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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e스포츠협회·아시아연맹 맞손…글로벌 위상 높인다

한국e스포츠협회가 아시아e스포츠연맹(AESF)과 손 잡고 영향력 제고에 나선다. 내년 중국에서 열리는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부터 e스포츠가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만큼 아시아 지역 내 위상을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13일 한국e스포츠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AESF와 아시아 e스포츠의 위상 강화를 도모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 MOU 체결식에는 김영만 한국e스포츠협회 회장과 김철학 한국e스포츠협회 사무총창이 참여했다. AESF 측은 케네스 포크 회장과 세바스찬 라우 사무총장이 참석해 양 단체간 협력을 다짐했다. 이번 MOU는 e스포츠 종목 선정을 위한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온라인 보고회' 당시 한국 e스포츠 사례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것이 계기가 됐다. 케네스 포크 AESF 회장은 "한국은 풀뿌리 e스포츠와 에코시스템 같은 탄탄한 기반으로 성장해 중심지가 됐다"며 "MOU를 통해 AESF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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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 심판 양성 프로그램, 수료생 8명 배출

한국e스포츠협회가 8일 '2020 e스포츠 심판 양성 프로그램' 수료식을 진행했다. 2020 e스포츠 심판 양성 프로그램은 지난해와 비교해 지원자수가 2배 증가했다. 총 30명이 지원했고 교육생 8명이 최종 선발됐다. 심판 교육생들은 나흘간 20시간에 걸쳐 교육 및 시험에 참여했다. e스포츠 심판으로서 익혀야 할 종목 규정의 이해, 업무 매뉴얼, 이슈상황 대처 등을 교육받았다. 구체적으로 심판으로 지녀야 할 기본 소양 교육과 함께 대회별 규정에 따른 상황 시뮬레이션 등을 익혔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현직 심판들이 강연자로 참여해 실무와 밀접한 교육을 진행했다. 수료식에서는 교육과정을 마친 8명에게 수료증과 KeSPA 심판 배지가 수여됐다. 앞으로 수료생들은 한국e스포츠협회가 주최·주관하는 대회에 견습심판으로 참가할 예정이다. 한국e스포츠협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e스포츠 심판 양성 프로그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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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전국 단위 '대학 e스포츠 리그' 열린다 "6월에 만나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e스포츠협회가 주관하는 '2020 e스포츠 대학리그'가 26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수도권 본선에 출전할 대학의 참가 신청을 받는다. 협회에 따르면 2020 e스포츠 대학리그는 첫 전국 단위 대학 e스포츠 리그다. 대학 e스포츠 활성화를 통한 아마추어 e스포츠 활성화와 관련 산업 기반 조성을 목표로 한다. 본 대회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와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PUBG)' 2개 종목으로 치러지며 일정은 교내 대표 선발전(6월~8월), 권역별 본선(9월), 결선(11월) 순으로 진행된다. 교내 대표 선발전에서는 참가 신청을 한 대학에서 자체 대표팀을 가린다. 선발전을 통과한 팀에게는 권역별 본선 참가자격이 주어진다. 권역별 본선은 전국 32개 대학 대표팀이 참가하며 수도권, 강원·충청권, 호남·제주권, 영남권 등 4개 권역에서 진행된다. 4주간 '스위스 포맷(승자는 승자와, 패자는 패자와 대결)'으로 진행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