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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탐지

금융감독원 "AI 앱으로 보이스피싱 막겠다"

금융감독원과 보이스피싱 근절을 위해 한국정보화진흥원, IBK기업은행과 손을 잡았다. 금융감독원은 11월9일 보이스피싱 실시간 차단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이들은 보이스피싱을 근절할 수 있는 시스템 개발을 위해 필요한 정보를 주고받는다. 금융감독원은 보이스피싱 제보 사례 지속 제공을 통한 AI 탐지 서비스 고도화 지원 및 서비스 홍보를 위한 공동 캠페인을 실시한다. 한국정보화진흥원은 AI 탐지 서비스 향상을 위한 기술자문·공동 연구 진행과 서비스 고도화 및 운영 관련 제반사항 공동 협력을 맡았다. IBK기업은행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빅데이터 플래그십 지원사업을 통해 ‘딥러닝을 활용한 실시간 보이스피싱 탐지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협약을 바탕으로 AI 탐지 서비스 총괄 기획 및 개발하고 서비스 고도화 및 운영 관련 제반사항 공동...

ai

AI 기술 종합 전시회 '국제인공지능대전' 열린다

인공지능(AI)이 가져올 미래에 대해 내다볼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 2018)'이 7월9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 등이 후원하고 한국인공지능협회, 인공지능신문, 스토리앤플랜, 서울메쎄인터내셔널이 공동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AI 최신 기술부터 국내외 AI 기업 비즈니스 전략과 AI 체험행사까지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국내외 73개 AI 전문 업체와 기관이 참여해 다양한 AI 분야 기술과 솔루션을 살펴볼 수 있고 AI 관련 네트워킹의 장이 마련된다. 다양한 AI 관련 부대행사도 열린다. AI 기술을 다양한 분야에 적용해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기획하는 '인공지능융합 아이디어경진대회' 결선이 10일 열린다. 이밖에도 ▲AI 스킬업 세미나: 인공지능과 디지털 헬스케어 ▲AI 유저 그룹 미팅: 인공지능의 활용 ▲인공지능 비즈니스 개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취약계층 디지털 기기 이용 능력, 일반의 절반 수준"

사회 취약계층에 편중되는 정보격차 문제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취약계층의 디지털 정보화 수준은 해마다 개선되고 있지만, 아직 일반 국민의 65.1% 수준으로 여전히 정보격차가 큰 것으로 조사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은 2월20일 취약계층의 디지털 정보화 수준에 관한 '2017 디지털정보격차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일반 국민 대비 장애인·장노년층·농어민·저소득층 등 정보취약계층의 디지털 정보화 수준은 65.1%로, 전년보다 6.5%p 올랐다. 디지털정보격차 실태조사는 정보취약계층의 PC·모바일 등 유·무선 정보통신기기, 인터넷 이용 등 디지털 정보 접근·역량·활용 수준을 측정한다. 정보격차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목적으로 매년 시행한다. 이번 조사는 전국 17개 광역시·도 1만5천명을 대상으로 일대일 면접 방식으로 진행됐다. 취약계층의 디지털 접근은 91% 수준으로 나타났다. 컴퓨터나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를...

4차 산업혁명

사회에 쌓인 숙제들, IT로 어떻게 풀 수 있을까?

"어느 시대건 사회는 항상 문제를 갖고 있다. 사회는 어떤 문제를 끊임없이 생성하고 이에 대한 해결을 요구한다. 해결책은 곧 혁신이다. 오늘날 이런 혁신을 디지털 기술이 뒷받침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이 시대적 화두로 떠오르고 있지만 IT 산업은 여전히 사회와 별개로 인식되곤 한다. 대부분의 담론이 기술적 측면에 머물러 있기 때문이다. 해당 기술이 사회적으로 어떤 의미를 갖는지에 대한 논의는 쉽게 찾아보기 힘들다. 기술의 사회적 의미를 인지하고 IT 기술을 통해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있다. 이를 통칭하는 개념이 '디지털사회혁신(DSI)'이다. 지난 11월29일, '2017 디지털사회혁신 정책 세미나'가 열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행정안전부와 공동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사회 문제를 디지털 기술로 풀어가기 위해 정부, 지방자치단체, 시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디지털사회혁신에...

UNIST

영농일지에서 미술도구까지, 공공데이터의 변신

공공데이터는 전세계 많은 정부들이 공들여 투자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한국 정부도 공공데이터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최근에는 민간 사업자와 협력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매년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 경진대회’를 개최해 새로운 사업 모델을 발굴하고 있는데요. 11월23일 '제3회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 경진대회'가 KT 올레스퀘어 드림홀에서 열렸습니다. 과거에는 주로 위치정보, 날씨정보 등을 활용한 서비스가 많았지만 올해에는 보다 다양한 데이터가 활용됐으며, 특히 해외시장을 노린 제품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이번 대회 예선에는 총 401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고, 30개 팀이 본선에 올라갔다고 합니다. 그 중 10개팀이 결승에 진출했고요. 11월23일 발표를 통해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을 가렸습니다. 총 상금은 8600만원이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흥미로웠던 것은 ‘청중평가단’이었습니다. 150명의 청중평가단은 각...

