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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oter.net &#187; 한국m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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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S·노키아 &#8216;루미아&#8217;폰, 불안한 출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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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6 Dec 2011 08:20:30 +0000</pubDate>
		<dc:creator>오원석</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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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노키아와 마이크로소프트(MS)의 야심작, 윈도우폰7.5(망고) 스마트폰 루미아 시리즈 판매가 그리 신통치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모바일 기기 소비자 가격비교 사이트 &#8216;모바일 플리즈&#8217; 판매 기록 자료를 보면, 노키아 &#8216;루미아 800&#8242;은 전체 모바일 기기 판매에서 0.17%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루미아 800은 노키아가 지난 10월 출시한 MS 윈도우폰 운영체제 스마트폰으로, 스마트폰 시장과 모바일 운영체제 시장에서 입지를 잃어가는 노키아와 MS의 첫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노키아와 마이크로소프트(MS)의 야심작, 윈도우폰7.5(망고) 스마트폰 루미아 시리즈 판매가 그리 신통치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모바일 기기 소비자 가격비교 사이트 &#8216;모바일 플리즈&#8217; 판매 기록 자료를 보면, 노키아 &#8216;루미아 800&#8242;은 전체 모바일 기기 판매에서 0.17%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p>
<p>루미아 800은 노키아가 지난 10월 출시한 MS 윈도우폰 운영체제 스마트폰으로, 스마트폰 시장과 모바일 운영체제 시장에서 입지를 잃어가는 노키아와 MS의 첫 합작품으로 기대를 모았다.</p>
<p>아직 제품이 출시된 지 2개월도 채 지나지 않은 시점이지만, 노키아 루미아 800의 이 같은 판매 상황은 노키아 스마트폰과 MS 윈도우폰 운영체제 앞날에 불길한 징조로 작용한다는 점은 분명하다. 삼성전자 갤럭시 시리즈와 애플 아이폰 시리즈 판매 점유율과 비교하면 쉽게 알 수 있다.</p>
<p>모바일 플리즈 자료를 보면, 삼성전자 &#8216;갤럭시S2&#8242;는 16.13% 판매 점유율을 차지했다. 애플 &#8216;아이폰4(흰색)&#8217;도 10.24% 점유율을 기록하며 팔려나갔다. 삼성전자 갤럭시S2와 애플 아이폰 시리즈는 아직도 최고 인기 제품이라는 점을 알 수 있다. 갈 길이 바쁜 노키아와 MS는 답답하기만 하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10/nokia_lumia_800_500.jpg" rel="lightbox[89477]" title="nokia_lumia_800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1224" title="nokia_lumia_800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0/nokia_lumia_800_500.jpg" alt="" width="500" height="376" /></a></p>
<p>루미아 시리즈는 노키아뿐만 아니라 MS에도 중요한 전환점이다. 노키아와 MS 모두 스마트폰 시장과 모바일 운영체제 시장에서 큰 타격을 받았다. 노키아는 분기를 거듭할수록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이 곤두박질치고 있다. MS도 마찬가지다. 윈도우폰 운영체제는 아직 5% 미만 한자릿수 점유율을 차지하는데 그치고 있다. 루미아 시리즈는 사실상 노키아와 MS의 회생 가능성을 살펴볼 수 있는 첫 이정표가 될 스마트폰이다.</p>
<p>노키아 800과 함께 공개된 저가형 제품 &#8216;루미아 710&#8242;은 지난 12월22일, KT를 통해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 출시되기도 했다. KT와 MS, 노키아는 싼 가격으로 경쟁력을 갖겠다는 전략이다. 루미아 710은 KT의 가장 싼 스마트폰 요금제를 통해 구입하더라도 2년 약정 기준으로 기기 값을 한 달에 700원만 내면 된다. 하지만, 가격이 싸다는 점 외에 MS 망고 운영체제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지 않으면, 국내 시장 공략 역시 쉽지 않아 보인다.</p>
<p>국내 출시된 루미아 710에선 이용할 만한 지도 서비스가 없다. 망고 운영체제엔 MS의 &#8216;빙맵&#8217;이 기본으로 탑재되지만, 국내에선 빙맵을 실행하면 사용자의 위치 정보를 표시해줄 뿐, 사용자가 위치를 옮길 때마다 따라가며 위치를 표시해주지 못한다. 게다가 뱅맵 지도는 국내 지형을 잘 반영하고 있지도 않다. 이 외에도 애플이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익숙하게 이용하던 앱이나 기능이 많이 결여돼 있다는 점이 약점으로 지적된다.</p>
<p>윈도우폰 앱 개발업체 관계자는 &#8220;윈도우폰 자체가 부족한 운영체제는 아니다&#8221;라고 설명하면서도 윈도우폰 운영체제의 부족한 앱 환경을 문제점으로 꼽았다. 이 관계자는 &#8220;모바일 앱 자체가 생활이 되다 보니 없으면 불편한 게 많다&#8221;라며 &#8220;사용자가 윈도우폰을 선택하는 데 망설이는 이유가 일상적인 생활에 꼭 필요한 앱이 없기 때문일 것&#8221;이라고 지적했다.</p>
<p>예를 들어 윈도우폰 운영체제에는 아직 열차표를 예매할 수 있는 앱이나 서울시 지하철 노선, 버스 도착 시각을 알아보는 앱 등이 없다. 이 같은 앱은 앱 생태계를 논하기 이전에 필수 앱으로 자리잡은 앱이다. 다른 운영체제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필수 앱이 없으니 구매력이 떨어진다는 설명이다.</p>
<p>이 개발업체 관계자는 &#8220;윈도우폰 운영체제가 후발주자이다보니 사용자가 많아지면 앱을 늘린다는 생각보다는 앱을 많이 만들어 두고 사용자를 늘려가는 전략을 세울 필요가 있다&#8221;라고 지적했다.</p>
<p>사용자 처지에서도 망고폰은 개선점이 많다. 국내 한 망고폰 사용자는 &#8220;윈도우폰 운영체제 메트로UI의 신선한 디자인은 강점이라고 생각하지만, 전반적으로 국내 환경을 아직 잘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8221;라고 문제점을 설명했다. 이 사용자는 &#8220;X박스 라이브 등 대부분의 MS 서비스가 미국쪽 환경에 맞춰져 있고, MP3 아티스트를 검색해 보여주는 준 서비스도 국내 데이터베이스가 부족한 편이다&#8221;라고 지적했다.</p>
<p>한국MS는 2012년 상반기, &#8216;카카오톡&#8217;이나 &#8216;올레내비&#8217;같은 국내 상황에 특화된 필수 앱을 개발해 망고 운영체제 지원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지도 서비스는 법적인 문제 때문에 국내 지도업체와 함께 개발 중이다. 한국MS 관계자는 &#8220;사용자가 많이 찾는 국내 앱 외에도 서드파티 앱 개발업체와 활발히 협력 중&#8221;이라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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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S-노키아 첫 망고폰 &#8216;루미아 710&#8242;, KT 출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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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2 Dec 2011 04:17:07 +0000</pubDate>
		<dc:creator>오원석</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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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노키아와 마이크로소프트(MS)가 지난 10월27일 공개한 첫 윈도우폰7 운영체제 스마트폰 &#8216;루미아 710&#8242;의 출시 날짜와 이동통신사가 정해졌다. KT와 MS, 노키아는 12월22일, 루미아 710을 KT를 통해 단독 출시한다고 밝혔다. 출시 날짜는 12월26일이며, 예약가입은 22일부터 시작된다.

노키아 루미아 710은 MS의 최신 스마트폰 운영체제 ‘윈도우폰 7.5&#8242;(망고)를 탑재한 스마트폰이다. 심비안과 미고 운영체제를 거처 노키아에 회생의 기회를 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망고 운영체제는 정사각형의 아이콘으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노키아와 마이크로소프트(MS)가 지난 10월27일 공개한 첫 윈도우폰7 운영체제 스마트폰 &#8216;루미아 710&#8242;의 출시 날짜와 이동통신사가 정해졌다. KT와 MS, 노키아는 12월22일, 루미아 710을 KT를 통해 단독 출시한다고 밝혔다. 출시 날짜는 12월26일이며, 예약가입은 22일부터 시작된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12/lumia_710_1.jpg" rel="lightbox[88903]" title="lumia_710_1"><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8908" title="lumia_710_1"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lumia_710_1.jpg" alt="" width="500" height="332" /></a></p>
<p>노키아 루미아 710은 MS의 최신 스마트폰 운영체제 ‘윈도우폰 7.5&#8242;(망고)를 탑재한 스마트폰이다. 심비안과 미고 운영체제를 거처 노키아에 회생의 기회를 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망고 운영체제는 정사각형의 아이콘으로 구성된 ‘메트로UI’를 통해 직관적이고 간결한 사용자조작환경(UI)을 제공한다는 점이 특징이다.</p>
<p>특히 MS 워드나 엑셀, 파워포인트, 원노트 등 문서들을 스마트폰에서 바로 확인하고 작성, 편집까지 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MS 아웃룩을 통해 메일이나 일정을 관리하는 것도 수월하다. 비즈니스 환경과 학생에 적합한 기능이다.</p>
<p>이 밖에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기능도 강조되는 부분이다. ‘피플 허브’ 기능을 통해 통화나 문자, 이메일 기록을 열람할 수 있다.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등 SNS 활동을 통합해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는 기능도 갖췄다. 25GB 용량을 제공하는 MS ‘스카이드라이브’ 클라우드 서비스도 망고 운영체제의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p>
<p>하지만 부족한 앱 생태계는 KT와 MS, 노키아가 해결해야 할 과제다. MS쪽 설명에 따르면 현재 윈도우폰7 앱 장터인 마켓플레이스에는 한 달 평균 3천여개의 새로운 앱이 등록되고 있다. 이용할 수 있는 앱 수는 총 4만여개 수준이다. 아직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안드로이드마켓과 비교할 수는 없지만, KT와 한국MS는 지난 11월 국내 최초로 개최한 ‘윈도우폰 앱 개발 컨퍼런스’를 통해 국내 앱 개발자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p>
<p>MS는 X박스 라이브의 블록버스터급 게임을 지원할 예정이며, KT는 ‘올레내비’를 시작으로 자체 앱을 2012년 1월 중 선보일 예정이다. 많이 쓰이는 무료 문자메시지 앱 &#8216;카카오톡&#8217;도 2012년 상반기 출시될 예정이다.</p>
<p>스마트폰 성능을 중요한 요소로 꼽는 국내 시장에 루미아 710이 어떤 위치를 차지할지도 관심사다. 루미아 710은 하이엔드 시장을 겨냥해 출시된 루미아 800과 비교해 중저가형 시장을 공략하는 제품이다. 1.4GHz로 동작하는 퀄컴 스냅드레곤 MSM8255 싱글코어 모바일 프로세서가 탑재됐고, 480×800 해상도의 3.7인치 TFT LCD가 적용됐다. 카메라 화소수는 500만화소다.</p>
<p>중저가형 스마트폰 시장을 겨냥한 제품인 만큼 가격도 싸다. 루미아 710은 KT의 3만4000원짜리 스마트폰 요금제를 통해 구입할 경우 2년 약정을 기준으로 한 달에 기기값 700원만 내면 된다. 2년 약정 시 기준 구입가격은 36만원이지만, 34만3200원의 요금할인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색상은 검은색과 흰색 두 가지로 출시되지만, 취향에 맞게 바꿔 끼울 수 있는 다섯 가지 색상의 뒷면 커버가 별도로 판매된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12/lumia_710_2_500_20111222.jpg" rel="lightbox[88903]" title="lumia_710_2_500_2011122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8909" title="lumia_710_2_500_20111222"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lumia_710_2_500_20111222.jpg" alt="" width="500" height="495"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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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S 오피스, 장애인 지원 확장기능 공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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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6 Dec 2011 01:53:31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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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마이크로소프트(MS)가 시·청각 장애인도 &#8216;MS 오피스&#8217; 주요 문서를 손쉽게 읽거나 인지할 수 있는 확장기능을 12월15일(현지시간) 정식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확장기능은 두 가지다. &#8216;스탬프&#8217;(STAMP)와 &#8216;DAISY 문서로 저장&#8217; 기능이다. 이 두 확장기능은 올해 3월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고 맨체스터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장애인 정보통신 IT 박람회 ‘CSUN 2011&#8242; 행사에서 처음 공개했다. 지금까지 시험판으로 제공되다 이번에 정식판으로 공개됐다.
먼저 스탬프를 보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마이크로소프트(MS)가 시·청각 장애인도 &#8216;MS 오피스&#8217; 주요 문서를 손쉽게 읽거나 인지할 수 있는 확장기능을 12월15일(현지시간) 정식 공개했다.</p>
<p>이번에 공개된 확장기능은 두 가지다. &#8216;스탬프&#8217;(STAMP)와 &#8216;DAISY 문서로 저장&#8217; 기능이다. 이 두 확장기능은 올해 3월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고 맨체스터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장애인 정보통신 IT 박람회 ‘CSUN 2011&#8242; 행사에서 처음 공개했다. 지금까지 시험판으로 제공되다 이번에 정식판으로 공개됐다.</p>
<p>먼저 스탬프를 보자. 스탬프는 MS 파워포인트 문서에 삽입된 동영상이나 오디오 파일에 자막을 넣게 해주는 확장기능이다. 청각장애인도 파워포인트 속 동영상 내용을 손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자 개발됐다. 직접 동영상에 자막을 넣거나, 표준 자막 문서 형식인 TTML 파일을 불러와 한 번에 자막을 넣을 수 있게 했다. 스탬프는 외국어 학습이나 기업 교육시 활용하기에도 제격이다.</p>
<p>이번 스탬프 정식판에선 자막 내보내기 기능이 덧붙었고, 글꼴이나 문단정렬 같은 세부 설정 기능이 강화됐다.</p>
<p>&#8216;DAISY 문서로 저장&#8217; 기능은 원래 MS 워드 2003과 2007에서 제공하던 기능이다. 이번 정식판으로 MS 워드 2010 이용자도 이 기능을 쓸 수 있게 됐다.</p>
<p>DAISY는 ‘디지털 접근 정보 시스템’(Digital Access Information System)의 약자로, 시각장애인을 위한 국제 디지털 표준 문서 형식이다. DAISY 문서는 MP3이나 XML 문서로 손쉽게 변환할 수 있어, 시각장애인이 점자단말기 등으로 문서를 읽기에 제격이다.</p>
<p>이번 정식판에선 일본어 번역 기능이 덧붙었으며, 표 기능 강화 등 기능 개선이 반영됐다. 다국어 번역 기능은 다른 언어로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p>
<p>이번에 공개된 MS 오피스용 접근성 개선 확장기능은 <a href="http://www.microsoft.com/enable/products/office2010/" target="_blank">MS 접근성 웹사이트</a>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3/ms_office_sub.jpg" rel="lightbox[88134]" title="ms_office_sub"><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4230" title="ms_office_sub"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ms_office_sub.jpg" alt="" width="500" height="388"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STAMP 확장기능. </span></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3/ms_word_save_as_DAISY.jpg" rel="lightbox[88134]" title="ms_word_save_as_DAISY"><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4232" title="ms_word_save_as_DAISY"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ms_word_save_as_DAISY.jpg" alt="" width="500" height="420"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8217;DAISY 파일로 저장&#8217; 확장기능.</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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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농촌-도시 더불어 살자&#8221;…MS, 7년째 봉사활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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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2 Dec 2011 05:13:00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따뜻한 디지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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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사랑의 알곡 나누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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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한국마이크로소프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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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한국마이크로소프트(한국MS)는 이맘때면 색다른 봉사활동을 펼친다. &#8216;도농상생&#8217;이란 이름을 걸고 진행하는 &#8216;사랑의 알곡 나누기&#8217; 행사다.
이 행사는 이름처럼 도시와 농촌이 더불어 잘 살도록 기업이 중개해주는 봉사 활동이다. 2005년부터 시작했으니 올해로 7년째다.
이를 위해 한국MS는 전남 영암군 성재리, 경기도 거모종합사회복지관과 3자 자매결연을 맺었다. 한국MS는 전남 영암군 성재리에서 햅쌀을 사서 거모종합사회복지관에 기증한다. 쌀은 복지관 경로식당이 1년 동안 운영하는 데 필요한 분량만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한국마이크로소프트(한국MS)는 이맘때면 색다른 봉사활동을 펼친다. &#8216;도농상생&#8217;이란 이름을 걸고 진행하는 &#8216;사랑의 알곡 나누기&#8217; 행사다.</p>
<p>이 행사는 이름처럼 도시와 농촌이 더불어 잘 살도록 기업이 중개해주는 봉사 활동이다. 2005년부터 시작했으니 올해로 7년째다.</p>
<p>이를 위해 한국MS는 전남 영암군 성재리, 경기도 거모종합사회복지관과 3자 자매결연을 맺었다. 한국MS는 전남 영암군 성재리에서 햅쌀을 사서 거모종합사회복지관에 기증한다. 쌀은 복지관 경로식당이 1년 동안 운영하는 데 필요한 분량만큼 구매한다.</p>
<p>농촌은 직접 쌀을 적정한 가격에 대량 판매할 수 있어 좋고, 복지관은 운영에 필요한 쌀을 지원받으니 또 좋다. 스스로 참여한 한국MS 직원들은 여기에 봉사활동을 보탠다. 서로가 기분 좋고 뿌듯한 일이다.</p>
<p>한국MS는 올해도 복지관을 찾아 성재리에서 구매한 햅쌀 20kg들이 210포대를 기증했다. 임직원들은 또 배추 500포기 분량의 김장 김치를 직접 담가 기증하고 어르신들을 위한 보조활동, PC 점검과 수리 활동도 진행했다.</p>
<p>이건수 거모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8220;올해로 벌써 7년째 꾸준히 복지관을 찾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보여주고 있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임직원 여러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연말 사랑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p>
<p>김 제임스 한국MS 사장도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마음을 전할 수 있고 보탬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p>
<p>한국MS는 해마다 3일간의 유급휴가를 제공하며 자원봉사 활동을 장려한다. 연말 ‘사랑의 알곡 나누기’ 외에도 임직원과 회사가 모금액을 2배로 키우는 기빙매치 기금으로 코시안의집, 요셉의원 같은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한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12/ms_csr_01.jpg" rel="lightbox[86258]" title="ms_csr_01"><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6259" title="ms_csr_01"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ms_csr_01.jpg" alt="" width="500" height="333" /></a></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12/ms_csr_02.jpg" rel="lightbox[86258]" title="ms_csr_0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6260" title="ms_csr_02"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ms_csr_02.jpg" alt="" width="500" height="333" /></a></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12/ms_csr_03.jpg" rel="lightbox[86258]" title="ms_csr_03"><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6261" title="ms_csr_03"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ms_csr_03.jpg" alt="" width="500" height="350" /></a></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12/ms_csr_04.jpg" rel="lightbox[86258]" title="ms_csr_04"><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6262" title="ms_csr_04"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ms_csr_04.jpg" alt="" width="500" height="333"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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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S, &#8216;오피스365&#8242; 온라인 직접 판매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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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30 Nov 2011 07:50:13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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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기업용 클라우드 웹오피스 솔루션 &#8216;오피스365&#8216; 온라인 직접 판매를 시작한다고 11월30일 밝혔다. 이번 온라인 직접 판매는 일반 고객도 손쉽게 클라우드 오피스 시스템을 도입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정책이다. 지금까지는 정기가입 계약을 맺은 대기업 대상이나 KT와 결합상품 형태로 오피스365를 판매해 왔다.
