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기업 비즈니스, 보안, 네트워크, 기업용 소프트웨어

arrow_downward최신기사

근로계약서

한컴시큐어, '블록체인' 기반 근로계약서 개발 나서

한컴시큐어가 최근 다양한 블록체인 사업을 추진하고 나섰다. 블록체인 기반 인증 솔루션인 '블록체인 시큐리티 스위트'를 개발, 블록체인 플랫폼 ‘한컴 에스렛저’ 출시, 글로벌 블록체인 전문기업 비트퓨리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더니 이번엔 블록체인 공공선도 시범 사업자로 선정됐다. 한글과컴퓨터그룹(이하 한컴그룹)계열사이자 통합 정보보안 전문기업 한컴시큐어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관하는 ‘19년도 블록체인 공공선도 시범사업’에서 ’서울시 시간제 노동자 권익보호’ 부문 사업자로 선정되었다고 4월10일 밝혔다. 한컴시큐어는 씨씨미디어서비스, 메이어스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올해 12월까지 9개월간 공동으로 사업에 착수한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8년 기준 시간제노동자 취업자 수는 271만 명에 달하며, 그 중 57.1%만 근로계약서를 작성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간편한 근로계약 체결 및 근무내역 관리를 통해 근로 계약의 신뢰성 확보와 노동자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FIDO

한컴시큐어, PC 생체인증 시장 공략 나서

통합 정보보안 전문기업 한컴시큐어가 생체인증 사업 확대를 위해 옥타코와 함께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월28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한컴시큐어의 FIDO2 서버인증 솔루션인 한컴 패스(Hancom Pass)와 옥타코의 생체인증 장치를 연동하고, 향후 공동 인증 기술을 개발하는 등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FIDO2는 온라인 환경에서 정보 입력 없이 지문, 홍채, 정맥 등 생체인식 기술을 활용해 사용자 인증을 수행하는 국제표준규격이다. 한컴시큐어는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생체인증 사업에 집중해 왔다. 모바일 생체인증 솔루션 제큐어패스(XecurePass)로 확보한 다수의 금융권과 공공기관에 공급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PC 생체 인증시장까지 영역을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생체인식 인증 전문기업 옥타코는 지문인식 알고리즘 및 센서, 홍채인식 등 핵심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건강보험 부정수급방지...

공채

한글과컴퓨터, 첫 그룹 공채 시작

한글과컴퓨터그룹이 첫 그룹 공개채용을 시작한다. 한컴그룹은 한컴, 한컴MDS, 산청, 한컴시큐어, 한컴지엠디, 한컴유니맥스를 비롯한 8개사 신입‧경력사원 200명을 모집한다고 9월27일 밝혔다. 스마트시티, 블록체인, 인공지능 등 차세대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인재 채용이다. 모집부문은 클라우드, 인공지능, 보안, 사물인터넷 등 차세대 기술을 연구하는 개발직과 영업, 기획, 마케팅 등 전 분야다. 한컴그룹은 실무에 최적화된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서류 전형부터 면접까지 현업부서가 주도하는 전형을 구성하고, 평가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온라인 평가 제도를 도입한다. 입사지원서는 10월10일까지 한컴그룹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받는다. 개발자 직군은 별도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공채로 선발된 신입사원은 합숙을 통해 직무 역량 강화 교육을 받게 되며, 입사 후 직무 훈련(OJT) 과정을 거친다. 한컴은 선배 직원들의...

