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기업 비즈니스, 보안, 네트워크, 기업용 소프트웨어

arrow_downward최신기사

ai

한컴, 변성준 단독 대표 체제...오피스SW 사업 해외진출 가속화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는 10월1일 임시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어 변성준 총괄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 임명하고, 단독 대표이사에 선임했다고 밝혔다. 변성준 한글과컴퓨터 신임 대표이사는 한컴에 2011년 합류하여 경영기획실장과 CFO를 거쳐 사업본부장까지 역임하면서 한컴의 비약적 성장에 기여한 인물로, 경영 전반에 걸친 다양한 업무경험을 통해 전문경영인으로서의 역량을 보유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컴은 기존의 김상철 회장과 전문경영인의 공동대표 체제가 아닌, 변성준 대표이사의 단독 대표 체제를 통해, 의사결정체계 간소화로 경영에 속도를 더함과 동시에 보다 젊고 혁신적인 기업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는 전략이다. 김상철 회장은 M&A와 같은 한컴그룹 차원의 신성장동력 확대와 그룹 간 시너지 강화 등을 통해 그룹의 지속성장에 집중할 예정이다. 변성준 신임 대표이사는 "한컴오피스의 해외진출 가속화와 클라우드 기반 확대를 통해...

드론

한컴지엠디-로보링크, VR·IoT 복합 코딩 교육 솔루션 공동 개발

한컴그룹 계열사인 한컴지엠디와 로보링크가 손잡고 소프트웨어 코딩교육 사업을 추진한다. 한컴지엠디는 9월25일 경기도 성남시 한컴타워에서 김현수 한컴지엠디 대표와 이현종 로보링크 대표를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소프트웨어 코딩교육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인공지능 기반의 교육용 로봇 및 드론을 개발해 교육 사업을 하는 로보링크는 미국과 중국을 비롯해 국내외 총 24개 유통지사를 운영 중이다. 지난 2016년 세계 최초의 코딩교육용 드론 '코드론'을 개발해 해외매체들로부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2019 CES에선 인공지능(AI) 자율자동차 교육 키트 '주미'로 최고혁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한컴지엠디가 보유한 가상현실(VR) 기술과 로보링크가 보유한 사물인터넷(IoT) 교구재를 융복합한 코딩 교육 솔루션을 공동 개발 및 판매하고, 이를 활용한 SW교육, 자격증, 캠프,...

sk텔레콤

한글과컴퓨터-SK텔레콤, 외국인에게 AI 번역기 빌려준다

한글과컴퓨터(한컴)가 외국인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통번역기 ‘말랑말랑 지니톡 고!(이하 ‘지니톡 고!’)' 렌탈 서비스를 시작한다. 한컴은 SK텔레콤의 'T와이파이 렌탈 서비스(와이파이 공유기 대여 서비스)'를 통해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지니톡 고!' 렌탈 서비스를 시작한다. T와이파이 렌탈 서비스는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이 휴대폰, 태블릿PC, 노트북 등 IT 기기에서 SKT의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와이파이 공유기를 대여해주는 서비스다.   지니톡 고!는 휴대용 인공지능 통번역기로 와이파이 공유 기능까지 함께 갖고 있다. 지니톡 고! 하나만 빌리면 기존 와이파이 공유기 대여 가격으로 통번역 서비스까지 동시에 누릴 수 있게 된다. 지니톡 고!는 한컴이 중국의 대표 인공지능 기업인 아이플라이텍과 한·중 기술협력을 통해 선보인 인공지능 통번역기다. 지난 6월 출시 당시 7개 언어에 대한 통번역이 가능했지만,...

공공기관

한컴, 민원서류 전용 무료 '공공기관 서식 한글' 개발

한글과컴퓨터가 행정안전부와 함께 각종 민원신청, 신고서 등의 공공기관 서식을 작성할 수 있는 '공공기관 서식 한글'을 개발하고 무료 배포에 나선다. 한컴과 행안부는 8월2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김상철 한컴그룹 회장, 윤종인 행정안전부 차관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기관 서식 한글' 개발 및 보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변성준 한글과컴퓨터 부사장은 "한컴이 30여 년간 글로벌 기업과 경쟁하며 축적해 온 기술력이 국가와 국민의 공익을 위해 쓰이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 공공기관 서식 한글 활용도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행안부와 지속적으로 협력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국민 누구나 공공서식 작성을 위해 별도의 문서 편집 소프트웨어를 구입하거나 종이문서를 출력하지 않아도, 공공기관 서식 한글을 활용해 8천여 종류에 달하는 신고·신청서식을...

ai

한글과컴퓨터, 2분기 매출 270억, 영업이익 94억 달성

한글과컴퓨터는 8월12일 2019년 2분기 별도기준 실적 공정공시를 통해, 2분기 매출액 270억원, 영업이익 94억원, 당기순이익 77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한컴은 이번 실적 발표를 통해서 꾸준한 매출규모 성장과 더불어 수익성 개선에도 방점을 찍었다고 강조했다. 한컴의 2분기 별도기준 매출액 270억원은 전분기 대비 19.5%, 전년동기 대비 3.1%가 성장한 수치이며, 영업이익 94억원 역시 전분기 대비 63.8%, 전년동기 대비 14.1% 가 성장한 수치다. 이러한 성장에 힘입어 한컴은 2분기 영업이익률 35%,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률도 30%에 달하는 등 수익성도 크게 개선했다. 한컴은 하반기에도 국내 오피스 사업부문의 견고한 성장을 지속함과 동시에 전략적으로 집중하고 있는 해외시장에서도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한컴은 올해 들어 메일 가입자 1억명을 보유한 러시아 '메일닷알유'의 클라우드 서비스에 MS오피스...

