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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네이버-한컴위드, 사설인증 협력 "네이버 인증서 기반 서비스 확산"

한글과컴퓨터그룹 계열사인 한컴위드가 사설인증 시장 선점을 위해 네이버와 협력에 나선다고 밝혔다. 한컴위드와 네이버는 15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한컴타워에서 홍승필 한컴위드 대표와 오경수 네이버 인증사업 총괄을 비롯해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설인증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컴위드는 기존의 PKI 인프라를 활용한 사설인증 서비스를 제공하고, 네이버는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인증서를 발급하는 발급기관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한컴위드는 21년간 공인인증 솔루션을 공급하면서 축적해온 기술력과 고객층을 기반으로 ‘네이버 인증서’ 도입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 및 기술 지원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양사는 인증기술 고도화 및 서비스 개발을 위해 협력하고, 공동 마케팅을 전개하는 등 빠른 시장 확산에 나선다. 한컴위드는...

마이데이터

한컴위드, 직장인 마이데이터 서비스 'M-Box' 개발 착수

한글과컴퓨터그룹 계열사 ‘한컴위드’가 과기정통부 주관 2020년도 마이데이터 실증 서비스 지원 사업에 ‘한컴위드 컨소시엄’으로 참여하게 됐다고 20일 밝혔다. ‘한컴위드 컨소시엄’은 직장인들의 개인 건강진료, 카드 사용내역, 사업자 세무 데이터 등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마이데이터 플랫폼 ‘M-Box’ 개발을 추진한다. 직장인들은 자신의 개인정보를 M-Box 제공하고 포인트와 같은 보상을 받을 수 있다. 기업은 제공받은 데이터를 활용해 맛집 추천이나 장바구니 서비스, 건강관리 서비스 같은 맞춤형 웰니스 서비스를 제공하는 구조다. 한컴위드 컨소시엄은 M-Box 플랫폼을 연내 출시하고 향후 레저·휴양, 자산관리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컨소시엄’에는 주관사인 한컴위드가 플랫폼 구축 및 운영을 담당하며, 플랫폼 클라우드 제공기업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NBP)을 비롯해 데이터 제공 기관으로 고려대 산학협력단, 비씨카드, 세친구가...

한글과컴퓨터

한컴위드, 홍승필-김현수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

한글과컴퓨터그룹 계열사인 한컴위드(구 한컴시큐어)가 3월24일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홍승필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하고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앞으로 한컴위드는 기존 김현수 대표가 모바일포렌식·드론·헬스케어·VR 사업부문을 담당하고, 홍승필 대표가 블록체인·스마트시티 사업부문을 맡아 경영한다. 지난해 7월 신사업 총괄(COO) 부사장으로 한컴위드에 합류한 홍승필 신임 대표는 지난 8개월간 정보보안 중심이었던 기존 사업구조를 블록체인과 스마트시티 플랫폼 중심으로 재편하는 작업을 주도해왔다. 이를 기반으로 신한DS와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자산관리 플랫폼 공동개발, 안양시와 스마트시티사업 협력을 이끌어냈다고 한컴위드는 설명했다. 한컴위드는 지난해 7월  한컴시큐어에서 한컴위드로 사명을 변경하며 사업영역 확대를 통한 성장 의지를 분명히했다. 지난 11월에는 그룹 내 상장사인 한컴지엠디를 흡수합병, 사실상 한컴그룹 지주사로서의 위상을 확보했다.    

디지털 자산 관리 플랫폼

한컴위드-신한DS, 블록체인 기반 자산관리 플랫폼 개발

한글과컴퓨터그룹 계열사인 한컴위드와 신한금융그룹 IT 서비스 계열사인 신한DS가 블록체인 기반의 디지털 자산관리 플랫폼 공동 개발을 위해 손을 잡았다. 양사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여 신뢰성과 투명성을 보장할 뿐만 아니라 모든 유형의 자산에 대한 추적이 가능한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자산관리 플랫폼 개발에 착수한다. 블록체인 원장데이터 자동 암·복호화 기술을 적용해 차별화를 꾀했다. 보안 부문은 공개 키 기반 구조(PKI), FIDO(FastIDentity Online) 및 키관리 기술을 적용한다. 디지털 자산관리 플랫폼은 한컴위드가 자체적으로 개발한 하이퍼레저 패브릭 기반의 블록체인 플랫폼 ‘한컴 에스렛저’와 이더리움 기반의 블록체인 플랫폼을 융합한 하이브리드 형태다. 한컴위드는 블록체인과 보안에 특화된 연구개발 인력을 투입하고, 신한DS는 기술전략 수립 및 플랫폼 구조설계를 맡는다. 양사는 상반기까지 디지털 자산관리 플랫폼 개발을 완료하고,...

말랑말랑 아니벌써

한컴위드, 블록체인 퀵서비스 시장에 뛰어들다

한컴그룹 계열사인 한컴위드(구 한컴시큐어)가 블록체인 기반의 퀵서비스 플랫폼 ‘말랑말랑 아니벌써’를 출시했다. 자체 기술로 개발한 블록체인 플랫폼 ‘한컴 에스렛저’와 20여년간 축적된 정보보안 기술 노하우를 접목, 서비스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보한 퀵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말랑말랑 아니벌써는 블록체인 기반의 스마트 컨트랙트 기능으로 사용자와 퀵서비스 기사 간의 모든 거래들은 실시간으로 자동계약을 체결하는 퀵서비스다. 체결된 계약정보는 분산저장 돼 해킹이나 정보의 위‧변조를 방지함으로써 퀵서비스 이용 시 발생할 수 있는 배송 분쟁을 원천적으로 해결했다는 설명이다. 그 결과 기존 퀵서비스 시장에서 기사들에게 부과하던 출근비, 선이자공제비 등 여러 명목의 비용들을 과감히 없앴다. 한컴위드 측은 업계 최저 수준의 플랫폼 사용료와 수수료만을 책정하는 과감한 수익구조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퀵서비스 기사가 말랑말랑 아니벌써를 통해 소득...

한글과컴퓨터

한식구 된 한컴위드-한컴지엠디

한글과컴퓨터그룹(이하 한컴그룹) 계열사인 한컴위드와 한컴지엠디가 주주총회에서 합병을 승인받았다. 한컴위드와 한컴지엠디는 각각 11월27일 개최한 임시주주총회에서 합병계약 의안이 원안대로 가결되었다고 밝혔다. 합병의안은 주주총회 특별결의 사항으로, 주주총회 출석 주주의 3분의2 이상과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총수의 3분의1 이상 찬성해야 가결이 가능하다. 한컴위드는 이번 주총에서 사내이사로 김현수 한컴지엠디 대표이사를 선임하고 구조적인 합병뿐만 아니라 사업과 경영에 대한 통합 합병임을 분명히 했다. 본 합병은 오는 12월27일까지 1개월간의 채권자보호기간을 거치고 나면 최종 완료될 예정이다.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의 최대주주로 특별관계인 포함 지분율 31.6%를 보유하고 있는 한컴위드는 지난 10월15일 이사회를 통해 한컴지엠디를 흡수합병키로 결의하고 증권신고서를 제출하면서 합병 프로세스를 본격화했다. 합병 완료 후에는 한컴그룹 내 한컴위드의 지배구조가 더욱 견고해짐에 따라 사실상 지주사 역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