오피스365는 기업이 협업과 통합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을 쉽게 꾸리도록 돕는 클라우드 기반 웹오피스다. 마이크로소프트 링크 온라인, 익스체인지 온라인,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기업용 클라우드 웹오피스 솔루션 &#8216;<a href="http://www.office365.com" target="_blank">오피스365</a>&#8216; 온라인 직접 판매를 시작한다고 11월30일 밝혔다. 이번 온라인 직접 판매는 일반 고객도 손쉽게 클라우드 오피스 시스템을 도입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정책이다. 지금까지는 정기가입 계약을 맺은 대기업 대상이나 KT와 결합상품 형태로 오피스365를 판매해 왔다.</p>
<p>오피스365는 기업이 협업과 통합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을 쉽게 꾸리도록 돕는 클라우드 기반 웹오피스다. 마이크로소프트 링크 온라인, 익스체인지 온라인, 셰어포인트 온라인, 엑셀·워드·파워포인트 등 웹오피스 서비스로 구성돼 있다.</p>
<p>예컨대 오피스365 협업 솔루션인 &#8216;셰어포인트 온라인&#8217;을 쓰면 하나의 문서를 여러 사람이 협력해 동시에 작성·편집할 수 있고, 버전 추적이 가능해 업무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여준다. 웹사이트를 암호로 보호하면서 조직 내·외부로 공유하는 등 보안 기능도 갖췄다. 링크 온라인은 기업용 메신저와 화상 회의에 적합한 솔루션으로, 발표 자료나 회의 참석자의 PC에 있는 프로그램을 서로 공유해 회의 생산성을 높인다. 익스체인지 온라인은 e메일 수신 외에도 스마트 폰과 연동해 스마트워크 환경을 제공한다.</p>
<p>오피스365 서비스를 이용하면 중소기업도 값비싼 솔루션을 도입하지 않고도 대기업처럼 온라인 비즈니스 협업 솔루션을 갖출 수 있다. 무엇보다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를 따로 구입하지 않아 비용이 절감되며, 전담 관리자 없이도 보안이나 시스템 관리 업무를 손쉽게 처리할 수 있어 유용하다.</p>
<p>온라인으로 판매되는 오피스 365는 ▲50인 이하 중소기업 이용자들에게 적합한 소기업 서비스(P1) ▲50인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한 오피스365 엔터프라이즈 서비스(E3) ▲현장 근무자들을 위한 e메일 및 회사 포털 서비스 등으로 나뉜다.</p>
<p>한국마이크로소프트 마케팅 오퍼레이션즈 사업본부 강희선 상무는 “고객들에게 스마트워크 솔루션을 더 쉽고 편리하게 구매하도록 자사 홈페이지를 통한 직접 판매를 제공하게 됐다”라며 “이번 웹 직접 판매를 통해 대기업뿐만 아니라 중소기업들도 스마트워크 솔루션을 부담 없이 구축할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p>
<p>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웹 직접 판매 서비스를 통해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경품을 증정하는 <a href="http://www.microsoft.com/business/ko-kr/Pages/Products/office365/trial.aspx" target="_blank">프로모션</a>도 진행한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11/ms_office_365.jpg" rel="lightbox[86050]" title="ms_office_365"><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6051" title="ms_office_365"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ms_office_365.jpg" alt="" width="500" height="367"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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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S-KT &#8220;윈도우폰 앱 개발 방법 배우자&#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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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9 Nov 2011 07:45:35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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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한국마이크로소프트(이하 한국MS)와 KT가 윈도우폰 응용프로그램(앱) 개발자를 위한 &#8216;윈도우폰7.5 컨퍼런스&#8216;를 공동 개최한다.
11월29일 서울 강남 포스코 P&#38;S타워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선 윈도우폰7.5 &#8216;망고&#8217;를 활용한 앱 개발 핵심 가이드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통사와 OS 개발자가 공동 개최하는 행사란 점도 눈길을 끈다. 윈도우폰 앱 개발에 관심 있는 개발자나 학생 등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이 행사는 한국MS와 KT의 협력 강화에 따른 행사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한국마이크로소프트(이하 한국MS)와 KT가 윈도우폰 응용프로그램(앱) 개발자를 위한 &#8216;<a href="http://bit.ly/u1SO5h" target="_blank">윈도우폰7.5 컨퍼런스</a>&#8216;를 공동 개최한다.</p>
<p>11월29일 서울 강남 포스코 P&amp;S타워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선 윈도우폰7.5 &#8216;망고&#8217;를 활용한 앱 개발 핵심 가이드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통사와 OS 개발자가 공동 개최하는 행사란 점도 눈길을 끈다. 윈도우폰 앱 개발에 관심 있는 개발자나 학생 등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p>
<p>이 행사는 한국MS와 KT의 협력 강화에 따른 행사다. 두 회사는 교육 인프라와 프로그램을 연계해 연간 1천명 규모의 윈도우 모바일 앱 개발자를 양성해 윈도우 모바일 생태계 조기 구축도 지원할 계획이다.</p>
<p>먼저 한국MS는 KT의 모바일 앱 개발자 양성 프로그램 ‘스마트스쿨’의 윈도우 모바일 개발과정에 소프트웨어와 서버 제품군을 무상 지원한다. MS의 <a href="http://www.microsoftstartupzone.com" target="_blank">글로벌 웹사이트</a>를 통해 창업투자자나 창업 지원 기관 등과 연계하는 기회도 제공될 예정이다.</p>
<p>방형빈 KT 스마트에코담당 상무는 “국내에서도 ‘망고폰’으로 불리는 윈도우폰이 출시될 예정으로 iOS와 안드로이드 일변의 스마트폰 시장에서 다양성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마이크로소프트와의 앱 개발 교육 협력을 통해 윈도우폰 OS 영역도 모바일 스마트 에코 생태계의 한 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p>
<p>KT는 지난해 3월부터 ‘에코노베이션’ 정책을 통해 앱 개발 단계부터 사업 활성화, 펀드 지원과 전문가 컨설팅 등을 지원하고 있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11/kt_ms_conference.jpg" rel="lightbox[85890]" title="kt_ms_conference"><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5891" title="kt_ms_conference"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kt_ms_conference.jpg" alt="" width="500" height="219"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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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임 위클리]지스타2011 개막, 신작 &#8216;풍성&#82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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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2 Nov 2011 08:56:49 +0000</pubDate>
		<dc:creator>오원석</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VTC 코리아]]></category>
		<category><![CDATA[괴혼]]></category>
		<category><![CDATA[길드워]]></category>
		<category><![CDATA[넷마블]]></category>
		<category><![CDATA[리니지 이터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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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3]]></category>
		<category><![CDATA[포트릭스 3D]]></category>
		<category><![CDATA[픽토 소프트]]></category>
		<category><![CDATA[한국ms]]></category>
		<category><![CDATA[헤일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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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새로운 캐릭터가 떴는데 나만 몰랐네!”
최신 게임 소식에 어쩐지 뒤처지는 기분이라면, 블로터닷넷이 매주 금요일 전해 드리는 ‘게임 위클리’를 참고하세요. 한 주간 올라온 게임업계 소식을 전달합니다. 굵직한 소식부터 작은 이야기까지, ‘게임 위클리’는 게임 매니아를 위한 주간 게임 뉴스입니다.


콘솔 및 해외게임소식
헤일로: 전쟁의 서막 애니버서리: &#8216;헤일로&#8217; 시리즈의 10주년 탄생을 기념해 리메이크된 ‘헤일로: 전쟁의 서막 애니버서리(Halo: Combat Evolved Anniversary)’ 출시가 오는 11월15일로 다가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blockquote><p>“새로운 캐릭터가 떴는데 나만 몰랐네!”</p>
<p>최신 게임 소식에 어쩐지 뒤처지는 기분이라면, 블로터닷넷이 매주 금요일 전해 드리는 ‘게임 위클리’를 참고하세요. 한 주간 올라온 게임업계 소식을 전달합니다. 굵직한 소식부터 작은 이야기까지, ‘게임 위클리’는 게임 매니아를 위한 주간 게임 뉴스입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11/Game_weekly_ver_2_500.jpg" rel="lightbox[83375]" title="Game_weekly_ver_2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2463" title="Game_weekly_ver_2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Game_weekly_ver_2_500.jpg" alt="" width="500" height="283" /></a></p>
</blockquote>
<p><strong>콘솔 및 해외게임소식</strong></p>
<p><span style="color: #008000">헤일로: 전쟁의 서막 애니버서리</span>: &#8216;헤일로&#8217; 시리즈의 10주년 탄생을 기념해 리메이크된 ‘헤일로: 전쟁의 서막 애니버서리(Halo: Combat Evolved Anniversary)’ 출시가 오는 11월15일로 다가왔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이하 한국MS)는 정식 발매 예정인 ‘헤일로: 전쟁의 서막 애니버서리’를 사전 예약판매 이벤트를 진행한다.</p>
<p>&#8216;헤일로: 전쟁의 서막 애니버서리&#8217;는 &#8216;헤일로&#8217; 시리즈의 10주년 탄생을 기념하는 타이틀로, 본 타이틀을 통해 원작의 향수를 느끼며 클래식 게임의 역사를 다시 한 번 체험할 수 있다. &#8217;헤일로: 전쟁의 서막 애니버서리&#8217;에서는 X박스 라이브를 이용한 협동 플레이가 가능하며,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멀티플레이 맵을 X박스 라이브에서 만날 수 있다. 새로운 기능과 도전과제, 새로운 이야기도 즐길 수 있다. 초회판 한정수량에는 마스터 치프 아바타 의상과 그런트 장례식 해골 아이템을 내려받을 수 있는 콘텐츠 카드가 보너스로 포함된다.</p>
<p>&#8216;헤일로: 전쟁의 서막 애니버서리&#8217;는 음성과 자막 모두 한글화돼 출시된다. 온라인 예약 판매는 11월7일부터 13일까지 옥션과 지마켓, 11번가, 인터파크, CJ몰, 동서게임몰에서 진행되며, 가격은 37,000원이다.</p>
<p><span style="color: #008000">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3</span>: &#8216;배틀필드3&#8242;와 경쟁할 게임이 출시됐다. 한국MS는 ‘올해의 게임’으로 선정된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2’의 후속작,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3’를 X박스 360 버전으로 정식 발매한다고 밝혔다.</p>
<p>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3는 새로운 맵, 모드, 기능과 함께 업그레이드 된 온라인 멀티플레이어 기능이 특징이다. 또한, 새로운 특수작전 미션과 순위표로 진화된 협력 플레이 모드를 즐길 수 있다.</p>
<p><span style="color: #008000">철권 하이브리드</span>: 철권 시리즈의 &#8216;대부&#8217; 하라다 가츠히로 프로듀서가 한국에 온다.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 국내에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철권 시리즈의 최신작 ‘철권 하이브리드’의 정식 발매를 앞두고 팬 초청 행사를 11월17일, 용산 플레이스테이션 존에서 개최한다.</p>
<p>하라다 가츠히로 프로듀서는 지난 16년간 철권 시리즈 개발을 맡아온 철권 시리즈의 산 증인으로 이번에 한국을 찾아 직접 게임을 소개하고 나진 엠파이어 프로게임단 선수와 시연을 펼칠 예정이다. 팬 초청 행사는 저녁 7시부터 진행된다.</p>
<p>한편, 22일 정식 발매를 앞두고 있는 ‘철권 하이브리드’는 한 장의 블루레이 디스크에 &#8217;철권 태그 토너먼트&#8217;의 체험판과 &#8217;철권 태그토너먼트2&#8242;의 프롤로그판, 3D로 제작된 영화 ‘철권 블러드벤전스’가 수록돼 있다. &#8216;철권 하이브리드&#8217;는 한글자막으로 발매될 예정이다.</p>
<p><strong>지스타 2011 특집 국내 게임소식</strong></p>
<p>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1 11월10일 부산에서 개막했다. 지스타 2011은 역대 최대 규모로 28개국 384개 게임업체 참가했다. 특히 B2B 관의 해외업체 참가 수를 살펴보면 지난해 22개국 100업체와 비교해 올해 28개국 266개 기업이 참가해 열기를 더했다.</p>
<p>10일 오전 10시에 진행된 개막식은 ‘소외계층 초청행사’로 진행됐다. 다문화가정, 장애인 등 게임을 접하기 어려웠던 소외계층 200명을 부산시 내 사회단체와 함께 초청하여 개막식 당일 참가업체가 준비한 다양한 신작 게임 체험과 기념품을 제공하는 행사가 진행됐다.</p>
<p>같은 날 오후 3시에는 &#8216;게임스컴&#8217; 대표와 동반국 관계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11일 오전 11시에는 &#8216;동경게임쇼 CESA&#8217;와 상호 게임 전시회를 홍보하기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지스타 2011에는 네오위즈 게임즈, 엔씨소프트, 블리자드 등 국내외 대형 게임업체가 참여했다.</p>
<p><strong>엔씨소프트</strong></p>
<p><span style="color: #008000">길드워2</span>: 엔씨소프트는 11월8일 ‘2011 지스타 프리미어’ 행사를 통해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8216;길드워2&#8242;의 게임 소개 및 플레이 영상을 선보였다. 엔씨소프트 R&amp;D센터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서 ‘길드워2’ 개발 총괄 마이크 오브라이언이 직접 ‘길드워2’ 지스타 한글화 버전 시연을 통해 캐릭터 생성부터 게이머의 선택을 통해 자신만의 고유한 이야기가 전개되는 새 시스템과 게이머의 선택 및 착용 무기에 따라 스킬의 종류가 달라지는 전투 시스템을 선보였다.</p>
<p>기존 MMORPG의 일방적인 퀘스트 전달 방식을 벗어나 주변 상황에 따라 퀘스트를 자연스럽게 만나고 게이머의 선택에 따라 선택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점 등 &#8216;길드워2&#8242;의 특성을 중점적으로 소개함으로써 ‘엔조이 프리빌리지’라는 &#8216;길드워2&#8242;만의 특징을 한국 게이머에 전했다.</p>
<p><span style="color: #008000">리니지 이터널</span>: &#8216;리니지 이터널&#8217;의 플레이 영상이 공개됐다. 이번 지스타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리니지 이터널’은 &#8216;리니지&#8217;로부터 200년 후의 세계관을 그리고 있는 엔씨소프트의 차기 MMORPG다.</p>
<p>이번에 공개된 영상에서는 마우스 궤적에 따라 스킬이 발동되는 ‘드래그 스킬’ 시스템과 게이머의 상황에 따라 최적의 시점을 제공하는 ‘스마트 뷰’, 주변의 지형지물을 이용해 실감 나는 전투상황을 연출하는 ‘인터랙티브 오브젝트’ 등 새로운 시스템도 함께 소개됐다.</p>
<p lang="en-US"><strong>네오위즈 게임즈</strong></p>
<p>네오위즈 게임즈가 개발 중인 MMORPG &#8216;블레스&#8217;와 &#8216;아인&#8217;의 영상이 지스타 2011에서 공개됐다. 250인치 대형 스크린이 설치된 ‘피망관’ 내 특별 상영관에서 공개된 이번 영상은 게임이 스케일과 액션을 한눈에 볼 수 있다.</p>
<p>‘블레스’는 성을 보호하려는 ‘히에라폴리스’와 침공하려는 ‘코스모폴리스’ 두 진영 간의 공성전을 언리얼 엔진3의 그래픽을 이용해 개발중인 게임이다. 공중이나 해상, 지상과 같은 다양한 경로를 통해 적진에 진입하고, 폭발물을 설치하거나 소환수를 조종해 성벽을 허무는 등 화려한 전투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다.</p>
<p>‘아인’은 스토리텔링 기법을 바탕으로 한 MMORPG로 각각의 게이머에 한편의 이야기가 담겨 있는 드라마를 선사한다. 등장인물들 사이의 갈등과 대립, 숨겨진 비밀 등 깊이 빠질 수 있는 ‘아인’만의 이야기를 보여줄 예정이다.</p>
<p>네오위즈 게임즈는 ‘<a href="http://bless.pmang.com/" target="_blank">블레스</a>’와 ‘<a href="http://ein.pmang.com/" target="_blank">아인</a>’을 대표하는 브랜드 사이트도 열었다. 브랜드 사이트를 통해, 지스타 2011에서 공개되는 풀 트레일러 영상과 더불어 세계관 및 캐릭터 소개, 스크린샷 등 게임에 대한 정보가 제공된다.</p>
<p lang="en-US"><strong>CJ E&amp;M 넷마블</strong></p>
<p><span style="color: #008000">리프트</span>: CJ E&amp;M 넷마블은 11일, 지스타 2011에서 MMORPG &#8216;리프트&#8217; 개발자와의 만남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8216;리프트&#8217;의 총괄 프로듀서인 러스 브라운과 아트 디렉터 고든 첸, 콘텐츠 디자이너 개빈 얼비 등 핵심 개발자가 참석해 한국 게이머에게 &#8216;리프트&#8217;를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p>
<p>특히, 5년의 개발기간과 550억원의 개발비가 투입된 &#8216;리프트&#8217;는 북미시장에서 블리자드의 &#8217;월드 오브 워크래프트&#8217;의 아성을 무너뜨린 유일한 게임으로 알려져 초반부터 국내외 게이머에 큰 관심을 얻은 바 있다. 오는 13일까지 지스타 2011을 방문한 게이머는 누구나 &#8216;리프트&#8217; 한글판을 체험할 수 있다.</p>
<p><strong>CCR</strong></p>
<p><span style="color: #008000">포트릭스 3D</span>: 추억의 게임 &#8216;포트리스&#8217;가 3D로 돌아왔다. CCR이 신작 ‘포트릭스 3D’를 지스타 2011에서 공개했다. ‘포트릭스 3D’는 세계 전쟁 종료 1000년 후를 무대로 4개 대륙이 펼치는 토너먼트에서 자신이 속한 대륙의 대표로 참가해 다른 대륙의 라이벌을 쓰러뜨려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p>
<p>‘포트릭스 3D’는 탱크의 포 각도와 발사 힘을 조정해 적을 맞춰 쓰러뜨리는 캐주얼 슈팅 게임이다. 최대 16명이 함께 대결할 수 있으며, 아바타 육성 시스템과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공성전, 보스전 등 다양한 시스템이 가미됐다. 특히, ‘포트릭스 3D’는 PC뿐만 아니라 안드로이드, iOS와 같은 스마트폰, 웹 브라우저 등 다양한 플랫폼을 이용하는 게이머가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매력이다. ‘포트릭스 3D’는 내년 상반기에 국내 첫 테스트를 목표로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p>
<p><strong>VTC 코리아</strong></p>
<p><span style="color: #008000">웹삼국지 시즌3</span>: VTC 코리아가 퀴즈 이벤트를 열었다. VTC 코리아는 VTC 코리아가 서비스 중인 웹 게임 &#8216;웹삼국지&#8217;를 바탕으로 한 웹툰 &#8216;삼국전투기 외전&#8217;의 10회를 기념해 &#8217;번쩍! 덤벼랏!!!&#8217;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웹툰 삼국전투기 외전을 읽은 후 &#8216;반장&#8217;의 새로운 한마디를 웹삼 툰 댓글로 달면 된다. 이벤트 기간은 넉넉하다. 11월10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다.</p>
<p>이벤트에 참여한 게이머 중 5명을 뽑아 &#8216;승상의 하사품(500원보)&#8217; 을 증정하며, 최훈 작가의 한마디와 가장 유사한 댓글을 남긴 게이머에겐 특별상이 주어진다. 특별상 상품은 &#8216;황제의 하사품(1000원보)&#8217;이다. 이벤트 참여 댓글엔 서버와 주군명을 함께 입력해야 한며, 당첨자 발표는 11월19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p>
<p>관우와 반장의 조우 장면</p>
<p><strong>모바일 게임 소식</strong></p>
<p><strong>컴투스</strong></p>