공인인증

"공인인증 대신 간편인증"…한컴시큐어, '애니핀' 출시

지난 1월22일, 공인인증서는 공식 '사망선고'를 받았다. 청와대에서 대통령 주재로 열린 규제혁신 토론회에서 공인인증서의 우월적 지위가 폐지됐기 때문이다. 공인인증서는 앞으로 여러 사설인증서처럼 인증 수단의 하나로 활용될 뿐이다. 더 편리한 인증수단이 있는데 굳이 불편하고 번거로운 공인인증서를 쓸 이유가 없어졌다. 사설인증서 시장도 덩달아 들썩인다. 지문이나 홍체 등을 이용한 생체인증(FIDO)부터 최근 떠오르는 블록체인 기반 인증까지 간편함과 보안을 앞세운 솔루션이 쏟아져나온다. 한컴시큐어가 웹표준 기반 간편인증 솔루션을 4월17일 선보였다. '애니핀'은 등록된 기기에서 간편인증 코드만 등록하면 인증 절차를 진행할 수 있는 무설치 방식 솔루션이다. 사설인증서와 연동해 기존 공인인증서의 부인방지 기능을 갖췄고, 1년 마다 갱신하는 공인인증서와 달리 사용자가 따로 관리하지 않아도 자동 갱신된다. 한컴시큐어 쪽은 사설인증 외에도 생체인증이나...

SGA솔루션즈

상반기 보안업계 엇갈린 실적…안랩·윈스·지란지교소프트, 선전

올해 상반기 정보보안 업체들은 엇갈린 실적을 내놨다. 보안업계는 전통적으로 상반기에 비해 하반기에 실적이 크게 향상되는 경향이 있다. 상반기를 ‘비수기’로 인지하는 경우가 많다. 더욱이 올해는 5월에 조기 대통령선거를 치르는 등 작년 하반기에 이어 여전히 어수선한 정국이 펼쳐져 기업들의 투자에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가 나오기도 했다. 그럼에도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대폭 향상된 성과를 올리는 등 대체로 견조한 실적을 낸 업체들이 꽤 눈에 띈다. 반면에 매출과 영업이익이 크게 하락하고 흑자에서 적자로 전환되는 실적을 내거나 적자폭을 키운 업체들도 상당해 희비가 갈렸다. 안랩·윈스, 영업익 40% 이상 증가…지란지교소프트는 1770%↑ 올해 상반기 가장 두드러진 성장률을 보인 기업은 안랩과 윈스다. 안랩은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 686억6600만원, 영업이익 55억1300만원을 기록했다. 전년...

SGA

첫 ‘매출 2천억원’ 보안업체 등장하나

사상 첫 매출 2천억원 규모 보안업체가 탄생할지 관심이다. SK인포섹이 유력한 후보다. SK인포섹은 지난해 초 세웠던 2015년 매출 대비 20% 성장 목표치였던 매출 1800억원을 무난히 넘겼다. 지난해 매출 2천억원을 달성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예상이 나오고 있다. 사실이라면 지난 2012년 매출 1050억원을 돌파한 이후 4년만에 2천억원 고지에 오르게 된다. 보안업계에서는 지난 2012년 안랩이 매출 1267억원, SK인포섹이 매출 1034억원을 기록하면서 나란히 1천억원 클럽에 첫 가입했다. SK인포섹, 매출 1800억원 이상 확보…솔루션 부문 신규사업 강화 SK인포섹은 아직까지 구체적인 실적은 발표하지 않은 상태다. 지난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액은 1357억원, 영업이익 146억원을 기록했다. 비즈니스 아웃소싱 전문회사인 비젠을 합병한 직후인 지난 2015년 매출 1500억원을 넘기며 안랩을 능가하는 매출 규모를 확보했다....

DB암호화

한컴시큐어, 부진 탈출…“대표 보안기업으로 재도약”

“과거에 그랬듯이 ‘넘버원’ 보안 기업으로 복귀하겠습니다.” 이상헌 한컴시큐어 대표는 2월23일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개최한 ‘정보보안 및 데이터 보안 세미나’ 행사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취임 후 지난 1년 여 간의 경영 성과로 “지난해 흑자 전환에 성공했고 침체됐던 기업 문화도 많이 개선돼 직원들이 사기가 상당히 진작됐다”라며 “1년 여 만에 최대 경영과제였던 ‘턴어라운드’ 국면을 이끌어 정보보안 업계 대표기업으로 다시 복귀할 수 있는 확실한 성장기반을 만들었다”라고 밝혔다. 한컴시큐어는 1세대 보안기업이다. 1999년 법인 설립 이후 공개키기반구조(PKI) 기술을 기반으로 대표적인 암호·인증 솔루션 기업으로 성공가도를 달렸다. 지난 2015년 전후 실적 하락이 이어지며 위축됐다. 2015년 말 급기야 국면 전환을 위해 당시 MDS테크놀로지 대표였던 이상헌 대표가 한컴시큐어...

