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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버스

[넘버스]한컴그룹의 성장...한컴오피스는 '원 오브 뎀'

숫자들(Numbers)로 기업과 경제, 기술을 해석해 보겠습니다. 숫자는 정보의 원천입니다. 정보는 누구에게나 공개되어 있고 숫자도 누구나 볼 수 있지만, 그 뒤에 숨어 있는 진실을 보는 눈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도록 숫자 이야기를 <넘버스>로 쉽게 풀어보겠습니다.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는 국내 1세대 소프트웨어 기업입니다. 1990년 10월에 설립됐으니 햇수로 벌써 30년 차가 됐네요. 예나 지금이나 한컴에 대해 말하면 누구나 먼저 떠올리는 것이 바로 ‘한컴 오피스’입니다. 적어도 학창시절 컴퓨터 교육을 받았던 사람들이라면 대부분 교육용 한컴 오피스를 사용해본 경험이 있죠. 한컴은 2010년 전후 여러 부침을 겪긴 했지만, 회사의 정체성이나 다름없는 오피스만큼은 시류에 뒤처지지 않도록 꾸준히 개선해왔습니다. (한컴 오피스에 대한 대중의 평가는 조금씩...

ARM

한컴MDS-Arm, 국내 반도체 SW 솔루션 시장 공략 맞손

한컴MDS가 영국 반도체 설계 자산회사 '암(Arm)'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9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한컴MDS는 암 반도체 소프트웨어(SW) 개발 도구, 가상 플랫폼 등 솔루션을 국내 시장에 공급하게 된다. 초소형 코어텍스-M 시리즈 마이크로 컨트롤러, 슈퍼컴퓨터에 적용할 수 있는 코어텍스-A 시리즈를 포함해 반도체 SW 개발 솔루션을 제공하게 된다. 양사는 정부의 반도체 산업 육성 전략에도 공동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능형 반도체 기술 확보를 목표로 2029년까지 1조96억원을 투입하는 '차세대 지능형반도체 기술개발 사업'을 발표한 바 있다. 자동차, 첨단가전, 의료·바이오, 첨단로봇 등 5대 전략 산업·공공 수요와 연계해 시장에서 필요로 하는 시스템 반도체 설계기술 개발을 추진 중이다. 황선욱 암코리아 대표는 "한컴MDS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고객의 개발 효율에 대한...

한컴MDS

김명희 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장, 한컴MDS 차기 대표 내정

한글과컴퓨터 자회사인 한컴MDS가 김명희 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장을 신임 대표로 내정했다고 4월28일 밝혔다. 한컴MDS는 오는 5월 주주총회와 이사회 결의를 거친 후 김명희 내정자를 대표이사로 공식 선임할 예정이다. 김 내정자는 1990년 한국IBM에 입사해 글로벌 테크놀로지 서비스(GTS) 부문에서 인프라 테크놀로지 서비스(ITS), 서버 시스템 오퍼레이션(SSO), 서비스 매니지먼트(SM) 상무를 역임했고, SK텔레콤에서는 솔루션컨설팅 본부장과 사물인터넷(IoT)솔루션사업 본부장으로 있으면서 서버, 데이터베이스, 보안, 스토리지, 네트워크, IoT 등 ICT 인프라 분야와 IT서비스, 빅데이터, 컨설팅, 비즈니스 모델 발굴 등의 업무를 경험했다. 2017년에는 민간 우수인재를 발굴해 공직자로 영입하는 정부헤드헌팅 1호 여성 공무원으로 뽑혀 정부통합전산센터장에 임용됐고, 이후 정부통합전산센터가 국가정보자원관리원으로 명칭이 변경되면서 초대 원장을 지냈다. 김 내정자 영입을 통해 한컴MDS는 신사업 가속화, 신성장동력 발굴, 그룹사...

