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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oter.net &#187; 한국IB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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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IBM, 모바일 지원하는 새 WAS 공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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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7 Sep 2011 08:43:30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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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민첩한 비즈니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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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2004년 3월11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끔찍한 폭탄 테러가 발생했다. 연일 계속되는 테러에 시민들은 공포에 휩싸였다. 테러를 방지할 뾰족한 수가 없었던 스페인 정부는 막막했다.  테러 발생 후 사건 수습에도 어려움을 겪었다. 경찰서와 소방서 같은 재난관리시스템이 있었지만 무엇하나 유기적으로 결합해 테러에 대처하지 못했다.
한국도 비슷한 일을 매해 여름마다 겪고 있다. 긴 장마로 인한 발생한 침수나 수몰에 매번 늦장 대응하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2004년 3월11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끔찍한 폭탄 테러가 발생했다. 연일 계속되는 테러에 시민들은 공포에 휩싸였다. 테러를 방지할 뾰족한 수가 없었던 스페인 정부는 막막했다.  테러 발생 후 사건 수습에도 어려움을 겪었다. 경찰서와 소방서 같은 재난관리시스템이 있었지만 무엇하나 유기적으로 결합해 테러에 대처하지 못했다.</p>
<p>한국도 비슷한 일을 매해 여름마다 겪고 있다. 긴 장마로 인한 발생한 침수나 수몰에 매번 늦장 대응하고 있다. 이런 문제들은 왜 생기는 것일까.</p>
<p>이에 대해 분타라 잉 IBM SWG AIM 부문 글로벌 BPM 솔루션 프랙티스 최고운영책임자는 “소방서나 경찰서 등 재난관리하는 시스템들이 있지만, 이를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이 없기 때문”이라며 “개별의 시스템은 구성이 잘 되어 있을지 몰라도 재난을 관리하는 전체에 있어 시스템이 분산되어 있고, 이들의 정보가 통합적으로 관리되지 않았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p>
<p><a rel="attachment wp-att-74928" href="http://www.bloter.net/archives/74927/ibm-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4928" title="IBM"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9/IBM.jpg" alt="" width="500" height="331" /></a></p>
<p>그러면서 그는 “IBM의 비즈니스 프로세스 관리(BPM) 솔루션을 이용하면, 다양한 데이터 소스를 통합해 접근할 수 있게 함으로써 효과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게 된다”라고 설명했다.</p>
<p>이미 마드리드는 테러 발생 이후 IBM의 솔루션을 이용해 통합보안 응급센터를 구축했다. 이후 마드리드 시민들이 사건사고를 이곳에 제보했다. 그러면 경찰서와 소방서 등에 해당 신고 사실이 전달됐고, 각 기관의 관계자들은 실시간으로 서로 소통하며 대응할 수 있게 됐다.</p>
<p>IBM은 BPM 솔루션을 계속해서 발전시켰다. 9월7일, IBM은 ‘임팩트 코리아 2011’ 컨퍼런스를 열고 민첩한 비즈니스 실현을 위한 새로운 솔루션을 소개했다.</p>
<p>이날 잉 최고운영자는 “새로운 시장 기회를 신속히 포착해 변화하는 고객의 요구사항을 보다 효과적으로 충족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게 기업이 가져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IBM의 솔루션들은 전체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통합된 시각으로 보게 도와준다”라고 민첩한 비즈니스 솔루션에 대해 강조했다.</p>
<p>IBM이 선보인 솔루션은 모바일 기기까지 애플리케이션 지원 범위 확대한 WAS V8와 롬바르디의 간편함과 IBM 웹스피어 프로세스 서버(WPS)의 성능 및 통합 기능을 결합한 IBM BPM V7.5다.</p>
<p>WAS V8은 PC뿐만 아니라 아이패드, 아이폰, 블랙베리 등 모바일 기기를 포함한 모든 플랫폼에서 새로운 요형의 애플리케이션을 개발, 전개, 관리할 수 있다. BPM V7.5는 사용자가 주요 비즈니스 업무에 대해 모델링, 자동화, 모니터링을 통해 조정할 수 있다.</p>
<p>김광식 한국IBM 웹스피어 사업부 상무는 “국내에서 비즈니스 프로세스의 합리성과 속도를 개선할 새로운 방안을 고민하는 기업이 많다”라며 “국내 기업의 성장을 위한 민첩성 강화를 위해 IBM의 경험과 기술 리더십을 바탕으로 출시된 WAS V8과 BPM V7.5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p>
<p>이 날 진행된 임팩트 코리아 2011는 지난 4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IMPACT 2011’를 국내 시장에 맞게 재구성한 행사다. 이 날 IBM은 ‘민첩한 기업 운영의 실현 &#8211; 성장을 위한 변화’를 주제로 한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이를 지원하는 IBM의 신규 오퍼링 발표, 그리고 이를 위한 신규 클라우드 서비스 모델 창출 방안 등을 주요 주제로 다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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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똑똑한 지구 위한 앱 만들어주세요&#8221;&#8230;한국IBM 앱 공모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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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5 May 2011 06:59:51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IBM]]></category>
		<category><![CDATA[IDR]]></category>
		<category><![CDATA[박준웅]]></category>
		<category><![CDATA[한국IBM]]></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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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8220;지난해 열렸던 &#8216;똑똑한 지구를 위한 똑똑한 애플리케이션 공모전&#8217;의 성과가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올해는 참가 대상을 더욱 확대했습니다. 대학생과 대학원생에서 일반인들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아이디어 공모전을 넘어 사업화까지 지원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8221;
박준웅 한국IBM 소프트웨어 그룹 독립소프트웨어벤더(ISV)와 개발자 지원 팀 실장은 ‘똑똑한 지구를 위한 똑똑한 애플리케이션 공모전 시즌II’ 개최 배경에 대해 이렇게 밝혔다.
한국IBM이 지난해에 이어 진행하는 공모전 시즌II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8220;지난해 열렸던 &#8216;똑똑한 지구를 위한 똑똑한 애플리케이션 공모전&#8217;의 성과가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올해는 참가 대상을 더욱 확대했습니다. 대학생과 대학원생에서 일반인들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아이디어 공모전을 넘어 사업화까지 지원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8221;</p>
<p><a rel="attachment wp-att-61673"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1672/ibmsmartapp-jupark"><img class="alignleft size-full wp-image-61673" style="border: 1px solid black;margin: 5px" title="ibmsmartapp-jupark"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5/ibmsmartapp-jupark.jpg" alt="" width="300" height="257" /></a>박준웅 한국IBM 소프트웨어 그룹 독립소프트웨어벤더(ISV)와 개발자 지원 팀 실장은 ‘<a href="http://www.smarterplanet-contest.co.kr/" target="_blank"><span style="font-size: small"><strong>똑똑한 지구를 위한 똑똑한 애플리케이션 공모전 시즌II</strong></span></a>’ 개최 배경에 대해 이렇게 밝혔다.</p>
<p>한국IBM이 지난해에 이어 진행하는 공모전 시즌II는 IBM의 혁신 아젠다인 ‘스마터 플래닛’을 실현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제안하고, 그 제안서를 바탕으로 안드로이드와 IBM의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에서 DB2, 웹스피어 애플리케이션 서버, 래쇼날 등의 IBM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참가자들이 직접 앱을 개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p>
<p>IBM은 시스템 z(System z) 서버 기반의 레드햇 리눅스를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으로 구현해 공모전 참가자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p>
<p>앞서 밝힌대로 올해는 일반인들도 참가가 가능하다.</p>
<p>이에 대해 박준웅 실장은 &#8220;지난해 1회 대회에 대한 평을 조사해 봤습니다. 행사가 학생들에게 좋은 기회인데 졸업생들도 늘어나고 있고, 이들이 취업을 하지 않고 프리랜서 개발자로 활동하기도 하고 몇몇이 창업을 하는 경우도 있다고 했습니다. 이들에게도 기회를 주자는 데 의견을 모은 것이죠. 중소기업청이 이번 행사를 후원하는 것도 바로 이런 이유에서입니다. 중소기업청은 &#8216;앱 창작터&#8217;라는 기술 지원 센터를 만들어 많은 개발자들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참여자와 행사를 마련한 주체가 모두 도움이 될 수 있는 행사를 만들어 봤습니다&#8221;라고 밝혔다.</p>
<p>이번 경연의 수상팀에게는 중소기업청 지원대상에 부합할 경우, 중소기업청 앱 창작터를 통한 교육, 창업, 컨설팅 등 지원이 제공된다. 또 수상 애플리케이션이 사회 공헌과 관련된 경우, IBM 100 주년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정부기관과 NGO 등 유관기관과 연계해 상용화 서비스도 가능하며 수상팀의 이름으로 해당 정보기관과 NGO에 전달 할 수 있는 기부금(최대 1억까지) 신청도 가능하다.</p>
<p>박준웅 실장은 &#8220;수상팀 멤버 전원은 IBM 글로벌 인재 DB에 등록됩니다&#8221;라고 밝혔다.</p>
<p>많은 기업들이 모바일 분야에서 새로운 기회를 포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기는 하지만 외국계 IT 벤더들이 앱 경진대회를 개최하는 경우는 상당히 이례적이다. 대부분 B2B 고객들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하기 때문이다. 직접적인 이해 관계가 있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앱 경진대회 후원을 한다.</p>
<p>이에 대해 박준웅 실장은 &#8220;이 부분은 저희 IDR 사업부의 역할이나 의미를 말씀드리면 이해가 좀 될 듯 합니다. IDR 사업부의 IDR은 ISV &amp; Developer Relations의 약자로, 개발자와 ISV를 지원하고, 이들과 상생 협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개발하는 역할을 합니다&#8221;라면서 &#8220;또한 소프트웨어 정보 강국 건설을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정부기관, 예를 들면 중소기업청, 정보통신산업진흥원등과도 협력을 해서 개발자 인재 육성과 국내 SW 제품들의 글로벌화 지원 등을 추진합니다&#8221;라고 밝혔다.</p>
<p>현재 많은 개발자들이나 학생들이 모바일 분야에 관심이 높은 만큼 한국IBM IDR 부서도 자연스럽게 이런 흐름을 따를 필요가 있다는 설명이다.</p>
<p>한국IBM 내 다른 부서들이 수익을 직접적으로 올려야 하는데 반해 IDR 부서는 IBM이 가진 다양한 기술들을 개발자들과 ISV, 학생들에게 널리 전파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디벨로퍼웍스라는 개발자 포털을 운영하고 있는 것도 바로 이런 이유에서다.</p>
<p>인터뷰에 동석했던 김은희 차장도 거들고 나섰다. 그는 &#8220;이번 행사를 위해 이미 10여개 학교에서 설명회를 가졌습니다. 저희 부서는 개발자가 원하는 것, 미래 개발자로 나설 학생들이 원하는 걸 직접 듣고 싶었습니다&#8221;라고 말했다.</p>
<p>이번 행사는 모바일 앱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 웹과 클라이언트/서버(CS)도 가능하다. 지난해에는 모바일 앱 분야에 90% 가량이 몰려 경쟁도 치열했다.</p>
<p>&#8220;제가 개발자라면 치열히 경쟁하는 모바일 앱보다 눈에 띌 수 있는 웹이나 CS에 도전해 보겠습니다&#8221;라고 말했더니 박 실장과 김 차장은 &#8220;그것도 좋은 아이디어가 될 수 있겠네요&#8221;라고 웃었지만 웬만한 아이디어로는 수많은 아이디어들을 구현한 모바일 앱을 추월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 기자의 잔머리가 안통했던 순간이다.</p>
<p>지난 1회 공모전에서는 처음으로 미국에 있는 아카데미 클라우드가 우리나라 학생들에게도 잠시 공개됐었다. 메인프레임 기반 레드햇의 엔터프라이즈 리눅스와 IBM의 웹스피어가 구동되는 개발 환경이었다.  올해는 이런 인프라가 국내 타 사업부의 도움을 받아 국내에 구축된다. 물론 참가자들은 이를 활용해도 되고 직접 자신의 장비에서 개발을 해도 된다.</p>
<p>공모전 참가를 희망하는 팀은 4월 19일부터 6월 10일까지 <a href="http://www.smarterplanet-contest.co.kr/" target="_blank"><strong>공모전 웹사이트</strong></a>에  아이디어 제안서를 접수하면 되며, 인터넷투표와 심사를 통해 선정된 우수 팀은 6월 21일 웹사이트를 통해 발표된다. 선정팀은  6월 23일 개최되는 ‘스마트 캠프’에 참여해 오리엔테이션 교육과 온라인을 통한 DB2와 웹스피어 WAS 교육, 희망자를 대상으로  한 시스템 z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교육 과정을 거쳐 8월 31일까지 애플리케이션을 제출하면 된다.</p>
<p>최종 수상팀은 9월 말 발표 될 예정이며, 스마트상 1팀(상금 500만원), 혁신상 2팀(상금 300만원), 기술상  2팀(상금200만원), 100주년 기념상 5팀(팀당 상금 100만원) 등 총 10팀에게 2천만원 상당의 상금과 비즈니스 지원  혜택이 주어진다.</p>
<p>한편, IDR 부서의 하반기 중점 사항에 대해 박준웅 실장은 &#8220;현재 국내 사업 협력을 맺고 있는 ISV들과 해외 진출 모델을 잘 만들어 내겠습니다&#8221;라면서 &#8220;또 IBM이 똑똑한 지구를 만들어 내기 위한 산업별 지식들을 적용한 &#8216;산업별 프레임워크&#8217;도 만들어 냈는데요. 이 부분에서도 협력을 강화해 나가야죠&#8221;라고 말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61681"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1672/ibmsmartapp-110525-1"><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1681" title="ibmsmartapp-110525-1"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5/ibmsmartapp-110525-1.jpg" alt="" width="480" height="586"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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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IBM, 앱 공모전 시즌II&#8230;똑똑한 지구를 위한 아이디어 공모</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5767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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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0 Apr 2011 07:59:44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따뜻한 디지털]]></category>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스마터플래닛]]></category>
		<category><![CDATA[앱공모]]></category>
		<category><![CDATA[한국IBM]]></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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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한국IBM은 전국 대학생과 대학원생,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4월 19일부터 다섯 달간 ‘똑똑한 지구를 위한 똑똑한 애플리케이션 공모전 시즌II’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열리는 공모전 시즌II는 IBM의 혁신 아젠다인 ‘스마터 플래닛’을 실현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제안하고, 그 제안서를 바탕으로 안드로이드와 IBM의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에서 DB2, 웹스피어 애플리케이션 서버, 래쇼날 등의 IBM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참가자들이 직접 앱을 개발하는 방식으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rel="attachment wp-att-57675"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7674/ibmsmartplanet11042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7675" title="ibmsmartplanet11042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4/ibmsmartplanet110420.jpg" alt="" width="500" height="302" /></a><br />
<a href="http://www.ibm.com/kr" target="_blank"><span style="font-size: small"><strong>한국IBM</strong></span></a>은 전국 대학생과 대학원생,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4월 19일부터 다섯 달간 ‘똑똑한 지구를 위한 똑똑한 애플리케이션 공모전 시즌II’를 개최한다고 밝혔다.</p>
<p>지난해에 이어 열리는 공모전 시즌II는 IBM의 혁신 아젠다인 ‘스마터 플래닛’을 실현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제안하고, 그 제안서를 바탕으로 안드로이드와 IBM의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에서 DB2, 웹스피어 애플리케이션 서버, 래쇼날 등의 IBM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참가자들이 직접 앱을 개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p>
<p>IBM은 시스템 z(System z) 서버 기반의 레드헷 리눅스를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으로 구현해 공모전 참가자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p>
<p>특히, 올해 공모전은 참가 대상을 대학부에서 일반부까지 확장했다. 대학부는 전국 2년제 이상 대학(원) 재학생과 휴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최대 학생 5명과 지도교수 1명이 팀을 이뤄 지원할 수 있다. 또 일반부는 직원수 10인 이하, 창업한 지 3년 미만으로 <span style="font-size: small"><a href="http://www.ibm.com/partnerworld/" target="_blank"><strong>IBM 파트너월드</strong></a></span>에 가입한 소프트웨어 제품 개발 기업 소속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기업에 소속되지 않은 개인도 일반부로 지원할 수 있다.</p>
<p>공모전 참가를 희망하는 팀은 4월 19일부터 6월 10일까지 <a href="http://www.smarterplanet-contest.co.kr" target="_blank"><span style="font-size: small"><strong>공모전 웹사이트</strong></span></a>에 아이디어 제안서를 접수하면 되며, 인터넷투표와 심사를 통해 선정된 우수 팀은 6월 21일 웹사이트를 통해 발표된다. 선정팀은 6월 24일 개최되는 ‘스마트 캠프’에 참여해 오리엔테이션 교육과 온라인을 통한 DB2와 웹스피어 WAS 교육, 희망자를 대상으로 한 시스템 z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교육 과정을 거쳐 8월 31일까지 애플리케이션을 제출하면 된다.</p>
<p>최종 수상팀은 9월 말 발표 될 예정이며, 스마트상 1팀(상금 500만원), 혁신상 2팀(상금 300만원), 기술상 2팀(상금200만원), 100주년 기념상 5팀(팀당 상금 100만원) 등 총 10팀에게 2천만원 상당의 상금과 비즈니스 지원 혜택이 주어진다.</p>
<p>이와 함께, 수상작 중 중소기업청의 지원 대상에 부합하는 애플리케이션에는 글로벌앱지원센터를 통해 퍼블리싱, 앱 번역, 마케팅 등 해외진출지원이 제공된다. 창업 시에는 모바일 특화 BI(창업촉진센터)에 입주해 앱 제작에 필요한 컨설팅, 법률, 세제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모바일 특화 BI(창업촉진센터)는 5개 대학으로, 세종대·목원대·인하대·조선대·강원대 등이다.</p>
<p>이번 공모전 참가자는 중소기업청에서 지정한 25개 앱 창작터에서 앱 개발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특히, 창업을 준비중인 팀은 앱 데모버전제작 등에 최대 500만원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p>
<p>또 공모전에 참여한 모든 참가자에게는 IBM 참가 인증서가 수여되며, 대학생 부문 수상자의 경우 글로벌 자격증 취득, 글로벌 인재 데이터베이스 등재, IBM 홍보대사(캠퍼스위자드) 등 다양한 IBM 대학 프로그램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p>
<p>한국IBM 소프트웨어그룹 하기정 상무는 “더 똑똑한 세상의 중심이 될 대학생들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실제 솔루션을 구현해가는 과정에서 창조적 리더십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p>
<p>한편, 지난 1회 공모전에서는 92개 대학에서 총 165개 팀이 참여해 개발자를 꿈꾸는 대학생들이 큰 호응을 보였다. 이번 &#8216;똑똑한 지구를 위한 똑똑한 애플리케이션 공모전 시즌II&#8217;는 한국IBM이 주관하며 중소기업청이 후원하고 SK텔레콤, 레드햇 등이 협찬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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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IBM, 클라우드 정보 한 곳에&#8230;클라우드 포털 개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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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4 Apr 2011 01:05:06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클라우드 컴퓨팅]]></category>
		<category><![CDATA[한국IBM]]></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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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 도입을 고민하는 기업 담당자들을 위한 포괄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가 마련됐다.
