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

저작권과 열린 문화, CCL, 인터넷과 웹서비스

arrow_downward최신기사

검색

네이버 모바일 첫화면 개편…검색창·버튼만 띄운다

네이버 모바일 첫화면이 바뀌었다. 앞으로 네이버 모바일 화면에 접속하면 딱 2가지만 뜬다. ‘그린윈도우’와 ‘그린닷’이다. 그린윈도우는 검색창이며, 그린닷은 새로 도입한 인터랙티브 검색 버튼이다. 첫 화면 중심으로 오른쪽으로 펼쳐지던 화면도 왼쪽 방향을 바뀐다. 네이버는 10월10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네이버 커넥트 2019’를 열고 이같은 변화의 주요 내용을 소개했다. 네이버 커넥트는 주요 비즈니스 파트너인 스몰 비즈니스 종사자와 창작자 1500여명을 대상으로 내년 전략 방향을 미리 소개하는 행사다.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 네이버는 해마다 11월 네이버 커넥트를 개최했지만, 올해는 모바일 네이버 개편을 앞두고 한 달여 일찍 행사를 마련해 관심을 모았다. 네이버 커넥트는 네이버란 거대 플랫폼이 나아갈 방향을 가늠해보는 자리란 점에서 눈길을 끈다. 2016년에는 사용자 요구를 시간과...

네이버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새내기 판매자, 결제수수료 안 낸다

네이버가 스마트스토어에 입점한 판매자를 대상으로 전방위 지원에 나섰다. 네이버는 9월13일 광주 금남로에 자리잡은 '네이버 파트너스퀘어 광주' 오픈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주요 지원책을 공개했다. 신규 창업자 부담을 줄여주고, 확장 가능성 높은 사업자의 자금 운영을 돕는 게 뼈대다. 기술과 데이터로 스몰비즈니스의 성장을 돕겠다는 네이버 ‘프로젝트 꽃’의 방향성에 따른 결정이다. 최인혁 COO는 개인 사업자가 갈수록 증가하지만, 개인 사업자의 대출 증가율도 늘어나는 등 사업 성장 과정에서 경제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판매자의 안정적 자금 기반과 새로운 사업 확장의 동력을 위해서는 성장 단계에 따른 체계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정책 도입 배경을 설명했다. 신규 창업자, 1년간 결제수수료 면제 네이버는 2019년부터 ‘스타트 제로수수료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오픈 1년 미만인...

개편

네이버 “뉴스 편집, 언론사에 맡겨…아웃링크도 도입”

네이버가 뉴스 편집에서 손 뗀다. 뉴스를 네이버가 아닌, 해당 언론사 홈페이지에서 직접 읽게 해주는 ‘아웃링크’도 적극 도입할 심산이다. 네이버는 5월9일 네이버 파트너스퀘어 역삼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같은 개편 방향을 밝혔다. 이 자리에 참석한 한성숙 대표는 “하루 3천만명의 이용자가 동일한 화면에서 똑같은 정보를 보는 것이 과연 바람직한지 몇 년 전부터 논의가 있었다”라며 “뉴스편집의 영역을 벗어나 본연의 모습인 정보와 기술 플랫폼에서 네이버의 역할을 찾고자 했다”라고 말했다. ■ 언론사가 편집하는 ‘뉴스’판 신설…인공지능 추천 뉴스도 도입 지금까지 네이버는 콘텐츠 제휴를 맺은 언론사가 보내주는 뉴스를 네이버 PC·모바일 ‘뉴스’ 섹션에 노출했다. 뉴스를 보여주는 방식은 알고리즘을 따랐지만, 이 과정에서 네이버 운영진의 의도가 개입될 수 있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았다....

