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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oter.net &#187; 햅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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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햅틱반응, 지문인식, RFID’…차세대 아이폰에 탑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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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8 Jul 2009 06:37:05 +0000</pubDate>
		<dc:creator>IDG Korea</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아이폰]]></category>
		<category><![CDATA[애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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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애플(Apple)이 새로운 특허를 신청한 것으로 알려져, 이 기술들이 차세대 아이폰(iPhone)에 도입될 수도 있을 것이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맥루머(MacRumors)에 따르면, 이번에 애플이 신청한 특허는 총 세가지.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햅틱반응 개념으로, ‘격자 피에조일렉트로닉(piezoelectronic) 작동기’를 도입해 터치스크린의 촉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다. 이것은 가상 버튼이나 휠을 클릭하는 느낌을 받고 작은 진동을 느끼도록 하는 기능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애플(Apple)이 새로운 특허를 신청한 것으로 알려져, 이 기술들이 차세대 아이폰(iPhone)에 도입될 수도 있을 것이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p>
<p>맥루머(MacRumors)에 따르면, 이번에 애플이 신청한 특허는 총 세가지.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햅틱반응 개념으로, ‘격자 피에조일렉트로닉(piezoelectronic) 작동기’를 도입해 터치스크린의 촉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다. 이것은 가상 버튼이나 휠을 클릭하는 느낌을 받고 작은 진동을 느끼도록 하는 기능을 의미할 수 있다.</p>
<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t none" src="http://www.idg.co.kr/files/editor_img/200907/AP1A49.JPG" border="0" alt="AP1A49.JPG" width="400" height="403" align="bottom" /></p>
<p align="center"><span style="color: blue"><span style="font-size: 10pt">출처: 맥루머(MacRumors)</span></span></p>
<p>이미 이런 햅틱 기술이 제한적이나마 다른 휴대폰에 채용되었으며, 애플은 아이폰에 멀티터치의 장점을 보유하고 있지만 반응 부분에 있어서는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차세대 아이폰에 이 기술을 도입할 수도 있다는 것이 맥루머의 추측이다.</p>
<p>두 번째는 사용자의 지문을 인식하는 것으로, 보안을 우려하는 많은 사람들이 환영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한 아이폰에서 특정 애플리케이션이나 일정 부분을 서로 다른 사용자에게 개방 혹은 잠금을 할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p>
<p>마지막으로 애플이 특허신청을 낸 것은 RFID(Radio-frequency identification) 태그 리더이다. RFID 태그는 특별한 리터를 이용해서 물건을 인식할 수 있도록 임베디드된 작은 서킷으로, 종종 재고 추적,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사용된다.</p>
<p>애플은 RFID 안테나가 터치 센서 패널을 대체해서 RFID 리더로 사용되도록 한다고 주장했다. 맥루머는 RFID가 점점 더 일반화 되면서, 터치스크린 디바이스에 RFID 리더기능이 들어가면 유용할 것으로 기대했다.</p>
<blockquote><p>원문보기 : <a title="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57365" href="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57365">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57365</a></p></blockqu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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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로터포럼] 스마트폰, 그것이 알고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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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5 May 2009 06:36:05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블로터포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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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햅틱2]]></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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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스마트폰 세상이 바짝 다가왔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8216;영원한 유망산업&#8217; 정도로 여겨지던 것에 비하면 격세지감을 느낄 정도다. 애플 &#8216;아이폰&#8217;으로 불지펴진 스마트폰 열풍은 이제 새롭고 낯선 현상이 아니라 엄연히 생활 속 일부로 자리잡은 느낌이다. 자고나면 새로운 얼굴과 기능으로 무장한 &#8216;똑똑한 휴대폰&#8217;들이 앞다퉈 &#8216;지름신&#8217;을 불러들인다.
그런데, 잘 모르겠다. &#8216;스마트폰&#8217;이란 어떤 휴대폰을 말하는 걸까. 누군가는 &#8216;터치&#8217;로 조작하는 휴대폰을 스마트폰이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스마트폰 세상이 바짝 다가왔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8216;영원한 유망산업&#8217; 정도로 여겨지던 것에 비하면 격세지감을 느낄 정도다. 애플 &#8216;아이폰&#8217;으로 불지펴진 스마트폰 열풍은 이제 새롭고 낯선 현상이 아니라 엄연히 생활 속 일부로 자리잡은 느낌이다. 자고나면 새로운 얼굴과 기능으로 무장한 &#8216;똑똑한 휴대폰&#8217;들이 앞다퉈 &#8216;지름신&#8217;을 불러들인다.</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그런데, 잘 모르겠다. &#8216;스마트폰&#8217;이란 어떤 휴대폰을 말하는 걸까. 누군가는 &#8216;터치&#8217;로 조작하는 휴대폰을 스마트폰이라 부르길 주저하지 않고, 누군가는 &#8216;윈도우 모바일&#8217;이 깔려 있으면 스마트폰이라 부른다. 이곳 저곳에서 스마트폰이 여는 새로운 세상을 얘기하는데, 정작 스마트폰 자체에 대한 친절한 설명은 빠져 있는 느낌이다.</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이번 &#8216;블로터포럼&#8217; 주제를 &#8216;스마트폰&#8217;으로 잡은 까닭도 여기에 있다. &#8216;누군가 나서서 도대체 스마트폰이 무엇인지, 이 똑똑한 휴대폰이 어떻게 생활을 바꿀 지 차근차근 설명해주면 좋으련만.&#8217; 이같은 바람을 가슴 한켠에 품고 있던 독자분들을 위해 &#8216;블로터포럼&#8217;이 손을 들었다. </span></p>
<blockquote>
<ul>
<li><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일시 : 2009년 4월29일(수)</span></li>
<li><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장소 : 블로터닷넷 회의실</span></li>
<li><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참석자 : 박형진 SK텔레콤 ICT사업팀 매니저 / 서진호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개발자플랫폼사업부 차장 / 김상범 블로터닷넷 대표(사회) / 도안구 블로터닷넷 기자 / 이희욱 블로터닷넷 기자(정리)<br />
</span></li>
</ul>
