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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P

네이버 웨일, ‘한글 뷰어’ 기본 탑재한다

네이버 웨일 브라우저에 한컴 뷰어가 탑재된다. 4월20일 네이버와 한글과컴퓨터는 웨일 브라우저에 ‘한글 뷰어’를 기본 탑재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확장자가 hwp로 끝나는 한글 문서 파일을 별도 뷰어 프로그램 없이 웨일 브라우저에서 확인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양사는 학교와 정부기관 등 한글문서의 사용이 많은 단체에서 웨일 브라우저와 한글 뷰어의 사용성이 보다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1월 웨일이 한국인터넷PC문화협회와 제휴를 맺고 전국 1만여 PC방 사업장의 특성에 최적화한 전용 브라우저를 공급하기로 한 데 따라 PC방에서 한글문서를 확인하는 작업도 보다 편리해질 전망이다. 네이버와 한글과컴퓨터는 추후 한글뷰어 뿐 아니라 워드나 스프레드시트, 프리젠테이션 등 다양한 형태의 문서도 웨일 브라우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도록 업데이트해...

블록체인

한컴, '한컴오피스 2020' 출시...이미지 문서 변환 기능 주목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가 인공지능, 클라우드, 블록체인 기술 등을 적용한 '한컴오피스 2020'을 출시했다. 한컴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해외 진출 가속화와 클라우드 기반 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다. 한컴오피스 2020은 워드프로세서 ‘한글’, 스프레드시트 ‘한셀’, 프레젠테이션 ‘한쇼’, MS워드 문서 전용 편집기 ‘한워드’, PDF를 읽고 오피스 문서로 변환해주는 '한PDF'로 이뤄졌다. 여기에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문서 이미지를 그대로 문서로 변환해주는 '한OCR(이미지 문서 변환)'를 새롭게 추가했다. 한OCR은 한국어와 영어로 작성된 문서 이미지 속 텍스트, 문자, 표, 그림 등을 분석해 hwp, docx, pptx, html, txt 등 다양한 포맷의 문서로 변환한다. '왜곡 이미지 보정'이나 '레이아웃 분석 기능' 등을 통해 원본 내용과 최대한 유사하게 변환할 수 있다. 인공지능 챗봇인 '오피스 톡'도 추가했다....

3D프린터

[2019 메이커] 재미있고 모두 따라할 수 있는 한글 디자인

재미난 물건, 재미난 일, 재미난 일상을 ‘만드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메이커 페어 서울은 매년 만드는 사람들이 모이는 축제입니다. 메이크 코리아가 만난 축제의 주인공과 작품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가슴 깊은 곳에 무엇인가를 만들고픈 열망을 간직한 어른이, 꿈 많은 청소년과 어린 친구들을 모두 환영합니다.   “재미가 있고 모두 따라 할 수 있는 한글 디자인을 추구해요” 오직 재밌는 한글 디자인 흐흐디자인 박상희 메이커   박상희 메이커는 흐흐디자인이라는 이름으로 소리글자 한글을 이용해 재미난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기발하고 귀여운 소품을 볼 때 절로 미소가 생긴다는 그는 기분이 좋아지는 흐뭇함을 흐흐라는 두 글자와 섞어 로고에 담기도 했다. 때로는 3D프린터를 써서 디자인을 인쇄하고 혹은 디자인이 녹아든 먹을거리를 굽기도 하며 각기...

공공기관

한컴, 민원서류 전용 무료 '공공기관 서식 한글' 개발

한글과컴퓨터가 행정안전부와 함께 각종 민원신청, 신고서 등의 공공기관 서식을 작성할 수 있는 '공공기관 서식 한글'을 개발하고 무료 배포에 나선다. 한컴과 행안부는 8월2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김상철 한컴그룹 회장, 윤종인 행정안전부 차관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기관 서식 한글' 개발 및 보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변성준 한글과컴퓨터 부사장은 "한컴이 30여 년간 글로벌 기업과 경쟁하며 축적해 온 기술력이 국가와 국민의 공익을 위해 쓰이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 공공기관 서식 한글 활용도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행안부와 지속적으로 협력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국민 누구나 공공서식 작성을 위해 별도의 문서 편집 소프트웨어를 구입하거나 종이문서를 출력하지 않아도, 공공기관 서식 한글을 활용해 8천여 종류에 달하는 신고·신청서식을...

글꼴

네이버, 한글 우수성 알리는 새 글꼴 개발한다

네이버가 한글의 우수성을 알리는 '마루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디지털 시대 한글 글꼴의 의미와 방향을 고민하고 새로운 글꼴을 개발하는 게 뼈대다. 네이버는 10월8일 한글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한 새로운 한글 프로젝트 마루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글한글 아름답게'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안상수 한글 타이포그라피 디자이너와 함께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서의 한글꼴의 의미를 되새기고, 명조체 중심의 새로운 글꼴을 개발한다. 이번에 개발되는 글꼴은 용량은 줄이고 다양한 포맷을 지원해 이용자 편의성을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마루 프로젝트는 '한글꼴의 현대적 원형을 잇는 줄기'라는 뜻으로 이름 지어졌다. 네이버는 2008년부터 한글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한글한글 아름답게' 캠페인을 진행해왔다. 이 캠페인을 통해 '나눔고딕체', '나눔명조체', '나눔스퀘어체', '나눔스퀘어라운드' 등의...

