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이 지난달 발표한 차세대 유닉스 시스템인 ‘파워7′ 시스템 발표회를 개최했다. 한국IBM은 한국HP에 뒤진 2위 업체였지만 2008년을 기점으로 시장 상황을 역전시켰다. 한국IBM은 지난해 45.97%로 한국HP 38.9%, 한국썬 10.48%를 달성했고, 올해 파워 7 시스템을 출시하면서 이런 흐름을 계속해서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조경훈 한국IBM 시스템/테크놀로지 사업 총괄 전무는 “그동안은 경쟁사와 하드웨어와 하드웨어로 경쟁을 했다. 하지만 시장 점유율 50%에 [...]
지난해 교보생명과 함께 인천 송도에 데이터센터를 마련했던 한국IBM이 IT 아웃소싱 사업에 힘을 내고 있다. 데이터센터라는 확실한 둥지를 마련한 만큼 이를 적극 활용하려는 전략이다.
한국IBM이 새롭게 선보인 아웃소싱 서비스는 ‘IBM 매니지드 서비스’로 자산과 인력 매각이 수반되는 전략적 아웃소싱(SO) 서비스나 단순 업무별 아웃소싱을 지원했던 아웃테스킹 아웃소싱을 적절히 버무린 것이다. 한국IBM인 이번 서비스가 자산이나 인력 등에 대해 좀 더 [...]
티맥스소프트가 무료 시스템 진단 서비스라는 카드를 꺼내들고 고객 속으로 한발 더 다가선다.
‘무료 시스템 진단 서비스’란 고객사에서 운영하고 있는 티맥스소프트의 전제품 대한 아키텍처와 구성 현황과 함께 장애 요소 등을 점검해 적절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으로, 장애 발생 이전에 고객사를 직접 방문해 전반적인 운영현황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박종암 티맥스소프트 대표는 “고객 기술지원 서비스 강화를 통한 ‘고객 만족 실현’이 2010년 [...]
각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들은 산업혁명 이후 인구가 집중된 도시에서 발생하는 수많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노력들을 해왔다. 이 문제는 인류가 생존하는 동안 계속 해서 떠 안고 가야할 난제 중의 난제로 보인다.
이런 가운데 ‘똑똑한 지구(Smarter Planet)’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IBM이 향후 5년에서 10년 동안 전세계적으로 도시인들의 생활과 일, 여가를 변화시킬 혁신적인 5가지 신기술을 소개해 주목된다. 이번 연구는 향후 [...]
“지금도 저 혼자서 제안서를 씁니다. 후배들에게도 남이 쓴 제안서를 그냥 발표하지 말고 자신이 직접 제안서를 써서 발표하라고 합니다. 제안서를 쓰면서 전체적인 사항을 파악하고 배울 수 있죠 또 자신이 부족한 것을 알게 되거든요. 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꾸준히 공부하는 수밖에 방법이 없습니다.”
데이터센터의 국내 산 증인이라 불리는 한국IBM 이수익 이사의 말이다. 베테랑은 괜히 베터랑이 되는 게 아닌가 보다. [...]
HP가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 시장을 겨냥해 세가지 새로운 솔루션을 선보였다.
이번에 선보인 새로운 솔루션은 클라우드 환경을 위한 프로비저닝 자동화 소프트웨어 솔루션과 고객사 클라우드 환경을 원격관리하는 HP SaaS(Software as a Service), 통신서비스 사업자의 SaaS 서비스 구현을 지원하는 통신서비스의 클라우드 플랫폼 등이다.
우병호 한국HP 소프트웨어 솔루션 사업부 이사는 “기업의 최고정보책임자(CIO)들은 클라우드 컴퓨팅이 갖는 잠재적 이익을 잘 알고 있다. 중요한 것은 이를 [...]
서버와 네트워크, 스토리지 진영에 불꽃 튀는 경주가 시작됐다.
내년도 관련 시장은 쓰리콤을 인수한 한국HP와 브로케이드와 주니퍼 장비를 OEM하는 한국IBM, 시스코와 EMC 연합군간 3파전양상으로 치열하게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개별적으로 제품을 도입해 왔던 고객사들의 구매 형태에도 변화가 일지 주목되는 부분이다.
