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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원팀 성과①]한국의 음성인식 기술 여기까지 왔다...구글 쫒는 한양대·KT

지난해 2월 결성된 토종 인공지능(AI) 산학 연합체 'AI 원팀'이 1주년을 맞았다. KT가 주도한 AI 원팀에는 △현대중공업그룹 △LG전자 △LG유플러스 △한국투자증권 등의 기업과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 △한양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등의 학교 및 연구기관들이 참여했다. AI 원팀은 지난 1년간 AI 분야 주요 기술 고도화와 표준화, 인재 양성 등에 집중했다. 그 결과 1년만에 AI의 음성인식과 음성합성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냈다. <블로터>는 음성인식과 음성합성 연구를 각각 주도한 장준혁 한양대 융합전자공학부 교수와 김회린 카이스트 전기 및 전자공학부 교수를 대면 및 화상 방식으로 만나 음성 기술 성과와 향후 계획에 대해 들었다. 장 교수와 김 교수의 인터뷰 내용을 2회에 걸쳐 소개한다. AI가 더 똑똑해지려면 데이터가 필수적이다. AI가 많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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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진 주차도 알아서 척척...자율주차 시대가 온다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의 한 공영 주차장. 한 대형 SUV 차량이 좁은 주차장 진입로를 지나 후진 주차를 한 번에 끝낸다. 베테랑 운전자가 아닌 자율주행차가 스스로 한 주차다. 스마트폰으로 주차 구역만 지정하면 알아서 주차까지 해주는 자율주행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호출하면 차량이 알아서 오고, 알아서 가는 영화 속 기술이 현실화하는 순간이다. LG유플러스는 17일 한양대학교 자동차전자제어연구실 'ACELAB', 자율주행 솔루션기업 '컨트롤웍스'와 함께 5G 기반 자율주차 기술을 공개 시연했다. 이날 시연은 자율주행차 스스로 주차장을 찾아가 빈자리에 주차를 하는 대리주차에 초점이 맞춰졌다. 통제되지 않은 도로와 공영 주차장에서 5G 자율주행과 주차 기술을 연계해 선보인 것은 글로벌 시장에서도 이번이 처음이다. 원격 호출부터 주차까지 LG유플러스는 지난해 3월 한양대 ACELAB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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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주) C&C-한양대, 생활 속 사회적 가치 실천 모델 공동 확산

SK㈜ C&C가 생활 속 사회적 가치 실천 모델을 대학에 전파, 사회적 가치 확산에 박차를 가한다. 이 회사는 5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 교학부총장실에서 한양대와 ‘행가래(幸加來)를 통한 생활 속 사회적 가치 확산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SK㈜ C&C 안석호 행복추진센터장, 한양대 김명직 교학부총장 등 양측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미래 한국의 주인공인 대학생들이 일상 생활 속에서 ▲탄소 배출 저감 ▲자원 낭비 방지 ▲사회적 기부 ▲사회적 기업 활성화 등 사회적 가치 창출을 실천할 수 있는 디지털 플랫폼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SK㈜ C&C는 이번 협약에 따라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 지원 플랫폼 ‘행가래(幸加來)’의 주요 프로그램과 운영 노하우를 한양대와 공유하고 대학에 도입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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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연 AI 원팀, 초심자 AI 교육 나선다

인공지능(AI) 산학연 협의체인 ‘AI 원팀’이 초심자 AI 교육에 나선다. AI 원팀은 8월 10일부터 21일까지 2주간 'AI 스터디 위크'를 열고 AI/DT(Digital Transformation)에 대한 관심과 저변확대를 위한 다양한 온라인 학습 영상 콘텐츠를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AI 원팀은 지난 2월 결성된 협력체로 현재 한양대, 카이스트, ETRI, 현대중공업그룹, LG전자, LG유플러스, 한국투자증권, 그리고 KT가 협업하고 있다. 국내 AI 역량 강화를 위해 인재양성 플랫폼 조성, 실제 산업현장에서의 AI 적용사례를 발굴하고 확산시키기 위한 산업간 협업 강화, 중소·벤쳐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는 AI 오픈 생태계를 조성 등에 나서고 있다. 이번 AI 스터디 위크는 AI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보다 많은 사람들이 AI에 익숙해지고 가까워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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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산학연 AI 원팀 라운드테이블 개최

KT는 자사가 참여하는 인공지능(AI) 산학연 협의체인 'AI 원팀'이 라운드테이블을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KT를 비롯해 현대중공업지주, 카이스트, 한양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등이 참여하는 산학연 협의체는 AI 생태계 조성, AI 인재 양성 등 국내 AI 경쟁력 확보를 위해 지난 2월 꾸려졌다. 15일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빌딩 이스트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는 KT 전홍범 부사장을 비롯해 현대중공업그룹 주원호 부사장, 카이스트 인공지능대학원 정송 원장, 한양대 소프트웨어대학 백은옥 학장, ETRI 인공지능연구소 이윤근 소장 등 실무그룹 대표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각 기업 및 기관에서 추진 중인 공동연구 진행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AI 인재양성 및 역량강화를 위한 의견을 나눴다. AI 원팀은 AI 음성인식 기술 고도화, 딥러닝 기반 음성합성 기술, 고장 예측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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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산·학·연 AI 협력...인재 양성 및 생태계 구축

KT가 산·학·연과 인공지능(AI) 분야 협력에 나선다. AI 인재 양성 및 생태계 조성을 통해 국내 AI 경쟁력 확보에 일조하겠다는 방침이다. KT는 2월20일 대전 카이스트 본관 1층 회의실에서 현대중공업지주, 카이스트, 한양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국내 AI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구현모 KT 대표이사 내정자, 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 부사장, 신성철 카이스트 총장, 김우승 한양대 총장, 김명준 ETRI 원장 및 장석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 등이 참석했다. 각 기관은 AI 생태계 조성 및 AI 인재 양성 등을 위해 다양한 협력에 나설 계획이다. KT는 이번 협력의 배경에 대해 "AI 산업에서의 경쟁은 미국과 중국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어 우리나라가 주도권을 갖지 못하는 현실이다. 이 같은 격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