이선스를 다르게 적용했던 기조를 계속 유지해 나가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구체적인 내용은 조만간 웹사이트에 공지할 계획이다.</p>
<p>마이SQL은 유료로 판매되는 상업용 버전과 무료로 쓸 수 있는 커뮤니티 버전에 적용되는 라이선스가 서로 다르다. 커뮤니티 버전은 자유소프트웨어재단(FSF)이 만든 GPL(General Public License)의 적용을 받기 때문에 GPL이 요구하는 지침을 따라야 한다.</p>
<p>이에 따라 마이SQL 커뮤니티 버전을 내장해 상업용 SW를 개발한 뒤 소스코드를 공개하지 않고 외부에 배포하는 것은 현행 저작권법 위반에 해당된다. GPL 기반 소스코드를 섞어서 만든 애플리케이션도 소스코드를 공개하도록한 GPL 규정 탓이다. GPL을 따르지 않으려면 상업용 버전 라이선스를 썬으로부터 유료로 구입해야 한다. 문제는 국내 사용자들중 상당수가 커뮤니티 버전을 쓰면서 GPL을 따르지 않고 있다는 것. 이는 썬이 원칙대로 라이선스 정책을 밀고나갈 경우 공급자와 사용자간 라이선스 분쟁의 소지가 될 수 있다.</p>
<p>썬의 래리 스테포닉 아태지역 &nbsp;데이터베이스 세일즈그룹 디렉터는 &#8220;GPL를 해석하는데 있어 자유롭고 진보적인 입장을 갖고 있다&#8221;면서 &#8221; 마이SQL을 임베디드 시키느냐, 또 임베디드 시킨 것을 방화벽 밖으로 배포하느냐가 가장 중요한 잣대&#8221;라고 강조했다. 결국 GPL 코드와 자체 개발한 소스코드를 결합해 배포할 경우 자체 소스코드도 공개하지 않으면 커뮤니티 버전을 쓸 수 없다는 얘기였다. 이에 대해 한국썬 관계자는 &#8220;마이SQL의 듀얼 라이선스 정책을 적극적으로 알려나가돼 위반 사례에 대해 가급적 강압적인 조치는 취하지 않겠다&#8221;는 입장을 밝혔다.</p>
<p>한편 한국썬은 마이SQL 사업과 관련 채널도 정비했다. 썬이 마이SQL을 인수하기전부터 채널로 활동하던 리눅스데이타시스템, 아이티브릿지, 바인테크에 이어 대형 유통 업체인 다우기술, SK네트웍스도 채널로 끌어들였다. 가격 정책은 기존틀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p>
<p>유원식 한국썬 사장은 &#8220;마이SQL 인수 이후 썬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부문에서 리더십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8221;면서 &#8220;한국썬은 기존 마이SQL 라이선스 및 채널 정책을 최대한 변동 없이 유지하면서 고객들에게 안정되고 검증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8221;고 말했다.</p>
<p>[관련글1] <a href="http://www.bloter.net/_news/8df4471f4fc5f6d7" target=_blank><strong>조나단 슈워츠 &#8220;마이SQL은 썬 역사상 가장 중요한 M&amp;A&#8221;</strong></a><br />[관련글2] <a href="http://www.bloter.net/_news/8df443d848e7899e" target=_blank><strong>썬, 10억달러 마이SQL 인수</strong></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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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썬-한국레드햇, 오픈소스 생태계 확산 손잡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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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기쁘미</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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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와 한국레드햇이 오픈소스 생태계 확산을 위해 손을 잡았다. 양사는 28일 양해각서(MOU)를 맺고 제품 영업, 세미나, 프로모션 등 마케팅 활동에서 적극 협력하는 동시에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기술 개발에서도 보조를 맞추기로 했다.

MOU를 맺고 있는 유원식 한국썬 사장(왼쪽)과 김근 한국레드햇 사장.(오른쪽)

