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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oter.net &#187; 한글과컴퓨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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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컴오피스 한자 사전, 풍성해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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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8 Nov 2011 09:23:42 +0000</pubDate>
		<dc:creator>정보라</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고전번역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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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한컴오피스에 있는 한자 사전에서 한자를 검색하고 입력하는 게 쉬워질 전망이다.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는 한국고전번역원과 ‘고전번역성과 확산 및 한컴오피스 한자 사전의 개선 협력’을 위한 상호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1월18일 밝혔다.
기존에는 한컴오피스를 이용해 한글을 한자로 바꿀 때 이런 불편함이 있었다. 한자 사전에 해당 단어가 등록돼 있지 않으면 한 글자씩 한자를 찾아야 했다. ‘대학교’라는 단어를 한자로 입력하려면 ‘대’, ‘학’, ‘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한컴오피스에 있는 한자 사전에서 한자를 검색하고 입력하는 게 쉬워질 전망이다.</p>
<p>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는 한국고전번역원과 ‘고전번역성과 확산 및 한컴오피스 한자 사전의 개선 협력’을 위한 상호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1월18일 밝혔다.</p>
<p>기존에는 한컴오피스를 이용해 한글을 한자로 바꿀 때 이런 불편함이 있었다. 한자 사전에 해당 단어가 등록돼 있지 않으면 한 글자씩 한자를 찾아야 했다. ‘대학교’라는 단어를 한자로 입력하려면 ‘대’, ‘학’, ‘교’ 하나하나 찾아 한자로 바꿔야 했다는 이야기다.</p>
<p>이번 협력으로 고전번역원은 데이터의 정확도를 분석해 오류를 수정하고 이체자 정보 데이터를 한컴에 제공한다. 고전번역원과의 작업이 진행되면 한컴의 한자 사전을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찾아주는 한자 단어수가 풍성해지면 지금처럼 글자를 한 자씩 찾지 않고 단어별로 한꺼번에 한자로 변환하는 작업이 쉬워진다.</p>
<p>고전번역원은 1965년부터 ‘일반고전’, ‘개인문집’, ‘조선왕조실록’, ‘승정원일기’, ‘일성록’ 등을 번역하면서 지명, 관직명, 인명, 서명, 편명 등 한자로 된 고유 명사와 역사 용어를 정리해온 곳으로, 고전번역원의 자료는 출전이 명확하고 신뢰도가 높다고 한컴은 설명했다.</p>
<p>한컴은 이번 협약을 통해 10만여 단어를 고전번역원으로 제공받아 이후 출시할 한컴오피스 제품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고전번역원은 일단 ‘한컴오피스2010SE’의 한자 사전 데이터부터 점검할 예정이다.</p>
<p>한컴 쪽은 “한컴오피스 한자 사전에 고전번역원의 성과물을 반영하게 되어 관련 연구자의 활용도가 높아질 것”이라며 “한컴오피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연구 기관과 협력 관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p>
<p><a rel="attachment wp-att-84362"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4358/hancomm_mou_20111118"><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4362" title="hancomm_mou_20111118"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hancomm_mou_20111118-e1321608036990.jpg" alt="" width="498" height="331"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808000">왼쪽부터 남효근 한글과컴퓨터 마케팅본부장과 박헌순 한국고전번역원 사업본부장</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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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자책 DRM 호환 왜 어렵나…&#8217;영업비밀&#8217; 때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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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5 Nov 2011 05:10:37 +0000</pubDate>
		<dc:creator>정보라</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drm]]></category>
		<category><![CDATA[ebook]]></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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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한국저작권위원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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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전자책을 읽기란 여간 불편한 게 아니다. A서점에서 파는 책이 B서점에 없는 때가 있다. 그런데 뷰어는 B서점 게 마음에 든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지금으로선 방법이 없다. A서점이 지원하는 전자책 단말기나 뷰어만 이용해야 한다. 같은 책을 B서점에서 판다고 해도 마찬가지다. 전자책은 산 곳에서만 읽을 수 있다.
전자책 독서 환경은 종이책과 달리 왜 유독 유통사의 영향력이 강할까. 종이책은 어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전자책을 읽기란 여간 불편한 게 아니다. A서점에서 파는 책이 B서점에 없는 때가 있다. 그런데 뷰어는 B서점 게 마음에 든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지금으로선 방법이 없다. A서점이 지원하는 전자책 단말기나 뷰어만 이용해야 한다. 같은 책을 B서점에서 판다고 해도 마찬가지다. 전자책은 산 곳에서만 읽을 수 있다.</p>
<p>전자책 독서 환경은 종이책과 달리 왜 유독 유통사의 영향력이 강할까. 종이책은 어느 서점에서 샀는지에 상관없이 읽을 수 있는데 말이다.</p>
<p>전자책 파일에는 <a href="http://ko.wikipedia.org/wiki/%EB%94%94%EC%A7%80%ED%84%B8_%EA%B6%8C%EB%A6%AC_%EA%B4%80%EB%A6%AC" target="_blank">디지털저작권관리(이하 DRM)</a> 기술이 씌워져 있다. DRM은 디지털 콘텐츠나 하드웨어의 사용을 제어하고 출판자나 저작권자가 의도한 용도로만 사용하도록 하는 기술을 말한다.</p>
<p><a rel="attachment wp-att-52471"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2470/bforum_main"><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2471" title="bforum_main"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bforum_main.jpg" alt="" width="500" height="333" /></a></p>
<p>DRM은 콘텐츠 생산자나 저작권자가 디지털 콘텐츠의 무분별한 복제를 막고 자기의 관리 아래에 두게 한다. 과거 음악 파일을 사면 특정 단말기에서만 사용 가능했던 게 DRM 때문이었다. 덕분에 음악 파일을 살 때마다 지원하는 단말기를 확인해야 했다. 컴퓨터에 내려받은 음악 파일을 MP3 플레이어로 옮기려면 별도 프로그램을 써야 할 때도 있었다. 지금은 대부분의 MP3 파일이 DRM을 씌우지 않은 채로 팔린다.</p>
<p>전자책은 음악과 달리 여전히 DRM 적용 대상이다. 유통사인 전자책 서점은 출판사와 저자가 원해서 DRM을 서버에서 한 번, 뷰어에서 한 번 씌우기도 한다. 불법 복제를 최대한 막겠다는 이유에서다. 이른바 어둠의 경로를 차단하기 위해 DRM을 쓰는 셈이다.</p>
<p>그런데 복제 방지는 DRM에 있는 여러 기능 중 하나에 불과하다. 보기, 재생, 인쇄, 대여, 양도, 추출, 이동, 이용기간, 횟수, 사용자, 사용자 그룹, 네트워크, 프린터, 지리적 위치,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사용에 필요한 동의 등 이용자가 디지털 콘텐츠를 쓰는 다양한 사항을 DRM으로 제한할 수 있다. DRM을 이용하면 전자책을 어떠한 단말기와 뷰어에서 보일 지, 몇 번 열람하게 할 지, 이용 기간, 대여도 가능하게 할 지 등을 정할 수 있다.</p>
<p>남동선 한글과컴퓨터 표준기술 팀장은 “DRM에는 기술적 보호조치 의미 외에 시장지배력 문제도 있다”라면서 “저작권자가 내 콘텐츠가 어떻게 유통되고 매출은 얼마인지, 몇 개 카피가 이루어지는지를 알고 싶어하는데 이를 공정하게 보이고 유통에 신뢰성을 주는 게 DRM”이라고 설명했다. 요컨대 DRM에 영업비밀이 담겨 있다는 얘기다.</p>
<p>책이 몇 권 팔렸고, 구매자가 몇 번 들춰봤고, 구매는 B2B 채널 어디에서 이루어졌는지 등을 DRM을 이용해 파악한다. 물론 DRM으로 이러한 기능을 제어하는 것도 가능해 전자책 서점은 저마다 독자적인 솔루션을 구축했다.</p>
<p>현재 교보문고는 파수닷컴, 한국이퍼브는 한컴DRM, 한국출판인회의가 세운 e-KPC와 인터파크는 마크애니, 북큐브와 리디북스는 자체 DRM을 쓰고 있다. DRM 전문업체에서 DRM을 가져와 써도 각 회사에 맞게 변형해 쓰는 형편이다.</p>
<p>DRM이 영업비밀인 건 알겠는데 왜 저마다 다른 DRM을 사용하는 것일까. 남동선 팀장은 “저작권자는 저작권을 보호받길 원했는데 DRM이 표준화하지 않은 상태에서 콘텐츠를 유통하다 보니 각자의 DRM을 적용했다”라고 이유를 설명했다.</p>
<p>현재 전자책 DRM은 표준이 없다. 어도비DRM이 많이 쓰이지만, 업계 표준으로 자리잡은 건 아니다. 게다가 전자책은 그동안 표준 파일 형식도 없었다. IDPF가 아마존을 견제하기 위해 만든 EPUB은 최근 들어서야 업계 표준으로 겨우 자리잡아가는 상황이다.</p>
<p>상황이 이렇다 보니 국내 전자책 단말기는 다양한 콘텐츠를 담지 못했다. DRM 하나를 적용하기 위해 3개월의 시간이 걸리는데 국내 전자책 서점은 한두 곳이 아니었다. 3~4곳의 전자책 DRM을 적용하는 데 1년을 넘겨야 했다. 단말기의 기술 개발하는 데 들일 시간을 확보하는 것보다 DRM 적용하는 게 더 어려운 형국이었다. 이 상황은 지금도 마찬가지이다.</p>
<p>전자책을 2곳 이상에서 구매했으면, 읽을 때마다 어느 서점에서 샀는지를 떠올려 해당 서점의 뷰어 또는 전자책 단말기를 이용해야 한다. 요즘은 전자책을 스마트폰과 태블릿PC 응용프로그램(앱)으로 읽을 수 있어 하나의 기기로 여러 서점의 전자책을 읽는 게 가능하다. 하지만 전자책을 구매한 서점을 기억해야 하는 건 마찬가지다.</p>
<p>다행히도 최근 전자책 서점간 DRM을 호환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예스24는 한글과컴퓨터와 협력했다. 한컴의 전자책 뷰어인 ‘한컴리드온’ 이용자이면서 예스24의 전자책 독자이면 한컴리드온과 예스24의 뷰어로 전자책을 읽을 수 있다. 인터파크와 알라딘도 한컴과 제휴해 예스24처럼 이용자의 뷰어 선택권을 늘릴 예정이다.</p>
<p>앞으로는 한컴과 예스24, 인터파크, 알라딘과 비슷한 협력이 더욱 쉬워질 전망이다. 한국저작권위원회는 ‘국제표준의 ePUB 기반 e-Book DRM 표준 레퍼런스 소프트웨어 기술 개발’ 연구사업을 기획해 올 초에 공고했다. 이 연구 사업에 파수닷컴과 교보문고, 한컴, 한국이퍼브, DRM 인사이드가 지원해 선정됐다.</p>
<p>이 연구 사업은 업계에서 기준으로 삼을 만한 DRM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소스코드를 공개, 업체끼리 키(Key)값을 주고받으면 DRM 호환이 간편하게 이루어지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전자책 서비스 사업자, 단말기 사업자, 솔루션 사업자, DRM 기술 제공업체 간 전자책 콘텐츠 호환성을 확보코자 하는 게 한국저작권위원회의 생각이다.</p>
<p>한국저작권위원회의 DRM 표준 레퍼런스 연구 사업에는 한계도 있다. 이 사업의 연구 목표를 위해 업계와 정부가 힘을 모으는 일은 아직은 먼 일처럼 보인다.</p>
<p>컨소시엄을 만들어 연구 사업에 참여한 5개 업체는 출판계와 EPUB 뷰어 업체, 유통사 등의 의견을 청취할 창구를 마련하지 않았다. DRM 호환이 이뤄져 뷰어를 공유할 때 열람 횟수 등 정산 내용을 공개할 지 등 민감한 정보를 어떻게 다룰지는 5개 업체만이 공유하는 상황이다. 한국저작권위원회는 2년간 10억을 투자하지만, 중간 평가 결과에 따라 사업을 중단할 수도 있다는 입장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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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컴, &#8220;SW 인재 육성에 120억원 투자&#8221;</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8294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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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9 Nov 2011 01:26:09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소프트웨어]]></category>
		<category><![CDATA[한글과컴퓨터]]></category>
		<category><![CDATA[한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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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가 청년 SW 개발 인력을 지원·양성하는 12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를 11월9일 발표했다.
한컴은 SW 인재 양성부터 실제 산업에서 필요한 기술에 대한 공동 연구, 육성된 인력의 취업과 창업까지 모든 단계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한컴은 ▲SW 청년 창업 지원 ▲고교·대학과 연계한 SW 청년 인재 양성 프로그램 ▲산학 SW 공동개발 프로젝트 수행 ▲SW 개발자 경진대회 개최 등 4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가 청년 SW 개발 인력을 지원·양성하는 12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를 11월9일 발표했다.</p>
<p>한컴은 SW 인재 양성부터 실제 산업에서 필요한 기술에 대한 공동 연구, 육성된 인력의 취업과 창업까지 모든 단계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한컴은 ▲SW 청년 창업 지원 ▲고교·대학과 연계한 SW 청년 인재 양성 프로그램 ▲산학 SW 공동개발 프로젝트 수행 ▲SW 개발자 경진대회 개최 등 4개 부문에 대해 5년간 120억원 규모의 지원을 진행할 예정이다.</p>
<p>자체 SW 역량도 강화한다. 한컴쪽은 &#8220;앞으로 5년 동안 해마다 50여명의 개발자를 신규 채용하고, 이들에게 업계 최고 수준의 교육과 지원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리더급 인재로 양성하는 것은 물론, 향후 5년간 매출액의 30%를 자사 연구개발비로 지속적으로 투자하겠다&#8221;라고 밝혔다.</p>
<p>한컴은 SW 산업 전반의 지원을 통해 SW 발전의 핵심 요소인 인재와 기술 부문의 역량을 강화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한컴은 이번 프로젝트가 국내 SW 산업 활성화와 한컴 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이홍구 한컴 대표는 “세계적으로 SW 산업의 경쟁력이 국가발전의 핵심역량으로 주목받고 있는 시점에서, 한컴과 같은 SW 전문 기업이 산업발전에 기여하며, 동시에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숙고한 결과 이 같은 지원 계획을 밝히게 됐다”라며 “한컴의 SW 전문기업으로서의 특성을 살려 다각적이고 세부적인 지원과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기업과 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p>
<p><a rel="attachment wp-att-26938" href="http://www.bloter.net/archives/26902/hancom_new_ci"><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938" title="hancom_new_ci"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3/hancom_new_ci.jpg" alt="" width="500" height="242"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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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따로국밥 전자책 DRM, 2013년 표준안 나온다</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8027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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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0 Oct 2011 06:00:35 +0000</pubDate>
		<dc:creator>정보라</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drm]]></category>
		<category><![CDATA[교보문고]]></category>
		<category><![CDATA[저작권]]></category>
		<category><![CDATA[전자책]]></category>
		<category><![CDATA[파수닷컴]]></category>
		<category><![CDATA[한국이퍼브]]></category>
		<category><![CDATA[한글과컴퓨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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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종이책은 어느 서점에서 사도 읽는 데 문제가 없다. 문제는 전자책이다. A서점에서 샀으면 A서점에서 만든 뷰어나 A서점이 지원하는 단말기로만 읽어야 한다. A서점 전자책 뷰어가 조악하더라도 도리가 없다. 이는 A, B, C서점이 저마다 사용하는 전자책 디지털저작권관리(DRM)이 다르기 때문이다. 벅스에서 산 mp3 파일은 벅스 전용 플레이어나 모바일 앱, 벅스와 제휴한 재생기로만 들을 수 있던 때와 비슷하다.
