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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한글과컴퓨터, 2분기 매출 270억, 영업이익 94억 달성

한글과컴퓨터는 8월12일 2019년 2분기 별도기준 실적 공정공시를 통해, 2분기 매출액 270억원, 영업이익 94억원, 당기순이익 77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한컴은 이번 실적 발표를 통해서 꾸준한 매출규모 성장과 더불어 수익성 개선에도 방점을 찍었다고 강조했다. 한컴의 2분기 별도기준 매출액 270억원은 전분기 대비 19.5%, 전년동기 대비 3.1%가 성장한 수치이며, 영업이익 94억원 역시 전분기 대비 63.8%, 전년동기 대비 14.1% 가 성장한 수치다. 이러한 성장에 힘입어 한컴은 2분기 영업이익률 35%,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률도 30%에 달하는 등 수익성도 크게 개선했다. 한컴은 하반기에도 국내 오피스 사업부문의 견고한 성장을 지속함과 동시에 전략적으로 집중하고 있는 해외시장에서도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한컴은 올해 들어 메일 가입자 1억명을 보유한 러시아 '메일닷알유'의 클라우드 서비스에 MS오피스...

AI 스피커

한컴, SKT AI 스피커 누구에 '지니톡' 번역 지원

한글과컴퓨터는 SK텔레콤의 인공지능(AI) 스피커 ‘누구(NUGU)’에 자사의 인공지능 기반 번역 솔루션인 ‘지니톡’을 탑재하고, 본격적인 번역 서비스에 나섰다. SKT의 ‘누구’ 사용자들은 자동업데이트를 통해 영어 번역기능을 사용할 수 있으며, 연내에 중국어와 일본어 번역서비스도 추가할 계획이다. 한컴과 SKT는 지난해 10월 AI기반 통번역서비스 탑재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바 있으며, 이후 지니톡 솔루션의 커스터마이징 작업과 안정화 기간을 거쳐 최종적으로 국제 공인 자동번역률 평가 LREC (International Conference on Language Resources and Evaluation) 사전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높은 번역 정확도로 평균 94.8점을 얻으며 목표치인 80점을 크게 웃돌았다. 양사는 이번 번역 서비스를 시작으로 인공지능 기반의 다양한 분야로 협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컴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손잡고 인공지능 기반의 음성인식 및 통번역 기술을...

산청

한컴산청, ‘한컴라이프케어’로 사명 변경...통합 안전 플랫폼 도약

국내 대표 개인안전장비기업인 한컴산청이 ‘한컴라이프케어’로 사명을 변경하고, 우준석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새로운 사명인 한컴라이프케어는 내수 중심의 안전장비기업을 넘어, 인간의 삶을 안전하고 풍요롭게 하는 통합 안전 플랫폼 및 서비스 기업으로 도약하고,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비전을 담고 있다. 우준석 신임 대표는 LG전자, 새롬기술 등을 거치며 10여년 간 통신 장비 개발업무를 담당했으며, 한컴MDS에서는 16년 이상 모바일, 자동차, 국방항공 분야의 임베디드시스템 및 SW, 빅데이터, AI(인공지능), 로봇사업과 해외사업 등을 이끌며 쌓은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컴MDS 사업총괄 사장, 한컴로보틱스 대표를 역임하며 탁월한 경영역량을 검증 받은 바 있다. 우준석 한컴라이프케어 대표이사는 “한컴라이프케어가 국내 안전장비산업 발전을 주도하고 해외 시장 진출에서도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한글과컴퓨터그룹(이하 한컴그룹)이...

