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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신협은 퍼머링크를 파괴하려는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온신협)가 포털이 뉴스를 저장할 수 있는 기간을 7일까지로만 제한하는 '콘텐츠 이용규칙'을 시행할 예정이다. 이렇게 되면 그 동안 포털이 누려왔던 미디어로서의 역할이 대폭 축소되는 한편, 포털에서 주요 뉴스를 보고 예전 기사들을 검색해오던 네티즌들도 상당한 불편이 예상된다. 우리가 신문을 보는 형태는 많이 변해 왔다.  신문(뉴스)은 새벽 문앞에 놓여 있었고, 이를 통해 '새벽 신문배달'이라는 상징성을 가지면서 거대한 권력으로 성장했다. 시간이 흐르고 기술이 발전해, 웹의 활성화로 컴퓨터에 앉아서 개별 언론사의 웹사이트에 접속하여 신문을 보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아침에 출근하여 웹 브라우저를 몇 개씩 띄워놓고, 신문사 사이트를 클릭하는 망중한을 즐기다, 어느샌가 포털의 뉴스 섹션에서 신문을 보는 모습으로 바뀌어갔다.  포털은 언론사들로부터 뉴스를 받아 자체 DB에 저장하기에 이르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