AI 스피커

한컴, SKT AI 스피커 누구에 '지니톡' 번역 지원

한글과컴퓨터는 SK텔레콤의 인공지능(AI) 스피커 ‘누구(NUGU)’에 자사의 인공지능 기반 번역 솔루션인 ‘지니톡’을 탑재하고, 본격적인 번역 서비스에 나섰다. SKT의 ‘누구’ 사용자들은 자동업데이트를 통해 영어 번역기능을 사용할 수 있으며, 연내에 중국어와 일본어 번역서비스도 추가할 계획이다. 한컴과 SKT는 지난해 10월 AI기반 통번역서비스 탑재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바 있으며, 이후 지니톡 솔루션의 커스터마이징 작업과 안정화 기간을 거쳐 최종적으로 국제 공인 자동번역률 평가 LREC (International Conference on Language Resources and Evaluation) 사전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높은 번역 정확도로 평균 94.8점을 얻으며 목표치인 80점을 크게 웃돌았다. 양사는 이번 번역 서비스를 시작으로 인공지능 기반의 다양한 분야로 협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컴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손잡고 인공지능 기반의 음성인식 및 통번역 기술을...

산청

한컴산청, ‘한컴라이프케어’로 사명 변경...통합 안전 플랫폼 도약

국내 대표 개인안전장비기업인 한컴산청이 ‘한컴라이프케어’로 사명을 변경하고, 우준석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새로운 사명인 한컴라이프케어는 내수 중심의 안전장비기업을 넘어, 인간의 삶을 안전하고 풍요롭게 하는 통합 안전 플랫폼 및 서비스 기업으로 도약하고,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비전을 담고 있다. 우준석 신임 대표는 LG전자, 새롬기술 등을 거치며 10여년 간 통신 장비 개발업무를 담당했으며, 한컴MDS에서는 16년 이상 모바일, 자동차, 국방항공 분야의 임베디드시스템 및 SW, 빅데이터, AI(인공지능), 로봇사업과 해외사업 등을 이끌며 쌓은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컴MDS 사업총괄 사장, 한컴로보틱스 대표를 역임하며 탁월한 경영역량을 검증 받은 바 있다. 우준석 한컴라이프케어 대표이사는 “한컴라이프케어가 국내 안전장비산업 발전을 주도하고 해외 시장 진출에서도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한글과컴퓨터그룹(이하 한컴그룹)이...

SW

한글과컴퓨터, 중국 오피스SW 시장 진출

한글과컴퓨터가 아시아 최대 ICT 유통 기업인 중국의 웨이쉬그룹과 중국 및 아시아 대상 오피스SW 공급 및 판매를 위한 전략적 업무제휴를 체결했다. 한컴과 웨이쉬그룹은 이번 협약을 통해 중국 및 아시아 지역을 대상으로 PC, 모바일, 웹 기반의 한컴오피스 판매를 추진하게 되며, 이를 위한 시장 조사 및 공동 프로젝트 등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중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웨이쉬그룹은, 오라클, 인텔, 애플, 델, 화웨이 등 500여 글로벌 ICT 기업들의 제품 및 서비스 10,000여 종을 중국, 말레이시아, 태국, 싱가포르, 필리핀 등 아시아 9개국 48,000여 유통 파트너들을 통해 판매하고 있으며, 자체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도 운영하고 있는 매출액 9.5조원(2018년 기준) 규모의 기업이다. 세계 오피스SW 시장의 90%를 독점하고 있는 MS오피스가...

아이플라이텍

한컴, AI 음성기술 합작법인 설립 "장벽 없는 소통 꿈꾼다"

한글과컴퓨터그룹이 중국 아이플라이텍과 손잡고 본격적으로 인공지능(AI) 사업을 펼친다. 양사는 합작법인 아큐플라이AI(Accufly.AI)를 설립하고, 한-중 AI 생태계 공동 구축을 비롯해 AI 음성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AI 기술을 접목한 핀테크, 에듀테크, 스마트 헬스케어, 하드웨어 솔루션 분야에 사업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김상철 한글과컴퓨터그룹 회장은 "양사가 서로 많은 시간과 공감대를 형성해, 합작회사가 만들어지게 됐다"라며 "중국기업과 한국기업의 공유 개념으로 새로운 패러다임을 창조하고 만들고, 이 시너지가 양사에 도움이 되고 발전이 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합작법인 설립 소감을 밝혔다. 아큐플라이AI는 판교에 사무실을 설립한다. 한글과컴퓨터 측에서 오순영, 아이플라이텍 측에서 장우쒸가 공동대표를 맡았다. 오순영 아큐플라이AI 공동대표는 음성인식 기반 AI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그동안 국내 시장엔 이미지...

산청

한컴, 영업이익 425억원 달성..최대 실적 기록

한글과컴퓨터는 2월19일 2018년 내부결산 실적을 공시를 통해 연결기준 매출액 2158억원, 영업이익 425억원을 달성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한컴의 2018년 실적은 전년대비 매출액 78.1%, 영업이익 46.7%가 성장했다. 당기순이익은 61억7천만원이다. 최대 실적 기록 요인으로 2017년말 인수한 개인안전장비기업 산청과 한컴의 안정적 사업지속을 꼽았다. 한컴 측은 "산청은 2018년 내부결산 기준 매출액 990억 원, 영업이익 270억 원을 기록, 3년 연속 20%가 넘는 영업이익률을 지속하고 있다"라며 "한컴도 오피스 사업이 공공시장 외에 B2B 및 B2C 시장을 확대함에 따라 별도기준 매출액 966억 원, 영업이익 250억 원을 기록, 영업이익률이 25%에 달하여 규모의 성장뿐만 아니라 사업적 내실까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라고 평가했다. 한컴은 2019년에는 주력 신사업 부문에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