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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컴퓨터, 첫 그룹 공채 시작

한글과컴퓨터그룹이 첫 그룹 공개채용을 시작한다. 한컴그룹은 한컴, 한컴MDS, 산청, 한컴시큐어, 한컴지엠디, 한컴유니맥스를 비롯한 8개사 신입‧경력사원 200명을 모집한다고 9월27일 밝혔다. 스마트시티, 블록체인, 인공지능 등 차세대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인재 채용이다. 모집부문은 클라우드, 인공지능, 보안, 사물인터넷 등 차세대 기술을 연구하는 개발직과 영업, 기획, 마케팅 등 전 분야다. 한컴그룹은 실무에 최적화된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서류 전형부터 면접까지 현업부서가 주도하는 전형을 구성하고, 평가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온라인 평가 제도를 도입한다. 입사지원서는 10월10일까지 한컴그룹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받는다. 개발자 직군은 별도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공채로 선발된 신입사원은 합숙을 통해 직무 역량 강화 교육을 받게 되며, 입사 후 직무 훈련(OJT) 과정을 거친다. 한컴은 선배 직원들의...

VR

한컴지엠디, 치매예방 위한 VR 솔루션 공개

한컴이 가상현실(VR)로 치매를 예방할 수 있는 솔루션을 내놓았다. 단순 반복 훈련에서 벗어나 게임처럼 즐기면서 훈련 효과를 높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치매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가상현실로 현실의 문제 해결에 나선 셈이다. 한글과컴퓨터그룹 계열사 한컴지엠디는 4월12일 인지훈련 및 치매 예방을 위한 VR 시스템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한컴지엠디의 VR 시스템은 기존 단순 반복 훈련에서 벗어나 게임처럼 즐겁게 참여해 훈련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콘텐츠로 꾸려졌다. VR 기기로는 HTC 바이브를 활용하며 고사양 PC와 함께 패키지로 구성됐다. 이번 VR 시스템에는 바닷속에서 집중력, 기억력, 지각 능력과 관련된 임무를 수행하며 인지훈련을 할 수 있는 '블루오션', 치매 초기 환자를 대상을 일상생활훈련(ADL)을 받을 수...

AR

한컴-분당차병원 AI 활용한 '스마트 헬스케어' 맞손

한컴그룹이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과 손잡고 인공지능 로봇과 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한 치료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양사는 이를 위한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 공동 추진 업무협약을 4월4일 체결했다. 한컴그룹은 지난 2월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KAIST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당시 KAIST와는 미래 기술 개발과 사업화에 집중했다면, 분당차병원과는 실제 임상에 첨단 기술을 접목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협약을 통해 상지마비환자를 위한 가상현실 재활훈련 프로그램,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술을 활용한 언어치료 프로그램, 인공지능과 가상현실을 활용한 인지훈련 프로그램, 노인과 장애인들의 상태를 모니터링하는 로봇, 외국인 환자를 위한 통역 안내로봇 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다. 올해 융합콘텐츠센터를 신설한 한컴지엠디가 그룹 내 VR, AR 사업을 주도하면서 분당차병원과의 스마트 헬스케어 프로그램 개발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MDS테크놀로지

한컴, "교육·SNS·여행서 신성장동력 찾아"

“새로운 생태계로 만들어나가겠다."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가 지난 16일 제주도에서 열린 미래전략발표 행사에서 밝힌 포부다. 김상철 한컴 회장은 지금까지 한컴이 중점적으로 삼은 ‘비욘드’ 전략에서 한발 더 나아가 새로운 생태계를 구성하는 종합 IT기업으로서의 자리 잡겠다고 밝혔다. 한컴이 지난 2014년 ‘비욘드’ 전략을 내세웠다. 비욘드 오피스, 비욘드 플랫폼을 외치며 클라이언트 기반 오피스를 넘어 웹오피스를 개발했고, 제품 간 협업 기능을 강화했다. 한컴오피스 네오를 통해 문서 저장과 공유를, 이지포토를 통한 이미지 편집과 공유를, 한컴 오피스 모바일을 통해 모바일 오피스 시장 공략했다. 클라우드 시장도 빼놓지 않았다. 넷피스24로 문서 뷰어, 웹오피스를 선보이며 월정액 과금 상품을 출시했다. 한컴오피스를 통한 번역기능을 이용한 문석작업 등 제품 간 연계 시나리오를 만드는 식으로 통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