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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세대

"Z세대, 창의성 중심 교육 필요해"

'Z세대'를 위한 교육은 창의성 중심 교육이 돼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어도비는 11월16일 '교실 안의 Z세대 - 미래를 창조하다'(Gen Z in the Classroom – Creating the Future) 보고서에서 이같은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 Z세대는 흔히 말하는 '밀레니얼 세대'인 'Y세대' 다음 세대를 일컫는다. 정확한 세대 기준은 없으나 일반적으로 1990년대 중반에서 2000년대 초반 이후 태어난 세대를 Z세대로 본다. 우리 나이로 10대 중반 안팎으로, 요즘 유행하는 '4차 산업혁명'의 중심에 서 있는 세대로 꼽힌다. 어도비는 이번 보고서에서 Z세대 청소년들이 미래 성공을 위해 창의성을 반드시 함양해야 하며, 졸업 후 취업 대비를 위해 디지털 도구와 친근해지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한국, 중국,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 호주 등...

개인화

어도비, '마케팅 클라우드'에 개인화 서비스 강화

'개인화'라는 키워드는 요즘 마케팅의 화두이자 그 어느 때보다 자연스럽게 사람들의 생활에 들어와 있다. 영화, 음악부터 쇼핑까지 개인 맞춤화된 정보는 많은 정보 사이에 나에게 필요한 것을 찾는 데 유용하고 편리하게 쓰일 수 있다. 그러나 기업으로서는 일이 더 많아졌다. 이런 요구에 맞추기 위해 여러 가지 통계 모델과 알고리즘을 구축하고 머신러닝이나 인공지능(AI)과 같이 더 복잡한 기술 활용해야 하는데, 이에 어려움을 느끼는 기업이 많다. 마케팅 분야에 꾸준히 새로운 솔루션을 내는 어도비가 이번엔 '어도비 마케팅 클라우드'의 개인화 솔루션 '어도비 타깃'에 데이터과학 기반 알고리즘 최적화 기능을 추가한다고 8월2일 발표했다. 어도비는 "이번 업데이트는 업계 최초로 기업이 자사의 알고리즘을 업계 선두의 마케팅 플랫폼과 결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분석

“창작에서 마케팅까지, 어도비가 디지털 콘텐츠 생태계”

‘패키지 소프트웨어에서 클라우드로.’ 모두가 이 길을 갔다. 최근 몇 년간 눈에 띄는 변화였다. 소프트웨어 업체라면 어김없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MS 오피스’를 온라인에 얹었다. 애플도 ‘아이클라우드'로 클라우드 오피스 서비스에 발을 들였다. 처음부터 웹에 SW를 얹은 구글은 두말할 필요 없다. ‘클라우드’는 업무의 심장부였다. 업무에 쓰는 제품, 서비스, 문서가 이곳에 뿌리를 내리고 가지를 뻗었다. 어도비시스템즈도 이 공식을 따랐다. 어도비는 창작자를 위한 최고의 저작도구를 제공한다.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가, ‘인디자인’과 ‘프리미어’가 그렇다. 예전엔 ‘패키지 SW’ 형태로 제품을 팔았다. 상품 박스에 설치용 CD나 DVD를 담아 파는 방식이다. 이때까지 제품 브랜드는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스위트(CS)’였다. 2013년 5월부터 어도비도 바뀌었다.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CC)’가 나오면서 어도비는 클라우드 진입을 공식화했다. 이때부터 기존 ‘어도비 CS’...