<p><span style="color: #008000">홈런배틀3D</span>: 컴투스가 골드볼을 쏜다. 모바일 게임 업체로는 유일하게 지스타 2011에 참가한 컴투스는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지스타 2011 행사기간 동안 실제 골드볼을 선사하는 &#8216;홈런배틀2&#8242; 게임 대회를 진행한다. ‘홈런배틀3D’ 게임대회는 지스타2011 현장에서 매일 예선과 본선을 거쳐 결승에서 승리한 우승자에게 골드볼을 선사하고, 참가자 전원에게는 헤드폰이나 아이패드 액세서리 등 다양한 경품도 제공한다.</p>
<p>‘홈런배틀3D’가 화면을 터치해 홈런만 치면 되는 간단한 구성에 경기 시간도 짧아 쉽게 즐길 수 있고, 연속 홈런으로 순식간에 역전도 가능해 게임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도 쉽게 도전할 수 있는 게임이다. 참가방법은 지스타 2011 컴투스 부스 안내데스크를 찾아가 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 시작하는 예선 시합 전에 미리 현장 신청을 하면 된다. 선착순이니 마감 여부는 먼저 확인할 필요가 있다.</p>
<p><strong>픽토 소프트</strong></p>
<p><span style="color: #008000">i love 괴혼</span>: 공을 굴리면 뭐든지 붙일 수 있는 접착 액션, &#8217;i love 괴혼&#8217;을 이제 스마트폰에서도 즐길 수 있다. 픽토소프트는 반다이남코 게임스의 “i love 괴혼”을 KT 올레마켓을 통해 국내 출시했다고 밝혔다. ‘괴혼’ 시리즈는 2004년 플레이스테이션용 ‘괴혼: 굴려라 왕자님’을 시작으로 편리한 조작성과 독특한 캐릭터들의 등장, 새로운 장르의 게임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주목받은 게임이다.</p>
<p>스마트폰으로 만나게 될 “i love 괴혼”도 왕자님이 아바마마를 위해 지구에서 물건을 굴려서 가져간다는 내용이다. 스마트폰 특유의 기울이기 기능을 이용해 공을 굴려가며 물건을 붙이면 된다. 물건뿐만 아니라 사람이나 건물 등도 붙일 수 있어 독특한 재미를 제공하며, 수집했던 물건을 확인할 수 있는 컬렉션 모드도 지원된다. 아바마마의 인상적인 대사도 매력적인 게임 요소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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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MS-포스코, &#8216;헌혈 나눔&#8217; 10년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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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8 Jun 2011 04:23:32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따뜻한 디지털]]></category>
		<category><![CDATA[MS]]></category>
		<category><![CDATA[마이크로소프트]]></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category>
		<category><![CDATA[한국ms]]></category>
		<category><![CDATA[한국마이크로소프트]]></category>
		<category><![CDATA[헌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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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한국마이크로소프트(이하 한국MS)가 포스코와 함께 &#8216;2011 아름다운 사랑 나누기&#8217; 헌혈 행사를 진행한다.
이 헌혈 행사는 한국MS가 포스코,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2002년 시작해 해마다 공동 주관하는 나눔 행사다. 올해로 꼭 10년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6월8·9일 이틀동안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 1층 로비에서 진행된다. 해마다 양사 직원과 인근 기업, 지역 주민들을 포함해 1천여명이 헌혈 나눔에 동참하고 있다.
권찬 한국MS 사회공헌 담당 이사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한국마이크로소프트(이하 한국MS)가 포스코와 함께 &#8216;2011 아름다운 사랑 나누기&#8217; 헌혈 행사를 진행한다.</p>
<p>이 헌혈 행사는 한국MS가 포스코,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2002년 시작해 해마다 공동 주관하는 나눔 행사다. 올해로 꼭 10년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6월8·9일 이틀동안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 1층 로비에서 진행된다. 해마다 양사 직원과 인근 기업, 지역 주민들을 포함해 1천여명이 헌혈 나눔에 동참하고 있다.</p>
<p>권찬 한국MS 사회공헌 담당 이사는 “지난 10년 동안의 꾸준한 노력으로 양사 뿐 아니라 인근 기업들과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을 통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자리잡았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이 뜻 깊은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
<p>이명호 포스코 사회공헌그룹 리더도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열리는 헌혈 행사는 포스코와 마이크로소프트 임직원들은 물론, 지역사회가 헌혈에 동참하는 중요한 행사’라며 “앞으로도 생명을 살리는 운동인 헌혈에 직원들이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독려해 포스코의 나눔문화을 사회에 더욱 확산하도록 노력하겠다&#8221;라고 밝혔다.</p>
<p><a rel="attachment wp-att-63264"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3261/ms_posco_csr_03"><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3264" title="ms_posco_csr_03"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6/ms_posco_csr_03.jpg" alt="" width="500" height="751" /></a></p>
<p><a rel="attachment wp-att-63262"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3261/ms_posco_csr_01"><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3262" title="ms_posco_csr_01"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6/ms_posco_csr_01.jpg" alt="" width="500" height="751" /></a></p>
<p><a rel="attachment wp-att-63263"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3261/ms_posco_csr_0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3263" title="ms_posco_csr_02"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6/ms_posco_csr_02.jpg" alt="" width="500" height="751"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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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화하는 멀티터치 테이블 컴퓨팅 ‘MS 서피스2.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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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6 May 2011 02:59:11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Microsoft]]></category>
		<category><![CDATA[MS]]></category>
		<category><![CDATA[SUR40]]></category>
		<category><![CDATA[Surface2.0]]></category>
		<category><![CDATA[마이크로소프트]]></category>
		<category><![CDATA[서피스]]></category>
		<category><![CDATA[서피스2.0]]></category>
		<category><![CDATA[한국ms]]></category>
		<category><![CDATA[한국마이크로소프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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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캐나다 로열뱅크는 요즘들어 고민이 깊어졌다. 고객들이 인터넷뱅킹으로 주로 거래를 하면서, 지점 방문 고객이 뚝 줄어들었다. 그러다보니 새로운 상품을 소개하고 고객이 가입하도록 유도하는 기회가 적어졌다. 상품 안내문을 편지나 e메일로 발송해봤지만 효과는 기대에 못 미쳤다. 어떡하면 인터넷뱅킹 고객을 은행 지점으로 방문하게 할 수 있을까.
로열뱅크는 첨단 기기 도움을 받아보기로 했다. 이들은 먼저 상품 안내문을 고객에게 우편으로 뿌렸다. &#8220;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blockquote><p>캐나다 로열뱅크는 요즘들어 고민이 깊어졌다. 고객들이 인터넷뱅킹으로 주로 거래를 하면서, 지점 방문 고객이 뚝 줄어들었다. 그러다보니 새로운 상품을 소개하고 고객이 가입하도록 유도하는 기회가 적어졌다. 상품 안내문을 편지나 e메일로 발송해봤지만 효과는 기대에 못 미쳤다. 어떡하면 인터넷뱅킹 고객을 은행 지점으로 방문하게 할 수 있을까.</p>
<p>로열뱅크는 첨단 기기 도움을 받아보기로 했다. 이들은 먼저 상품 안내문을 고객에게 우편으로 뿌렸다. &#8220;이 안내문을 들고 은행 지점을 방문하면 경품 당첨 여부를 곧바로 알 수 있습니다.&#8221; 안내문을 들고 지점을 찾은 고객들은 입구에 놓인 대형 테이블 컴퓨터에 안내문을 올려놓았다. 테이블 컴퓨터는 안내문 뒤에 붙은 스마트태그를 인식해 자동으로 경품 당첨 여부를 확인해 알려줬다. 은행 상담 직원들은 그 자리에서 테이블 컴퓨터로 고객에게 새 비과세 상품을 소개하고 계약도 맺었다. 로열뱅크는 이런 식으로 평소 2%에 머물던 상품 전환 고객 비율을 10%까지 끌어올렸다.</p></blockquote>
<p>아직은 시작되지 않았지만, 곧 실현될 일이다. 캐나다 로열뱅크가 도입을 준비하고 있는 건 마이크로소프트(MS) 새 멀티티치 테이블 컴퓨터 &#8216;서피스2.0&#8242;(Surface 2.0)이다. 올해 1월 미국 &#8216;소비자가전쇼(CES) 2011&#8242;에서 스티브 발머 MS CEO가 선보여 눈길을 끈 차세대 디스플레이다.</p>
<p>서피스2.0이 국내에도 첫선을 보였다. MS는 5월25일 삼성전자와 함께 &#8216;서피스2.0&#8242; 기반 테이블 컴퓨터 &#8216;SUR40&#8242;을 공개했다. 새롭게 선보인 서피스2.0은 2007년 5월 첫선을 보였던 1세대 서피스보다 더 강력해지고 정교해졌다. 새로 적용된 &#8216;픽셀 센스&#8217; 기술을 보자. 화소 하나 하나가 카메라 역할을 하는 센서 기능을 하는 덕분에, 따로 카메라를 장착하지 않아도 대상을 정교하게 인식할 수 있게 됐다.</p>
<p>90kg에 이르던 무게도 36kg으로 대폭 줄였다. 디스플레이 크기는 이전과 거의 같지만, 53cm에 이르던 두께가 2세대에 와서 10cm로 얇아졌다. 1세대 서피스는 테이블 위에 수평으로 눕혀놓고 써야 했지만, 서피스2.0은 벽걸이 형태로 세워두고 쓸 수 있도록 개선됐다.</p>
<p>사양도 한층 높아졌다. 서피스2.0 기반 SUR40은 윈도우7 프로페셔널 64비트 운영체제를 탑재하고 AMD 애슬론2 2X 2.9GHz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장착했다. 다이렉트X11을 지원하는 AMD 라데온 HD 6700M 그래픽칩셋에 1920×1080 해상도를 제공한다. 닷넷4.0, 윈도우 프리젠테이션 파운데이션(WPF)4.0, XNA 프레임워크4.0, 파워셀 등 익숙한 MS 도구들도 포함돼 있다. 가격도 1세대 서피스 컴퓨터가 1만2천달러였는 데 비해, SUR40은 7900달러부터 시작한다.</p>
<p>딱딱한 하드웨어 얘기를 벗어나보자. 서피스2.0은 어떤 용도로 쓸 수 있을까. 서피스2.0 기반 컴퓨터는 마우스가 필요 없다. 손가락으로 직접 화면을 누르거나 제스처 기능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일반 터치스크린이 손가락 하나의 접촉만 인식하는 반면, 서피스2.0은 &#8216;멀티터치&#8217;를 인식한다. 그러니 여럿이 함께 서피스2.0 기반 컴퓨터를 동시에 조작하며 회의를 하거나 콘텐츠를 검색할 수 있다.</p>
<p>사물 인식 기능도 제공한다. 스마트태그가 부착된 물체를 서피스2.0 디스플레이 위에 올려놓으면, 자동으로 태그를 인식해 관련 정보를 뿌려준다. 서피스 화면에 띄워놓은 QR코드를 스마트폰 QR코드 리더로 찍으면, 자동으로 해당 정보가 스마트폰으로 전송되기도 한다. 40인치 대형 화면으로 여럿이서 컴퓨팅 경험을 공유하고 탐색하는 &#8216;협업 컴퓨팅&#8217; 환경을 제공하는 셈이다.</p>
<p>서피스2.0 기반 SUR40은 현재 레드불, 캐나다 로열뱅크, 후지필름, 다쏘항공, 쉐라톤호텔 등이 도입을 하기로 결정을 마친 상태다. MS와 삼성전자쪽은 &#8220;다양한 소매상과 호텔, 대형 레스토랑과 교육업체 등과 도입을 협의 중&#8221;이라고 밝혔다.</p>
<p>MS는 서피스2.0을 국내에 소개하면서 소프트웨어 개발도구(SDK)도 공개했다. 서피스2.0 SDK는 윈도우7 기반에서 동작하며 올해 여름께 정식 제공될 예정이다. SDK를 미리 받아 서피스2.0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픈 기업이나 개발자는 한국MS에 따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MS는 서피스2.0 SDK 기반으로 애플리케이션을 테스트하고 인증 로고를 붙여주는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p>
<p>서피스2.0 기반 삼성전자 SUR40은 올해 여름께 한국을 포함해 23개국에서 정식 선보인다. 국내 출시 가격은 1천만원 선에서 결정될 전망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 서피스1.0과 서피스2.0 사양 비교(자료 : 마이크로소프트)</strong></p>
<table style="width: 500px;height: 404px"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align="center">
<tbody>
<tr>
<td width="219" valign="bottom">Functionality</td>
<td width="279" valign="bottom">Microsoft Surface 1.0</td>
<td width="368" valign="bottom">Samsung SUR40 for Microsoft Surface</td>
</tr>
<tr>
<td width="219" valign="top">Form factor usage</td>
<td width="279" valign="top">Tables and counters</td>
<td width="368" valign="top">Tables, counters, kiosks, and walls</td>
</tr>
<tr>
<td width="219" valign="top">Display+vision input technology</td>
<td width="279" valign="top">Rear projection DLP w/cameras</td>
<td width="368" valign="top">Thin LCD w/PixelSense™ technology</td>
</tr>
<tr>
<td width="219" valign="top">Price</td>
<td width="279" valign="top">$12,500 USD commercial</td>
<td width="368" valign="top">MSRP starting at $7,900 USD</td>
</tr>
<tr>
<td width="219" valign="top">Weight</td>
<td width="279" valign="top">198 lbs.</td>
<td width="368" valign="top">80 lbs.</td>
</tr>
<tr>
<td width="219" valign="top">Physical dimensions (L x W x H)</td>
<td width="279" valign="top">42.5 x 27 x 21 in.</td>
<td width="368" valign="top">42.7 x 27.5 x 4 in.</td>
</tr>
<tr>
<td width="219" valign="top">CPU</td>
<td width="279" valign="top">Intel<sup>®</sup> Core™2 Duo<br />
2.13 GHz processor</td>
<td width="368" valign="top">AMD Athlon™ II X2<br />
2.9 GHz dual-core processor</td>
</tr>
<tr>
<td width="219" valign="top">Graphics (GPU)</td>
<td width="279" valign="top">ATI Radeon™ X1650 – 256 MB</td>
<td width="368" valign="top">AMD Radeon™ HD 6570M – 1 GB GDDR5</td>
</tr>
<tr>
<td width="219" valign="top">Memory</td>
<td width="279" valign="top">2 GB DDR2</td>
<td width="368" valign="top">4 GB – 8 GB DDR3</td>
</tr>
<tr>
<td width="219" valign="top">Storage (hard drive)</td>
<td width="279" valign="top">160 GB HDD – 5400 RPM</td>
<td width="368" valign="top">320 GB HDD – 7200 RPM</td>
</tr>
<tr>
<td width="219" valign="top">Display size</td>
<td width="279" valign="top">30 in.</td>
<td width="368" valign="top">40 in.</td>
</tr>
<tr>
<td width="219" valign="top">Display resolution</td>
<td width="279" valign="top">1024 x 768 – 4:3 aspect ratio</td>
<td width="368" valign="top">1920 x 1080 – 1080p HD 16:9 aspect ratio</td>
</tr>
<tr>
<td width="219" valign="top">Extensions (ports)</td>
<td width="279" valign="top">XGA (DE-15) video out<br />
RGB analog component video out<br />
RCA analog component audio out<br />
–<br />
4 USB ports</td>
<td width="368" valign="top">HDMI input &amp; output<br />
SPDIF 5.1 digital surround sound out<br />
RCA analog component audio out<br />
3.5 mm TRS (stereo mini-jack) audio out<br />
4 USB ports</td>
</tr>
<tr>
<td width="219" valign="top">Networking</td>
<td width="279" valign="top">Wi-Fi 802.11g, Bluetooth, and Ethernet</td>
<td width="368" valign="top">Wi-Fi 802.11n, Bluetooth, and Ethernet</td>
</tr>
</tbody>
</table>
<p><a rel="attachment wp-att-61802"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1799/ms_surface_2-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1802" title="ms_surface_2.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5/ms_surface_2.0.jpg" alt="" width="500" height="736" /></a></p>
<p style="text-align: center"><object width="500" height="406"><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9iR1S9wnmmI&#038;fs=1" /><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embed src="http://www.youtube.com/v/9iR1S9wnmmI&#038;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500" height="406"></embed></objec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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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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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16;구글·애플 잡아라&#8217;…MS, 윈도우폰7.5 &#8216;망고&#8217; 공개</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6168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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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5 May 2011 06:17:19 +0000</pubDate>
		<dc:creator>오원석</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MS]]></category>
		<category><![CDATA[X박스]]></category>
		<category><![CDATA[마이크로소프트]]></category>
		<category><![CDATA[망고]]></category>
		<category><![CDATA[스카이 드라이브]]></category>
		<category><![CDATA[오피스 365]]></category>
		<category><![CDATA[윈도우폰 망고]]></category>
		<category><![CDATA[윈도우폰7]]></category>
		<category><![CDATA[윈도우폰7.5]]></category>
		<category><![CDATA[한국m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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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마이크로소프트(MS)가 애플과 구글 따라잡기에 나섰다. MS는 미국 현지시각으로 5월24일, 윈도우폰7 운영체제의 차세대 버전인 &#8216;망고&#8217;를 공개했다.
