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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하이텍

DB하이텍, 시스템 반도체 공정 보안에 오라클 자율운영 DW 도입

한국오라클은 시스템 반도체 회사인 DB하이텍이 효율적인 보안 관리 솔루션 구축을 위해 오라클 자율운영 클라우드를 도입했다고 2월11일 밝혔다. 한국오라클에 따르면 DB하이텍은 새롭게 구축한 솔루션을 활용해 오라클 자율운영 데이터웨어하우스(Oracle Autonomous Data Warehouse, ADW) 기반 자동화된 보안 로그 시스템을 운영, 보안 이슈를 신속하게 감지하고 대응할 수 있게 됐다. DB하이텍은 특히 ADW를 통해 보안사고 발생 시 가동이 중단되는 자동화된 생산 공정을 기반으로 사이버 공격에 대응하고 시각화된 대시보드를 통해 보안 관련 정보를 살펴보면서 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투자 결정을 내리는 것도 가능해졌다. 한국오라클에 따르면 반도체 생산 라인은 지적 재산 절도 및 비밀번호와 암호화 키를 비롯한 주요 데이터를 겨냥하는 공격에 노출되기 쉽기 때문에, 생산라인 전반에 걸친 보안...

엔터프라이즈클라우드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전쟁...오라클 "중량급 레퍼런스로 분위기 반전"

"올해는 '이런것도 클라우드로 되는구나' 하는 사례들을 외부에 많이 공개할 수 있을 것 같다. 지금 많은 기업들과 검증 작업을 한창 진행 중이다. 조만간 사례들도 발표가 가능할 것이다." 클라우드 보다는 아직은 세계 최대 데이터베이스(SW) 업체로 더 많이 알려진 오라클이 올해 한국 시장에서 클라우드 진검승부를 선언하고 나섰다. 고객 숫자도 숫자지만,  난이도에서 지금까지는 보기 힘들었던 사례들을 많이 내놓는 것을 승부수로 던졌다. 한국오라클에서 솔루션 엔지니어링 부문을 총괄하는 장성우 전무는 최근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핵심 업무 시스템에 쓰이는 오라클DB를  클라우드로 전환해 시장 점유율 확대에 본격 나서겠다"라며 하반기에는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시장에서 급이 다른 사례들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지금은 아마존웹서비스(AWS)나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에 한참 뒤져 있지만, 오라클이...

IT노조

한국오라클 노조 총파업···외국계 IT기업의 '한국패치'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퇴근할 수 없었다. 대체할 사람이 없기 때문이었다. 주간 110시간 넘게 일을 하고 토요일 비몽사몽한 상태로 강변북로를 타고 집에 가는데 옆에 트럭이 보였다. ‘저 트럭에 치이면 내가 오후에는 쉴 수 있겠지’ 그런 생각을 했다.” “불만을 제기하면 ‘본사 정책’이라고 넘어간다. 사람을 쉽게 내보내고 뽑고, 실적 위주로 운영한다. 그런데 업무 체계나 관리 방식은 한국 기업의 갑질을 그대로 행한다. 실적이 안 좋으면 ‘XXX야’, ‘이따위로 일을 해’라고 말하곤 한다.” “고객지원 업무를 맡고 있는 ACS(Advanced Customer Services) 엔지니어는 일한 만큼 심야 시간, 주간 시간을 입력하게 돼 있으나 주 100시간을 일해도 80시간만 입력하도록, 업무시간 입력에 제한을 두고 있다. 나머지는 대체휴가로 지급된다. 사측은 우리가 임금 협상을...

CS교육

한국오라클·서울교대, "SW 교사 양성하겠다"

한국오라클과 서울교육대학교가 서울교육대학교 캠퍼스 본관에서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 및 교사 역량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4월27일 밝혔다. 한국오라클은 이번 협약을 통해 2016년 6월부터 서울교육대학교와 협력해 ‘오라클 아카데미 이니셔티브(Oracle Academy Initiative)’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초·중·고교 학생들에게 맞는 소프트웨어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해당 교사들에게 과정을 수료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오라클은 보도자료를 통해 "앞으로 교사의 역량을 강화해 궁극적으로 관련 학교에서 활발한 소프트웨어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경성 서울교대 총장은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잘 대응하는 것은 물론 나아가 세계를 이끌 수 있는 소프트웨어 인재 충원에 대한 요구는 업계 및 업종 구분 없이 대폭 증가하고 있다"라며 "이러한 시대에 소프트웨어 중심사회를 위한 맞춤형...

hp

[블로터포럼] "클라우드, 이젠 선택이 아니라 필수"

요즘 이름깨나 들어본 엔터프라이즈 기업이라면 너나할 것 없이 '클라우드'를 성장동력으로 내세운다.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업체 가릴 것 없이 클라우드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이들 기업은 일반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에 뛰어들기보다 차별화 전략으로 클라우드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오랫동안 엔터프라이즈 업계 대표주자로 불렸던 오라클과 HP로부터 한국 클라우드 시장에 대한 공략법을 들어보았다. 일시 : 2015년 7월2일 오후 3시 장소 : 블로터 소강의실 참석자 : 강우진 한국오라클 애플리케이션 세일즈 컨설팅 전무, 박관종 한국HP 클라우드 비즈니스 사업부 상무, 블로터 이지현 기자 이지현 블로터 기자 : 오라클과 HP는 어떤 클라우드 기술을 가지고 있나. 박관종 한국HP 상무 : HP에는 ‘힐리온’이라는 브랜드가 있다. 여기에 클라우드 기술들이 모여 있다....