</blockquote>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f3863425c1bd_ADD4/bloter_forum_smartphone_main.jpg"><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rel="lightbox[13284]" title="[블로터포럼] 스마트폰, 그것이 알고싶다"><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t none" src="http://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f3863425c1bd_ADD4/bloter_forum_smartphone_main_thumb.jpg" border="0" alt="" width="500" height="375" /></span></a><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span style="color: #008000"><strong>김상범</strong></span> : 사실 이번 주제는 제가 정한 것이나 다름없다. 얼마전 처제가 새로 휴대폰을 장만하려 한다며 티옴니아, 엑스페리아, 아이폰중에 뭐가 좋겠냐고 조언을 구했다. 나름대로 검색을 해 본 모양으로, 모두가 스마트폰 모델이었다. 그런데 사실 처제는 그것이 스마트폰인지도 잘 모르고 있었다. 고백하자면, 저도 스마트폰에 관한 지식은 비슷한 수준이다. 저나 처제같은 일반 이용자들을 위해 쉽게 짚어주는 스마트폰 이야기가 필요하지 않나 생각했다. 그래서 스마트폰 관련 사업을 직접 하고 계신 기업에서 일하고 계신 두 분을 모셨다.</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span style="color: #0000a0"><strong>서진호</strong></span> : 일단 &#8216;스마트폰이란 게 무엇이다&#8217;라고 사전에 딱 정의돼 있는 건 아니다. 산업 용어로는 일반 휴대폰을 &#8216;기능폰&#8217;(Feature Phone)이라 부르고, 나머지를 &#8216;컨버지드 폰&#8217;(Converged Phone)이라 부른다. </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스마트폰이 나온 건 1996년께로 기억된다. IBM이 &#8216;스마트폰&#8217;이란 말을 가장 먼저 썼다. 스마트폰이 확장된 데는 노키아가 많은 공헌을 했다. 몇 개 모델을 내놓았다. 와이파이도 넣고, 카메라도 넣고, 모바일 인터넷 기기(MID) 비슷한 단말기도 내놓는 식으로 많은 실험을 했다. 지능적인 스마트폰을 내놓는 계기가 됐다. </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포켓PC나 PDA는 원래부터 있었다. 2000년 들어 새로운 컨버전스폰과 합쳐지면서 스마트폰이 시작됐다. 포켓PC에서 폰으로 진화한 건 &#8216;윈도우 모바일&#8217; 기반 기기들이었다. 처음엔 윈도우 모바일 기반에 오피스SW가 덧붙었다가, 나중에 와이파이와 CDMA 모듈이 붙으면서 스마트폰으로 진화했다.</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그러다 2006년에 애플 &#8216;아이폰&#8217;이 나와 공전의 히트를 쳤다. 그 때까지 윈도우 모바일 기반 포켓PC들은 멀티미디어와 비즈니스용으로 즐겼다. 아이폰은 뮤직이나 컨텐트 쪽으로 먼저 접근하고 게임 등 엔터테인먼트 요소에 초점을 맞췄다. 여기에 와이파이와 웹브라우징을 결합했다. 이후 나온 &#8216;안드로이드&#8217;도 PC 기반 인터넷을 모바일로 확장할 순 없을까 하는 고민에서 나왔다. 기존 휴대폰에선 그게 어려웠다.</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정리하면, 스마트폰과 일반 기능폰의 차이는 개방성을 갖고 있느냐 없느냐이다. 개방성은 먼저 OS의 개방성을 말한다. 일반 휴대폰 OS는 실시간 운영체제(RTOS)로, 폐쇄형이다. 스마트폰은 개방된 OS를 내장하고 있다. 와이파이도 붙이고, 블루투스도 붙인다. 둘째, 스마트폰은 응용프로그램(애플리케이션)과 컨텐트를 마음대로 설치할 수 있다. &#8216;햅틱2&#8242;같은 폰은 애플리케이션 설치가 안 된다. 위피를 통해 무선인터넷에 접속해 컨텐트를 보는 수준이다. 윈도우 모바일폰이나 아이폰은 위젯이든 독립형 애플리케이션이든 마음대로 설치한다. 요컨대 스마트폰과 일반폰의 가장 큰 차이는 개방성이라 하겠다. </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span style="color: #800000"><strong>박형진</strong></span> : 추가로 말씀드리면, 스마트폰에 관한 키워드가 몇 개 있다. 먼저 스마트폰은 &#8216;GPOS&#8217;(General Purpose Operating System)라고 부르는 개방형 OS를 탑재한다. 둘째 PC에서 쓰는 SW를 모바일용으로 폰에서도 설치할 수 있다. PC와 닮은 점도 특징이다. 요약하면 &#8216;GPOS를 탑재하고 다양한 SW를 설치할 수 있는 PC같은 고급형 모바일폰&#8217;이라고 정의하면 되겠다.</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핵심은 GPOS다. RTOS랑 대응되는 개념이다. 특정 목적 아래 특정 기기를 컨트롤하기 위한 OS가 RTOS다. GPOS는 한 단계 나아가, 단순히 해당 기기를 컨트롤할 목적을 넘어 다른 기기도 컨트롤한다. 햅틱2는 RTOS 기반으로 돌아간다. 햅틱2 단말기를 컨트롤하기 위해 삼성전자가 자체 개발한 RTOS다. </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GPOS는 한 단계 나아가 확장성을 띄기 위해 OS 자체가 좀 더 업그레이드해 만들어진 것이다. 예컨대 T옴니아는 윈도우 모바일 6.0을 탑재했다. 개발자가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어 설치할 수도 있고 다양한 컨텐트를 추가할 수 있다. 그래서 스마트폰이라 부른다. </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최근에는 일반 기능폰도 MP3플레이어도 되고 카메라도 된다. 그러면 스마트폰이랑 뭐가 차이가 있을까, 차이가 없을 수도 있다. RTOS가 처리속도는 더 빠를 수도 있다. GPOS는 다양한 기능을 컨트롤하려다보니 OS가 무겁다. 국내에선 스마트폰이 활성화하기 이전에 위피를 얹어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하다보니, 한국사람 입장에선 그런 휴대폰이 스마트해 보이는 거다.</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span style="color: #008000"><strong>김상범</strong></span> : 예전에는 PDA폰이나 다른 이름이 많았는데, 이젠 스마트폰이란 이름으로 정리가 된 건가?</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span style="color: #0000a0"><strong><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span style="color: #0000a0"><strong><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span style="color: #0000a0"><strong><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span style="color: #0000a0"><strong><a href="http://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f3863425c1bd_ADD4/bf_seojh.jpg" rel="lightbox[13284]" title="[블로터포럼] 스마트폰, 그것이 알고싶다"><img style="margin: 0px 0px 10px 10px" src="http://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f3863425c1bd_ADD4/bf_seojh_thumb.jpg" border="0" alt="bf_seojh" width="300" height="400" align="right" /></a></strong></span></span></strong></span></span></strong></span></span>서진호</strong></span> : 그렇다. PDA는 일정관리(PIMS) 기능 중심으로 나왔다. 요즘은 기능폰에도 PIMS 기능이 덧붙으면서 PDA만 단독으로 들고다닐 일이 없어지다보니 쓸모가 없어졌다. 지금도 산업용 PDA 시장은 남아 있지만, 일반 소비자는 같은 가격이면 휴대폰 하나로 해결하는 게 낫다. 그러다보니 PDA 시장이 스마트폰으로 넘어갔다. </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span style="color: #008000"><strong>김상범</strong></span> : 일반 기능폰도 충분히 똑똑하다는 얘긴데, 굳이 스마트폰이라해서 구분하는 이유는 뭔가? </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span style="color: #800000"><strong>박형진</strong></span> : 스마트폰의 장점은 명확하다. GPOS가 이용자나 개발자에겐 무궁무진한 기회를 준다. PC OS랑 비슷하다. PC에서도 개발자들이 OS 기반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면서 발전했듯이, 스마트폰도 확장성은 무궁무진하다. 그걸 애플 앱스토어가 증명해준 거다. </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최근 스마트폰 수용도 조사를 해봤는데, 예상대로 대부분 햅틱폰을 스마트폰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일반 이용자는 아직 스마트폰과 일반폰 개념이 희박하다. 그러니 제조사 입장에서도 굳이 스마트폰이란 어려운 용어를 쓰려 하지 않는다. 실제로 T옴니아는 스마트폰이지만, 일반인이 쓰기엔 이것저것 설치할 필요 없이 여러 기능이 내장돼 있는 햅틱2가 더 편리할 수 있다.</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일반 기능폰과 스마트폰을 구분할 때, 똑딱이 디카랑 DSLR에 많이 비유한다. 일반 똑딱이 디카도 요즘은 동영상도 촬영되고 MP3, DMB도 다 된다. 값싸면서도 해상도도 높다. 사람들은 DSLR 시장이 죽을 거라 생각했는데, 예상과 달리 DSLR 시장이 커졌다.</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이유는 DSLR은 내 마음대로 렌즈도 바꿔끼고 수동으로 조작한다. 똑딱이 디카도 모든 기능을 제공하긴 하는데, 제조사가 이것만 쓰라며 콕 집어 넣어준 거다. DSLR은 조작하긴 어려운 반면, 이용자가 마음대로 쓰도록 자유도를 대폭 확장했다. 물론 요즘에는 &#8216;뽀대&#8217; 때문에 들고다니기도 하지만. (웃음)</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스마트폰도 마찬가지다. 당장은 사용하기 어려워도 장기적으로는 스만트폰이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이 충분히 있다.</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span style="color: #008000"><strong>김상범</strong></span> : 이른바 &#8216;터치폰&#8217;은 모두 스마트폰이라 생각하는 사람도 적잖다.</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span style="color: #0000a0"><strong>서진호</strong></span> : 휴대폰을 파는 쪽에서 기존 제품과 구분되는 마케팅 컨셉트를 보여줘야 하는 측면도 있다. 그러다보니 &#8216;이게 스마트폰이다&#8217;란 식으로 유도하는 경향도 없지 않은 것 같다. 말하자면 기존 제품보다 나은 휴대폰이라고 설명하기에  &#8216;스마트폰&#8217;이란 용어를 앞세우는 게 딱 좋다. 기술적으로는 GPOS냐 RTOS냐의 차이다. </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span style="color: #008000"><strong>김상범</strong></span> : 일반인이 이해하도록 좀 더 쉽게 구분할 순 없나?</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span style="color: #0000a0"><strong>서진호</strong></span> :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할 수 있느냐 없느냐로 보면 된다. 애플리케이션은 모바일 장터(마켓플레이스)에서 내려받아 설치한다. 개인이 자기 휴대폰을 꾸밀 수 있다는 얘기다. 예컨대 RTOS는 미리 저장된 테마밖에 쓰지 못하는데, GPOS는 용량이 허용하는 만큼 테마나 컨텐트를 무한정 추가할 수 있다. 나만의 휴대폰을 만들 수 있는 게 가장 크다. 사실은 스마트폰을 쓰면 자기가 스마트해보이는 듯한 느낌이 있어서 쓰는 것도 있다. (웃음) </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중요한 건, 업체에서 제공하는 획일화된 얼굴과 기능은 싫다는 것이다. 