시장조사기관 IDC가 지난 3월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윈도우폰7의 시장 점유율은 5.5%에 지나지 않는다. 가트너가 발표한 자료는 이보다 더 참담하다. 최근 가트너가 발표한 2011년 1분기 운영체제(OS)별 스마트폰 판매량에 따르면 안드로이드가 2010년 1분기 9.6%에서 36%로 급성장, 1위를 차지했다. 애플의 iOS는 2010년 1분기 15.3%에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마이크로소프트(MS)가 애플과 구글 따라잡기에 나섰다. MS는 미국 현지시각으로 5월24일, 윈도우폰7 운영체제의 차세대 버전인 &#8216;망고&#8217;를 공개했다.</p>
<p>시장조사기관 IDC가 지난 3월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윈도우폰7의 시장 점유율은 5.5%에 지나지 않는다. 가트너가 발표한 자료는 이보다 더 참담하다. 최근 가트너가 발표한 2011년 1분기 운영체제(OS)별 스마트폰 판매량에 따르면 안드로이드가 2010년 1분기 9.6%에서 36%로 급성장, 1위를 차지했다. 애플의 iOS는 2010년 1분기 15.3%에서 16.8%로 성장한데 반해 마이크로소프트 운영체제는 2010년 1분기 6.8%에서 3.6%로 거의 반토막이 났다.</p>
<p>안드로이드의 급성장과 iOS의 꾸준한 점유율 증대와는 정 반대 행보를 보이고 있는 것. 이 때문에 이번에 발표한 MS의 망고(윈도우폰7.5)로 안드로이드와 애플이 갖고 있는 모바일 기기 운영체제 시장을 얼마나 뺏어올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5/windowsphone_mango_500.jpg" rel="lightbox[61685]" title="windowsphone_mango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1690" title="windowsphone_mango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5/windowsphone_mango_500.jpg" alt="" width="500" height="281" /></a></p>
<p>이번에 공개된 &#8216;망고&#8217;는 멀티태스킹을 강화하고, 라이브 타일에서 판올림된 내용을 숫자로 표시해주는 &#8216;앱 커넥터&#8217; 등이 지원된다. 또한 &#8216;인터넷 익스플로러9&#8242;가 기본 웹브라우저로 탑재되는 등 500여 가지 기능이 추가됐다.</p>
<p>망고의 대표적인 기능으로 SNS 서비스를 강화한 점을 들 수 있다. 망고는 페이스북과 윈도우 라이브 메세지를 통해 쉽게 SNS에 접속할 수 있도록 했다. 링크드인과 트위터도 통합해 제공한다. 사용자는 페이스북과 트위터, 윈도우 라이브 메신저, 문자메세지를 오가며 쉽게 소통할 수 있다는 게 MS쪽 설명이다.</p>
<p>MS 오피스 제품군과의 연동도 눈에 띄는 점이다. 망고는 MS에서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인 &#8216;스카이 드라이브&#8217;와 &#8216;오피스 365&#8242;에 접속해 문서를 공유하거나 편집할 수 있다. 25GB에 달하는 개인 저장 공간도 무료로 제공된다.</p>
<p>MS 콘솔 게임기 X박스에 제공되는 &#8216;X박스 라이브 허브&#8217;와 연동할 수 있다는 점도 망고의 특징이다. X박스에서 레이싱 게임 &#8216;니드 포 스피드&#8217;를 즐기다가 윈도우폰 망고에서 같은 게임을 이어서 즐기는 식이다.</p>
<p>MS는 윈도우폰 망고 앱 개발을 위한 <a href="http://www.microsoft.com/downloads/en/details.aspx?FamilyID=77586864-ab15-40e1-bc38-713a95a56a05&amp;displaylang=en" target="_blank">무료 개발 도구</a>도 함께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윈도우폰 망고 개발 도구는 앱 개발에 필요한 소프트웨어 개발 툴 킷(SDK)과 소스 라이브러리를 제공해 개발자가 쉽고 편리하게 앱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돕는다.</p>
<p>망고 개발툴을 출시와 함께 다양한 개발자 지원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한국MS는 오는 6월10일, <a href="https://msevents.microsoft.com/CUI/EventDetail.aspx?EventID=1032487910&amp;Culture=ko-KR" target="_blank">MS 개발자 컨퍼런스</a>를 개최할 예정이다. 앱 센터 운동본부 주최로 열리는 앱 개발대회인 &#8216;슈퍼 앱 코리아&#8217;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8216;2011 대한민국 스마트 미디어 앱 공모전&#8217;도 후원한다.</p>
<p>이밖에 한국MS는 개발자를 위한 망고 테스트 단말기도 지원한다. 성남 게임허브센터, 대구 디지털산업진흥원, 부산 정보진흥원, SKT T아카데미 등에 마련된 MS 이노베이션 센터(MIC)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p>
<p>민성원 한국MS 개발자 플랫폼 사업본부 전무는 “개발도구 배포뿐만 아니라 앱 등록 절차도 간소화하면서, 우리나라 앱 개발자들에게는 좋은 기회”라며 “한국MS는 우리나라 개발자들이 윈도우폰 앱을 개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p>
<p>한편, 이번에 발표된 내용에 따르면 윈도우폰7.5 탑재 스마트폰은 삼성전자, LG전자, HTC 등 기존 파트너들 이외에 노키아, 에이서, 후지쯔, ZTE 등도 생산한다. 정확한 출시 시점은 명확치 않다.</p>
<p>이와 관련해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한 관계자는 &#8220;국내외 하반기라는 것 말고는 시점을 밝힐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8221;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기존 출시된 윈도우폰7의 7.5 업그레이드에 대해서도 &#8220;제조사나 이동통신사 등과 머리를 맞대야 하는 상황&#8221;이라고 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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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장애인 문턱 없는 SW, 이렇게 만들자&#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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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2 May 2011 08:33:32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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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8216;접근성&#8217;(Accessibility)은 장애인도 비장애인처럼 온·오프라인에서 제품이나 서비스를 쓰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하자는 공감을 담은 말이다. 가깝게는 인도에 시각장애인용 안내 블록을 설치하는 일부터, 금융기관이나 e쇼핑몰 웹사이트를 비장애인처럼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하는 일까지 그 범위는 폭넓다. 접근성은 &#8216;상호운용성&#8217;(호환성)과도 구분된다. 윈도우나 맥OS 같은 다양한 운영체제부터 인터넷 익스플로러, 파이어폭스, 구글 크롬, 사파리 처럼 서로 다른 웹브라우저에서 똑같이 웹을 이용하는 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8216;접근성&#8217;(Accessibility)은 장애인도 비장애인처럼 온·오프라인에서 제품이나 서비스를 쓰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하자는 공감을 담은 말이다. 가깝게는 인도에 시각장애인용 안내 블록을 설치하는 일부터, 금융기관이나 e쇼핑몰 웹사이트를 비장애인처럼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하는 일까지 그 범위는 폭넓다. 접근성은 &#8216;상호운용성&#8217;(호환성)과도 구분된다. 윈도우나 맥OS 같은 다양한 운영체제부터 인터넷 익스플로러, 파이어폭스, 구글 크롬, 사파리 처럼 서로 다른 웹브라우저에서 똑같이 웹을 이용하는 건 이를테면 상호운용성이다. 그렇지만 상호운용성을 지키면서도 접근성이 보장되지 않는 사례는 많다. 공인인증서를 윈도우나 매킨토시에서 모두 쓸 수 있게 해줄 순 있어도, 공인인증서 자체가 장애인에게 무용지물이라면 접근성은 낙제점이다.</p>
<p>웹에선 대체로 접근성에 대한 공감과 동의가 확산되는 분위기지만, 소프트웨어(SW) 분야로 넘어가면 얘기가 달라진다. 국내 기업이 내놓은 SW 가운데 장애인 접근성을 보장한 제품이 몇이나 될까. 시각장애인이 아래아한글을 불편함 없이 쓸 수 있을까. 아니, 시각장애인 전용 보조기구를 써서 아래아한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제품 설계 단계부터 고려했을까.</p>
<p>웹을 넘어 SW나 일상 분야까지 두루 장애인 이용성과 접근성을 보장하는 일은 아직 걸음마 단계다. 국내에선 안철수연구소가 한국정보화진흥원과 손잡고 자사 제품의 장애인 접근성을 제대로 보장하려는 노력을 시작했다. 국제 표준 제정기구인 W3C는 &#8216;<a href="http://www.w3.org/TR/mwbp-wcag/mwbp-wcag20.html" target="_blank">웹 콘텐츠 접근성 지침(WCAG)2.0</a>&#8216;을 마련해 문턱 없는 웹 구현 방법을 제시했으며, 국내에서도 &#8216;한국형 웹 콘텐츠 접근성 지침2.0&#8242;을 지난해 12월말 국가 표준으로 제정한 바 있다.</p>
<p>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가 지난 3월 &#8216;CSUN 2011&#8242;에서 공개한 &#8216;<a href="http://msdn.microsoft.com/ko-kr/windows/bb735024.aspx" target="_blank">접근성 도구 및 교육</a>&#8216;(Accessibility Tools and Training)도 이와 맥락을 같이한다. &#8216;접근성 도구 및 교육&#8217;은 개발자가 접근성을 보장하는 SW나 서비스를 만드는 방법과 모범사례를 담은 지침서다. 원래 MS 내부 개발자 그룹들을 위한 교육 자료로 쓰던 것을 올해 3월, 전세계 기업이나 정부, NGO나 개인 개발자가 무료로 쓸 수 있도록 공개했다. 정부기관용과 기업·NGO용 둘로 나뉘어 제공되며, <a href="http://msdn.microsoft.com/ko-kr/windows/bb735024.aspx" target="_blank">웹사이트</a>에서도 전체 내용을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p>
<p>&#8220;미국에선 재활법 508조에 따라 연방정부나 공공기관이 SW를 조달할 때 장애인 접근성 보장 기능을 의무화하고 있습니다. 고령화 사회로 가면서 접근성의 중요성과 효용성은 더욱 커지고 있고요. 하지만 기업들은 장애인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 지 이해하는 개발자를 구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번에 지침서를 무료로 공개한 목적도 기업 내 개발자가 스스로 접근성 관련 인식을 높이고, 교육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있습니다.&#8221;</p>
<p><a rel="attachment wp-att-59036"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9018/ms_bonnie_kearney"><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9036" title="ms_bonnie_kearney"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5/ms_bonnie_kearney.jpg" alt="" width="500" height="375" /></a></p>
<p>보니 커니 MS 신뢰할 수 있는 컴퓨팅그룹 접근성팀 이사는 5월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8216;2011 웹 접근성 향상 전략 세미나&#8217;에서 SW 접근성 보장의 중요성을 새삼 강조했다. 그는 무엇보다 &#8216;접근성=장애인만을 위한 기능&#8217;이란 인식을 깨뜨려야 한다고 강조했다.</p>
<p>&#8220;MS는 20년 넘도록 접근성 기능을 운영체제에 기본 내장해 제공하면서 깨달았습니다. 장애인을 위해 제공한 기능을 일반인들이 생각보다 많이 쓴다는 사실을요. 포레스터리서치 조사에 따르면 16~64세 경제활동 인구의 57%가 장애인을 위한 기능들을 유용하게 쓰고 있다고 대답했습니다. 시각장애인을 위해 처음 고안된 음성인식 기술도 지금은 음성 다이얼이나 음성검색처럼 보편화된 기술로 발전했어요. 기업도 이젠 장애인을 배려나 시혜의 대상이 아닌, 진정한 고객으로 인식해야 할 때입니다.&#8221;</p>
<p>장애인 접근성 보장은 기업 경쟁력과도 연결되는 문제다. 접근성을 이해하고 이를 제품 기획 단계부터 고려하는 개발자나 기획자가 늘어나면 어떻게 될까. 기업은 접근성을 보장하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새 직원을 뽑을 때 더 많은 구직자 풀을 확보할 수 있다. 그러니 직원 재교육에 대한 부담도 줄어든다.</p>
<p>국내 업체로선 접근성을 보장하는 일이 수출과도 직결된다. 일례로, 접근성을 보장하지 않는 SW는 미국 연방정부나 공공기관 문턱도 넘지 못한다. 미국은 지난해 10월 &#8216;21세기 통신 및 비디오 접근성법&#8217;을 통과시키며 스마트폰과 인터넷전화, IPTV까지 접근성 의무화 대상을 확대했다. 접근성을 보장하지 않는 스마트TV나 스마트폰은 당장 미국지역 수출에 빨간불이 켜질 형편이다. 하지만 접근성의 중요성을 제대로 인식하고 대응하는 국내 기업이 얼마나 될 지는 의문이다.</p>
<p>&#8220;장애인 접근성을 보장하는 일은 MS 같은 기업이나 정부기관이 혼자 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의사결정권자의 의지, 이를 잘 이해하고 전달할 수 있는 중간 관리자, 접근성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제품에 적용할 수 있는 개발자, 끊임없이 의견을 전달할 수 있는 고객 등 4요소가 보장돼야 비로소 가능한 일이죠. 그러기 위해선 각 나라 정부나 관련 단체와의 긴밀한 협력도 빠져선 안 됩니다.&#8221;</p>
<p>MS는 &#8216;접근성 도구 및 교육&#8217;을 내놓으며 전세계 기업이나 공공기관, NGO 등 7곳과 파트너십을 맺었다. 국내에선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이 파트너로 참여했다. NIA와 MS는 우선 올해 말까지 &#8216;접근성 도구 및 교육&#8217; 한글 번역을 마치고, 내년부터 대학 등에서 교과과정에 활용하는 등 사용 범위를 넓히는 노력을 본격화할 예정이다.</p>
<p>홍경순 한국정보화진흥원 접근성지원부 부장은 &#8220;글로벌 선도 IT 기업들은 장애인과 고령자를 고객으로 생각하고 투자하지만, 국내 SW 업체들은 아직도 장애인을 위한 기능을 제공하는 일을 비용으로 따지려 하는 경향이 짙다&#8221;라며 &#8220;접근성 문제는 단순히 기업이 돈이란 관점에서 접근할 게 아니라, 기술과 의지를 공유할 수 있는 노력을 장애인과 함께해야 할 것&#8221;이라고 지적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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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16;2011 이매진컵&#8217;에 출전할 한국 대표는 누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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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9 Mar 2011 02:10:12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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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마이크로소프트가 개최하는 &#8216;2011 이매진컵&#8217; 본선에 출전할 한국 대표 두 팀이 확정됐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25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2011 이매진컵(2011 Imagine Cup)’ 한국대표 최종 선발전을 개최하고, 소프트웨어 디자인과 임베디드 개발 부분의 한국 대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임베디드 부문 대상을 수상한 링크유어패션 팀
임베디드 개발 부문에서는 서울대와 연세대, 카이스트, 카네기 멜론대 연합팀인 &#8216;링크유어패션(Link Your Passion)&#8217;팀이, 소프트웨어 디자인 부문에서는 세종대 FLC(Four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마이크로소프트가 개최하는 &#8216;2011 이매진컵&#8217; 본선에 출전할 한국 대표 두 팀이 확정됐다.</p>
<p>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25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2011 이매진컵(2011 Imagine Cup)’ 한국대표 최종 선발전을 개최하고, 소프트웨어 디자인과 임베디드 개발 부분의 한국 대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3/3__.jpg" rel="lightbox[55237]" title="한국마이크로소프트 이매진컵 3_임베디드부문대상_링크유어패션"><img class="aligncenter" style="margin: 0px auto;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float: none;padding-top: 0px;border: 0px" title="한국마이크로소프트 이매진컵 3_임베디드부문대상_링크유어패션"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3___thumb.jpg" border="0" alt="한국마이크로소프트 이매진컵 3_임베디드부문대상_링크유어패션" width="500" height="333" /></a></p>
<p style="text-align: center"><em>임베디드 부문 대상을 수상한 링크유어패션 팀</em></p>
<p>임베디드 개발 부문에서는 서울대와 연세대, 카이스트, 카네기 멜론대 연합팀인 &#8216;링크유어패션(Link Your Passion)&#8217;팀이, 소프트웨어 디자인 부문에서는 세종대 FLC(Four leaves clover)팀이 각각 선정됐다.</p>
<p>두 팀에게는 강원도지사상과 상금 2백만 원이 수여됐으며, 오는 7월에 미국 뉴욕에서 개최되는 &#8216;2011 이매진컵&#8217; 본선에 한국 대표팀으로 출전하게 된다.</p>
<p>임베디드 개발 부문 대상을 거머쥔 ‘링크유어패션’팀은 김동호(연세대), 유지오(카네기멜론대), 진태진(카이스트), 추승우(서울대) 등 다양한 학교의 학생들이 모인 연합팀이다. 아프리카 등 수자원 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국가를 위한 수자원 관리 및 신규 수원 개발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수(水)원에 간단한 장치를 부착해 오염된 물 섭취를 방지하고 주변의 안전한 수원을 안내하는 것은 물론, 누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신규 수원 개발 및 연구에 활용할 수 있다.</p>
<p>링크유어패션팀 김동호 학생은 “임베디드 부품을 깔끔하게 패키징하는 등 남은 기간 동안 부족한 점을 보완해 본선에서 좋은 결과를 기록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라고 전했다.</p>
<p>소프트웨어 디자인 부문 대상은 세종대 신인식, 정재민, 최용, 임남규 학생으로 구성된 FLC팀이 차지했다. SNS와 웹, 모바일 기술을 적절히 활용한 해외 아동 결연 프로젝트를 들고 나와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소프트웨어 시연의 완성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는 후문이다.</p>
<p>FLC팀 정재민 학생은 &#8220;7월 뉴욕에서 있을 세계 대회 본선에서 한국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역량을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8221;고 말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3/2_SW_FLC.jpg" rel="lightbox[55237]" title="한국마이크로소프트 이매진컵 2_SW디자인부문대상_FLC"><img class="aligncenter" style="margin: 0px auto;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float: none;padding-top: 0px;border: 0px" title="한국마이크로소프트 이매진컵 2_SW디자인부문대상_FLC"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2_SW_FLC_thumb.jpg" border="0" alt="한국마이크로소프트 이매진컵 2_SW디자인부문대상_FLC" width="500" height="333" /></a></p>
<p style="text-align: center"><em>소프트웨어 부문 대상을 수상한 FLC팀</em></p>
<p>이매진컵은 지난 2003년부터 마이크로소프트가 전세계 16세 이상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소프트웨어 기술 경진대회다. 매년 모든 나라에서 공감할 수 있는 공익적인 주제를 선정해 이에 대한 해결 방안을 두고 전세계 학생들이 실력을 겨룬다.</p>
<p>이번 ‘2011 이매진컵’ 뉴욕 대회는 ‘기술이 우리가 직면한 난제를 해결할 수 있는 세상을 상상하라(Imagine a world where technology helps solve the toughest problems)’라는 주제로 ▲소프트웨어 디자인 ▲임베디드 개발 ▲게임 디자인 ▲디지털 미디어 ▲IT챌린지 ▲윈도우폰7 ▲상호운용성 ▲오차드(Orchard) 챌린지 등 8개 부문으로 진행된다.</p>
<p>소프트웨어 디자인 부문은 각 국가별 예선에서 우승한 한 개 팀만이 세계 대회에 참가할 수 있고, 임베디드 개발 부문은 개발분야에 대한 역량을 인정 받은 14개 국가에서 국가별 예선전을 진행해 각국 1위 팀이 세계 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소프트웨어 디자인과 임베디드 설계의 우승팀은 각 2만 5천 달러를 받게 된다.</p>
<p>한국MS는 지역별 예선 대신 전세계 경쟁으로 진행되고 있는 게임 디자인, 윈도우폰, 디지털 미디어 분야에서도 한국 학생들이 선전하고 있다고 전했다. 게임 디자인, 윈도우폰 분야에서 각각 5개 팀, 디지털 미디어 분야 1개 팀 등 총 11개 팀이 2라운드에 진출했다. 전세계 경쟁 부문은 3라운드에서 최종 본선 진출자가 결정된다.</p>
<p>한국팀은 1회 대회 때부터 매년 출전해왔으며, 지난 2007년 서울 대회에서 소프트웨어 디자인 부문 2위로 첫 수상한 이후, 2008년 단편영화 1위, 게임개발 부문 3위, 2009년 임베디드 부문 1위, 2010년 차세대 웹 부문 1위로 줄곧 뛰어난 성적을 기록해왔다.</p>
<p>민성원 한국MS 전무는 “SNS와 모바일 등 최신 기술을 접목해 실제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현실적인 기술들이 소개되는 등 학생들의 역량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됐다”면서, “해마다 참가학생들의 수준이 높아지고 있는 것을 보면, 전세계 IT 영재들과 겨루는 올해 본선 대회에서도 한국팀이 좋은 성적으로 IT 강국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3/1.jpg" rel="lightbox[55237]" title="한국마이크로소프트 이매진컵 1"><img class="aligncenter" style="margin: 0px auto;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float: none;padding-top: 0px;border: 0px" title="한국마이크로소프트 이매진컵 1"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1_thumb.jpg" border="0" alt="한국마이크로소프트 이매진컵 1" width="500" height="333"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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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KT·한국MS, 개발자 양성 협력&#8230;윈도우폰7 출시 터닦이?</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5432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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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1 Mar 2011 02:30:26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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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한국마이크로소프트(이하 한국 MS)가 올 하반기로 예정된 윈도우폰7의 국내 출시를 앞두고, 개발자 에코시스템을 조성하기 위한 첫 발걸음을 뗐다.
