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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버스

[넘버스]한컴그룹의 성장...한컴오피스는 '원 오브 뎀'

숫자들(Numbers)로 기업과 경제, 기술을 해석해 보겠습니다. 숫자는 정보의 원천입니다. 정보는 누구에게나 공개되어 있고 숫자도 누구나 볼 수 있지만, 그 뒤에 숨어 있는 진실을 보는 눈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도록 숫자 이야기를 <넘버스>로 쉽게 풀어보겠습니다.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는 국내 1세대 소프트웨어 기업입니다. 1990년 10월에 설립됐으니 햇수로 벌써 30년 차가 됐네요. 예나 지금이나 한컴에 대해 말하면 누구나 먼저 떠올리는 것이 바로 ‘한컴 오피스’입니다. 적어도 학창시절 컴퓨터 교육을 받았던 사람들이라면 대부분 교육용 한컴 오피스를 사용해본 경험이 있죠. 한컴은 2010년 전후 여러 부침을 겪긴 했지만, 회사의 정체성이나 다름없는 오피스만큼은 시류에 뒤처지지 않도록 꾸준히 개선해왔습니다. (한컴 오피스에 대한 대중의 평가는 조금씩...

한글과컴퓨터

한컴, 2분기 연속 어닝서프라이즈…지속성장 '청신호'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이 2분기 연속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했다. 13일 공시에 따르면, 한컴은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 1989억원, 영업이익 41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와 비교해 29%, 121% 성장한 수치다.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106억원(29%↑), 274억원(111%↑)이다. 한컴은 역대 최대 분기실적으로 기록됐던 1분기 매출(883억원)과 영업이익(144억원)도 다시 한번 경신했다. 오피스 소프트웨어 사업의 견조한 성장세와 연결 자회사인 한컴라이프케어의 성장 덕분이다. 최근 재택근무와 온라인 수업이 증가하며 클라우드 서비스인 ‘한컴 스페이스’ 및 한컴 오피스의 수요가 급증했으며, 동시에 한컴오피스의 B2B 시장도 확대돼 매출과 영업이익의 동시성장을 견인했다. 연결자회사 한컴라이프케어는 2분기에만 영업이익 164억원을 달성했다. 전년동기 대비 725% 상승한 수치다. 매출액도 120% 성장한 506억원을 기록했다. 한컴라이프케어의 주력 사업은 소방용 개인안정장비 분야다. 현재 이 영역에서의 1위...

블록체인

한컴, '한컴오피스 2020' 출시...이미지 문서 변환 기능 주목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가 인공지능, 클라우드, 블록체인 기술 등을 적용한 '한컴오피스 2020'을 출시했다. 한컴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해외 진출 가속화와 클라우드 기반 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다. 한컴오피스 2020은 워드프로세서 ‘한글’, 스프레드시트 ‘한셀’, 프레젠테이션 ‘한쇼’, MS워드 문서 전용 편집기 ‘한워드’, PDF를 읽고 오피스 문서로 변환해주는 '한PDF'로 이뤄졌다. 여기에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문서 이미지를 그대로 문서로 변환해주는 '한OCR(이미지 문서 변환)'를 새롭게 추가했다. 한OCR은 한국어와 영어로 작성된 문서 이미지 속 텍스트, 문자, 표, 그림 등을 분석해 hwp, docx, pptx, html, txt 등 다양한 포맷의 문서로 변환한다. '왜곡 이미지 보정'이나 '레이아웃 분석 기능' 등을 통해 원본 내용과 최대한 유사하게 변환할 수 있다. 인공지능 챗봇인 '오피스 톡'도 추가했다....