휴대폰도 성형수술하는 시대가 온 것이다. 일반인 입장에선 나만의 폰을 꾸밀 수 있는 폰이라고 보면 된다. </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strong><span style="color: #00ff40">도안구</span></strong> : 두 분 모두 일반 기능폰을 쓰다가 스마트폰으로 바꿨을 텐데.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가?</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span style="color: #0000a0"><strong>서진호</strong></span> : 첫째는 컨텐트나 애플리케이션을 내 마음대로 설치할 수 있어 좋다. 비즈니스 면에선 회사 e메일이나 연락처 관리를 쉽고 편리하게 하는 것이 좋다. 오늘처럼 약속이 생기면 회사 익스체인지 서버에 저장하고 휴대폰으로 싱크(동기화)해 쓰는 식이다.</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span style="color: #800000"><strong>박형진</strong></span> :  저도 지금 쓰는 스마트폰에서 원래 화면은 지웠다. 다른 개발자들이 만든 자체 UI를 내려받아 쓰고 있다. 약속을 잡아도 휴대폰으로 바로 입력해 쓴다. 연락처도 1천개 넘게 저장돼 있다. 저도 회사 서버에 정보를 저장해두고 스마트폰과 동기화해 쓴다. 저는 일정관리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인데, 스마트폰만큼 좋은 게 없다. 업무 이력도 다 남는다. </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정리하자면 &#8216;PIMS 기능+e메일 서비스&#8217;가 가장 큰 매력이다. 워낙 파워풀한 서비스라 제게도 의미가 크다. 여기에 덧붙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설치해 쓰는 것도 매력적이다. </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span style="color: #008000"><strong>김상범</strong></span> : 두 분 말씀을 들으니 저도 당장 사서 써보고 싶은데, 가격 부담이 만만찮다. </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span style="color: #0000a0"><strong>서진호</strong></span> : 대개 스마트폰은 가격이 비싸다고 생각하는데, 꼭 그렇지는 않다. 지금 제가 쓰는 스마트폰은 20만원이 채 안 된다. 한국에선 특히 기기업체들이 고가 모델에 주력하고 있어 중저가 모델이 없다. 그래서 스마트폰이 비싸다고 느낄 수 밖에 없다. 고가 모델인 만큼 기능이 좀 더 다양하다. 옴니아도 외국에선 DMB가 없는데, 국내에서 파는 T옴니아는 DMB가 들어가 있다. </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span style="color: #800000"><strong><a href="http://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f3863425c1bd_ADD4/bf_parkhj.jpg"><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rel="lightbox[13284]" title="[블로터포럼] 스마트폰, 그것이 알고싶다"><img style="margin: 0px 10px 10px 0px" src="http://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f3863425c1bd_ADD4/bf_parkhj_thumb.jpg" border="0" alt="bf_parkhj" width="300" height="400" align="left" /></span></a></strong></span></span><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span style="color: #800000"><strong>박형진</strong></span> : 스마트폰이 좀 비싼 건 사실이다. (웃음) 실제 유통망에서 구매할 땐 좀 더 싸게 살 수 있다. 아이폰의 경우 출고가가 700달러다. 소비자에겐 199달러에 팔기로 이동통신사와 계약을 맺고, 나머지 500달러 정도를 이통사가 맡는 식으로 판매가격을 낮춘 것이다. 그 대신 이통사인 AT&amp;T는 월 100달러에 데이터를 무제한 쓸 수 있는 요금제를 제공한다. </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국내에서도 일반 기능폰은 이통사 장려금 정책을 활용하면 출고가보다 훨씬 낮게 구매할 수 있다. 제조사 입장에선 기능폰이 팔긴 좋지만 수익을 남기기가 열악하다. 스마트폰은 사양이 높으니 가격을 높게 책정할 수 있다.</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그럼 비싼 돈 주고 스마트폰 사야 하느냐. 디카와 똑같다고 보면 된다. 일반 똑딱이 디카는 20~30만원이면 사는데 DSLR은 100만원이 넘는다. 그런데도 DSLR을 쓰려는 사람은 있다. 프로그램을 깔아 쓸 일 없는 일반인이 비싼 스마트폰 단말기를 살 필요는 없다. 햅틱2가 더 편리한 사람에겐 스마트폰이 큰 의미가 없다. </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span style="color: #008000"><strong>김상범</strong></span> : 그럼 제 처제에겐 스마트폰이 의미가 없다는 얘기죠? 성능 좋은 기능폰을 권유하는 게 낫겠군요. </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strong>일동</strong> : 그렇죠. (웃음) </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span style="color: #008000"><strong>김상범</strong></span> : 가격은 좀 더 기다리면 내려갈 수 있지 않나? </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span style="color: #800000"><strong>박형진</strong></span> : 장려금은 이통사와 제조사가 나눠 부담하지만, 출고가는 고정돼 있다. 국내 시장 풍토를 보면, 경쟁 제품이 출고되면 마케팅 차원에서 장려금을 더 부담하는 경우는 있다. 그런 식으로 구매 가격을 내릴 수는 있지만, 단말기 가격 자체를 짧은 시간에 내리기는 어렵다. 스마트폰은 구조상 비쌀 수 밖에 없다.</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span style="color: #0000a0"><strong>서진호</strong></span> : 우리가 표현을 할 때 스마트폰이 더 비싸다고 하는데 정확하게 말하면 10~20만원 차이다. 스마트폰 때문에 일반 기능폰과 가격차가 크게 벌어지는 건 아니다. </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strong><span style="color: #00ff40">도안구</span></strong> : 가전제품을 보면 TV가 100만원 미만이다. T옴니아나 넷북을 보면 TV와 가격이 비슷하다. </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span style="color: #800000"><strong>박형진</strong></span> : 활용도를 생각하시면 된다. 취재를 하면서 일정관리를 스마트하게 하려면 스마트폰이 낫다. 햅틱을 사면 3년이 지나도 처음 살 때와 똑같은 프로그램을 써야 한다. T옴니아는 원하는 애플리케이션을 깔거나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span style="color: #008000"><strong>김상범</strong></span> : 애플리케이션 얘기를 많이 하는데, 특히 PC에서 쓰던 소프트웨어를 그대로 쓸 수 있다는 식으로 들린다. 사실 그렇지는 않은 것 아닌가. 같은 소프트웨어라도 모바일에 맞게 다시 작업한 소프트웨어가 있어야 한다. 결국, 모바일 기기에 맞춘 애플리케이션이 굉장히 많아야 입맛대로 쓸 수 있는 것 아닌가? </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span style="color: #800000"><strong>박형진</strong></span> : 이미 많다. </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span style="color: #0000a0"><strong>서진호</strong></span> : 윈도우 모바일 관련 애플리케이션이 현재 어림잡아 10만개 정도 나와 있는데, &#8216;윈도우 모바일 6.1&#8242;만 놓고 보면 2만개 정도 애플리케이션이 있다. 그 가운데는 공짜도 있고 유료 SW도 있다. PC와 마찬가지라고 보면 된다. PC도 껍데기만 팔 순 없으니 OS를 얹고 그 위에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어 얹는 업체가 있지 않나.</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span style="color: #008000"><strong>김상범</strong></span> : 그렇다면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질 수도 있겠다 싶다. 애플리케이션 구매 비용이 더 커지는 것 아닌가? </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span style="color: #800000"><strong>박형진</strong></span> : 그렇지 않다. DSLR 이용자도 필요에 따라 렌즈를 구매하는 것과 같다. e메일이나 웹브라우징같은 기본 애플리케이션은 탑재돼 있다. 더 필요하면 마켓플레이스에서 구매하면 된다. </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span style="color: #0000a0"><strong>서진호</strong></span> : 예전에는 애플리케이션을 구할 수 있는 곳이 동호회나 특정 웹사이트처럼 여러 곳에 흩어져 있었는데, 이젠 마켓플레이스란 통합 시장이 만들어졌다. 백화점으로 치자면 층마다 진열대가 있는 것처럼. </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span style="color: #008000"><strong>김상범</strong></span> : 두 분이 일하는 업체가 운영하는 마켓플레이스는 어디인가? </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span style="color: #800000"><strong>박형진</strong></span> : SK텔레콤 앱스토어 얘긴 들으셨을 거다. 이미 무료 애플리케이션이 400개 이상 올라와 있다. 리눅스가 처음 나올 때도 무료로 제공하는 대신 많은 이들이 써주길 원했던 애플리케이션이 많다. 스마트폰용도 개발자가 무료로 써주길 원하고 내놓은 게 많다. 5월말에는 상용 서비스가 시작된다. </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국내에서도 SW 불법 복제가 심각하다. 일반 기능폰에선 MP3 음악파일을 구매하는 문화가 어느 정도 정착했지만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은 아직 멀었다. 국내에서 단기간에 앱스토어로 수익을 내기는 쉽지않을 것이다. 