SK텔레콤(이하 SKT)과 한국MS는 개발자와 1인 창조기업 지원과 육성에 공동 협력한다는 내용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SKT와 한국MS가 21일 SKT상생혁신센터에서 양해 각서를 체결했다
(이진우 SKT 지원실장(왼쪽)과 민성원 한국MS 전무)
이번 협력에 따라 올 2분기 중에 SKT의 &#8216;모바일 사관학교&#8217;, T아카데미에 윈도우폰7 개발자 과정이 개설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한국마이크로소프트(이하 한국 MS)가 올 하반기로 예정된 윈도우폰7의 국내 출시를 앞두고, 개발자 에코시스템을 조성하기 위한 첫 발걸음을 뗐다.</p>
<p>SK텔레콤(이하 SKT)과 한국MS는 개발자와 1인 창조기업 지원과 육성에 공동 협력한다는 내용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3/110321_SKT_MS_MOU_2.jpg" rel="lightbox[54327]" title="110321_SKT_MS_MOU_2"><img class="aligncenter" style="margin: 0px auto;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float: none;padding-top: 0px;border: 0px" title="110321_SKT_MS_MOU_2"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110321_SKT_MS_MOU_2_thumb.jpg" border="0" alt="110321_SKT_MS_MOU_2" width="500" height="373" /></a></p>
<p style="text-align: center"><em>SKT와 한국MS가 21일 SKT상생혁신센터에서 양해 각서를 체결했다<br />
(이진우 SKT 지원실장(왼쪽)과 민성원 한국MS 전무)</em></p>
<p>이번 협력에 따라 올 2분기 중에 SKT의 &#8216;모바일 사관학교&#8217;, T아카데미에 윈도우폰7 개발자 과정이 개설될 예정이다. T아카테미는 2010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구글 안드로이드와 애플의 iOS 개발자 과정에 이어,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폰7 개발자 과정까지 갖추게 됐다.</p>
<p>한국MS는 T아카데미에 전문 강사를 지원하게 되며, 1인 창조기업과 T아카데미 수강생들에게 창업에 필요한 소프트웨어를 무료로 제공해 1인 창조기업 지원에도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양사는 향후 윈도우폰7 단말기 출시에 맞춰 우수 개발자의 윈도우폰7 마켓플레이스 진출을 지원하고, 정기적으로 최신 기술 동향을 소개하는 컨퍼런스도 공동 개최하게 된다.</p>
<p>한국MS는 지난 2월 개최한 윈도우폰7 미디어 브리핑에서 &#8220;윈도우폰7은 올 하반기에 최신 버전인 코드명 &#8216;망고&#8217;를 기반으로 국내에 선보일 예정&#8221;이라고 전하며, &#8220;아직 구체적인 제조업체와 통신사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삼성전자와 LG전자는 물론 해외 제조사의 제품을 국내 통신 3사를 통해 모두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8221;고 밝힌 바 있다.</p>
<p>양사의 이번 발표는 올 하반기로 예정된 윈도우폰7의 국내 출시를 앞두고, MS가 처음으로 이통사와 손잡고 공식적인 행보를 보인 것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p>
<p>비록 이번 협력 내용은 단말기 출시보다는 SKT 상생혁신센터와 한국MS 이노베이션센터 간의 협력에 초점이 맞춰져 있지만, 국내 최대 이통사인 SKT가 윈도우폰7의 개발자 양성에 나섰다는 면에서, 윈도우폰7의 국내 출시를 위한 MS의 준비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p>
<p>이진우 SKT 개방형 협력(Open Collaboration) 지원실장은 “그 동안 양사가 모바일 분야에서 구축한 역량을 활용해 외부 중소 개발자들과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민성원 한국MS 개발자플랫폼 및 총괄사업부 전무는 &#8220;이번 MOU를 통해 MS가 보유한 최신 IT 자원과 경험을 공유하고, SKT와 함께 국내 모바일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데 적극 기여해 나갈 것&#8221;이라고 말했다.</p>
<p>한편, MS는 4월 12일부터 14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발자 컨퍼런스인 <a href="http://live.visitmix.com/" target="_blank">&#8216;MIX 11&#8242;</a> 을 개최한다. 윈도우즈 애저(Windows Azure)와 HTML5, 실버라이트와 XNA 게임 스튜디오 등 MS의 최신 기술에 대한 다양한 세션과 함께, 베일에 가려진 윈도우폰7의 차기 버전(코드명 망고)의 구체적인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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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S, 개발자용 &#8216;장애인 접근성 가이드&#8217; 발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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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0 Mar 2011 06:47:05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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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가 3월1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고 맨체스터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장애인 정보통신 IT 박람회 &#8216;CSUN 2011&#8242;에서 &#8216;마이크로소프트 접근성 도구 및 훈련 가이드&#8216;(이하 &#8216;접근성 가이드&#8217;)를 발표했다.
MS &#8216;접근성 가이드&#8217;는 전세계 개발자들이 MS 기술을 이용해 제품이나 서비스, 웹사이트 등을 만들 때 장애인 접근성을 보장할 수 있는 방법을 담은 안내서다. 여기엔 무료 온라인 접근성 교육과정과 도구 등이 포함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가 3월1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고 맨체스터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장애인 정보통신 IT 박람회 &#8216;CSUN 2011&#8242;에서 &#8216;<a href="http://msdn.microsoft.com/accessibility" target="_blank">마이크로소프트 접근성 도구 및 훈련 가이드</a>&#8216;(이하 &#8216;접근성 가이드&#8217;)를 발표했다.</p>
<p>MS &#8216;접근성 가이드&#8217;는 전세계 개발자들이 MS 기술을 이용해 제품이나 서비스, 웹사이트 등을 만들 때 장애인 접근성을 보장할 수 있는 방법을 담은 안내서다. 여기엔 무료 온라인 접근성 교육과정과 도구 등이 포함돼 있다. 기업이나 정부기관, NGO 등은 이 가이드에 따라 장애인도 어렵잖게 이용할 수 있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MS 기술을 활용해 제작할 수 있다.</p>
<p>MS는 접근성 가이드 제작을 위해 지난해부터 영국 로이드은행과 미국 휴머나 같은 기업과 금융기관, 국가기관인 미연방조달청, 비전 오스트레일리아 같은 NGO와 협력했다. 국내에선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이 비영어권으론 유일하게 참여했다.</p>
<p>접근성 가이드는 모두 7장으로 나뉜다. 1장은 기술 전문가와 비전문가 모두를 위한 접근성 개요를, 2장은 개발 과정에 대한 개요를 담았다. 3~7장엔 윈도우 플랫폼 기술과 WPF, 실버라이트와 UIA, 셰어포인트 등 다양한 윈도우 기술 기반에서 접근성을 보장하는 방법이 소개돼 있다.</p>
<p>이 날 CSUN 2011 발표장에선 한국정보화진흥원 정보접근지원부 홍경순 부장과 현준호 책임, 한국MS 사회공헌담당 권찬 이사가 접근성 가이드 제작과 글로벌 커뮤니케이션에 도움을 준 노력을 인정받아 MS 본사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p>
<p>권찬 한국MS 사회공헌 담당 이사는 &#8220;IT 기술은 장애인의 교육과 생활, 취업 등 여러 면에서 비장애인과 동등하게 경쟁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는 통로&#8221;라며 &#8220;기술과 실력을 갖춘 국내 기업들이 장애인 접근성을 지원하는 노력을 더한다면, IT와 AT(장애인 보조기술) 부문에서 세계 시장을 선도할 수 있을 것&#8221;이라고 밝혔다.</p>
<p>MS는 CSUN 2011 행사를 시작으로 한국을 비롯한 전세계 개발자들이 장애인 접근성을 고려한 SW와 서비스를 만들 수 있도록 접근성 가이드를 나라별로 알리는 활동을 시작한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3/ms_nia.jpg" rel="lightbox[54241]" title="ms_nia"><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4242" title="ms_nia"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ms_nia.jpg" alt="" width="500" height="300" /></a></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3/ms_reception_5000.jpg" rel="lightbox[54241]" title="ms_reception_5000"><img class="aligncenter size-large wp-image-54245" title="ms_reception_50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ms_reception_5000-1024x239.jpg" alt="" width="500" height="117"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사진을 누르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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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S, &#8220;장애인도 MS 오피스 쓰기 쉽게&#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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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0 Mar 2011 06:46:25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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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앞으로 시·청각 장애인도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 오피스를 한층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MS 파워포인트 발표 자료에 들어간 동영상에 청각장애인을 위한 자막 삽입 기능이 들어가고, MS 워드로 작성한 문서도 쉽고 편리하게 시각장애인 전용 문서 형식으로 바꿀 수 있는 기능이 덧붙었다.
MS는 3월1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고 맨체스터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장애인 정보통신 IT 박람회 &#8216;CSUN 2011&#8242; 행사에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앞으로 시·청각 장애인도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 오피스를 한층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MS 파워포인트 발표 자료에 들어간 동영상에 청각장애인을 위한 자막 삽입 기능이 들어가고, MS 워드로 작성한 문서도 쉽고 편리하게 시각장애인 전용 문서 형식으로 바꿀 수 있는 기능이 덧붙었다.</p>
<p>MS는 3월1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고 맨체스터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장애인 정보통신 IT 박람회 &#8216;CSUN 2011&#8242; 행사에서 이같은 내용을 공식 발표했다.</p>
<p><strong>■ 파워포인트 동영상·오디오에 자막을! &#8216;스탬프&#8217;</strong></p>
<p>이번에 발표한 &#8216;<a href="http://office.microsoft.com/en-us/powerpoint-help/sub-titling-add-in-for-microsoft-powerpoint-stamp-HA102540315.aspx" target="_blank">스탬프</a>&#8216;는 MS 파워포인트 2010용 자막 플러그인이다. 그동안 청각장애인은 MS 오피스를 쓰면서 어려움을 많이 겪었다. 특히 MS 파워포인트 발표 자료를 만들거나 볼 때, 자료에 삽입된 동영상이나 오디오 파일 내용을 확인하지 못해 난감한 경우가 적잖았다. &#8216;스탬프&#8217;는 이런 청각장애인의 어려움을 덜어주고자 MS 파워포인트 동영상과 오디오에 자막을 직접 삽입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p>
<p>이용 방법도 쉽다. 먼저 <a href="http://office.microsoft.com/en-us/powerpoint-help/sub-titling-add-in-for-microsoft-powerpoint-stamp-HA102540315.aspx" target="_blank">MS 웹사이트</a>에서 MS 파워포인트 2010용 스탬프 플러그인을 내려받아 설치한다. 그러면 파워포인트 리본 메뉴 &#8216;재생&#8217;에 &#8216;Add Caption&#8217; 기능이 덧붙는다.</p>
<p>자막을 넣는 방법은 두 가지다. 동영상 구간을 설정해 직접 &#8216;자막 편집기&#8217;로 자막을 넣거나, 미리 PC에 만들어둔 자막 파일을 지정하면 된다. 자막 파일은 TTML(Timed Text Markup Language) 형식을 지원한다. TTML은 월드와이드웹 컨소시엄(W3C)이 권고하는 자막 표준 파일 형식이다.</p>
<p>&#8216;스탬프&#8217; 플러그인은 청각장애인 뿐 아니라 교육 현장에서도 유용하다. 짐 더킨 MS 오피스 사업부 수석 제품 매니저는 &#8220;자막 기능만 달아도 교육 효과가 20% 이상 올라간다는 연구 결과도 나와 있다&#8221;라며 &#8220;교육 현장이나 공공기관 등에서 디지털 정보 보관 작업 등에 활용할 수 있다&#8221;고 의의를 밝혔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3/ms_office_sub.jpg" rel="lightbox[54223]" title="ms_office_sub"><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4230" title="ms_office_sub"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ms_office_sub.jpg" alt="" width="500" height="388" /></a></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3/ms_office_sub_02.jpg" rel="lightbox[54223]" title="ms_office_sub_0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4231" title="ms_office_sub_02"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ms_office_sub_02.jpg" alt="" width="500" height="413" /></a></p>
<p style="text-align: center"><object width="500" height="305"><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p8TNcRmqLNE&#038;fs=1" /><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embed src="http://www.youtube.com/v/p8TNcRmqLNE&#038;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500" height="305"></embed></object></p>
<p><strong>■ MS 워드, 시각장애인 앞으로…&#8217;DAISY 저장&#8217; 기능</strong></p>
<p>MS는 MS 워드 2003부터 시각장애인을 위한 &#8216;DAISY 파일로 저장&#8217; 기능을 제공해왔다. DAISY는 &#8216;디지털 접근 정보 시스템&#8217;(Digital Access Information System)의 약자로, 시각·독서장애인을 위한 국제 디지털 표준 문서 형식이다. DAISY 형식으로 만든 문서는 MP3이나 HTML, 점자나 큰 활자 인쇄 등으로 변환할 수 있어 시각장애인이 쓰기에 유용하다.</p>
<p>MS가 소나타소프트웨어, DAISY 컨소시엄과 함께 만든 MS 워드용 DAISY 플러그인을 이용하면 시각장애인도 손쉽게 MS 워드 문서를 DAISY 파일로 변환해 오디오북 형태로 이용할 수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DAISY 플러그인은 기존 MS 워드 2003·2007에 이어 2010을 지원하며, 이용 방법도 쉽고 간편해졌다.</p>
<p>이는 단순해보이지만 중요한 요소다. 시각장애인도 비장애인과 동등하게 복잡한 디지털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장애인에게 접근성을 보장하는 것은 단순한 정보 호기심을 충족하는 수준을 넘어선다. 정보 접근성 격차는 곧 직업이나 삶의 질에서 격차를 벌리는 원인이 된다.</p>
<p>시각장애인들은 지금껏 일부 서점이나 비영리단체가 자원봉사 형태로 제공하는 오디오북에 의존해 독서 욕구를 충족해 왔다. 이런 오디오북은 종류도 많지 않을 뿐더러, 대개 고전 명작에 한정돼 있기 마련이었다. MS 워드 2010용 DAISY 플러그인을 이용하면 시각장애인도 MS 워드로 제작된 다양한 책이나 전문 보고서, 논문과 국가기록물 등을 손쉽게 오디오북으로 변환해 읽을 수 있게 됐다. 지금까지 제대로 읽기 어려웠던 도표나 이미지 정보도 손쉽게 읽을 수 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3/ms_word_save_as_DAISY.jpg" rel="lightbox[54223]" title="ms_word_save_as_DAISY"><img class="size-full wp-image-54232  aligncenter" title="ms_word_save_as_DAISY"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ms_word_save_as_DAISY.jpg" alt="" width="500" height="420" /></a></p>
<p>로버트 싱클레어 MS CAO(최고접근성책임자)는 &#8220;그 동안 MS는 주요 제품에 장애인 접근성을 강화하고자 여러 정부기관과 기업, NGO와 의견을 주고받고 이를 제품에 지속적으로 반영해 왔다&#8221;라며 &#8220;이번 스탬프와 DAISY 플러그인도 이같은 협력과 기술, 교육의 결과로 탄생했으며 앞으로도 꾸준히 의견을 나누며 장애인 접근성을 개선하도록 노력하겠다&#8221;고 소감을 밝혔다.</p>
<p>백남중 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 정보화교육팀장도 “시각장애인은 자신에 맞는 파일 형식을 얻기가 매우 어렵지만, DAISY로 저장하면 한 파일을 시각장애인 개인 욕구에 따라 텍스트, 음성, 점자, 확대문자 중 적합한 형태로 사용할 수 있다”라며 “MS 워드에서 손쉽게 DAISY 형태로 문서를 저장할 수 있게 된 것은 파일 변환 시간을 줄이고 시각장애인의 문서 접근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p>
<p>MS 오피스 2010용 스탬프 플러그인과 MS 워드용 DAISY 플러그인은 누구나 기능을 고치거나 덧붙일 수 있도록 오픈소스로 공개돼 있다.</p>
<p>MS는 이 밖에도 MS 오피스 워드·파워포인트·엑셀 2010에서 장애인 접근성 준수 여부를 자동으로 확인해 알려주는 &#8216;접근성 검사&#8217;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리본 메뉴에서 &#8216;파일→정보→문제확인→접근성 확인&#8217;을 선택하면 해당 문서에서 장애인이 읽기 어려울 수 있는 콘텐츠를 찾아 알려준다. MS 오피스 주요 제품에서 접근성을 지원하는 기술을 소개하는 &#8216;<a href="http://www.microsoft.com/enable/products/office2010/" target="_blank">MS 접근성</a>&#8216; 웹페이지도 운영중이다.</p>
<ul>
<li><a href="http://sourceforge.net/projects/openxml-daisy/" target="_blank">MS 워드용 DAISY 플러그인(소스코드)</a></li>
<li> <a href="http://sourceforge.net/projects/stamp-addin/" target="_blank">MS 오피스용 스탬프 플러그인(소스코드)</a></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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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S, IE9 출시&#8230;속도·호환성·UI 대폭 개선</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5356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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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5 Mar 2011 06:20:36 +0000</pubDate>
		<dc:creator>오원석</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IE9]]></category>
		<category><![CDATA[IE9 정식]]></category>
		<category><![CDATA[Microsoft]]></category>
		<category><![CDATA[한국ms]]></category>
		<category><![CDATA[한국마이크로소프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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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3월15일 한국마이크로소프트(MS)는 삼성동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웹브라우저 최신버전 IE9을 공식 출시했다. 지난 2월11일 IE9 최종평가판(RC)을 출시한 지 한 달여 만이다.
