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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KT, 285억 규모 '전국 5G융합서비스 테스트베드' 구축 나서

KT 경제경영연구소에 따르면 5G 상용화로 유발되는 사회경제적 가치는 2030년까지 약 42조원에 달하고, 산업의 모든 영역에서 혁신을 일으켜 4차 산업혁명을 촉발시킬 것이라 전망한 바 있다. 이를 위해선 5G 네트워크뿐 아니라 기업이 자발적으로 시장에 참여해 융합서비스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돼야 한다. KT는 세계최초 5G 시범서비스와 상용화를 성공한 경험에 그치지 않고, 정부와 함께 5G 융합서비스 실증이 가능한 테스트베드를 구축함으로써 대한민국의 중소/벤처/기관/정부가 모두 참여하는 5G 융합서비스 생태계를 조성하려 한다. 또 국가적 과제인 ‘한국판 뉴딜’ 협력을 통해 코로나19 극복에도 기여하는 것이다. KT는 정부와 협력해 ‘전국기반 5G융합서비스 테스트베드’를 구축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중소·벤처기업이 상용 표준 기반의 5G 네트워크 환경에서 커넥티드카, 드론, 스마트팩토리, 미디어...

데이터 가공

통계 데이터 활용자, '통계청 컨설팅' 받을 수 있다

통계청이 7.14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에 발맞춰 ‘데이터 연계융합 활용기반 강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통계청은 서울, 부산, 대전, 광주에 설치된 통계데이터센터를 기반으로 단계별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센터 접근이 어려운 이용자를 대상으로 주문형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방안에는 데이터를 연계해 의사결정에 활용하려는 이용자가 현실적으로 경험하는 불편 및 문제상황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돕는 지원 과제가 담겼다. 우선 데이터를 연계·융합해 분석하려는 이용자는 그 이용 방법과 절차에 대해 전반적인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또 컨설팅을 받은 이용자는 데이터 연계분석 이행 단계별로 데이터의 신뢰성 검증, 편의성 확보, 정보보호 등의 문제를 지원받게 된다. 이와 함께 통계청은 국민의 데이터 역량 강화를 위해 통계데이터센터가 보유한 빅데이터를 활용한 체험형 분석...

kt

KT, AI 안전관제 기술로 '한국판 뉴딜' 협력

KT가 자사 인공지능(AI) 시설물 안전 관제 기술로 한국판 뉴딜의 'SOC 디지털화' 사업에 협력한다. 사회간접자본(SOC)에도 디지털 기술을 결합해 새로운 융합 산업과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정부 정책에 기존 KT 솔루션을 바탕으로 적극 협력하겠다는 방침이다. KT는 15일 하남시에 구축한 'KT 기가세이프 SOC' 솔루션을 지난 15일 경제부총리 현장 방문 행사에서 선보였다고 16일 밝혔다. KT 기가세이프 SOC는 광케이블과 센서를 통해 노후 시설물의 붕괴위험을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관제하는 인프라형 시설안전·재난대응 솔루션이다. ▲시설계측 관제 ▲누수/누출 탐지 ▲지능형 분석 기능을 제공한다. '시설계측 관제'는 KT 광케이블의 무선 센싱 기술을 통해 실시간으로 시설물의 움직임을 계측하고, 임계치를 초과할 경우 즉시 관리자에게 알림을 전파하는 건축물 안전관제 기능이다. '누수/누출 탐지'는 광음파 센싱 기술로 KT 지하...

DNA

'데이터 댐'이 뭐예요?

정부가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경제 위기 대응책으로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한국판 뉴딜에는 디지털 뉴딜과 그린 뉴딜이 양 축을 이루고 있는데, 디지털 뉴딜은 코로나 이후 변화하게 될 미래 사회에 대한 디지털 대전환을 이끄는 정책이다. 디지털 뉴딜에는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분야별 디지털 전환을 이끈다는 계획이 보인다. 그 중에서도 이번 발표의 핵심은 '데이터 댐'이라고 할 수 있다. 디지털 전환은 D.N.A.(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 등 기술로 산업 혁신을 견인하는 요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 중 데이터는 모든 디지털 기술을 가능하게 하는 재료이자, 미래 사회에는 그 자체로 가치를 가지는 자산이다. 데이터의 범주는 매우 넓다. '우리 사회에 존재하는 모든 것'을 전부 데이터화 할 수 있다고 보면 된다. 모든...

그린 뉴딜

[한국판 뉴딜⑦] 그린 뉴딜에 5년간 73조 투자...66만개 일자리 만든다

한국판 뉴딜의 양대 축인 '디지털 뉴딜'과 '그린 뉴딜'은 코로나19로 위기를 맞은 경제 위기를 극복하려는 현 정부의 의지가 집약된 정책이다. 이 중 그린 뉴딜은 기후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자는 것이 핵심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개최된 한국판 뉴딜 국민보고대회에서 "그린 혁명도 우리나라가 강점을 가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고, 녹색산업의 성장으로 대규모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 73조원 투자로 65만개 일자리 만든다 그린 뉴딜 정책은 친환경·저탄소 등 그린경제로의 전환을 가속화해, 에너지 절약과 환경 개선, 신재생 에너지 확산 등의 기반의 되는 '그린 에너지댐'과 같은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 구축을 지향한다. 모빌리티-에너지-기술 등 친환경 산업 경쟁력을 전방위적으로 강화해 글로벌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정책 목표도 있다. 특히 정부는 수소전기차 부문에서 글로벌...