DBaaS

오라클, ‘DB 서비스’ 국내 사업 강화

오라클이 DBaaS(Database as a Service) 사업을 국내에서 강화한다. 오라클은 DBaaS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시장을 적극 공략할 예정이다. 장성우 한국오라클 DB사업부 본부장은 “여러 컨설팅 업체가 올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시장이 커질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라며 “오라클도 이러한 흐름에 맞춰 DBaaS 국내 사업을 강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란 프라이빗 클라우드 와 퍼블릭 클라우드를 동시에 사용하는 환경이다. 장성우 본부장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서비스를 도입하려면, 고객이 먼저 어떤 인프라에 프라이빗 클라우드 혹은 퍼블릭 클라우드를 적용할 지 결정해야 한다”라며 “내부에서만 사용하는 데이터가 있다면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으로 구축하고 개발, 테스트, 백업 같은 업무는 퍼블릿 클라우드 환경으로 구축하는 게 바람직하다”라고 설명했다. 오라클은 고객이 어떤 클라우드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DBaaS를 다른 방식으로 제공한다. 먼저 프라이빗 클라우드을...

GPL

"오라클은 MySQL 미워하지 않아요"

한국오라클이 4월22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MySQL 5.7 개발 마일스톤 릴리즈(development Milestone Release, DMR) 출시 소식을 전했다. MySQL에 지속적인 투자를 하겠다는 메시지도 전달했다. DMR은 공식 출시 전에 개발자를 대상으로 출시하는 제품이다. 현재 MySQL 개발자 존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공식 제품은 올해 말에 지원될 예정이다. MySQL 5.7 DMR에는 데이터를 분할 저장하는 데이터 샤닝 기능을 지원한다. SSD를 사용할 때 데이터 처리 능력을 개선하고 스토리지 엔진인 이노DB 성능을 개선하는 등 확장성도 늘렸다.  ▲ MySQL 5.7 개발 마일스톤 릴리즈 특징 오라클은 국내 커뮤니티도 공식 지원한다. 커뮤니티는 페이스북 그룹으로 만들었으며, MySQL 이용자 그룹과 피드백을 지속적으로 주고받을 예정이다. 페이스북 그룹은 3주 전부터 공개됐으며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오라클이 지원하는...

otn

최윤석 한국오라클 전무 "기술 변화에 주목하라"

한국오라클이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데이터베이스관리자(DBA)와 개발자를 위한 '오라클 DBA & 개발자의 날'을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오라클이 개발자와 DBA를 위해 진행하는 연중 최대 컨퍼런스로 최근 IT 업계의 핵심 트렌드인 빅데이터(Big Data), 실시간 데이터 처리를 위한 '컴플렉스 이벤트 프로세싱 플랫폼(CEP)', 모바일, 클라우드를 집중적으로 다뤘다. 또 참석자들 가운데, 사전 신청한 100명을 대상으로 행사 시간 내내 데이터베이스 마이그레이션에 대한 실습을 진행하는 '핸즈온' 행사도 진행했다. 사진 설명 : 이번 행사 기조연설을 담당한 최윤석 한국오라클 전무. 사진은 JCO 행사 때 최윤석 전무. 이번 행사를 마련한 최윤석 한국오라클 전무를 행사 전 만났다. 그는 "특정 영역에서만 사용하는 기술을 고집하면서 '휘귀성'에 주목하기 보다는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기술에 대해서...

MySQL

오픈소스 SW 사업 힘 싣는 한국오라클

한국오라클이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OSS)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관련 사업을 이끌 일꾼을 영업한 것. 그간 국내 사업을 이끌 담당자를 물색해 왔던 한국오라클은 레드햇코리아와 한글과컴퓨터에서 지속적으로 오픈소스 사업을 담당했던 박준규 씨를 오픈소스 담당 상무로 영입하고 본격적인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사업에 나선다. 오라클은 지난 2006월 10월 말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시장에 발을 담근 이래 이를 국내에서도 적용하기 위해 다각도의 검토를 진행해 왔다. 그동안 아태지역에서 국내 사업에 깊숙히 발을 담가왔는데 이제 국내 책임자를 통해 더욱 강력하게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오라클은 지난 2006년 10월 25일 래리 엘리슨 최고경영자(CEO)가 오라클 오픈 월드 컨퍼런스에서 레드햇(redhat)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레드햇 리눅스지원 서비스를 시작할 것이라고 공식 발표하면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시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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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오라클 RAC 독점 막내리나

공유DB클러스터 시장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오라클의 독주에 한국IBM이 드디어 무기를 시장에 공개했고, 지난해 관련 시장에 뛰어든 DW(데이터웨어하우스) 강자인 한국사이베이스도 고객 확보에 성공했다. 국산 DBMS 업체로 시장에 뛰어든 티맥스소프트는 공공 기관들을 중심으로 고객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공유DB클러스터 시장은 오라클이 리얼애플리케이션클러스터(RAC)라는 제품으로 국내외 시장을 석권해 왔다. 특히 국내 시장의 경우 오라클의 DBMS가 50% 가량 점유할 수 있었던 배경에도 DBMS 제품 경쟁력은 물론 RAC 기능이 한몫을 톡톡히 했다. 금융권이나 통신, 공공 등 전 산업군에 오라클 RAC를 사용했던 고객들은 추가 DBMS 도입 프로젝트 당시에도 공유DB클러스터 기능을 요구해 사실상 오라클 DBMS의 무혈입성을 암묵적으로 용인해 왔다. 무중단과 확장성을 염두에 둔 고객들이 막연한 두려움 속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