이번 IE9의 개발 콘셉트가 독특하다. MS는 IE9에 &#8216;무대&#8217;라는 속성을 부여하기 위해 노력했다. 사용자들이 마치 무대에서 공연을 관람하는 것과 같은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것이 MS쪽 설명이다. 하지만 윈도우 XP 사용자들은 아예 설치 자체가 안돼 새로운 기술 구현을 체험할 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3월15일 한국마이크로소프트(MS)는 삼성동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웹브라우저 최신버전 IE9을 공식 출시했다. 지난 2월11일 IE9 최종평가판(RC)을 출시한 지 한 달여 만이다.</p>
<p>이번 IE9의 개발 콘셉트가 독특하다. MS는 IE9에 &#8216;무대&#8217;라는 속성을 부여하기 위해 노력했다. 사용자들이 마치 무대에서 공연을 관람하는 것과 같은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것이 MS쪽 설명이다. 하지만 윈도우 XP 사용자들은 아예 설치 자체가 안돼 새로운 기술 구현을 체험할 수 없다. IE9은 윈도우 비스타와 윈도우 7를 지원한다.</p>
<p><a rel="attachment wp-att-53563"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3560/ie9_2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3563" title="IE9_2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IE9_2_500.jpg" alt="" width="500" height="344" /></a><a rel="attachment wp-att-53562"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3560/ie9_3_300"><br />
</a>이석현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컨슈머 온라인 사업본부 부장(사진)은 &#8220;관객이 무대를 보기 위해 공연을 관람하는 것이 아니듯, 웹브라우저를 보기 위해 웹브라우저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다&#8221;라며 &#8220;웹브라우저를 통해 보는 콘텐츠를 공연이라는 콘셉트로 개발했다&#8221;라고 설명했다. MS의 이러한 생각에 &#8216;무대&#8217;는 최대한 콘텐츠를 돋보이게 하기 위해 간결하고 깨끗한 UI를 적용했다. MS는 웹브라우저가 콘텐츠를 어떻게 최대한 잘 사용자들에게 전달하느냐를 고민했다고 설명했다.</p>
<p>속도도 빨라졌다. MS는 IE9의 속도를 높여주는 새로운 기술을 강조했다. 그동안 기존 경쟁 웹브라우저들은 PC의 하드웨어를 100% 활용하지 못하는 단점이 있었다. 하지만 IE9은 PC의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웹브라우징 속도를 높였다. 지난 버전인 IE8에 비해 최대 12배 빨라졌다는 것이 MS쪽 설명이다.</p>
<p>황리건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개발자플랫폼 사업부 차장은 &#8220;그동안 웹브라우저는 자바스크립트 엔진만을 개선해서 속도를 높였지만 IE9은 자바스크립트 엔진뿐만 아니라 웹브라우징 속도에 큰 영향을 미치는 사항들을 개선했다&#8221;라고 설명했다.</p>
<p>IE9은 CPU뿐만 아니라 그래픽 카드를 이용해 이미지나 동영상이 많은 웹페이지도 빠르게 보여주는 하드웨어 가속을 사용한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웹브라우저에서 복잡한 그래픽이나 동영상을 즐기기 위해 별도의 플러그인을 설치할 필요가 없는 셈이다. IE9의 이 하드웨어 가속은 웹브라우저 사용자들에게 새로운 웹브라우징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p>
<p>예를 들어 다음커뮤니케이션에서 제공하는 로드뷰 서비스를 기존 웹브라우저에 비해 빠른 속도로 실행할 수 있다. 따라서 로드뷰 서비스에서 볼 수 있는 거리의 광고판에 다음커뮤니케이션이 직접 영화 예고편이나 기타 동영상을 삽입하는 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p>
<p>황리건 차장은 &#8220;웹브라우저를 빨리 실행하는 속도도 중요하다&#8221;라며 &#8220;웹브라우징 속도가 느려지는 부분을 조사해보니 각종 추가기능이 덕지덕지 붙기 때문이다&#8221;라고 말했다. IE9은 웹브라우저에서 추가기능을 관리하는 기능을 도입했다. 각각의 추가기능이 얼마나 웹브라우징 속도에 영향을 미치는지 표시해 사용자가 스스로 켜고 끌 수 있도록 했다.</p>
<p>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개선해 웹브라우징 속도를 높인 것도 특징이다. &#8216;점프리스트&#8217;라는 기능은 자주 방문하는 웹페이지를 윈도우 하단 작업표시줄에 등록해두고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해 웹페이지가 가진 기능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는 기능이다. 웹페이지를 열고 카테고리를 찾아 들어가는 과정을 &#8216;원클릭&#8217;으로 할 수 있어 편리하다.</p>
<p>예를 들면 블로터닷넷 웹페이지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면 블로터닷넷 뉴스 카테고리인 &#8216;엔터프라이즈&#8217;, &#8216;모바일&#8217;, &#8216;소셜웹&#8217; 등이 나타나 바로 이동할 수 있는 식이다.</p>
<p>IE9 베타버전이나 RC 버전과 비교해 웹페이지 호환성도 높였다.</p>
<p>이석현 부장은 &#8220;1년 전부터 전담팀을 구성해 현재 약 95%의 호환성을 달성했다&#8221;라며 &#8220;금융보안연구원, 금융보안솔루션회사와의 공조를 통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웹페이지 호환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8221;라고 말했다.</p>
<p>현재 IE9은 대부분의 쇼핑 웹페이지, 공공서비스 등을 문제없이 이용할 수 있다. 이석현 부장은 &#8220;아직 호환성에 문제가 남아 있는 부분도 IE 웹 표준 지원센터를 통해 지원할 예정&#8221;이라고 밝혔다.</p>
<p>IE9에서는 HTML5를 지원하기 시작했다는 점도 특징이다. 경쟁 브라우저에 비해 다소 늦은 셈이다. HTML5는 별도의 플러그인 없이 웹브라우저만으로 웹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음악, 동영상, 그래픽 등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차세대 웹 표준이다.</p>
<p>황리건 차장은 &#8220;웹 표준 지원센터를 통한 개발자와 기업을 지원해 모든 사용자가 자유롭게 웹브라우저를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8221;라고 말했다.</p>
<p>IE9 정식 버전은 3월15일 오후 1시부터 <a href="http://windows.microsoft.com/ko-KR/internet-explorer/products/ie/home" target="_blank">한국MS IE 홈페이지</a>를 통해 내려받을 수 있으며, 기존 IE9 RC 버전 사용자는 오후 4시에 자동으로 판올림 알림창을 통해 정식 버전으로 판올림 할 수 있다.</p>
<p><a rel="attachment wp-att-53562"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3560/ie9_3_3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3562" title="IE9_3_3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IE9_3_300.jpg" alt="" width="392" height="151"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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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IT가 삶을 바꿨어요&#8221;…두 장애인에게 들어보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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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0 Mar 2011 07:45:35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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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두 장애인이 있다. 나이도, 직업도, 살아온 환경도 다르다. 공통점도 있다. 정보기술(IT) 덕분에 삶이 바뀌었다는 점이 그렇다. 이들이 누린 IT 혜택은 신체 장애와 더불어 &#8216;사회적 장애&#8217;도 줄였다. 입버릇처럼 되뇌는 &#8216;IT 덕분에…&#8217;란 말이 이들에겐 예사롭게 들리지 않는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이하 한국MS)가 3월10일 &#8216;D&#38;I 브라운백&#8217;(Diversity and Inclusion Brownbag Council) 행사를 열었다. 한국MS 인사팀 주최로 분기별로 진행하는 사내 행사다. 대개 점심시간을 이용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두 장애인이 있다. 나이도, 직업도, 살아온 환경도 다르다. 공통점도 있다. 정보기술(IT) 덕분에 삶이 바뀌었다는 점이 그렇다. 이들이 누린 IT 혜택은 신체 장애와 더불어 &#8216;사회적 장애&#8217;도 줄였다. 입버릇처럼 되뇌는 &#8216;IT 덕분에…&#8217;란 말이 이들에겐 예사롭게 들리지 않는다.</p>
<p>한국마이크로소프트(이하 한국MS)가 3월10일 &#8216;D&amp;I 브라운백&#8217;(Diversity and Inclusion Brownbag Council) 행사를 열었다. 한국MS 인사팀 주최로 분기별로 진행하는 사내 행사다. 대개 점심시간을 이용해 진행된다. MS가 추구하는 다양성 문화와 IT 기술을 활용한 접근성 사례들을 직원들에게 들려주는 강연 형태로 이어져 오고 있다.</p>
<p>이번엔 조금 &#8216;특별한&#8217; 강사 둘을 모셨다. 김정호(40) 엑스비전테크놀로지 마케팅사업부 이사는 시각장애인이다. 그는 국내에서 몇 안 되는, 시각장애인용 스크린 리더 SW를 만드는 회사에서 일한다. 신형진(27)군은 꽤나 &#8216;유명한&#8217; 축에 속한다. 어려서 희귀한 근육병을 앓았으면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대학 과정까지 마쳤다. 신형진 군은 눈동자를 인식하는 마우스로 PC를 쓰고, 음성변환 SW 도움으로 발표를 한다. &#8216;연세대호킹&#8217;이란 별명이 무색치 않다. 두 장애인들이 IT를 만나 어떻게 삶이 바뀌었는지 들어보자. 좀 길더라도 충분히 귀 기울여 들을 만 하니까.</p>
<p><strong>■ &#8220;시각장애인용 첫 상용 스크린 리더를 만들기까지&#8221;(김정호 엑스비전테크놀로지 이사)</strong></p>
<p>지금부터 마이크로소프트 직원도 잘 모르는 얘기를 들려드리고자 한다. 전세계 운영체제(OS)가 여럿 있지만,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장애인 접근성을 OS 단계에서 지원하는 제품은 &#8216;윈도우&#8217;가 유일했다. 지금은 상황이 좀 달라졌지만.</p>
<p>MS는 90년대 후반부터 접근성 관련 노력을 해왔다. 많은 장애인들이 지금도 윈도우를 많이 쓰고 있다. 윈도우가 시장점유율이 높은 이유도 있지만, 윈도우가 제공하는 접근성이 다른 제품군보다 안정돼 있고 관련 제품도 여럿 개발돼 있는 덕분이다. 거의 모든 시각장애인들은 지금도 윈도우 기반 PC를 쓴다.</p>
<p>시각장애인들이 어떻게 PC를 이용해 장애를 극복하고 꿈과 잠재력을 실현해나가고 있는지 말씀드리겠다.</p>
<p><a rel="attachment wp-att-53104"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3103/kimsh-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3104" title="kimsh"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kimsh.jpg" alt="" width="500" height="333" /></a></p>
<p>90년대 들어 장애인들도 PC를 본격 사용하게 됐다. 90년대 초, 제가 처음 대학에 입학했을 때 장애인에겐 두 가지 큰 이슈가 있었다. 교과서를 어떻게 읽을 것인가, 보고서와 시험을 어떻게 치를 것인가 하는 문제였다. 책은 친구들이 십시일반 녹음을 해준 덕분에 공부를 했다. 보고서 문제는 난감했다. 처음엔 수동 타자기를 썼는데, 문제는 타이핑하는 글자를 볼 수 없었던 점이다. 한글 상태인 줄 알고 영어를 계속 입력하거나, 먹지가 닳은 줄도 모르고 계속 타이핑을 해서 백지 리포트를 낸 적도 있다.</p>
<p>대학 1학년 때 PC를 처음 쓰기 시작했다. 예나 지금이나 시각장애인이 PC를 쓰는 법은 똑같다. 화면 내용을 사람이 읽듯 적절히 읽어주면 내용을 파악해 PC를 쓴다. 지금은 사람 목소리에 가깝게 읽어주는 게 당연한 일이지만, 예전엔 어색한 기계음성이었다. 당시엔 국내에서 개발된 음성보드를 써서 한글 음성을 구현했다. 딱딱한 기계음성은 알아듣기 어려운 수준이었지만, 그래도 읽어주기만 해도 좋았다.</p>
<p>이 때부터 접근성 이슈가 발생했다. 당시 아래아한글이 처음 나왔다. PC에 한글카드를 따로 달지 않아도 문서편집기에서 바로 한글을 지원하는 점이 획기적이었다. 아래아한글도 타자기와 비슷한 어려움이 있었다. 시각장애인은 한영 구분을 못했다. &#8216;아래아한글2.0&#8242;이 나오면서 블록을 지정하면 자동 한영전환을 해주는 기능이 들어갔다. 시각장애인들에겐 꽤나 유용한 기능이었다. 그래서 그 기능을 굉장히 반가워했다.</p>
<p>PC통신도 새로운 세계였다. 당시엔 테이프에 녹음된 &#8216;녹음도서&#8217;를 대출하는 식으로 주로 책을 읽었다. 이런 녹음도서는 주로 세계문학이나 교양 서적들이다. 사실, 재미없다. (웃음) PC통신을 시작하며 지금껏 만나지 못했던 새로운 문화를 접했다. 당시 무협소설에 꽤나 빠져들었다.</p>
<p>채팅에도 한창 매달렸다. 장애인은 물리적 공간 제약을 많이 받는다. 외부 편견도 있고, 스스로 위축되기도 한다. 사이버 공간에선 그런 게 덜하다. PC통신을 통해 많은 사람들을 만났다. 지금은 &#8216;소셜&#8217;이 트렌드지만, 당시만 해도 PC통신은 시각장애인에게 중요한 경험이었다.</p>
<p>MS-DOS 6.0이 나오면서 메모리 관리 기능이 들어갔다. 시각장애인 PC는 램 상주 프로그램 두 개를 반드시 띄워야 한다. 한글 에뮬레이션 SW와 스크린 리더다. 그러니 일반 애플리케이션을 돌리는 메모리가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메모리 관리를 잘 해서 공간을 확보하는 데 시각장애인들이 공을 많이 들였다.</p>
<p>윈도우95가 나오면서 시각장애인에게 &#8216;재앙&#8217;이 왔다. 국내보단 미국에서 문제가 많이 됐다. 많은 기업이 윈도우95 기반으로 업무 시스템을 바꿨다. 시각장애인이 즐겨쓰던 &#8216;워드퍼펙트&#8217;는 사라졌다. 헌데, 당시엔 윈도우95용 스크린 리더가 아직 개발되지 않았다. 워드퍼펙트를 없애고 윈도우95로 업무 환경을 바꾸다보니, 사무직 시각장애인이 업무를 볼 수 없었다. 당시 많은 시각장애인이 실직을 했다. 미국 시각장애인 단체에서 이런 문제를 공론화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p>
<p>윈도우3.1이 나왔을 때부터 그래픽 이용자화면(GUI) 개념 정도는 시각장애인에게도 소개가 됐다. 문제는, 시각장애인들에겐 GUI가 불편하다. 도스에 익숙해져 있었기에, 굳이 GUI에 적응하려는 노력을 안 했다. 윈도우95가 나오면서 실직이 잇따르니 GUI로 갈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시각장애인들에게 퍼졌다. 당시 &#8216;조스 포 윈도우&#8217;란 스크린 리더가 윈도우95용으로 나오면서 시각장애인들이 베타테스트에 적극 참여했다. 덕분에 단기간에 좋은 제품이 출시될 수 있었고, &#8216;조스 포 윈도우&#8217;는 미국 스크린 리더 시장을 제패했다. 한국에선 윈도우용 스크린 리더가 2000년대 초반에 본격 나왔다.</p>
<p>PC통신이 인터넷(웹)으로 넘어가면서 문제가 생겼다. 많은 PC통신 서비스가 텔넷을 포기하고 윈도우95 기반 웹으로 넘어갔다. 시각장애인에겐 더 이상 주류 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창구가 없어졌다. 인터넷은 거의 사용할 수 없었고 통신망 접속 환경은 사라지니, 시각장애인 전용 통신망 등으로 우리끼리 소통할 뿐이었다. 일반 사회와 시각장애인을 연결하는 소통망은 윈도우95 출시 이후 곧바로 없어졌다.</p>
<p>지금도 이런 얘기를 하는 시각장애인이 적잖다. &#8220;웹은 불편해, 텔넷이 시각장애인이 쓰기에 좋지&#8221;라고. 그건 웹을 충분히 쓸 수 없고, 관련 도구가 개발되지 않고, 웹접근성이 충분히 구현되지 않은 국내 웹 사정 때문이다. 시각장애인이 웹을 쓰기 싫은 게 아니라, 웹으로 가도 사용이 불편하고 소외되기 때문에 시각장애인 전용 텔넷으로 가는 것이다.</p>
<p>윈도우용 스크린 리더 개발 요청이 늘어나자, MS가 1997년께 &#8216;마이크로소프트 액티브 액세서빌리티&#8217;(MSAA)란 서비스를 발표했다. 윈도우 컨트롤 정보 등을 보조공학기기, 스크린 리더 등에서 쉽게 가져다 사용할 수 있게 OS단에서 지원하기 시작했다. &#8216;소리눈98&#8242;과 &#8216;소리눈2000&#8242;은 MSAA 도움을 받아 나온 첫 제품이다. 드디어 도스는 사라지고 윈도우로 시각장애인이 넘어가게 된 계기가 됐다. 2000년대 초반 얘기다.</p>
<p>소리눈 98과 2000은 MSAA에 전적으로 의존하다보니 화면 정보를 구현하는 데 좀 문제가 있었다. 에디터를 쓰려면 비디오카드에 직접 연결해 정보를 가져와야 하는데 그건 MSAA에서 지원하지 않았다. 탐색기에서 파일을 복사하거나 음악을 듣는 건 가능했지만 문서편집은 여전히 도스를 썼다. &#8216;드림보이스1.0&#8242;이 나오며 윈도우에서도 본격 문서 편집이 가능해졌다.</p>
