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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P 대출 법제화

P2P 업계, 'P2P금융 제정법' 논의 위한 국회 정상화 촉구

마켓플레이스 금융(P2P 금융) 관련 단체가 P2P 금융제정법 논의를 위해 국회 정무위가 정상화 되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 한국핀테크산업협회, 한국P2P금융협회, 마켓플레이스금융협의회는 지난 8월8일 공동입장문을 통해 정무위의 조속한 개회와 P2P금융 제정법 심의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들 단체는 "전세계적으로 핀테크 산업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국내 핀테크 서비스 성장의 밑거름이 되는 제도 정비는 수 년째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핀테크 혁신의 중요한 법안 논의를 위하여 국회 정무위원회의 조속한 개회를 요청합니다"라며 "국회 논의가 더 지체된다면 국내 핀테크 산업은 국제 수준의 경쟁력을 상실하고 스타트업의 금융혁신 동력 또한 큰 타격을 받게 될 것입니다"라고 P2P 법제화 논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공동입장문은 특히 P2P금융은 2005년 ‘Zopa’를 시작으로 현재 금융...

P2P 금융

P2P 금융 누적 투자액 3394억원…일반 투자자가 89%

P2P 금융을 통한 투자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P2P금융협회가 21일 발표한 통계자료에 따르면, 협회 회원사 29곳에서 발생한 누적 투자액은 3394억원으로 나타났다. 지난 5월 기준 누적 투자액 891억과 비교해 4배 가까이 늘어났다. 건축자금 분야에서 P2P 금융 투자가 활발하게 일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 상품을 살펴보면 건축자금 분야에서 1322억원, 신용대출 분야 1072억원, 부동산 담보 분야 572억원, 기타 대출 분야 428억원 순으로 투자가 이뤄졌다. 각 투자 상품의 수익률은 4~17% 수준으로, 투자 상품의 만기는 1개월부터 36개월까지 등 다양했다. 이조은 한국P2P금융협회 사무국장은 “P2P 금융 상품은 ELS, 펀드 등을 대체할 수 있는 효과적인 대안 투자 상품으로 많은 분께 선호되고 있다”라며 "P2P 금융 상품에 투자할 경우 과도한...

P2P 금융

"정상 영업 어렵다"…P2P금융협, 가이드라인 재고 요청

금융위원회가 지난 2일 발표한 ‘P2P 대출 가이드라인’ 제정 방안을 두고 관련 업계가 시끌시끌하다. 가이드라인이 중점을 두고 있는 투자자 보호도 좋지만, 정도가 지나치다는 반응이다. 이번 가이드라인에서 다룬 총 자산한도 규제 완화나 투자금 관리 서비스 강화, 건전한 신용질서와 공정한 금융거래 시스템 확립을 위한 금융위원회의 역할은 지지하지만, 투자 한도에 대한 부분에 의견은 받아들이기 힘들다는 입장이다. 한국P2P금융협회는 “11월2일 발표된 금융위원회의 가이드라인을 적용하게 될 경우, 업권의 발전에 심각한 악영향이 우려되며, 상당수 P2P 업체는 정상적인 영업이 어려워질 수 있다”라며 "이번 가이드라인을 적용하게 되면 P2P대출 금리 상향으로 사실상 중금리 대출을 취급하기 어려운 환경이 조성된다”라고 주장했다. 이번에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가이드라인 내용을 자세히 살펴보면 투자 한도, 투자금 분리 관리,...

P2P 금융

'P2P 대출 가이드라인' 나왔다…투자자 보호에 초점

금융위원회가 P2P 금융 신뢰를 위해 칼을 빼 들었다. P2P 금융 투자 한도를 제한하고, 고객 자산 분리 관리 내용 등을 통해 투자자를 보호하겠다고 나섰다. 최근 경영 부실로 도마 위에 오른 P2P 금융업체 머니옥션 사건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금융위원회는 11월2일 ‘P2P 대출 가이드라인’ 제정 방안을 발표했다. 가이드라인 내용을 자세히 살펴보면, 투자 한도 투자금 분리 관리, 정보 공시 등 투자자 보호를 위한 조치가 상당 부분을 차지한다. 금융위원회는 “가이드라인은 P2P 업체 창의성과 혁신을 저해하지 않는 범위 안에서 투자자 보호 등 필수사항 중심으로 마련했다”라며 “P2P 업체(플랫폼)가 가이드라인을 지키지 않을 경우, 연계 금융회사(대부업체, 은행 등)를 통해 준수를 유도할 것”이라고 가이드라인 제정 배경을 설명했다. P2P 업체는...

8퍼센트

‘신뢰도’ 시험대 오른 P2P 금융

자본잠식 5년째, 규모는 약 42억원. 가상계좌는 압류된 상태. 국내에서 10여년 가까이 P2P 금융 서비스를 운영하던 머니옥션이 최근 마주한 문제다. 김동연 한국금융플랫폼 회장이 머니옥션 웹사이트에 알림창을 띄우고 “회사 재무구조개편과 계좌압류를 방지하기 위해 ‘기업회생절차’를 준비하겠습니다”라며 문제 해결에 나섰지만, P2P 금융 운영 방식에 대한 신뢰는 이미 금이 갔다. 최근 일어난 머니옥션 문제에 대한 다른 P2P 금융 업체는 '서비스 운영 방식이 다르다’라고 선을 그었다. 최근 1~2년 사이 등장한 P2P 금융 업체는 플랫폼에서 심사를 진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투자가 이뤄지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은 적다는 이유에서다. 그러나 이번 머니옥션 운영 과정에서 주목할 부분은 투자자가 사용하는 가상계좌가 동결된 점이다. P2P 금융 서비스 과정에서 발생한 대출금이 제대로 회수되고...

8퍼센트

출범, '한국P2P금융협회'

국내 P2P 기업 22곳이 모여 ‘한국P2P금융협회’를 만들고, 활동에 나섰다. 협회는 업체 간 더욱 긴밀한 소통을 위해 회장사로 미드레이트 이승행 대표를 선출했다. 8퍼센트 이효진 대표와 펀다 박성준 대표가 부회장직을 맡아 협회 활동을 돕는다. 이승행 미드레이트 대표는 “향후 업권의 건실한 성장을 위해 회원사들의 제보를 통해 P2P금융 사칭업체를 조기 발견하는 자정 작용을 강화할 것이고, 회원사끼리도 상호 모니터링을 강화해 금융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나아가 정상적으로 대출형 크라우드펀딩을 운영하는 기업이 손해 입지 않도록 증권형과 같이 제도권 편입에 대비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국P2P금융협회는 ‘국내 핀테크 산업과 P2P대출업 기반 조성’을 주된 목적으로 활동한다는 방침이다. 회원사의 건전한 공동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이를 통해 국가 경제와 다양한 사업 발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