NIA

클라우드파운드리, 전자정부용 PaaS로 선정

클라우드파운드리가 한국정보화진흥원의 전자정부용 클라우드 플랫폼(PaaS) 개발 사업을 위한 기반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로 선정됐다. PaaS는 클라우드 환경에서 소프트웨어 개발에 필요한 인프라 설치부터 애플리케이션 배포 및 관리까지의 과정을 자동화 해주는 플랫폼이다. 클라우드파운드리는IBM, HP 등이 활용하고 있는 오픈소스형 PaaS 소프트웨어다. 개발자들은 클라우드파운드리로 가상서버나 DB 등의 개별 컴퓨팅 자원을 별도로 구성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다.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진행하고 있는 ‘개방형 클라우드 플랫폼 개발’ 사업은 차세대 클라우드 플랫폼(오픈 PaaS)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다. 현재 전자정부 시스템 구성 및 운영 표준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검증된 소프트웨어를 활용할 예정이다. 이미 클라우드파운드리를 개발한 피보탈을 포함한 국내외 IT기업들이 해당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새로운 플랫폼은 공공부문에 표준 플랫폼으로 먼저 적용되고 추후 민간부문에도 개방해...

3D프린터

“공공데이터, 똑똑하게 활용하려면…”

“필요한 공공데이터를 관련 기관에서 제공하지 않을 때는 분쟁조정위원회에 얘기해주세요.” 3월19일 행정자치부, 한국정보화진흥원, 국가오픈데이터포럼이 공동 주최한 ‘공공데이터 공감토크’가 열렸다. ‘공감토크’란 공공데이터를 사용하는 예비 창업자나 기업, 학생 등이 겪는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만든 행사다. 지난 2월 처음 시작했으며, 이번이 두 번째다. 매월 한 번씩 개최될 예정이다. 3월 행사에서는 비영리단체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와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사업을 운영하는 STL,이든스토리 관계자가 발표를 맡았다. 공공데이터 실무 업무를 맡고 있는 정부 관계자들도 행사장에 찾아 패널 토의에서 나오는 질문에 직접 답변하기도 했다. 홍영택 CC코리아 매니저는 재정 정보가 공공데이터로 활용되는 사례를 설명했다. 그는 공공데이터의 가치를 제대로 실현시키기 위해서는 “다양한 시민들이 공공데이터에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그 예로 백악관이...

3V

"공공기관, 데이터 활용부터 시작하자"

지난 4월26일 한국정보화진흥원은 빅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사회변화와 환경을 예측해 범정부 차원에서 국정운영 전략을 세우겠다며 '빅데이터 국가전략 포럼'을 발족했다. 빅데이터가 새로운 산업 이슈로 떠오르고, 미국과 영국을 비롯한 해외 정부들이 잇따라 빅데이터 관련 조직을 세우면서 투자하는 모습을 보이는 행보에 합류한 것이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과학기술정책연구원, IBM, SAS, 그루터, 솔트룩스를 비롯한 국내 빅데이터 관련기관과 전문기업 40여곳이 참여했다. 업계에선 빅데이터 국가전략포럼 등장에 바로 우려의 시선을 보냈다. 국내서 빅데이터에 대한 정의가 제대로 합의도 되지 않은 상태에서, 참여한 기업들만의 정부 프로젝트 따먹기가 이뤄지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에서다. 여기에 빅데이터에 대한 가치는 분석외 처리 기술 분야 등 다양하게 있는데, 정부 기관마저 과도하게 '분석' 중심으로 빅데이터를 받아들이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5세대 이동통신

"평창동계올림픽을 스마트 IT로"

올림픽이 IT와 결합해 점점 진화하고 있다. 2008년 열린 베이징 올림픽은 화려한 컴퓨터 그래픽 기술을 뽑냈다. 2018년에 열릴 평창동계올림픽대회도 이 못지않은 IT를 뽐낼 예정이다. 홀로그램, 증강현실, 5세대 이동통신이 올림픽과 스마트 기기가 올림픽과 만나면 어떤 시너지를 얻을 수 있는지 보여줄 계획이다.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주관하고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조직위원회(조직위)와 행정안전부, 강원도가 주최한 '스마트 평창 동계올림픽 추진전략 세미나'가 2월3일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IT로 담아내는 감동과 즐거움을'을 주제로 이들은 평창동계올림픽을 개최한다는 전략이다. 이날 김성태 한국정보화진흥원 원장은 "평창동계올림픽은 최첨단 IT기술의 진면목을 선보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기존 스포츠에서 지원역할에 그쳤던 IT를 대회종합정보시스템, 입출국, 교통, 안전, 경기관람, 숙박 분야 같은 대회 전반에 접목해 편리함을 넘어 감동의 지구촌 문화축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모빌리티

NIA가 뽑은 '2012년 10대 IT 트렌드'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이 IT분야에서 주목할 만한 10대 트렌드를 담은 ‘2012년 IT 트렌드 전망 및 정책방향’ 보고서를 발간했다. 정보화진흥원은 1차 조사에서 의견, 성향, 트렌드를 파악하는 정성조사를 통해 IT관련 이슈와 키워드를 추출한 뒤 2차로 100명의 IT전문가를 대상으로 구체적인 검증을 통해 10대 IT 트렌드를 선정했다. 그 결과 2012년 IT 분야의 핵심 트렌드로 1위 정보보호 및 보안, 2위 클라우드 서비스, 3위 소셜네트워크서비스, 4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5위 위치기반서비스, 6위 스마트워크, 7위 소셜비즈니스, 8위 스마트 디바이스, 9위 오픈 플랫폼, 10위 빅 데이터가 선정됐다. 이번 조사 결과 SNS, 위치기반서비스, 오픈플랫폼, 빅데이터 등이 작년과 다르게 새로운 IT 트렌드로 제시되었으며, 2012년 IT 트렌드 대부분이 ‘스마트’라는 사회적 화두와 연결되는 것으로 드러났다. 정보화진흥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