국가 정책

[한국판 뉴딜⑥] 디지털 혁명으로 100년 대계를…'사회 안전망 확충'도

"우리 경제는 패러다임 전환 추진 과정에서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극심한 경기침체 극복 및 구조적 대전환 대응이라는 이중 과제에 직면했다" 누리 엘 루비니 미국 뉴욕대 교수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패러다임 전환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코로나19 여파로 경제 대공황보다 더 큰 규모의 공황(Greater Depression)이 올 것이라는 분석이다. 정부는 전 세계적인 패러다임 전환기를 맞아 '한국판 뉴딜'을 실현하고 주요 과제 10건을 선택해 국가 대전환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는 '한국판 뉴딜 국민보고대회'를 14일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열었다. 이날 문 대통령은 “변화에 뒤처지면 영원한 2등 국가로 남게 될 것”이라고 전제하며 한국판 뉴딜을 통한 '100년 대계'를 제시했다. ◇어떻게 추진하게 됐나 우리 경제는 패러다임 전환 추진 과정에서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극심한...

네이버

[한국판 뉴딜④] 네이버 "20년 쌓은 데이터, 클라우드로 공개할 것" - 한성숙 대표

네이버 한성숙 대표는 14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한국판 뉴딜 국민보고대회’에 화상으로 참여해 “데이터를 통한 사회발전에 기여하겠다”며 “인공지능(AI) 기술로 분석하고 가공한 다양한 데이터를 클라우드를 통해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각’ 데이터센터 서버실에서 국민보고대회에 원격으로 참여한 한 대표는 “(데이터센터는) 지난 20년간 네이버 이용자의 일상의 기록과 정보가 모여있는 커다란 데이터 댐”이라며 “데이터를 모으는 것에서 나아가, 데이터를 잘 활용해 우리 생활을 더 편리하게 할 수 있을 때 데이터 댐의 가치가 빛날 것”이라고 말했다. 한 대표는 데이터의 활용 사례로 ‘온라인 창업’이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소개했다. 네이버에 따르면 매월 새로 생겨나는 스마트스토어는 2018년 월 평균 1만5000개 수준에서 2020년 4월 기준...

4차 산업혁명

[한국판 뉴딜①] "디지털 1등 국가 목표"…5년간 114조원 직접 투자한다

문재인 대통령 ‘한국판 뉴딜 국민보고대회’ 연설 “한국판 뉴딜은 대한민국 새로운 100년의 설계” 디지털 뉴딜·그린 뉴딜 2개 축을 중심으로 진행 “2025년까지 114조원 직접 투자로 일자리 190만개”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한국판 뉴딜 계획을 발표하면서 “한국판 뉴딜은 대한민국의 새로운 100년의 설계”라고 강조하며 “2025년까지 국고 114조원을 투자하고, 새로운 일자리 190만개를 창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오후 2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한국판 뉴딜 국민보고대회'를 열고 한국판 뉴딜의 두개의 큰 축인 ‘디지털 뉴딜’과 ‘그린 뉴딜’에 관한 세부 구상을 밝혔다. ◇10대 사업 발표…2025년까지 160조원 투입 한국판 뉴딜은 코로나19 경제위기 조기 극복 및 대규모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추진되는 국가프로젝트다. 특히 비대면화·디지털화 대응에 중점을 두고, 디지털 기반 경제혁신...

5G

KT, '한국판 뉴딜 협력 TF' 신설...기업부문 박윤영 사장 TF장으로

KT가 한국판 뉴딜 사업의 빠른 실행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판 뉴딜 협력 TF’ 조직을 신설하고, ICT 핵심역량을 동원해 사업 협력방안을 마련한다고 6일 밝혔다. KT 기업부문 박윤영 사장이 TF장을 맡아 프로젝트를 직접 지휘하고, B2B(기업비즈니스), AI(인공지능), 5G, 클라우드, 네트워크, 신사업, 연구개발 등 각 분야에서 200여명 이상의 임직원이 사업을 준비한다. 참여인원은 사업 진행에 따라 점차 확대될 예정이다. 정부는 ‘코로나19발 경기침체로 인한 위기의 기업과 노동자 지원’이라는 취지에 맞춰 추경안 통과 후 3개월 안에 빠르게 뉴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TF는 5G/GiGA인터넷 등 네트워크 인프라, AI/빅데이터 기술, KT 중소협력사 얼라이언스 등의 역량을 기반으로 한국판 뉴딜 사업에 참여해 빠른 실행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판 뉴딜은 코로나19...

DNA

내년 R&D 예산 21조…‘DNA 및 소부장’ 등에 집중

정부가 내년 국가 연구개발(R&D) 사업에 올해보다 9.7% 증가한 21조6492억원을 투입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6일 열린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제11회 심의회의에서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1년도 국가연구개발사업 예산 배분·조정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 등 감염병 대응에 3776억원을 비롯해 디지털·그린뉴딜 사업에 2조4600억원, 시스템 반도체, 미래형 자동차, 바이오헬스 등 3대 중점산업에 2조1500억원, 소재·부품·장비 국산화에 2조1000억원, 기초연구에 2조3500억원을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코로나19 등 감염병 대응에 전년 대비 117.2% 늘린 총 3776억원을 지원한다. 후보물질 최적화 및 임상지원 등에 1114억원을 신규로 투자하고, 의료현장 등 방역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방역물품과 기기의 국산화와 핵심기술 고도화 등에 투자를 확대할 예정이다. 한국판 뉴딜 사업에도 힘을 쏟는다. 내년에는 올해보다 45.6% 증가한 2조4600억원이 투자된다. 디지털뉴딜에 48.9% 증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