SW

한글과컴퓨터, 중국 오피스SW 시장 진출

한글과컴퓨터가 아시아 최대 ICT 유통 기업인 중국의 웨이쉬그룹과 중국 및 아시아 대상 오피스SW 공급 및 판매를 위한 전략적 업무제휴를 체결했다. 한컴과 웨이쉬그룹은 이번 협약을 통해 중국 및 아시아 지역을 대상으로 PC, 모바일, 웹 기반의 한컴오피스 판매를 추진하게 되며, 이를 위한 시장 조사 및 공동 프로젝트 등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중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웨이쉬그룹은, 오라클, 인텔, 애플, 델, 화웨이 등 500여 글로벌 ICT 기업들의 제품 및 서비스 10,000여 종을 중국, 말레이시아, 태국, 싱가포르, 필리핀 등 아시아 9개국 48,000여 유통 파트너들을 통해 판매하고 있으며, 자체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도 운영하고 있는 매출액 9.5조원(2018년 기준) 규모의 기업이다. 세계 오피스SW 시장의 90%를 독점하고 있는 MS오피스가...

아이플라이텍

한컴, AI 음성기술 합작법인 설립 "장벽 없는 소통 꿈꾼다"

한글과컴퓨터그룹이 중국 아이플라이텍과 손잡고 본격적으로 인공지능(AI) 사업을 펼친다. 양사는 합작법인 아큐플라이AI(Accufly.AI)를 설립하고, 한-중 AI 생태계 공동 구축을 비롯해 AI 음성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AI 기술을 접목한 핀테크, 에듀테크, 스마트 헬스케어, 하드웨어 솔루션 분야에 사업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김상철 한글과컴퓨터그룹 회장은 "양사가 서로 많은 시간과 공감대를 형성해, 합작회사가 만들어지게 됐다"라며 "중국기업과 한국기업의 공유 개념으로 새로운 패러다임을 창조하고 만들고, 이 시너지가 양사에 도움이 되고 발전이 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합작법인 설립 소감을 밝혔다. 아큐플라이AI는 판교에 사무실을 설립한다. 한글과컴퓨터 측에서 오순영, 아이플라이텍 측에서 장우쒸가 공동대표를 맡았다. 오순영 아큐플라이AI 공동대표는 음성인식 기반 AI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그동안 국내 시장엔 이미지...

산청

한컴, 영업이익 425억원 달성..최대 실적 기록

한글과컴퓨터는 2월19일 2018년 내부결산 실적을 공시를 통해 연결기준 매출액 2158억원, 영업이익 425억원을 달성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한컴의 2018년 실적은 전년대비 매출액 78.1%, 영업이익 46.7%가 성장했다. 당기순이익은 61억7천만원이다. 최대 실적 기록 요인으로 2017년말 인수한 개인안전장비기업 산청과 한컴의 안정적 사업지속을 꼽았다. 한컴 측은 "산청은 2018년 내부결산 기준 매출액 990억 원, 영업이익 270억 원을 기록, 3년 연속 20%가 넘는 영업이익률을 지속하고 있다"라며 "한컴도 오피스 사업이 공공시장 외에 B2B 및 B2C 시장을 확대함에 따라 별도기준 매출액 966억 원, 영업이익 250억 원을 기록, 영업이익률이 25%에 달하여 규모의 성장뿐만 아니라 사업적 내실까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라고 평가했다. 한컴은 2019년에는 주력 신사업 부문에서의...

VR

한글과컴퓨터, '스마트시티'서 신성장동력 찾는다

한글과컴퓨터(한컴그룹)가 차세대 주력사업을 ‘스마트시티’로 정하고 스마트시티 시장 주도권 확보에 나선다. 한컴그룹은 한컴MDS, 한컴시큐어, 산청, 한컴텔라딘 등 그룹 내 전 계열사들이 신사업의 방향을 스마트시티에 초점을 두고 추진할 예정이며, 오는 2020년까지 그룹 전체 매출의 50%를 신사업으로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김상철 한컴그룹 회장은 12월6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3차 산업이 스마트 시대라면, 4차 산업은 지금까지 겪지 못한 새로운 생태계가 필요하다"라며 "한컴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을 개방해 초기 진입단계인 국내 스마트시티 시장을 성숙시키고 세계 시장에서도 우위를 점할 수 있도록 그룹 계열사가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IoT·인공지능·블록체인으로 그린 '한컴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 한컴그룹은 이미 확보한 인공지능, 음성인식, 블록체인, 클라우드 분야 기술을 모아 스마트시티 산업 영역에서 성과를 만들어 갈 수...

