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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N 보안성 검증 시대 열렸다…아토리서치, 1호 시험성적서 발급

소프트웨어정의네트워킹(SDN) 장비를 정부·공공기관이 도입할 때 보안기능 시험·검증이 의무화됐다. 국가정보원 사이버안전센터는 2개월 전 이같은 방침을 정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를 통해 각급 정부공공기관에 SDN 장비 보안규격을 배포한 것으로 확인됐다. SDN 네트워크 장비와 컨트롤러가 모두 대상으로, 9월1일부터 의무화됐다. 이에 따라 중앙행정기관, 광역시도, 광역시도 교육청, 주요 정보통신기반시설 관리 기관 등은 L3 이상 네트워크 장비와 정보보호 제품과 마찬가지로 보안적합성 검증 또는 이에 준하는 보안기능 시험성적서를 필수로 받아야 한다. 국정원은 지난해 말 공인 시험기관으로부터 보안기능 평가를 거쳐 시험성적서를 발급받은 네트워크 장비와 정보보호 제품은 국가·공공기관에 도입되더라도 보안적합성 검증을 별도로 받지 않도록 허용하는 제도를 시행했다. 국내 SDN 기업인 아토리서치는 SDN 컨트롤러인 ‘오벨 패브릭(OBelle Fabric) 3.0’을 클라우드 서비스에 도입한 코스콤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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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 빅데이터, 당신의 삶을 예측한다

트위터와 페이스북 같은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를 통해 내가 언제, 어디서, 누구와 만났는지, 무엇을 했는지 쉽게 기록하고 검색할 수 있는 시대다. 카메라가 달린 스마트 기기만 있으면 온라인에서 내 하루 일과를 그대로 재현할 수도 있다. 자신의 일거수 일투족을 기록해 페이스북 포스트로 남긴 사람이라면, 타임라인을 통해 손쉽게 자신의 삶을 되돌아 볼 수 있다. "동영상과 음성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로 개인의 하루를 일일이 기록한 뒤, 이를 바탕으로 사람의 행동을 예측하는 분야에 대한 관심은 '라이프로그'라 불리며 2008년부터 있었습니다. 여기에 스마트 기기 보급과 SNS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증가하면서 한발 더 나아간 연구가 가능해졌습니다." 죽기 직전의 순간을 마주한 것도 아닌데, 항상 과거만 살필 순 없는 노릇 아닌가. 과거로부터 무언가 배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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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 FTTH 서비스와 콘텐츠 경진대회 개최

한국전자통신연구원(www.teri.re.kr)가 대용량 통신·방송 융합서비스가 가능한 광가입자망(FTTH)을 통해 제공될 신규 서비스와 콘텐츠 발굴에 발 벗고 나선다. ETRI는 FTTH 기반의 서비스와 콘텐츠 개발을 활성화하고자 광주광역시, 전남일보, 전자신문사 등이 후원하는 ‘2008 FTTH 서비스와 콘텐츠 경진대회’를 지난해에 이어 세 번째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진대회는 광가입자망 인프라의 광대역폭 특성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창의적인 서비스와 콘텐츠로서 온라인에서 서비스가 가능한 제작물과 서비스 아이디어 부문, 두 분야에 거쳐 9월 5일까지 대회 공식홈페이지(www.ftth.re.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서를 접수하며 26일까지 작품 접수를 마감한다. 이번 대회의 세부 응모분야로는 먼저 제작물 분야로 ▲통방융합 정보통신서비스 ▲대용량 멀티미디어 에듀테인먼트 ▲대용량 멀티미디어 엔터테인먼트 등이며 사용언어나 개발도구에는 제한이 없다. 또한, 서비스 아이디어 분야로는 ▲향후 킬러 애플리케이션으로 발전가능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