한국IBM은 국내 기업들의 비즈니스 환경과 관심 영역에 맞춤화된 산업과 워크로드별 정보 제공하는 &#8216;IBM 클라우드 컴퓨팅 포털&#8216;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IBM 클라우드 포털은 사용자의 방문 목적과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이해 수준에 맞추어 적합한 정보와 지식을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산업과 워크로드 별 클라우드 컴퓨팅 구현 방안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left">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 도입을 고민하는 기업 담당자들을 위한 포괄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가 마련됐다.</p>
<p style="text-align: left"><a href="http://www.ibm.com/kr" target="_blank"><strong>한국IBM</strong></a>은 국내 기업들의 비즈니스 환경과 관심 영역에 맞춤화된 산업과 워크로드별 정보 제공하는 <a href="http://www.ibmcloud.co.kr" target="_blank"><strong>&#8216;IBM 클라우드 컴퓨팅 포털</strong></a>&#8216;를 개설했다고 밝혔다.</p>
<p>IBM 클라우드 포털은 사용자의 방문 목적과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이해 수준에 맞추어 적합한 정보와 지식을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산업과 워크로드 별 클라우드 컴퓨팅 구현 방안과 고려사항, 글로벌 IBM의 경험과 노하우에 기반한 방법론과 다양한 사례 등을 제공하여 보다 구체적이고 쉽게 클라우드 컴퓨팅 도입을 고민할 수 있도록 돕는다. 더불어, 클라우드 컴퓨팅 도입시 체크리스트와 최신 소식도 제공한다.</p>
<p>주은심 한국IBM 클라우드 컴퓨팅 비즈니스를 총괄 전무는 &#8220;IBM이 글로벌 시장에서 축적해온 경험과 통찰력을 국내 기업들과 보다 적극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이번 웹사이트를 개설하게 됐다&#8221;고 말하며, &#8220;클라우드 컴퓨팅은 정보의 폭증과 상호 연결성의 증대로 대변되는 스마터 플래닛을 실현하는데 필수적인 컴퓨팅 모델이다. 기업담당자들이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실질적으로 고민을 하는 기반으로서 한국IBM 클라우드 컴퓨팅 웹사이트를 적극 활용하기를 바란다&#8221;라고 말했다.</p>
<p>한편, 한국IBM은 클라우드 포탈 오픈 기념으로 방문자 대상 이벤트를 진행한다. “IBM 클라우드는 OOO다” 빈칸 채우기 이벤트, 클라우드 포탈 퀴즈 이벤트 참가자와 Q&amp;A에 질문을 올리는 방문자 중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기프티콘 등 다양한 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다.</p>
<p><a rel="attachment wp-att-55846"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5845/ibmcloudportal110404"><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5846" style="border: 1px solid black" title="ibmcloudportal110404"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4/ibmcloudportal110404.jpg" alt="" width="500" height="312"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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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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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살 맞은 IBM, &#8220;지구촌 도전과제 해결&#8221;</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4875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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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8 Feb 2011 01:48:21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IBM]]></category>
		<category><![CDATA[샘 팔미사노]]></category>
		<category><![CDATA[센테니얼]]></category>
		<category><![CDATA[스마터플래닛]]></category>
		<category><![CDATA[한국IBM]]></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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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8216;국제 사업 기계&#8217; IBM(International Business Machines)이 6월16일, 창립 100주년을 맞는다. IBM은 이를 기념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중 진행한다.
IBM은 세계 첫 천공카드 시스템을 개발한 태블레이팅머신컴퍼니 등 3개 IT기업이 1911년 합병해 CTR(Computing-Tabulating-Recording)라는 이름으로 출범했다. 1942년에는 글로벌 시장을 목표로 지금의 IBM으로 이름을 바꿨다. 2011년 현재 IBM은 뉴욕 아몽크에 본사를 두고 전세계 170여개국에서 40만명이 넘는 직원이 일하는 대표 IT기업으로 성장했다.
IBM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8216;국제 사업 기계&#8217; IBM(International Business Machines)이 6월16일, 창립 100주년을 맞는다. IBM은 이를 기념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중 진행한다.</p>
<p>IBM은 세계 첫 천공카드 시스템을 개발한 태블레이팅머신컴퍼니 등 3개 IT기업이 1911년 합병해 CTR(Computing-Tabulating-Recording)라는 이름으로 출범했다. 1942년에는 글로벌 시장을 목표로 지금의 IBM으로 이름을 바꿨다. 2011년 현재 IBM은 뉴욕 아몽크에 본사를 두고 전세계 170여개국에서 40만명이 넘는 직원이 일하는 대표 IT기업으로 성장했다.</p>
<p>IBM은 세계 IT 산업의 엔진이었다. IBM에는 &#8216;최초&#8217;란 수식어가 여럿 따라다닌다. 1945년 기업 최초로 순수 과학연구소를 세웠고, 최초의 상업용 전자계산기와 하드디스크, 메인프레임과 플로피 디스크를 선보였다. IBM이 1960년대에 개발한 최초의 항공 예약 시스템은 인터넷뱅킹과 전자상거래의 기틀이 됐고 최초의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와 포트란, 360 컴퓨터용 운영체제인 OS/360 등은 PC 알고리즘 개발의 주춧돌이 됐다. 비트(bits)와 바이트(bytes)라는 개념을 만들고 정보과학을 기반으로 한 현대 물리학, 생물학, 화학의 기틀을 마련한 것도 IBM이다.</p>
<p>측정능력을 개선한 다양한 발명품도 개발했다. IBM이 개발한 눈금자, 시계와 바코드, RFID, GPS, MRI, 디지털 비디오와 주사 터널링 현미경(STM) 등은 데이터 수집 능력을 크게 개선했다.</p>
<p>기업문화를 현대화한 공도 빼놓을 수 없다. 열린 조직문화, 다양성 존중, 장애인에게 동일한 일자리 기회 제공, 체계적인 직원 교육 등은 IBM 문화를 말할 때 단골로 등장하는 열쇳말이다. 2009년에는 전지구적 문제들을 더 투명하고 효율적이며 탄력적인 시스템으로 해결하자는 &#8216;스마터 플래닛&#8217;(Smarter Planet) 아젠다를 제안하기도 했다.</p>
<p>창립 100주년을 맞은 IBM은 지난 성과를 ▲정보과학 개척 ▲현대적 기업 재창조 ▲더 나은 세상 만들기 등 세 가지 핵심 주제로 요약했다. 창립 100돌을 맞아 기술력과 비즈니스 가치 창출 능력, 글로벌 트랜스포메이션 등 자사 핵심 역량을 기존 고객과 잠재 고객이 보다 잘 이해할 수 있게 돕는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두루 진행하겠다는 뜻도 밝혔다.</p>
<p>먼저 IBM은 지난 100년간 전세계 혁신을 이끈 IBM의 ‘<a href="http://www.ibm100.com" target="_blank">100가지 진보 아이콘</a>’을 정해 웹사이트에 매일 한 가지씩 발표하고 있다. 여기에는 플로피 디스크, 시험 채점 자동화 시스템 외에 한국 사례 세 가지도 포함된다. IBM의 100년 사료를 정리한 IBM 100주년 기념 영화 &#8216;<a href="http://www.ibm.com/ibm100/us/en/films" target="_blank">100×100: 세상을 변화시킨 한 세기의 성과들</a>&#8216;을 제작해 소셜미디어를 통해 발표하기도 했다.</p>
<p>IBM은 본사 차원에서 100주년 기념 포럼을 여는 한편, 지역별로 다양한 강연과 전시회도 가질 계획이다. 한국도 전세계 26개국에서 진행되는 전시회 개최국의 하나로 선정돼 100주년 기념 전시회를 개최한다. 지난 100년의 성과를 총정리한 책 &#8216;In Making the World Work Better: The Ideas That Shaped a Century&#8217;도 창립기념일에 맞춰 발간할 예정이다.</p>
<p>전세계 IBM 직원들이 1인당 최소 8시간 이상 사회 봉사 활동을 진행하는 &#8216;셀러브레이션 오브 서비스&#8217;(Celebration of Service) 프로그램도 활용한다. IBM의 기술력과 경험, 노하우를 활용해 사회가 직면한 도전 과제를 해결하는 봉사 활동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IBM은 봉사 서비스 서약부터 참여를 원하는 프로젝트 선정, 새로운 현금 보조 지원 제도 소개, 각자 활동을 소셜미디어로 공유할 수 있는 방법 등을 지원한다.</p>
<p>샘 팔미사노 IBM 회장은 지난 2월1일 모교인 존스홉킨스대에서 IBM 창립 100주년 기념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한 특별 강연을 통해 “IBM이 100년 동안 세상을 변화시키는 다양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비결은 장기적인 안목에 기초한 전략과 끊임없이 변화와 혁신을 독려하는 기업문화에 있었다”라며 “2011년은 지난 100년간 우리가 쌓아온 성과들을 바탕으로 보다 똑똑한 세상을 만들어가기 위한 IBM의 또 다른 100년 진보의 출발점이 될 것&#8221;이라고 강조했다.</p>
<ul>
<li><a href="http://smarterplanet.co.kr/archives/3023" target="_blank">IBM 로고 이야기</a></li>
</ul>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2/ibm_sam_palmisano.jpg" rel="lightbox[48758]" title="IBM CEO launches IBM Centennial at Johns Hopkins University in B"><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8760" title="IBM CEO launches IBM Centennial at Johns Hopkins University in B"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2/ibm_sam_palmisano.jpg" alt="" width="500" height="375"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창립 100주년 기념 연설을 하는 샘 팔미사노 IBM 회장</span></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2/ibm_headquarter.jpg" rel="lightbox[48758]" title="ibm_headquarter"><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8759" title="ibm_headquarter"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2/ibm_headquarter.jpg" alt="" width="500" height="624"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미국 뉴욕 아몽크에 있는 IBM 본사</span></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2/ibm_blue.jpg" rel="lightbox[48758]" title="ibm_blue"><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8761" title="ibm_blue"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2/ibm_blue.jpg" alt="" width="373" height="149"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IBM 로고</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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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로터포럼] &#8220;기업 SNS 계정, 이렇게 활용했어요&#8221;</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48161</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48161#comments</comments>
		<pubDate>Sun, 30 Jan 2011 23:30:03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블로터포럼]]></category>
		<category><![CDATA[kt]]></category>
		<category><![CDATA[lg전자]]></category>
		<category><![CDATA[SN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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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기업트위터]]></category>
		<category><![CDATA[소셜미디어]]></category>
		<category><![CDATA[페이스북]]></category>
		<category><![CDATA[한국IBM]]></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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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트위터는 더 이상 잡담이나 떠는 공간이 아니다. 정보가 실시간 흘러가는 소셜미디어다. 페이스북은 또 어떤가. 아는 친구들끼리 근황을 나누고 안부만 묻는 곳인가. 다양한 인맥을 영특하게 엮고, 메시지와 정보를 이어주고, 비즈니스까지 오가는 거대한 e제국이다. 이른바 &#8216;웹2.0&#8242; 시대를 주름잡았던 블로그도 숙성한 정보를 담고 퍼뜨리는 미디어로 유효하다.
기업들엔 이런 공간이 꽤나 매력 있게 다가온다. 저 영특하고 드넓은 소통망에 우리 정보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트위터는 더 이상 잡담이나 떠는 공간이 아니다. 정보가 실시간 흘러가는 소셜미디어다. 페이스북은 또 어떤가. 아는 친구들끼리 근황을 나누고 안부만 묻는 곳인가. 다양한 인맥을 영특하게 엮고, 메시지와 정보를 이어주고, 비즈니스까지 오가는 거대한 e제국이다. 이른바 &#8216;웹2.0&#8242; 시대를 주름잡았던 블로그도 숙성한 정보를 담고 퍼뜨리는 미디어로 유효하다.</p>
<p>기업들엔 이런 공간이 꽤나 매력 있게 다가온다. 저 영특하고 드넓은 소통망에 우리 정보나 메시지를 담아 퍼뜨려보면 어떨까. 이른바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를 활용한 홍보, 마케팅 활동들이 늘어나는 이유다.</p>
<p>국내도 예외가 아니다. 저마다 SNS 홍보와 마케팅을 진행하지만 모습은 제각각이다. 어설프고, 시원찮고, 답답하고, 노골적인 모습을 보이는 곳이 있는가 하면 영특하고 부지런히 SNS 확성기를 늘려나가는 기업도 있다. 이번 &#8216;블로터포럼&#8217;이 모신 분들은 후자다. 국내 대표 SNS 소통 기업들, KT·한국IBM·LG전자 소셜미디어 담당자분들을 한 자리에 모셨다.</p>
<blockquote>
<ul>
<li>일시 : 2011년 1월27일(수) 오후 4시~6시</li>
<li>장소 : 블로터닷넷 회의실</li>
<li>참석자 : 윤용훈 한국IBM 차장, 이흥세 KT 부장, 정희연 LG전자 차장, 블로터닷넷 이희욱/정보라 기자</li>
</ul>
</blockquote>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1/forum_main.jpg" rel="lightbox[48161]" title="forum_main"><img class="aligncenter" style="margin-top: 0px;margin-bottom: 0px;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padding-top: 0px;border: 0pt none" title="forum_main"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1/forum_main_thumb.jpg" border="0" alt="forum_main" width="500" height="333" /></a></p>
<p><strong><span style="color: #008040">이희욱</span></strong> | 요즘 기업들마다 소셜미디어를 활용해 홍보나 마케팅을 하는 데 관심들이 많다. 헌데 어떻게 해야 할 지 막막해하고, 모범 사례를 찾기도 만만찮다. 기업들이 소셜미디어 소통의 가치는 인정하지만, 메시지를 효과적을 전달하는 노하우는 아직 쌓이지 않은 모양새다. 이런 분들께 노하우를 알려드리고자 이 자리에 여러분을 모셨다. 꼭꼭 숨겨두지 말고 비법들을 공개해달라.</p>
<p><strong><span style="color: #ed2728">이흥세</span></strong> | KT는 2009년부터 트위터 계정(<a href="mailto:h@olleh_twt">@olleh_twt</a>)을 개설해 운영했다. 홍보팀 직원 한 명이 해외 서비스를 보고, 우리도 도입했으면 좋겠다고 해서 시작했다. 담당 팀장님이나 상무님도 선뜻 &#8216;한 번 운영해보라&#8217;고 해서 용기 있게 열었다. 페이스북 계정(<a href="http://www.facebook.com/olleh.fb">http://www.facebook.com/olleh.fb</a>)은 지난해 7월 공개했는데, 통신업계 가운데는 가장 먼저 시도했다는 점에서 뜻깊게 생각한다. 공식 블로그(<a href="http://blog.olleh.com">http://blog.olleh.com</a>)를 가장 늦게 열었다. 지난해 11월11일 11시11분에 문을 열었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8040">이희욱</span></strong> | 블로그나 트위터, 페이스북을 언제 시작했느냐도 중요하겠지만, 기업 SNS 계정 운영에 대해 의사결정권자들이 얼마나 이해하고 지원하느냐도 중요한 것 같다. 계정 운영 효과를 입증해야 하는 것도 기업 소셜미디어 운영자 입장에선 부담이다.</p>
<p><strong><span style="color: #8064a2">정희연</span></strong> | LG전자는 기업블로그(<a href="http://blog.lge.com">http://blog.lge.com</a>)부터 시작했다. 2008년부터 준비해 2009년 3월2일 문을 열었다. 2008년에 개설한 농심이나 SK텔레콤 등이 1세대 기업블로그라면, LG전자는 2세대 기업블로그인 셈이다. 사실 처음부터 윗선을 설득하는 과정이 쉽지만은 않았다. 우리가 준비할 때만 해도 경쟁업체나 동종 기업 가운데 기업블로그를 운영하는 곳이 없었다. 그러니 의사결정권자들은 &#8216;블로그란 게 꼭 운영해야 하는 것이냐&#8217;, &#8216;홈페이지와 뭐가 다르냐&#8217;며 반신반의하는 분위기였다. 1년간 내부 설득과 조율 과정을 거친 끝에 2008년 11월, 내부 결재를 받았다.</p>
<p>시작할 때부터 덧글 기능 공개 여부를 두고 논란이 많았다. 당시만 해도 블로그에 대한 이해나 공감이 넓지 않은 편이었다. 다음 아고라나 악성 덧글 문제 같은 사회적 이슈도 한참 일 때였다. 악성 덧글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덧글 공개에 대해 내부적으로 반대도 적잖았다. 결국 윗선에서 공개를 결정해서 용기 있게 시작하게 됐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8040">이희욱</span></strong> | 기업 SNS 계정에 담는 메시지는 곧 회사의 공식 발표다. 내부에서 운영 가이드라인 같은 걸 마련하고 있지 않나.</p>
<p><span style="color: #004080"><strong>윤용훈</strong></span> | IBM은 5년전인 2005년 봄부터 본사 차원에서 &#8216;IBM 소셜컴퓨팅 가이드라인&#8217;을 만들어 전세계 직원에게 제시했다. 전직원의 소셜미디어 이용을 장려하되, 가이드라인을 지키자는 뜻에서다. 한국IBM은 2009년 7월 기업블로그를 열었다. 3개월 정도 준비했다. 트위터 계정은 2009년 초에 개설만 해놓고, 어떤 얘기들을 담아야 할 지 잘 몰라서 본격 시작은 못 했다. 블로그(<a href="http://smarterplanet.co.kr">http://smarterplanet.co.kr</a>)를 먼저 시작하고, 자연스레 트위터(<a href="mailto:h@smarterplanetkr">@smarterplanetkr</a>)도 함께 활용하게 됐다. 페이스북은 본사에선 열심히 활용하고 있지만, 한국IBM은 아직 본격 시작하지 못했다. 올해부턴 제대로 해볼 생각이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8040">이희욱</span></strong> | 트위터 보급 초창기, 리트윗(RT)을 활용하는 마케팅이 난립했다. 지금은 그런 방식이 효과가 별로 없다는 걸 이용자들도 대체로 인지하고 있다. 트위터에 담는 메시지와 페이스북에 담는 메시지는 달라야 할 것 같다. 매체별로 어떤 메시지들을 전달하고 있는가.</p>
<p><strong></strong><span style="color: #004080"><strong><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1/junghy.jpg" rel="lightbox[48161]" title="junghy"><img class="alignright size-full wp-image-48172" style="margin: 10px" title="junghy"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1/junghy.jpg" alt="" width="300" height="450" /></a></strong></span><strong><span style="color: #ed2728">이흥세</span></strong> | 매체별로 포지셔닝이 다른 건 맞다. 페이스북은 팬을 중심으로 친밀감을 형성해 로열티 있는 고객을 만들고, 트위터는 신속성이 굉장히 중요하고 빠르게 인지하는 것을 생명으로 한다. 고객응대(CS)에 관한 문의도 많지만. (웃음) 페이스북은 친밀함이 중요한 만큼, 팬 중에 외로운 분도 많다. 그런 팬들과 가벼운 잡담도 즐기면서 공감대를 형성하는 게 중요한 것 같다. 코카콜라 페이스북이 그런 식으로 운영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8040">이희욱</span></strong> | 기업 SNS 계정을 운영하게 되면, 담당자 입장에선 일이 늘어나는 부담도 있다.</p>
<p><strong><span style="color: #8064a2">정희연</span></strong> | 그렇다. 우리는 트위터(<a href="mailto:h@LG_TheBLOG">@LG_TheBLOG</a>)를 2010년 2월, 페이스북 계정(<a href="http://www.facebook.com/theLGstory">http://www.facebook.com/theLGstory</a>)은 2010년 10월에 오픈했다. SNS 계정을 하나 열 때마다 전담인력이 적어도 한 사람은 더 필요하다. 트위터는 정보 확산이나 이슈에 대응하는 측면이 강하지만, 페이스북은 팬층을 형성하고 소소한 대화를 형성하는 공간으로 제격이다. 블로그는 스토리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한다.</p>
<p><strong></strong>사실 CS 문의가 정말 많이 들어온다. 우리가 홍보팀인지 CS 부서인지 헷갈릴 정도다. (웃음) CS 문의에 대응만 해도 하루가 모자랄 지경이다. 어떤 때는 굳이 우리 일도 아닌데 이렇게까지 대응할 필요가 있나 싶을 때도 있다. 하지만 고객들은 이런 문의를 통해 기업이 변화하길 원하고, SNS 독자들 요구 속에 답이 존재한다. 그러다보니 쏟아지는 문의를 효과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근본 시스템 마련에 대한 고민이 끊이지 않는다.</p>
<p><span style="color: #004080"><strong>윤용훈</strong></span> | &#8216;소셜미디어는 공짜&#8217;라는 인식을 가진 의사결정권자들도 더러 있다. 그런 분을 설득하지 못하면 실무에서 부담이 가중된다. 처음 기업 SNS 계정을 개설할 때 목적과 소통 대상을 분명히 정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본다. 문제가 발생했을 때 적절히 대처할 수 있는 행동강령도 마련돼 있어야 한다. 의사결정권자와 전담팀, 실무를 맡은 개인이 이 부분에 대해 사전 협의가 되어 있지 않으면 일처리에 혼선이 발생하게 된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8040">이희욱</span></strong> | KT는 일찌감치 소셜미디어 전담팀을 만들었다. 처음부터 제대로 운영하겠다는 의지를 여러 사람에게 피력한 셈이다. 조직에서 투자가 필요하다는 데 동의한 덕분인가.</p>
