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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ing disorder

"게임이용장애 도입시 연평균 3조원대 산업 축소 예상"

게임이용장애 도입 시 한국 게임 산업이 연평균 최대 3조5206억원 축소되고, 28%의 매출 감소가 일어날 거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한국인터넷기업협회는 28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게임이용장애 질병 분류의 경제적 효과 분석'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토론회를 열었다. 이번 연구의 책임연구자인 유병준 서울대학교 교수는 "게임이용장애 질병 분류의 취지와 달리 사회 경제적으로 미치는 부정적 영향이 큰 것으로 확인됐다"라며 "경제적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정책을 집행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게임이용장애, 게임 산업 피해·고용 감소 불러와" 게임이용장애는 다른 일상생활보다 게임을 우선시하여 부정적인 결과가 발생하더라도 게임을 지속하거나 반복하는 게임 행동 패턴을 말한다. 지난해 5월 세계보건기구(WHO)는 게임이용장애를 질병으로 분류하는 ‘ICD-11(국제질병분류 11차 개정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ICD-11은 2022년 1월부터 발효된다. 국내에서는 이르면...

한국인터넷기업협회

인터넷 업체가 매크로 프로그램 막아야 한다고? 과잉 규제 논란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차원에서 부당한 목적으로 매크로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고, 다른 사람 개인정보를 이용한 서비스 조작 행위를 금지하는 내용의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을 논의중인 가운데, 한국인터넷기업협회가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하고 나섰다. 한국인터넷기업협회(이하 인기협)은 1월3일 성명을 내고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에게 사적 검열을 조장하고 국가의 형벌권을 남용할 우려가 있다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이하 정보통신망법) 개정논의를 중단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박대출 자유한국당 의원이 대표발의한 개정안은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는 매크로로 조작된 정보가 유통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하고, 관련된 구체적인 내용은 대통령령에서 정하도록 위임하도록 한 것이 골자. 댓글과 실검 규제법으로 불리운다. 이에 대해 인기협은 사적인 서비스 영역에 대한 정부와 입법부의 과도한 개입 우려가 있다며 철회를 요구했다.  매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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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협, “게임이용장애 도입시 게임 방송광고 3년간 1256억원 감소”

게임이용장애 도입 시 국내 게임 방송광고 시장규모가 3년간 약 1256억원 감소할 거라는 예상이 나왔다. 게임사 매출 감소와 더불어 게임에 대한 인식 악화로 인해 게임 광고가 어려워져 중장기적으로 방송 광고 시장에도 영향을 미칠 거라는 전망이다. 한국인터넷기업협회(인기협)는 9월25일 한국방송학회와 함께 ‘게임이용장애 질병 코드화가 게임 방송 광고시장에 미치는 영향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인기협은 “게임이용장애 질병 코드 국내 도입 시 게임에 대한 사회적 부정적인 인식이 증가하고 국내 게임 산업의 위축 우려가 있어 다양한 분야의 영향 분석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라며 “게임이용장애 질병 코드 도입이 광고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이번 연구를 진행했다”라고 연구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한국방송학회는 게임이용장애 질병 코드 도입시 첫해 게임 방송 광고가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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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플레이스금융협의회, P2P금융 법제화 정책 토론회 개최

한국인터넷기업협회 산하 마켓플레이스금융협의회가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민병두 의원과 함께 오는 9월23일 월요일 오후 2시 대한상공회의소 중회의실A에서 ‘P2P금융 제정법 취지에 맞는 소비자 보호와 산업 육성의 방향성은?’을 주제로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P2P금융산업이 금융 소비자와 중소상공인, 자영업자 등을 위해 창출할 수 있는 사회적 가치와 금융 산업에 미칠 산업적 가치를 짚어 보는 데에 그 목적이 있다. 특히 입법 주체인 국회와 정부, 학계와 법조계, 산업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P2P금융 제정법 취지에 맞는 소비자 보호와 산업 육성에 맞는 올바른 방향성과 향후 과제에 대해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행사는 민병두 의원(더불어민주당, 정무위원장), 김종석 의원(자유한국당, 정무위 간사), 유동수 의원(더불어민주당, 정무위 간사)의 축사로 시작된다....

gaming disorder

"게임이용장애 반박할 자료 뚜렷지 않아 우려"

"게임이용장애에 대한 반대 자료 뚜렷하지 않다." WHO의 '게임이용장애(gaming disorder)' 질병 분류 결정을 놓고 비판의 목소리가 쏟아져 나오는 가운데, 반대 논리가 빈약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게임 업계 출신 김병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의료계가 게임 중독이 아닌 게임이용장애로 대상을 전환하면서 이에 대한 대처가 어려워졌다고 주장했다. 한국인터넷기업협회(인기협)는 6월3일 '2019 굿인터넷클럽 4차 행사'를 열고 '격동하는 게임시장, 봄날은 오는가'를 주제로 논의했다. 이날 패널토크에는 더불어민주당 김병관 의원, 정의준 건국대 문화콘텐츠학과 교수, 김진욱 스포츠서울 기자, 곽성환 한국콘텐츠진흥원 팀장, 박성호 인기협 사무총장 등이 참여하고, 이장주 이락디지털문화연구소 소장이 진행을 맡았다. 한게임을 거쳐 웹젠 대표이사, 이사회 의장 등을 맡았던 김병관 의원은 "의학계는 게임 자체가 중독 물질이 아니고 게임을 이용하는 데 있어 장애가...

