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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컴퓨터

한식구 된 한컴위드-한컴지엠디

한글과컴퓨터그룹(이하 한컴그룹) 계열사인 한컴위드와 한컴지엠디가 주주총회에서 합병을 승인받았다. 한컴위드와 한컴지엠디는 각각 11월27일 개최한 임시주주총회에서 합병계약 의안이 원안대로 가결되었다고 밝혔다. 합병의안은 주주총회 특별결의 사항으로, 주주총회 출석 주주의 3분의2 이상과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총수의 3분의1 이상 찬성해야 가결이 가능하다. 한컴위드는 이번 주총에서 사내이사로 김현수 한컴지엠디 대표이사를 선임하고 구조적인 합병뿐만 아니라 사업과 경영에 대한 통합 합병임을 분명히 했다. 본 합병은 오는 12월27일까지 1개월간의 채권자보호기간을 거치고 나면 최종 완료될 예정이다.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의 최대주주로 특별관계인 포함 지분율 31.6%를 보유하고 있는 한컴위드는 지난 10월15일 이사회를 통해 한컴지엠디를 흡수합병키로 결의하고 증권신고서를 제출하면서 합병 프로세스를 본격화했다. 합병 완료 후에는 한컴그룹 내 한컴위드의 지배구조가 더욱 견고해짐에 따라 사실상 지주사 역할을...

ai

한컴-신한은행, AI·스마트시티·모빌리티 사업 활성화 위해 맞손

한글과컴퓨터그룹(이하 한컴그룹)과 신한은행이 신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한다. 한컴그룹은 5월17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사에서 김상철 한컴그룹 회장과 진옥동 신한은행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디지털 기술기반 공동 사업 추진 및 신사업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인공지능(AI), 스마트시티, 모빌리티 등 협력이 필요한 분야의 사업 발굴과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등을 함께 하기로 합의했다. 한컴그룹이 보유한 AI기반 음성인식과 문자인식(OCR)기술을 활용해 신한은행 디지털 금융 서비스 고도화를 추진하며, 동시에 이를 활용한 신규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 김상철 한글과컴퓨터그룹 회장은 “한컴그룹이 보유한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들이 실제 서비스화되고 상용화될 수 있도록 금융 산업과의 전방위적 융합을 추진할 것”이라며 “양사는 신규 비즈니스 발굴을...

VR

한글과컴퓨터, '스마트시티'서 신성장동력 찾는다

한글과컴퓨터(한컴그룹)가 차세대 주력사업을 ‘스마트시티’로 정하고 스마트시티 시장 주도권 확보에 나선다. 한컴그룹은 한컴MDS, 한컴시큐어, 산청, 한컴텔라딘 등 그룹 내 전 계열사들이 신사업의 방향을 스마트시티에 초점을 두고 추진할 예정이며, 오는 2020년까지 그룹 전체 매출의 50%를 신사업으로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김상철 한컴그룹 회장은 12월6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3차 산업이 스마트 시대라면, 4차 산업은 지금까지 겪지 못한 새로운 생태계가 필요하다"라며 "한컴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을 개방해 초기 진입단계인 국내 스마트시티 시장을 성숙시키고 세계 시장에서도 우위를 점할 수 있도록 그룹 계열사가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IoT·인공지능·블록체인으로 그린 '한컴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 한컴그룹은 이미 확보한 인공지능, 음성인식, 블록체인, 클라우드 분야 기술을 모아 스마트시티 산업 영역에서 성과를 만들어 갈 수...