<p><strong><span style="color: #ed2728">이흥세</span></strong> | 처음엔 기업블로그 담당자와 저, 둘이 트위터 계정을 운영했다. 그러다가 아이폰이 도입되면서 트위터 계정이 말 그대로 폭발했다. 팔로어가 1만8천명이 넘어갈 즈음 인력 문제가 본격 제기됐다. 여럿이 계정 하나로 일일이 고객 대응을 하긴 어려웠다. 그래서 고객군별로 분류해 운영하자는 결정을 내렸다. 마침 조직개편과 맞물려 트위터 계정도 인/홈/기업 고객별로 나눴다. 개인 고객에는 9명이, 기업과 홈 고객에 각각 3명씩 전담인력을 배치했다. 최근엔 새로운 고민이 생겼다. CS 문의가 늘어나면서 SNS 계정이 고객응대 전용 창구처럼 굳어지는 것이 고민이다. 고객 응대도 중요하지만, 새로운 마케팅 채널로 활용하는 방안도 요즘 고민하는 주제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8040">이희욱</span></strong> | 지금까진 SNS 계정을 마케팅 용도로 적극 활용하진 않았다는 뜻인가.</p>
<p><strong></strong><strong><span style="color: #ed2728">이흥세</span></strong> | 그렇다. 처음부터 홍보실이나 브랜드 관련 부서에서 시작했기에 고객 소통에 중점을 뒀다. 실제로 10건 중 7건은 CS 문의다. 아마 처음부터 그렇게 될 것이라고 예측한 기업은 많이 않았을 것이다. 그러다보니 SNS 계정을 체계화하고 분업화하는 이슈가 생겨났다. 현재 트위터는 4개 계정을 나눠 운영하고 있다.</p>
<p><strong><span style="color: #8064a2">정희연</span></strong> | 우리도 홍보부서에서 맡아 시작했다. 우리 먼저 시작한 뒤 TV나 휴대폰 등 제품별로 별도 트위터 계정이 개설됐다. 마케팅 경우 트위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어려워하는 분위기다. CS 이슈와 맞물리기 때문에 마케팅 부서에서 맡게 되면 아무래도 홍보부서보다는 방어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고객들은 정말 트위터를 좋아한다. 직접 물어보고, 곧바로 대답을 들을 수 있으니까. 이젠 CS 담당 부서에 SNS 담당자가 따로 배정될 정도다. 마케팅 부서는 다르다. 운영 효과를 곧바로 입증해야 하는 부서란 점에서 아무래도 트위터가 부담스러운 건 사실이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8040">이희욱</span></strong> | 요즘 KT는 그 대목을 고민하는 것 같다. 자연스럽게 마케팅 채널로 연결하는 대목 말이다.</p>
<p><strong><span style="color: #ed2728">이흥세</span></strong> | 아직까지는 트위터를 마케팅 채널로 생각해본 적은 없다. 외국도 델을 성공사례로 많이들 꼽는데, 꼭 그렇게 생각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페이스북 기반의 F커머스와 연관된 마케팅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하는 편이다.</p>
<p><span style="color: #004080"><strong>윤용훈</strong></span> | 우리는 사정이 좀 다르다. KT와 LG전자는 B2C 기업이다. 소셜미디어 채널을 운영하다보면 필연적으로 CS 문의가 몰린다. IBM은 B2B 기업이다. 그래서 CS 관련 문의가 거의 없다.</p>
<p>우리는 처음 시작할 때부터 트위터를 기업 내 부정적인 이슈가 터졌을 때 잘못된 정보를 조기 차단하고 우리 목소리를 직접 들어줄 독자를 많이 확보하기 위한 홍보 채널로 설정했다. 그런데 의사결정권자들은 예컨대 트위터로 제품을 팔 수 있느냐고 물어본다. 우리가 트위터로 서버를 할인해 팔 수 있는 건 아니잖나. (웃음) 결국 트위터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정보전달, 대화, 홍보 세 가지다. 대화는 우리도 많이 하고 싶지만, 대화 상대방이 많지 않을 수 있다. 홍보는 너무 많이 하면 역효과가 난다. 그러니 우리와 독자, 양쪽이 적절히 듣고 얘기하는 쪽으로 수위를 조절하는 편이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8040"><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1/leehs.jpg" rel="lightbox[48161]" title="leehs"><img class="alignleft" style="margin: 10px;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padding-top: 0px;border: 0pt none" title="leehs"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1/leehs_thumb.jpg" border="0" alt="leehs" width="300" height="400" align="right" /></a></span></strong><strong><span style="color: #008040">이희욱</span></strong> | IBM은 자체 모니터링 시스템을 쓰고 있나.</p>
<p><strong></strong><span style="color: #004080"><strong>윤용훈</strong></span> | 아직은 담당자들이 일일이 체크하고 있다. 특정 키워드를 정해두고, 그와 관련해 사람들이 어떤 얘기를 나누는지 모니터링한다. 누군가 잘못된 정보를 올리거나 불만을 표시하면 먼저 다가가 얘기하려 애쓴다. 그런데 아직도 적잖은 사람들이 IBM을 매킨토시에 대응되는 PC의 대명사로 많이들 쓴다. 그러다보니 데스크톱PC 얘길 하면서 엉뚱하게 IBM을 거론하는 글들도 많다. (웃음) 그래서 트위터는 2008년에 IBM 본사가 내세웠던 &#8216;스마터플래닛&#8217; 관련 주제들을 중심으로 운영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똑똑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IT가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 주로 얘기한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8040">이희욱</span></strong> | 스마터플래닛은 소셜미디어에서 유통되기 좋은 주제인 것 같다. 기업 내부에선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소통에 대해 어떤 걸 기대하고 있나.</p>
<p><strong><span style="color: #ed2728">이흥세</span></strong> | 가장 중요한 건 소통이다. 예전에는 보도자료 모아서 언론에 뿌리고, 기사를 확인해 스크랩하곤 했다. 자료를 뿌리는 매체도 선별하고 분류하는 게 관행이었다. 톱다운 방식이다. 지금은 트위터로 올라오는 기업 관련 얘기들이 거꾸로 윗선으로 올라간다. 이런 현상에 대해 낯설어하는 시선도 적잖다.</p>
<p><strong><span style="color: #8064a2">정희연</span></strong> | 우리는 기업블로그를 먼저 시작했다. 기업블로그란 곧 우리만의 미디어를 갖는 것과 같다. 우리가 하고픈 얘기를 우리 입으로 직접, 게이트키핑 없이 말할 수 있다. 잘못된 정보가 확대해석될 때 예전에는 언론매체에 정정보도를 요청하고 기다리는 수 밖에 없었다. 블로그에선 올바른 정보를 우리 입으로 전달할 수 있다. 기존 미디어에서 하지 않았던 기업의 소소한 뒷얘기도 나눌 수 있다. 요즘엔 윗선에서도 중요한 이슈나 정보가 있으면 블로그나 트위터로도 올려달라고 말한다. 이용자들도 블로그나 트위터로 그 기업에 대한 최신 정보를 먼저 알 수 있다고 인식하게 되는 것 같다. 사실 언론에서 보도하는 게 100% 정확하지는 않으니까. 블로그를 2년 정도 운영하면서 이런 인식이 많이 자리잡지 않았나 실감한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8040">이희욱</span></strong> | LG전자는 기업블로그 관련 수상 경험도 많고 여러 면에서 모범 사례로 자주 거론된다.</p>
<p><strong><span style="color: #8064a2">정희연</span></strong> | 블로그 운영 원칙이 있다. 기업블로그 필자들은 글을 1인칭으로 쓰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개인의 열정을 내보일 수 있고 피드백도 본인이 직접 받을 수 있다. 사운드 디자이너는 자기가 만든 휴대폰 벨소리에 대한 덧글을 직접 받을 수 있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이야기를 발굴하려고 노력한다. 물론 스토리를 가진 사람은 많지만 그 스토리를 이끌어내는 건 어렵다. 그래서 커뮤니케이션을 잘 하는 분을 필진으로 운영한다. 대화를 통해서 느끼는 기쁨이나 보람도 굉장하다. 고객 반응을 듣고 다음 제품에 곧바로 반영하는 사례도 적잖다. 기업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개인적으로도 보람을 많이 느꼈다. 대화를 통해 변화할 수 있다는 걸 직접 확인했다는 점이 무엇보다 기뻤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8040">이희욱</span></strong> | 기업 SNS 담당자들이 궁금한 건 따로 있다. 블로그나 트위터, 페이스북을 운영하면서 주의해야 할 점은 무엇인가.</p>
<p><span style="color: #004080"><strong>윤용훈</strong></span> | 우리 가이드라인에 제시된 내용은 여럿이지만, 하나만 소개하면 이거다. 사람들과 싸우려들지 말라. 소통하는 건 좋지만, 어느 한 쪽에 치우치지 말고 중립을 지키는 게 중요하다.</p>
<p><strong><span style="color: #8064a2">정희연</span></strong> | 사람들이 기업 SNS 계정에 바라는 건 정답이 아니다. 그들은 대응과 관심을 바란다. 어떤 자세로 대하는지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 원하는 대답을 얻는 것보다 대응 과정을 통해 기업에 대한 친밀도를 판단한다. 우리 목소리로 중립을 지키며 얘기하는 게 그래서 중요하다. 이슈가 터졌을 때 익명으로 남의 마당에 뛰어들어가 얘기하지 말라는 얘기도 있다. 소셜미디어는 또한 빈 공간(air)이 없을 수록 호감도가 올라가는 것 같다. 낮에 대응하는 건 당연시하지만, 밤 늦게 답변하면 호감도가 훨씬 늘어난다.</p>
<p><strong><span style="color: #ed2728">이흥세</span></strong> | 그래서 KT는 최근 CS팀에서 24시간 고객응대 서비스 계획을 발표하기도 했다. 물론 24시간 운영안에 대해 내부에서 고민도 많이 했다. 정말 빈틈없이 응대하지 않으면 오히려 욕만 먹을 수도 있다.</p>
<p><span style="color: #004080"><strong>윤용훈</strong></span> | 저는 한밤중에 잠이 깨면 트위터에 들어가 고객 목소리가 없나 살펴본다. 이 시간에 대응하면 고객들이 감동하지 않을까 생각하면서. 그렇지만 우리는 B2B 기업이라 그런지 사람들 관심이 적은 편이다. 어떤 면에선 비난마저 반가울 때도 있다. (일동 웃음)</p>
<p><strong><span style="color: #008040">이희욱</span></strong> | 사람들은 기업 소셜미디어 계정 운영자 하나하나에도 관심이 많다.</p>
<p><strong><span style="color: #8064a2">정희연</span></strong> | 사람들은 트윗만 봐도 한 사람이 운영하는지 여럿이 번갈아 운영하는지 안다. 여럿이 한 계정을 운영하는 경우 각 운영자 얼굴을 넣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다. 해외에도 실제 그렇게 운영하는 사례가 있다.</p>
<p><span style="color: #004080"><strong><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1/younyh.jpg" rel="lightbox[48161]" title="younyh"><img class="alignright" style="margin: 10px;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padding-top: 0px;border: 0pt none" title="younyh"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1/younyh_thumb.jpg" border="0" alt="younyh" width="300" height="400" align="right" /></a>윤용훈</strong></span> | 그래서 우리도 트위터 운영자 얼굴 사진을 아예 배경에 넣을까 고민하기도 했다.</p>
<p><strong><span style="color: #8064a2">정희연</span></strong> | 조직 내부적으로 보면, 소셜미디어 운영에 대한 인식은 높아졌다. 예전에는 블로그나 트위터로 뭔가 일을 해보려면 이곳 저곳에 요청하러 다니느라 바빴다. 요즘은 가만히 앉아 있어도 &#8216;이것 좀 블로그나 트위터에 소개해주세요&#8217; 하는 요청이 들어온다. 그에 반해 팔로어와 방문자가 늘 수록 대응에 대한 부담이 커졌다. 내부 CS 전담 부서와 공조를 통해 조직적으로 대응하는 프로세스를 만드는 게 필수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8040">이희욱</span></strong> | 경쟁업체, 예컨대 SK텔레콤이나 삼성전자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대해 특별히 견제하거나 의식하지는 않나.</p>
<p><strong><span style="color: #ed2728">이흥세</span></strong> | 꼭 그렇지는 않다. 담당자끼리는 꽤 친하다. 물론, 상대가 어떤 글을 올리고 어떤 활동을 하는지 모니터링은 한다. 아직은 SKT가 우리만큼 소셜미디어에 대해 공을 들이는 것 같지는 않다. 사실 대한항공을 빼면 페이스북 계정은 국내에서 KT가 가장 먼저 시작했다.</p>
<p><strong><span style="color: #8064a2">정희연</span></strong> | 의식하지 않는다면 거짓말이다. 출발은 우리가 빨랐는데, 삼성전자는 특히 페이스북을 공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오프라인 브랜드가 온라인으로 이어지는 측면도 있다. 소셜미디어에 투자도 많이 한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8040">이희욱</span></strong> | IBM은 본사가 외국계지만, 가이드라인만 지키면 지사에서 소셜미디어를 운영하는 데 큰 제약이 없다고 들었다. 운영 가이드라인을 좀 더 자세히 소개해준다면.</p>
<p><span style="color: #004080"><strong>윤용훈</strong></span> | 소셜미디어에서 IBM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발견하면, 익명으로 대화하지 말고 본인이 IBM 직원이라는 걸 분명히 밝히고 명확한 근거를 함께 제시해야 한다. 개인 의견과 회사 의견을 분명히 구분하라는 지침도 포함돼 있다. 가이드라인 마지막 지침은 &#8216;너무 오래 하지 말라&#8217;다. 소셜미디어에 너무 빠져서 일에 지장을 주면 안 되니까.</p>
<p><strong><span style="color: #8064a2">정희연</span></strong> | LG전자도 마케팅 부서나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내부 가이드라인은 있다. 임직원으로서 개인적으로 소셜미디어를 활용할 때 지켜야 할 가이드라인, 기업용 마케팅 관련 가이드라인이다. 블로거나 체험단에 상품을 제공했을 땐 당사자가 상품을 제공받았다는 사실을 반드시 밝히도록 한다거나, 경쟁사에 대한 언급 관련 지침도 포함돼 있다.</p>
<p><strong><span style="color: #ed2728">이흥세</span></strong> | KT도 각 미디어별 타깃이나 지속가능성, 다른 SNS와 통합 등에 대한 지침을 정할 수 있도록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공유하고 있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8040">이희욱</span></strong> | 마지막으로, 소셜미디어를 운영하고픈 기업에 하고픈 말씀이 있다면.</p>
<p><strong><span style="color: #8064a2">정희연</span></strong> | 사실 LG전자는 업계 2등 기업이다. 개인적인 견해지만, 소셜미디어는 2등 기업에 적합한 도구인 것 같다. 2등 기업은 잃을 게 별로 없다. 1등기업은 고객도 많고, CS 이슈도 그만큼 많다. 그러니 새로운 소셜미디어 채널을 시작하는 데 아무래도 조심스레 접근하게 된다. 2등 기업은 소셜미디어에서 적극적인 시도를 해서 앞서가고, 이를 통해 새로운 이미지를 줄 수 있다. 물론 소셜미디어도 규모의 경제가 작동한다. 인력과 비용이 많이 들어간다. 기업 차원의 투자가 필요하다.</p>
<p><span style="color: #004080"><strong>윤용훈</strong></span> | 국내에선 기업 소셜미디어 채널이라 하면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만 얘기한다. IBM 본사는 딕닷컴이나 링크드인 같은 채널도 똑같이 중요하게 생각하고 활용한다. 국내에서도 다양한 소셜미디어들이 좀 더 활성화됐으면 하는 아쉬움은 남는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8040">이희욱</span></strong> | 좋은 말씀들 잘 들었다. 공식 SNS 계정을 운영하고 있거나 준비중인 기업들이 약과 독을 잘 구분해 현명한 소통 도구로 활용하는데 여러분들 말씀이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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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IT인들이여! 산업 전문가가 돼라&#8221;&#8230;김영달 한국IBM 전문위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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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9 Dec 2010 06:32:25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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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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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한 때 T자형 인재가 주목받은 적이 있다. 자신의 전문 분야는 기본으로 하면서 동시에 다른 분야까지 두루두루 알아야 한다는 말이다. 토요타가 원했던 인재상이었고, 국내 많은 기업들이 이런 인재 육성에 나섰다.
하지만 김영달 한국IBM 인사부 인력개발실 전문 위원(공학박사)은 IT 인재들은 T자형이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한다. 김영달 전문 위원은 &#8220;자신의 전문 분야 만큼이나 한 산업의 전문가가 돼야 합니다&#8221;라고 IT 분야 후배들에게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한 때 T자형 인재가 주목받은 적이 있다. 자신의 전문 분야는 기본으로 하면서 동시에 다른 분야까지 두루두루 알아야 한다는 말이다. 토요타가 원했던 인재상이었고, 국내 많은 기업들이 이런 인재 육성에 나섰다.</p>
<p>하지만 김영달 한국IBM 인사부 인력개발실 전문 위원(공학박사)은 IT 인재들은 T자형이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한다. 김영달 전문 위원은 &#8220;자신의 전문 분야 만큼이나 한 산업의 전문가가 돼야 합니다&#8221;라고 IT 분야 후배들에게 조언한다. 그는76년 입사한 후 30년이 넘게 IBM에 몸담고 있고, 직장생활을 하면서 박사 학위까지 마쳤다. IBM엔 60세 되는 해 자신의 생일날 정년 퇴직하는 전통이 있는데 김영달 전문 위원은 정년을 2년 정도 앞두고 있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2/ydkimibmkorea101229.jpg" rel="lightbox[45394]" title="ydkimibmkorea101229"><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5393" title="ydkimibmkorea101229"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2/ydkimibmkorea101229.jpg" alt="" width="450" height="356" /></a></p>
<p>첫인상이 상당히 부드럽고 푸근한 김영달 전문위원이 인사부에 발령 받은 건 지난 2003년이다. 그전까지는 시스템 엔지니어와 컨설턴트의 길을 걸어왔고, 금융 분야 중 보험 분야의 프로젝트란 프로젝트는 대부분 참여했다.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IBM은 그에게 내부 인력 양성이라는 과제를 줬고, 이제 한국IBM 내 아키텍터, 컨설턴트, 프로젝트 매니저, 각 분야 스페셜리스트 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p>
<p>1년에 90여일 가까이 강의를 한다. 여름과 겨울 휴가철을 빼면 하루 한과목씩 강의하는 셈이라고.</p>
<p>김영달 전문 위원은 &#8220;그동안 가진 경험을 바탕으로 후배들 교육을 담당하는 것이 회사에 공헌하는 것이라 생각해 흔쾌히 이 일을 담당하게 됐습니다&#8221;라면서 &#8220;컨설턴트를 하면서 고객이나 내부 동료들을 가르친 적이 있었기 때문에 그리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성공한 경험 뿐아니라 실패한 경험들도 공유를 하죠. 그래야 고객들의 서비스가 원활히 돌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죠&#8221;라고 밝혔다.</p>
<p>그 스스로 직장생활을 하면서 박사 학위까지 마쳤다. 그는 계속해서 공부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그는 &#8220;고등학교 3학년 때보다 더 열심히 공부한 것 같습니다&#8221;라고 웃으면서 &#8220;팀에 피해를 주지 않고, 내 일은 일대로 하고 저녁과 주말을 이용해서 도전을 했었죠. 제가 원래 공부 스타일이 아닌데 아내가 적극적으로 도와준 덕분에 공부를 무사히 마칠 수 있게 됐죠. 또 동료들도 많이 도와줬어요&#8221;라고 공을 돌렸다.</p>
<p>e-비즈니스가 뜨던 시절, 결제와 관련된 분야를 연구했다고.</p>
<p>박사 학위를 따고 나서 달라진 건 무엇일까?</p>
<p>김영달 전문위원은 &#8220;대화를 할 때도 고객이나 상대방들이 박사라고 하니 더 신뢰를 하는 것 같았어요. 그전에는 벤더 담당자니까 의례히 그런 말을 하겠지 했지만 그후엔 상대방들이 더 진지하게 제 말을 경청하시더라구요&#8221;라면서 웃었다.</p>
<p>그가 지속적인 공부를 강조하는 이유는 인터넷 시대에 정보가 상당 부분 공개돼 있기 때문이다. 정보화 초기에는 벤더들이 고객들보다 더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었지만 이제는 그런 시대가 아니라는 설명이다. 특히 그는 IT 전문가들이 고객들의 가려운 점, 아픈점을 해결해주기 위해서는 자사의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해서는 기본적으로 이해를 하고, 해당 산업군의 전문가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p>
<p>김영달 전문 위원은 &#8220;전 IT 분야 후배들이 특정한 산업의 전문가가 돼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자신들의 제품이나 서비스들을 고객에게 제공할 수 없죠. 흔히 범하기 쉬운 실수가 자기네 제품의 전문가가 되면 고객을 설득할 수 있고, 문제를 해결해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거죠. 그래서는 절대로 고객의 문제를 해결해줄 수 없어요. 자신이 관심을 가진 산업 전문가가 될 때 서로 윈윈할 수 있어요&#8221;라고 강조했다.</p>
<p>그는 또 기술을 배우면서 항상 실제 현장에 어떻게 적용될 지에 대해 꾸준히 관심을 기울이라고 조언했다. 연구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바로 현장에 그 연구 성과를 적용하는 것이라고. IBM의 왓슨 연구소도 초창기 연구만 하던 조직에서 탈피, 실제 산업 현장이나 실생활에 적용시킬 수 있는 연구에 집중하는 형태로 바뀐 것처럼 IT 전문가들로 성장하기 원하는 후배들도 현장에서 발을 떼지 말아야 한다는 조언이다.</p>
<p>김영달 전문 위원과 인터뷰를 마치고 나니 T자형 인재도 안된 스스로를 뒤돌아보게 됐다. 어느 산업을 제대로 이해하는 기자로 독자들을 만나야할 지 또 하나의 과제가 생겼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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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IBM vs. 한국HP, 유닉스 신무기 &#8216;전쟁&#82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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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8 Aug 2010 06:38:44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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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한국IBM과 한국HP간 유닉스 서버 신무기 전쟁이 시작됐다. 유닉스 서버 시장에서 영원한 라이벌 관계였던 두 회사들은 올해 각각 파워7과 아이테니엄2라는 새로운 CPU가 탑재된 신제품들을 쏟아내면서 시장 주도권 확보를 위한 경쟁에 나서고 있다.