불은 시스코와 EMC가 댕겼다. 지난 11월 4일 시스코아 EMC는 데이터센터 시장을 겨냥해 ‘아카디아솔루션즈(Aacadia Solutions)라는 조인트벤처 회사를 설립했다. 이로 인해 [...]
“삼성SDS에 빌링 솔루션을 제공했고, SK텔레콤에 서비스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하는 등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을 통해 IBM의 티볼리 소프트웨어 제품군의 차별화를 확실히 보여주겠다.”
박종백 한국IBM 소프트웨어 그룹 티볼리 사업부 본부장은 클라우드의 붐과 함께 한국IBM 티볼리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새롭게 재조명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국IBM 티볼리 소프트웨어 사업부가 개화되고 있는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 시장에서 후발 업체들과의 격차를 벌리겠다고 공언하고 나섰다. 새로운 시장을 [...]
인천경제자유구역에 위치한 ‘교보데이터센터’에 도착, 버스에서 내리는데 찬 바람이 옷 속을 파고 들었다. ‘역시 바닷가라 바람이 매섭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신성수 한국IBM비즈니스파크센터장은 “오늘은 손님들이 오신다고 바람도 안부네요. 평상시엔 정말 많이 불거든요”라며 웃는다. 바닷가 사람 다 된 것 같다.
27일 금요일, 한국IBM이 교보데이터센터를 기자들에게 공개했다. 교보데이터센터는 IBM의 첨단 IT기술에 기반해 글로벌 기준에 맞춰 세운 건물로 송도국제도시 지식정보화산업단지에 자리잡고 있다. [...]
대구은행이 국내외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프로세서 가상화를 넘어 메모리 가상화를 적용한 서버 통합을 이뤄냈다. 유닉스 서버 분야에서는 처음으로 이런 사례가 나온 것.
그동안 기업들은 물리적인 서버를 가상화해 사용하기 위해 고성능 서버로 통합해 사용해 왔다. 이 과정에서 기업들은 메일이나 기업포털, 인사 등 내부 업무 시스템의 최고 피크 타임을 해결할 수 있는 메모리를 탑재해 왔다. 가령 A, B, C라는 [...]
한국IBM이 국내 숙원 사업이었던 데이터센터(IDC)를 확보, IT 아웃소싱 사업을 강화할 수 있는 핵심 무기를 획득했다. 그동안 KT나 LG데이콤 등의 IDC에 임대했던 데서 벗어나 자사만의 강점을 고객들에게 전달할 수 있게 됐다.
한국IBM은 인천 송도국제도시 교보데이터센터에 소재한 ‘IBM 비즈니스 파크(IBM Business Park)’가 오늘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교보데이터센터의 데이터센터 공간을 임대하는 방식으로 기존 ISP 사업자에 임대 방식으로 공간을 [...]
계열사 아웃소싱을 제외한 국내 증권업계 최대 규모의 IT 아웃소싱 계약이 성사됐다.
한국투자증권은 한국IBM과 향후 10년간 IT인프라 운영을 위탁하는 전략적 아웃소싱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시스템, 스토리지, 네트워크 장비, 회선 도입과 운영 등을 포괄하는 한국투자증권 IT 인프라에 대한 토털 아웃소싱이다. 총 계약금액은 10년간 2천억원 이상의 규모이다.
사진 설명 :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대표와 이휘성 한국IBM 대표가 IT 아웃소싱과 [...]
패키지 소프트웨어 업체들은 인터넷 광대역 인프라가 구축된 후 기업들이 직접 소프트웨어를 구입해 구축, 운영하지 않으려는 경향이 늘어나고 있는 위협에 직면해 있다. 기업들은 패키지 소프트웨어 도입 비용은 차치하고라도 이를 운영하는 인력과 IT 인프라 도입과 유지 비용 등을 더 이상 떠안고 싶어하지 않는다.
고객관계관리(CRM) 분야에서 세일즈포스닷컴 같은 SaaS(Software as a Service) 업체가 등장한 이유도 이 때문이다. 이런 SaaS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