ai

네이버, 홍콩과기대와 인공지능 연구소 설립

네이버와 홍콩과학기술대학교가 인공지능 연구소를 공동 설립했다. 네이버는 4월12일 홍콩과학기술대학교 내에 '네이버/라인-홍콩과학기술대학 AI 연구소(NAVER/LINE-HKUST AI Laboratory)’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네이버는 네이버랩스 유럽에 이어 해외에 두번째 인공지능 연구소를 확보하고 인공지능 연구의 글로벌 연계를 한층 더 강화하게 됐다. 네이버와 홍콩과학기술대학교는 AI 기술 연구의 발전을 목표로 다양한 최첨단 연구를 진행, 산학공동연구의 시너지를 발휘해 나갈 계획이다. 4월12일 홍콩과학기술대학교에서 개최된 개소식에서 네이버 한성숙 대표는 “네이버는 세상을 변화시켜 나가는 인공지능 기술의 주요 연구기관인 홍콩과학기술대학교와 함께 혁신적인 인공지능 기술을 꽃피워 나갈 것”이라며 “네이버는 네이버랩스유럽, 홍콩과학기술대학교와의 새로운 연구소에 이어 앞으로도 인공지능 기술의 글로벌 연계를 더더욱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네이버는 라인과 함께 인공지능 플랫폼 ‘클로바’를 선보이고,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인공지능...

UGC

네이버, 올해 동영상 투자 확대로 유튜브 견제한다

네이버의 유튜브 견제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어린 이용자층의 유튜브 이용 성향이 단순히 동영상 시청뿐만 아니라 검색 시장으로 확대됐기 때문이다. 유튜브는 이제 단지 동영상 사업 분야의 경쟁자가 아닌, 플랫폼 자체 경쟁자로 시장에 진입했다. 이에 국내 최대 검색 포털 사업자인 네이버의 대응에 모두가 주목하고 있다. 유튜브에 대한 네이버의 고민을 먼저 밝힌 자리는 지난 2월21일 '네이버 커넥트 2018'에서다. 한성숙 네이버 대표는 기조연설 이후 기자들과 가진 질의응답 시간에서 "10대 친구들이 검색 자체를 유튜브로 하는 패턴들이 나타나고 있다"라며 "이 부분에 대해 굉장히 걱정도 많고 위기라고 생각한다"라는 의견을 밝혔다. 또한 한성숙 대표는 네이버가 제시하는 이미지, 텍스트 중심의 검색 패턴이 동영상 중심으로 옮겨가고 있다는 점을 정확하게 인지하고 있다고...

ai

LG U+tv, 네이버 인공지능 '클로바' 품었다

"경쟁사보다 준비가 늦어서 AI 스피커에 대한 고민이 많았고 차별화를 위한 노력을 많이 했다. 네이버라는 좋은 짝을 만날 수 있어서 차별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 LG유플러스가 네이버 인공지능(AI) 플랫폼을 활용해 스마트홈을 구축한다. IPTV, IoT, AI 스피커를 결합해 스마트홈 시장에서 우위를 점하겠다는 계획이다. SKT, KT 등 경쟁사보다 AI 스피커 시장에 늦게 뛰어든 만큼, AI 개발 역량에서 상대적으로 우위에 있는 네이버와 협력을 통해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겠다는 전략이다. 선택과 집중 통한 차별화 LG유플러스는 12월18일 서울 용산 사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IPTV, IoT와 네이버 AI 플랫폼 '클로바' 기반의 AI 스피커를 결합해 스마트홈 서비스 '유플러스 우리집AI'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는 자체 개발 AI에 초점을 맞춘 경쟁사와 대조적인 행보다....

네이버

네이버, 2017 하반기 '사용자 커넥트데이' 진행

네이버가 지난 12월2일 사용자들에게 직접 서비스 성과를 소개하고 의견을 나누는 ‘네이버 2017 하반기 사용자 커넥트데이’를 진행했다. 네이버 사용자 커넥트데이는 지난해 말부터 반기별로 진행되고 있으며, 이번이 3번째다. 네이버 사용자 커넥트데이는 네이버 서비스 이용자 100명과 함께 네이버의 서비스 기획, 설계, 개발 등을 담당하는 실무 담당자들이 서비스 성과 및 새로운 시도에 대한 의미를 소개하는 자리다. 현장에는 서비스 설명 부스도 함께 마련돼, 사용자 이해도를 높였다. 이번 커넥트데이에는 2017년 3,4분기 네이버 사내 프로젝트 발표회를 통해 우수 과제로 선정된 18개 프로젝트가 소개됐다. 현장에서 진행된 이용자들의 투표 결과, 가장 뛰어난 변화를 보여준 '와우 프로젝트’에는 파파고,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 음란물 필터링 기능인 엑스아이가 선정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성숙 네이버...