파워6를 통해 한국HP을 제쳤던 한국IBM은 파워7 시리즈들을 쏟아내고 있다. 한국HP는 그간 지속적으로 연기됐던 아이테니엄2 칩을 인텔과 공동 개발에 성공, 한국IBM을 향한 반격을 벼르고 있다.
한국IBM은 2009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한국IBM과 한국HP간 유닉스 서버 신무기 전쟁이 시작됐다. 유닉스 서버 시장에서 영원한 라이벌 관계였던 두 회사들은 올해 각각 파워7과 아이테니엄2라는 새로운 CPU가 탑재된 신제품들을 쏟아내면서 시장 주도권 확보를 위한 경쟁에 나서고 있다.</p>
<p>파워6를 통해 한국HP을 제쳤던 한국IBM은 파워7 시리즈들을 쏟아내고 있다. 한국HP는 그간 지속적으로 연기됐던 아이테니엄2 칩을 인텔과 공동 개발에 성공, 한국IBM을 향한 반격을 벼르고 있다.</p>
<p>한국IBM은 2009년 매출액 기준으로 경쟁사인 한국HP를 누르고 유닉스 서버 시장에서 46.6%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했다. 한국IDC에 따르면 올 1분기에 한국IBM은 약 430억원의 매출을 기록, 39.3%의 시장 점유율을 확보했고, 한국HP는 약 37.7%의 점유율로 410억원 가량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박빙의 승부는 올 2분기 최대 승부처였던 교육과학기술부가 주관하는 차세대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 시스템 분야에서 엇갈렸다. 한국IBM은 이 프로젝트도 수주하면서 댓수 기준으로는 확실히 한국HP에 앞서 있다.</p>
<p>칼을 먼저 꺼내든 것은 한국IBM이다. 한국IBM은 지난 3월 파워7 칩을 탑재한 대형 유닉스 서버 신제품을 발표한 데 이어 이달 엔트리급 유닉스 신제품들을 쏟아낸다. 또 초대형 최상의 유닉스 서버도 출시하는 등 HP를 따돌리기 위한 전략 무기들을 속속 선보이고 있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8/IBMSTGcho100818.jpg" rel="lightbox[37019]" title="IBMSTGcho100818"><img class="alignright size-full wp-image-37021" style="margin: 5px" title="IBMSTGcho100818"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8/IBMSTGcho100818.jpg" alt="" width="300" height="225" /></a>조경훈 한국IBM STG 전무는 “IBM은 고객의 폭증하는 워크로드에 대응하는데 필요한 시스템, 프로세서, 시스템 소프트웨어, 운영체계, 미들웨어 등에 지속적인 투자로 업계를 주도하고 있다”면서 “이번 발표로 IBM 파워 시스템은 초대형 데이터센터 환경에서 중소 중견기업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차원의 성능과 신뢰성, 에너지 효율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p>
<p>IBM은 그동안 HP와 인텔의 차세대 유닉스 서버 CPU인 아이테니엄2 출시 지연에 따른 효과를 톡톡히 봐 왔다. HP의 신제품 출시 지연에 따른 반사 이익을 파워6으로 만회했고, 지난 3년 반 동안 파워7에 32억달러를 투자하면서 한번 잡은 승기를 놓치지 않기 위해 노력했다.</p>
<p>CPU의 성능만 업그레이드 한 것이 아니다. 최근 고객들의 분석 요구를 적극 수용하기 위해 자사의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최적화시켜 어플라이언스 형태의 모델로 계속 진화시키고 있다. IBM은 인터넷, 데이터, 트랜잭션, 분석 툴 등의 성능 극대화를 지원하도록 웹스피어, DB2, 인포스피어 웨어하우스, 코그노스 등 미들웨어 소프트웨어의 병렬 처리 기능을 크게 증가시켰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양측의 기능을 최대한 높혀 궁합을 맞춘 것이다.</p>
<p>데이터센터급 256코어 HPC 시스템 IBM 파워 795은 기업이 방대한 데이터에서 실시간 정보를 추출하는데 유용한 파워7 기반 워크로드 최적화 스마트 애널리틱스 시스템(Smart Analytics System) 등이다.</p>
<p>새로운 256 코어 IBM 파워 795는 워크로드에 따라 주파수를 변경하는 IBM의 최첨단 에너지스케일(EnergyScale) 기술이 채택됐으며 최대 8테라바이트의 메모리를 지원하고 IBM 이전 시스템과 비교해 동일한 에너지 효율도에서 4배 이상의 성능을 제공한다.</p>
<p>한국HP는 오는 지난 4월 말 공개했던 인텔 아이테니엄 9300(코드명 투퀼라)을 탑재한 슈퍼돔2를 오는 24일 선보일 계획이다. 또 지난 4월 2소켓에서 8소켓에 이르는 블레이드 기반 인테그리티 서버 3종도 발표하면서 IBM과의 일전을 벼르고 있다. 슈퍼돔2가 출시되면 본격적인 최상위 신무기 대결이 시작되는 셈이다. 슈퍼돔2는 HP가 제공하는 다른 데이터센터 시스템과 관리 환경, 전력 공급, 팬, 입출력(I/O) 옵션 등을 공유해 쓸 수 있다. HP 7000 시리즈 블레이드 새시를 사용하는 표준 서버랙에 탑재해 총소유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이 HP의 설명이다.</p>
<p>한국HP는 IBM이 신제품들을 쏟아내고 있지만 여전히 최상위 유닉스 서버분야에서는 1위를 하고 있고, 이번 슈퍼돔2 출시의 경우 아키텍처도 새롭게 변모되는 등 단순히 IBM처럼 CPU만 바뀐 것은 아니라는 입장이다. 또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밀겹한형태의 접근법을 우려하는 고객들도 많다는 입장을 전했다. 슈퍼돔2에 대한 세부적인 성능과 기능 향상에 대해서는 &#8220;다음주에 공개될 예정&#8221;이라고 함구했다.</p>
<p>이창훈 한국HP 부장은 블로터닷넷과 통화에서 &#8220;메인프레임을 통해 IBM에 당했던 고통을 고객들은 여전히 알고 있다&#8221;고 전하고 &#8220;다양한 국내외 소프트웨어 벤더들과 협력해 고객들의 선택권을 보장하는 형태가 오히려 경쟁력이 있다&#8221;고 강조했다.</p>
<p>어느 신무기가 고객들의 선택을 받을 수 있을 지 기대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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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IBM, 2010 장애 대학생 장학금 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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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1 Aug 2010 06:57:39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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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한국IBM은 오늘 2010 우수 장애 대학생 장학증서 전달과 멘토링 결연식을 갖고 10명의 장애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수여하는 동시에 이들과 IBM 직원 자원봉사자들간에 장기적인 멘토링 결연을 맺었다.
이 행사는 각 대학별로 추천 받은 우수 장애 대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하고 사회 진출에 필요한 기술과 지식을 멘토링 방식으로 지원, 사회 진출을 준비하는 대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기회를 제공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특히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www.ibm.com/kr" target="_blank"><strong>한국IBM</strong></a>은 오늘 2010 우수 장애 대학생 장학증서 전달과 멘토링 결연식을 갖고 10명의 장애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수여하는 동시에 이들과 IBM 직원 자원봉사자들간에 장기적인 멘토링 결연을 맺었다.</p>
<p>이 행사는 각 대학별로 추천 받은 우수 장애 대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하고 사회 진출에 필요한 기술과 지식을 멘토링 방식으로 지원, 사회 진출을 준비하는 대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기회를 제공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p>
<p>특히 이번 장학생은 한국IBM이 추구하는 인재상에 일치하는 장애인 인재를 발굴해 고용으로 연계하기 위해 <a href="http://www.kepad.or.kr" target="_blank"><strong>한국장애인고용공단</strong></a>과 협력해 맞춤형 직업탐색프로그램을 실시했다. 4일간 진행되는 맞춤형 직업탐색프로그램은 구직을 앞 둔 3, 4학년의 장학금 수혜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 등을 이해하고 이에 맞는 진로를 설계하며, 이력서 작성 및 모의 면접 등의 실전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p>
<p>앞으로 6개월 이상 학생들의 멘토가 될 IBM 직원들은 멘티의 전공 과목과 주소 등을 감안해 해당 분야에 관련이 있는 직원으로 지정됐으며, 온오프라인을 통해 개별 진로상담이나 인생 상담, 사회진출에 필요한 여러 가지 조언을 해주게 된다. 이휘성 한국IBM 사장도 이번 행사에 직접 참여해 장학생 1명과 멘토-멘티 관계를 맺었다.</p>
<p>한국IBM은 또한 이들이 졸업시점에 성적 등 특정 기준에 적합하면서 한국IBM에 취업을 희망할 경우, 서류 전형 면제와 가산점 부여 등 혜택을 주고 있다. 한국IBM은 2005년부터 매년 우수 장애 대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 지난 5년간 모두 77명의 학생이 장학금 수혜를 받았으며, 이 가운데 7명은 한국IBM에 입사해 근무하고 있다.</p>
<p>한국IBM은 이와 별도로 장애인 추천 프로그램, 장애인 인턴쉽 제도, 장애인 채용 지원 제도 등 전사적인 장애인 채용 캠페인도 매년 펼치고 있다. 한국IBM은 &#8220;구성원들의 다양성에 기반할 때 조직의 글로벌 역량과 경쟁력 강화가 이루어질 수 있다고 믿고 있다&#8221;면서 앞으로도 장애인 채용과 근무환경 개선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p>
<p>지난 5년간 지속적으로 장애대학생 장학금을 수여했던 한국IBM은 보다 적극적으로 장애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협력했으며,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인재를 발굴해 채용할 수 있는 긍정적인 결과를 거두기를 기대하고 있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8/ibmkoreacsr100811.jpg" rel="lightbox[36567]" title="ibmkoreacsr100811"><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6568" title="ibmkoreacsr100811"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8/ibmkoreacsr100811.jpg" alt="" width="500" height="350" /></a><br />
<em>사진 설명 : 한국IBM, 2010 장애 대학생 장학금 수여 및 멘토링 결연식. 한국IBM 이휘성사장(우),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촉진부 손영호이사(좌)</e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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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모바일 오피스 구현 &#8216;마음&#8217;대로 하세요&#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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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4 May 2010 09:12: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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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대우건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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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스마트폰 시장이 개화되면서 국내 솔루션 업체들도 분주하다. 기업들이 모바일 오피스를 구축하려는 요구가 갑자기 늘었기 때문이다.
마음정보도 이런 시장에 대응하고 있는 솔루션 업체 중 하나다. 한국IBM의 도미노와 로터스노츠 최고의 비즈니스 파트너이기도 한 마음정보는 최근 모바일 포털 솔루션인 &#8216;X-모바일 오피스 2.0&#8242;을 내놨다.
신영일 마음정보 솔루션사업부 개발 팀장은 &#8220;최근 기업들이 스마트폰을 활용하기 위해 모바일 오피스 구축에 상당히 관심이 많죠. 그룹웨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스마트폰 시장이 개화되면서 국내 솔루션 업체들도 분주하다. 기업들이 모바일 오피스를 구축하려는 요구가 갑자기 늘었기 때문이다.</p>
<p>마음정보도 이런 시장에 대응하고 있는 솔루션 업체 중 하나다. 한국IBM의 도미노와 로터스노츠 최고의 비즈니스 파트너이기도 한 마음정보는 최근 모바일 포털 솔루션인 &#8216;X-모바일 오피스 2.0&#8242;을 내놨다.</p>
<p>신영일 마음정보 솔루션사업부 개발 팀장은 &#8220;최근 기업들이 스마트폰을 활용하기 위해 모바일 오피스 구축에 상당히 관심이 많죠. 그룹웨어 업체 입장에서 이런 요구에 빨리 대응할 필요가 있습니다. 모바일 포털 솔루션인 &#8216;X-모바일 오피스 2.0&#8242;을 만든 이유입니다. 일단 아이폰을 대응할 수 있도록 했고, 이달 안에 윈도우 모바일과 안드로이드를 지원할 계획입니다&#8221;라고 밝혔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5/yishinmauminfo.jpg" rel="lightbox[30476]" title=""모바일 오피스 구현 '마음'대로 하세요""><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t none"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5/yishinmauminfo_thumb.jpg" border="0" alt="yishinmauminfo" width="500" height="369" /></a></p>
<p>모바일 오피스는 무선망을 통해 현재 사용하는 그룹웨어에 언제 어디서나 접속해 전자메일, 전자결재, 공지사항, 일정관리, 게시판와 같은 것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최근 고객들은 특정 단말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스마트폰 운영체제를 도입하려는 만큼 솔루션 업체들도 이런 요구에 대응해야 한다.</p>
<p>신영일 팀장은 &#8220;어느 고객을 만나던지 특정 단말을 고집하지 않습니다. 그 때문에 저희 솔루션도 멀티 OS를 지원해야 됩니다. 손이 많이 가는 건 사실이죠&#8221;라고 말했다.</p>
<p>고객들은 신속한 의사결정이 가능한 시스템을 원하면서도 안전하고 강력한 보안 시스템이 구축되길 원하고 있다. 또 전자메일이나 결제, 일정, 전사공지 등 시간과 장소 제약없이 업무 처리 진행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실시간 푸시 기능도 원한다. 마음정보의 솔루션은 스마트폰과 사내 그룹웨어 사이에 위치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도록 돕는다.</p>
<p>마음정보는 최근 대우건설에 &#8216;스마트 워크플레이스&#8217;를 구축하고 있다. 대우건설은 건설업계 특성상 출장과 외근이 잦은 직원들간의 업무 협력이 보다 긴밀하게 이뤄지고 이를 통해, 업 무효율성 증대와 업무 수행시간, 출 장비, 통 신비 등의 실제적인 비용절감 효과를 기대한다.</p>
<p>허채욱 대우건설 IT전략팀 과장은 블로터닷넷과 통화에서 &#8220;사내 시스템이 예전 것이라서 성능 저하 문제가 있어서 대대적으로 재구축하고 있습니다. 통합 커뮤니케이션과 모바일 오피스, 사내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등을 구현하는 것이죠. 모바일 오피스 관련해서는 유럽이나 아프리카 등 해외 현장의 요구가 먼저 있었습니다. 9월 1일 전체 시스템이 오픈되면 전세계가 실시간으로 엮이게 되는 것이죠. 사내 유무선통합(FMC) 구축도 계획하고 있는데 현재 통신사 선정 작업중입니다&#8221;라고 밝혔다.</p>
<p>마음정보는 이번 프로젝트에 전체 그룹웨어 제품을 비롯해 아이폰 지원 &#8216;X-모바일 오피스 2.0&#8242;도 제공했다.</p>
<p>최근 기업들은 모바일 오피스를 구현하면서 별도의 앱을 개발하는 방식이나 웹 방식 중 선택을 하는 경우도 있고, 두 방식을 적절히 결합시키기도 한다. 이 때문에 마음정보도 고객들이 원하는 형태의 X-웨어 모바일오피스 2.0이라는 앱을 제공하기도 하고, 웹 방식도 지원한다.</p>
<p>두 분야 모두 일장 일단이 있다. 신영일 팀장은 &#8220;별도 앱은 데이터의 보안이나 속도 면에서 낫고, 웹 방식은 훨씬 원활하게 표현하고 접속하기도 간편하죠. 고객들은 두 방식을 혼용해 사용하기도 합니다. 솔루션 업체 입장에서는 모두 개발해 놓고 고객이 원하는 형태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8221;라고 밝혔다.</p>
<p>관련 솔루션을 개발하면서 우려가 없는 것도 아니다. 모든 스마트폰 운영체제를 지원해야 한다. 개발자들을 구해야 하고 계속해서 업그레이드 해야 된다.</p>
<p>신영일 팀장은 &#8220;아이폰용으로 가장 먼저 만들었고, 이달 중으로 윈도우 모바일과 안드로이드를 지원합니다. 빨리 마무리를 지어야 합니다&#8221;라고 말했다.</p>
<p>마음정보는 한국IBM의 파트너다. IBM은 모바일 미들웨어인 로터스 트래블러(Lotus Traveler)를 제공하고 있다. 그런데 마음정보는 별도의 모바일 미들웨어를 만들었다. 이와 관련해서 신 팀장은 &#8220;고객이 로터스 트래블러를 쓸 수도 있고, 전자결재와 같은 국내 특성상 우리 제품을 함께 쓸 수 있습니다. 또 저희는 모든 데이터를 서버에 저장해 단말 분실시 기밀 누출을 예방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사용자들의 선택 폭이 넓다는 것이 장점이죠&#8221;라고 밝혔다.</p>
<p>한편, 최근 KT와 SK텔레콤은 모바일 오피스와 FMC 시장을 겨냥해 다양한 솔루션 업체들을 우군으로 확보하고 있다. 통신사들과 협력에 대해서 묻자 신영일 팀장은 “할 말은 많지만 아직은 밝힐 단계가 아닙니다”라고 묘한 여운을 남겼다. 모바일 오피스를 진행하는 통신사들과의 접촉을 부인하지는 않았지만 아직 외부에 세부적으로 밝힐 단계는 아니라는 것이다. 마음정보가 어느 진영으로 합류할 지도 주목된다.</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참고 이미지</strong><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5/mauminfo1.jpg"><br />
</a></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5/mauminfo2.jpg" rel="lightbox[30476]" title=""모바일 오피스 구현 '마음'대로 하세요""><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t none"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5/mauminfo2_thumb.jpg" border="0" alt="mauminfo-2" width="320" height="480" /></a></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5/mauminfo4.jpg" rel="lightbox[30476]" title=""모바일 오피스 구현 '마음'대로 하세요""><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t none"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5/mauminfo4_thumb.jpg" border="0" alt="mauminfo-4" width="320" height="480" /></a></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5/mauminfo3.png" rel="lightbox[30476]" title=""모바일 오피스 구현 '마음'대로 하세요""><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t none"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5/mauminfo3_thumb.png" border="0" alt="mauminfo-3" width="320" height="480"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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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오픈소스 개발자들이여! 메인프레임을 주목하라&#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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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2 Apr 2010 06:41: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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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 3월 8일, 한국IBM으로부터 보도자료 하나를 받았다. 동부화재가 차세대 시스템 전 영역을 국내 최초로 순수 시스템 z10 기반의 z/OS와 zLinux 운영체제 플랫폼으로 구축한다는 것이었다. 메일을 받고 나서 &#8220;아직도 메인프레임을 사랑하는 양반들이 있네&#8221;라는 생각을 했다. 우리나라에서는 메인프레임을 유닉스 기반의 개방형 시스템으로 다운사이징한 사례가 너무나 많아서 메인프레임 하면 철지난 제품이 아닌가 하는 고정 관념을 기자가 가지고 있었기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지난 3월 8일, 한국IBM으로부터 보도자료 하나를 받았다. 동부화재가 차세대 시스템 전 영역을 국내 최초로 순수 시스템 z10 기반의 z/OS와 zLinux 운영체제 플랫폼으로 구축한다는 것이었다. 메일을 받고 나서 &#8220;아직도 메인프레임을 사랑하는 양반들이 있네&#8221;라는 생각을 했다. 우리나라에서는 메인프레임을 유닉스 기반의 개방형 시스템으로 다운사이징한 사례가 너무나 많아서 메인프레임 하면 철지난 제품이 아닌가 하는 고정 관념을 기자가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었다.</p>
