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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LGU+ "해외서 받는 전화, 무료"

LG유플러스가 국내 최초로 해외 로밍 서비스 음성 수신료를 받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LG유플러스 사용자는 통화 시간, 횟수 등 조건 없이 무제한 무료로 해외에서 전화를 받을 수 있다. 기존 데이터 로밍 서비스의 경우 ‘보이스톡(mVoIP)’을 통한 발신 통화가 비교적 자유로웠지만, 상대방이 전화를 걸어올 때는 불가피하게 로밍 음성 수신료를 내야 했다. LG유플러스 김시영 품질/해외서비스 담당은 “지난해 LG유플러스의 1인당 로밍 데이터 사용량은 전년대비 28% 늘어난데 비해 같은 기간 음성통화 사용량은 23% 감소했다. 비용에 대한 고객들의 부담감이 로밍 통화 이용률 저하로 나타난 것”이라며 “이번 음성 수신 무료 요금제를 통해 앞으로 해외에서도 고객들이 음성 서비스를 마음껏 이용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LG유플러스는 10월1일부터 ‘속도·용량 걱정 없는...

신용카드

"여행족, 최애 카드 혜택으로 '해외결제금액 할인’ 꼽아”

'해외결제금액 할인 및 캐시백.' 해외여행을 떠나는 사용자가 주목하는 신용카드 혜택이다. 국내 신용카드 포털 카드고릴라가 ‘여행족이 해외 여행할 때 가장 많이 쓰는 신용카드 혜택’을 주제로 1110여명을 대상으로 벌인 설문조사에 따르면, ‘해외결제금액 할인 및 캐시백’이 34.3%의 비율로 1위를 차지했다. ‘항공 마일리지 적립’이 26.2%, ‘공항 라운지 이용’이 19.5%로 뒤를 이었다. 4위는 항공권 및 해외 호텔 할인(13.5%)이 차지했으며, 면세점 할인(4.6%), 공항 식음료 할인(1.9%)이 뒤를 이었다. 카드고릴라 측은 "욜로(YOLO) 트렌드에 따라 해외여행을 즐기는 여행자가 많아지면서 관련 혜택을 제공하는 신용카드가 뜨고 있다”라며 "여행족뿐만 아니라 해외 직구 사용자도 ‘해외결제금액 할인 혜택’ 요구가 높아지면서, 카드사가 관련 혜택을 강화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전월 실적 30만원만 충족하면 월 최대 5만원까지...

30CUT

'기관투자 P2P 금융' 무산된 써티컷, 해외로 출구 찾나

국내 최초 기관투자자 P2P 금융 플랫폼을 꿈꿨던 써티컷이 해외 펀드를 통해 투자자를 모으겠다고 나섰다. 미국, 홍콩, 중국계 펀드를 통해 ‘NH 30CUT론’의 대출 재원을 조달하겠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11월, 써티컷은 자산운용사가 사모펀드로 P2P 금융에 투자하는 기관투자자 모델 P2P를 추진했다. 그러나 기관투자자의 P2P 투자 행위를 둘러싸고 금융감독원과 금융위원회 각 부서별 해석이 엇갈리면서 서비스 출시가 물건너갔다. 당시 금융위원회는 사모펀드가 국내 P2P 금융업체 대출 채권에 투자하는 것은 사모펀드 가이드라인의 금지사항인 ‘개인대출’에 해당한다며, 투자를 금지했다. 이에 써티컷은 지난 1월2일 한국P2P금융협회와 공동으로 금융위원회에 ‘은행연계형 P2P 투자행위’에 대한 법령해석을 요청했다. 동시에 해외 펀드를 통한 자금 조달을 시도한다는 방침이다. 서준섭 써티컷 대표이사는 “현재 미국의 P2P 업체에 투자하는 펀드가 국내에서...

쇼핑 콘텐츠 최적화

"해외서도 로딩 속도 빠르게"…카페24, ‘쇼핑 콘텐츠 최적화’ 기능 출시

카페24가 인터넷 속도가 느린 환경에서도 빠르게 쇼핑몰 이미지를 띄울 수 있는 ‘쇼핑 콘텐츠 최적화’ 기능을 12월29일 선보였다. 중국이나 미국 등 해외를 대상으로 쇼핑몰을 운영하는 전문 쇼핑몰 사업자를 겨냥했다. 국내 전문 쇼핑몰은 제품 이미지를 많이 사용하는 편이다. 그러나 초고속 인터넷 속도를 자랑하는 국내 인터넷 환경과 비교해 해외 인터넷 속도가 느리다. 국내 쇼핑몰 사업자가 해외 진출할 때 속앓이하는 이유다. 제품 웹사이트 로딩에 시간이 걸리는 탓에 고객을 놓치기 쉽기 때문이다. 카페24는 이번에 새로운 기능을 선보이면서, 해외 고객들이 해외 직판 쇼핑몰 이용 시 페이지 로딩속도의 지연 없이 빠르고 편리한 쇼핑 경험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쇼핑 콘텐츠 최적화’는 다양한 모바일 기기나 웹브라우저에서 페이지를 이동하거나...