국내 전자책 시장에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종이책은 어느 서점에서 사도 읽는 데 문제가 없다. 문제는 전자책이다. A서점에서 샀으면 A서점에서 만든 뷰어나 A서점이 지원하는 단말기로만 읽어야 한다. A서점 전자책 뷰어가 조악하더라도 도리가 없다. 이는 A, B, C서점이 저마다 사용하는 전자책 디지털저작권관리(DRM)이 다르기 때문이다. 벅스에서 산 mp3 파일은 벅스 전용 플레이어나 모바일 앱, 벅스와 제휴한 재생기로만 들을 수 있던 때와 비슷하다.</p>
<p>국내 전자책 시장에서 유통사마다 다른 전자책 DRM 솔루션을 사용하고 있다. DRM 업체가 마련한 솔루션을 변형하거나 독자 DRM을 제작하기도 한다. 이러한 시장 상황에서 전자책 단말기 제작자는 각 유통사에 맞는 DRM을 적용하기가 쉽지 않았다. 태블릿PC와 스마트폰, PC 뷰어쪽도 마찬가지다.</p>
<p>EPUB 전자책을 파는 곳이 한두 곳이 시장을 장악했다면 이러한 모습이 독자에게 불편을 주진 않는다. 하지만 국내 전자책 시장은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반디앤루니스, 인터파크, 메키아 등 다양한 전자책 업체가 있고 절대 강자는 아직 가려지지 않았다. 출판사가 전자책 콘텐츠를 모든 유통사에 납품하는 것도 아니다. 유통사별로 공급하는 콘텐츠를 가리기도 하고 계약을 맺지 않는 유통사도 있다. 결국 전자책 독자는 책을 찾아 유통사를 전전해야 하는 형편이다. 뷰어가 조악한 유통사에서 책을 사면 꼼짝없이 불편함을 감수하고 전자책을 읽어야 한다.</p>
<p><a rel="attachment wp-att-80319"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0272/ebook_reader_ipad_kindle4"><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0319" title="ebook_reader_ipad_kindle4"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0/ebook_reader_ipad_kindle4.jpg" alt="" width="500" height="375" /></a></p>
<p>남동선 한글과컴퓨터 표준기술팀장은 “현재 전자책 DRM은 저마다 다른 솔루션을 사용하고 있어, 사용자가 유통사마다 다른 솔루션을 이용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라면서 “전자책 시장 측면에서는 활성화를 방해하는 요소가 된다”라고 지금의 전자책 DRM 상황의 문제점을 꼬집었다.</p>
<p>2년이 지나고 나면 이런 상황이 조금은 바뀌게 될 전망이다. 한국저작권위원회는 ‘국제 표준 ePUB 기반 eBook DRM 표준 레퍼런스 소프트웨어 기술 개발’(이하 DRM 표준 레퍼런스)이라는 연구 용역 사업을 2013년께 완료할 계획이다. 2년짜리 이 연구 사업은 파수닷컴과 한글과컴퓨터, 교보문고, 한국이퍼브, DRM인사이드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맡았다. 정부예산은 2년간 총 1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p>
<p>사업명에 ‘DRM 표준’이라는 단어가 있지만, 한국저작권위원회는 전자책 업계에 특정 DRM을 쓰라고 강제할 계획은 아니다. 전자책 DRM간 호환성을 높이고자 하는 게 한국저작권위원회의 목표다. 쉽게 말해 전자책 DRM의 기본 틀을 마련해 공개하겠다는 이야기다. 컨소시엄에 참여한 5곳 업체는 전자책 파일을 암호화하는 방식과 키 전달 방식, 라이선스 정보와 형식에 대한 틀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 틀은 API 형태로 공개된다.</p>
<p>전자책 DRM 표준 레퍼런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저작권위원회가 주관한 ‘스마트 환경에서의 효과적 저작권 보호를 위한 기술 세미나’에서 10월19일 공개됐다.</p>
<p>안혜연 파수닷컴 부사장은 이 자리에서 “전자책 DRM 표준 레퍼런스 소프트웨어는 EPUB 2.0과 3.0에 기반해 API로 만들어지고, 이 API를 활용한 DRM 솔루션을 제작해 전자책 앱에 적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p>
<p>5곳 업체가 모인 컨소시엄은 6월 한국저작권위원회와 계약을 체결하고 7월부터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갔다. 현재 전자책 DRM 표준 레퍼런스 사업은 EPUB 2.0과 3.0, W3C가 제안하는 전자서명의 표준, 암호화 표준, 인증서, 시장의 요구 등에 대한 분석을 마치고 API 설계까지 완료한 상태다. 내년 3월에는 교보문고에 시범 적용할 계획도 잡혀있다고 안혜연 부사장은 말했다.</p>
<p>전자책 DRM은 단순하게 어느 뷰어에서만 보여줄 것인지를 가리는 건 아니다. DRM은 디지털 파일에 대한 판매와 정산, 대여, 파일 접속 권한 등을 관리하는 솔루션이기도 하다. 전자책 DRM이 업체마다 호환돼도 이 기능은 유지돼야 한다.</p>
<p>안혜연 부사장은 “API 개발을 완료해 EPUB 뷰어에 적용하고 실제 시스템에서 제대로 구현되는지도 볼 것이며, 2개 이상의 솔루션이 상호 연동되는 모듈도 테스트해야 한다”라며 진행 계획을 간략하게 설명했다.</p>
<p>발걸음을 재촉하는 듯하지만, 컨소시엄이 전자책과 DRM 전문 업체로 구성된 터라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한글과컴퓨터는 EPUB 저작도구를 만들고, EPUB을 국제 표준으로 만드는 작업에도 참여하고 있다. 한글과컴퓨터는 전자책 DRM을 서비스하는 곳이기도 하다. 여기에 DRM 전문업체인 파수닷컴이 컨소시엄을 이끌고 있다.</p>
<p>이 컨소시엄은 국내 전자책 업체로는 1위인 교보문고와 예스24를 비롯한 여러 전자책 업체와 출판사가 모인 한국이퍼브를 참가사로 뒀다. 특히, 1위 사업자인 교보문고가 DRM 표준 레퍼런스를 앞장서 적용해 시장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이들 업체가 결과물을 채택하면 업계 표준으로 자리잡게 된다.</p>
<p>안혜연 부사장은 전자책 DRM 표준 레퍼런스 작업이 완료되면 DRM 시장뿐 아니라 전자책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했다. “지금은 DRM 업체와 전자책 유통사가 폐쇄적인 관계를 가졌지만, 이제 개방적인 관계로 변모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DRM 관련한 신규 창출되거나 다양한 서비스가 등장할 수 있습니다. 전자책 시장이 활성화해 시장 규모도 커질 것이고요. 음원 시장이 DRM 때문에 DRM 프리로 변한 것과는 다를 것입니다.”</p>
<p>전자책 DRM 표준 레퍼런스가 마련되면 전자책 독자는 어떠한 이점이 있을까. 양질의 전자책 전용 뷰어 하나로 여러 유통사에서 구매한 전자책을 모아서 볼 수 있고, e잉크 전자책 단말기를 살 때 어느 유통사를 지원하는지 따지지 않아도 된다. 뷰어 제조사나 단말기 제조사가 여러 전자책 DRM을 적용하는 과정이 이전보다 간편하기 때문이다.</p>
<p>B2B로만 이루어진 전자책 DRM 서비스가 B2C로 등장하는 모습도 그려볼 수 있다. 1인 출판사나 개인이 유통사를 통하지 않고 직접 전자책 DRM을 씌우는 것도 가능하다. 개인이 DRM 키를 관리해 전자책을 보여줄 사람을 정하는 모습을 그려볼 수 있겠다. DRM이 파일을 열 수 있는 횟수와 기간, 지역 등도 관리하는데 개인이 이 기능을 쓸 수 있게 되면 재미있는 응용서비스도 등장할 전망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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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컴, 지멘스와 클라우드 오피스 공급 계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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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0 Oct 2011 02:21:11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씽크프리 서버 인테그레이터]]></category>
		<category><![CDATA[씽크프리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씽크프리서버]]></category>
		<category><![CDATA[씽크프리오피스]]></category>
		<category><![CDATA[지멘스]]></category>
		<category><![CDATA[클라우드]]></category>
		<category><![CDATA[한글과컴퓨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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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한글과컴퓨터가 지멘스와 클라우드 오피스 솔루션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10월10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한컴은 지멘스의 IT 전략 프로젝트인 ‘미래의 사무환경 시나리오’의 생산성 솔루션 부문에 ‘씽크프리 서버 인테그레이터’ 솔루션을 공급하게 됐다. 한컴과 지멘스는 장기 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광범위한 클라우드 오피스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한컴 ‘씽크프리 서버 인테그레이터’는 클라우드 기반 오피스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씽크프리 모바일’과 연동해 클라우드에 최적화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rel="attachment wp-att-78944" href="http://www.bloter.net/archives/78943/hancom_siemens_logo"><img class="alignright size-full wp-image-78944" title="hancom_siemens_logo"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0/hancom_siemens_logo.jpg" alt="" width="217" height="146" /></a>한글과컴퓨터가 지멘스와 클라우드 오피스 솔루션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10월10일 밝혔다.</p>
<p>이번 계약으로 한컴은 지멘스의 IT 전략 프로젝트인 ‘미래의 사무환경 시나리오’의 생산성 솔루션 부문에 ‘씽크프리 서버 인테그레이터’ 솔루션을 공급하게 됐다. 한컴과 지멘스는 장기 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광범위한 클라우드 오피스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p>
<p>한컴 ‘씽크프리 서버 인테그레이터’는 클라우드 기반 오피스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씽크프리 모바일’과 연동해 클라우드에 최적화된 모바일 오피스를 구축할 수 있게 돕는다.</p>
<p>이번 지멘스와 공급 계약으로 한컴은 대기업 내부 시스템으로 구축하는 &#8216;프라이빗 클라우드&#8217; 분야의 첫 해외 공급 사례를 기록하게 됐다. 한컴은 독일 포털 원앤원과 국내 LG유플러스 등 ISP 사업자들에게 클라우드 오피스를 공급한 바 있다.</p>
<p>이홍구 한컴 대표는 “기업들이 점점 더 비용 효율적 소프트웨어 솔루션으로 클라우드 컴퓨팅을 대안으로 선택하고 있는 시점에서, 이번 한컴의 지멘스 공급계약은 클라우드 오피스 중 가장 이상적인 웹오피스 솔루션으로 인정받게 된 의미있는 성과”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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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컴 &#8220;한글→전자책 변환도구 내놓겠다&#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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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7 Oct 2011 01:35:52 +0000</pubDate>
		<dc:creator>정보라</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김재욱]]></category>
		<category><![CDATA[전자책]]></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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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한글과컴퓨터가 전자책만을 위한 저작도구를 만들 겁니다. 바탕은 오피스 문서인 HWP, DOC, TXT 파일을 기본으로 합니다.”