스마트폰 시장이 확대되는 게 우선 목표다. </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애플의 앱스토어는 독점이다. 아이폰에 올라가는 애플리케이션은 무조건 애플 앱스토어에 올려야 한다는 얘기다. MS는 윈도우 마켓플레이스를 OEM 제조사에게 개방해준다. 따라서 누구라도 스마트폰용 소프트웨어 판매나 유통을 위한 온라인 사이트를 운영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8216;멀티샵&#8217; 개념으로 운영한다. 국내에선 상용 애플리케이션 스토어를 열어도 이용자가 구매하려면 궁극적으로 신용카드 결제를 해야 한다. 이통사는 휴대폰 결제란 무기를 갖고 있다. SK텔레콤 입장에선 장점이 많다. 한국MS와도 협력을 진행중이다. </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span style="color: #008000"><strong><a href="http://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f3863425c1bd_ADD4/bf_kimsb.jpg" rel="lightbox[13284]" title="[블로터포럼] 스마트폰, 그것이 알고싶다"><img style="margin: 0px 0px 10px 10px" src="http://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f3863425c1bd_ADD4/bf_kimsb_thumb.jpg" border="0" alt="bf_kimsb" width="300" height="400" align="right" /></a>김상범</strong></span> : 애플은 앱스토어만 독점 운영하는 건가. </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span style="color: #0000a0"><strong>서진호</strong></span> : 그렇다. MS는 플랫폼 사업에 제일 먼저 투자한다.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도 적잖은 노력을 기울인다. 제조사도 생태계군이고 망사업자도 마찬가지다. MS는 PC에서 보유한 수많은 제휴사가 있다. 우리에겐 큰 우군이다. 뿌리가 같은 OS이니, 개발도 훨씬 쉽다.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려면 매킨토시를 구매해야 하는데, 우리는 쓰던 PC에서 그대로 개발하면 된다. </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strong><span style="color: #00ff40">도안구</span></strong> : 스마트폰이 통신 서비스에 결합할 땐 RTOS용 애플리케이션보다 개발 속도가 단축되나? </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span style="color: #800000"><strong>박형진</strong></span> : 위피가 폐지됐다. 위피는 RTOS 위에 올라간다. 단말기 구조가 바뀌면 위피도 다 뜯어고쳐야 한다. 흔히 &#8216;포팅&#8217;이라고 말하는 작업인데, 소스코드까지 다 고쳐야 한다. 윈도우 모바일은 GPOS다. 단말기를 제조할 때 여러가지 장점이 있다. </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컨텐트 면에서도 글로벌하게 보면 스마트폰 컨텐트가 위피폰보다 훨씬 많다. 컨텐트나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한 시간은 글로벌하게 소싱해 가져오면 훨씬 빠르다. 국내 위피 서비스를 스마트폰에 올리려다보면 대책이 없다. 시각을 조금만 바꾸면 개발 시간이 훨씬 단축된다. 글로벌하게 검증된 서비스를 하나씩 끌어오면 된다.</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span style="color: #008000"><strong>김상범</strong></span> : 하지만 그러다보면 이통사의 시장지배력이 약해지는 측면도 있을 것 같다.</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span style="color: #800000"><strong>박형진</strong></span> : 사실 그런 측면도 있다. </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span style="color: #008000"><strong>김상범</strong></span> : 그동안 국내 이통사의 폐쇄적 정책이 스마트폰 활성화를 가로막고 있다는 지적도 있었다. </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span style="color: #800000"><strong>박형진</strong></span> : 여러 원인이 있을 것이다. 이통사가 소극적인 측면도 있었고, 윈도우 모바일폰이 기대에 못 미친 면도 있다. 스마트폰이 개방성을 특성으로 한다는 걸 이통사도 부정하지 않는다. 앞으로는 예전처럼 폐쇄적 정책을 쓰기란 불가능하다는 걸 망 사업자도 모두 인지하고 있다. AT&amp;T는 애플과 아이폰 독점계약을 한 것 뿐인데 결과적으로 불황기에 데이터 수익은 훨씬 늘었다. 애플에게 시장지배력은 빼앗겼을 지 모르지만, AT&amp;T는 충분히 만족스런 장사다. 이통사 입장에서도 주도권 경쟁은 핵심에서 벗어났다. </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현재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점유율이 휴대폰 시장의 15% 수준이다. 장기적으로 단말기 제조사 입장에선 스마트폰 계열로 가는 게 긍정적이라고 보고 라인업을 늘려가는 추세다. 제조사가 예전에 휴대폰 10대 중 스마트폰을 1대 만들었는데 지금은 4대를 만든다면 이통사도 어쩔 수 없다. </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span style="color: #0000a0"><strong>서진호</strong></span> : 예전에 스마트폰이란 개념조차 희박할 때에도 가장 많이 쓰는 계층은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이었다. 그러다보니 일반 비즈니스 시장을 자연스레 겨냥했다. 아이폰은 10대도 많이 쓴다. 그러니 SW 업체도 더 편리하고 재미있는 걸 만들 수밖에 없다. 새 윈도우 모바일이 나오면 후발주자는 이를 분석해 더 좋은 걸 만들어야 하고, 안드로이드가 나오면 또 분석해서 더 나은 걸 만들어 보여줘야 한다. 윈도우 모바일도 계속 진화하고 있다. </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span style="color: #008000"><strong>김상범</strong></span> : 그럼 국내에선 안드로이드나 윈도우 모바일같은 GPOS를 직접 만들자는 얘긴 없었나? </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span style="color: #0000a0"><strong>서진호</strong></span> : 리눅스가 오픈소스로 공개되면서 OS를 만드는 게 예전처럼 어려운 일은 아니다. 문제는 끝까지 추진하는 곳이 없었다는 것이다. 기업은 수익을 내야 하므로 목숨 걸고 추진하는데 학술단체나 정부는 아무래도 기업보다 동인이 떨어질 수 있다. 사양을 만들고 공개하는 데까진 되는데 비즈니스 단계까지 넘어가는 게 쉽지 않다. </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span style="color: #008000"><strong>김상범</strong></span> : 결국은 기술이 아니라 시장 문제란 얘긴가? </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span style="color: #800000"><strong>박형진</strong></span> : 그렇다. 제조사 입장에선 만들어봤자 많이 안 팔리는 제품이니, 애당초 많이 생산하지 않았다. 회사로선 지금까지 스마트폰에 덜 투자하는 게 당연한 일이었다. 일반 이용자도 굳이 스마트폰 필요성을 못 느낀 면도 있었다. 일반 기능폰에서도 웬만한 기능은 됐으니까.</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span style="color: #008000"><strong>김상범</strong></span> : 소비자 입장에선 스마트폰이 단말기 자체도 좀 비싼데 월 이용 비용도 더 부담해야 하는 상황 아닌가? </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span style="color: #800000"><strong>박형진</strong></span> : 요즘 지하철에서 아이팟터치를 쓰는 젊은이들이 심심찮게 보인다. 단말기 가격만 30만원 정도다. 그 친구들은 대개 햅틱2같은 단말기나 넷북, PMP도 함께 들고 다닌다. 통신요금이 아까운 사람에겐 스마트폰이 적합한 제품은 아니다. DSLR 이용자와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된다. 통신요금을 지불하더라도 자기 가치를 찾거나 만족하는 사람에겐 문제가 안 된다. 아이폰으로 맥주 마시는 &#8216;iBeer&#8217;란 애플리케이션이 있었는데, 3달러 정도의 유료 애플리케이션임에도 엄청 많은 사람들이 내려받았다. 그저 남들에게 한 번 보여주려고 돈을 내고 내려받는다. 자기만족하거나 남에게 과시하려면 어떻게든 스마트폰을 잘 활용해야 하고, 그러려면 투자는 불가피하다. </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span style="color: #0000a0"><strong>서진호</strong></span> : 그래도 국내 이통사 데이터 요금제는 아직도 비싸다. 스마트폰 대중화를 위해서라도 이통사가 좀 더 요금제에 전향적인 입장을 보여주면 좋겠다. </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span style="color: #800000"><strong>박형진</strong></span> : 이통사로서도 좀 더 좋은 요금제를 제공하고 싶은데 대내외 경쟁환경 때문에 쉽게 결정하지 못하는 측면이 있다. </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strong><span style="color: #00ff40"><a href="http://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f3863425c1bd_ADD4/bf_toag.jpg" rel="lightbox[13284]" title="[블로터포럼] 스마트폰, 그것이 알고싶다"><img style="margin: 0px 10px 10px 0px" src="http://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f3863425c1bd_ADD4/bf_toag_thumb.jpg" border="0" alt="bf_toag" width="300" height="400" align="left" /></a></span></strong></span><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strong><span style="color: #00ff40">도안구</span></strong> : 우리나라는 MS 윈도우 모바일이 탑재된 스마트폰 일색이다. 그런 면에서 한국MS 윈도우 모바일 담당자들은 긴장을 안 해도 되는 건가? 