Adobe

포토샵, PC-모바일 경계 허문다

지난 6월 어도비가 '크리에이티브클라우드'(CC)를 2014 버전으로 판올림했다. 그리고 7월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세빛둥둥섬에서 ‘크리에이티브 나우 2014 월드투어’를 열고 CC2014 버전에 추가된 새 기능을 선보였다. 이에 앞서 같은 날 오전 한국어도비시스템즈는 기자간담회 자리를 마련해 CC2014의 핵심 기능 몇 가지를 소개했다. 모바일-데스크톱 넘나드는 콘텐츠 저작 환경 이 자리에서 폴 버넷 어도비시스템즈 아시아태평양 지역 CC 기술전도사(에반젤리스트)는 CC를 통한 모바일과 데스크톱의 통합을 강조했다. 그동안 CC는 구글 드라이브 같은 클라우드 저장소 역할에 그쳤다. 사용자는 굳이 작업물을 느린 클라우드 서버에 올릴 이유가 없었다. 하지만 어도비는 이번 판올림으로 CC를 어도비 콘텐츠 제작 생태계의 중심축으로 가져왔다. ▲폴 버넷 어도비시스템즈 아시아태평양 지역 CC 기술전도사 우선, 어도비는 CC를 이용해 모바일과...

3D프린터

포토샵으로 작업하고, 3D 프린터로 뽑고

포토샵으로 밑그림을 그리고 3D 프린터로 제품을 만들 수 있게 됐다. 한국어도비시스템즈는 어도비 포토샵CC에 3D 프린트하기 기능을 추가했다고 1월17일 밝혔다. 포토샵CC는 어도비가 크리에이티브 스위트(CS)에 묶어서 서비스하던 포토샵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확장한 제품이다. 2013년부터 월정액 서비스로 바뀌면서 추가 비용 없이 판올림을 제공한다. 포토샵CC 사용자는 새 버전으로 판올림하면 3D 프린팅 기능을 쓸 수 있다. 3D 프린팅용 작업물을 처음부터 디자인하거나 기존 파일을 불러와 수정할 수 있다. 미리보기 기능을 이용하면 3D 프린터로 만들 제품의 모양새를 가늠해볼 수 있다. 포토샵CC 사용자는 디자인 작업을 마치고 나면 직접 3D 프린터로 출력할 수 있다. 사용할 수 있는 3D 프린터는 미국 메이커봇의 ‘메이커봇 리플리케이터’다. 3D 프린팅을 대신해주는 ‘셰이프웨이즈’로 파일을 보내는 방법을...

어도비

"CS7 없이도 포토샵 혁신은 계속된다"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스위트7(CS7)'은 나오지 않는다. 한국어도비시스템즈는 개인 이용자와 기업을 위한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제품군(이하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CC)을 2013년 6월 출시한다고 5월14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밝혔다. 지준영 한국어도비스템즈 대표는 "앞으로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에 집중하고 영구 라이선스를 줄여나갈 것이며, 영구 라이선스 출시 계획은 없다"라며 "크리에이티브 스위트(CS)6 차기 버전 라이선스 출시 계획은 없고, CS는 없어지고 CC가 된다"라고 말했다. 애플이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구매 고객이 앱스토어에서 앱을 내려받게 하면서 아이클라우드라는 가상 저장공간을 주는 것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겠다. 앞서 어도비는 2013년 3월 팀과 멤버십을 위한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한국 출시 기자간담회를 열고 상시 판올림되는 포토샵을 강조한 바 있다. 이때까지만해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는 패키지 상품, 어도비 온라인 스토어에서 유료로 설치하기를...

CS6

포토샵, 일러스트…클라우드로 쓴다

앞으로는 포토샵이 판올림하길 1~2년씩 기다릴 필요가 없게 됐다. 한국어도비시스템즈는 새로운 기능을 상시 추가하고 업데이트하는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를 3월11일 한국에 공식 출시했다. 지준영 대표는 "한국 이용자가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를 오늘부터 사용할 수 있게 됐다"라며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는 어도비 소프트웨어 사용 형태를 혁신적으로 바꿀 것으로 기대하며, 어도비의 모든 콘텐츠 저작도구와 서비스를 저렴하게 클라우드 서비스 형태로 쓸 수 있게 한다"라고 말했다.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수시로 응용프로그램이 판올림되고 파일 동기화와 협업, 호스팅 기능을 제공하며, 교육과 고객 지원 서비스도 갖췄다.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는 어도비의 콘텐츠 저작도구를 컴퓨터에 설치해 쓰는 클라우드 기반의 회원제 서비스다.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에 가입해 컴퓨터에 해당 응용프로그램을 내려받아 설치하고, 저장공간만 어도비의 클라우드를...