KOTRA

[RSAC2017] 역대 최다 참가…한국 보안 기술, 세계 무대로

세계 최대 연례 보안 행사인 ‘RSA컨퍼런스2017(이하 RSAC)’에 한국 사이버보안 기업들이 참가해 다양한 보안 기술을 선보였다. 4만명 넘는 참관객들이 찾은 이번 행사에는 600개에 달하는 글로벌 사이버보안 기업이 대거 출동했다. 이번 RSAC에 참가한 한국 관련기업들은 20곳을 넘었다. 지난해보다 참가 기업 수가 크게 늘었다. 역대 가장 많은 기업이 참가해 해외 시장 문을 두드렸다. 10년 전부터 북미 시장에 공들여온 파수닷컴은 올해로 9회 연속 RSAC에 단독부스를 설치해 참가하는 기록을 세웠다. 올해에는 참관객들에게 데이터 중심의 보안성, 거버넌스, 생산성을 확보할 수 있는 제품군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 파수닷컴은 생산성 향상을 위한 지능형 문서관리 플랫폼 ‘랩소디’와  데이터 중심의 보안거버넌스 확보를 위한 ‘파수 데이터 시큐리티 프레임워크’ 통합 솔루션을 선보였다. 소프트웨어...

SK인포섹

성장과 도약 위해 변화하는 2017년 보안업체들

매해 연말, 연초에는 대부분의 기업들이 인사와 조직개편, 결산과 사업계획을 짜느라 분주하다. 보안업체들도 예외는 아니다. 최근 수장이 바뀌거나 분사나 인수합병으로 조직을 대대적으로 바꾸면서 새로운 도약에 나선 기업들이 있다. 신임 대표이사를 맞이한 SK인포섹, 사업부서에서 보안전문 회사로 탄생한 이스트시큐리티, 인수합병으로 대대적인 변화가 예상되는 시만텍코리아 등이 두드러진다. 컨설팅 사업 강화와 디지털페이지 사업 분사를 추진한 파수닷컴을 비롯해 여러 보안업체들이 크고 작은 변화를 꾀하고 있다. SK인포섹, 신임 대표체제 신규사업 확대 박차 SK인포섹은 새로운 대표이사를 맞이했다. SK주식회사C&C 제조사업부문을 이끌어온 안희철 대표를 새로운 수장으로 맞이하고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사업 확대와 기존 사업 모델 강화에 초점을 맞춰 최근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보안관제, 컨설팅, 솔루션, IT고객서비스 등 3개 부문에서 운영되던 사업조직을 ‘SOC사업부문’과...

SGA

정보보안 업계 올해 상반기 실적 살펴보니

올해 상반기 주요 정보보안 업체들의 실적이다. 경기 불황과 기업 투자 감소 추세가 이어진 가운데 비교적 선방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 대비 상승한 안랩과 SGA솔루션즈의 실적이 두드러진다. 한동안 어려움에 시달린 이글루시큐리티와 한컴시큐어는 이번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시큐브와 라온시큐어도 전년 동기에 비해 적자폭을 줄였다. 많은 기업들이 매출 증가세를 나타냈지만 영업이익은 감소한 결과를 보였다. 대부분이 신제품 연구개발 투자 등에 따른 비용 증가를 이익 감소 사유로 제시했다. 구체적인 실적을 살펴보면, 안랩은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6% 증가한 609억6400만원,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87% 늘어난 20억2천만원의 실적을 나타냈다. 영업이익 증가가 두드러진다. 안랩은 “제품·서비스의 전반적인 매출성장으로 상반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대비 성장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