또 SK텔레콤 입장에선 안드로이드에 리모, 노키아까지 수많은 모바일 OS가 나오니까 머리가 너무 복잡할 듯하다. </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span style="color: #0000a0"><strong>서진호</strong></span> : 그런 현실이 곧 온다. 윈도우 모바일이 잘 한 것은 SK텔레콤이나 KT 등과 파트너 상생을 잘한 것이다. MS 입장에선 수많은 OS의 등장이 도전인 건 맞다. SK텔레콤 입장에서도 윈도우 모바일만 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고 본다. 다양한 OS를 적용하고 데이터 수익사업을 해야 한다. 그럼 MS는 뭘 해야 하나. 지금까지 상생 시스템을 유지하고 확장하는 거다. 그런 점에서 SK텔레콤이나 MS는 같은 길을 가는 거다. 물론 우선은 스마트폰 시장이 커져야 한다. 그런 점에서 다른 경쟁사 스마트폰이 나오는 건 환영할 일이다. </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span style="color: #008000"><strong>김상범</strong></span> : 아이폰은 들어오나. </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span style="color: #800000"><strong>박형진</strong></span> : 아무도 모른다. 이통사에서 일하는 저도 전혀 예측할 수 없다.(웃음) </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span style="color: #008000"><strong>김상범</strong></span> : 그럼 현재 우리나라에는 윈도우 모바일 외에 다른 OS를 탑재한 스마트폰이 없나? </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span style="color: #800000"><strong>박형진</strong></span> : 블랙베리가 있다. 조만간 안드로이드폰도 나올 것 같다. 하지만 시장 논리에 의해 정리가 될 전망이다. 예컨대 팜은 예전보다 상당히 세력이 약해졌다. </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strong><span style="color: #00ff40">도안구</span></strong> : 아이폰도 써보셨을 텐데. 직접 써보니 어떤가? </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span style="color: #0000a0"><strong>서진호</strong></span> : UI가 새롭다. 그걸 위해 투자를 많이 하고 관련 업체도 인수했다. 윈도우 모바일도 얼굴(UI)을 바꾸기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결국 소비자의 요구를 따라가지 못하는 플랫폼은 사라진다. MS도 그래서 플랫폼에 계속 투자하고 생태계를 확대하는 것이다.구글도 똑같이 오픈 핸드셋 얼라이언스(OHA)란 생태계를 밀고 있다. 결국 성패는 얼마나 많은 생태계를 확보하고 있느냐이다. </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span style="color: #008000"><strong>김상범</strong></span> :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는 얼마나 되나? </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span style="color: #800000"><strong>박형진</strong></span> : SK텔레콤만 보면 PDA폰 빼고 스마트폰 이용자가 25만대 정도다. LG텔레콤과 KTF쪽 규모는 정확히 모르지만, 대략 이통 3사를 합하면 50만대 규모로 추산된다.</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span style="color: #0000a0"><strong>서진호</strong></span> : 국내 전체로 보면 구버전까지 포함해 70만대 정도로 커뮤니티쪽에선 추산하고 있다. </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strong><span style="color: #00ff40">도안구</span></strong> : 블랙베리도 국내에 들어왔는데, 기업시장이 더 커질 확률은 없나? </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span style="color: #0000a0"><strong>서진호</strong></span> <span style="color: #800000"><strong>박형진</strong></span> : (동시에 고개를 절레절레 흔든다) </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span style="color: #0000a0"><strong>서진호</strong></span> : 문화적 차이다. 국내에선 휴대폰으로 e메일을 보내느니 전화하는 게 낫다고 생각한다. </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span style="color: #800000"><strong>박형진</strong></span> : 우리나라는 IMF 외환위기 이후 법인폰이 거의 사라졌다. 임원이나 방문판매 사원 등 특정 직위를 빼고는 법인폰을 제공하지 않는 추세다. 외국 기업은 직원이 입사하면 회사 명의의 휴대폰을 하나씩 내준다. 회사에서 업무 도우미로 주는 휴대폰인데 일반 기능폰 주겠나. 스마트폰 준다. </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span style="color: #0000a0"><strong>서진호</strong></span> : 우리나라도 그런 마인드가 형성돼야 한다. 국내 기업들은 자산처리나 여러 면에서 아직은 보수적이다. 스마트폰이 기업시장으로 확산되는 데 결정적인 걸림돌이다. 그러니 우리나라에선 스마트폰 시장 규모가 1%가 채 안 되는 것이다. </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span style="color: #008000"><strong>김상범</strong></span> : 할 말이 더 많은데, 정해진 시간이 다 됐다. 두 분 말씀 들으며 오늘 많이 배웠다. 나도 이참에 스마트폰을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포럼 끝나고 두 분께 제품 추천을 받아야겠다.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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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성전자, 800만 화소 풀터치 카메라폰 출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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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5 Mar 2009 02:14:35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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햅틱, 햅틱2, 햅틱빔, 햅틱팝 등 다양한 햅틱 계열 터치스크린폰으로 국내 터치스크린폰 시장을 주도해온 삼성전자가 국내 최초로 800만  화소 카메라 기능을 탑재한 풀터치스크린폰 &#8216;햅틱8M(SCH-W740)&#8217;을 출시한다.
&#8216; 햅틱8M&#8217;은 얼굴등록(Face-tagging) 기능을 처음으로 도입해 휴대폰으로 촬영한 사진 속의 얼굴에 정보를 저장해 사진에서 바로  전화를 걸거나 문자 메세지를 보낼 수 있다. 예를 들어 같은 반 친구들을 단체 촬영한 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y9c4893samsungmobile" rel="lightbox[pics12098]" href="http://bloter.net/files/2009/03/y9c4893samsungmobile.jpg"><img class="attachment wp-att-12099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9/03/y9c4893samsungmobile.jpg" alt="y9c4893samsungmobile" width="500" height="333" /></a></p>
<p>햅틱, 햅틱2, 햅틱빔, 햅틱팝 등 다양한 햅틱 계열 터치스크린폰으로 국내 터치스크린폰 시장을 주도해온 삼성전자가 국내 최초로 800만  화소 카메라 기능을 탑재한 풀터치스크린폰 &#8216;햅틱8M(SCH-W740)&#8217;을 출시한다.</p>
<p>&#8216; 햅틱8M&#8217;은 얼굴등록(Face-tagging) 기능을 처음으로 도입해 휴대폰으로 촬영한 사진 속의 얼굴에 정보를 저장해 사진에서 바로  전화를 걸거나 문자 메세지를 보낼 수 있다. 예를 들어 같은 반 친구들을 단체 촬영한 후 사진 속 각각의 인물들의 얼굴에 전화번호를 저장해  단체사진에서 바로 전화를 걸거나 문자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p>
<p>특히 휴대폰 뒷면을 디지털카메라 형태로 디자인하고 제논 플래시, 오토 포커스, 스마일 샷, 명함인식 등 고급 카메라 기능을 탑재했으며  인물, 풍경 등 피사체에 따라 촬영 모드가 자동 적용되는 자동장면모드, 촬영된 영문을 한글로 번역해주는 영문인식기능 등 신규 기능을 도입했다.</p>
<p>멀티미디어 기능도 크게 강화돼 실내(기본/드라마 등), 실외(흐린 날/ 맑은 날) 등 시청환경에 따라 적합한 모드를 선택해 보다 선명하게  지상파 DMB를 시청할 수 있다.</p>
<p>또한 최대 5.76 Mps의 초고속 업로드가 가능한 HSUPA, 100여 개의 문장을 학습할 수 있는 국내 최초 영어학습기 기능, 블루투스  2.0, 전자사전, 외장 메모리 등 첨단 기능을 두루 갖췄다. 가격은 90만 원대.</p>
<p>삼성전자 관계자는 &#8220;햅틱8M은 800만 화소 카메라에 얼굴등록 기능 등 참신하면서도 유용한 기능이 탑재돼 기존 햅틱에 혁신성을 더한  프리미엄 터치스크린폰&#8221;이라고 소개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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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성전자, &#8216;햅틱POP&#8217; 출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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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1 Mar 2009 02:00:54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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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성전자가 취향과 기분에 따라 배터리 커버를 다양하게 바꿔 끼워 개성있는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풀터치스크린폰 &#8216;햅틱POP(SCH-W750)&#8217;을 출시했다.
애니콜 &#8216;햅틱POP&#8217;은 인기드라마 &#8216;꽃보다 남자&#8217;에서 주요 등장인물들이 선보이고 있는 제품으로 감각적이고 색다른 디자인 때문에 출시 전부터 많은 관심을 모았다.