한컴MDS

한컴MDS, AI·IoT 사업 담당할 한컴인텔리전스 설립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업체인 한컴MDS가 4월10일 공시를 통해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중심으로 이뤄진 ‘인텔리전스’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하고 신규 법인 한컴인텔리전스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한컴인텔리전스는 한컴MDS가 100% 지분을 갖는 비상장사로 한컴MDS에서 해당 사업부문 대표를 맡고 있는 지창건 사장이 대표로 내정됐다. 이번 분할을 통해 한컴MDS는 AI 기반 홈서비스 및 물류 로봇의 한컴로보틱스, IoT 기반 공유주차 서비스 한컴모빌리티, IoT 통신모듈 한컴텔라딘 등 기존 자회사 외에 AI와 IoT 사업 중심의  한컴인텔리전스를 자회사로 추가하게 됐다. 회사측에 따르면 한컴인텔리전스는 머신러닝, 빅데이터, 안면인식 솔루션을 비롯해 자체 기술로 개발한 IoT 플랫폼인 '네오아이디엠'(NeoIDM) 사업에 주력한다. 한컴MDS 주력 사업인 임베디드 개발 사업부문과 자율주행, 스마트팩토리 부문은 상장사인 한컴MDS에 존속한다. 양사는 물리적으로는 떨어지더라도 유기적인 협력 체제는 유지하기로했다. 한컴MDS 관계자는 “이번 분할로 재무구조 개선에 따른 수익성을 강화하고, 경영의 독립성과 전문성 보장으로 사업경쟁력을 높일 수...

경력

한글과컴퓨터그룹, 2019 신입·경력 정기공채 실시

한글과컴퓨터그룹이 2019 신입·경력 정기공채안을 발표했다. 이번 공채에는 한글과컴퓨터, 한컴MDS, 한컴라이프케어, 한컴텔라딘, 한컴로보틱스, 한컴모빌리티, 아큐플라이AI 등 그룹사들이 참여해 신입 및 경력사원 200여명을 모집한다. 한컴그룹은 미래 지속성장을 위한 신사업으로 주력하고 있는 인공지능, 블록체인, 모빌리티, 로봇, 스마트시티 등의 분야에서 ▲국내·해외영업 ▲사업기획 ▲개발 ▲생산 ▲서비스기획·운영 ▲관리 등 전 직종에 걸쳐 인재 선발에 나선다. 채용 과정은 서류전형과 1차 실무면접, 인적성 검사, 2차 임원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입사지원서는 한컴그룹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11월18일까지 접수한다. 한컴그룹은 이번 공채에서 전형별 검증 절차를 강화하고, 실무부서가 서류전형부터 사전 테스트 문제출제, 면접까지 직접 참여함으로써 실무형 인재 발굴에 초점을 두어 채용을 진행한다. 채용된 신입사원들은 입사 후 합숙을 통해 한컴그룹의 비전과 사업에 대한 교육을...

산청

한컴, 영업이익 425억원 달성..최대 실적 기록

한글과컴퓨터는 2월19일 2018년 내부결산 실적을 공시를 통해 연결기준 매출액 2158억원, 영업이익 425억원을 달성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한컴의 2018년 실적은 전년대비 매출액 78.1%, 영업이익 46.7%가 성장했다. 당기순이익은 61억7천만원이다. 최대 실적 기록 요인으로 2017년말 인수한 개인안전장비기업 산청과 한컴의 안정적 사업지속을 꼽았다. 한컴 측은 "산청은 2018년 내부결산 기준 매출액 990억 원, 영업이익 270억 원을 기록, 3년 연속 20%가 넘는 영업이익률을 지속하고 있다"라며 "한컴도 오피스 사업이 공공시장 외에 B2B 및 B2C 시장을 확대함에 따라 별도기준 매출액 966억 원, 영업이익 250억 원을 기록, 영업이익률이 25%에 달하여 규모의 성장뿐만 아니라 사업적 내실까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라고 평가했다. 한컴은 2019년에는 주력 신사업 부문에서의...

공채

한글과컴퓨터, 첫 그룹 공채 시작

한글과컴퓨터그룹이 첫 그룹 공개채용을 시작한다. 한컴그룹은 한컴, 한컴MDS, 산청, 한컴시큐어, 한컴지엠디, 한컴유니맥스를 비롯한 8개사 신입‧경력사원 200명을 모집한다고 9월27일 밝혔다. 스마트시티, 블록체인, 인공지능 등 차세대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인재 채용이다. 모집부문은 클라우드, 인공지능, 보안, 사물인터넷 등 차세대 기술을 연구하는 개발직과 영업, 기획, 마케팅 등 전 분야다. 한컴그룹은 실무에 최적화된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서류 전형부터 면접까지 현업부서가 주도하는 전형을 구성하고, 평가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온라인 평가 제도를 도입한다. 입사지원서는 10월10일까지 한컴그룹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받는다. 개발자 직군은 별도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공채로 선발된 신입사원은 합숙을 통해 직무 역량 강화 교육을 받게 되며, 입사 후 직무 훈련(OJT) 과정을 거친다. 한컴은 선배 직원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