구글

구글 웹오피스, 한글 글꼴 23종 추가

구글 웹오피스 서비스 쓰시나요? 구글 드라이브에 접속해 쓰는 웹기반 오피스 서비스입니다. '구글 독스', '구글 스프레드시트', '구글 프레젠테이션'을 비롯해 설문지, 드로잉, 사이트 도구 등 다양한 서비스로 구성돼 있습니다. 기업용 'G스위트' 사용자라면 지메일이나 캘린더 등을 자체 도메인(URL) 기반으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웹기반으로 별도 설치 과정 없이 어떤 기기에서든 쓸 수 있는데다, 개인용 계정은 무료로 쓸 수 있어서 인기가 높죠. 그런데 한국어 버전 사용자라면 가질법한 불만이 있었습니다. 한글 글꼴이 부족하다는 점입니다. 지원되는 한글 글꼴을 찾아보기 힘들었죠. 구글 프레젠테이션은 더 큰 '문제'가 있었습니다. 어떤 글꼴을 쓰든, 프레젠테이션 모드로 전환하면 '굴림'체로 제멋대로 바뀌어 뜨곤 했죠. 발표 내용도 보기 전에 자료의 첫 만남부터 투박하고 서투른 인상을...

김상철

‘한글’부터 ‘엑셀’까지 하나로…‘한컴오피스 네오’ 출시

‘한컴오피스’가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아래아한글을 위한 패키지’를 넘어 본격 ‘오피스 소프트웨어(SW)’로 변신했다.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는 1월26일 서울 삼성동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갖고 새 오피스 SW ‘한컴오피스 네오’를 공식 선보였다. 한컴은 3년 주기로 주요 제품 기능을 대폭 개선한 신제품을 내놓는다. 2010년에 ’한글’, ‘한셀’, ‘한쇼’로 제품명을 재정비한 ‘한컴오피스 2010’을 내놓았다. 2013년엔 협업과 클라우드 오피스 기능을 강조한 ‘한컴오피스 2014’로 시장을 두드렸다. 2011년과 2014년에 ‘한컴오피스 2010 SE’와 ‘한컴오피스 2014 VP’를 각각 내놓긴 했지만, 기존 제품 기능을 개선한 버전이었다. ‘한컴오피스 네오’는 사실상 ‘한컴오피스 2014’ 이후 3년 만에 선보이는 대규모 판올림 제품이다. 3대 열쇳말, ‘표준’, ‘호환’, ‘차별’ 한컴오피스 네오는 3가지 제품으로 나뉜다. 워드프로세서인 ‘한글’, 스프레드시트 프로그램 ‘한셀’과 프리젠테이션...

국립국어원

알쏭달쏭 아리까리…우리말 도우미들

내일, 10월9일은 한글날입니다. 무려 568돌이라고 하네요. 누군가는 ‘공부가 제일 쉬웠다’고 합디다만, 한글은 참 ‘쉽지 않습니다’. 우리말인데도 참 헛갈리는 말이 많죠. 그럴 때마다 사전을 들춰보곤 하지만, 돌아서면 또다시 아리송아리송합니다. 독자 여러분은 우리말 맞춤법에 얼마나 자신 있으세요? 저는 며칠 전, 정책공감 블로그에 올라온 글을 보고 정신이 아뜩했습니다. 세상에! ‘뭐라고’와 ‘머라고’가 모두 표준어라고 하네요. 정말 ‘회까닥’할 뻔했습니다. 어디 맞춤법 뿐인가요. 평소 즐겨쓰지 않는 순우리말을 듣노라면 저게 무슨 뜻인지 아리송할 때가 적잖습니다. ‘포시럽다’는 말 아시나요? ‘살이 통통하게 오르고 포근하고 부드럽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이렇듯 우리말을 제대로 알고 적확히 구사하는 일은 녹록지 않습니다. 이럴 때 어디에 도움을 청하면 좋을까요? 가장 쉽게 떠올릴 수 있는 곳은 국립국어원입니다....

맥용한글

맥용 ‘한글’ 써보니…“깔끔하네”

맥용 아래아한글(이하 맥용 한글) 새 버전이 12월19일 나왔다. 새 맥용 한글은 한컴오피스 한글 2014의 맥 버전으로, 이름은 '한컴오피스 한글 2014 포 맥'이다. 12월19일 오전 10시부터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의 온라인 쇼핑몰인 한컴샵에서 5만9900원에 판매되기 시작했다. 맥 OS X 매버릭스(10.9) 이상 버전이 있어야 깔 수 있다. 맥용 한글은 2006 버전이 나오고 8년 만에야 나왔다. 맥용 한글 2006이 한컴오피스 한글 2004를 가지고 만들었던 터라, 실제로는 10년 만에 새 제품이 나온 셈이다. 새 맥용 한글은 윈도우용보다 깔끔한 인상을 풍긴다. 도구상자가 단순하기 때문이다. 윈도우용 한글은 메뉴 바로 밑에 도구 상자가 있다. 사용자가 메뉴를 선택할 때마다 도구 상자가 해당 메뉴에 맞게 바뀌었다. 이와 달리, 맥용 한글은 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