공채

한글과컴퓨터, 첫 그룹 공채 시작

한글과컴퓨터그룹이 첫 그룹 공개채용을 시작한다. 한컴그룹은 한컴, 한컴MDS, 산청, 한컴시큐어, 한컴지엠디, 한컴유니맥스를 비롯한 8개사 신입‧경력사원 200명을 모집한다고 9월27일 밝혔다. 스마트시티, 블록체인, 인공지능 등 차세대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인재 채용이다. 모집부문은 클라우드, 인공지능, 보안, 사물인터넷 등 차세대 기술을 연구하는 개발직과 영업, 기획, 마케팅 등 전 분야다. 한컴그룹은 실무에 최적화된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서류 전형부터 면접까지 현업부서가 주도하는 전형을 구성하고, 평가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온라인 평가 제도를 도입한다. 입사지원서는 10월10일까지 한컴그룹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받는다. 개발자 직군은 별도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공채로 선발된 신입사원은 합숙을 통해 직무 역량 강화 교육을 받게 되며, 입사 후 직무 훈련(OJT) 과정을 거친다. 한컴은 선배 직원들의...

MS 오피스

한글과컴퓨터, 한컴오피스 S 탑재한 노트9로 중국 시장 공략 나서

한글과컴퓨터(한컴)가 해외 사용자 확보를 위해 삼성전자 손을 빌렸다. 한컴은 3일, 북미 및 중국 주요 통신사 ‘갤럭시 노트9’에 '한컴오피스 S'를 기본으로 탑재했으며, 삼성 덱스 사용자 대상 '한컴오피스' 무료 제공에 나섰다. 해외 시장 신규 사용자 확보를 통해 모바일 오피스 시장 점유율 확대를 기대하는 눈치다. 한컴은 갤럭시 S8부터 꾸준히 삼성전자와 협력해 왔다. 당시에도 북미 지역에 판매되는 갤럭시 S8에 문서 보기와 간단한 편집이 가능한 한컴오피스 S를 선탑재했다. 이번에는 중국 시장까지 공급 범위를 넓혔다. 한컴 측은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등 MS 오피스 문서와의 높은 호환성이 특징으로, MS오피스 및 HWP 문서 편집 기능, PDF 뷰어 기능 등을 갖추고 있어 타사의 모바일 오피스에 비해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블록체인

‘한컴 오피스 2018’ 출시…인공지능 번역 추가

'한컴오피스'가 2년 3개월 만에 새 제품으로 돌아왔다. 한글과컴퓨터그룹은 4월2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한컴 말랑말랑 데이'를 열고 '한컴오피스 2018'을 공개하고 주요 사업 비전도 발표했다. 한컴오피스 2018은 2016년 출시된 '한컴오피스 네오'의 후속 오피스 소프트웨어 패키지다. 워드프로세서 '한글'과 '한워드', 스프레드시트 '한셀'과 프리젠테이션 SW '한쇼', PDF 뷰어 '한PDF'와 이미지 편집 프로그램 '한포토' 등으로 구성됐다. 그러면서 전체 프로그램 용량은 절반가량 줄었다. 한컴오피스 2018은 콘텐츠의 생산자와 사용자를 연결하는 '한컴에셋'을 추가했다. 문서 작성에 필요한 서식과 클립아트, 글꼴 등을 사용자와 생산자가 공유·판매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인공지능 기반 자동 통번역 솔루션 '한컴 말랑말랑 지니톡' 음성엔진을 품고, PC-모바일 간 연동도 긴밀해졌다. 사용자가 안드로이드폰에 '한컴툴즈'를 설치하고 PC와 연결하면 음성으로 기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