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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자율주행차, 아이들 앞에선 더 조심조심

구글에서 개발 중인 자율주행자동차가 아이들을 만나면 더 조심히 운전하도록 설계된다. 구글 자율주행차 프로젝트팀은10월21일(현지시간) 구글플러스 포스팅을 통해 구글 자율주행차가 아이들을 마주칠 땐 더 조심히 운전하도록 학습시켰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 자율주행차는 구글이 지난 2014년 12월에 공개한 시제품이다. 지붕에는 음파 장비, 3D 카메라, 레이더 장비가 포함된 센서 장비인 '라이더(LiDAR)'가 달려있다. 자율주행차 프로젝트팀은 할로윈 기간 동안 가족과 함께 거리로 나온 작은 괴물과 슈퍼히어로, 로봇에게 주차된 차량 주위를 돌아다녀 달라고 부탁했다. 자율주행차는 센서를 통해 다양한 형태와 크기로 분장한 아이들 모습을 인지하는 학습을 수행했다. 구글 자율주행차 프로젝트 팀은 "자율주행차가 아이들을 감지하면 더 조심히 운전할 수 있게 학습시켰다"라고 밝혔다. 또한 자율주행차는 아이들이 코스튬을 했는지 안 했는지와 무관하게...

K-IDEA

[게임위클리] “게임은 죽었소"

“새로운 캐릭터가 떴는데 나만 몰랐네!” 국내외 최신 게임소식에 어쩐지 뒤처지는 기분이라면, 블로터닷넷이 매주 일요일 전해 드리는 ‘게임 위클리’를 참고하세요. 한 주간 올라온 게임업계 소식을 전달합니다. 굵직한 소식부터 작은 이야기까지, ‘게임 위클리’는 게임 매니아를 위한 주간 게임 뉴스입니다. "게임은 죽었소" 게임 산업에 여러 악재가 겹친 한주였다.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가 게임산업을 가리켜 ‘사회악’이라고 지칭한 이후 이번 주에는 정부가 게임산업을 ‘중독산업’으로 분류해 관리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게임산업 종사자와 게임을 즐기는 이들이 들으면 놀랄 일이다. 게임이 마약과 똑같이 분류됐으니 말이다. 각계각층에서 정부의 방침에 항의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한국인터넷디지털엔터테인먼트협회(K-IDEA)는 홈페이지에 ‘근조’ 마크를 달았다. 최민희 민주당 국회의원은 정부의 정책이 부처마다 다르다고 지적했다. 게임산업의 인큐베이터 노릇을 하는 성남시도 규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