다양한 패턴의 배터리 커버 디자인과 더불어 그래픽 사용자인터페이스(UI)의 변화도 눈에 띈다. 총 12종의 대기화면 이미지와 바이오 리듬을 알려 주는 햅틱콘은 유명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삼성전자가 취향과 기분에 따라 배터리 커버를 다양하게 바꿔 끼워 개성있는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풀터치스크린폰 &#8216;햅틱POP(SCH-W750)&#8217;을 출시했다.</p>
<p>애니콜 &#8216;햅틱POP&#8217;은 인기드라마 &#8216;꽃보다 남자&#8217;에서 주요 등장인물들이 선보이고 있는 제품으로 감각적이고 색다른 디자인 때문에 출시 전부터 많은 관심을 모았다.</p>
<p><a title="hapticpopw750" rel="lightbox[pics11276]" href="http://bloter.net/files/2009/03/hapticpopw750.jpg"><img class="attachment wp-att-11277  alignleft" style="margin: 10px;border: black 1px solid" src="http://bloter.net/files/2009/03/hapticpopw750.jpg" alt="hapticpopw750" width="250" height="438" /></a></p>
<p>다양한 패턴의 배터리 커버 디자인과 더불어 그래픽 사용자인터페이스(UI)의 변화도 눈에 띈다. 총 12종의 대기화면 이미지와 바이오 리듬을 알려 주는 햅틱콘은 유명 웹툰 디자이너가 직접 참여해 귀엽고 깜찍한 디자인으로 거듭났고 학생 등 젊은층의 사용자들이 자주 쓰는 시간표, 백과사전, 영어사전이 위젯에 새로이 추가됐다.</p>
<p>또한 기존에 임의 설정이 불가능했던 잠금 화면 이미지도 맘대로 바꿀 수 있으며, 위급한 상황에서 경보음을 울리는 사이렌 기능이나 마치 전화가 온 것처럼 벨이 울리게 하는 셀프통화 기능 등 SOS기능도 선보인다.</p>
<p>이외에도 3.2인치의 화면을 통해 동영상과 지상파DMB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을 즐길 수 있으며, 300만 화소 카메라, 전자사전, 파일뷰어, 외장 메모리 지원 등 활용도 높은 기능을 두루 탑재했다. 가격은 60만원대.</p>
<p>삼성전자 관계자는 &#8220;휴대폰이 자신의 개성과 취향을 나타내는 주요 패션 아이템으로 여겨지고 있다&#8221;며, &#8220;햅틱팝은 심플하면서도 개성있는 휴대폰을 원하는 스타일리시한 젊은층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8221;이라고 말했다.</p>
<p>한편 삼성전자는 햅틱POP 출시를 맞아 &#8216;꽃보다 남자 F4 스페셜 에디션&#8217;을 2만 대 한정판으로 판매한다. 이번 스페셜 에디션에는 KBS드라마 &#8216;꽃보다 남자&#8217; 주인공 5명이 선보인 5가지 디자인의 배터리 커버가 들어있다.</p>
<p>한정판 이후에는 2가지 디자인의 배터리 커버가 기본으로 제공되며, 총 11종의 배터리 커버는 삼성전자서비스센터를 통해 판매할 계획이다.</p>
<p>또한 삼성전자는 &#8216;꽃보다 남자&#8217; 주인공들이 모델로 등장하는 TV 광고와 애니콜닷컴(<a href="http://www.anycall.com"><strong><span style="color: #0e5468">www.anycall.com</span></strong></a>)을 통한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며, SK텔레콤에서도 올해 말까지 &#8216;햅틱POP&#8217;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8216;모바일 메신저&#8217; 서비스를 6개월간 월 1천건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과 팅 홈페이지(<a href="http://www.011010ting.com"><strong><span style="color: #0e5468">www.011010ting.com</span></strong></a>)를 통한 포인트와 경품 지급, 인기가수 콘서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할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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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햅틱 3인방, 터치스크린폰 시장 장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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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8 Dec 2008 02:26: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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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성전자가 터치스크린 폰 시장에서 국내 시장을 리드하고 있다. LG전자에 비해 뒤늦게 터치스크린폰 시장에 뛰어들었지만 바로 전세를 역전시킨 것.
올해 국내 휴대폰 시장에 출시된 풀터치스크린폰은 약 10여종으로 그 동안 150만대 가량 판매된 것으로 전망된다. 이 중 삼성전자의 햅틱 3인방이 차지하는 비중이 70%에 근접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국내 풀터치폰 3대 중 2대는 햅틱 3인방인 셈이다.
올해 국내 휴대폰 시장의 최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삼성전자가 터치스크린 폰 시장에서 국내 시장을 리드하고 있다. LG전자에 비해 뒤늦게 터치스크린폰 시장에 뛰어들었지만 바로 전세를 역전시킨 것.</p>
<p>올해 국내 휴대폰 시장에 출시된 풀터치스크린폰은 약 10여종으로 그 동안 150만대 가량 판매된 것으로 전망된다. 이 중 삼성전자의 햅틱 3인방이 차지하는 비중이 70%에 근접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국내 풀터치폰 3대 중 2대는 햅틱 3인방인 셈이다.</p>
<p>올해 국내 휴대폰 시장의 최고 히트제품으로 떠오르며 터치폰 시장을 이끌고 있는 삼성전자 휴대폰 햅틱 3인방이 누적 판매 100만대를 돌파했다.</p>
<p>삼성전자는 18일 햅틱(SCH-W420/SPH-W4200), &#8216;햅틱2(SCH-W550/SCH-555/SPH-W5500)&#8217;, 햅틱ON(SPH-W6050)의 누적 판매대수가 각각 62만대, 33만대, 5만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haptic081218" rel="lightbox[pics9219]" href="http://bloter.net/files/2008/12/haptic081218.jpg"><img class="attachment wp-att-9222 centered aligncenter" src="http://bloter.net/files/2008/12/haptic081218.jpg" alt="haptic081218" width="500" height="320" /></a></p>
<p>이들 휴대폰은 올해 삼성전자가 출시한 풀터치스크린폰으로, 새롭게 선보인 햅틱 UI와 다양한 진동 피드백을 적용한 제품이다. 특히, 출시 12주 만에 33만대를 돌파한 햅틱2의 판매 추이는 전작인  햅틱의 판매 속도(12주 만에 30만대)를 앞서는 것으로, 햅틱2가 올 하반기 최대 베스트셀러임을 보여준다.</p>
<p>햅틱2는 더욱 다양해진 위젯 기능(SKT 51종, KTF 44종), 사용자가 직접 진동을 제작할 수 있는 &#8216;나만의 햅틱&#8217;, 최대  16기가 대용량 메모리, 500만 고화소 카메라 등 첨단 기능과 감성적인  UI의 프리미엄 풀터치스크린폰이다.</p>
<p>햅틱ON도 디지털카메라 모양의 디자인에 강력한 카메라 기능, WVGA 고해상도 화면을 통한 인터넷 풀브라우징, 감각적으로 돌려보는 입체적인 3D 메뉴 등으로 소비자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p>
<p>올해 3월 첫 선보인 &#8216;햅틱&#8217;은 기존 풀터치스크린폰에서는 볼 수 없었던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햅틱 UI와 진동 피드백으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사랑을 받으며 올해 휴대폰 시장의 최대 아이콘으로 지리매김 했다.</p>
<p>삼성전자 관계자는 &#8220;소비자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파악해 이를 제품에 반영한 것이 성공 비결&#8221;이라며 &#8220;내년에도 좀더 다양한 라인업으로 풀터치스크린폰 시장을 지속적으로 주도해 나갈 것&#8221;이라고 말했다.</p>
<p>한편, 삼성전자가 최근 출시한 &#8216;T*옴니아&#8217; 도 일 개통수 1천대 이상을 기록하며 판매 순항중이며, 지난 10일 화이트 컬러 출시로 판매가 더욱 가속화 할 전망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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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성전자, 터치폰 탄력받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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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9 Nov 2008 05:44:54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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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성전자가 LG전자에 뒤어어 뛰어든 터치폰 시장에서 서서히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삼성전자는 햅틱2(SCH-W555, SCH-W550/SPH-W5500)가 출시 7주만에 판매량 20만대를 넘어섰고, 외부 터치 기능을 채용한 스타일보고서(SCH-W570,SPH-W5700)도 15만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햅틱2 판매 속도는 전작 햅틱의 판매 속도인 &#8216;출시 2개월만에 20만대 돌파&#8217;를 1주 정도 앞선 것으로 햅틱 시리즈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휴대폰 내·외부에 2.2&#8243; LCD를 탑재해 폴더를 닫고도 터치로 다양한 기능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삼성전자가 LG전자에 뒤어어 뛰어든 터치폰 시장에서 서서히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p>
<p>삼성전자는 햅틱2(SCH-W555, SCH-W550/SPH-W5500)가 출시 7주만에 판매량 20만대를 넘어섰고, 외부 터치 기능을 채용한 스타일보고서(SCH-W570,SPH-W5700)도 15만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p>
<p>햅틱2 판매 속도는 전작 햅틱의 판매 속도인 &#8216;출시 2개월만에 20만대 돌파&#8217;를 1주 정도 앞선 것으로 햅틱 시리즈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p>
<p>또한, 휴대폰 내·외부에 2.2&#8243; LCD를 탑재해 폴더를 닫고도 터치로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스타일보고서 판매도 15만대를 돌파하며 꾸준히 판매량이 늘어나고 있다.</p>
<p>삼성전자는 터치폰 계열의 쌍두마차 격인 햅틱2, 스타일보고서의 인기에 힘입어 10월 국내 휴대폰 시장에서 80만대를 판매하며 시장 점유율에서 50% 이상을 점유하며 부동의 1위 자리를 지켰다.</p>
<p>삼성전자 관계자는 &#8220;삼성 터치폰이 인기를 끄는 이유는 소비자 감성을 충족시키는 새로운 유저인터페이스(UI)를 비롯한 디자인과 다양한 기능이 비결&#8221;이라며 &#8220;소비자의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한 감성적 접근이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8221;고 말했다.</p>
<p>실제로 햅틱2는 햅틱 소비자의 의견을 반영한 업그레이드된 기능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스타일보고서는 터치폰과 일반폰의 장점을 살린 디지인과 기능으로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p>
<p>삼성전자는 최근 출시된 인터넷과 카메라 기능이 강화된 풀터치스크린폰 햅틱온, 이달 중 출시 예정인 &#8216;T*옴니아(OMNIA)&#8217; 등 다양한 프리미엄 제품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어 터치폰 시장에서 확실한 시장 우위를 가져갈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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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성전자, 터치폰 라인업 &#8216;세분화&#82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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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3 Nov 2008 09:36:2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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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성전자가 사용자들의 이용 패턴에 맞게 햅티폰 차별화에 나섰다.