아래아한글과 한컴오피스, 씽크프리로 대표되는 오피스SW 전문 기업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가 전자책에도 관심을 돌리고 있다. 이홍구 한컴 대표는 올 2월 ‘2011 사업전략 발표 간담회’에서 2012년께 전자책 솔루션 부문이 한컴 매출에서 5%를 차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뜬금없는 선언처럼 들리지만, 한컴은 전자책과 관련한 결과물을 여럿 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한글과컴퓨터가 전자책만을 위한 저작도구를 만들 겁니다. 바탕은 오피스 문서인 HWP, DOC, TXT 파일을 기본으로 합니다.”</p>
<p>아래아한글과 한컴오피스, 씽크프리로 대표되는 오피스SW 전문 기업 <a href="http://www.hancom.co.kr/" target="_blank">한글과컴퓨터</a>(이하 한컴)가 전자책에도 관심을 돌리고 있다. 이홍구 한컴 대표는 올 2월 ‘2011 사업전략 발표 간담회’에서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0752" target="_blank">2012년께 전자책 솔루션 부문이 한컴 매출에서 5%를 차지</a>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기도 했다.</p>
<p>뜬금없는 선언처럼 들리지만, 한컴은 전자책과 관련한 결과물을 여럿 냈다. 애플 아이패드용 앱북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1058" target="_blank">‘구름빵’</a>과 EPUB 뷰어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0663" target="_blank">‘한컴리드온’</a>을 출시했고, 얼마 전엔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77247" target="_blank">뽀로로도 앱북으로 만들 계획</a>이라고 밝히기도 했다.</p>
<p>올해 들어 한컴이 왜 이리 전자책 사업에 몰두하는 것일까. 김재욱 한컴 신제품팀 팀장은 어느 날 갑자기 시작한 일은 아니라고 말했다.</p>
<p>“2007년부터 내부에서 ‘한컴의 기술이 전자책 저작도구를 만드는 데 적합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공유했습니다. 우리가 전자책 관련한 사업을 벌이겠노라고 전면적으로 나서지 않았지만, 2009년부터 단발적으로 관련 프로젝트를 진행해왔어요.” 대대적으로 전자책 사업 계획을 밝히진 않았어도 이 시장에 이미 발을 담갔다는 이야기다.</p>
<p><a rel="attachment wp-att-78503" href="http://www.bloter.net/archives/78483/hancom_ebook_mangager_kimjaewook-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8503" title="hancom_ebook_mangager_kimjaewook2"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0/hancom_ebook_mangager_kimjaewook1.jpg" alt="" width="500" height="373"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808000">▲김재욱 한글과컴퓨터 신제품팀 팀장(사진 제공: 한글과컴퓨터)</span></p>
<p>4년째 전자책 사업을 고민하며 한컴은 담당 인력도 최대한 끌어모은 눈치다. 현재 한컴에서 전자책 사업과 관련된 개발자가 28명이 있고 간접적으로 참여하는 직원까지 더하면 인력은 더 늘어난다.</p>
<p>한컴이 전자책 사업에 시도한 결과물을 보자. 한컴은 2009년 인터파크의 전자책 저작도구인 ‘비스킷 메이커’를 만들었다. 비스킷 메이커는 &#8216;한글2007&#8242;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이듬해인 2010년엔 한국이퍼브에 한컴DRM을 납품했다. 디지털 교과서 사업에도 뛰어들어 LG CNS와 교과서 플랫폼, 앱, 수업관리, 책을 보는 솔루션을 만들었는데 6개 초등학교에서 시범으로 쓰인다고 한다. 그 외 앱북 &#8216;구름빵&#8217;과 EPUB 뷰어 &#8216;한컴리드온&#8217;도 있다.</p>
<p>전자책과 관련한 다양한 부문에 참여했지만, 한컴이 전자책 생태계에서 어떤 분야에 뛰어들 것인지 분명해 보이진 않는다. 전자책 시장에는 작가와 출판사부터 시작해 전자책 저작도구, 앱북 저작도구와 개발사, 유통사, 뷰어 공급업체, 디지털저작권관리(DRM) 업체 등이 참여해 있다. 김재욱 팀장은 이 가운데 한컴이 관심있는 분야는 저작도구와 뷰어, DRM이라고 말했다. 전자책 유통보다는 한컴이 오피스SW에서 쌓은 노하우를 적용하기 쉬운 분야에 집중하겠다는 이야기다.</p>
<p>한컴은 전자책 사업을 EPUB과 DRM, 앱으로 나눠 진행하고 있다. 이 중 EPUB은 저작도구와 뷰어로 나뉘며, 앱은 저작도구와 앱 개발로 사업 형태가 구성됐다.</p>
<p>EPUB 저작도구를 개발한 배경에 대해선 김재욱 팀장은 “문화체육관광부는 2013년까지 전자책 시장이 1500억원 규모가 될 것으로 말하고, 교보문고는 하루평균 매출이 1500만원이 넘는다고도 이야기하며 전자책에 대한 관심은 높아졌지만, 전자책을 위한 솔루션은 제대로 갖춰지지 않았다”라고 설명했다.</p>
<p>국내에서 EPUB만을 위한 저작도구를 찾기 어려운 상황에서 나온 설명으로 보인다. 교보문고와 인터파크, 유페이퍼가 EPUB 솔루션을 갖췄지만, 출판사에서 널리 쓰이진 않는다. 국내 출판사의 전자책 제작 환경이 다르기 때문이다.</p>
<p>현재 출판사에서 주로 쓰는 저작도구는 쿽익스프레스와 어도비 인디자인이다. 그런데 이 두 프로그램으로 만들어진 책을 EPUB이나 PDF로 변환할 때 문제가 발생한다. 변환 시간이 오래 걸리고 글자와 레이아웃이 깨지는 현상이 빈번하다고 출판계에선 말한다. EPUB으로 변환하는 데 사람의 손이 필요하다보니, 비용과 시간이 종이책 제작만큼 드는 때도 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규모 있는 출판사는 외주 업체에 맡기고 상대적으로 작은 출판사는 아예 유통사에 원본 파일을 넘기는 일도 벌어진다.</p>
<p>한컴 EPUB 저작도구가 EPUB으로 변환하는 데 따르는 지금의 불편을 줄여줄 것이라고 김재욱 팀장은 설명했다. 출판사가 저자에게 문서파일을 받아 쿽과 인디자인으로 제작해 EPUB으로 만드는 지금의 전자책 제작 과정이, 저자의 문서파일을 곧바로 EPUB으로 옮기도록 단축시키는 게 한컴 계획이다.</p>
<p>“책을 만드는 기본은 오피스 문서 저작도구에서 시작합니다. 출판사가 쿽과 인디자인으로 책을 만들 땐 작가가 아래아한글로 입력한 글을 복사해 붙이지요. 우리는 이 공정을 줄여 오피스 문서에서 바로 전자책에 가장 적합한 형태로 만들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인쇄를 위한 저작도구가 아니라 EPUB을 위한 저작도구라는 설명이다.</p>
<p>한컴은 EPUB 저작도구를 전문가용과 일반인용으로 나눠 개발하고 있으며, 올 연말 혹은 내년 초 전문가용을 시범적으로 먼저 내놓을 예정이다. 한컴 EPUB 저작도구는 HWP와 DOC, TXT를 기본으로 하며, 쿽과 PDF를 EPUB으로 변환하는 기능도 포함할 예정이다.</p>
<p><a rel="attachment wp-att-60666"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0663/hancomreadon_image"><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0666" title="hancomreadon_image"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5/hancomreadon_image-e1317873585136.jpg" alt="" width="300" height="500"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808000">▲한글과컴퓨터가 5월 출시한 전자책 뷰어 &#8216;한컴리드온&#8217;</span></p>
<p>저작도구를 내놓기에 앞서 한컴은 전자책 뷰어앱 ‘한컴리드온’을 안드로이드용으로 5월16일 내놓았다.</p>
<p>김재욱 팀장은 “EPUB 전자책을 만들고 막상 뷰어에서 열어보면 의도와 다르게 나오는 때가 잦다”라며 “한컴리드온은 EPUB 표준을 준수해 저작자의 의도대로 가장 잘 보여주는 뷰어가 될 것”이라고 출시 배경을 설명했다. 한컴의 저작도구로 만든 전자책을 가장 잘 구현해내는 뷰어라는 이야기다. 독자가 읽기 편한 글자색, 줄간격, 들여쓰기를 적용해도 뷰어가 윈도우 메모장처럼 글만 뿌려주면 공들여 만든 EPUB이 소용없게 된다.</p>
<p>한컴리드온은 현재 EPUB과 PDF, HWP파일을 보여주지만, 앞으로 TXT파일과 만화도 포함할 계획이다.</p>
<p>한컴이 EPUB 저작도구와 뷰어 사업에 나선 배경엔 EPUB을 제정한 IDPF의 기준에 가장 잘 맞는 전자책을 만들어 어디서든 보기 쉽게 하겠다는 전략이 엿보인다. 한컴이 한국저작권위원회가 발주한 DRM 표준 레퍼런스를 연구하는 컨소시엄에 참여한 것도 이 생각과 궤를 같이한다.</p>
<p>EPUB 전자책에만 집중해도 숨이 가쁠텐데 한컴은 앱북이라는 두 번째 토끼도 움켜쥐려 한다. 한컴오피스와 거리가 멀어보이는 인터랙티브 앱을 제작하고 솔루션도 보급하겠다는 게 한컴의 계획이다.</p>
<p>“구름빵은 앱북 저작도구를 만드는 과정에서 나온 산출물입니다. 구름빵을 만들며 저작도구에 필요한 기능을 살펴볼 생각이었는데 이젠 앱을 직접 개발하는 것도 전자책 사업의 한 분야가 됐어요.” 앱 저작도구는 현재 개발중에 있으며 라이선스비를 받을 예정이다.</p>
<p>국내 전자책 시장이 현재 EPUB과 앱으로 나뉘었듯 한컴도 두 분야로 나눈 건 적절한 전략으로 보인다. 국내 EPUB 전자책 시장에서 인터랙티브 기능을 포함하는 EPUB3.0을 소화할 때가 오기 전까진 지금의 체제로 전자책 사업을 벌일 것이라고 김재욱 팀장은 설명했다.</p>
<p>한컴이 직접 앱을 개발한 사례는 구름빵 앱뿐이지만, 유아동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앱을 준비하고 있다. 한컴은 강원정보문화진흥원과 애니메이션과 인터랙티브 기능이 있는 구름빵 애니메이션 앱을 제작한다고 9월22일 밝혔다. 또, 유아동에게 인기캐릭터를 소개한 아이코닉스와 제휴해 &#8216;뽀로로&#8217;와 &#8216;꼬마버스 타요&#8217; 같은 캐릭터를 활용한 앱도 내놓을 예정이다.</p>
<p>“당장 전자책으로 수익을 내려고 하진 않습니다. 적어도 3~5년 정도 장기적으로 보고 있어요. 당장은 손해가 되더라도 꾸준히 끌고 가면서 전자책 시장을 활성화할 겁니다. 우리가 사업을 벌일 곳에 시장이 없다면 시장을 만들어서라도 키우겠습니다.”</p>
<p>한컴은 지난 9월, 스마트TV에서 전자책을 볼 수 있게 해주는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74575" target="_blank">스마트TV용 e북 솔루션</a>도 내놓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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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컴 &#8220;이번엔 뽀로로 전자책&#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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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6 Sep 2011 09:00:56 +0000</pubDate>
		<dc:creator>정보라</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뽀로로]]></category>
		<category><![CDATA[아이코닉스]]></category>
		<category><![CDATA[전자책]]></category>
		<category><![CDATA[한글과컴퓨터]]></category>
		<category><![CDATA[한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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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우는 아이도 잠재운다는 ‘뽀롱뽀롱 뽀로로’의 인기가 앱으로도 이어질까. 아이들의 ‘뽀통령’ 뽀로로가 스마트폰과 태블릿PC 앱북으로 제작된다.
한글과컴퓨터는 동영상과 이미지 등을 활용한 인터랙티브 기능이 있는 뽀로로 앱을 iOS와 안드로이드에 최적화해 만들겠다고 9월26일 밝혔다. 앱 제작을 위해 아이코닉스 엔터테인먼트(이하 아이코닉스)와 계약을 마친 상태다. 뽀로로와 함께 아이코닉스의 ‘꼬마버스 타요’, ‘태극천자문’도 앱북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한컴은 이에 앞서 &#8216;구름빵&#8217; 앱을 내놓고 강원정보문화진흥원과 &#8216;구름빵&#8217;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우는 아이도 잠재운다는 ‘뽀롱뽀롱 뽀로로’의 인기가 앱으로도 이어질까. 아이들의 ‘뽀통령’ 뽀로로가 스마트폰과 태블릿PC 앱북으로 제작된다.</p>
<p><a href="http://www.hancom.co.kr/" target="_blank">한글과컴퓨터</a>는 동영상과 이미지 등을 활용한 인터랙티브 기능이 있는 뽀로로 앱을 iOS와 안드로이드에 최적화해 만들겠다고 9월26일 밝혔다. 앱 제작을 위해 <a href="http://www.iconix.co.kr" target="_blank">아이코닉스 엔터테인먼트(이하 아이코닉스)</a>와 계약을 마친 상태다. 뽀로로와 함께 아이코닉스의 ‘꼬마버스 타요’, ‘태극천자문’도 앱북으로 개발될 예정이다.</p>
<p>한컴은 이에 앞서 &#8216;구름빵&#8217; 앱을 내놓고 강원정보문화진흥원과 &#8216;구름빵&#8217; 애니메이션 앱북 제작을 계약한 데 이에 이어 뽀로로가 있는 아이코닉스와 계약하는 등 콘텐츠와 앱북 제작에 관심을 쏟고 있다.</p>
<p>이에 대해 남효근 한컴 마케팅본부장은 “지난 21년간 한컴이 보유한 문서관련 솔루션에 대한 기술을 기반으로 한컴의 신사업인 앱북과 전자책에서도 성과를 거두고 있다”라며 “양질의 콘텐츠 기업과 제휴를 확장하여 한컴의 기술력을 접목한 다양한 앱북을 제작하고 앱북과 전자책 분야에서 인정받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p>
<p>한컴은 뽀로로 이후로도 다양한 콘텐츠 업체와 제휴해 인터랙티브 앱북에서 수준 높은 기술을 활용한 앱을 선보일 계획이다.</p>
<p>앱북 외에 ePUB 기반의 전자책에도 한컴은 관심을 보이는 눈치다. 한컴은 현재 전자책 파일 표준화 활동과 전자책 표준 뷰어 제정하는 데에도 참여하고 있다. 앞으로 앱북과 전자책을 아울러 전 분야에서 기술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 잡겠다는 게 한컴의 포부다. 한컴은 인터파크의 전자책 저작도구인 ‘비스킷’ 메이커를 만든 경험이 있다.</p>
<p><a rel="attachment wp-att-77248" href="http://www.bloter.net/archives/77247/pororo_bus_20110926"><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7248" title="pororo_bus_20110926"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9/pororo_bus_20110926.jpg" alt="" width="500" height="375"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808000">한글과컴퓨터가 아이코닉스와 손잡고 선보이게될 앱북의 주요 캐릭터인 &#8216;뽀롱뽀롱 뽀로로&#8217;(좌)와 &#8216;꼬마버스 타요&#8217;(우).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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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컴 &#8220;스마트TV로 전자책 읽고 문서 편집&#8221;</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7457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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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5 Sep 2011 03:40:55 +0000</pubDate>
		<dc:creator>정보라</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리드온]]></category>
		<category><![CDATA[스마트TV]]></category>
		<category><![CDATA[씽크프리오피스]]></category>
		<category><![CDATA[전자책]]></category>
		<category><![CDATA[한글과컴퓨터]]></category>
		<category><![CDATA[한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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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TV로 전자책을 읽고 문서를 편집하는 게 머지않은 모양이다.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는 스마트TV에서 오피스 문서와 e북을 활용할 수 있는 솔루션을 출시했다고 9월5일 밝혔다. 한컴은 이로써 PC-웹-스마트폰-태블릿 오피스 제품군에 이어 스마트TV까지 다양한 플랫폼을 지원하게 됐다.