MS 오피스

한글과컴퓨터, 한컴오피스 S 탑재한 노트9로 중국 시장 공략 나서

한글과컴퓨터(한컴)가 해외 사용자 확보를 위해 삼성전자 손을 빌렸다. 한컴은 3일, 북미 및 중국 주요 통신사 ‘갤럭시 노트9’에 '한컴오피스 S'를 기본으로 탑재했으며, 삼성 덱스 사용자 대상 '한컴오피스' 무료 제공에 나섰다. 해외 시장 신규 사용자 확보를 통해 모바일 오피스 시장 점유율 확대를 기대하는 눈치다. 한컴은 갤럭시 S8부터 꾸준히 삼성전자와 협력해 왔다. 당시에도 북미 지역에 판매되는 갤럭시 S8에 문서 보기와 간단한 편집이 가능한 한컴오피스 S를 선탑재했다. 이번에는 중국 시장까지 공급 범위를 넓혔다. 한컴 측은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등 MS 오피스 문서와의 높은 호환성이 특징으로, MS오피스 및 HWP 문서 편집 기능, PDF 뷰어 기능 등을 갖추고 있어 타사의 모바일 오피스에 비해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말랑말랑 지니톡

한컴, 1분기 실적 발표…역대 분기 최대 매출 달성

한글과컴퓨터가 지난해 연 매출 1천억원 목표를 달성한 데 이어 꾸준한 시장 확대와 경영 내실화를 통해 성장세를 보였다. 한컴이 5월10일, 2017년 1분기 잠정실적을 공시했다. 연결기준 매출액은 268억원으로, 역대 분기 최대치를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94억원이다. 한컴의 이번 1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 증가했다.     한컴은 지난해 '한컴오피스 네오'를 출시해 MS 오피스와의 호환성을 구축했다. 더불어 다국어 번역 기능 및 클라우드에서의 사용 편의성 등의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MS와 경쟁하며 지속적인 고객 확보에 나서고 있다. 한컴은 올해 삼성전자의 '갤럭시S8·S8+' 북미 시장 제품에 한컴오피스를 기본 탑재했다. 더불어 전 세계 사용자들에게 덱스 전용 한컴오피스를 공급하는 등 디바이스의 흥행과 함께...

김상철

‘한글’부터 ‘엑셀’까지 하나로…‘한컴오피스 네오’ 출시

‘한컴오피스’가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아래아한글을 위한 패키지’를 넘어 본격 ‘오피스 소프트웨어(SW)’로 변신했다.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는 1월26일 서울 삼성동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갖고 새 오피스 SW ‘한컴오피스 네오’를 공식 선보였다. 한컴은 3년 주기로 주요 제품 기능을 대폭 개선한 신제품을 내놓는다. 2010년에 ’한글’, ‘한셀’, ‘한쇼’로 제품명을 재정비한 ‘한컴오피스 2010’을 내놓았다. 2013년엔 협업과 클라우드 오피스 기능을 강조한 ‘한컴오피스 2014’로 시장을 두드렸다. 2011년과 2014년에 ‘한컴오피스 2010 SE’와 ‘한컴오피스 2014 VP’를 각각 내놓긴 했지만, 기존 제품 기능을 개선한 버전이었다. ‘한컴오피스 네오’는 사실상 ‘한컴오피스 2014’ 이후 3년 만에 선보이는 대규모 판올림 제품이다. 3대 열쇳말, ‘표준’, ‘호환’, ‘차별’ 한컴오피스 네오는 3가지 제품으로 나뉜다. 워드프로세서인 ‘한글’, 스프레드시트 프로그램 ‘한셀’과 프리젠테이션...

아래아한글

[써보니] ‘한컴오피스 2014’, 협업·클라우드 강화

한컴오피스 새 버전인 '한컴오피스 2014'가 2013년 10월10일 나온다. 한컴오피스는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가 만드는 오피스 제품군이다. '아래아한글'로 불리는 워드프로세서 '한글', 스프레드 편집기 '한셀', 프리젠테이션 파일을 만드는 '한쇼'로 구성됐다. 각각 MS오피스의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와 비슷한 작업을 수행한다. 한컴오피스 사용자는 MS오피스로 작업한 DOC, DOCX, XLS, XLSX, PPT, PPTX를 한컴오피스에서 열고 편집할 수 있다. ▲한컴오피스 2010, 한컴오피스 2010 SE를 쓰다가 한컴오피스 2014를 쓰면 가장 크게 느낄 차이. 오피스마다 색깔이 달라졌다. 한컴은 각 제품별 정체성을 도드라지게 표현하고자 이렇게 바꿨다. 협업과 클라우드 강화, 제약은 있다 새로 나오는 한컴오피스는 ‘한컴오피스 2014’다. 2010년 ‘한컴오피스 2010’이 나오고 3년 만이다. 한컴은 그 사이 한컴오피스 2010을 약간 손질한 '한컴오피스 2010 SE'를 내놓기도...