네이버뉴스

네이버, "외부 의견 수렴해 뉴스 서비스 개선하겠다"

네이버가 스포츠면 편집 개입으로 논란이 된 네이버뉴스의 개편과 관련해 외부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지난 11월7일 네이버 공식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 한성숙 네이버 대표는 "이번에 제기된 내용들에 대해 내부 검토를 거쳐 적극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동시에 사용자와 외부 전문가들의 의견을 경청하여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는데 전력을 다하겠다"라고 알렸다. 시작은 지난 10월 터졌던 편집 개입 사건이다. 당시 <엠스플뉴스>에서 네이버 고위층이 직접 기사 재배치 청탁을 받고 한국프로축구연맹을 비판하는 기사를 잘 안보이는 곳으로 옮겨 논란을 일으켰다. 이후 이해진 네이버 창업자가 국정감사장에 증인으로 참석해 네이버뉴스 공정성 관련 문제로 국회의원들에게 십자포화를 맞았다. 당시 이해진 창업자는 편집 개입에 사과하며 뉴스 알고리즘의 외부 전문가 그룹 검증 검토 등을 포함, 네이버뉴스를 개선방안을...

2017년3분기

네이버, 전 부문 고른 성장…"AI로 경쟁력 높이겠다"

네이버가 10월 26일 실적발표를 통해 2017년 3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네이버는 2017년 3분기 매출 1조2007억원, 영업이익 3121억원, 순이익 2158억원을 기록했다고 알렸다. 전 부문이 고르게 성장했다. 한성숙 네이버 대표는 실적 발표에 앞서 네이버 스포츠면 편집개입 논란을 의식한 듯 "어떤 이유를 불문하고 네이버가 약속했던 투명한 서비스 운영 원칙을 훼손해 사용자와 투자자 여러분께 실망을 끼쳐 드려 진심으로 사과한다"라며 "현 사태를 더 엄중하게 보고 최선을 다해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고, 플랫폼 신뢰 회복에 전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전 부문 고른 성장세 3분기 기준 네이버의 연결 영업수익은 전년동기 대비 18.5%, 전분기 대비 6.3% 증가한 1조 2007억원을 기록했다. 연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10.6%, 전분기 대비 9.4% 상승했다. 사업 부문별...

김상헌

네이버 "특정인 자녀 혜택 제공, 책임 통감"

네이버가 법조계 고위층 자녀에게 특혜를 제공했던 사실을 사과했다. 한성숙 네이버 대표는 네이버 공식 블로그인 네이버 다이어리를 통해 그간 있었던 불미스러운 사건에 대한 사과문을 올렸다. 한성숙 대표는 “과거 비공식적인 경로로 특정인들의 자녀에게 체험형 인턴십 등의 혜택이 제공된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며 “현 대표로, 앞으로 네이버를 더욱 투명하게 경영해야 할 책임을 깊게 통감하고 있다”라고 알렸다. 지난 9월11일 <한겨레>는 진경준 전 검사장이 현직 검사 시절 네이버에 고등학생 자녀의 인턴 과외를 요구한 사실을 보도했다. 진경준 전 검사장은 당시 네이버 법무담당 이사에게 자신의 딸이 논문을 쓸 수 있도록 개인과외 수준의 요청을 했고, 이에 당시 네이버 법무담당 이사가 “말씀해주신 대로 이후에는 ‘포커스’해서 설명드리고 과제 진행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