LG전자가 뷰티폰, 프라다폰, 아르고폰 등 동일한 터치폰을 소비자들의 욕구에 맞게 차별화하면서 고객들을 확보하고 있는 것처럼 삼성전자도 &#8216;햅틱&#8217;폰을 통해 이런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일반 터치 기능은 햅틱에 담았고, 햅틱 2는 외장 메모리 카드를 통해 멀티미디어 사용자를 겨냥하고 있다.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이번에는 인터넷과 카메라 사용을 요구하는 소비자 입맛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삼성전자가 사용자들의 이용 패턴에 맞게 햅티폰 차별화에 나섰다.</p>
<p>LG전자가 뷰티폰, 프라다폰, 아르고폰 등 동일한 터치폰을 소비자들의 욕구에 맞게 차별화하면서 고객들을 확보하고 있는 것처럼 삼성전자도 &#8216;햅틱&#8217;폰을 통해 이런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p>
<p>삼성전자는 일반 터치 기능은 햅틱에 담았고, 햅틱 2는 외장 메모리 카드를 통해 멀티미디어 사용자를 겨냥하고 있다.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이번에는 인터넷과 카메라 사용을 요구하는 소비자 입맛을 겨냥해 &#8216;햅틱온&#8217;폰을 출시한다. 이를 통해 삼성전자는 &#8216;터치스크린&#8217; 폰 시장에서 확실한 시장 리더십을 가져가겠다는 전략이다.</p>
<p>삼성전자 홍보팀의 한 관계자는 햅틱, 햅틱2, 햅틱온 고객이 겹치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 &#8220;각 제품별로 타깃 고객들을 달리하고 있어 고객이 겹치지는 않을 것&#8221;이라고 전하고 &#8220;햅틱 시리즈를 통해 터치폰 시장에서 삼성전자의 입지를 강화해 나갈 수 있을 것&#8221;이라고 밝혔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hapticonoz2o5d0044" rel="lightbox[pics8208]" href="http://bloter.net/files/2008/11/hapticonoz2o5d0044.jpg"><img class="attachment wp-att-8209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8/11/hapticonoz2o5d0044.jpg" alt="hapticonoz2o5d0044" width="500" height="337" /></a></p>
<p>삼성전자는 컴팩트한 디지털카메라 디자인에 고급 카메라 기능과 인터넷 풀브라우징 기능을 갖춘 풀터치스크린폰 &#8216;햅틱온&#8217;을 출시한다고 밝혔다.</p>
<p>&#8216;햅틱온&#8217;은 차별화된 감성UI인 &#8216;햅틱&#8217;과 온라인(ONline), 카메라 촬영(ON camera)의 &#8216;ON&#8217;을 조합한 이름으로, 인터넷과 카메라 사용이 더 편리해진 풀터치스크린폰이란 의미를 담고 있다.</p>
<p>햅틱온은 3.0인치 WVGA 고해상도 화면을 통해 PC 화면 그대로 검색, 메일확인 등 인터넷을 즐길 수 있는 인터넷 풀브라우징이 가능하다.</p>
<p>500만 화소에 플래시, 손떨림 보정, 얼굴인식, 스마일 샷, 접사, 오토 포커스 등 고급 카메라 기능을 두루 갖췄고, WVGA급 동영상 촬영, 블루투스를 통한 동영상 TV전송(일부 보르도 모델) 등 동영상 기능도 더욱 강화됐다.</p>
<p>특히 휴대폰 뒷면을 디지털카메라 형태로 디자인하고 카메라를 세울 수 있도록 휴대폰 측면 버튼을 제거해 카메라 기능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렌즈커버를 채용해 먼지와 충격으로부터 렌즈를 보호할 수 있다.</p>
<p>이 제품은 LG텔레콤을 통해 국내 소비자와 처음 만난다. LG텔레콤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햅틱 계열 제품인 햅틱온은 LGT향(SPH-W6050)으로 우선 출시되며, 다른 이동통신사에서도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가격은 80만원대.</p>
<p>삼성전자는 11월말이나 12월초에는 SK텔레콤과 KTF 사용자용 제품도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p>
<p>한편, 햅틱온폰을 먼저 소개하는 LG텔레콤은 이번 제품이 인터넷 플브라우징 서비스인 &#8216;오즈(OZ)&#8217;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LG텔레콤은 현재 7종의 &#8216;오즈&#8217; 폰을 출시했는데 연말까지 12종 정도를 확대할 계획이다. 삼성전자 뿐아니라 LG전자와 팬택을 통해서도 관련 폰을 출시한다는 방침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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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T 옴니아, 고가 정책 통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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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4 Nov 2008 00:18:2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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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삼성전자와 SK텔레콤, 마이크로소프트가 서울 신라호텔에서 국내 스마트폰 시장을 겨냥한 야심작인 &#8216;T옴니아(SCH-M490)&#8217; 폰을 선보였다.
옴니아는 삼성전자가 아이폰과 안드로이드라는 플랫폼으로 이 시장에 뛰어든 애플과 구글을 견제하면서 동시에 세계 1위 휴대폰 제조사인 노키아를 겨냥한 야심작이다. 지난 6월 싱가포르에서 열린 &#8216;커뮤닉아시아 2008&#8242; 행사에서 첫 선을 보였지만 국내에는 소개되지 않다가 해외 제품에 비해 고성능의 기능을 탑재한 후 드디어 공개됐다.
최지성 삼성전자 사장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tomnia" rel="lightbox[pics7868]" href="http://bloter.net/files/2008/11/tomnia.jpg"><img class="attachment wp-att-7869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8/11/tomnia.jpg" alt="tomnia" width="500" height="326" /></a></p>
<p>삼성전자와 SK텔레콤, 마이크로소프트가 서울 신라호텔에서 국내 스마트폰 시장을 겨냥한 야심작인 &#8216;T옴니아(SCH-M490)&#8217; 폰을 선보였다.</p>
<p>옴니아는 삼성전자가 아이폰과 안드로이드라는 플랫폼으로 이 시장에 뛰어든 애플과 구글을 견제하면서 동시에 세계 1위 휴대폰 제조사인 노키아를 겨냥한 야심작이다. 지난 6월 싱가포르에서 열린 &#8216;커뮤닉아시아 2008&#8242; 행사에서 첫 선을 보였지만 국내에는 소개되지 않다가 해외 제품에 비해 고성능의 기능을 탑재한 후 드디어 공개됐다.</p>
<p>최지성 삼성전자 사장은 &#8220;꿈꾸던 디자인과 성능이 결합된, 국내 소비자 입맛에 맞도록 개발된 올인원 제품&#8221;이라고 전했다.</p>
<p>김신배 SK텔레콤 사장은 &#8220;연초 삼성전자에 한국형 스마트폰을 만들어보자고 제안했고, 그동안 협력해 이 제품이 탄생했다&#8221;면서 &#8220;모바일에서도 PC와 동일한 경험을 할 수 있게 됐다&#8221;고 강조했다.</p>
<p>이날 행사에는 스티브 발머 마이크로소프트 CEO도 참석했다. 옴니아 제품에는 &#8216;윈도 모바일 6.1이라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모바일 운영체제가 깔려 있다.</p>
<p>스티브 발머 CEO는 &#8220;기술과 혁신, 진보의 중심에 모바일 산업이 있다&#8221;면서 &#8220;T옴니아가 윈도 모바일 플랫폼의 쇼케이스가 되고 있다&#8221;고 밝혔다.</p>
<p>이 제품은 4기가, 16기가 두 제품에 8G의 메모리를 추가해 최대 24GB 용량을 제공한다. MP3 음악 6천곡과 영화 15편을 저장할 수 있다. 500만 화소 카메라에 국내 고객들을 겨냥해 CPU도 해외 제품에 탑재된 624MHz 대신 806MHz를 탑재했다. 무선랜과 블루투스를 장착했고, SK텔레콤의 위성DBM와 멜론, 모바일 메신저, 전자사전 번역기와 명함, 문서인식, SK텔레콤 이메일등의 기능도 탑재됐다.</p>
<p>특히, SK텔레콤이 뉴스와 날씨, 주식 정보를 무료로 제공하고, 음악 서비스인 멜론 서비스의 경우 무제한의 공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p>
<p>그렇지만 이들의 바람처럼 T 옴니아가 국내 스마트폰 역사를 새롭게 쓸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가격이 상당히 비싸고, 최근 출시된 &#8216;햅틱 2&#8242;와 일정 부분 사용자 층이 겹칠 수도 있다.</p>
<p>삼성전자는 4기가 기준으로 100만원 내외가 될 것이라고 밝혔지만 SK텔레콤은 정확한 가격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관련 업계에서는 보조금을 지급할 경우 4기가 기준 60만원 전후가 되고 16기가의 경우 80만원 이내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p>
<p>미국의 사례이긴 하지만 3세대 아이폰으로 스마트폰 역사를 새롭게 쓰고 있는 애플은 AT&amp;T 2년 약정 기준으로 199달러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물론 애플은 구매는 싸게 할 수 있지만 애플의 정액제 요금제에 가입해야 하고, 매달 일정액의 돈을 내야 해서 80만원이 넘는 돈을 지불해야 한다.</p>
<p>삼성전자의 옴니아에 비해 결코 적지 않은 돈이지만 통신사의 서비스 이외에 다양한 서비스를 사용자들이 선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p>
<p>최근 구글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G1폰을 선보인 T모바일은 HTC가 제조한 휴대폰을 179달러에 판매하고 있다. 여기에 월마트는 2년 약정으로 148.88달러에 판매하고 있다. 구글의 경우 스마트폰 시장의 고가로 형성되고 있는 상황을 역전시키기 위해 뛰어들고 있어 주목되고 있다.</p>