이홍구 한컴 대표는 “한컴은 생활에 밀착해 언제 어디서나 활용할 수 있는 ‘라이프웨어’로서의 오피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술을 개발하고 다양한 협업을 통해 글로벌 오피스 분야의 선도 기업으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TV로 전자책을 읽고 문서를 편집하는 게 머지않은 모양이다.</p>
<p>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는 스마트TV에서 오피스 문서와 e북을 활용할 수 있는 솔루션을 출시했다고 9월5일 밝혔다. 한컴은 이로써 PC-웹-스마트폰-태블릿 오피스 제품군에 이어 스마트TV까지 다양한 플랫폼을 지원하게 됐다.</p>
<p>이홍구 한컴 대표는 “한컴은 생활에 밀착해 언제 어디서나 활용할 수 있는 ‘라이프웨어’로서의 오피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술을 개발하고 다양한 협업을 통해 글로벌 오피스 분야의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스마트TV 응용프로그램(앱) 출시에 대한 의미를 소개했다.</p>
<p>스마트TV를 지원하기 위해 한컴이 내놓은 보따리에는 씽크프리 오피스와 리드온이 포함돼 있다. 씽크프리 오피스는 모바일(<a href="https://market.android.com/details?id=com.tf.thinkdroid.amarket&amp;feature=search_result" target="_blank">안드로이드 모바일</a>, <a href="https://market.android.com/details?id=com.tf.thinkdroid.hdamarket&amp;feature=search_result" target="_blank">안드로이드 태블릿PC</a>, <a href="http://itunes.apple.com/kr/app/id426335155?mt=8&amp;ls=1" target="_blank">아이폰</a>, <a href="http://member.thinkfree.com/member/goAboutService.action?page=winmobile" target="_blank">윈도우모바일</a>), 클라우드, <a href="http://member.thinkfree.com/member/goAboutService.action?page=online" target="_blank">PC</a>에 이어 안드로이드와 리눅스 플랫폼 기반의 스마트TV를 지원하기 위해 ‘씽크프리 오피스-스마트TV&#8217;를 공개했다.</p>
<p>‘씽크프리 오피스-스마트TV’은 ▲스마트TV 전용 문서뷰어 ▲전용 문서 편집기 ▲SDK(소프트웨어 개발도구) ▲서버용 솔루션으로 구성됐다. ‘씽크프리 오피스-스마트TV’를 스마트TV에 설치하면 리모컨과 씽크프리 오피스에 탑재된 가상 키보드로 TV에서 오피스 문서를 보고, 편집하는 게 가능하다는 게 한컴쪽 설명이다.</p>
<p>특히 방송사와 같은 콘텐츠 제작사에서 스마트TV로 콘텐츠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문서로 보여주고 싶을 경우에는 SDK를 이용해 씽크프리 오피스와 문서 연동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했다.</p>
<p>한컴은 서버용 솔루션을 이용해 이용자가 한컴과 제휴를 맺은 서비스 업체나 기업 서버에 바로 접속해 정보를 볼 수 있도록 했다. 지금까지는 스마트TV에서 클라우드 서버에 접속해 정보를 보려면 USB를 꽂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지만, 씽크프리 오피스-스마트TV를 이용하면 편리하다고 한컴쪽은 설명했다. 클라우드 서버에 저장한 오피스 문서를 스마트TV에서 바로 확인하고 편집하는 모습도 그려볼 수 있겠다.</p>
<p>스마트TV용 e북 솔루션은 ▲e북 뷰어와 ▲e북 서버 솔루션 통합 제품으로 이뤄졌다. e북 뷰어는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0663" target="_blank">한컴이 5월에 출시한 전자책 뷰어</a> ‘한컴리드온’의 스마트TV 버전에 가깝다. 한컴리드온은 한컴이 <a href="https://market.android.com/details?id=com.hancom.reader" target="_blank">안드로이드용 앱</a>으로 만들었는데 예스24에서 구매한 전자책 읽기를 지원하며, 이용자가 저장한 별도의 HWP, PDF, ePUB 파일 보기도 서비스한다. 글자확대, 책갈피, 형광펜, 본문검색, 사전, 메모하기 등 다양한 기능도 갖췄다.</p>
<p>e북 서버 솔루션은 씽크프리 오피스의 서버용 솔루션과 궤를 같이 하는데, 스마트TV에서 웹하드나 개인용 클라우드 서버, 기업용 서버에 바로 접속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p>
<p>한컴은 스마트TV용 e북 솔루션을 이용하면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1058" target="_blank">구름빵</a>과 같은 앱북도 스마트TV에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컴과 제휴하거나 스마트TV 제조사와 제휴를 맺은 앱북을 스마트TV로 보고 즐기는 게 가능하다. 구름빵에 있는 인터랙티브한 기능을 스마트TV의 큰 화면에서도 구현하는 것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p>
<p>한컴이 소개한 서비스는 지금 집에 가서 바로 쓸 수 있지는 않다. 아직 한컴은 제휴하거나 계약을 맺은 스마트TV 제조사와 e북 업체를 공개하지 않았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74585" href="http://www.bloter.net/archives/74575/hancom_thinkfreeoffice-smarttv_20110905"><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4585" title="hancom_thinkfreeoffice-smartTV_20110905"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9/hancom_thinkfreeoffice-smartTV_20110905-e1315188016203.jpg" alt="" width="499" height="357" /></a><span style="color: #808000">한글과컴퓨터 &#8216;씽크프리 오피스-스마트TV&#8217; (사진 제공: 한글과 컴퓨터)</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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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컴, 청소년 전통놀이문화 체험행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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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4 Aug 2011 00:58:06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문화재청]]></category>
		<category><![CDATA[한글과컴퓨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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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한글과컴퓨터가 1박 2일간 문화재 지킴이 청소년 대상 전통놀이문화 체험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한컴이 펼치고 있는 문화재청의 ‘한 문화재 한 지킴이’ 활동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에게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점점 잊혀져가고 있는 우리의 전통놀이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에 문화재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는 서울지역 청소년 10명과 충북지역 문화재 지킴이 봉사단 30명 등, 총 40여 명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한글과컴퓨터가 1박 2일간 문화재 지킴이 청소년 대상 전통놀이문화 체험행사를 실시했다.</p>
<p>이번 행사는 한컴이 펼치고 있는 문화재청의 ‘한 문화재 한 지킴이’ 활동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에게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점점 잊혀져가고 있는 우리의 전통놀이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p>
<p>이에 문화재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는 서울지역 청소년 10명과 충북지역 문화재 지킴이 봉사단 30명 등, 총 40여 명의 청소년들이 충북 제천 월악산국립공원 내 한국전통문화체험학교에서 체험학습의 기회를 갖는다. 이번 행사기간 동안, 신라를 대표하는 화랑도의 전통 활쏘기 무예인 국궁(國弓)과 승마를 각각 체험한다.</p>
<p>또한 황토 천연염색과 대동 민속놀이인 단심줄놀이, 쥐불놀이, 달집태우기와 같은 전통 놀이를 즐기게 된다. 이를 통해 우리 전통문화유산의 가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유무형 문화재 보존의 중요성을 이해함으로써, 청소년들이 문화재 지킴이 활동을 보다 더 적극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p>
<p>한편 한컴은 2007년부터 문화재청과 ‘한 문화재 한 지킴이’협약을 맺고 ‘영릉(세종대왕릉, 사적 제195호)’지킴이 활동을 펴고 있다. 여기에 세종대왕릉 문화예술 행사 및 ‘한글 문화재 교재’와 ‘세계문화유산 조선왕릉 디지털 교육자료&#8217;를 제작해 배포하는 등 다양한 활동에 힘입어 ’2008 한국사회공헌대상‘ 및 ’문화재보호유공자-문화재청장상‘을 수상한 바 있다. 앞으로도 한컴은 자사 기술력을 활용한 문화유산 교육자료 제작 및 청소년 문화체험행사 등의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펼쳐나갈 계획이다.</p>
<p><a rel="attachment wp-att-70533" href="http://www.bloter.net/archives/70532/haancomcsr110804"><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0533" title="haancomcsr110804"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8/haancomcsr110804.jpg" alt="" width="500" height="420"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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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16;아래아한글&#8217;로 편지 부치고, 페이스북 글 올리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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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8 Jul 2011 02:25:53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소셜웹]]></category>
		<category><![CDATA[e그린우편]]></category>
		<category><![CDATA[트위터]]></category>
		<category><![CDATA[페이스북]]></category>
		<category><![CDATA[한글과컴퓨터]]></category>
		<category><![CDATA[한컴]]></category>
		<category><![CDATA[한컴오피스]]></category>
		<category><![CDATA[한컴오피스 2010 SE]]></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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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8216;아래아한글&#8217;에서 곧바로 종이 편지를 부치고, 페이스북으로 글을 올릴 수 있게 됐다.
한글과컴퓨터는 7월28일 이같은 내용을 뼈대로 한 &#8216;한컴오피스 2010 SE&#8217; 판올림 내용을 공개했다.
이번 판올림에는 한컴이 지난 4월부터 진행해온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 &#8216;e그린우편 서비스&#8217; 연동 작업이 적용됐다. 이용자들이 한컴오피스 &#8216;e그린우편&#8217; 메뉴를 이용해 문서를 곧바로 인터넷우체국에 접수해 배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직접 우체국을 방문하지 않고도 문서를 온라인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8216;아래아한글&#8217;에서 곧바로 종이 편지를 부치고, 페이스북으로 글을 올릴 수 있게 됐다.</p>
<p>한글과컴퓨터는 7월28일 이같은 내용을 뼈대로 한 &#8216;한컴오피스 2010 SE&#8217; 판올림 내용을 공개했다.</p>
<p>이번 판올림에는 한컴이 지난 4월부터 진행해온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 &#8216;e그린우편 서비스&#8217; 연동 작업이 적용됐다. 이용자들이 한컴오피스 &#8216;e그린우편&#8217; 메뉴를 이용해 문서를 곧바로 인터넷우체국에 접수해 배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직접 우체국을 방문하지 않고도 문서를 온라인을 거쳐 곧바로 실물 우편으로 발송할 수 있는 것이다.</p>
<p>온라인 연동 기능도 강화됐다. 이번 판올림으로 기존 한컴오피스에서 제공하던 블로그 글 올리기, 트위터 보내기에 이어 페이스북 연동 기능이 덧붙었다. 트위터로 단문을 보낼 뿐 아니라, 그림이 나 문서를 실시간 페이스북에 올릴 수 있게 됐다.</p>
<p>한컴오피스 2010 SE 이용자들은 온라인 자동 업데이트나 한컴 홈페이지 자료실에서 판올림 파일을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p>
<p>이홍구 한컴 대표는 “한컴은 타사와의 협력체계 구축 및 서비스 연동 강화 등을 통해 스마트 오피스 환경을 지원하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며 “다양한 오피스 콘텐츠와 특화된 서비스로 오피스 경쟁력을 강화해 시장을 공략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69661"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9660/han_facebook_01"><img class="size-full wp-image-69661 aligncenter" title="han_facebook_01"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7/han_facebook_01.jpg" alt="" width="500" height="387" /></a></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69662"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9660/han_facebook_0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9662" title="han_facebook_02"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7/han_facebook_02.jpg" alt="" width="500" height="750"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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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허니콤용 &#8216;씽크프리 모바일&#8217;, 뭐가 바뀌었나</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6911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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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4 Jul 2011 05:25:17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블로터리뷰]]></category>
		<category><![CDATA[씽크프리]]></category>
		<category><![CDATA[씽크프리 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안드로이드]]></category>
		<category><![CDATA[웹오피스]]></category>
		<category><![CDATA[한글과컴퓨터]]></category>
		<category><![CDATA[한컴]]></category>
		<category><![CDATA[허니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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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안드로이드 기반 모바일 기기를 얘기할 때 빠지지 않는 &#8216;걱정&#8217; 가운데 하나로 이 말을 꼽는다. &#8220;애플 앱스토어에 비해 쓸 만 한 응용프로그램(앱)이 부족하다&#8221;라는 얘기다. 구글 안드로이드마켓에 등록된 앱 숫자가 25만개를 넘어서며 이같은 우려는 어느 정도 털어낸 모양새지만, 태블릿으로 넘어오면 얘기가 달라진다. 꾸준히 판올림하는 안드로이드 OS를 제대로 지원하는 태블릿용 앱은 여전히 이용자 요구를 따라오지 못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안드로이드 기반 모바일 기기를 얘기할 때 빠지지 않는 &#8216;걱정&#8217; 가운데 하나로 이 말을 꼽는다. &#8220;애플 앱스토어에 비해 쓸 만 한 응용프로그램(앱)이 부족하다&#8221;라는 얘기다. 구글 안드로이드마켓에 등록된 앱 숫자가 25만개를 넘어서며 이같은 우려는 어느 정도 털어낸 모양새지만, 태블릿으로 넘어오면 얘기가 달라진다. 꾸준히 판올림하는 안드로이드 OS를 제대로 지원하는 태블릿용 앱은 여전히 이용자 요구를 따라오지 못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최근 갤럭시탭10.1을 내놓으며 이른바 &#8216;한국형 앱&#8217;을 사전 탑재한 것도 같은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다. 그만큼 안드로이드 태블릿에서 쓸 만 한 앱 숫자가 부족하다는 방증이다.</p>
<p>한컴이 7월21일 내놓은 &#8216;씽크프리 모바일4.1&#8242;은 이런 이용자 마음을 재빨리 파고든 앱이다. 안드로이드폰 뿐 아니라 &#8216;허니콤&#8217; 기반 태블릿에 최적화된 오피스SW로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한컴은 지난해 6월 안드로이드폰용 씽크프리 모바일을 처음 선보인 바 있다.</p>
<p>이번에 공개된 씽크프리 모바일4.1은 처음으로 안드로이드3.0 &#8216;허니콤&#8217; 기반 태블릿에 최적화된 씽크프리 모바일을 응용프로그램(앱) 형태로 제공한다. 안드로이드폰 이용자와 안드로이드 태블릿 이용자를 위해 별도의 앱이 제공되는 셈이다. 허니콤 태블릿 기반으로 첫선을 보인 만큼, 태블릿 화면에 최적화된 이용자화면(UI)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춘 모양새다.</p>
<p>허니콤 태블릿 기반으로 씽크프리 모바일4.1을 한컴쪽에 양해를 구하고 미리 내려받아 써봤다. 리뷰에 쓴 단말기는 안드로이드3.1 허니콤 기반 아수스 &#8216;트랜스포머&#8217;다.</p>
<p><a rel="attachment wp-att-69113"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9110/tf01"><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9113" title="tf01"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7/tf01.jpg" alt="" width="500" height="313" /></a></p>
<p>씽크프리 모바일은 ▲일반 문서 작성 프로그램 &#8216;라이트&#8217; ▲스프레드시트 작성용 &#8216;캘크&#8217; ▲프리젠테이션 문서 작성에 적합한 &#8216;쇼&#8217; ▲PDF 문서를 읽을 수 있는 &#8216;PDF 뷰어&#8217;로 나뉜다. PDF 뷰어를 뺀 세 프로그램은 각각 마이크로소프트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에 대응한다. 태블릿용으로 선보인 씽크프리 모바일 앱은 문서, 프리젠테이션, 스프레드시트별로 기본 템플릿을 3개씩 제공한다. PC용 오피스SW에 비하면 아직 많은 템플릿을 제공하는 편은 아니다. 한컴쪽은 &#8220;앞으로 마음에 드는 템플릿을 직접 내려받아 문서를 작성할 수 있는 기능도 선보일 예정&#8221;이라고 밝혔다.</p>
<p><a rel="attachment wp-att-69114"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9110/tf02-1"><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9114" title="tf02-1"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7/tf02-1.jpg" alt="" width="500" height="313" /></a></p>
<p><a rel="attachment wp-att-69115"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9110/tf02-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9115" title="tf02-2"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7/tf02-2.jpg" alt="" width="500" height="313" /></a></p>
<p><a rel="attachment wp-att-69116"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9110/tf02-3"><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9116" title="tf02-3"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7/tf02-3.jpg" alt="" width="500" height="313" /></a></p>
<p>문서 목록에서 특정 문서를 선택하면 화면 오른쪽(가로보기 시)에 해당 문서에 대한 미리보기 창이 뜬다. 원하는 문서를 직접 열어보지 않고도 미리보기 화면을 통해 빠르게 검색할 수 있다. 세로보기 화면에선 미리보기 창이 화면 아랫쪽에 뜬다.</p>
<p><a rel="attachment wp-att-69117"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9110/tf03"><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9117" title="tf03"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7/tf03.jpg" alt="" width="500" height="313" /></a></p>
<p>태블릿용 씽크프리 모바일 앱은 무엇보다 사용성을 강화하는 기능을 여럿 덧붙인 모습이다. 워드 문서 작성 프로그램 &#8216;라이트&#8217;를 실행하면 기본 도구막대 밑에 &#8216;워드 퀵바&#8217;를 적용했다. &#8216;워드 퀵바&#8217;는 글꼴 크기나 문단 정렬 방식 등 즐겨쓰는 기능을 따로 모은 도구막대다. &#8216;워드 퀵바&#8217; 오른쪽에 달린 화살표 버튼을 눌려 도구막대를 열거나 숨길 수 있게 했다. 좁은 태블릿 화면을 최대한 넓게 쓰도록 한 조치다.</p>
<p><a rel="attachment wp-att-69118"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9110/tf04-1"><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9118" title="tf04-1"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7/tf04-1.jpg" alt="" width="500" height="313" /></a></p>
<p><a rel="attachment wp-att-69119"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9110/tf04-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9119" title="tf04-2"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7/tf04-2.jpg" alt="" width="500" height="313" /></a></p>
<p>&#8216;문맥메뉴&#8217;도 이용자 편의를 고려해 적용한 기능이다. 각 프로그램이나 파일 형식별로 본문 내용을 선택할 때마다 그에 맞는 메뉴를 상황에 따라 띄워주는 기능이다. 텍스트를 선택하면 &#8216;복사/잘라내기/삭제/전체선택/더 보기&#8217; 메뉴가, 스프레드시트 셀을 선택하면 &#8216;잘라내기/복사/셀 삭제/셀 삽입/채우기&#8217; 메뉴가 뜨는 식이다.</p>
<p><a rel="attachment wp-att-69120"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9110/tf05-1"><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9120" title="tf05-1"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7/tf05-1.jpg" alt="" width="500" height="313" /></a></p>
<p><a rel="attachment wp-att-69121"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9110/tf05-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9121" title="tf05-2"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7/tf05-2.jpg" alt="" width="500" height="313" /></a></p>
<p>워드 문서의 도구막대는 메뉴를 가로로 나열하는 대신, 비슷한 속성을 지닌 메뉴들을 통합해 별도의 도구막대로 제공한다. 텍스트를 선택하고 도구막대에서 &#8216;텍스트&#8217; 아이콘을 누르면 글자 크기나 효과, 스타일을 바꿀 수 있는 메뉴가 뜨고, &#8216;단락&#8217; 메뉴에선 정렬 방식, 글머리 기호, 줄 간격 등을 설정하는 식이다.</p>
<p><a rel="attachment wp-att-69122"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9110/tf06-1"><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9122" title="tf06-1"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7/tf06-1.jpg" alt="" width="500" height="313" /></a></p>
<p><a rel="attachment wp-att-69123"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9110/tf06-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9123" title="tf06-2"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7/tf06-2.jpg" alt="" width="500" height="313" /></a></p>
<p>폴더별로 문서를 관리하는 기능도 이번에 처음 도입됐다. &#8216;내 문서&#8217; 메뉴에서 문서를 개인·업무 용도나 파일 형식별로 폴더로 나눠 관리하면 편리하다. 여러 개의 폴더를 한꺼번에 선택하는 다중선택 기능도 제공된다.</p>
<p><a rel="attachment wp-att-69124"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9110/tf07"><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9124" title="tf07"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7/tf07.jpg" alt="" width="500" height="313" /></a></p>
<p>씽크프리 모바일4.1에 포함된 &#8216;라이트&#8217;, &#8216;캘크&#8217;, &#8216;쇼&#8217;는 MS 오피스 97 이상 문서와 호환된다. &#8216;라이트&#8217;는 PC와 비슷한 도구막대를 제공하며 머리말·꼬리말, 단락 속성, 글머리 기호, 다단 편집, 줄간격 편집 등을 지원한다. 위키 기반 무료 사전 프로젝트인 &#8216;<a href="http://en.wiktionary.org/wiki/Main_Page" target="_blank">윅셔너리</a>&#8216;와 연동된 사전엔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8216;TTS&#8217; 기능이 덧붙었다. 인터넷에 연결돼 있다면, 화면을 이동하지 않고 그 자리에서 사전 내용을 검색할 수 있다.</p>
<p><a rel="attachment wp-att-69125"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9110/tf08"><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9125" title="tf08"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7/tf08.jpg" alt="" width="500" height="313" /></a></p>
<p>스프레드시트 SW &#8216;캘크&#8217;는 MS 엑셀과 호환되는 330여개 함수와 40여개 차트가 내장됐다. 함수 검색 기능을 제공하는 것도 눈여겨 볼 만 하다. 화면 오른쪽 위 &#8216;메뉴→찾기&#8217;를 선택한 뒤 찾고픈 함수를 입력하면 관련 함수들을 추천해준다.</p>
<p><a rel="attachment wp-att-69126"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9110/tf09"><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9126" title="tf09"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7/tf09.jpg" alt="" width="500" height="313" /></a></p>
<p>&#8216;쇼&#8217;는 MS 파워포인트와 비슷한 프리젠테이션 저작도구다. 사진이나 도형을 넣고 편집하는 기능을 기본 제공하며, 각 항목 속성에 맞는 문맥메뉴를 이용해 프리젠테이션 문서를 손쉽게 만들도록 했다.</p>
<p><a rel="attachment wp-att-69128"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9110/tf10-1"><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9128" title="tf10-1"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7/tf10-1.jpg" alt="" width="500" height="313" /></a></p>
<p><a rel="attachment wp-att-69129"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9110/tf10-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9129" title="tf10-2"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7/tf10-2.jpg" alt="" width="500" height="313" /></a></p>
<p>씽크프리 모바일4.1은 7월말께 안드로이드마켓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컴은 8월께, 기업이 클라우드 기반으로 씽크프리 오피스를 활용해 업무를 진행할 수 있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오피스 솔루션 ‘씽크프리 서버4.1’도 공개할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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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컴, 안드로이드 태블릿 맞춤 &#8216;씽크프리&#8217; 출시</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6887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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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1 Jul 2011 02:00:05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씽크프리]]></category>
		<category><![CDATA[씽크프리 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씽크프리 서버]]></category>
		<category><![CDATA[웹오피스]]></category>
		<category><![CDATA[한글과컴퓨터]]></category>
		<category><![CDATA[한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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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한글과컴퓨터가 안드로이드 OS에 최적화된 오피스 솔루션 &#8216;씽크프리 모바일&#8217;의 최신 버전인 &#8216;씽크프리 모바일4.1&#8242;을 7월21일 공식 발표했다.
