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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터포럼] "클라우드, 이젠 선택이 아니라 필수"

요즘 이름깨나 들어본 엔터프라이즈 기업이라면 너나할 것 없이 '클라우드'를 성장동력으로 내세운다.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업체 가릴 것 없이 클라우드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이들 기업은 일반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에 뛰어들기보다 차별화 전략으로 클라우드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오랫동안 엔터프라이즈 업계 대표주자로 불렸던 오라클과 HP로부터 한국 클라우드 시장에 대한 공략법을 들어보았다. 일시 : 2015년 7월2일 오후 3시 장소 : 블로터 소강의실 참석자 : 강우진 한국오라클 애플리케이션 세일즈 컨설팅 전무, 박관종 한국HP 클라우드 비즈니스 사업부 상무, 블로터 이지현 기자 이지현 블로터 기자 : 오라클과 HP는 어떤 클라우드 기술을 가지고 있나. 박관종 한국HP 상무 : HP에는 ‘힐리온’이라는 브랜드가 있다. 여기에 클라우드 기술들이 모여 있다....

오픈스택

한국HP, 개방형 PaaS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공략

한국HP가 1월19일 ‘힐리온 개발 플랫폼’과 ‘힐리온 콘텐츠 디포’를 공식 출시했다. 국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시장을 겨냥한 제품이다. ‘힐리온 개발 플랫폼’은 클라우드파운드리라는 개방형 기술을 토대로 만든 PaaS(Platform as a Service)다. 개발자들에게 클라우드용 애플리케이션을 효율적으로 개발·배포·관리할 수 있게 돕는다. 한국HP는 2014년 5월, 개방형 IaaS(Infrastructure as a Service)인 오픈스택을 활용해 ‘힐리온 오픈스택’도 선보였다. 힐리온 개발 플랫폼은 힐리온 오픈스택과 통합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힐리온 콘텐츠 디포는 오브젝트 스토리지 솔루션이다. 서버, 스토리지, 힐리온 오픈스택이 함께 탑재됐다. 사용자는 힐리온 콘텐츠 디포로 하드웨어나 힐리온 오픈스택를 위한 별도의 솔루션 없이도 바로 스토리지를 사용할 수 있다. HP는 개방형 클라우드 기술에 추가적인 유지 보수와 관리 서비스를 내놓으면서 수익구조를 만들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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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人]한국HP, "IT기업 입사 위해 뭘했는지 봅니다”

한국HP는 1984년 출범한 이래 벌써 30년 동안 국내에 입지를 다진 외국계 기업이다. 사업규모가 작지 않기 때문에 좋은 인재를 데려가려는 노력을 꾸준히 하고 있다. 채용 규모도 크다. 경력직에 대한 채용 공고가 빈번하게 올라오고, 막 대학을 졸업한 신입사원 채용도 1년에 한번 이상은 한다. 30년간 한국지사를 운영한 외국계 기업의 문화 및 채용절차는 어떨까. 이 질문에 정확히 답해줄 HP의 인사 담당자는 첫 여성 대졸 신입사원으로 한국HP에 입사해, 올해  28년차를 맞은 최영미 상무다.  ▲최영미 한국HP 인사부 상무 HP는 어떤 회사일까. 일반 소비자에겐 노트북, PC, 프린터 등을 판매하는 회사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기업에는 IT 서비스 및 운영에 필요한 장비를 판매하는 회사로도 유명하다. HP는 이를 엔터프라이즈 사업부로...

HAVEn

한국HP,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헤븐' 출시

한국HP도 빅데이터 시장에 뛰어들었다. 한국HP는 10월16일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HP 헤븐(HP HAVEn)'을 출시했다. 지난 6월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디스커버 컨퍼런스에서 발표한 ‘HAVEn’을 이번에 국내에 도입한 것이다. 한국오라클과 EMC,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해부터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도입한 것과 비교하면 다소 늦은 행보다. 헤븐은 HP의 분석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고객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통합한 빅데이터 솔루션이다. HP는 자사가 보유하고 있는 오토노미, 버티카, 아크사이트, 오퍼레이션 매니지먼트 솔루션을 하둡과 결합해 헤븐을 만들었다. HP 설명에 따르면, 헤븐은 700개 이상의 커넥터를 이용해 정형, 반정형, 비정형 데이터를 100% 처리하고 분석할 수 있다. 가상화 기술과 다양한 분석 도구를 지원해 기업이 손쉽게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다. 이날 한국HP는 정형, 반정형, 비정형 데이터 분석을 지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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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HP, 윈도우8 노트북·태블릿 공개

한국HP가 '윈도우8' 운영체제(OS)에 최적화된 하이브리드 노트북과 태블릿 PC를 국내 출시했다. 하이브리드 노트북은 'HP 엔비(Envy)x2', 태블릿 PC는 'HP 엘리트패드 900'이다. 한국HP는 1월24일 저녁 기자간담회를 통해 두 제품의 가격을 비롯한 세부사항을 공개했다. 윈도우8 하이브리드 노트북과 태블릿 PC는 이미 지난 2012년 10월 말부터 국내에 모습을 드러냈다. 마이크로소프트(MS)가 윈도우8을 출시한 것을 전후로 제조업체들의 경쟁이 볼만했다. 따지고 보면 HP는 지각생이다. 하지만 HP는 낮은 가격으로 국내 윈도우 사용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는 계획이다. 가격 먼저 살펴보자. 엔비 x2 하이브리드 노트북이 99만원으로 정해졌다. 엘리트패드 900 태블릿 PC는 32GB와 64GB 제품이 각각 74만9천원, 84만9천원이다. 가격만 보면, 대만 제조업체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다. 분리형 하이브리드 노트북 엔비 x2 엔비 x2는 노트북과 태블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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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매운 고추' 워크스테이션 5종 출시