Avant

2017년 눈여겨 볼 해외 P2P 금융 서비스 5곳

금융 서비스와 IT가 만나 ‘핀테크’라는 새로운 영역을 만들고 있다. P2P 금융 서비스도 대표적인 핀테크 사례로 꼽힌다. P2P 금융은 일종의 크라우드펀딩이다.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은행과 같은 금융기관을 거치지 않고 서로 자금을 빌려주고 갚는다. 인터넷 사용이 흔해지고, 스마트폰과 같은 모바일 기기를 사용하는 인구가 늘어나면서다. 서로 얼굴을 보고 거래하지 않아도 각종 데이터와 정보로 신뢰할 수 있는 시대가 열렸다. 렌딩클럽, 프로스퍼, 조파 등으로부터 영향을 받아 국내에서도 다양한 P2P 금융 서비스가 등장했다. 팝펀딩, 8퍼센트, 테라펀딩, 렌딧, 빌리, 펀다 등 다양한 업체들이 P2P 금융 상품을 선보였다. 신용대출, 소상공인 대출, 담보 대출 등이 대부분이다. 해외는 좀 더 다양한 P2P 금융 상품이 취급한다. 먼저 시작한 만큼 투자금을 바탕으로...

2016년

가트너, "2016년 국내 IT 지출 규모 1.2% ↑"

세계적인 IT 자문기관인 가트너가 2016년 국내 IT 지출 규모는 전년대비 1.2% 증가한 103조3천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가트너는 소프트웨어와 통신 서비스 부문 지출이 국내 IT 지출 규모 증가를 이끌 것으로 보았다. 이어 가트너는 국내 IT 지출 규모가 2017년이 되면 106조8억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디바이스 지출은 줄지만, IT 서비스와 통신 서비스, 소프트웨어가 국내 IT 지출 증가를 견인할 전망이다. 해외는 국내와 시장 분위기가 좀 다르다. 가트너는 전세계 IT 지출이 2015년 3조5천억달러에서 0.5% 감소한 3조490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보았다. 지난 분기에 0.5% 성장한 것이라는 전망에서 바뀐 내용이다. 가트너는 환율 변동을 원인으로 꼽았다. 존 데이빗 러브락 가트너 리서치 총괄 부사장은 “경기 불안을 암시하는 기류로 인해 기업들은...

구글드라이브

클라우드 서비스 완전정복 - ④종합편

클라우드 스토리지는 쉽게 말해 인터넷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하드디스크 드라이브(HDD)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들을 수 있는 아이클라우드, N드라이브, 드롭박스, 유클라우드가 모두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다. 사용법도 쉽다. 모바일이나 태블릿, PC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내려받고 이용하면 된다. 인터넷에만 연결돼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다양한 파일을 저장하고 공유할 수 있다. 컴퓨터에서 저장한 파일을 태블릿PC나 스마트폰에서도 볼 수 있다. 게다가 일부 클라우드 서비스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무료니까 저장 공간이 적은 건 아닐까 하는 오해는 금물이다. 서비스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적게는 2GB에서 많게는 1TB까지 무료로 파일을 저장하고 보관할 수 있다. 게다가 클라우드 스토리지의 기능은 단순히 파일을 보관하는 '저장'에서 그치지 않는다. 일부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는 문서 편집 기능이나...

결제

하나N월렛, 페이팔 해외 송금 서비스

하나은행이 4월8일 세계 최대 글로벌 온라인결제기업인 페이팔과 손을 잡았다. 국내 최초로 페이팔과 맺는 업무 제휴 계약이다. 페이팔은 인터넷을 이용한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전세계 약 1억1천만명 이상 회원을 확보한 세계 최대 지불결제 회사다. 인터넷 금융 거래 시 신용카드 번호나 계좌 번호를 알리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미국 등 해외에서 주목받는 서비스다. 이번 제휴를 통해 사용자는 하나은행 계좌로 페이팔 서비스를, 또는 페이팔 계정으로 하나은행 금융 서비스를 누릴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번 제휴를 추진한 하나은행 신사업추진부는 1년 전부터 페이팔과의 업무 제휴를 준비해 왔다. 하나N월렛등 하나은행이 갖고 있는 모바일 결제 플랫폼에 페이팔 서비스를 덧붙이면 해외 구매, 인터넷 결제 등에서 이득이 될 거란 판단에서다. 신사업추진부 관계자는 “전세계적으로 급격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