<p>한국IBM은 기자의 고정 관념이 철지난 생각이라고 반박했다. IBM이 변화해 왔는데 그 과정을 제대로 못봤다는 것이다. 그래서 한국IBM에서 메인프레임에 리눅스를 얹어 사용할 수 있도록 힘을 싣고 있는 박재화 시스템 테크놀로지 그룹 부장을 만났다. 공교롭게도 올해는 리눅스를 IBM의 메인프레임 z시스템에 포팅한 지 10년을 맞이한 해다. 또 우리나라에서도 대한항공이 메인프레임 z 시리즈에 2000년 5월 파일럿 프로젝트를 진행해 관련 시스템을 사용한 지 10년이 됐다.</p>
<p>IBM이 리눅스를 메인프레임에서 사용하게 된 것을 환영한 이유는 아주 단순하다. 리눅스를 사용하는 전세계 개발자들과 리눅스 위에 얹어지는 수많은 개방형 DBMS와 미들웨어, 자바 기반의 수많은 애플리케이션들과 개발자들이 메인프레임을 살려주는 우군으로 부상했기 때문이다. 기업들은 메인프레임 개발자를 구하기 힘들었고, 애플리케이션 개발도 많은 비용이 들었는데 개방형 시스템에서 사용되는 모든 것들이 자연스럽게 리눅스가 얹어진 메인프레임에서 가동이 가능했기 때문이다.</p>
<p>일각에서는 리눅스가 죽어가던 메인프레임을 살렸다는 말까지 있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4/ibmzlinuxpark100402.jpg" rel="lightbox[28563]" title=""오픈소스 개발자들이여! 메인프레임을 주목하라""><img class="aligncenter" style="margin-top: 10px;margin-bottom: 10px;border: 0px"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4/ibmzlinuxpark100402_thumb.jpg" border="0" alt="ibmzlinuxpark100402" width="402" height="303" /></a></p>
<p style="text-align: left">박재화 부장은 알짜리눅스 개발 멤버기도 했고, 리눅스코리아에서 메인프레임에 리눅스를 포팅했던 인물이기도 했다. 지난 6년간 대한항공에서 메인프레임 기반 리눅스 시스템을 관리해 오기도 했다.</p>
<p>박재화 부장을 만나기 전 트위터에 &#8220;메인프레임에 리눅스를 얹어 사용하는 분을 만나는데 궁금한 게 있으면 알려주세요&#8221;라는 멘트를 남겨 놨는데 @breal96님이 &#8220;z리눅스를 z/OS 없이 단독으로 구동이 가능한지, 가능하다면 라이선스 정책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다&#8221;는 질문을 보내왔다.</p>
<p>하나 건진 질문이지만 박재화 부장은 &#8220;저도 그 질문을 봤습니다&#8221;라고 웃으면서 &#8220;가장 핵심적으로 궁금해 하는 사항입니다&#8221;라고 설명을 시작했다.</p>
<p>그는 &#8220;많은 분들이 무조건 메인프레임 운영체제인 zOS 위에 리눅스가 얹어지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런 방식도 있지만 zVM이라는 가상머신 위에 리눅스 커널을 얹어 사용하기도 합니다. 동부화재의 경우가 바로 그런 경우죠. zOS로 가동되는 업무가 있고, 별도 업무들은 zVM 위에 리눅스 커널을 얹습니다. 인텔이나 AMD 서버에 리눅스가 올라가는 것과 같죠. 레드햇, 수세, 터보리눅스, 데비안 등 다양한 리눅스 OS가 메인프레임용 커널들을 제공하고 있는데 이걸 사용하는 겁니다&#8221;라고 밝혔다.</p>
<p>그는 &#8220;리눅스가 메인프레임에 포팅되기 전 오히려 zVM은 시장에서 사라질 위기였지만 이제는 리눅스 때문에 zVM이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새롭게 살아났습니다. 라이선스도 CPU 가격대로 받듯이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메인프레임은 현존하는 최고의 제품이죠. 유닉스 진영이 메인프레임급이라고 하는 것도 바로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오히려 유닉스 서버 수십대를 메인프레임 CPU 하나에 통합해 나가는 경우가 해외에 많습니다&#8221;라고 설명했다.</p>
<p>하지만 의문이 들었다. 대한항공처럼 선진적인 구현 사례가 있었지만 그 후 이런 고객사들이 많이 등장하지 않았다. 5년 전 대한항공 오픈소스 프로젝트 취재차 대한항공 담당자들을 만난 적이 있었다. 당시 그들은 &#8221;메인프레임에 레드햇과 웹스피어를 얹어 일부 업무 시스템을 유닉스에서 이전해 사용하는데 상당한 비용을 절감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5번째 정도 업무를 이관하고 나니 밉스 단위 과금 형태라 갑자기 사용 요금을 더 내야 했다. 일부를 유닉스로 이전시킬 지 고민&#8221;이라고 답변한 기억이 떠올라 물었다.</p>
<p>박재화 부장은 &#8220;당시엔 초기 단계라 완전히 리눅스가 메인프레임 위에 안정적으로 제공되지는 못한 측면이 있었습니다. 리눅스나 웹스피어 같은 미들웨어가 CPU를 굉장히 많이 차지하는 경우가 있었어요. 하지만 지금은 그런 문제들이 모두 해결됐습니다. 가령 당시 100밉스 정도 차지하던 것이 2밉스 단위로 내려올 정도입니다&#8221;라고 상황을 밝혔다.</p>
<p>대한항공의 경우 한국IBM과 아웃소싱 계약을 체결했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한국IBM의 전략을 따른 상황이었다는 점도 새로운 시도가 가능했던 측면이 있다.</p>
<p>박 부장은 &#8220;대한항공에 모니터링 팀이 있어요. 특정 업무에서 사용이 늘어나면 바로 개발 팀들을 불러 체크를 합니다. 애플리케이션 구현에 문제가 있는 것을 바로 찾아내 수정합니다. 아웃소싱을 하긴 하지만 대한항공 내부 인력들이 철저히 계산을 하고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8221;라고 덧붙였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4/ibmzlinuxpark1004021.jpg" rel="lightbox[28563]" title=""오픈소스 개발자들이여! 메인프레임을 주목하라""><img class="alignleft" style="margin: 6px 10px 12px 0px;text-align: left;border: 0pt none"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4/ibmzlinuxpark1004021_thumb.jpg" border="0" alt="ibmzlinuxpark100402-1" width="300" height="428" /></a>한국IBM은 한국HP의 슈퍼돔 유닉스 고객들을 대상으로 리눅스 기반 메인프레임 영업을 강화하고 있다. 모처럼 동부화재 사례도 등장해 상당히 고무돼 있다. 새롭게 확보된 동부화재 이외에 경찰청과 대검찰청에서도 메인프레임에 리눅스를 얹어 사용하고 있다는 설명도 곁들였다.</p>
<p>호주은행과 알라인츠생명, 뉴질랜드뱅크 등도 이런 형태로 메인프레임을 사용하는 고객들이다. 유닉스 서버 20대~30대 정도를 메인프레임 CPU 하나로 통합할 수 있다는 것이 한국IBM의 설명이다.</p>
<p>메인프레임엔 CPU를 미리 10개 정도 꽂아 고객에게 제공된다. 개방형 시스템을 수용할 수 있다고 하지만 너무 비싸지 않을까?</p>
<p>박재화 부장은 &#8220;CPU가 장착된 개수로 과금하는 것이 아닙니다. 미리 제공을 한 후 특정 업무, 가령 연말 정산시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하면 다른 CPU가 가동될 수 있도록  별도 해제 키를 제공합니다. 그 후 다시 원래대로 하나의 CPU만 사용해도 되는 것이죠. 유연성과 시스템 확장성에서 가장 유리한거죠. 유닉스에 비해 가격도 많이 내렸습니다. 120% 수준이죠. 다만 운영면에서 대폭 간소화시켰고, 확장성까지 지원하고 있으니 경쟁력은 충분합니다&#8221;라고 자랑하기에 바쁘다.</p>
<p>그는 &#8220;관리자 입장에서도 초기 셋팅을 해 놓고 나서 원격에서 모든 것들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 최고의 고가용성에 리눅스와 오픈소스의 개방성, 기존 개발된 애플리케이션들의 활용 등 메인프레임이 리눅스를 만나서 고객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8221;라고 변화된 메인프레임의 전력에 대해 강조했다.</p>
<p>옆에서 거들던 한국IBM 홍용기 홍보팀 실장도 &#8220;기자도 고정관념을 버려야 돼!&#8221;라고 맞장구를 쳤다.</p>
<p>한국IBM은 최근 2티어 전략을 이야기하고 있다. 웹서버와 애플리케이션, DB로 짜여진 3티어 구조의 IT 인프라 구조를 다시 중앙에 메인프레임이나 대형 유닉스 서버를 안쳐놓고 앞에 x86서버가 붙은 형태로 구성을 단순화시키자는 것이다. 이런 구조의 변화에도 리눅스가 탑재된 메인프레임이 한몫을 톡톡히 한다는 것이다.</p>
<p>우리나라는 전세계에서 메인프레임을 개방형 시스템으로 다운사이징하는 데 가장 빨리 움직인 나라다. 통신사들 중 메인프레임을 사용하는 고객은 하나도 없다. 금융권도 몇 곳 안남았다. 수백개의 고객들 중 이제 45개 안팎의 고객만이 남아 있다. 기자는 &#8220;지는 시장이었다&#8221;고 말했고, 한국IBM은 &#8220;이제 다시 해가 떠오를 것&#8221;이라고 맞받아쳤다.</p>
<p>박 부장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기자가 가지고 있던 선입견이나 고정관념은 많이 해소된 것은 사실이다. &#8216;유닉스 천국&#8217;인 상황에서 우리나라 고객들도 이런 한국IBM의 말에 얼마나 귀를 기울이고 행동으로 보여줄까? 열쇠는 고객들이 쥐고 있다.</p>
<p>한편, 박재화 부장은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8220;자신은 뼈 속까지 리눅서&#8221;라고 말했다. 현재 포털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리눅서나 오픈소스 개발자들이 메인프레임에 주목하면 엔지니어들의 수명도 더 길어지고, 시장에서의 대우도 달라질 것이라고 조언했다. 핵심 업무을 다루는 분야에 오픈소스 개발자들이 주목을 해줬으면 좋겠다는 것이다. 그 자신이 이런 길을 걸어온 장본인이라는 걸 말하고 싶었는 지도 모를 일이다.</p>
<p>이런 흐름과 관련해서 레드햇코리아의 한 관계자는 &#8220;그렇지 않아도 레드햇 입장에서도 한국IBM과 협력을 단행하고 있습니다. 메인프레임에 레드햇엔터프라이즈리눅스에 제이보스라는 미들웨어를 얹어 사용하는 고객들이 이미 있습니다. 관련 사업도 올해 강화할 예정입니다&#8221;라고 밝혔다.</p>
<p>그의 블로그(<a href="http://www.zlinuxtoday.com" target="_blank">www.zlinuxtoday.com</a>)에 가면 더 많은 소식을 들을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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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BM, &#8220;HW-SW 통합 가속화된다&#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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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9 Mar 2010 06:09:0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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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한국IBM이 지난달 발표한 차세대 유닉스 시스템인 &#8216;파워7&#8242; 시스템 발표회를 개최했다. 한국IBM은 한국HP에 뒤진 2위 업체였지만 2008년을 기점으로 시장 상황을 역전시켰다. 한국IBM은 지난해 45.97%로 한국HP 38.9%, 한국썬 10.48%를 달성했고, 올해 파워 7 시스템을 출시하면서 이런 흐름을 계속해서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조경훈 한국IBM 시스템/테크놀로지 사업 총괄 전무는 &#8220;그동안은 경쟁사와 하드웨어와 하드웨어로 경쟁을 했다. 하지만 시장 점유율 50%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한국IBM이 지난달 발표한 차세대 유닉스 시스템인 &#8216;파워7&#8242; 시스템 발표회를 개최했다. 한국IBM은 한국HP에 뒤진 2위 업체였지만 2008년을 기점으로 시장 상황을 역전시켰다. 한국IBM은 지난해 45.97%로 한국HP 38.9%, 한국썬 10.48%를 달성했고, 올해 파워 7 시스템을 출시하면서 이런 흐름을 계속해서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3/ibmkoreachokhpower.jpg" rel="lightbox[27012]" title="IBM, "HW-SW 통합 가속화된다""><img style="border-bottom: 0px;border-left: 0px;margin: 6px 0px 12px 10px;border-top: 0px;border-right: 0px"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3/ibmkoreachokhpower_thumb.jpg" border="0" alt="ibmkoreachokh-power" width="300" height="227" align="right" /></a> 조경훈 한국IBM 시스템/테크놀로지 사업 총괄 전무는 &#8220;그동안은 경쟁사와 하드웨어와 하드웨어로 경쟁을 했다. 하지만 시장 점유율 50%에 육박하기 위해서는 한국IBM의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본부와의 협업에 힘을 보태 고객들에게 통합된 전체 IBM의 가치를 전달할 수 있도록 하겠다&#8221;고 밝혔다.</p>
<p>이전 한국IBM 유닉스 서버 책임자가 되도록이면 고객들의 요구에 맞게 다양한 선택권을 고객들에게 제공했다면 새로운 수장은 최근 본사에서 변화되고 있는 IBM의 정책을 국내에서도 가져가겠다고 밝힌 것이다. 최근 IT 분야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는 분야가 DW 어프라이언스 시장이다. 소프트웨어 업체와 하드웨어 업체가 분리돼 서로 합종연횡이 일반화됐던 이 시장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긴밀히 통합된 단일 장비 시장으로 점차 옮겨지고 있다.</p>
<p>특화된 기능의 소프트웨어를 최적의 하드웨어 스펙에 맞게 밀결합해 고객이 바로 도입해 사용토록 하는 것이다. 이는 네트워크 업체인 시스코나 애플이 즐겨 사용하는 방식으로 래리 엘리슨 오라클 회장도 썬을 인수하면서 이런 방향으로 자사 제품을 통합해 나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p>
<p>IBM도 이런 흐름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ISAS(IBM Smart Analytics System)와 클라우드 버스트가 대표적인 제품들이다. ISAS는 DB2와 인포스피어, 코그너스 제품군이 IBM 파워시스템과 통합돼 고객에게 전달되는 제품군이다. 최근 인수한 SPSS도 향후 이런 제품군 안에 자연스럽게 통합될 예정이다. 개별 제품들을 별도 구매해 통합(인티그레이션)해야 되는 시간을 대폭 줄여 바로 도입 후 분석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클라우드 버스트는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을 겨냥해 고객들이 모두 완비된 셋을 구매토록 유도하기 위해 개발된 제품이다.</p>
<p>IBM은 웹스피어 브랜드를 비롯해 지난해 말 선보인 공유DB클러스터 기술인 &#8216;퓨어스케일&#8217;도 파워 시스템에서 최적의 성능을 내도록 하고 있다. 분석 업무에 도움을 주기 위해 파워 6에는 선별적으로 내장됐던 인피니밴드가 파워 7에는 기본적으로 탑재돼 있다. 그만큼 빠른 분석 업무를 요하는 기업들의 요구에 적극 대응하겠다는 것. 특히 &#8216;퓨어스케일&#8217;의 경우 자사의 유닉스 운영체제인 AIX만을 지원하고 있어 오라클과의 일전을 위한 핵심 무기로 삼겠다고 공공연히 밝히고 있다.</p>
<p>한국IBM은 파워 7 시스템이 파워 6이 제공해 왔던 분야는 물론 금융권의 실시간 분석, 바이오분야 단백질 연구, 최근 주목받고 있는 스마트그리드 분야에서 더욱 많은 두각을 나타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물론 IBM 본사차원에서 진행되고 있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결합이 국내에서 얼마나 효과적일지는 아직 미지수다. 오라클 DB 고객들이 많은 상황에서 한국IBM 유닉스 사업부도 대놓고 자사 소프트웨어인 DB2와의 통합 목소리를 내기가 쉽지 않다. 자칫했다간 유닉스 서버 판매 자체가 불가능한 상황도 도래할 수 있다.</p>
<p>점차 어플라이언스화 되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IBM이 이런 상황을 어떻게 유연하게 대응해 나가는지도 관심거리다.</p>
<p>인텔과 HP가 최근 출시한 아이테이엄 2칩(코드명 투퀼라) 탑재 서버와의 경쟁도 흥미를 끌기에 충분하다. IBM은 파워6를 출시하면서 제품 출시 지연으로 불만이 쌓였던 HP의 고객들을 많이 윈백한 바 있다. 이제 정면 승부가 시작된 만큼 HP로서도 호락호락 당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p>
<p>한편, 한국IBM의 P시리즈는 메인프레임과 x86 서버 제품군에 낀 샌드위치 신세라는 점에서도 이들의 행보는 관심거리다. 특히 퓨어스케일의 경우 서버들을 무한대로 병렬연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자칫하다간 메인프레임의 다운사이징을 가속화시킬 무기로 시장에 어필할 여지도 충분하다. 오라클이 리얼애플리케이션클러스터(RAC)를 통해 개방형 시스템용 DBMS 시장을 평정해 나가자 맞대응적 성격으로 관련 기능을 울며 겨자먹기로 내놓긴 했지만 자칫하다간 자신들의 발등을 찍을 수 있다.</p>
<p>또 올해 AMD나 인텔이 또 다른 x86 서버 칩을 발표하면서 유닉스 서버 시장을 정조준하고 있어 이에 대한 시장 방어도 필요하다. 전우영 한국IBM 상무는 &#8220;NT 서버 300여 대를 사용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파워 시리즈 몇대로 통합할 수 있도록 제안할 수 있다. 상면과 에너지 효율성 측면에서 유리하다&#8221;고 밝혔다. 하지만 이 경우 윈도우 시스템을 유닉스 시스템으로 전면 교체해야 된다는 점에서 고객들의 선택이 쉽지 않다.</p>
<p>미국이나 유럽의 경우 유닉스 서버 시장과 x86 시장이 매출 기준으로 5:5 정도가량 되는데 비해 우리나라는 여전히 7:3 정도로 유닉스 서버에 대한 고객들의 애착이 많은 상황이다. 리눅스나 윈도우 서버를 통한 비용 절감 목소리를 국내 고객들이 언제까지 외면할 수 있을지도 관전 포인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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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IBM, 고객 선택형 IT 아웃소싱 선보여&#8230;송도 데이터센터 활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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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8 Feb 2010 06:33:0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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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해 교보생명과 함께 인천 송도에 데이터센터를 마련했던 한국IBM이 IT 아웃소싱 사업에 힘을 내고 있다. 데이터센터라는 확실한 둥지를 마련한 만큼 이를 적극 활용하려는 전략이다.