씽크프리 모바일 4.1은 한컴이 1년여 만에 선보이는 모바일 오피스 신제품이다. 이번 제품은 안드로이드 태블릿과 스마트폰 전용 앱으로 나뉘어 선보였다.
이 가운데 안드로이드 태블릿 전용 앱이 눈길을 끈다. 한컴에서 씽크프리 모바일을 안드로이드 태블릿에 맞는 이용자 화면(UI)으로 선보인 건 이번이 처음이다. 태블릿 전용 씽크프리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한글과컴퓨터가 안드로이드 OS에 최적화된 오피스 솔루션 &#8216;씽크프리 모바일&#8217;의 최신 버전인 &#8216;씽크프리 모바일4.1&#8242;을 7월21일 공식 발표했다.</p>
<p>씽크프리 모바일 4.1은 한컴이 1년여 만에 선보이는 모바일 오피스 신제품이다. 이번 제품은 안드로이드 태블릿과 스마트폰 전용 앱으로 나뉘어 선보였다.</p>
<p>이 가운데 안드로이드 태블릿 전용 앱이 눈길을 끈다. 한컴에서 씽크프리 모바일을 안드로이드 태블릿에 맞는 이용자 화면(UI)으로 선보인 건 이번이 처음이다. 태블릿 전용 씽크프리 모바일은 안드로이드 태블릿 전용 OS &#8216;허니콤&#8217;에 최적화됐다.</p>
<p>한컴 씽크프리는 모바일, 클라우드, PC 등 다양한 플랫폼을 지원하는 오피스 솔루션이다. 이번에 발표된 씽크프리 모바일4.1은 웹오피스 <a href="http://www.thinkfree.com" target="_blank">씽크프리</a>는 물론 기업용 프라이빗 클라우드 솔루션과 통합 운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업은 PC와 모바일, 태블릿에서 자유롭게 문서를 편집·저장하고, 클라우드 솔루션을 활용해 오피스SW가 설치되지 않은 PC에서도 문서 작업을 할 수 있다.</p>
<p>한컴은 씽크프리 모바일4.1 발표를 계기로 기존 스마트폰 시장에 더해 안드로이드 태블릿 시장에서도 모바일 오피스 품질을 입증받겠다는 각오다. 한컴은 8월께 클라우드 오피스 솔루션 ‘씽크프리 서버4.1’도 공개할 예정이다.</p>
<p>이홍구 한컴 대표는 “한컴은 제조사와 사용자의 다양한 요구를 적극 수용할 뿐 아니라, 시장의 환경변화에 발빠르게 대응하는 모바일 오피스 솔루션을 공급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라며 “지속적으로 연구개발을 강화하여 글로벌 모바일 오피스 분야의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p>
<p>씽크프리 모바일4.1은 전세계 단말기 제조사를 대상으로 우선 공개된 뒤, 안드로이드마켓을 통해 7월말부터 제공될 예정이다.</p>
<p><a rel="attachment wp-att-68871"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8870/thinkfree_mobile_4-1"><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8871" title="thinkfree_mobile_4.1"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7/thinkfree_mobile_4.1.jpg" alt="" width="500" height="263"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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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GU+도 웹오피스 제공&#8230;씽크프리 채택</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6765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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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2 Jul 2011 01:46:47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LG유플러스]]></category>
		<category><![CDATA[씽크프리]]></category>
		<category><![CDATA[클라우드]]></category>
		<category><![CDATA[한글과컴퓨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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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LG유플러스가 웹오피스 제공에 나섰다.
웹오피스는 별도의 프로그램을 PC나 노트북에 설치하지 않고 웹 브라우저를 통해 접속한 상태에서 각종 문서를 작성하고 편집, 저장, 공유할 수 있다.
&#8216;U+Box 웹오피스&#8217;로 명명된 이 서비스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와 높은 호환성을 갖춘 ‘한글과컴퓨터’의 오피스 소프트웨어 씽크프리(thinkfree)와 제휴한 순수 국산 기술의 서비스다.
또한 USB 등 저장 메모리 휴대의 번거로움과 분실걱정 없이, 작성한 문서를 U+Box에 안전하게 저장해 언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LG유플러스가 웹오피스 제공에 나섰다.</p>
<p>웹오피스는 별도의 프로그램을 PC나 노트북에 설치하지 않고 웹 브라우저를 통해 접속한 상태에서 각종 문서를 작성하고 편집, 저장, 공유할 수 있다.</p>
<p>&#8216;U+Box 웹오피스&#8217;로 명명된 이 서비스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와 높은 호환성을 갖춘 ‘한글과컴퓨터’의 오피스 소프트웨어 씽크프리(thinkfree)와 제휴한 순수 국산 기술의 서비스다.</p>
<p>또한 USB 등 저장 메모리 휴대의 번거로움과 분실걱정 없이, 작성한 문서를 U+Box에 안전하게 저장해 언제 어디서든 불러올 수 있으며, MS 윈도우는 물론 애플OS, 리눅스 등 다양한 OS 기반의 PC에서 이용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p>
<p><a rel="attachment wp-att-67651"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7650/uplusboxweboffice11071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7651" title="uplusboxweboffice110712"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7/uplusboxweboffice110712.jpg" alt="" width="500" height="317" /></a><br />
이용방법은 PC에서 U+박스 접속 후 내 미디어(My Media)의 문서(Document) 메뉴에서 상단 웹오피스 아이콘을 클릭하면 웹브라우저에서 바로 문서를 작성할 수 있다. PC에 저장된 파일도 편집이 가능하며 문서는 U+박스와 PC에 저장할 수 있다.</p>
<p>이용요금의 경우 U+박스 라이트(월3천원, 100GB)와 프로(월1만원, 800GB) 상품 가입자는 별도의 추가 비용 없이 무료로 웹오피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무료 상품 가입자는 웹오피스를 7일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p>
<p>씽크프리 자체가 무료인 상황에서 이런 요금제를 마련한 것에 대해서 김주영 LG유플러스 클라우드 사업팀 팀장은 &#8220;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라이선스를 지불해야 된다. 무료 상품 가입자들의 규모가 어느 정도인지 가늠할 수 없기 때문에 이런 모델을 택했다&#8221;고 전하고 &#8220;유사 솔루션들을 모두 검토했는데 호환성이나 해외 서비스 경험 등에서 씽크프리가 높은 점수를 받았다&#8221;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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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왕성 한컴 전무 &#8220;20년 외길 &#8216;한글&#8217; 개발…혁신 없인 생존 없었다&#8221;</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60711</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60711#comments</comments>
		<pubDate>Tue, 17 May 2011 06:00:55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아래아한글]]></category>
		<category><![CDATA[양왕성]]></category>
		<category><![CDATA[한글과컴퓨터]]></category>
		<category><![CDATA[한컴]]></category>
		<category><![CDATA[한컴오피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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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1989년 4월, &#8216;한글1.0&#8242;이 세상에 태어났다. 이듬해인 1990년 10월9일 이찬진 씨를 포함한 서울대 선후배 4명이 &#8216;한글과컴퓨터&#8217;(이하 한컴)를 설립했다. &#8216;국가대표 소프트웨어&#8217;와 &#8216;국민기업&#8217;이 첫 울음을 터뜨리는 순간이었다.
20여년이 지난 지금, 초기 한컴과 &#8216;아래아한글&#8217;을 주무르던 이들은 뿔뿔이 흩어졌다. 한컴도 주인이 몇 차례 바뀌며 파란만장한 세월을 거쳐왔다. 그럼에도 꿋꿋이 한컴과 아래아한글을 지키는 이가 있다. 한컴 개발본부장을 맡고 있는 양왕성(44) 전무다.