이번 협력으로 한국썬은 자사 x86서버 제품군과 오픈소스 기반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 마이SQL(MySQL),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RHEL: Red Hat Enterprise Linux)가 고객들에게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 align=justify>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와 한국레드햇이 오픈소스 생태계 확산을 위해 손을 잡았다. 양사는 28일 양해각서(MOU)를 맺고 제품 영업, 세미나, 프로모션 등 마케팅 활동에서 적극 협력하는 동시에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기술 개발에서도 보조를 맞추기로 했다.</p>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src="/tt/attach/32/7276969444.jpg"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height="265" width="500"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32/7276969444.jpg')" />
<p class="cap1">MOU를 맺고 있는 유원식 한국썬 사장(왼쪽)과 김근 한국레드햇 사장.(오른쪽)</p>
</div>
<p>이번 협력으로 한국썬은 자사 x86서버 제품군과 오픈소스 기반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 마이SQL(MySQL),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RHEL: Red Hat Enterprise Linux)가 고객들에게 최적의 상태로 제공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오픈소스SW 관련 기술지원 및 인력 확보를 위해 한국레드햇이 펼치는 교육 프로그램 사업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p>
<p>한국썬과 한국레드햇은 리눅스, 아파치(웹서버), 마이SQL, PHP(오픈소스 기반 웹 프로그래밍 언어) 분야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판매 관련해서도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데이터센터, 포털, 온라인 게임 회사들을 상대로한 세미나 개최는 물론 자바 커뮤니티, 썬 개발자 네트워크(Sun Developer Network: SDN)와 함께 레드햇 리눅스 및 제이보스 애플리케이션 서버 사용자와 자바 개발자들을 위한 공동 프로모션도 펼치기로 했다.</p>
<p>유원식 한국썬 사장은 &#8220;참여와 공유가 중심이 되는 웹 2.0 시대에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에 대한 썬과 레드햇의 의지는 확고하다&#8221;면서 &#8220;한국레드햇과의 MOU 체결을 계기로 협력과 상생의 상징인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의 우수성을 입증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8221;고 말했다.</p>
<p>썬은 본사 차원에서 자사 운영체제(OS) 솔라리스를 오픈소스 기반으로 전환한 이후 윈도와 리눅스가 지배하는 x86 서버 시장에서 솔라리스 지분을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왔다. 솔라리스를 앞세워 윈도와 리눅스 양강구도를 허물겠다는 얘기였다. 이런 상황에서 x86서버 사업 확대를 위해 리눅스의 대명사격인 레드햇과 협력을 맺은 것에 대해 한국썬 관계자는 &#8220;x86서버 확산을 위해서는 레드햇과의 공조가 필요하다&#8221;고 언급했다.</p>
<p>[관련글] <a href="http://www.bloter.net/_news/8df4471f4fc5f6d7" target=_blank><strong>조나단 슈워츠 &#8220;마이SQL은 썬 역사상 가장 중요한 M&amp;A&#8221;</strong></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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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썬, 고성능 유닉스서버 사업확대 &#8216;시동&#82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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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기쁘미</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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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가 국민은행이 추진하는 멀티채널통합 (MCI) 프로젝트에 간판 고성능 서버 M8000과 M9000을 공급했다. 한국썬은 4월께 업그레이드된 프로세서를 탑재한 신제품도 선보이고 고성능 서버 시장에서 한국IBM, 한국HP 등과 본격적인 레이스를 벌이겠다는 뜻도 분명히 했다.

국민은행이 도입한 썬 스팍엔터프라이즈 M8000, M9000은 한국썬의 간판 고성능 유닉스 서버로&#160; 솔라리스10 운영체제(OS)와 스팍64VI 프로세서에 기반하고 있다. 메인프레임급 기능과 안정성을 가진 고가용성 서버로 24시간, 7일내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 align=justify>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가 국민은행이 추진하는 멀티채널통합 (MCI) 프로젝트에 간판 고성능 서버 M8000과 M9000을 공급했다. 한국썬은 4월께 업그레이드된 프로세서를 탑재한 신제품도 선보이고 고성능 서버 시장에서 한국IBM, 한국HP 등과 본격적인 레이스를 벌이겠다는 뜻도 분명히 했다.</p>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src="/tt/attach/32/3737494220.jpg"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height="370" width="200"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32/3737494220.jpg')" /></div>
<p>국민은행이 도입한 썬 스팍엔터프라이즈 M8000, M9000은 한국썬의 간판 고성능 유닉스 서버로&nbsp; 솔라리스10 운영체제(OS)와 스팍64VI 프로세서에 기반하고 있다. 메인프레임급 기능과 안정성을 가진 고가용성 서버로 24시간, 7일내내 멈춤없이 서버를 구동해야 하는 핵심 업무 시스템에 최적된 제품이란게 한국썬의 설명이다. 출시 이후 지난 6개월 동안 국내에서 약 100여대 이상이 판매됐고 전세계적으로는 판매대수가 약 3천여대에 이른다.</p>
<p>한국썬은 국민은행 MCI업무 구축을 계기로 금융권 영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MCI외에 국민은행이 추진하는3개의 다른 차세대 프로젝트에서도 조만간 좋은 소식을 전할 수 있을 것&#8221;이라고 밝혀 추가 수주 가능성도 시사했다.</p>
<p>MCI는 금융권에서 화두가 되고 있는 말로 콜센터, 은행 단말기, ATM, 인터넷 등 고객 채널이 다양해 짐에 따라 단일화된 고객정보를 기반으로 다양한 채널을 효율적으로 통합함으로써 편리하고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p>
<p>한국썬은 고성능 서버 시장에서 지분 확대를 위해 4월께 스팍엔터프라이즈 서버 업그레이드도 진행할 계획이다. 신제품들은 스팍64 VII 프로세서에 기반하게 되는데, 쿼드코어칩이어서 듀얼코어인 스팍64VI보다 향상된 성능을 제공할 것이라고 한국썬은 설명했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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