한국IBM이 새롭게 선보인 아웃소싱 서비스는 &#8216;IBM 매니지드 서비스&#8217;로 자산과 인력 매각이 수반되는 전략적 아웃소싱(SO) 서비스나 단순 업무별 아웃소싱을 지원했던 아웃테스킹 아웃소싱을 적절히 버무린 것이다. 한국IBM인 이번 서비스가 자산이나 인력 등에 대해 좀 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지난해 교보생명과 함께 인천 송도에 데이터센터를 마련했던 한국IBM이 IT 아웃소싱 사업에 힘을 내고 있다. 데이터센터라는 확실한 둥지를 마련한 만큼 이를 적극 활용하려는 전략이다.</p>
<p>한국IBM이 새롭게 선보인 아웃소싱 서비스는 &#8216;IBM 매니지드 서비스&#8217;로 자산과 인력 매각이 수반되는 전략적 아웃소싱(SO) 서비스나 단순 업무별 아웃소싱을 지원했던 아웃테스킹 아웃소싱을 적절히 버무린 것이다. 한국IBM인 이번 서비스가 자산이나 인력 등에 대해 좀 더 유연하고, 선택적인 아웃소싱을 원하는 고객의 요구사항을 만족시켜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2/ibmgtsceo100218.jpg" rel="lightbox[25925]" title="한국IBM, 고객 선택형 IT 아웃소싱 선보여...송도 데이터센터 활용"><img class="alignleft" style="border: 0pt none;margin-left: 10px;margin-right: 10px"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2/ibmgtsceo100218_thumb.jpg" border="0" alt="ibmgtsceo100218" width="228" height="277" /></a> 김원종 한국IBM GTS 대표는 “기존의 ‘전략적 아웃소싱 서비스’가 IBM의 온디맨드 서비스, 글로벌 운영 프로세스와 관리 체계를 적용함으로서 IT 운영에 대한 가치를 제공하는 서비스라면, ‘IBM 매니지드 서비스&#8217;는 가시적인 재무 성과와 IBM의 IT 아웃소싱 운영 서비스의 가치를 제공하면서도 고객이 자산이나 인력 등에 대해 좀 더 유연하고, 선택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최적화된 가치를 제공한다는 점에 차이가 있다”고 밝혔다.</p>
<p>기존의 전략적 아웃소싱 서비스는 상호간 계약 조항 수립과 자산과 인력 이관 등 복잡한 의사 결정과정에 합의할 수 있는 고객에게만 한정적으로 제공되었다. 이에 반해 ‘IBM 매니지드 서비스’는 3~5년 정도의 중단기 계약으로 자산과 인력 이전에 대한 요구 없이 인프라 운영의 아웃소싱 체계를 설계하고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p>
<p>특히 이 서비스는 기업의 비즈니스 성장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어려운 전산 인프라를 가지고 있거나 전체 아웃소싱으로의 급격한 전환의 위험을 감수하기 어려운 기업들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한국IBM은 &#8216;IBM 매니지드 서비스&#8217;를 통해 그 동안 비용절감 혹은 IT 운영상의 어려움을 겪고 있었던 고객들에게 IBM의 국내외 사례를 통해 검증된 IT 운영 서비스를 현재 운영 비용보다 낮은 가격에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또 기존의 위탁 운영 서비스나 재해복구 서비스에서 한발 나아가 송도 IBM 비즈니스 파크 등 IBM만의 경쟁력 있는 인프라와 운영기술을 활용해 사전 인프라 환경을 최적화함으로써 국내 최고수준의 안정성과 그린 IT환경에서의 시스템 운영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p>
<p>이번에 선보인 서비스는 선택적 아웃소싱(Flexible Outsourcing) 서비스와 표준운영관리, 통합유지보수, 재해복구, 위탁운영, 테스크톱 관리, 애플리케이션 온디맨드, 원격 서버 모니터링 등 컴포넌트 매니지드 서비스(Component based Managed Services)로 구성돼 있다.</p>
<p>한국IBM은 매지니즈 서비스를 선보이면서 공공기관이나 금융권 등 인력과 자산에 대한 매각에 대해 우려하는 고객들이 선택을 할 수 있을 정도의 서비스라는 점을 적극 부각시키고 있다. 자산과 인력에 대한 매각은 안하더라도 최상의 IT 서비스를 받고 싶은 고객들을 겨냥한 상품이라는 것이다.</p>
<p>송도 데이터센터를 마련한 한국IBM이 이전과는 다른 보폭으로 국내 IT 아웃소싱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p>
<ul>
<li>
<h5><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19904">[현장탐방]송도 교보데이터센터를 가다</a></h5>
</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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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티맥스, &#8220;고객 시스템 무료 진단&#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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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6 Jan 2010 06:23:01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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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티맥스소프트가 무료 시스템 진단 서비스라는 카드를 꺼내들고 고객 속으로 한발 더 다가선다.
‘무료 시스템 진단 서비스’란 고객사에서 운영하고 있는 티맥스소프트의 전제품 대한 아키텍처와 구성 현황과 함께 장애 요소 등을 점검해 적절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으로, 장애 발생 이전에 고객사를 직접 방문해 전반적인 운영현황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박종암 티맥스소프트 대표는 “고객 기술지원 서비스 강화를 통한 ‘고객 만족 실현’이 2010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티맥스소프트가 무료 시스템 진단 서비스라는 카드를 꺼내들고 고객 속으로 한발 더 다가선다.</p>
<p>‘무료 시스템 진단 서비스’란 고객사에서 운영하고 있는 티맥스소프트의 전제품 대한 아키텍처와 구성 현황과 함께 장애 요소 등을 점검해 적절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으로, 장애 발생 이전에 고객사를 직접 방문해 전반적인 운영현황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p>
<p><img class="alignleft size-full wp-image-19961" style="margin: 5px" src="http://www.bloter.net/files/2009/11/tmaxpark091130.jpg" alt="tmaxpark091130" width="300" height="218" />박종암 티맥스소프트 대표는 “고객 기술지원 서비스 강화를 통한 ‘고객 만족 실현’이 2010년 핵심 경영방침 중 하나”라며 “이번 무료 시스템 진단 서비스를 시작으로 티맥스소프트의 강점이라 할 수 있는 기술지원 서비스를 계속해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p>
<p>티맥스소프트는 지난해 말 금융권의 한 고객사를 대상으로 무료 시스템 진단 시범 서비스를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티맥스가 무료 시스템 진단 서비스를 제공한 배경에는 지난해 말부터 불거진 회사의 경영 문제로 인해 고객들의 불안감을 달래고, 또 한국IBM이나 BEA시스템즈를 인수한 한국오라클 등이 공격적으로 티맥스 고객들을 대상으로 영업을 전개하고 있는 것을 방어하기 위한 다목적 카드인 것으로 보인다.</p>
<p>한국오라클의 경우 BEA를 인수한 후 웹애플리케이션서버 분야 1위를 유지해 온 티맥스소프트의 턱밑까지 치고 올라왔다. 특히 기술적으로 데이터베이스 제품과 미들웨어를 긴밀히 통합했고, 영업적으로도 기존 DB 고객사를 대상으로 미들웨어 영업을 강화하고 있다. 한국IBM도 티맥스가 흔들리자 금융권 고객사를 대상으로 한 마케팅에 더욱 나서고 있는 상황이다.</p>
<p>티맥스소프트 입장에서는 기존 고객들이 이탈할 경우 그 파장이 너무 크기 때문에 기존 고객사를 지킬 수 있는 특단의 대책이 필요했던 상황이다. 특히 이번 서비스가 경쟁사의 경우 대부분 유료 서비스로 제공되고 있다는 점에서 기존 티맥스 고객들의 경우 많은 이점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외산 업체들의 파상 공세를 고객 밀착 지원으로 돌파하겠다는 것</p>
<p>‘무료 시스템 진단 서비스’를 위해 티맥스소프트는 전담 체제를 구비하는 금융, 공공, 전략통신 등 티맥스소프트의 사업본부별로 대상 고객들을 선정해 서비스를 시행할 예정이다. 티맥스소프트는 지난해 말 기준으로 1천 900여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는데 이 중 대형 고객 위주로 이번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p>
<p>대상 고객들은 티맥스소프트 제품 전반에 대한 구성 점검에서 제품별 설정 점검와 로그 분석, 그리고 시스템 모니터링 등과 같은 기술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p>
<p>티맥스소프트는 올해 새로운 사업을 벌리기 보다는 기존 고객들에 대한 밀착 지원과 핵심 역량 집중을 통한 위기 탈출에 방점을 두고 있다. 티맥스소프트가 다시 비상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p>
<p>한편, 지난해 말 티맥스윈도 10만 카피를 임베디드 장비에 탑재할 것이라던 발표는 아직 현실화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고객사와의 조율이 아직 남아 있다는 설명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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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에 필요한 신기술 5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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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31 Dec 2009 07:29: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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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각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들은 산업혁명 이후 인구가 집중된 도시에서 발생하는 수많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노력들을 해왔다. 이 문제는 인류가 생존하는 동안 계속 해서 떠 안고 가야할 난제 중의 난제로 보인다.
이런 가운데 &#8216;똑똑한 지구(Smarter Planet)&#8217;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IBM이 향후 5년에서 10년 동안 전세계적으로 도시인들의 생활과 일, 여가를 변화시킬 혁신적인 5가지 신기술을 소개해 주목된다. 이번 연구는 향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각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들은 산업혁명 이후 인구가 집중된 도시에서 발생하는 수많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노력들을 해왔다. 이 문제는 인류가 생존하는 동안 계속 해서 떠 안고 가야할 난제 중의 난제로 보인다.</p>
<p>이런 가운데 &#8216;똑똑한 지구(Smarter Planet)&#8217;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IBM이 향후 5년에서 10년 동안 전세계적으로 도시인들의 생활과 일, 여가를 변화시킬 혁신적인 5가지 신기술을 소개해 주목된다. 이번 연구는 향후 도시 변화를 이끌 것으로 예상되는 시장과 사회 동향, 혁신을 현실화 하기 위해 전세계 IBM 연구소에서 개발중인 신기술을 바탕으로 했다.</p>
<p style="text-align: left"><a href="http://www.bloter.net/files/2009/12/Next5in5.jpg" rel="lightbox[22249]" title="도시에 필요한 신기술 5가지"><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t none;margin-top: 5px;margin-bottom: 5px" src="http://www.bloter.net/files/2009/12/Next5in5_thumb.jpg" border="0" alt="Next5in5" width="482" height="237" /></a> 올해로 4회째 발표되는 ‘IBM Next 5 in 5’ 는 이번에는 전세계적인 도시화에 초점을 맞췄다. 현재 전세계적으로 매주 100만 명 이상, 매년 약 6천만 명이 도시로 이전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인류 역사상 최초로 도시 거주 인구가 절반을 넘어섰다.</p>
<p>앞으로 도시는 인구 증가와 인프라 낙후라는 두 가지 문제를 동시에 해결해야 한다. IBM은 세계 주요 도시에 똑똑한 시스템을 적용해 성장을 지속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하고 있다. 향후 5년에서 10년 동안 도시가 지능을 갖추게 되면 IBM은 • 보다 건강한 면역 시스템을 갖춘 도시 • 살아있는 유기체처럼 감지하고 반응하는 빌딩 •연료를 사용하지 않는 승용차와 도시버스 • 도시 식수난 해소와 에너지 절약을 돕는 똑똑한 시스템 • 긴급 상황 발생 전후 위기 대응 체계를 갖춘 도시 등 5가지 변화가 예상된다고 밝혔다.</p>
<p>다음은 IBM이 밝힌 5가지 기술을 적용한 도시의 모습들.</p>
<p><strong>보다 건강한 면역 시스템을 갖춘 도시</strong></p>
<p>인구 과밀화로 도시 내 전염성 질병은 계속 발병할 것이다. 그러나 미래 공중 보건 기관에서는 언제, 어디서, 어떻게 질병이 확산되고, 어디로 감염이 확산될지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게 된다. 과학자들은 시 공무원, 병원, 학교, 직장에서 계절 독감이나 H1N1같은 바이러스를 보다 효과적으로 감지하고, 철저하게 추적할 수 있는 설비를 구축해 감염을 방지한다. 전자 의료 기록에 담긴 익명의 의료 정보가 안전하게 공유돼 질병의 확산을 막고 사람들이 더 건강하도록 해주는 ‘건강 인터넷’이 출현하게 될 것이다. IBM은 이미 세계적 조직인 핵 위협 이니셔티브(NTI), 국제 보건/안전 이니셔티브 및 중동 전염성 질병 감시 컨소시엄(MECIDS)등과 보건 정보를 공유하는 방법을 규격화하고 전염병 발발을 분석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p>
<p><strong>살아있는 유기체처럼 감지하고 반응하는 빌딩</strong></p>
<p>도시 인구가 늘어날수록 더 똑똑한 빌딩이 건설될 것이다. 현재 대다수 건물의 난방, 상하수도, 전기 등을 관리하는 시스템이 개별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앞으로는 빌딩 시스템을 관리하는 기술이 시민 보호, 자원 절감, 탄소 배출 절감을 위해 살아있는 유기체처럼 상황을 신속하게 감지하고 대응하게 된다. 건물 내 수천 개의 센서가 모든 움직임, 온도, 습도, 공간 사용 여부, 조명 시설을 모니터링 할 것이다. 이러한 시스템은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수리하고, 비상 대응 체계를 통해 필수 자원으로 신속히 대응하며, 소비자 및 사업주가 실시간으로 에너지 소비를 관리하고 절감할 수 있도록 한다.</p>
<p>이미 몇몇 건물들은 에너지 절감, 운영 효율 향상, 사용자 편의 및 안전도 확대를 실현함으로써 지능화된 빌딩을 선보였다. 중국 항저우 드래곤 호텔(Dragon Hotel)은 “똑똑한 호텔”로 변화를 위해 IBM과 함께 도구화, 지능화, 상호연결 된 똑똑한 호텔 관리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IBM은 향후 호텔의 주요 시스템을 통합할 예정이다.</p>
<p><strong>연료를 사용하지 않는 승용차와 도시버스</strong><br />
역 사상 최초로 차량 연료 눈금의 “E”가 “연료가 충분함(Enough)”을 의미하게 될 것이다. 승용차와 버스는 더 이상 화석 연료에 의존하지 않는다. 운행 정도에 따라 1회 충전 후 수일에서 수개월간 충전이 필요 없는 새로운 배터리 기술이 적용된 차량이 선보일 것이다. IBM 과학자들과 협력사는 1회 충전시 50-100마일 속도로 300-500마일 거리를 주행할 수 있는 새로운 배터리를 개발중이다.</p>
<p>또한, 도시에서 스마트 그리드를 통해 공공 장소에서 풍력 등 재생 에너지로 충전이 가능해져 석탄에너지에 대한 의존도도 낮아지게 된다. 이를 통해, 배출 가스를 줄이고, 소음 공해도 최소화할 수 있게 된다. IBM과 덴마크 소재 에디슨 리서치 컨소시엄은 지속 가능한 에너지 사용 전기 차량을 대규모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능형 인프라스트럭처를 개발하고 있다.</p>
<p><strong>도시 식수난 해소와 에너지 절약을 돕는 똑똑한 시스템</strong><br />
오 늘날 인구 5명 중 1명은 안전한 식수를 공급받지 못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도시에서는 기반시설에서 발생한 누수로 최대 50퍼센트의 수자원을 낭비하고 있다. 한편, 인류의 물 수요는 향후 50년간 6배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도시에 똑똑한 수자원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낭비되는 물을 최대 50퍼센트까지 절약할 수 있다. 또한, 도시에 똑똑한 하수 시스템을 구축해 강과 호수의 오염을 예방하고, 식수로 정화 시킨다.</p>
<p>고도의 정수 처리 기술로 지역별 물 재사용을 지원해 급수에 사용되는 에너지를 최대 20퍼센트까지 절감할 수 있다. 한편, 도시는 보다 발전된 분석기술로 미래 발생 가능성을 바탕으로 의사 결정을 함으로써 급수 관리 비용을 절약하고 에너지 사용량을 줄여 더 안전한 물을 공급할 수 있다. 쌍방향 계기 및 센서가 급수와 에너지 시스템에 적용돼 실시간 물 소비량에 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며, 귀중한 자원인 물을 언제 어떻게 사용할지 더 나은 결정을 하도록 돕는다.</p>
<p><strong>긴급 상황에 대한 사전 대응 체계를 갖춘 도시</strong><br />
도시는 범죄, 재난 등의 긴급 상황 발생을 감소시키며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IBM은 법 집행기관이 적시에 올바른 정보를 분석하도록 지원함으로써 공무원들이 범죄 예방을 위한 사전 대책을 세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뉴욕시 소방국은 화재 방지 및 구조대원 보호를 위한 최첨단 실시간 데이터 수집과 공유 시스템 구축 업체로 IBM을 선정했다. 또한, IBM은 도시 침수 방지를 위해 제방 지역에 똑똑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p>
<p style="text-align: center"><object width="425" height="344"><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2m7ticc7jnE&#038;fs=1" /><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embed src="http://www.youtube.com/v/2m7ticc7jnE&#038;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425" height="344"></embed></objec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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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이터센터를 사랑한 남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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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8 Dec 2009 07:27: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데이터센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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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한국IBM]]></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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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금도 저 혼자서 제안서를 씁니다. 후배들에게도 남이 쓴 제안서를 그냥 발표하지 말고 자신이 직접 제안서를 써서 발표하라고 합니다. 제안서를 쓰면서 전체적인 사항을 파악하고 배울 수 있죠 또 자신이 부족한 것을 알게 되거든요. 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꾸준히 공부하는 수밖에 방법이 없습니다.”