양왕성 전무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1989년 4월, &#8216;한글1.0&#8242;이 세상에 태어났다. 이듬해인 1990년 10월9일 이찬진 씨를 포함한 서울대 선후배 4명이 &#8216;한글과컴퓨터&#8217;(이하 한컴)를 설립했다. &#8216;국가대표 소프트웨어&#8217;와 &#8216;국민기업&#8217;이 첫 울음을 터뜨리는 순간이었다.</p>
<p>20여년이 지난 지금, 초기 한컴과 &#8216;아래아한글&#8217;을 주무르던 이들은 뿔뿔이 흩어졌다. 한컴도 주인이 몇 차례 바뀌며 파란만장한 세월을 거쳐왔다. 그럼에도 꿋꿋이 한컴과 아래아한글을 지키는 이가 있다. 한컴 개발본부장을 맡고 있는 양왕성(44) 전무다.</p>
<p>양왕성 전무는 대학을 갓 졸업한 24살에 한컴에 입사해, 꼬박 20년을 아래아한글 개발에 매달렸다. 근속기간으로 따지면 &#8216;한컴 최고령&#8217;이다. 어느덧 불혹을 훌쩍 넘긴 나이. 양 전무는 아직도 머릿속에 온통 아래아한글 생각뿐이다. 그에게 &#8216;청춘&#8217;은 곧 &#8216;아래아한글&#8217;과 동의어다. 양 전무는 지난 4월22일로 한컴 근무 20년을 꼬박 채웠다. 그런데도 &#8220;불과 몇 년 안 된 것 같다&#8221;고 웃음을 지었다. 그만큼 바쁘게 살아왔다는 얘길 게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60714"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0711/hancom_yangws"><img class="size-full wp-image-60714 aligncenter" title="hancom_yangws"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5/hancom_yangws.jpg" alt="" width="500" height="375"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양왕성 한글과컴퓨터 전무(개발본부장).</span></p>
<p><strong>- 아래아한글 역사는 머릿속에 다 들어 있을 것 같다. 첫 개발 당시 얘기를 들어보자.</strong></p>
<p>= 한글과컴퓨터가 1990년 10월9일, 한글날 공식 설립됐다. 저는 창립 6개월 뒤 합류했다. &#8216;한글1.0&#8242;은 회사 설립 1년6개월 전에 만들어졌다. 한컴 창립 뒤 &#8216;한글1.51&#8242;이 막 나왔고, 내가 입사해 처음 만든 게 &#8216;한글1.52&#8242;였다. 당시는 아래아한글이 막 세상에 나오던 시기였다. 1.× 버전대에서도 많은 변화가 있었다.</p>
<p>아래아한글이 막 나오던 당시엔 워드프로세서가 텍스트 기반이었다. 아래아한글은 위지윅(WYSIWIG) 에디터 기반의 실용적 워드프로세서로 이름을 날렸다. 위지윅 에디터를 채택한 건 의미가 남다르다. 어떤 회사 PC든 위지윅 기반으로 워드프로세서가 돌아가고, 어떤 프린터든 인쇄를 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그게 아래아한글이 폭발적인 인기를 끈 계기였다.</p>
<p><strong>- 한컴엔 어떻게 입사하게 됐나.</strong></p>
<p>= 휴우~. 그 때 얘길 다 하려면 너무 길다. (웃음) 줄여서 말하면 이렇다. 대학을 졸업하고 공병우 박사님이 만든 한글문화원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 이찬진 대표를 만난 곳도 한글문화원이다. 이찬진 대표가 한컴을 설립하는데 함께하자고 했는데, 그 때 나는 다른 회사 입사가 결정된 상태라 함께하지 못했다. 그러다 한컴 설립 6개월 뒤, 합류하게 됐다.</p>
<p>저는 대학에서 수학을 전공했고, 부전공으로 정보통신공학을 배웠다. 당시엔 전공 분야와 관계없이 컴퓨터에 빠져든 이들이 많았는데, 나도 그 중 하나였다. 대학 1학년때 컴퓨터 동아리에 가입하며 본격 재미를 붙였다.</p>
<p>그땐 PC통신이 막 시작되던 때였다. 컴퓨터에 빠진 이들이 PC통신에서 자연스레 교류했고, 컴퓨터 관련 자료도 PC통신으로 주고받았다. 그 시절 만나던 분들이 지금은 국내 IT 업계를 주름잡는 분들이 돼 있다. 저 빼고. (웃음)</p>
<p><strong>- 본인에게 아래아한글은 남다른 의미가 있겠다. 아래아한글을 한마디로 평가한다면.</strong></p>
<p>= 어떤 고객이 보낸 e메일 가운데 인상적인 구절이 있었다. 그 분이 아래아한글을 가리켜 &#8216;정신노동의 집약체&#8217;라고 했다. 생각해보자. 육체노동으로 만든 결과물은 많다. 정신노동의 산물도 주변에 많이 있겠지만, 오랫동안 남는 작품은 많지 않다. 그런 면에서 아래아한글이 남다른 의미가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p>
<p><strong>- 아래아한글엔 &#8216;국민SW&#8217;라는 꼬리표가 따라다닌다. 이런 제품을 만드는 입장에서 부담감은 없나.</strong></p>
<p>= 부담감보다는 의무감이 더 큰 것 같다. 아래아한글이 지금까지 살아남았고 앞으로도 살아남으려면 어떻게든 경쟁력 있는 제품으로 개선해나가야 한다. 그 동안 회사가 우여곡절을 겪으며, 이 좋은 SW가 개발할 수 없는 환경에 빠지면 어떡하나 고민도 많이 했다. 그 땐 생존의 문제였다. 지금은 생존 문제는 없다. 제품 자체로 경쟁력을 갖춰나가도록, 구조적 뒷바탕을 튼튼하게 만드는 데 주력한다.</p>
<p><strong>- 외환위기 직후 아래아한글을 MS에 매각해야 한다는 논란이 일기도 했다.</strong></p>
<p>= 1998년 당시 아래아한글은 퇴출돼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었던 게 사실이다. 한편으로 억울했다. 소비자 선택을 받지 못하는 제품이 시장에서 퇴출되는 건 당연하다. 헌데 당시 시장조사를 해보면 아래아한글 사용률이 80% 정도였고, 가장 낮게 조사된 수치도 75% 이상이었다. 100명 가운데 75명 넘게 쓰는 제품이 퇴출돼야 한다고 말하는 건 정상적인 상황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마음 고생을 많이 했다. 다행히 우여곡절 끝에 고비를 잘 넘겼다.</p>
<p><strong>- 지난해부터는 아래아한글이 아니라 &#8216;한컴오피스&#8217;에 주력하겠다고 말하고 있다.</strong></p>
<p>= 경쟁력 면에서, 워드프로세서만으로 살아남을 순 없다. 오피스SW로 전환해야 한다. 이찬진 대표가 아래아한글을 낳고 한컴을 창업한 사람이라면, 한컴이 오피스SW로 전환하도록 도운 게 백종진 대표 시절이었다. 지금 이홍구 대표 체제에선 이 제품으로 세계 경쟁력을 만들어나가는 시점이 아닌가 생각한다. 한컴오피스와 씽크프리 오피스를 세계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제품으로 만드는 게 제 꿈이다.</p>
<p><strong>- 세계 시장에선 막강한 경쟁상대들이 적잖다. 어떻게 경쟁력을 확보할 생각인가.</strong></p>
<p>= 예전엔 한컴엔 기회가 적었다. MS &#8216;윈도우&#8217; 플랫폼 안에서 &#8216;MS 오피스&#8217;와 싸우는 형국이었다. 어려운 싸움이었다. 이젠 윈도우가 아닌 환경에서 MS오피스가 아닌 상대와 싸워야 하는 상황이다. 만만한 싸움은 아니지만 예전보다는 쉬운 환경이다. MS오피스가 독점하던 시대는 지났다. 한컴에 굉장히 큰 기회가 있다고 생각한다.</p>
<p>모바일 분야에선 성과가 나오고 있다. 앞으로는 온·오프라인, 데스크톱·모바일이 엮이는 통합 솔루션이 있어야 경쟁할 수 있는 상황이 된다. 한컴은 모든 솔루션을 다 갖고 있다. 육·해·공군을 다 갖고 있다. 당장 결과가 나오는 건 아니지만, 결국 한컴이 큰 시장을 갖게 될 것이다. 한컴은 이제 제대로 된 주인과 선장을 만났다.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맞았다고 생각한다.</p>
<p><strong>- 한컴 주요 서비스와 제품을 통합하는 데 있어 기술적 어려움은 무엇인가.</strong></p>
<p>= 시간이 필요한 부분은 있다. 빠르게 해결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올해 &#8216;한컴오피스 2010 SE&#8217;도 내놓았고, 인원 충원도 빠르게 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공채로만 20명 넘게 뽑았고, 수시모집도 계속 하고 있다. 급한 프로젝트는 거의 마무리했고 기술쪽 성과도 보고 있다.</p>
<p><strong>- 모바일쪽 대응을 좀 더 자세히 소개한다면.</strong></p>
<p>= 한컴이 모바일 시장 진출을 얘기할 때, 여러 곳에서 걱정했다. 아래아한글이 아이폰에서 제대로 보이지 않는 점을 여럿 지적했다. 다행히 잘 전환했다. 지금은 한글 뷰어만 제공하지만, 에디터도 적절한 시점에 발표할 것이다. 씽크프리와 따로 갈 수는 없다. 묶어서 가는 전략을 갖고 있다. 안드로이드는 씽크프리로 첫 단추를 꿰었고, 아이폰은 한컴오피스 뷰어가 있다. 모바일과 서버, 온라인 솔루션이 한컴에서 그동안 준비해 왔던 각각의 구슬이다. 이들을 잘 꿰고 업그레이드하는 작업을 해나갈 것이다.</p>
<p><strong>- 직접 개발에 참여한 한컴 제품 가운데 가장 기억에 남는 &#8216;자식&#8217;이 있다면.</strong></p>
<p>= &#8216;한글2.0&#8242;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그 전까지 아래아한글은 글자를 가로·세로로 두 배 밖에 확대하지 못했다. &#8216;한글2.0&#8242;부터 포인트 단위로 글자를 키우고 줄일 수 있게 됐다. 다단과 표 기능도 들어갔다. 특별히 기억에 남는 건, &#8216;한글2.0&#8242;에 수식 에디터가 들어갔다. 그 수식 에티더가 제 작품이다. 제 전공이 수학과 아닌가(웃음).</p>
<p>대학 시절부터 품은 꿈이 두 가지 있었다. 내가 만든 워드프로세서로 내 리포트를 만들어 제출하고 졸업하는 것과, 수식이 제대로 되는 워드프로세서를 만드는 것이었다. 졸업할 때까지 그걸 못했다. 그 뒤 한컴에 입사해 &#8216;한글2.0&#8242;에 수식 에디터를 만들어 붙였다. 그 뒤 대학원에 들어가 아래아한글로 졸업 논문을 쓰고 졸업했다. 결국 꿈은 다 이뤘다. (웃음)</p>
<p><a rel="attachment wp-att-60712"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0711/haangul_2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0712" title="haangul_2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5/haangul_20.jpg" alt="" width="499" height="683"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1992년 출시된 &#8216;한글2.0&#8242;. 양왕성 전무가 가장 애착을 느끼는 제품이다.</span></p>
<p><strong>- &#8216;한글워디안&#8217; 같은 제품은 반응이 썩 좋진 않았다. 이를테면 &#8216;아픈 손가락&#8217; 아닌가.</strong></p>
<p>= 워디안이 나왔을 때 두 가지 이슈가 있었다. &#8216;한글97&#8242; 이하 버전과 파일 형식이 호환되지 않는 것과, 기능과 안정성이 떨어진다는 것이었다. 기능이나 안정성이 떨어진다는 건 인정할 수 밖에 없었다. 안정화 이슈는 좀 오래갔다. 워디안에 표 안의 표 기능이나 가로·세로 용지를 한 문서에 섞어쓰기, 실행취소 기능 등 굵직한 기능이 많이 들어갔으니까.</p>
<p>특히 굵직한 변화는, 유니코드를 기본 코드셋으로 반영한 것이었다. &#8216;한글97&#8242;까지는 자체 HNC 조합형을 썼다. 그러다보니 이전 버전과 파일 형식 호환이 안 되는 문제가 있었다. &#8216;한글워디안&#8217;부터는 유니코드 표준 코드로 넘어왔다. 파일 형식이 바뀔 수 밖에 없었다. &#8216;한글워디안&#8217; 이후 &#8216;한컴오피스 2010 SE&#8217;까지 모든 제품들은 사실 &#8216;한글워디안&#8217; 엔진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p>
<p>&#8216;한글97&#8242;까지 강점 중 하나가, 조합형을 기본으로 썼기 때문에 MS-DOS나 윈도우에서 안 나오던 글자들도 모두 사용할 수 있었다. 글쓰는 사람에겐 대단한 이슈였다. 모든 한글을 표현한 덕분에 인기 있었다. 이제 유니코드상에서도 모든 한글을 표현할 수 있다. 최근 유니코드는 160만자 옛한글까지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체계로 바뀌었다. &#8216;한컴오피스 2010 SE&#8217;에선 옛한글도 미려하게 표현하는 기능이 들어갔다.</p>
<p><strong>-지난해 6월 HWP 문서 형식을 공개했다. 이후 성과나 적용 사례는.</strong></p>
<p>= 사실, HWP 파일 형식은 &#8216;한글97&#8242;때도 공개를 요구하는 곳에 다 줬다. 아래아한글을 없애야 한다고 주장하는 쪽 일부는 정치적인 의도를 가진 곳도 있었다. 지난해 한글 API를 공개하면서 스펙 문서를 최대한 자세히 공개했다. 우리 입장에선 최대한 자세한 부분까지 정리해 공개했다. 나중에 저작권 이슈가 발생하면서, 저작권도 대부분 풀었다. 내부 문서를 갖고 외부에서 업데이트되면 보완하고 또 공개하는 과정을 거친다.</p>
<p>스펙 문서가 워낙 방대하다. 이 문서를 바탕으로 기능을 구현하고 워드프로세서를 만드는 시도는 해볼 수 있겠지만, 완성도를 아래아한글만큼 올리려면 한컴이 투입하는 개발자 숫자와 기간만큼 투입해야 비슷한 완성도가 나올 것이다. 그 정도 자신이 있기에 API를 공개한 것 아닌가. (웃음)</p>
<p><strong>- 아래아한글이란 SW에 대해선 찬사외 비판이 엇갈리는 게 사실이다.</strong></p>
<p>= 우리만의 형식을 고집했다는 비판도 있다. &#8216;한컴워디안&#8217;때 파일 형식을 바꿨다가 욕을 많이 먹었다. 우리만의 형식을 고집하기 위해 파일 형식을 바꾼 건 아니다. 파일 형식은 기능을 담는 그릇이다. 다른 형식들이 아래아한글의 표현력이나 기능을 더 잘 담을 수 있다면 우리도 호환성을 위해 전환해나갈 수 있다. 한컴은 HWP 기술 내용을 오롯이 담을 수 있는 마크업 언어를 10년 전부터 공개해 쓰고 있고, 그걸 표준화해 기본 형식으로 쓸 준비도 차근차근 밟고 있다.</p>
<p><strong>- HWPML 표준화 추진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strong></p>
<p>= HWP 파일 형식은 이미 공개했다. 공개된 형식의 어떤 부분을 개선하거나 좀 더 표준에 가깝게 만들자는 개선안은 나왔다. 외부 용역기관에 의뢰해 1차 결과가 이미 제출됐다. 이 개선안에 따라 한컴오피스 제품 내부도 수정 작업을 거쳐야 한다. 지금은 표준 기술문서에 맞춰 다시 문서 작업을 하는 단계고, 표준기관과도 협의가 진행중이다. 예정대로 간다면, 올해 안에 HWPML 표준을 제안하게 될 것 같다.</p>
<p>내부 형식을 공개하려 해도 절차가 필요하다. 흩어진 자료를 모으고, 다듬고, 검증하고, 업데이트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지금까진 내부 투자 시간을 잡지 못해 외부 발표 기회를 놓치고 있었다. 회사의 복잡한 사정도 걸려 있었고. 본의 아니게 꾸중을 많이 들었다.</p>
<p><a rel="attachment wp-att-60713"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0711/hancom_office_all"><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0713" title="hancom_office_all"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5/hancom_office_all.jpg" alt="" width="500" height="333"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한컴이 20여년간 내놓은 &#8216;아래아한글&#8217; 및 오피스SW 제품들.</span></p>
<p><strong>- 하루종일 책상 앞에 앉아 공부만 하는 스타일 같다. 스트레스는 어떻게 푸나.</strong></p>
<p>= 인라인스케이트와 축구를 즐긴다.  못 탔다. 같이 하는 운동으로는 축구를 일요일마다 한다. 직업상 자리에 오래 앉아있다 보니, 일부러라도 몸을 부딪히는 운동을 하려 한다. 체력을 최대한 소모하고 몸이 부딪히는 운동이 축구다. 매주 일요일마다 한바탕 뛰고 나면 스트레스가 풀린다. 포지션은 아직 수비와 미드필더 언저리다. (웃음) 인라인스케이트는 혼자라도 시간 날 때 할 수 있는 운동이다. 한강변을 자주 돈다. 아들 녀석이 자전거를 탈 때 나는 인라인스케이트를 탄다. 딸아이에게도 인라인스케이트를 가르쳐줄 수 있어서 행복하다.</p>
<p><strong>- 앞으로 제품 출시 계획과 관련해 각오를 밝힌다면.</strong></p>
<p>= 이미 오피스SW로 승부를 보겠다고 마음먹은 상황이다. MS랑 계속 경쟁해왔는데, 오피스SW로 세계적인 회사를 만들어보고 싶다. 지속가능한 프로젝트는 끊임없는 내부 혁신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할 때 이뤄진다. 한컴은 변신을 거듭해왔다. 살아남으려면 계속 변신을 해나가야 하는 상황이다. 변신을 중단하는 순간 도태된다. 그런 면에서 지금까지 아래아한글과 한컴오피스를 개발하느라 보이지 않는 곳에서 고생한 우리 개발자들에게 진심으로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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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컴, 전자책 뷰어 출시…&#8221;전자책과 한글파일을 동시에&#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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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7 May 2011 02:50:02 +0000</pubDate>
		<dc:creator>정보라</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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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한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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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전자책 파일과 한글 파일을 동시에 볼 수 있는 뷰어가 나왔다.
한글과컴퓨터(한컴)가 예스24의 전자책과 EPUB, HWP, PDF 파일을 볼 수 있는 뷰어인 안드로이드 앱, ‘한컴리드온’을 5월17일 출시했다.
예스24를 이용하는 전자책 독자는 한컴리드온 앱으로 예스24 전자책을 사고 읽는 게 가능하다. 한컴리드온 앱을 실행해 ‘온라인서점’으로 들어가면 예스24의 전자책 베스트셀러, 신간, 무료 전자책 등을 검색해 바로 구매해 읽을 수 있다.