<p>헌데 문제가 있었다. 드림보이스가 나올 무렵 윈도우XP가 보급되기 시작했다. 드림보이스는 윈도우XP를 지원하지 못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 같은 웹브라우저도 지원하지 않았다. 시각장애인들은 GUI 환경에서 작업은 할 수 있었지만, 윈도우의 장점이나 그로 인한 기술적 변화를 충분히 누리지 못했다. 환경만 윈도우일 뿐, 할 수 있는 일은 여전히 도스 시절과 비슷했다.</p>
<p>2006년까지는 MS 직원도 MSAA란 게 있는지 조차 잘 몰랐다. 당시 MS 기술지원센터에 전화하면 MSAA와 스크린 리더를 설명하는 데만도 오랜 시간이 걸렸다. 그럼에도 MSAA는 프레임워크를 만들고 보조공학 기기와 SW가 개발되는 토대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큰 공로를 세웠다.</p>
<p>2002년 6월에 &#8216;엑스비전테크놀로지&#8217;란 회사를 설립했다. 당시 소리눈98과 2000은 모두 공짜SW였다. 정부에서 개발해 배포했다. 여전히 부족한 점들이 많았다. IT 기술이 장애인에게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인지하고 있었기에, SW를 상용화하더라도 팔릴 수 있겠다고 생각해 창업에 뛰어들었다. 그렇게 &#8216;센스리더 스탠더드 에디션&#8217;이란 상용 스크린 리더를 내놓았다. 처음엔 주변에서 &#8216;스크린 리더를 상용화하면 누가 사겠냐&#8217;며 말렸다. 우리 목표는 웹브라우징이 가능하고 윈도우XP를 지원하는 것이었다. &#8216;최신 컴퓨터도 시각장애인이 쓸 수 있다&#8217;는 점을 내세워 시장에 내놓았다. 지금까지도 시각장애인용 애플리케이션으로는 상용화에 성공한 유일한 사례다.</p>
<p>2002년 창업 당시 자본금이 1천만원이었다. 보증금 200만원을 내고, 컴퓨터를 사면서 모니터는 안 샀다. 에어컨과 책상을 산 다음 MSDN 유니버셜 버전을 샀다. 당시 에누리 없이 370만원이었다. 회사 자본금 40%를 MSDN에 투자한 셈이다. (웃음) 이유가 있었다. 전화 기술지원이 됐기 때문이다. 물론 당시에도 MSDN에 전화하면 MSAA와 스크린 리더를 설명하는 데 30분은 족히 흘렀지만.(웃음)</p>
<p>이제 모바일 시대가 왔다. 다시 &#8216;삽질&#8217;이 시작됐다. 시각장애인용 SW를 만들려면 시스템 깊은 곳까지 들여다봐야 한다. 윈도우 모바일용 스크린 리더 개발을 시작하며 분석을 많이 했다. 2009년에 한국고용공단을 설득해 윈도우 모바일 6.5용 스크린 리더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헌데 연말께 윈도우폰7이 발표됐다. 헌데, 윈도우 모바일 6.5와 코드 호환이 안 된다고 했다. 프로젝트는 성공했지만 제품 출시는 못했다.</p>
<p>스크린 리더는 제조사 몫이다. 모바일쪽은 보안 이슈가 많다. 현재로선 써드파티가 스크린 리더를 개발하고 시스템 깊숙히 들여다보긴 어렵다. iOS는 애플에서 &#8216;보이스오버&#8217;란 스크린 리더를 자체 개발해 제공한다. 안드로이드OS는 액세서빌리티 API를 제공하지만, 자체 보급하는 스크린 리더는 사용성이 떨어진다. 윈도우폰7에서는 어떨 지 아직 모르겠다.</p>
<p>앞으로 문제도 있다. 아직 장애인이 체감하지 못하는 이슈 가운데, 클라우드 서비스가 가장 심각하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클라우드 기반에서 많은 일을 하게 되면, 지금까지 아는 접근성 문제해결 방법으로는 해결이 불가능하다. 어떻게 해결할 지 궁금하다.</p>
<p>지금도 많은 장애인들이 MS 윈도우와 관련 제품 덕분에 회사도 운영하고, 지금처럼 발표도 하고, 과학자로 성공하기도 한다. 서울대 이상묵 교수님이 진행하는 프로젝트를 봐도, 많은 제품이 윈도우 기반으로 개발된다. 장애인 삶에 있어 MS 제품이 굉장히 많은 도움을 준다. 모바일이나 클라우드 같은 IT 분야에서 큰 변화가 일어나는 시기다. 지금까지 데스크톱에서 해왔던 것처럼 모바일이나 클라우드 영역에서도 접근성을 더 고민하고 선도적 역할을 해주시길 부탁드린다.</p>
<p><strong>■ &#8220;IT 덕분에 사생활이란 것도 생겼어요&#8221;(신형진)</strong></p>
<p>나는 올해 연세대학교 컴퓨터과학과를 졸업했다. 입학한 지 9년 만이다. 우여곡절을 말하자면 끝이 없다. 졸업을 할 수 있을 지 걱정될 정도로 아픈 적도 많았다. 가족의 사랑과 IT 도움으로 학부를 마칠 수 있었다.</p>
<p>나는 척추성 근위축증(SMA)이란 근육병을 앓고 있다. 신경근육 질환의 하나로, 2살 미만 영아의 가장 큰 사망 원인이기도 하다. 태어난 지 6개월 무렵 이상 증세를 느끼고 부모님이 병원을 찾아갔지만, 당시 한국 의학 기술로는 SMA를 판별하지 못했다. 다들 뇌성마비라고만 했다. 미국에 계신 큰아버지 도움으로 미국으로 건너가 검사를 받고 SMA 판명을 받았다.</p>
<p>SMA는 온몸 근육이 발달하지 못해 근육이 약해지는 병이다. 목 아래 근육이 모두 마비돼, 손가락 하나도 못 움직인다. 무엇보다 위험한 건, 호흡이 힘들다는 점이다. 잘 땐 호흡기를 착용하고, 24시간 누군가 도와줘야 생활을 할 수 있다. 그래서 근육병 환자는 학교도 못 가고 대개 집에서 누워지낸다. 부모님도 내가 얼마 못 살 줄 아셨다. 초등학교도 못 들어갈 거라 생각해 어렸을 때 한글도 안 가르치셨다. 그래서 처음 초등학교에 입학했을 때 나만 한글을 몰라 당황했다.</p>
<p><a rel="attachment wp-att-53105"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3103/shinhj"><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3105" title="shinhj"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shinhj.jpg" alt="" width="500" height="333" /></a></p>
<p>초등학교 입학통지서를 받은 어머니는 매일 나를 안고 등·하교를 시켰다. 학교에선 친구와 선생님 도움으로 수업을 들었다. 잦은 폐렴과 호흡곤란으로 힘든 적이 적잖았다. 초중학교땐 병원에 입원해 장기간 결석도 했고, 고교때는 수업 도중 호흡이 멈춰 119 구급차를 부르기도 했다.</p>
<p>그래도 학교를 굳이 갔던 건 공부를 하고픈 욕심도 있었겠지만, 사실은 사람을 만나고 싶어서였다. 또래 친구와 좋은 선생님을 만나는 건 인생에서 제일 큰 즐거움이었다. 대학 생활도 마찬가지였다. 어릴 적 꿈인 컴퓨터를 공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친구와 MT를 가고 식당과 술집도 가는 게 대학 생활에서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보물이었다.</p>
<p>장애가 있다는 이유로 학교를 안 다녔다면 이런 걸 경험할 수 있었을까. 주변에선 왜 그렇게 고생하면서 학교를 보내냐고 어머니께 뭐라는 분도 적잖았다. 그 분들은 공부보다는 아이 건강에 더 신경써야 하는 게 아니냐고 말씀했다. 정말 그럴까. 집에 편안히 누워 있는 것만으로 행복할까. 그럼에도 학교를 다닌 이유는 꿈이 있었기 때문이다.</p>
<p>손가락 하나도 까딱 못하는 내가 컴퓨터과학 수업 따라가기란 쉽지 않았다. 건강한 친구도 며칠씩 밤을 새며 과제나 프로젝트 하면 파김치가 됐다. 예전처럼 남의 도움을 받으며 공부하려 했다면 학업을 끝낼 수 없었을 것이다. 그럼에도 공부를 마칠 수 있었던 건 첨단 IT 보조기기 덕분이다.</p>
<p>고교때까지는 가족이나 친구가 대신 컴퓨터를 조작해주고 책을 넘겨줬다. 도와주는 사람도, 저도 지루하고 답답했다. 대학 와서 읽을 책도 많아지고 과제도 많아지면서, 예전 방식으론 학업을 따라갈 수 없었다. 전공 프로그래밍 과제를 하기 위해 하루종일 컴퓨터에 매달려야 할 때도 있었다. 남의 도움을 받을 수 없는 상황이었다.</p>
<p>대학에서 안구마우스를 알게 되며 상황이 달라졌다. 안구마우스와 윈도우 화상키보드는 삶을 바꿨다. 눈동자 움직임을 인식해 마우스를 움직여 클릭하고, 화상키보드로 타이핑을 할 수 있다. 속도는 느리지만 모든 작업을 혼자 할 수 있었다. 두 팔이 생긴 것이나 마찬가지였다.</p>
<p>프로그래밍 과제도 해결했다. 수학 과제는 문제풀이 과정을 하나하나 써야 하는데, 수학기호는 메뉴에서 하나식 찾아 클릭해야 하니 남들보다 몇 배 시간이 걸린다. 그래도 안구마우스로 스스로 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 모든 어려움을 잊을 정도로 기뻤다.</p>
<p>책도 마음대로 볼 수 있게 됐다. 연세대 장애학생 지원센터에선 내가 읽고픈 책을 갖다주면 이를 스캐닝해 PC용 파일로 보내줬다. 책을 보며 하는 과제나 시험공부도 PC로 혼자 할 수 있게 됐다.</p>
<p>그러면서 일상 생활도 바뀌었다. 인터넷으로 게임도 하고, 영화나 음악을 감상하며 취미생활도 즐기고, 인터넷으로 사람들과 교류도 했다. 인스턴트 메신저로 친구와 채팅하고 트위터(<a href="http://twitter.com/jayuloy" target="_blank">@jayuloy</a>)나 페이스북으로 여러 사람을 만나고 대화할 수 있게 됐다. 여러분은 이것이 얼마나 큰 변화를 주는 일인지 실감이 잘 안 날 것이다. 나중에 여자친구가 생겨 휴대폰 문자메시지를 보낼 경우를 생각해보라. 이런 기술이 없다면 여자친구에게 &#8216;사랑해&#8217;라고 문자를 보낼 때 다른 사람에게 대신 불러줘 입력하게 해야 하는데, 얼마나 난감한 일인가. 이런 IT 기술 덕분에 저도 사생활이란 게 생겼다.(웃음)</p>
<p>나는 목소리가 너무 작아, 예전엔 사람들 앞에서 발표란 걸 하리라 생각도 못했다. 이런 보조기구와 SW 도움으로 무리 없이 얘기할 수 있게 됐다. 첨단기술 덕분에 9년간 대학생활도 가능했다. IT가 나 뿐 아니라 모든 장애인에게 신체 장애를 넘고 세상과 소통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앞으로는 또다른 기술들이 나와 장애인 생활을 놀랍도록 바꿀 것이라 믿는다. 그 날이 기대된다.</p>
<p>※ 신형진 군은 장애인용 이동식 침대에 누워 안구마우스로 발표 자료를 넘기고, 음성변환 SW를 이용해 미리 준비해 둔 원고를 음성으로 변환하는 식으로 발표를 했다. 눈동자 움직임을 추적해 커서를 조작하는 안구마우스는 국내에서 수입해 쓰는데, 대당 1500만원에 이르는 고가인 탓에 일반 장애인이 선뜻 쓰기 어렵다. 신형진 군이 쓰는 안구마우스 장비는 서울시장애인종합복지관 보조공학지원센터에서 지원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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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K컴즈-한국MS, 소셜앱 개발자 공동 지원 나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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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6 Jan 2011 02:55:00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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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SK컴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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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SK커뮤니케이션즈와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웹 응용프로그램(앱) 개발자를 지원하는 &#8216;소셜 앱으로 청춘의 꿈을&#8216; 캠페인을 공동 진행한다. 이번 공동 캠페인은 실력 있는 개발자를 발굴·육성하고 소셜 앱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캠페인으로 두 회사는 개발을 위한 기술지원부터 네이트를 통한 앱 등록까지 아이디어를 쉽게 사업화할 수 있도록 개발자와 개발사를 지원하게 된다.
우선 한국MS는 &#8216;웹사이트스파크&#8217; 프로그램을 통해 웹사이트 구축에 필요한 SW 라이선스를 최장 3년까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K커뮤니케이션즈와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웹 응용프로그램(앱) 개발자를 지원하는 &#8216;<a href="http://www.dreamsocial.co.kr/" target="_blank">소셜 앱으로 청춘의 꿈을</a>&#8216; 캠페인을 공동 진행한다. 이번 공동 캠페인은 실력 있는 개발자를 발굴·육성하고 소셜 앱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p>
<p>이번 캠페인으로 두 회사는 개발을 위한 기술지원부터 네이트를 통한 앱 등록까지 아이디어를 쉽게 사업화할 수 있도록 개발자와 개발사를 지원하게 된다.</p>
<p>우선 한국MS는 &#8216;웹사이트스파크&#8217; 프로그램을 통해 웹사이트 구축에 필요한 SW 라이선스를 최장 3년까지 무료로 제공한다. LG CNS와 함께 클라우드 기반 호스팅 플랫폼도 6개월에서 3년까지 무상 지원한다.</p>
<p>SK컴즈는 캠페인을 거쳐 개발된 앱을 게임등급위원회 심의를 대행해 복잡한 절차 없이 네이트 앱스토어에 등록할 수 있도록 돕는다. 참여 개발사는 앱 개발 교육과 마케팅 노하우 등을 컨설팅받을 수 있어 초기 시장 진입이 수월하다. SK컴즈는 또한 제휴사 일본 믹시와 MS 재팬을 통한 해외 진출도 지원할 계획이다.</p>
<p>이태신 SK컴즈 SNS본부장은 “젊은 개발자들이 자유롭게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국내 앱스토어 활성화를 위해 이번 캠페인을 준비하게 됐다”라며 “실력 있는 젊은이들이 양질의 콘텐츠를 개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p>
<p>민성원 한국MS 개발자 플랫폼 총괄사업부 전무도 “2011년은 모바일, 클라우드등 웹을 기반으로 하는 비즈니스의 새로운 시대가 도래한 시점이라고 본다”라며 “국내 개발자들이 국내 및 해외 시장에 진출해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웹 생태계를 위한 지원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p>
<p>&#8216;소셜 앱으로 청춘의 꿈을&#8217; 캠페인은 7월까지 6개월간 진행된다. 캠페인 홈페이지에 간단한 기본 정보와 개발 앱에 대한 설명을 올리면 신청된다.</p>
<p>소셜 앱이란 싸이월드 같은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에서 지인들과 게임을 하거나 소통할 수 있게 돕는 앱을 일컫는다. 소셜 앱을 제공하는 <a href="http://appstore.nate.com/" target="_blank">네이트 앱스토어</a>는 올해 1월16일 기준으로 누적 회원 379만명에 137개 앱이 등록돼 있다. 5800명의 개인 개발자와 64개 개발자가 참여하고 있으며, 지금껏 설치된 앱 수는 2400만건이 넘는다. 누적 매출액은 38억원이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1/skcomms_ms_social_app.jpg" rel="lightbox[47747]" title="skcomms_ms_social_ap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7748" title="skcomms_ms_social_app"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1/skcomms_ms_social_app.jpg" alt="" width="500" height="362"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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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S가 꼽은 2011년 10대 IT 트렌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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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2 Jan 2011 02:18:18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10대 트렌드]]></category>
		<category><![CDATA[M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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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SN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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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보안]]></category>
		<category><![CDATA[비즈니스 분석기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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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클라우드컴퓨팅]]></category>
		<category><![CDATA[한국m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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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해가 바뀌면 쏟아지는 각종 예측들. 올해도 예외는 없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이하 한국MS)도 동참했다. &#8216;2011년 IT 기술 10대 트렌드&#8217;를 1월12일 공개했다.