데이터센터의 국내 산 증인이라 불리는 한국IBM 이수익 이사의 말이다. 베테랑은 괜히 베터랑이 되는 게 아닌가 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지금도 저 혼자서 제안서를 씁니다. 후배들에게도 남이 쓴 제안서를 그냥 발표하지 말고 자신이 직접 제안서를 써서 발표하라고 합니다. 제안서를 쓰면서 전체적인 사항을 파악하고 배울 수 있죠 또 자신이 부족한 것을 알게 되거든요. 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꾸준히 공부하는 수밖에 방법이 없습니다.”</p>
<p>데이터센터의 국내 산 증인이라 불리는 한국IBM 이수익 이사의 말이다. 베테랑은 괜히 베터랑이 되는 게 아닌가 보다. 꾸준한 학습과 자기 관리. 그와 대화를 나누면서 떠올랐던 말이다.</p>
<p>이수익 이사와는 11월 30일 인천시 송도에 위치한 교보생명데이터센터를 탐방했을 때 처음 만났다. 교보생명데이터센터는 교보생명이 투자를 하고 한국IBM이 직접 구축한 건물로 유명하다. IBM의 데이터센터 건축 노하우가 그대로 적용돼 있어서다. 이 프로젝트에 그가 참여했고, 그는 그간의 30년 넘는 경험을 모두 쏟아냈다. 남들의 건물을 지어주다 자기집을 직접 짓는 심정이었으리라.</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09/12/IBM.jpg" rel="lightbox[21221]" title="데이터센터를 사랑한 남자"><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t none" src="http://www.bloter.net/files/2009/12/IBM_thumb.jpg" border="0" alt="한국IBM 이수익이사" width="504" height="689" /></a></p>
<p>그에게 인터뷰를 요청한 이유는 단순했다. 그는 당시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74년에 한국IBM에 입사했다고 밝히고 국내 데이터센터들을 짓는데 많이 관여해 왔다고 말했었다. 74년에 입사? 기자가 4살 때인데 ‘그럼 도대체 올해 몇 살이신거야?’라는 단순한 호기심과 최근 IT 분야에서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데이터센터 구축의 산증인이라는 이수익 이사의 말에 호기심이 발동했다.</p>
<p>그는 66살이라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현장을 지키고 있다. 정년퇴직할 나이가 지났는데 어떻게 일을 하고 있는지 궁금했다.</p>
<p>이수익 이사는 “실은 정년을 2년 앞두고 한국IBM을 퇴사한 후 데이터센터 관련 컨설팅 회사를 차리려고 했어요. 그런데 그 과정에서 좀 문제가 생겼었는데 한국IBM에서 매년 계약을 하면서 같이 일을 해달라고 해서 여기까지 오게 됐어요”라고 웃었다. 한우물을 판 덕택이라고 덧붙였다.</p>
<p>이어서 누가 IBMer 아니랄까봐 IBM에 대한 자랑을 쏟아냈다. 그는 “IBM은 매니저의 길과 전문가의 길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해요. 전문가의 길을 가다가 매니저로 가기도 하고 그 반대의 경우도 있죠. 저는 전문가의 길을 택했고, 그 분야에서 인정을 받아서 그런지 아직까지 일하고 있죠. IBM은 다닐 가치가 있는 회삽니다. 후배들에게도 꼭 이야기합니다”라면서 웃었다.</p>
<p>데이터센터와의 인연이 궁금했다. 그는 74년에 입사해 기술부에서 근무하면서 고객 서비스 부분에서 87년까지 일했다. 그 후 88년~89년 동안 홍콩의 아시아 본사에서 일하게 됐다. 그곳에서 전산센터 구축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와 지식들을 처음 접했고, 90년도에 다시 한국IBM에 복귀해 데이터센터 구축과 관련한 본격적인 사업을 진행했다.</p>
<p>그는 “처음엔 전산센터를 짓는 것이 돈이 된다고 생각하지는 않았죠. 그렇게 접근하지도 않았구요. 저희는 고객에게 제공한 전산 시스템에 문제가 생기면 IBM의 이미지가 나빠지기 때문에 전산 설비가 가장 잘 가동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려고 시작했어요”라면서”초기에는 기반설비 문제가 30%였어요. 설비 문제 때문에 전산 장비 작동에 문제가 생겼는데 고객들은 그래도 IBM 장비에 문제가 있다고 오해를 하니, 그걸 방지하기 위해 노력한 거죠”라고 말했다.</p>
<p>노장의 열변은 계속 이어졌다.</p>
<p>“점차 전산센터 자체가 비즈니스 센터가 됐어요. 그만큼 IT 시스템 장애가 회사 사업과 밀접하게 연관돼 있던 거죠. 저희는 하드웨어를 고객에게 제공하는데, 이 장비의 생리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비즈니스 센터(데이터센터)를 구축할 때 까다로운 조건들을 고객에게 제시해요. IBM은 제품 한번 제공하고 나서 바로 그만인 회사가 아니예요. 고객들과 동반자적 관계를 맺어가기 위해서 이 사업을 했어요. 센터 구축이 문제가 아니라 운영을 잘하는 것이 중요해요. 운영을 잘하려다보니 계속 연구를 하고, 데이터센터를 애초부터 잘 지어야 한다는 결론이 나는 거죠. 본사에서 가이드라인들이 계속 쏟아지는 거죠.”</p>
<p>데이터센터는 다방면의 전문 지식이 요구된다. 전기, 통신, 교통, 수도, 가스라는 5대 인프라가 기본으로 잘 돼 있어야 데이터센터가 안정적으로 가동된다. 그만큼 다양한 분야에 대해 깊이 있게 알아야 한다.</p>
<p>이수익 이사는 “우리나라 데이터센터 건물들이 왜 하늘 높이 솟는 줄 아오?”라고 묻고는 “땅값이 하도 비싸서 미국처럼 넓게 만들 수가 없어서예요. 또 전력과 교통 문제도 해결하려면 도시 인근에 있어야 하거든. 저렇게 되는 이유가 다 있는 거라고”라면서 웃었다.</p>
<p>IT 기술 따라잡기도 벅찬데 언제 저 영역가지 모두 섭렵할까?</p>
<p>그는 “일단 IBM 본사에서 전세계적으로 지침이 내려와요. 다양한 분야의 기준을 마련해서 이에 따르라는 거죠. 이중화 문제도 마찬가지구요. 전 뭐 그냥 따라하는 거지”라고 말했다. 지나친 겸손 아닌가?</p>
<p>이수익 이사는 “계속 공부하는 수밖에 달리 방법이 없죠. 5대 인프라를 비롯해서 각 부문에 대해서 전문가는 따로 있어요. 다만 이런 것들이 어떻게 조화돼서 하드웨어 장비가 아무런 문제가 없이 돌아갈 수 있느냐를 계속 봐야죠. 조금 전 말한 대로 제안서를 혼자 쓰다보면 부족한 게 보여요. 왜 그렇게 제안을 하는지 설명을 해려면 알아야죠. 자연스럽게 빈 틈을 채우는 거죠. 뭐 방도가 따로 있겠어? 변화가 일어났을 때 적응을 잘해야 합니다”라면서 웃었다. 그는 “지금도 고객들에게 계속 물어요. 고객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면 또 답이 나오죠”라고 덧붙였다.</p>
<p>고수들은 항상 이렇게 말한다. “열심히 공부하라고.” 참 싱거운 답이다. 왜 고수들의 답변은 한결 같은 걸까? 꼼수는 통하지 않는가보다.</p>
<p>최근 데이터센터 신축과 리모델링이 한창 이슈다. 이미 신축한 곳들도 많다. 300억원~1500억원까지 사업 규모에 따라 천차만별이다.</p>
<p>그는 “기반 설비가 들어가는 부분의 확장성을 염두에 둬야 해요. 전기를 계속 해서 많이 쓰게되면 그걸 수용할 수 있는 시설이 필요한데, 기존 데이터센터는 확장이 불가능해요. 그래서 다들 새로 짓죠”라고 전하고 “확장성이 정말 중요합니다. 모 고객의 경우 같이 건물을 물색했었는데 지하에 볼링장이 있는 건물을 찾아냈지. 볼링장이 넓잖아. 거기에 기반 설비를 들여 놓으면 되는 거지. 새로 짓기 뭐하면 유통 업체의 물류 창고도 아주 좋아요. 기본적으로 층간 높이도 좋고, 시설 확장하기도 편하거든”이라고 조언했다.</p>
<p>그래서 자신의 수십년간 경험을 쏟아부어 마련한 교보생명데이터센터에 그렇게 애착이 많은가보다. 그는 세계적인 기준을 통과했고 향후 확장성도 갖췄다고 자신있게 말했다.</p>
<p>“많은 이들이 방문을 하죠. IBM이 지었다니까 구경들 하는 거예요. 근데 그렇게 따라하기 힘들거야. 무조건 싸게 지으려고 하거든요. 그게 IBM과 차이지. IBM은 항상 최고를 지향하다보니 비싸지. 고객들은 그걸 이해해주려고 안해. 경쟁사들이 무조건 IBM보다 싸게 써 넣거든”이라고 웃었다. 끝까지 IBM 자랑이다.</p>
<p>이제 쉬면서 남은 생을 즐겨도 좋을 것 같은데 그는 여전히 현장을 지키고 싶어 한다. 이수익 이사는 “일이 재밌는데 쉰긴 왜 쉬냐”고 목소리를 높였다.</p>
<p>그는 끝으로 후배들에게 “만약이라는 말을 항상 생각하고 설마라는 말은 입에 올리지도 말라”고 했다. 만약 &#8216;무슨 일이 일어나면 어떻게 하지&#8217;라는 생각을 가지고 일을 처리하고 고객들에게도 그렇게 제안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설마라는 말을 떠올리는 순간 이미 문제가 발생한다는 것이다. 30년간 현장을 지킨 힘도 바로 이런 자세 때문인지 모르겠다.</p>
<p>그가 언제까지 현장을 지키고 있을지는 모르겠다. 내년에도 현장에서 다시 한번 만나 인사를 나눴으면 좋겠다. 이수익 이사가 쓰지 말라고 했지만 설마 현장을 떠나지 않으시겠지? 데이터센터를 보면 이수익 이사의 멋진 웃음이 떠오를것 같다. 데이터센터와 IBM을 너무 사랑한 남자로 말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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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P, 클라우드 3종 세트 발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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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7 Dec 2009 06:28:16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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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HP가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 시장을 겨냥해 세가지 새로운 솔루션을 선보였다.
이번에 선보인 새로운 솔루션은 클라우드 환경을 위한 프로비저닝 자동화 소프트웨어 솔루션과 고객사 클라우드 환경을 원격관리하는 HP  SaaS(Software as a Service), 통신서비스 사업자의 SaaS 서비스 구현을 지원하는 통신서비스의 클라우드 플랫폼 등이다.
우병호 한국HP 소프트웨어 솔루션 사업부 이사는 “기업의 최고정보책임자(CIO)들은 클라우드 컴퓨팅이 갖는 잠재적 이익을 잘 알고 있다.  중요한 것은 이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HP가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 시장을 겨냥해 세가지 새로운 솔루션을 선보였다.</p>
<p>이번에 선보인 새로운 솔루션은 클라우드 환경을 위한 프로비저닝 자동화 소프트웨어 솔루션과 고객사 클라우드 환경을 원격관리하는 HP  SaaS(Software as a Service), 통신서비스 사업자의 SaaS 서비스 구현을 지원하는 통신서비스의 클라우드 플랫폼 등이다.</p>
<p><img class="alignleft size-full wp-image-21135" style="margin: 10px" src="http://www.bloter.net/files/2009/12/hpkoreaswwoo.jpg" alt="hpkoreaswwoo.jp" width="300" height="241" />우병호 한국HP 소프트웨어 솔루션 사업부 이사는 “기업의 최고정보책임자(CIO)들은 클라우드 컴퓨팅이 갖는 잠재적 이익을 잘 알고 있다.  중요한 것은 이를 도입 시 수반되는 리스크들을 어떻게 관리할 수 있느냐”라며, “HP의 새로운 솔루션은 이러한 문제점에 적극 대응하고 있으며,  클라우드 컴퓨팅의 중요 요소기술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p>
<p>그는 또 “국내의 클라우드와 가상화 환경을 지원하는 통합IT 운영·관리 사업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2010년의 사업 포부를 밝혔다.</p>
<p>새롭게 발표된 클라우드 프로비저닝 자동화 솔루션인 ‘HP Operations Orchestration’은 물리적, 가상화, 클라우드 등  다양한 형태의 인프라 관리운용 프로세스를 자동화시키고, 비즈니스 수요에 따른 민첩한 IT서비스 프로비저닝을 자동 수행한다고 HP는 밝혔다.  옵스웨어의 프로비저닝 솔루션을 클라우드 컴퓨팅 시대에 새롭게 개선한 것.</p>
<p>시트릭스, 마이크로소프트, VM웨어의 가상화 기술에 상호연동되고, 또한 아마존 <a href="http://aws.amazon.com/ec2/" target="_blank">EC2</a><strong></strong>(Amazon  Elastic Compute Cloud)와 같은 클라우드 서비스와도 연동 적용된다.</p>
<p>한국IBM도 클라우드 컴퓨팅 관련한 소프트웨어들을 대거 발표한 만큼 내년에 두 회사의 진검 싸움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p>
<p>‘HP Cloud Assure’서비스는 고객사 클라우드 인프라의 관리서비스를 원격으로 제공하는 HP의 SaaS 서비스이다. 최종  사용자(subscriber)의 변동이 큰 클라우드 서비스의 용량 수요를 모니터링하고, 클라우드 리소스 활용을 측정해 성능분석을 수행하고,  총체적인 클라우드 서비스의 가시성을 확보해 SLA(서비스수준협약)를 준수하도록 관리 기능을 서비스로제공하게 된다.</p>
<p>고객은 이로서 적정규모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최적의 리소스를 관리 운영하는 능력을 확보하게 되고, SaaS 서비스 구매를 통해  투자비용을 최적화하는 혜택을 얻게 된다.</p>
<p>통신사업자를 위한 ‘HP Communications-as-a-Service(HP CaaS)’ 솔루션은 통신사업자가 통신서비스를 클라우드  SaaS서비스의 형태로 중소기업에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클라우드 구현을 위한 종합 플랫폼 솔루션이다.</p>
<p>통신사업자는 통합커뮤니케이션(UC), 셀프 서비스 IVR, IP컨텍센터, 비디오감시 등의 통신서비스를 손쉽게 SaaS방식으로 기업대상  사업을 할 수 있게 되며, 중소기업은 적은 비용과 낮은 리스크로 통신사업자가 제공하는 사용한 만큼 비용을 지불하는 통신 클라우드 서비스를 원스톱  쇼핑과 같이 구매해서 사용할 수 있게 된다.</p>
<p>지동욱 한국HP 부장은 “AT&amp;T와 BT, 오렌지 등은 각각 컨퍼런싱 서비스와 통합커뮤니케이션 서비스, 메시징 서비스를 기업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고 전하고 “통신사의 신규 서비스들도 이제 클라우드 컴퓨팅 인프라 위에서 제공될 수 있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p>
<p>한편, HP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글로벌 선두 기업들의 고위 임원 550명 중 90%가 경기 변동의 불확실성이 앞으로 수년간 지속될  것이라고 응답했고, 이러한 상황에서 인프라 환경을 좀 더 신속하고 유연하게 변경할 수 있는 기술에 투자할 필요가 있다고 응답한 CIO는 75%에  달했다.</p>
<ul>
<li><a href="http://www.hp.com/go/HPSoftwareUniverseHamburg09">www.hp.com/go/HPSoftwareUniverseHamburg09</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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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스코‧EMC 협력, 현지화 박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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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9 Dec 2009 05:19:37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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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서버와 네트워크, 스토리지 진영에 불꽃 튀는 경주가 시작됐다.
내년도 관련 시장은 쓰리콤을 인수한 한국HP와 브로케이드와 주니퍼 장비를 OEM하는 한국IBM, 시스코와 EMC 연합군간 3파전양상으로 치열하게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개별적으로 제품을 도입해 왔던 고객사들의 구매 형태에도 변화가 일지 주목되는 부분이다.
불은 시스코와 EMC가 댕겼다. 지난 11월 4일 시스코아 EMC는 데이터센터 시장을 겨냥해 &#8216;아카디아솔루션즈(Aacadia Solutions)라는 조인트벤처 회사를 설립했다. 이로 인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서버와 네트워크, 스토리지 진영에 불꽃 튀는 경주가 시작됐다.</p>
<p>내년도 관련 시장은 쓰리콤을 인수한 한국HP와 브로케이드와 주니퍼 장비를 OEM하는 한국IBM, 시스코와 EMC 연합군간 3파전양상으로 치열하게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개별적으로 제품을 도입해 왔던 고객사들의 구매 형태에도 변화가 일지 주목되는 부분이다.</p>
<p>불은 시스코와 EMC가 댕겼다. 지난 11월 4일 시스코아 EMC는 데이터센터 시장을 겨냥해 &#8216;아카디아솔루션즈(Aacadia Solutions)라는 조인트벤처 회사를 설립했다. 이로 인해 아태지역에서는 언제쯤 이 조인트벤처 회사가 진출할 것인지 여부가 관심사로 떠올랐다.</p>
<p>이와 관련해 최근 시스코시스템즈코리아와 한국EMC, VM웨어코리아는 정기적으로 모임을 갖고 내년도 관련 사업 진행을 위해 머리를 맞대로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p>
<p style="text-align: left"><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8710" style="margin-top: 5px;margin-bottom: 5px" src="http://www.bloter.net/files/2009/11/ciscoemcvmware09.jpg" alt="ciscoemcvmware09" width="500" height="333" /><em>사진 설명 : 지난 11월 4일 시스코와 EMC는 별도 조인트 벤처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VM웨어 또한 긴밀히 협력한다. 사진은 관련 조인트벤처 설립을 이끌어 낸 폴 마리츠 VM웨어 사장(왼쪽)과 조 투치 EMC CEO(가운데), </em><em>존 챔버스 시스코 최고경영자(CEO)</em><em>.</em></p>
<p>시스코시스템즈코리아는 별도 전담팀을 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KT 영업을 담당했던 임원이 관련 사업을 진두지휘하고 한국EMC 소속 부장급 인력이 시스코코리아로 자리를 옮기면서 화학적 결합을 모색하고 있다.</p>
<p>시스코시스템즈코리아는 &#8220;정확한 팀 규모는 밝힐 단계는 아니다&#8221;라고 전하면서도 &#8220;일단 소수 정예로 팀을 꾸리고 주기적으로 EMC, VM웨어와 협력하고 있다&#8221;고 말했다.</p>
<p>한국EMC에서도 관련 사업을 진행할 전담 인력을 외부에서 충원중인 것으로 확인됐다.</p>
<p>두 회사의 협력으로 인해 아태지역에서는 아카이다솔루션즈의 별도 진출 대신 EMC와 시스코 지사간 협업으로 시장의 기회를 만들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보인다.</p>
<p>이처럼 두 회사가 국내 사업에 힘을 싣고 있는 이유는 이미 &#8216;v블럭&#8217;이라는 제품이 시장에 출시돼 있기 때문이다.</p>
<p>아카디아 솔루션즈는 시스코 서버와 네트워크 장비, EMC 스토리지와 보안 소프트웨어, VM웨어의 가상화 솔루션을 통합한 ‘V블럭(Vblock)’ 제품군 판매하고 기술지원과 서비스를 담당하는데, 국내에서도 이 제품에 대한 수요를 발굴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생각보다 빠르게 두 회사가 움직이고 있다.</p>
<p>대형 고객사들은 시스코의 UCS(Unified Computing System)와 넥서스(Nexus) 1000v and MDS(Multilayer Directional Switches)와 EMC의 시메트릭스 V-맥스 스토리지, RSA의 보안, VM웨어의 v스피어 플랫폼을 구매하면 된다. 또 중견 기업들은 대형 고객용 조합에서 스토리지만 각각 EMC 클라리온과 통합 스토리지 제품으로 교체하면 된다.</p>
<p>두 회사는 지난해 관련 공동 세미나도 진행하려 했지만 조인트벤처 설립 때문에 내년으로 이를 미룬 바 있다.</p>
<p>한국HP는 아직까지 쓰리콤 인수 합병 작업이 완료되지 않아 두 회사간 공동 시장 개척에 대한 입장에 대해서는 함구하고 있다. 하지만 HP만이 독자적으로 서버와 스토리지, 네트워크 장비를 통합 제공하고 있다는 메시지는 이달 초 열린 2010년 한국HP 전략 발표장에서 이미 전달한 바 있다.</p>
<p>3파전 양상이 벌어질 것으로 보이는 상황에서 한국IBM의 행보도 관심거리다. IBM은 본사 차원에서는 브로케이드와 주니퍼 장비를 OEM해 자사 브렌드로 판매하겠다고 밝히긴 했지만 한국IBM은 그동안 시스코코리아의 골드파트너로 관련 장비 판매에 힘을 실어 왔다. 이와 관련해 한국주니퍼의 한 관계자는 &#8220;본사 협력이 지사까지 확대되는데 시간이 좀 걸린다. 한국IBM이 얼마나 빨리 바뀔지는 미지수&#8221;라고 밝혔다.</p>
<p>3파전 양상이 벌어질 것으로 보이지만 변수는 고객들의 구매 행태다.</p>
<p>한국HP의 경우 서버 시장에서는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스토리지 분야에서는 한국EMC와 효성인포메이션에 밀려 있다. 고객들이 서버와 스토리지를 별도로 구매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HP는 올해초부터 스토리지 매출 확대를 꾀하고 있지만 쉽지 않다. 이미 대형 고객사들을 장악한 한국EMC와 효성인포메이션의 장벽이 높다. 아이러니하게도 한국EMC와 효성인포메이션의 주 고객층이 상당 부분 한국HP 서버 고객이라는 점이다.</p>
<p>이 부분은 시스코 입장에서도 불리하게 작용한다. 국내 검증되지 않은 시스코의 서버를 어떤 고객사가 가장 처음 도입해, 마루타가 되느냐의 문제가 남아 있기 때문이다. 이 대목에서 시스코코리아에서 KT 영업을 담당했던 임원이 관련 사업을 책임지고 있다는 부분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대형 통신사 위주의 접촉이 있을 것으로 예측할 수 있는 대목이기 때문이다.</p>
<p>통합 제품군 출시라는 기술적인 변화 속에서 업체간 경쟁이 치열히 전개되고 있다. 고객들은 과연 어느 업체의 손을 들어줄지, 또 그간 별도로 제품들을 구매해 내부에서 통합 작업을 진행해 왔던 구매 패턴을 이번 기회에 바꾸게 될지 주목되는 부분이다.</p>
<p>한편, IDG에 따르면 아카디아의 이사회는 EMC 정보 인프라와 클라우드 서비스 COO 하워드 엘리아스, 시스코 어드밴스드 서비스 수석 부사장 게리 무어, 시스코 월드와이드 오퍼레이션의 최고 부사장 롭 로이드, EMC 글로벌 채널 전략 및 영업 담당 수석 부사장 미치 브린으로 구성된다.</p>
<p>또 이사회와 관리 팀 구성에 이어 직원 채용이 진행되고 있는데, 엘리아스는 아카디아가 130명의 직원을 채용할 것이며, 내년 1분기 초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p>
<ul>
<li>
<h5><a href="../archives/18711">시스코-EMC-VM웨어, IT판 도원결의</a></h5>
</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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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클라우드 관리 기선 제압한 한국IB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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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4 Dec 2009 08:43:15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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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8220;삼성SDS에 빌링 솔루션을 제공했고, SK텔레콤에 서비스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하는 등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을 통해 IBM의 티볼리 소프트웨어 제품군의 차별화를 확실히 보여주겠다.&#8221;
박종백 한국IBM 소프트웨어 그룹 티볼리 사업부 본부장은 클라우드의 붐과 함께 한국IBM 티볼리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새롭게 재조명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국IBM 티볼리 소프트웨어 사업부가 개화되고 있는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 시장에서 후발 업체들과의 격차를 벌리겠다고 공언하고 나섰다. 새로운 시장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8220;삼성SDS에 빌링 솔루션을 제공했고, SK텔레콤에 서비스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하는 등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을 통해 IBM의 티볼리 소프트웨어 제품군의 차별화를 확실히 보여주겠다.&#8221;</p>
<p><img class="alignright size-full wp-image-20221" style="margin: 10px" src="http://www.bloter.net/files/2009/12/ibmTSAMPark.jpg" alt="ibmTSAMPark" width="300" height="242" />박종백 한국IBM 소프트웨어 그룹 티볼리 사업부 본부장은 클라우드의 붐과 함께 한국IBM 티볼리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새롭게 재조명받고 있다고 주장했다.</p>
<p>한국IBM 티볼리 소프트웨어 사업부가 개화되고 있는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 시장에서 후발 업체들과의 격차를 벌리겠다고 공언하고 나섰다. 새로운 시장을 통해 확실한 차별화를 통해 초기 국내 고객들을 선점하겠다는 뜻이다.</p>
<p>지난달 2일 SK텔레콤은 한국IBM과 협력해 자사의 비즈니스 파트너들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동시에 제공하는 PaaS(Platform as a Service: 서비스용 플랫폼)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을 구축했다.</p>
<p>이 인프라를 활용해 SK텔레콤은 연말까지 20여개 이상의 서비스 개발업체와 네이트(NATE)와 모바일 콘텐츠 제공 CP(Contents Provider)의 서비스를 수용할 계획이다.</p>
<p>한국IBM은 이 프로젝트에 IBM 티볼리 서비스 오토메이션 매니저(TSAM)을 제공했다. 이 솔루션은 사용자 스스로 IT 서비스를 요청하고 동적으로 할당과 반환을 할 수 있는 포털을 제공한다. 프로비저닝 기술과 자동화 솔루션 기능들이 적용된 것으로 2008년 11월 국내 출시돼 이번 SK텔레콤에 도입된 것. 한국IBM은 이번 제품 구축을 통해 SK텔레콤이 협력사들과 애플리케이션 개발과 테스트 시간을 대폭 감축시킬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p>
<p>한국IBM은 대형 레퍼런스 고객을 확보하면서 한국HP, 한국CA, BMC 소프트웨어와 같은 경쟁 업체에 일격을 가했다고 강조했다.</p>
<p>그동안 자동화 솔루션 분야에서는 삼성SDS와 SK C&amp;C가 한국HP 제품을 사용해 왔고, LG CNS가 BMC 제품을 사용하면서 한국IBM은 대형 IT 서비스 업체에 관련 솔루션을 제대로 공급해 오지 못했다.</p>
<p>한국IBM SWG 티볼리 허윤석 기술영업팀장은 &#8220;이번 제품 공급은 단순한 자동화 솔루션이 아니다&#8221;라고 전하고 &#8220;클라우드 인프라를 관리하기 위해서는 자동화 기술과 프로비저닝 기술 등이 총 망라된 새로운 기술이 필요하다. 이 분야는 경쟁사에 비해 한발 앞서 있다&#8221;고 목소리를 높였다.</p>
<p>한국IBM은 빌링 분야에서도 이미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삼성SDS가 삼성 고객사를 대상으로 사용한 만큼 비용을 청구할 수 있는 빌링 시스템을 구축할 때 TUAM(Tivoli Usage and Accounting Manager)도 제공했다. 삼성SDS 홍보팀은 &#8220;2008년부터 진행된 프로젝트에 TUAM을 사용했다&#8221;고 말했다.</p>
<p>TUAM은 IT 자원의 회계 관리 지원 솔루션으로 가상화된 환경에서도 IT 자원의 사용 상황을 파악하고 IT 비용의 관리와 과금 프로세스를 지원한다.</p>
<p>이에 따라 클라우드 컴퓨팅 인프라 관리와 빌링 시장을 놓고 내년도 경쟁이 본격화 될 것으로 보인다.</p>
<p>한편, 한국IBM에게 일격을 맞은 한국HP는 최근 대형 고객사를 확보하는 등 한국IBM에 뒤질 것 없다는 입장이다. 한국HP 지동욱 부장은 &#8220;시장 초기 단계로 한 두 고객을 확보했다고 해서 게임이 모두 끝난 것은 아니다. 이제 시작일 뿐&#8221;이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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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장탐방]송도 교보데이터센터를 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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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9 Nov 2009 23:00:4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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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인천경제자유구역에 위치한 &#8216;교보데이터센터&#8217;에 도착, 버스에서 내리는데 찬 바람이 옷 속을 파고 들었다. &#8216;역시 바닷가라 바람이 매섭구나&#8217;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신성수 한국IBM비즈니스파크센터장은 &#8220;오늘은 손님들이 오신다고 바람도 안부네요. 평상시엔 정말 많이 불거든요&#8221;라며 웃는다. 바닷가 사람 다 된 것 같다.