3D 그래픽 작업이나 설계, 실시간 금융거래 등 전문적인 작업환경에서도 일반적인 PC를 쓸 수 있을까. 물론 된다. 높은 성능을 낼 수 있는 부품으로 PC 속을 채우면 되니까. 하지만 제품의 신뢰성이나 전문 작업환경을 편리하게 꾸며주는 기능은 포기해야 한다. 전문가를 위한 워크스테이션은 따로 있기 때문이다. 기존 워크스테이션의 높은 가격 때문에 일반 PC를 이용하는 사용자라면 한국HP의 새 제품에 관심을 가져보자. △온정호 한국HP PPS그룹 부사장 한국HP가 9월12일, 전문가용 새 워크스테이션 시리즈를 발표했다. 14인치부터 17인치 화면을 가진 3종의 노트북형 모바일 워크스테이션과 데스크톱형 워크스테이션 두 종류다. HP의 2012년 후반 워크스테이션 제품군 콘셉트는 이동성과 경제성이다. HP가 이날 소개한 제품 중 이동성과 경제성을 두루 갖춘 제품은 노트북형 워크스테이션 '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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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워크스테이션도 일체형으로"

일반적인 사무 환경이라면 컴퓨터 성능은 아무래도 좋다. 하지만 컴퓨터 성능이 작업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산업 분야도 있다. 자동차 디자인이나 건축, 애니메이션 산업 등이다. 이 같은 환경에서는 고성능을 제공하는 워크스테이션 장비가 필수다. HP가 3월29일 서울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열고, 2012년 첫 워크스테이션 제품군을 공개했다. 인텔이 지난 2011년 12월 발표한 샌디브릿지 아키텍처에 기반을 둔 '제온 E5' 프로세서 시리즈와 엔비디아의 쿼드로 그래픽카드가 탑재된 전문가용 제품이다. △ 온정호 한국HP PSG 부사장(왼쪽)과 조쉬 피터슨 HP 월드와이드 제품마케팅 매니저 HP의 새 제품 중 'Z1'이 재미있다. Z1은 모니터와 본체가 통합된 일체형 워크스테이션이다. 워크스테이션 중에서 일체형 제품은 HP Z1이 처음이다. 모니터를 뒤로 젖힌 후 모니터 밑에 있는 레버를 조작하면...

e프린팅

휴가지서 어쩔 수 없이 일하게 되면

여름도 절반이 지났습니다. 7월 말부터 8월 중순까지 휴가를 떠나는 사람이 전체 여름휴가 인구 중 40% 이상을 차지한다고 하니, 비 소식이 물러감과 동시에 본격적인 휴가철이 다가왔습니다. 하지만 휴가 풍속도가 많이 달라졌습니다. 노트북은 물론이고, 스마트폰, 태블릿 PC까지 첨단 IT 기기들을 떠나는 이들의 짐가방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 PC가 몰고 온 '스마트 워크' 바람이 휴가지까지 물려간 셈입니다. 평소에도 숨 가쁘게 업무에 시달리는데, 휴가지에서도 업무를 볼 수 있는 세상이라니,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난감하기만 합니다. '역시 우리 회사는 나 없으면 안 돼'라는 생각으로 위안을 삼아 봅니다. 휴가지에서 맞이하는 급박한 업무처리요청은 전혀 반갑지 않지만, 그래도 휴가지에서 PC방을 찾아 헤맬 수는 없는 일입니다. 신속하게 일을 처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IT 솔루션만 알아둔다면 휴가지에서도 '스마트 워커'가 될 수 있습니다. 휴가지에서 e메일 출력도...

HP 터치스마트 610

한국HP, 일체형 멀티터치 PC 공개

PC 본체와 모니터가 하나로 합쳐진 일체형 PC가 해외 데스크톱 PC 시장에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가트너가 2010년 말 발표한 자료를 보면 유럽 국가에서 일체형 PC의 인기를 확인할 수 있다. 2010년 2분기 유럽 데스크톱 시장은 15% 성장을 이뤘는데, 그 중 일체형 PC 수요가 눈에 띈다. 이자벨 뒤랑 가트너 연구원은 "데스크톱 PC의 성장은 주로 애플과 HP의 일체형 데스크톱 제품에 대한 수요 덕분이다"라며 "일체형 PC는 2010년 2분기에 출하된 전체 PC 중 10%를 차지했다"라고 밝혔다. 데스크톱 PC 10대 중 1대는 일체형 PC인 셈이다. 호주에서는 일체형 PC 점유율이 50%에 육박한다. 한국 HP는 7월7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23인치 일체형 PC HP '터치스마트 610'을 공개했다. 스마트폰이나 노트북...

IBM

"하이엔드 x86 서버에 HP 적수는 없다"

윤영웅 한국HP 비즈니스 크리티컬 시스템(BCS) 사업부 상무는 "서버 업계에서 x86 기반의 하이엔드 시스템으로는 유일하게 HP 프로라이언트 DL980 G7 서버가 공급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지난해 9월 선보인 이 제품이 출시되기 전 x86 하이엔드 서버는 한국IBM이 석권하다시피 했지만 관련 제품이 출시되고 나서부터는 한국HP가 주도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국HP는 이 시장 부분에서 95%가 넘는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국HP가 말하는 하이엔드 x86 시스템은 8소켓이 장착된 것으로 인텔 네할렘 EX 프로세서는 최대 8코어까지, 웨스터미어 E7의 경우 최대 10코어까지 장착할 수 있다. 5년 전 등장했던 LD360 G4 싱글코어 197대를 6코어 DL980 G7 서버 한대로 콘솔리데이션할 수 있다. HP는 2개월 안에 투자 금액을 회수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