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기업 비즈니스, 보안, 네트워크, 기업용 소프트웨어

arrow_downward최신기사

kt

하도급거래 위반...공정위, 한국HPE에 과징금 2억1600만 부과

공정거래위원회는 자신이 지급하여야 할 하도급대금을 해당 거래와 무관한 수급사업자에게 대신 지급하도록 요구한 한국휴렛팩커드(한국HPE)에 시정명령과 과징금 2억1600만원을 부과했다. 이번 조치는 IT 서비스 분야에서 원사업자가 영세한 중소업체에게 장래 하도급계약 체결을 빌미로 경제적 부담을 지운 행위를 제재한 첫 사례다. 한국HPE는 컴퓨터·소프트웨어 도소매업,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등을 영위하는 다국적 기업의 한국법인이다. 2011년 말 ‘KT Open Platform 구축 프로젝트’(이하 KT 용역)를 수주한 후, 총 11개 수급사업자에게 서비스, 인프라 구축 등 부문별로 나누어 위탁했다. 이 때, 8개 수급사업자와는 서면으로 하도급계약을 체결하였으나, 3개 수급사업자(A,B,C)에게는 서면을 발급하지 않고 업무를 위탁했다. 문제는 이들이 2012년 12월 위탁 업무를 완료하였음에도 하도급대금을 즉시 지급하지 않으면서 불거졌다.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제12조의2(경제적...

SDDC

신한은행·대우조선해양은 어떤 HPE 솔루션을 도입했나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가속화는 고객 환경에 적합한 솔루션을 적시에 도입하는 것부터 시작됩니다. 오늘기자간담회를 통해 타협이 아닌 올바른 솔루션 선택으로 기업의 혁신을 가져온 HPE 고객 사례들을 소개하게 되어 뜻 깊습니다. 한국 HPE는 여의도 사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내 고객 협업사례를 발표했다. 함기호 한국 HPE 대표는 HPE 심플리비티(SimpliVity)와 새로운 IT 소비모델인 HPE 그린레이크(GreenLake)가 금융권 및 제조기업(에너지, 반도체, 조선, 바이오) 업무영역에 효율적으로 사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한은행과 SK E&S, 네패스, 대우조선해양 등은 HPE 심플리비티를, 유전체 분석기업 ‘마크로젠(Macrogen)은 HPE 그린레이크를 도입했다. HPE 심플리비티는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HCI) 솔루션이다. 컴퓨팅과 스토리지, 스위치 등 데이터센터 주요 요소를 한 노드에 통합해 엔터프라이즈급 성능과 가용성을 제공한다. 내장된 하드웨어 I/O가속기로 고성능을 구현하고, 실시간 중복제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