27일 금요일, 한국IBM이 교보데이터센터를 기자들에게 공개했다. 교보데이터센터는 IBM의 첨단 IT기술에 기반해 글로벌 기준에 맞춰 세운 건물로 송도국제도시 지식정보화산업단지에 자리잡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9905" style="border: 1px solid black" src="http://www.bloter.net/files/2009/11/ibmkyobodc.jpeg" alt="ibmkyobodc" width="500" height="335" /></p>
<p>인천경제자유구역에 위치한 &#8216;교보데이터센터&#8217;에 도착, 버스에서 내리는데 찬 바람이 옷 속을 파고 들었다. &#8216;역시 바닷가라 바람이 매섭구나&#8217;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신성수 한국IBM비즈니스파크센터장은 &#8220;오늘은 손님들이 오신다고 바람도 안부네요. 평상시엔 정말 많이 불거든요&#8221;라며 웃는다. 바닷가 사람 다 된 것 같다.</p>
<p>27일 금요일, 한국IBM이 교보데이터센터를 기자들에게 공개했다. 교보데이터센터는 IBM의 첨단 IT기술에 기반해 글로벌 기준에 맞춰 세운 건물로 송도국제도시 지식정보화산업단지에 자리잡고 있다. 지난 10월22일 준공식을 가졌다. 연면적 10,938㎡(3천 319평),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진도 7.0의 지진을 견디는 내진설계로 시공됐다. 정전사태에 대비한 이중 전원공급 장치뿐 아니라 비상 발전시설까지 안전장치를 갖췄다.</p>
<p>또 전산장비 보호를 위한 소방가스 방재설비, 지문인식 출입통제시스템 등 보안과 안전장치를 꼼꼼하게 마련했다. 안정성과 보안성에다 그린 IT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글로벌 기준을 충족하는 국내 최고 수준의 데이터센터가 탄생한 것이다.</p>
<p>1층은 로비와 기반시설실이 있고 2층과 3층 각각 530평이 전용 전산실이다. 650평 정도의 4층은 사무실이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9906" src="http://www.bloter.net/files/2009/11/ibmkyobodc-1.jpg" alt="ibmkyobodc-1" width="500" height="333" /></p>
<p>이 건물의 주인인 교보생명 김경렬 정보시스템실 부장은 &#8220;이 센터에 문제가 생기면 단순히 센터만의 문제로 끝나지 않고 사회문제로까지 야기된다&#8221;며, 금융권 데이터센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p>
<p>토지매입과 건축비용은 교보생명이 부담하고, IBM은 첨단 서버와 통신장비를 포함한 IT인프라 공사를 맡았다. 이 센터는 교보생명과 미국의 투자자본인 Pine Tree Equity사가 각각 200억원, 100억원을 투자해 건립됐다. 한국IBM은 이 데이터센터를 다시 10년간 임대해 국내 IT 아웃소싱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다.</p>
<p>노후된 광화문 전산센터를 대체하고픈 교보생명과, 국내 데이터센터를 마련해 IT아웃소싱 사업을 강화하려는 한국IBM, 글로벌 기업 유치에 나섰던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의 이해관계가 절묘히 맞아 떨어진 결과물이 바로 이 데이터센터인 셈이다.</p>
<p>교보데이터센터는 4층 건물이지만 높이는 일반 건물과 비슷한 7층 정도 된다.</p>
<p style="text-align: left"><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9907" src="http://www.bloter.net/files/2009/11/ibmkyobodc-10.jpg" alt="ibmkyobodc-10" width="500" height="308" /></p>
<p style="text-align: left">데이터센터의 구축과 설계를 담당했던 이는 한국IBM 이수익 이사다. 그는 국내 데이터센터 구축의 산증인으로 꼽힌다. &#8220;내가 참여한 프로젝트를 손을로 꼽을 수 없을 정도&#8221;라는 그의 말이 허투로 들리지 않을 만큼 베테랑이다.</p>
<p style="text-align: left">그런 베테랑에게도 교보데이터센터는 남다르다. 그는 &#8220;국내 많은 데이터센터 구축과 설계에서 얻었던 노하우와 글로벌 IBM이 보유한 기술과 지식들을 이번 센터 설립에 쏟아냈다&#8221;며 &#8220;한국IBM이 짓는데 다른 업체들과는 뭔가 달라도 달라야 하지 않겠는가&#8221;라고 목소리에 힘을 준다. 마음 고생과 자부심이 동시에 묻어난다.</p>
<div style="text-align: left">우리는 남향집을 선호한다. 빛이 풍부하고 거센 바람은 벽으로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비해 교보데이터센터는 북향이다. 바닷가 바람이 많이 불고 있는 상황을 염두에 둔 것이다. 이 건물은 또 국내 많은 데이터센터가 지하에 발전소와 밧데리실, 항온항습실을 둔 것과 달리 1층에 이런 공간을 마련했다. 갯벌 위에 세워졌기 때문이다.센터에는 현재 1,400대의 IT 장비들이 가동되고 있다. 교보생명 전산자원 800대와 한국IBM이 아웃소싱을 담당하고 있는 아모레퍼시픽, 일진, 에스콰이어 등 20여 고객사들의 장비 600대가 있다. 장비들은 지난 추석부터 시작해 지난달 25일까지 3차례 걸쳐 이곳에 설치됐다.</p>
<p>한국IBM과 교보생명은 이 센터가 한국내 IDC의 &#8216;평균 전력 사용 효율성(PUE; Power Usage Efficiency)&#8217;을 능가하는 그린 기술을 적용해 &#8216;그린 효과를 극대화&#8217;한 최첨단 그린데이터센터라고 강조한다. 국내 IDC의 평균 PUE가 2.3인데 비해 이 센터는 1.7을 목표로 설계됐다는 것. IT 장비와 공조, 전기 시설 등이 그만큼 에너지 효율화에 최적화됐다는 설명이다.</p>
<p>에너지 절감을 위한 체계적인 로드맵은 물론 과다 냉각에 의한 전기 소모를 최소화하는 국부 냉각시스템 도입과 90cm 높이의 이중마루 적용 등 전산 유체 역학 해석을 통한 설계로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했다는 것. 이를 통해 공조 에너지를 10% 이상 절감하고 탄소 배출량을 26% 낮출 수 있었다는 것이다.</p>
<p>이수익 이사는 &#8220;이 센터의 설비 구축 수준은 L3+로 UPS 리던던시와 공조 배관 구성은 L4 수준에 맞게 했다. 국내 일반 IDC 수준이 L2와 L3 수준인 것에 비하면 상당히 높은 수준&#8221;이라고 말했다.</p>
<p>데이터센터를 운영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안정적인 전력공급. 특히 최근 IT 장비들은 작은 장비에 더 뛰어난 성능이 집적되고 있다. 블레이드 제품군이 대표적이다. 하지만 문제가 있다. 기존 데이터센터와 IDC의 전력 설비로는 블레이드 제품군에서 사용하는 전력을 마음껏 공급해줄 수 없다.</p>
<p>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교보데이터센터는 최하 2.3KW 전력밀도로 설계((기존 IDC의 1.5배 용량) 했다. 또 고집적 장비를 수용하면서 상면 공간을 200%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4.4kw/3.3sqm으로 전력 설비를 설계해 놨다. 전세계 블레이드 열풍을 국내에서도 가능토록 한 것. 이런 설비에 대한 소문때문인지 관련 업계에서 자주 센터를 방문하고 있다고.</p></div>
<div style="text-align: left">신성수 한국IBM비즈니스파크센터장은 &#8220;설비나 운영 등에서 국내 최고가 될 것이라고 자신한다&#8221;며 &#8220;아직 비어 있는 3층도 빠른 시일내 채우겠다&#8221;고 말했다.</div>
<div style="text-align: left">[관련 사진]</div>
<div style="text-align: left"><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9908" style="border: 1px solid black;margin-top: 10px;margin-bottom: 10px" src="http://www.bloter.net/files/2009/11/ibmkyobodc-0.jpg" alt="ibmkyobodc-0" width="500" height="333" /></div>
<div style="text-align: left">▲ 1층 중앙감시실에서는 교보데이터센터에 설치돼 있는 기반 설비들을 통합 모니터링할 수 있다.</div>
<div style="text-align: left"><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9909" style="margin-top: 10px;margin-bottom: 10px" src="http://www.bloter.net/files/2009/11/ibmkyobodc-3.jpg" alt="ibmkyobodc-3" width="500" height="333" /></div>
<div style="text-align: left">▲ 현재 2층 전산실 운영을 위해 3대의 발전기를 설치, 운영하고 있다. 나머지 한 대는 연말까지 설치할 예정이다. 3층에 IT 설비 수용을 위해 나머지 발전기 3대가 설치될 자리를 미리 만들어 놨다. 발전소 옆에는 지하에 기름을 매장해 만일의 정전 사태에도 대비하고 있다.</div>
<div style="text-align: left"><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9911" style="margin-top: 10px;margin-bottom: 10px" src="http://www.bloter.net/files/2009/11/ibmkyobodc-4.jpg" alt="ibmkyobodc-4" width="500" height="333" /></div>
<div style="text-align: left">▲ 갑작스러운 정전이 발생할 경우 UPS를 작동할 밧데리들. 1시간 가량 작동 가능토록 해 놨다.</div>
<div style="text-align: left"><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9915" style="margin-top: 10px;margin-bottom: 10px" src="http://www.bloter.net/files/2009/11/ibmkyobodc-8.jpg" alt="ibmkyobodc-8" width="500" height="333" /></div>
<div style="text-align: left">▲ 센터 방문 중 가장 소음이 심했던 수변전실. 전력을 공급받고 있는 시설로 오래 있으면 안될 것 같아 서둘러 나왔다. 현재 한 변전소를 통해 전기를 공급받고 있는데, 올 연말에 송도에 별도 변전소가 완공디면 전력 공급도 이중화된다.</div>
<div style="text-align: left"><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9919" style="margin-top: 10px;margin-bottom: 10px" src="http://www.bloter.net/files/2009/11/ibmkyobodc-12.jpg" alt="ibmkyobodc-12" width="500" height="333" /></div>
<div style="text-align: left">▲ 무정전전원장치(UPS)실. 전원이 갑자기 나갔을 때를 대비한 것으로 APC Symmetra 장비가 설치돼 있다. 이 장비는 모듈형 제품으로 용량이 늘어날 경우 새로운 대용량 장비로 교체할 필요없이 필요한 만큼 기존 설비에 추가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div>
<div style="text-align: left"><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9912" style="margin-top: 10px;margin-bottom: 10px" src="http://www.bloter.net/files/2009/11/ibmkyobodc-7.jpg" alt="ibmkyobodc-7" width="500" height="333" /></div>
<div style="text-align: left">▲ 접근 방지 칸막이. 위 아래 어느 곳으로도 사람이 들어갈 수 없게 했다. 일반 사무실 높이가 보통 4.2M 정도인데 이곳 높이는 5.4M다. 천정에는 IT 기기에서 뿜어져 나오는 열을 흡수해 다시 순환토록 별도의 공기 통로도 만들어 놨다. 또 각 랙들은 열이 나오는 후방을 서로 마주보게 해놨다. 이렇게 되면 에너지 효율을 최소 10% 정도 더 높일 수 있다고. 뜨거운 열이 나오는 부분에서 열을 바로 천정으로 흡수할 수 있도록 한 것.</div>
<div style="text-align: left"><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9914" style="margin-top: 10px;margin-bottom: 10px" src="http://www.bloter.net/files/2009/11/ibmkyobodc-5.jpg" alt="ibmkyobodc-5" width="500" height="333" /></div>
<div style="text-align: left">▲ 서버실 내부에 들어올 때도 출입 통제가 까다롭지만 정작 서버실 내부에 들어와서 해당 서버들이 설치돼 있는곳에 들어갈 때도 별도로 출입을 통제한다.</div>
<div style="text-align: left"><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9916" style="margin-top: 10px;margin-bottom: 10px" src="http://www.bloter.net/files/2009/11/ibmkyobodc-6.jpg" alt="ibmkyobodc-6" width="500" height="333" /></div>
<div style="text-align: left">▲ 렉 상단에 노란색 파이프가 보이는데 이곳은 케이블 선이 돌아 다니도록 만들어 놓은 통로다.</div>
<div style="text-align: left"><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9917" style="margin-top: 10px;margin-bottom: 10px" src="http://www.bloter.net/files/2009/11/ibmkyobodc-9.jpg" alt="ibmkyobodc-9" width="500" height="333" /></div>
<div style="text-align: left">▲ 교보데이터센터는 이중마루를 높이 0.9M로 만들어 놨다. 향후 배선과 케이블링에 대비해 놓은 것이다.</div>
<div style="text-align: left"><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9918" style="margin-top: 10px;margin-bottom: 10px" src="http://www.bloter.net/files/2009/11/ibmkyobodc-11.jpg" alt="ibmkyobodc-11" width="500" height="328" /></div>
<div style="text-align: left">▲ 교보데이터센터의 IT 자원들을 모니터링하고 있는 심장부. 왼쪽 중간의 텍스트 화면 6개가 교보생명의 기간계시스템인 메인프레임 상황을 엿볼 수 있는 상황판이고, 그 옆 4대가 그외 시스템 모니터링 화면이다.</div>
<div style="text-align: left"><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9920" style="margin-top: 10px;margin-bottom: 10px" src="http://www.bloter.net/files/2009/11/ibmkyobodc-13.jpg" alt="ibmkyobodc-13" width="500" height="333" /></div>
<div style="text-align: left">▲ 센터 투어를 담당했던 신성수 한국IBM 비즈니스 파크 센터장. 그는 &#8220;이곳은 사람을 위해 최적화된 건물이 아니라 IT 장비가 가장 안정적이고 최적으로 가동될 수 있도록 설계됐고, 모든 내부 장비도 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곳&#8221;이라고 강조했다. 센터장 다운 발언. 송도의 바닷 바람에 익숙해졌다는 그는 장비와 함께 하기 위해 오래전부터 내복을 꺼내입었다. 데이터센터 이름이 비즈니스 파크인 이유는 IBM의 보안 정책 때문이다. 데이터센터의 경우 핵심 정보 시스템이 모여있다보니 테러의 위협에 노출될 위험성이 있어 데이터센터라고 부르지 않는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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