한국MS가 발표한 2011년 IT기술 핵심 트렌드는 ▲기업 클라우드 ▲N스크린과 소비자 클라우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이용한 비즈니스 ▲스마트 워크 ▲상황인식 컴퓨팅 ▲보안▲프라이버시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비즈니스 분석 기술 ▲웹표준 ▲소프트웨어 수명주기관리 등이다.

무엇보다 &#8216;클라우드 컴퓨팅&#8217;이 강조된 점이 눈에 띈다. 일시적으로 몰리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해가 바뀌면 쏟아지는 각종 예측들. 올해도 예외는 없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이하 한국MS)도 동참했다. &#8216;2011년 IT 기술 10대 트렌드&#8217;를 1월12일 공개했다.</p>
<p>한국MS가 발표한 2011년 IT기술 핵심 트렌드는 ▲기업 클라우드 ▲N스크린과 소비자 클라우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이용한 비즈니스 ▲스마트 워크 ▲상황인식 컴퓨팅 ▲보안▲프라이버시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비즈니스 분석 기술 ▲웹표준 ▲소프트웨어 수명주기관리 등이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1/Cumulus_clouds_panorama.jpg" rel="lightbox[46239]" title="Cumulus_clouds_panorama"><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6240" title="Cumulus_clouds_panorama"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1/Cumulus_clouds_panorama.jpg" alt="" width="500" height="239" /></a></p>
<p>무엇보다 &#8216;클라우드 컴퓨팅&#8217;이 강조된 점이 눈에 띈다. 일시적으로 몰리는 대량 작업들은 공개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자를 이용하고, 기업 내 네트워크·서버·클라이언트 장비를 가상화 기술을 이용해 탄력성을 높이고, 기업이 직접 제작하거나 외부에서 구매한 애플리케이션이 그 위에서 구동되는 시나리오가 올해 실제 사례로 적용될 것으로 한국MS는 내다봤다.</p>
<p>SNS나 온라인 마켓플레이스도 올해 IT 산업을 주도할 열쇳말이다. 상품이나 서비스 정보를 알리는 수단으로 페이스북, 트위터와 같은 SNS를 통해 잠재 고객을 찾아내고 구매를 유도하는 사업 구조가 늘어나고, 디지털 콘텐츠와 애플리케이션, 서비스와 데이터를 가진 사업자가 마켓플레이스를 이용해 비즈니스를 하는 사례가 늘어날 전망이다.</p>
<p>&#8216;소비자화&#8217;와 &#8216;범용화&#8217;는 2011년 IT 트렌드의 공통분모다. ‘소비자화’는 새로운 기술이 일반 소비자 시장에 먼저 자리잡고 기업이 그 변화를 나중에 받아들이는 것을 뜻한다. 스마트폰이 대표 사례다. &#8216;범용화&#8217;는 복잡한 IT 기술이 다양한 이용자에게 쉽게 소비될 수 있도록 가격 모델, 이용 환경, 구매 방법에서 유동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경향을 일컫는다.</p>
<p>민성원 한국MS 개발자 플랫폼 총괄사업부 전무는 “점점 빠른 속도로 진화하고 있는 IT기술과 컴퓨팅 플랫폼은 기업 환경 뿐 아니라 PC, 웹브라우저, 손 안의 디바이스까지 생활의 전반적인 모습을 바꾸고 있다”라며 “빠른 기술 발전과 그 발전을 받아들이는 소비자의 놀라운 잠재력과 변화를 현장에서 직접 느끼게 되는 IT 전문가들에게 이번에 선정된 10대 IT 트렌드를 참고해 새로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p>
<p>한국MS가 공개한 2011년 IT 10대 트렌드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다.</p>
<blockquote><p><strong>1. 기업 클라우드(Commercial cloud: IT as a service)</strong></p>
<p>마크 주커버그가 페이스북을 만들어 세계를 뒤흔들 수 있었던 배경 중에는 친구에게 돈 1만8천달러를 빌려 서버를 구입해 손쉽게 IT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천재 개발자에게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가 있어도 이를 구현하려면 서버와 네트워크, 스토리지 등 대규모 자원 투자가 필요하다. 하지만 이제는 개발자와 기업들이 적은 비용으로 독립 비즈니스 모델을 시작할 수 있게 됐다. 클라우드 컴퓨팅 덕분이다. 기업은 프로젝트 초기 투입되는 고정 투자비용을 줄이면서 비즈니스 성과에 따라 IT 비용이 비례해 늘어나므로 비즈니스 탄력성을 높일 수 있다.</p>
<p><strong>2. N스크린과 소비자 클라우드(N screens experience with consumer cloud)</strong></p>
<p>버스를 타고 가면서 영화나 음악, 게임을 스마트폰 앱스토어에서 구입해 즐기다가 집에 와서는 TV나 PC로 똑같은 콘텐츠를 추가 비용 없이도 이어서 즐길 수 있다. 같은 콘텐츠를 단말기나 운영체제(OS) 종류와 관계없이 다양한 기기들로 연계해 볼 수 있게 하는 것이 N스크린이다. N스크린 기반으로 제공되는 콘텐츠와 서비스는 소비자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제공되는 추세다. 통신사업자는 통신망을 기초 삼아 다양한 기기로 통합 서비스하면서 시장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기기 제조사는 콘텐츠 유통망과 애플리케이션 시장을 축으로 움직이고, 콘텐츠 공급자는 콘텐츠 소비 방법을 다변화해 콘텐츠 가치와 채널-기기간 상승 효과를 추구하게 될 전망이다.</p>
<p><strong>3.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이용한 비즈니스(Social Network Service as a business platform)</strong></p>
<p>기존 소셜커머스가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공동구매 형태로 저렴하게 제공하는데 그쳤다면, SNS를 이용한 비즈니스는 이용자 위치를 기반으로 필요한 때, 필요한 장소에서, 필요한 물건을 제공하는 형태로 진화한 형태다. 소셜커머스와 위치기반 서비스(LBS)를 접목해 보다 진화된 비즈니스가 될 전망이다. SNS는 사람의 관심사와 이해관계를 기반으로 형성돼 있으므로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신뢰도 높은 의견을 주고받는 채널이 될 수 있다. 가장 초보적인 방법은 상품 판매 사이트에 있는 정보나 의견을 접속한 사람이 가진 SNS 그룹의 사람에게 전달하게 하는 것이다. 네트워크 참여자에게 약간의 유인 동기를 줘 사람의 판단에 따라 정보가 흘러감으로써 구전마케팅과 같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p>
<p><strong>4. 스마트 워크(Smart Work)</strong></p>
<p>스마트 워크는 ‘업무환경 변화’로 그 개념을 정의할 수 있다. 사무실을 단순히 일을 하는 곳에서 재미도 추구할 수 있는 곳으로 바꾸거나, 자기 책상이 정해져 있지 않은 사무실에서 필요에 따라 책상을 쓰는 사무실로 바꾸거나, 사무실에 출근하지 않아도 업무를 볼 수 있도록 하거나, 이동 중에도 일할 수 있는 것 등이 스마트 워크의 일환이다. 하지만 스마트 워크로 자주 소개되는 &#8216;원격근무&#8217;가 스마트 워크의 필요충분조건은 아니다. 근무 환경 외에도 의미 있는 정보가 차단되지 않고 기업 내부 실무자와 의사결정권자에게 흡수되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p>
<p><strong>5. 상황인식 컴퓨팅(Context-aware computing)</strong></p>
<p>편안히 소파에 누워서 TV를 시청하다 다른 채널을 시청하기 위해 리모컨을 찾아봤지만, 리모컨은 저 멀리 떨어져 있다. 무거운 몸을 일으켜 리모컨을 가져와 채널을 바꾸는 번거로운 경험이 앞으로는 없어질 전망이다. TV 화면을 넘기는 손 동작 한 번이면 다른 채널로 바꿀 수 있고, 내 얼굴 표정에 따라 TV 프로그램을 추천해 주는 시대가 오고 있다. 이용자의 현재 상황이나 원하는 바를 IT 장비나 시스템이 알아서 제공하는 서비스 얘기다. 이용자와 그 역할, 현재 단계, 주어진 목표, 처한 공간과 시간을 컴퓨터 시스템이 인지하고 그에 맞도록 적절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상황인식 컴퓨팅’이다. 상황인식 컴퓨팅이 가까워진 이유는 스마트폰처럼 센서 기능이 장착된 기기와, 이를 기반으로 한 애플리케이션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앞으로 장비의 이동성 증가, 센서 장비의 보편화, 센서를 이용할 수 있는 API의 표준화를 날개로 다양한 응용 분야에서 상황인식 컴퓨팅이 적용될 전망이다.</p>
<p><strong>6. 보안·프라이버시 (Security/privacy everywhere)</strong></p>
<p>IT 보안의 대상이 데이터센터 내 서버, 운영체제, 애플리케이션, 네트워크 등에서 스마트폰, 스마트패드와 같은 다양한 장비로 확대됐다. 소프트웨어, 디지털 기기, 네트워크, 데이터베이스 등 기업 IT 환경 전반을 통합 관리하는 보안 솔루션도 등장했다. 2011년에 대두할 보안 영역은 클라우드 보안이다. 클라우드 보안은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자가 어떤 범위의 보안을 제공하는지, 그 보안이 회사 내 보안 정책과 어긋나는 것인지부터 자세히 조사해야 한다. 올해는 CCTV와 같이 불특정 다수를 녹화하는 영상 자료와 디지털 카메라에 찍힌 사진들에 대한 보안도 화두가 될 전망이다. 비즈니스 필요에 따라 만들어지는 다양한 영상과 사진들의 생성·보관·접근·폐기 등 전과정이 체계적으로 처리돼야 한다.</p>
<p><strong>7. 온라인 마켓플레이스(Marketplace as an ecosystem)</strong></p>
<p>MS는 앱스토어 ‘마이크로소프트 핀포인트’를 통해 비즈니스 솔루션, 데이터, 서비스 등을 사고파는 장터를 제공한다. 최근에는 음악, 비디오 콘텐츠, 스마트폰 앱과 데이터, 개인용 컴퓨터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등을 온라인에서 거래할 수 있는 마켓플레이스가 등장하고 있다. 플랫폼이나 생태계를 만드는 것은 참여자들이 고루 혜택을 나눠갖도록 하고, 시장에서 일정 이상의 품질을 유지할 수 있는 장치를 만들고, 지속적인 투자도 필요하기 때문에 어려운 일이다. 최근에는 이같은 새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TV, 스마트폰, 스마트패드, 웹, 데스크톱, 데이터와 같은 다양한 분야에서 마켓플레이스를 만드는 전투가 벌어지고 있다. 2011년은 서로 다른 부가가치를 가지는 사업자들이 기기, 소프트웨어, 서비스 등 자신의 우위 분야에서 마켓플레이스를 무기로 통합 가치를 놓고 자웅을 겨루는 해가 될 전망이다.</p>
<p><strong>8. 비즈니스 분석기술(Advanced Analytics)</strong></p>
<p>소비자 행동을 자세히 추적하고 그에 따라 맞춤화된 서비스가 많아질 전망이다. 분석을 요구하는 비즈니스에서 시나리오를 만들고, 데이터를 추출·가공한 다음, 예측 모델을 이용해 시뮬레이션하고, 이 결과를 비즈니스 의사 결정까지 연결하는 데 필요한 비즈니스 분석 기술이 많아질 것이다. 이를 기반으로 한 고객 맞춤 서비스도 증가할 전망이다.</p>
<p><strong>9. 웹표준(Web standard across multi-platform)</strong></p>
<p>다양한 웹브라우저에서 이용할 수 있는 웹사이트가 많아질 전망이다. 웹표준은 웹에서 데이터 전달과 표현을 정의해 더 많은 정보가 웹에서 유통될 수 있게 한 일등공신이다. HTM5는 하나의 스펙이 아닌 여러 스펙의 묶음이다. 음성과 동영상을 처리하는 태그, 동적 움직임을 표현하는 태그, SVG, CSS3, SGML 등이 통합됐다. HTML5는 월드와이드웹 컨소시엄(W3C)의 표준 단계 하위의 ‘규격 초안’ 단계로, 최종 단계에 이르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p>
<p><strong>10. 소프트웨어 수명주기관리(Application lifecycle management (ALM) with agile processes)</strong></p>
<p>사용하던 스마트폰이나 MP3 플레이어가 고장나 AS센터를 찾았지만, SW에 발생한 문제의 원인이 무엇인지도 알 수 없고, SW의 원래 소스마저 없어 수리가 불가하다는 답변을 듣기도 한다. 제품 설계 단계에서부터 출고까지 모든 단계가 입체적으로 관리되고 있었다면 이런 문제는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앞으로는 기기에 들어간 SW 품질이 기기 선택에 중요한 기준이 될 전망이다. |소프트웨어 요구사항 정의, 디자인, 개발, 테스트, 유지보수를 통합 관리하는 ‘애플리케이션 수명주기관리’가 IT 업계 필수 요소가 될 것이다. SW 수명주기관리는 ①SW 개발 단계 전체를 통합적으로 봐야 하고 ②개발·테스트 도구와 밀접히 결합해야 하며 ③SW 개발을 감싸는 프로젝트 관리나 포트폴리오 관리와 연결돼야 한다. 짧은 시간에 비즈니스 기세가 결정되는 요즘 시장에는 빠르고 가벼운 개발이 추세다.</p>
<p style="text-align: right">(참고자료 :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제공)</p>
</blockqu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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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16;터치&#8217;로 진화한 MS 아크마우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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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5 Dec 2010 06:40:05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MS]]></category>
		<category><![CDATA[마이크로소프트]]></category>
		<category><![CDATA[아크 터치 마우스]]></category>
		<category><![CDATA[아크마우스]]></category>
		<category><![CDATA[한국ms]]></category>
		<category><![CDATA[한국마이크로소프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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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한국마이크로소프트(이하 한국MS)가 2세대 아크마우스를 선보였다. 기존 아크마우스 버튼을 터치패드로 대체한 &#8216;아크 터치 마우스&#8217;다.
아크마우스는 MS가 2008년 7월 첫선을 보인 마우스 시리즈다. 초승달 모양의 독특한 디자인에, 쓰지 않을 때 반으로 접어 보관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새로 선보인 아크 터치 마우스는 이름대로 MS가 내놓은 첫 터치 마우스다. 커패서티브 센서 기술을 탑재해 정확하고 부드러운 커서 이동과 스크롤을 제공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한국마이크로소프트(이하 한국MS)가 2세대 아크마우스를 선보였다. 기존 아크마우스 버튼을 터치패드로 대체한 &#8216;아크 터치 마우스&#8217;다.</p>
<p>아크마우스는 MS가 2008년 7월 첫선을 보인 마우스 시리즈다. 초승달 모양의 독특한 디자인에, 쓰지 않을 때 반으로 접어 보관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p>
<p>새로 선보인 아크 터치 마우스는 이름대로 MS가 내놓은 첫 터치 마우스다. 커패서티브 센서 기술을 탑재해 정확하고 부드러운 커서 이동과 스크롤을 제공한다. 일반적인 스크롤 기능에 더해, &#8216;하이퍼패스트 스크롤링&#8217; 기술로 빠른 속도로 스크롤하고 한 번 가볍게 툭 치는 탭 동작으로 바로 멈추게 했다. 페이지업, 페이지다운, 이용자 지정 영역 등 3가지 탭 버튼을 제공한다. 진동을 이용한 햅틱 기술을 적용해 기존 스크롤 휠 방식에 익숙한 이용자들이 실제 휠을 돌리는 느낌을 갖도록 제작했다.</p>
<p>&#8216;블루트랙&#8217; 기술이 들어간 점도 눈에 띈다. 기존 광마우스가 동작하기 어려웠던 유리나 양탄자 같은 표면에서도 부드럽고 정밀하게 작동할 수 있게 해주는 MS 광학 인식 기술이다.</p>
<p>아크 터치 마우스는 가장 두꺼운 부분이 15mm에 불과한 슬림형 디자인을 채택했다. 쓰지 않을 땐 반으로 접어 보관하고, 이동중 제품 바닥에 붙일 수 있는 자석식 나노 리시버도 제공한다. 반으로 접을 때는 자동으로 전원이 꺼지는 절전형 제품이다. AAA 배터리 2개로 6개월 이상 쓸 수 있으며, 2가지 색상의 배터리 알림 표시로 교환 시기를 쉽게 알 수 있게 했다.</p>
<p>아크 터치 마우스는 12월27일부터 옥션, G마켓, 롯데닷컴, 신세계몰에서 예약 판매되며 2011년 1월 공식 출시된다. 소비자가격은 7만원대다.</p>
<p>한국MS는 올해 3월 유선형 디자인을 채택한 &#8216;아크키보드&#8217;를 선보인 데 이어, 9월에는 가구업체 체리쉬와 손잡고 &#8216;아크데스크&#8217;를 출시할 계획을 밝힌 바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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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2/arc_touch_mouse_photo.jpg" rel="lightbox[44489]" title="arc_touch_mouse_photo"><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4491" title="arc_touch_mouse_photo"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2/arc_touch_mouse_photo.jpg" alt="" width="500" height="393"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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