P2P 금융

마켓플레이스금융협의회 '마켓플레이스 금융의 혁신' 개최

한국인터넷기업협회 산하 마켓플레이스금융협의회는 국회의원 연구단체인 ‘임팩트금융포럼(대표 최운열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함께 오는 3월18일 월요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마켓플레이스 금융의 혁신’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임팩트금융포럼의 공개 세미나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임팩트 금융의 성공 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해, 사회적인 관심사를 끌어 내고 나아가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데에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빅데이터 분석과 머신러닝 등 기술을 기반으로 기존 금융 산업을 혁신해, 사회적인 가치를 만들어 내고 있는 마켓플레이스 금융기업들의 혁신 사례가 집중적으로 조명된다. 중소기업 일자리 창출과 중금리대출 활성화 등 서민 금융에 혁신을 불어 넣고 있는 사례를 실질적으로 공유하고, 보다 건전하고 지속적인 발전을 지원할 수 있는 정책 및 입법적 지원 과제에 대해 토론을 벌일...

8퍼센트

‘디지털금융협의회’ 발족

디지털금융협회 준비위원회는 한국인터넷기업협회(이하 인기협)와 손잡고 ‘디지털금융협의회(이하 협의회)를 발족한다고 10월5일 발표했다. 지난 5월29일, 렌딧·8퍼센트·팝펀딩 등 3개사는 P2P대출에 대한 강력한 자율규제안을 앞세운 새로운 협회를 위한 준비위원회를 발족한 바 있다. 자율규제안에는 P2P 금융사의 대출 자산 신탁화, 위험 자산 대출 취급에 대한 규제, 투자자 예치금 및 대출자 상환금 분리보관, 회원사 외부감사 기준 강화, 협회사 투자 이용약관 가이드라인 제정, 금융 당국 가이드라인 및 감독 조항 엄수 등의 내용을 담았다. 준비위는 새 협회 설립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인기협이 운영 중인 ‘협의회 제도’에 대해 접한 후, 인기협 산하의 디지털금융협의회를 만들기로 결정했다. 설립 초기에 조직을 구성하고, 투명하고 건전하게 사업을 발전시켜 나가는 데 있어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hr

"생산성 높였더니 ‘워라밸’이 따라왔다"

요 근래 직장인들의 화두는 일·생활 균형(Work and Life Balance, 줄여 ‘워라밸’이라고 한다)이다. 지난해 글로벌 정보분석기업 닐슨코리아가 전국 성인 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75.5%가 노동강도가 높고 고연봉인 회사와 낮은 연봉이라도 일·생활 균형을 지킬 수 있는 회사 중 일·생활 균형을 지킬 수 있는 회사를 택했다. 달라진 시대상이 느껴지는 대목이다. 내달 1일부터 대기업 사업장을 중심으로 시행이 예정된 주 52시간 근로제에 관심이 모이는 이유이기도 하다. 근로시간이 줄어들면 우리는 일·생활 균형을 사수할 수 있을까? 한국인터넷기업협회는 6월26일 인터넷 기업의 일·생활 균형을 주제로 전문가 초청 토론회를 개최해 논의의 장을 열었다. 이날 토론 진행은 김국현 에디토이 대표가 맡았고 대리주부 이봉재 부사장, 잡플래닛 HR랩스 은진기...

굿인터넷클럽

SNS 시대, ‘웃긴대학’은 죽었는가

웃긴대학. 지금도 웃긴대학을 즐겨 이용하시는 분에게는 죄송한 말씀이지만, 저는 정말 오랜만에 들었습니다. 아무래도 <블로터> 독자분 평균 연령을 고려하면, 그래도 들어본 분이 많지 않을까 합니다. 웃긴대학은 2000년대 초반에 활발했던 유머 커뮤니티입니다. 지금은 다양한 커뮤니티 서비스의 등장으로 그 세를 많이 잃었습니다. 갑자기 왜 웃긴대학 이야기가 나왔냐고요? 한국인터넷기업협회는 9월22일 오전 7시30분, 삼성동 엔스페이스에서 ‘2015 굿 인터넷 클럽’ 8차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커뮤니티 시대는 이제 끝났는가?’를 주제로 토크 형식으로 진행됐습니다. 패널로 참여한 사람은 김주관 캠프모바일 밴드사업부 이사, 박대성 페이스북코리아 이사, 에듀테크 기업인 클래스팅의 김태우 매니저 그리고 웃긴대학의 이정민 대표였습니다. 누가 봐도 웃긴대학을 통해 ‘기존 커뮤니티의 끝난’ 이야기를 듣고 ‘새로운 커뮤니티들이 잘 나가는’ 이야기를 듣겠다는...

FinTech

“핀테크, 인터넷 전문은행에 목매지 마라”

“왜 그렇게 인터넷 전문은행에 목매는지 모르겠어요. 정부도 뭔가 성과를 보여야 하니 큰 걸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자꾸 인터넷 전문은행을 얘기하는데, 한국은 이미 시중은행 거래 90%가 비대면으로 이뤄져요. 절반 이상은 모바일이고요. 이미 인터넷에서 예금 새로 가입할 수 있고요. 거의 인터넷 은행이 된 셈이죠. 이런 상황에 인터넷 은행을 만들어서 누가 크게 성공할 수 있을지 잘 모르겠어요." 임정욱 스타트업얼라이언스센터장은 인터넷 전문은행에 파묻힌 당국의 시선을 지적했다. 한국인터넷기업협회가 2월26일 아침 서울 강남구 엔스페이스에서 연 ‘2015 인터넷 빅트랜드, 그 허와 실은’ 패널 토론 자리였다. 임정욱 센터장은 핀테크 전문가로서 강단에 섰다. 그는 국내 핀테크 열풍을 풀무질한 주인공 중 한 명이기도 하다. 임 센터장은 핀테크 스타트업은 기존 금융회사가 손대지 않던 틈새시장을 노려야 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