예스24에서 판매하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전자책 파일과 한글 파일을 동시에 볼 수 있는 뷰어가 나왔다.</p>
<p>한글과컴퓨터(한컴)가 예스24의 전자책과 EPUB, HWP, PDF 파일을 볼 수 있는 뷰어인 안드로이드 앱, <a href="https://market.android.com/details?id=com.hancom.reader&amp;feature=search_result" target="_blank">‘한컴리드온’</a>을 5월17일 출시했다.</p>
<p>예스24를 이용하는 전자책 독자는 한컴리드온 앱으로 예스24 전자책을 사고 읽는 게 가능하다. 한컴리드온 앱을 실행해 ‘온라인서점’으로 들어가면 예스24의 전자책 베스트셀러, 신간, 무료 전자책 등을 검색해 바로 구매해 읽을 수 있다.</p>
<p>예스24에서 판매하는 전자책 외의 파일은 SD카드나 e메일로 추가해 읽으면 된다. 한컴리드온 앱을 실행해 &#8216;메뉴&#8217;에서 ‘SD카드에서 추가’를 눌러 파일을 가져오거나 EPUB, PDF, HWP 파일이 첨부된 e메일에서 첨부파일을 선택해 ‘작업을 수행할 때 사용하는 응용프로그램’을 한컴리드온으로 설정하면 된다.</p>
<p>한컴리드온은 글자확대, 책갈피, 형광펜, 본문검색, 사전, 메모 등 전자책 뷰어의 기능도 갖췄다. ‘공유’에 초점을 둔 기능도 있다. 글을 읽다 마음에 드는 문구가 있거나 혼자만 알기 아까운 글을 발견했을 때 트위터로 공유할 수 있다. 전자책 파일을 읽다 블록 설정을 하면 형광펜, 메모, 사전, 검색, 복사, 트위터 보내기 등을 선택하는 화면이 나온다. 이 중에서 트위터 보내기를 선택하면 트위터 친구에게 책 내용을 보낼 수 있다.</p>
<p>한편 한컴은 전자책 뷰어 한컴리드온을 내놓으며 앞으로 전자책 제품 출시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홍구 한컴 대표는 “한컴은 전자책 분야에서 토탈 솔루션 공급을 꾸준하게 준비해왔다”라며 “‘구름빵’, ‘한컴리드온’과 같은 전자책 제품을 출시하며 전자책 사업의 저변을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p>
<p><a rel="attachment wp-att-60665"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0663/hancomreadon"><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0665" title="hancomreadon"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5/hancomreadon.jpg" alt="" width="400" height="300" /></a></p>
<p><a rel="attachment wp-att-60665"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0663/hancomreadon"></a><a rel="attachment wp-att-60666"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0663/hancomreadon_image"><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0666" title="hancomreadon_image"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5/hancomreadon_image.jpg" alt="" width="480" height="800"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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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컴, 오피스SW 강화 기지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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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5 May 2011 08:55:19 +0000</pubDate>
		<dc:creator>정보라</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한글과컴퓨터]]></category>
		<category><![CDATA[한컴]]></category>
		<category><![CDATA[한컴오피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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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한글과컴퓨터(한컴)가 달라진다. ‘아래아한글을 파는 한컴’이 아니라 ‘한컴오피스를 파는 한컴’이 되겠단다.
올해 한컴의 주요 사업 전략은 ▲한컴오피스 강화 ▲모바일 환경 구축 ▲세계시장 진출 등 3가지 부문으로 나뉜다. 이 중 한컴오피스는 모든 전략에서 밑거름 역할을 맡는다. 한컴오피스를 모바일에서 이용할 수 있는 응용프로그램을 만들고, 한컴오피스를 들고 세계시장의 문을 두드린다는 심산이다.
한컴이 오피스 소프트웨어(SW)에 주력하겠다는 선언한 게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09년 한컴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한글과컴퓨터(한컴)가 달라진다. ‘아래아한글을 파는 한컴’이 아니라 ‘한컴오피스를 파는 한컴’이 되겠단다.</p>
<p>올해 한컴의 주요 사업 전략은 ▲한컴오피스 강화 ▲모바일 환경 구축 ▲세계시장 진출 등 3가지 부문으로 나뉜다. 이 중 한컴오피스는 모든 전략에서 밑거름 역할을 맡는다. 한컴오피스를 모바일에서 이용할 수 있는 응용프로그램을 만들고, 한컴오피스를 들고 세계시장의 문을 두드린다는 심산이다.</p>
<p>한컴이 오피스 소프트웨어(SW)에 주력하겠다는 선언한 게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09년 한컴은 &#8216;한컴오피스에 주력하겠다&#8217;라고 선언한 바 있다. 더는 아래아한글이 한컴의 얼굴은 아니라고 공식적으로 밝힌 셈이다. 아래아한글은 지금의 한컴을 만든 &#8216;개국공신&#8217;이다. 하지만 워드프로세서를 넘어서 오피스SW 시장에 진출에는 워드프로세서 개발 이미지만 덧씌워지는 게 마이너스로 작용했다.</p>
<p>오피스SW 전문 기업으로 자리매김하려는 한컴의 노력은 4월28일 &#8216;한컴오피스 2010 SE&#8217;를 출시하며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한컴오피스 2010 SE는 &#8216;한컴오피스 2010&#8242;에 다양한 기능을 덧붙여 판올림한 제품이다. 워드프로세서 한글과 스프레드시트 한셀, 프리젠테이션 한쇼 등 전제품 군에 기능이 추가됐다.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9220" target="_blank">한컴오피스 2010 SE 기능 자세히 보기</a>)</p>
<p>한컴은 한컴오피스 2010 SE를 출시하며 개인 이용자의 부담은 더는 데도 신경 쓰는 모양새다. 한컴은 기존 한컴오피스 2010 사용자가 한컴오피스 2010 SE로 판올림하는 것을 무료로 지원한다. 개인 이용자에게 SW 가격은 중요하다. 한컴은 한컴오피스 2010 SE를 이전 버전인 한컴오피스 2010보다 저렴하게 내놓았다. 한컴오피스 2010은 개인 이용자에게 &#8216;홈에디션&#8217;이라는 이름으로 패키지로 묶여 부가가치세를 포함해 3만9600원에 판매됐다. 한컴오피스 2010 SE는 부가가치세 포함 3만4650원에 한컴 온라인 쇼핑몰인 한컴샵에서 판매된다. 구 버전보다 신 버전이 가격이 낮은 건 유통비용이 드는 패키지 상품을 없앤 덕분이다. 가격은 낮추고 구매는 간단해 이용자에게 편리함을 더한 셈이다.</p>
<p>가격을 낮춘 만큼 한컴은 정품 구매를 유도하겠다는 전략도 세웠다. 웹스토리지 서비스와 제휴해 불법 다운로드를 정품 구매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전기영 한컴 한컴오피스PM팀장은 &#8220;우리 제품이 불법 다운로드 순위권에 드는 것으로 아는데, 웹스토리지 서비스와 제휴해 고객은 쉽고 저렴하게 우리 제품을 내려받도록 할 것&#8221;이라고 말했다.</p>
<p>웹스토리지 업체 뿐 아니다. 안철수연구소와 핸디소프트, 더존 등 다양한 업체와 제휴도 추진한다. 한컴은 주로 공공기관이나 중소규모 사무실에서 수익을 거두지만, 안철수연구소는 국내 기업 전반에 걸쳐 매출이 고루 나오는 곳 중 하나다. 두 회사가 손잡으면 안연구소 제품과 한컴 제품을 묶어서 마치 한 회사가 파는 것과 같은 전략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핸디소프트와 더존과는 한셀로 자료를 내려받거나 끌어올 수 있도록 제휴했다.</p>
<p>한컴은 모바일 환경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한컴의 모바일 전략은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용 한글뷰어에서 시작됐다. 문서 미리보기 기능만 있는 것으로 보이는 한글뷰어는 실상 아래아한글 그 자체나 다름없다. 전기영 팀장은 &#8220;밑바닥에 한글 엔진이 그대로 들어가 있어 UI나 인터페이스를 노출하면 편집 기능을 바로 이용할 수 있다&#8221;라며 한글뷰어가 한컴오피스의 모바일 앱 개발의 준비 과정이었다고 말했다. 한글뷰어를 바탕으로 올해 안에 스마트폰과 태블릿PC에서 편집이 가능한 한컴오피스를 만나볼 전망이다.</p>
<p>한컴이 국내 오피스SW 시장에 머물기 위해 한컴이 이같은 노력을 하는 건 아니다. 한컴의 올해 주요 전략 가운데 하나가 세계 시장 진출이다. 한컴은 한컴오피스 2010 SE를 내세워 철저히 현지화한다는 전략이다. 단순히 영문 버전을 만드는 게 아니라, 콘텐츠까지 현지화할 계획이다. 한컴오피스에 있는 템플릿만 해도 국내용과 해외용을 따로 만든다. 판매 가격도 다르게 책정할 예정이다. 뼛속까지 현지화하는 셈이다. 한컴은 북미 시장을 시작으로 세계 오피스SW 시장에 뛰어든다.</p>
<p>전기영 팀장은 “한컴오피스의 올해 1분기 성과가 기대보다 좋았다”라며 &#8220;2230억원 규모의 국내 오피스SW 시장에서 20%를 차지하고, 한컴오피스의 비중을 2010년 26.5%에서 34%로 늘려, 전체 매출 약 444억원에서 151억원을 한컴오피스에서 거두겠다&#8221;고 말했다.</p>
<p><a rel="attachment wp-att-26938" href="http://www.bloter.net/archives/26902/hancom_new_ci"><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938" title="hancom_new_ci"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3/hancom_new_ci.jpg" alt="" width="500" height="242"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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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16;한컴오피스 2010 SE&#8217;, 바뀐 기능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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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4 May 2011 04:52:02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블로터리뷰]]></category>
		<category><![CDATA[씽크프리]]></category>
		<category><![CDATA[트위터]]></category>
		<category><![CDATA[한글과컴퓨터]]></category>
		<category><![CDATA[한컴]]></category>
		<category><![CDATA[한컴오피스 2010]]></category>
		<category><![CDATA[한컴오피스 2010 SE]]></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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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한글과컴퓨터가 4월28일 출시한 &#8216;한컴오피스 2010 SE(Second Edition)&#8217;는 지난해 3월 내놓은 &#8216;한컴오피스 2010&#8242;의 확장판이다. 그런만큼 뼈대는 한컴오피스 2010을 따랐다. 한컴오피스 2010부터 도입한 메뉴 이용자화면(UI)인 &#8216;열림상자&#8217;도 그대로다. 기능이나 화면이 큰 폭으로 바뀌지는 않았지만, 기존 제품의 기능을 강화하고 호환성을 높인 게 특징이다.
몇 가지 눈에 띄는 변화를 살펴보자. 한컴오피스 2010 SE는 온라인과 더욱 밀착했다. 한컴오피스 2010에선 &#8216;한글 2010&#8242;에서 작성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한글과컴퓨터가 4월28일 출시한 &#8216;한컴오피스 2010 SE(Second Edition)&#8217;는 지난해 3월 내놓은 &#8216;한컴오피스 2010&#8242;의 확장판이다. 그런만큼 뼈대는 한컴오피스 2010을 따랐다. 한컴오피스 2010부터 도입한 메뉴 이용자화면(UI)인 &#8216;열림상자&#8217;도 그대로다. 기능이나 화면이 큰 폭으로 바뀌지는 않았지만, 기존 제품의 기능을 강화하고 호환성을 높인 게 특징이다.</p>
<p>몇 가지 눈에 띄는 변화를 살펴보자. 한컴오피스 2010 SE는 온라인과 더욱 밀착했다. 한컴오피스 2010에선 &#8216;한글 2010&#8242;에서 작성한 글을 블로그로 곧바로 전송할 수 있는 기능을 선보였다. 이번 &#8216;한글 2010 SE&#8217;는 여기에 &#8216;트위터 전송&#8217; 기능을 덧붙였다. 한글 2010 SE에서 트위터로 &#8216;트윗&#8217;을 올리거나 문서 전체, 문서 속 이미지만 올릴 수 있는 기능이다. 한글 메뉴에서 &#8216;도구→트위터로 올리기&#8217;를 선택하면 된다.</p>
<p>문서 전체를 올리면 해당 문서가 한컴 웹오피스 서비스인 &#8216;<a href="http://www.thinkfree.com" target="_blank">씽크프리</a>&#8216;에 저장되고, 이 문서를 볼 수 있는 단축주소가 자동 만들어진다. 이용자가 단축주소를 누르면 씽크프리로 이동해 해당 문서를 볼 수 있다.</p>
<p>이 밖에도 한컴은 우정사업본부와 손잡고 한글로 작성한 글을 곧바로 실물 편지로 부칠 수 있는 &#8216;e그린우편&#8217; 서비스도 오는 7월께 한글 2010 SE에 탑재할 예정이다. 온라인 서식·전문자료 서비스 <a href="http://www.happycampus.com" target="_blank">해피캠퍼스</a>가 제공하는 전문자료 검색 서비스도 2분기 안에 한글 2010 SE에 내장된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59225"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9220/han2010se_twitter"><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9225" title="han2010se_twitter"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5/han2010se_twitter.jpg" alt="" width="500" height="299"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한글 2010 SE에 덧붙은 &#8216;트위터로 올리기&#8217;. 문서 전체나 문서 속 이미지, 단문을 곧바로 트위터로 올릴 수 있다. </span></p>
<p>협업 기능도 눈에 띈다. 새단장한 한글 2010 SE는 &#8216;변경 추적&#8217; 기능을 탑재했다. 말 그대로 문서에서 바뀐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8216;히스토리&#8217; 기능이다. 열림상자에서 &#8216;검토→변경 내용 추적&#8217;을 선택하면 된다. 원본, 원본 및 변경 내용, 최종본 변경 내용, 최종본 등 4가지 보기를 지원한다.</p>
<p>전기영 한컴오피스PM팀장은 &#8220;변경 추적 기능은 법무사나 세무사 사무실 등 특정 계층에서 특히 필요로 하던 기능&#8221;이라며 &#8220;여러 이용자가 한 문서에서 변경된 작업 내용을 보며 공동 문서작업을 할 수 있다&#8221;고 말했다. 한컴은 앞으로 변경추적 기능을 온라인과 연동해 보다 완벽한 협업 기능을 지원할 예정이다. 웹서버 파일 관리 프로그램인 WebDAV도 한컴오피스 2010 SE부터 지원한다.</p>
<p><a rel="attachment wp-att-59224"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9220/han2010se_trackin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9224" title="han2010se_tracking"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5/han2010se_tracking.jpg" alt="" width="500" height="387"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8217;변경 추적&#8217; 기능. </span></p>
<p>한컴은 &#8216;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8217; 제품과 차별화할 수 있는 대목 가운데 하나로 &#8216;한국형 콘텐츠&#8217;를 내세운다. 이번 한컴오피스 2010 SE에 내장된 &#8216;한컴사전&#8217;은 &#8216;인명사전&#8217;과 &#8216;전문용어사전&#8217;을 추가했다. 한국학중앙연구소가 제공한 인명사전을 활용하면 2만여명이 넘는 인물에 대한 상세 정보를 검색할 수 있다. 전문용어사전은 다음 판올림 때 적용될 예정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59223"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9220/han2010se_peopledic"><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9223" title="han2010se_peopledic"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5/han2010se_peopledic.jpg" alt="" width="500" height="400"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2만여명 넘는 인물 상세정보를 제공하는 &#8216;인명사전&#8217;.</span></p>
<p>&#8216;점자변환&#8217;은 시각장애인 이용자를 고려해 새롭게 탑재한 기능이다. 한글 문서를 시각장애인이 손쉽게 점자로 변환할 수 있는 기능이다. 지금까지는 시각장애인이 한글로 문서를 작성하고, 이를 일일이 점자로 변환한 다음, 출력소에서 점자프린터로 뽑아서, 구멍을 뚫는 천공 작업을 거쳤다. 점자변환 기능은 한글을 점자로 바꾸는 과정을 손쉽게 진행하고, 점자프린터가 연결된 PC에서 이를 곧바로 출력할 수 있게 돕는 기능이다.</p>
<p>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한글 2010 SE 메뉴에서 &#8216;파일→점자로 바꾸기→점자로 바꾸기 설정&#8217;을 먼저 고른다. 여기서 &#8216;6점 점자&#8217;나 &#8216;8점 점자&#8217; 등 변환 코드와 글자 크기, 글꼴과 줄·글자수 등을 설정한 다음 &#8216;파일→점자로 바꾸기→점자 문서로 바꾸기&#8217;를 선택하면 한글 문서를 해당 점자로 바꿔준다. 문서 전체를 바꾸거나 특정 글자만 점자로 바꿀 수 있다.</p>