HWP

엑셀·PPT 문서도 편집…‘한컴오피스 iOS’

아이폰과 아이패드로 '엑셀'과 '파워포인트' 파일을 확인하고 편집·저장할 수 있게 됐다. 한글과컴퓨터가 서비스하는 '한컴오피스 iOS' 덕분이다. 한글과컴퓨터는 한 번 사면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쓸 수 있는 문서 저작도구 앱 '한컴오피스 iOS'를 판올림하며 스프레드시트 프로그램인 '한컴오피스 한셀'과 프리젠테이션 프로그램 '한컴오피스 한쇼'를 지원한다고 4월8일 밝혔다. 한컴오피스 iOS는 지금껏 아래아한글 문서(HWP)와 DOC, DOCX를 열고 편집・저장하는 기능을 서비스했는데 이번 판올림으로 MS오피스의 XLS, XLSX, PPTX도 지원한다. 이용자는 한글과컴퓨터의 웹오피스이자 클라우드 저장소인 씽크프리를 비롯해 드롭박스, 박스닷넷, 유클라우드, FTP 등에 저장한 문서파일을 불러와 보거나 편집할 수 있다. 두껍고 무거운 노트북 대신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로도 이동 중에 오피스 문서를 편집할 수 있어 한컴오피스 iOS 판올림 소식이 상당히 반갑다. 하지만 편집한 파일은...

아래아한글

안드로이드폰에서도 '한글' 문서 만들고 편집

안드로이드 휴대기기에서도 ‘아래아한글’(이하 한글) 문서를 손쉽게 만들거나 편집할 수 있게 됐다. 한글과컴퓨터가 11월8일 ‘한컴오피스 한글 안드로이드 에디션’ 응용프로그램(앱)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한컴은 올해 4월 애플 아이패드용 '한컴오피스 한글 iOS 에디션'을 선보인 데 이어, 5월에는 아이폰까지 지원하는 유니버셜 앱으로 판올림한 바 있다. 이번에 안드로이드용 앱을 선보이면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태블릿에서도 한글 문서를 자유롭게 편집하거나 생성할 수 있게 됐다. ‘한컴오피스 한글 안드로이드 에디션’은 최신 오피스인 '한컴오피스 한글 2010 SE+'를 기반으로 한글(HWP)과 MS워드 문서의 여러 서식과 다양한 편집 기능들을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쓸 수 있게 제작됐다. PDF나 TXT 문서로도 저장할 수 있으며, MP3 관리·재생 기능도 지원한다. 웹오피스 서비스 씽크프리 온라인과 연동하면 웹에 저장된 문서를 확인하고, 모바일에서...

공공누리

한컴이 사진 편집 SW 산 까닭은

"현재 한글과컴퓨터에서 한글은 생산성본부 ITQ 공인자격시험 인증제도를 준비하고 있고, ('이지포토'를)그래픽 기술자격증(GTQ)(에 넣을) 준비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가 해야할 일 중의 하나입니다." 문서저작 도구를 비롯해 오피스 제품군을 내놓는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가 뜬금없이 사진 편집 소프트웨어를 인수한 까닭은 무엇일까. 한컴은 필소굿시스템과 사진 편집 소프트웨어 '이지포토' 영업권 양수도 계약을 맺었다고 7월3일 밝혔다. 영업권 양수도란, '이지포토'의 소스코드, 인허가, 권리, 고객처, 인력 등을 들여오는 걸 이르는 말이다. 한컴은 이 사실을 발표하며 "디지털 이미지 편집 분야의 신규 사업 창출"이라고 의미를 덧붙였는데 그 속내는 박현수 한컴 비지니스마케팅 부장의 말에서 짐작할 수 있다. 박현수 부장은 '이지포토' 영업권 양수도 배경과 앞으로 계획을 설명하는 7월4일 그룹 인터뷰에서 "'이지포토'는 순수 국내 기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