pdf

모바일로 전자결재를…어도비 ‘애크로뱃11’

태블릿PC 하나면 서명 하나 받으려고 서류뭉치를 들고다닐 필요가 없게 됐다. 어도비시스템즈가 출시한 '어도비 애크로뱃11' 얘기다. 한국어도비시스템즈는 PDF 문서 편집 소프트웨어 어도비 애크로뱃11을 10월16일 발표했다. '어도비 애크로뱃X'이 출시되고 2년 만에 선보인 새 제품이다. 어도비 애크로뱃11은 ▲PDF 파일을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의 워드, 엑셀뿐 아니라, 파워포인트에서 바로 불러오고 PDF로 저장하기 ▲여러 PDF 파일을 하나의 PDF 포트폴리오로 결합 ▲PDF 레이아웃을 유지한 상태에서 텍스트 편집과 사진, 표 삽입과 편집 ▲전자서명, 전자결재 기능인 '에코사인'을 모바일에서 이용 가능 ▲윈도우8 지원 등의 기능을 갖췄다. 어도비는 애크로뱃11의 에코사인이 두꺼운 서류 가방을 내려놓는 역할을 할 것으로 소개했다. 보험회사와 같이 서류에 서명을 받아야 하는 곳이라면, 이 기능이 유용하게 쓰일 것이라는 설명이다. 태블릿PC에...

CS6

디지털 출판 더 빠르고 쉽게…어도비 CS6

한국어도비시스템즈가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스위트 6(이하 CS6) 제품군을 4월24일 발표하며 새로운 기능을 소개했다. 어도비 CS6는 600여개 기능을 더했다는 점 외에도 클라우드 서비스와 접목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어도비가 우리시각으로 어제 오늘 세계 각곳에서 출시 기자간담회를 연 것도 새 제품을 자랑하려는 것뿐 아니라 클라우드 서비스가 가능하다는 걸 강조하기 위한 의도도 있다. 청담CGV에 마련된 기자간담회 장소에 구름으로 꾸민 것도 이러한 이유가 있었다. 이 콘셉트는 전세계에서 진행되는 CS6 기자간담회 모두 공통으로 적용했다. 정기수 한국어도비시스템즈 마케팅부 이사는 "한국에 도입되지만, 아직 시기는 확정이 안 됐으며, 어도비 CS6 마스터 컬렉션에 있는 모든 제품에서 활용할 수 있고 모바일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앱이 추가 서비스로 제공될 것"이라고 말했다. 클라우드 서비스를 당장...

CS5.5

"N스크린에 대응하라"…어도비 CS 5.5 한글판 출시

한국어도비시스템즈가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스위트(CS)5.5 한글판'을 5월11일 출시했다. 지난 4월12일 선보인 어도비 CS5.5 영문판을 처음 선보인 지 한 달여 만이다. 이번 제품은 어도비 CS 역사상 첫 중간 버전이란 점에서 눈길을 끈다. 어도비 CS는 2년여 주기로 새 버전을 발표해 왔다. 지난해 5월 '어도비 CS5'를 내놓은 지 1년여 만에 중간 버전을 선보인 건, 이용자들이 빠르게 변하는 기술에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어도비 CS5.5 출시와 더불어 어도비는 앞으로 신제품 출시에 앞서 1년 단위로 중간 버전을 선보일 계획을 공개한 바 있다. 한글판으로 공식 선보인 어도비 CS5.5는 무엇보다 'N스크린'을 화두로 점찍었다. PC나 스마트폰 뿐 아니라 태블릿과 TV까지, 서로 소통하는 디지털 콘텐츠가 들어가는 '윈도우'가 최근들어 급속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