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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3

3대 콘솔게임, 대표 타이틀은?

2011년 하반기 들어 콘솔 게임시장에 부정적인 지표가 쏟아져 나왔다. 시장조사기관 NP그룹의 자료를 보면, 지난 6월 기준 집계된 미국 비디오 게임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시장 규모는 9억9천만 달러다. 이 같은 수치는 2010년 6월보다 10% 이상 줄어든 성적이다. 닌텐도도 2011년 실적 전망을 5분의 1로 낮춰 잡았고, 소니는 PS3 판매량이 600만대나 급감하는 등 콘솔게임시장의 '수난'이 이어졌다. 콘솔 시장이 이같이 침체한 까닭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캐주얼게임 시장이 성장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케주얼 게임의 빠른 개발 주기와 높은 중독성이 콘솔 게임 시장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주장이다. 존 리치티엘로 일레트로닉아츠(EA) CEO도 케주얼 게임의 발전 속도를 의식해 콘솔 게임 시장에 쓴소리를 했다. 존 리치티엘로 CEO는 EA의...

2010 게임시장

"3분 동안 총탄은 몇 개나 발사될까?"…숫자로 보는 2010 게임산업

게임전문 매체 어그리 게임에서 재미있는 통계를 내놓았다. 2010년 게임시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숫자들이다. 2010년 한 해 판매된 게임 타이틀 수량부터, 동영상이 재생되는 3분 동안 전세계 1인칭 슈팅 게임에서 발사되는 총알의 개수까지. 어느 게임이 인기였고, 2010년 한 해 동안 트위터에서 사람들은 어떤 게임을 이야기했을까? 2010년 게임시장을 숫자로 들여다보자. 2010년 한 해 전세계에서 팔린 게임 개수는 5억개다. 아이팟과 아이폰이 출시된 이후부터 지금까지 팔린 개수보다 많은 숫자다. MS X박스 라이브 가입자는 3천만명이다. 미국 동영상 대여 업체인 넷플릭스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가입자를 합한 숫자를 능가한다. 2010년은 스마트폰이 본격 팔리고, 애플 태블릿 PC 아이패드가 출시된 해 이기도 하다. 전세계에서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