<p><a rel="attachment wp-att-59221"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9220/han2010se_braille"><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9221" title="han2010se_braille"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5/han2010se_braille.jpg" alt="" width="500" height="439"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점자 변환.</span></p>
<p>프리젠테이션 SW &#8216;한쇼 2010 SE&#8217;와 스프레드시트 &#8216;한셀 2010 SE&#8217;도 완성도를 높였다. 한쇼 2010 SE에선 이미지 관련 기능 개선이 눈에 띈다. &#8216;외곽선 자르기&#8217; 기능은 이미지에서 특정 대상만 잘라낼 때 유용하다. 포토샵 같은 전문 편집도구를 쓰지 않고도 프리젠테이션 페이지에 삽입된 이미지에서 원하는 대상만 손쉽게 오려붙일 수 있다. 편집할 이미지를 선택한 뒤 열림상자에서 &#8216;그림→자유형으로 자르기&#8217;를 누르고 마우스 커서로 대상을 외곽선을 따라 오려내면 해당 대상만 뽑아낼 수 있다. 이미지에 다양한 효과를 줄 수 있는 &#8216;필터&#8217;와, 페이지를 넘길 때 화려한 효과를 줄 수 있는 &#8216;3차원 전환 효과&#8217;도 늘렸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59222"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9220/han2010se_image_effect"><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9222" title="han2010se_image_effect"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5/han2010se_image_effect.jpg" alt="" width="500" height="374"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한쇼 2010 SE엔 다양한 이미지 효과와 화면 전환 효과가 추가됐다.</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a rel="attachment wp-att-59243"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9220/han2010se_cut"><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9243" title="han2010se_cut"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5/han2010se_cut.jpg" alt="" width="500" height="373" /></a></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자유형으로 자르기.</span></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59244"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9220/han2010se_filter"><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9244" title="han2010se_filter"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5/han2010se_filter.jpg" alt="" width="500" height="360"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필터 효과.</span></p>
<p>한셀 2010 SE는 호환성을 높이는 데 주력한 모양새다. MS 엑셀에 삽입된 도형을 한셀  2010 SE에서 보다 정확하고 흐트러짐 없이 뜨도록 완성도를 높였다. 피벗테이블과 필터 기능도 강화했다. 이와 함께 한글 2010의 표 단축키 기능을 한셀 2010 SE와 한쇼 2010 SE에도 적용했다. 이용자는 한셀과 한쇼에서 표 작업을 할 때 손에 익은 한글 표 단축키를 그대로 쓸 수 있어 작업 효율을 높일 수 있다.</p>
<p>기존 한컴오피스 2010 이용자는 온라인 업데이트 과정을 거쳐 &#8216;한컴오피스 2010 SE 홈에디션 ESD&#8217;를 무료로 쓸 수 있다. 온라인 업데이트는 5월4일 오후부터 제공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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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컴, ‘점자동화 공모전’ 실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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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3 May 2011 02:15:22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따뜻한 디지털]]></category>
		<category><![CDATA[시각장애인]]></category>
		<category><![CDATA[점자도서]]></category>
		<category><![CDATA[점자변환]]></category>
		<category><![CDATA[한글과컴퓨터]]></category>
		<category><![CDATA[한컴]]></category>
		<category><![CDATA[한컴오피스 2010 SE]]></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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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한글과컴퓨터가 점자동화 공모전 &#8216;눈과 손이 함께 읽는 동화 만들기&#8216;를 진행한다. 4월28일 선보인 &#8216;한컴오피스 2010 SE&#8217;에 내장된 점자변환 기술을 알리고,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동화 도서 제작도 늘리고자 마련한 행사다.
점자도서는 입력 작업과 점자화 편집, 교정과 점자 출력, 제본까지 복잡한 과정을 거쳐 제작되는 탓에 시각장애 아동이 볼 수 있는 책이 많지 않다.한컴은 이에 착안해 시각장애 아동의 독서 욕구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한글과컴퓨터가 점자동화 공모전 &#8216;<a href="http://www.hancom.co.kr/braille/main.html" target="_blank">눈과 손이 함께 읽는 동화 만들기</a>&#8216;를 진행한다. 4월28일 선보인 &#8216;한컴오피스 2010 SE&#8217;에 내장된 점자변환 기술을 알리고,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동화 도서 제작도 늘리고자 마련한 행사다.</p>
<p>점자도서는 입력 작업과 점자화 편집, 교정과 점자 출력, 제본까지 복잡한 과정을 거쳐 제작되는 탓에 시각장애 아동이 볼 수 있는 책이 많지 않다.한컴은 이에 착안해 시각장애 아동의 독서 욕구를 충족시켜주고 손끝으로 읽는 점자 동화책의 즐거움을 일깨워주고자 공모전을 마련했다.</p>
<p>200자 원고지 10매 안팎의 미발표 창작동화로,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내용을 담아 공모하면 된다. 기성 동화작가를 포함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창작 동화 응모 원고는 e메일(<a href="mailto:mkt@hancom.co.kr" target="_blank">mkt@hancom.co.kr</a>)로 6월12일까지 접수받는다.</p>
<p>공모가 끝나면 국립중앙도서관 후원으로 동화 전문 심사위원들이 심사를 거치며, 당선작은 상장과 더불어 최우수상(1명)에 LG노트북, 우수상(2명) 삼성레이저 프린터, 장려상(5명)에 에스프레소 머신 등의 상품을 증정한다. 참여자 50명에게는 ‘한컴오피스 2010 SE 홈에디션 ESD&#8217;도 제공한다.</p>
<p>한컴은 우선 공모전 최우수 당선작을 점자 동화책으로 제작해 전국 맹학교와 시각장애인 이용시설 및 단체, 도서관 등에 무상 보급한다. 전체 증정 분량은 300여권이다. 수상자는 6월20일 발표한다.</p>
<p><a rel="attachment wp-att-59104"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9103/hancom_braille"><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9104" title="hancom_braille"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5/hancom_braille.jpg" alt="" width="500" height="537"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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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16;한컴오피스 2010 SE&#8217; 출시…온라인과 &#8216;밀착&#82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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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8 Apr 2011 03:09:52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오피스]]></category>
		<category><![CDATA[한글과컴퓨터]]></category>
		<category><![CDATA[한컴]]></category>
		<category><![CDATA[한컴오피스]]></category>
		<category><![CDATA[한컴오피스 2010 SE]]></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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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한글과컴퓨터가 &#8216;한컴오피스 2010 SE&#8217;를 4월28일 출시했다. 지난해 3월 출시된 &#8216;한컴오피스 2010&#8242;의 기능을 강화한 후속 제품이다. 기존 제품의 호환성과 이용자 편의성을 보강하고, 온라인 연동과 협업 기능을 덧붙인 것이 특징이다.
한컴오피스 2010 SE에서 덧붙은 &#8216;변경내용 추적&#8217; 기능을 이용하면 여러 이용자가 한 문서에서 변경된 작업 내용을 확인하며 공동 문서작업을 할 수 있다. 앞서 한컴오피스 2010에서 선보인 &#8216;블로그로 올리기&#8217; 기능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한글과컴퓨터가 &#8216;한컴오피스 2010 SE&#8217;를 4월28일 출시했다. 지난해 3월 출시된 &#8216;한컴오피스 2010&#8242;의 기능을 강화한 후속 제품이다. 기존 제품의 호환성과 이용자 편의성을 보강하고, 온라인 연동과 협업 기능을 덧붙인 것이 특징이다.</p>
<p>한컴오피스 2010 SE에서 덧붙은 &#8216;변경내용 추적&#8217; 기능을 이용하면 여러 이용자가 한 문서에서 변경된 작업 내용을 확인하며 공동 문서작업을 할 수 있다. 앞서 한컴오피스 2010에서 선보인 &#8216;블로그로 올리기&#8217; 기능에 더해 &#8216;트위터 보내기&#8217; 같은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연동 기능도 덧붙었다. 문서 안에서 손쉽게 이미지를 편집하거나 다양한 효과를 추가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한다.</p>
<p>&#8216;점자변환&#8217;은 텍스트 문서를 점자 문서 형태로 바꾸고 점자 자료로 출력할 수 있게 돕는 기능이다. 한국학 중앙연구원의 인물사전이나 전문용어 사전도 탑재됐으며, 피벗테이블과 필터 기능도 강화됐다. 7월께부턴 우정사업본부의 e그린 우편 서비스도 지원돼, 한컴오피스 문서를 곧바로 실물 편지로 발송할 수 있게 된다.</p>
<p>가격도 부담 없는 수준에서 책정됐다. 한컴오피스 이용자층을 넓히기 위한 포석이다. 가정용 오피스인 &#8216;한컴오피스 2010 SE 홈에디션&#8217;은 패키지 버전을 없애는 대신, 온라인으로 내려받을 수 있는 &#8216;한컴오피스 2010 홈에디션 ESD&#8217;를 선보였다. 일반 이용자는 3만1650원(부가세 별도)에 구입할 수 있으며, 기업용 및 범용 사용자 패키지 ‘한컴오피스 2010 SE 처음사용자용’은 31만5천원(부가세 별도)에 제공된다.</p>
<p>한컴오피스 2010 SE’는 ▲워드프로세서 ‘한컴오피스 한글’ ▲스프레드시트 ‘한컴오피스 한셀’ ▲프레젠테이션 프로그램 ‘한컴오피스 한쇼’ ▲‘한컴사전’과 ‘한컴타자’ 등으로 구성된다. 공식 e쇼핑몰 <a href="http://shop.hancom.co.kr" target="_blank">한컴샵</a>과 전국 유통망에서 구매할 수 있다.</p>
<p>이홍구 한컴 대표는 “한컴은 ‘오피스 전문기업’이라는 핵심 역량을 극대화시키기 위한 신규 기술을 개발하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라며 “완성도 높은 오피스 제품을 꾸준히 선보여 한컴오피스 사용자층을 확산하고 새로운 시장 개척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p>
<p>한컴은 신제품 출시에 맞춰 고객 대상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한컴오피스2010 SE를 구매하고 제품번호를 등록하는 고객 모두에게 커피와 도넛 기프티콘, 영화예매권을 증정한다. 체험판을 내려받는 이용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거쳐 아이패드, 커피머신 등 경품을 제공한다.</p>
<p><a rel="attachment wp-att-58567"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8565/haancom_office_2010_se"><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8567" title="haancom_office_2010_se"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4/haancom_office_2010_se.jpg" alt="" width="500" height="500"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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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아래아한글로 편지 부쳐요&#8221;…e그린우편 서비스 제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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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1 Apr 2011 01:50:34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e그린우편]]></category>
		<category><![CDATA[우정사업본부]]></category>
		<category><![CDATA[인터넷우체국]]></category>
		<category><![CDATA[한글과컴퓨터]]></category>
		<category><![CDATA[한컴]]></category>
		<category><![CDATA[한컴오피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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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앞으로 아래아한글로 작성된 문서를 클릭 한 번에 실물 편지로 보낼 수 있게 된다.
한글과컴퓨터는 &#8216;e그린우편 서비스&#8217;를 한컴오피스에 탑재하는 내용을 포함한 상호 협력 양해각서를 우정사업본부와 맺었다고 4월21일 밝혔다.
e그린우편은 편지 내용과 주소록을 저장장치에 담아 우체국에 접수하거나 인터넷우체국에 신청하면, 우체국이 이용자 대신 내용문을 출력하고 편지봉투에 담아 배달해주는 서비스다. 이를 이용하면 편지나 안내문, DM 우편물 등을 직접 출력해 부치는 과정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앞으로 아래아한글로 작성된 문서를 클릭 한 번에 실물 편지로 보낼 수 있게 된다.</p>
<p>한글과컴퓨터는 &#8216;e그린우편 서비스&#8217;를 한컴오피스에 탑재하는 내용을 포함한 상호 협력 양해각서를 우정사업본부와 맺었다고 4월21일 밝혔다.</p>
<p>e그린우편은 편지 내용과 주소록을 저장장치에 담아 우체국에 접수하거나 <a href="http://www.epost.kr" target="_blank">인터넷우체국</a>에 신청하면, 우체국이 이용자 대신 내용문을 출력하고 편지봉투에 담아 배달해주는 서비스다. 이를 이용하면 편지나 안내문, DM 우편물 등을 직접 출력해 부치는 과정 없이 편리하게 발송할 수 있다.</p>
<p>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2천만명에 이르는 한컴오피스 이용자들은 우체국에 직접 찾아가지 않고도 한컴오피스로 작성한 문서를 손쉽게 우편물로 보낼 수 있게 됐다. 나만의 우표, 경조카드, 우체국 택배, 우체국 쇼핑 등 다양한 인터넷우체국 서비스도 한컴오피스에 탑재된다.</p>
<p>한컴은 곧 출시될 &#8216;한컴오피스 2010 SE&#8217;(가칭)에 이같은 기능을 탑재할 예정이다. 인터넷우체국 시스템과 한컴오피스를 연동하는 작업도 7월까지 끝낼 계획이다.</p>
<p>이번 협력으로 우정사업본부는 인터넷우체국 서비스의 고부가가치 시장을 만들고, 한컴은 한컴오피스 이용자 편의성을 늘리는 효과를 얻게 됐다. 한컴은 앞으로 모바일 환경에도 인터넷우체국 서비스를 연동하고 공동 마케팅과 고객서비스 지원 활동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p>
<p>이홍구 한컴 대표는 “이번 우정사업본부와의 협력은 한컴오피스의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 지원 취지를 살린 협업 모델로 평가받기를 기대한다”라며 “한컴 제품군 전반에 걸쳐 상호 협력방안을 모색함으로써 경쟁력 있는 제품으로 시장을 공략할 수 있도록 적극적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p>
<p>우정사업본부는 지난 2007년 금융과 우편시스템에 한컴오피스를 연동해 전국 3700여곳 우체국을 포함한 우정사업본부 전부서에 문서 표준 SW로 한컴오피스를 도입한 바 있다.</p>
<p><a rel="attachment wp-att-57740"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7704/haancom_epost"><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7740" title="haancom_epost"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4/haancom_epost.jpg" alt="" width="500" height="308"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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