AR

한컴-분당차병원 AI 활용한 '스마트 헬스케어' 맞손

한컴그룹이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과 손잡고 인공지능 로봇과 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한 치료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양사는 이를 위한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 공동 추진 업무협약을 4월4일 체결했다. 한컴그룹은 지난 2월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KAIST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당시 KAIST와는 미래 기술 개발과 사업화에 집중했다면, 분당차병원과는 실제 임상에 첨단 기술을 접목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협약을 통해 상지마비환자를 위한 가상현실 재활훈련 프로그램,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술을 활용한 언어치료 프로그램, 인공지능과 가상현실을 활용한 인지훈련 프로그램, 노인과 장애인들의 상태를 모니터링하는 로봇, 외국인 환자를 위한 통역 안내로봇 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다. 올해 융합콘텐츠센터를 신설한 한컴지엠디가 그룹 내 VR, AR 사업을 주도하면서 분당차병원과의 스마트 헬스케어 프로그램 개발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소프트웨어

한컴그룹, ‘위퍼블’로 에듀테크 시장 겨냥

한컴그룹이 에듀테크 시장 진출을 위한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컨소시엄 결성, 해외 업체와 제휴, 국내 교육 관련 업체와 파트너십을 체결하는 등 차근차근 순서를 밟아가고 있다. 한컴그룹은 8월25일 교육 관련 스타트업·벤처·중소기업 등 71곳을 초청해 ‘교육 파트너십 행사’를 개최했다.한컴그룹은 이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뛰어난 기술력들이 대기업이나 다국적 기업 못지않은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 공유와 상생을 통한 동반성장의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도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김상철 한컴그룹 회장은 “시장이 커져야 기업도 성장할 수 있다. 지금은 경쟁 보단 상생을 통한 시장 확대가 더 중요하다”라며 “한국의 높은 교육 수준과 IT기술을 잘 접목한 에듀테크 분야에서 한국 교육 산업도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을 것이며, 글로벌 교육시장에서도 한류를 일으킬 수 있을...

3d

한컴, “디지털 교육 앞장설 것”...AR·VR·IoT·3D 주목

한컴그룹이 교육 콘텐츠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한컴그룹은 미래창조과학부(미래부)의 ‘가상현실 5대 선도 프로젝트’의 주요 사업자에 ‘한컴컨소시엄’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미래부가 추진하는 가상현실 5대 선도 프로젝트는 VR 서비스플랫폼, VR 게임체험, VR 테마파크, 다면상영, 교육유통 등이다. 한컴컨소시엄은 이 가운데 ‘교육유통’ 프로젝트를 맡았다. 한컴컨소시엄을 총괄하는 최정현 연구소장은 “누구나 교육콘텐츠를 제작·판매할 수 있고, 구매한 교육콘텐츠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생태계 플랫폼을 개발하여 글로벌 비즈니스로 현실화시키는 것이 과제의 목표”라며 “이러한 교육생태계 속에서 학습자가 교육콘텐츠의 수요자일뿐 아니라 새로운 교육콘텐츠의 저작자가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번 과제의 핵심 개념”이라고 말했다. 한컴컨소시엄은 한컴의 자회사인 한컴커뮤니케이션을 비롯해 시공미디어,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지노테크, EBS, 타임교육, 글로브포인트, 리치엔타임, 위두커뮤니케이션 등 10개 기업으로 이뤄져 있다....

디지털출판

한컴, ‘위퍼블’로 중국 디지털 출판 시장 진출

한컴그룹이 중국 최대 ICT 기업이자 디지털 출판 시장 1위를 달리고 있는 베이다팡정전자와 제휴를 맺고 디지털출판 서비스를 공동 추진한다. 양사는 7월21일 중국 내 디지털 출판 및 교육 서비스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상철 한컴그룹 회장과 양 빈 베이다팡정전자 대표는 중국 북경 국제회의센터에서 업무협약 체결식을 갖고, 중국 내 디지털 출판 서비스를 한컴의 디지털 독립출판 플랫폼인 ‘위퍼블’을 통해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제휴를 통해 중국 현지 합작법인을 세운다는 방침이다. 중국은 강력한 소비를 자랑하는 동시에, 외국 기업이 진입하기 쉽지 않은 시장이다. 디지털 출판 분야도 마찬가지다. 중국은 책에 대한 검열이 아직 존재하는 나라다. 애플 아이북스는 지난 4월 중국 국가신문출판광전총국에 의해 차단됐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