<p>옴니아폰을 선보인 삼성전자도 내년에는 안드로이드가 탑재된 저렴한 폰을 출시할 예정이기 때문에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전략도 상당히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p>
<p>노키아나 리서치인모션의 경우도 무조건 고가의 전략을 펴기 보다는 특화 전략을 통해 다양한 가격대의 스마트폰을 출시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선택 폭은 상당히 넓은 편이다.</p>
<p>해외의 경우 상당히 저렴한 가격에 혁신된 제품을 사용할 수 있는 데 비해 유무선 인프라가 최고로 잘 갖춰져 있다는 우리나라는 오히려 비싼 돈을 지불하지 않으면 관련 제품이나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에 직면하게 됐다. 다양한 서비스를 더욱 저렴하고 알차게 즐길 수 있기보다는 다양한 서비스를 더욱 비싸게 주고 누려야 하는 상황이다.</p>
<p>국내 스마트폰 시장은 2007년 15만대에서 2008년 30만대에 머물 것으로 보인다. 연간 2천만여대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국내 휴대폰 규모로 본다면 미비한 숫자에 불과하다.</p>
<p>대만의 HTC가 제조한 스마트폰인 &#8216;듀얼터치&#8217;폰을 국내 공급하고 있는 SK텔레콤은 10만원 대의 이 제품으로도 스마트폰 활성화에 실패했다. 이런 상황에서 듀얼터치폰과는 전혀 다른 지향점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8216;T 옴니아&#8217;로 구겨진 자존심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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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성전자, &#8216;애니콜 햅틱2&#8242; 출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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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5 Sep 2008 09:50:59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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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국내 하반기 휴대폰 시장의 최대 화제작으로 기대를 모았던 삼성전자의 &#8216;애니콜 햅틱(2SCH-W550/SPH-W5500, SCH-W555)&#8217;가 출시됐다.
삼성전자는 메모리 용량 4GB(W550/W5500)와 16GB(W555) 두 가지 버전을 선보였는데 16GB 제품에는 MP3 약 4천곡, 영화 10여 편의 저장이 가능하고, 8GB의 외장 메모리도 지원해 총 24GB까지 확장할 수 있다.
가격은 4기가 70만원대 후반, 16기가 80만원대 후반.
애니콜 햅틱2는 3.2인치 대화면을 통해 동영상과 인터넷 풀브라우징 등 다양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국내 하반기 휴대폰 시장의 최대 화제작으로 기대를 모았던 삼성전자의 &#8216;애니콜 햅틱(2SCH-W550/SPH-W5500, SCH-W555)&#8217;가 출시됐다.</p>
<p>삼성전자는 메모리 용량 4GB(W550/W5500)와 16GB(W555) 두 가지 버전을 선보였는데 16GB 제품에는 MP3 약 4천곡, 영화 10여 편의 저장이 가능하고, 8GB의 외장 메모리도 지원해 총 24GB까지 확장할 수 있다.</p>
<p>가격은 4기가 70만원대 후반, 16기가 80만원대 후반.</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2_107C9/5e92205d995a.jpg" rel="lightbox[6579]" title="삼성전자, '애니콜 햅틱2' 출시"><img class="aligncenter" src="http://www.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2_107C9/_thumb.jpg" border="0" alt="삼성전자햅틱폰" width="620" height="414" /></a>애니콜 햅틱2는 3.2인치 대화면을 통해 동영상과 인터넷 풀브라우징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을 즐길 수 있으며 지상파 DMB, 블루투스2.0, 모바일뱅킹, 지자기센서 등 첨단 기능을 두루 탑재했다.</p>
<p>최지성 삼성전자 정보통신총괄 사장은 &#8220;햅틱이 사용자의 감성을 자극하는 유저 인터페이스(UI)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풀 터치스크린폰이란 새로운 트렌드를 소개한 데 이어 햅틱2는 풀 터치스크린폰의 본격적인 대중화를 이끌 제품&#8221;이라고 말했다.</p>
<p>애니콜 햅틱은 사용자 감성을 자극하는 &#8216;햅틱 UI&#8217;로 올해 3월 출시된 이후 70만원을 호가하는 프리미엄폰임에도 불구하고 50만대 이상 판매되며 상반기 국내 휴대폰 시장에서 최대 히트모델로 떠올랐다.</p>
<p>애니콜 햅틱2는 사용자와 교감하는 더욱 강력한 UI와 기능을 탑재했는데, 기본으로 제공하는 진동 외에도 &#8216;나만의 햅틱&#8217; 기능을 통해 사용자가 원하는 진동을 직접 제작할 수 있다.</p>
<p>또, 기존 15개에 불과했던 위젯 아이콘을 최대 50개로 늘려 사용자가 자신의 취향에 따라 배경화면을 꾸밀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추가된 위젯 아이콘에는 운동시간 체크 등이 가능한 &#8216;생활 속 타이머&#8217;, 작성한 메모를 배경화면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는 &#8216;위젯 메모&#8217;, 금연·다이어트 등의 결심을 되새겨 주는 &#8216;다짐 4종&#8217; 등이 있다.</p>
<p>이외에도 500만 화소 카메라에 어두운 곳에서도 촬영이 가능한 플래시, 손떨림 보정, 오토포커스, 접사, 타이머 촬영, 12가지 장면모드 등의 고급 기능을 두루 갖췄다. 특히 터치 동작을 한층 부드럽게 개선해 드래그 앤 드롭, 사진 넘기기, 필기인식 등 햅틱 조작시의 사용자 편의성을 크게 높였고, 격자무늬의 뒷면 플라스틱 커버를 채용해 강도 뿐만 아니라 고급스러움과 그립감을 동시에 제고했다.</p>
<p>4가지의 명상 음악과 영상으로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뮤직테라피 기능, 다양한 애니메이션 효과로 바이오리듬을 알려 주는 햅틱콘, 팡야골프·라인맨 등 13가지의 터치게임과 영상통화시 잡티를 없애고 뽀얀 얼굴을 보여 주는 뽀샤시 효과 등의 다양한 기능을 탑재했다.</p>
<p>한편, 삼성전자는 햅틱2 출시 기념으로 오는 27일 12시부터 신촌 애니콜 스튜디오에서 선착순 구매고객 100명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한 블루투스 헤드셋, 애니콜 햅틱2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애니콜 광고모델인 소녀시대가 일일 세일즈 매니저로 나서 팬 사인회를 가질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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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성전자 박종우 사장, &#8220;진정한 사용자 경험 제공하겠다&#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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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9 Aug 2008 08:00:56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ifa]]></category>
		<category><![CDATA[UI]]></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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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디지털피로]]></category>
		<category><![CDATA[사용자경험]]></category>
		<category><![CDATA[삼성전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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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햅틱]]></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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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8220;삼성전자의 차별화된 4C 리더십을 기반으로 고객들에게 진정한 사용자 경험(Seamless Experience)을 제공해 &#8216;디지털 피로(Digital Fatigue)&#8217;와 &#8216;정보격차(Digital Divide)&#8217;를 해소하는데 앞장서겠다.&#8221;
삼성전자 디지털미디어총괄 박종우 사장은 29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세계적인 소비자가전(CE) 전시회인 IFA 2008 개막 기조 연설을 통해 진정한 사용자 경험(Seamless Experience)을 기반으로 한 삼성의 리더십을 강조하고 소비자가전 산업의 미래를 전망했다.

삼성전자는 2006년 당시 최지성 디지털미디어총괄 사장이 개막 기조 연설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8220;삼성전자의 차별화된 4C 리더십을 기반으로 고객들에게 진정한 사용자 경험(Seamless Experience)을 제공해 &#8216;디지털 피로(Digital Fatigue)&#8217;와 &#8216;정보격차(Digital Divide)&#8217;를 해소하는데 앞장서겠다.&#8221;</p>
<p>삼성전자 디지털미디어총괄 박종우 사장은 29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세계적인 소비자가전(CE) 전시회인 IFA 2008 개막 기조 연설을 통해 진정한 사용자 경험(Seamless Experience)을 기반으로 한 삼성의 리더십을 강조하고 소비자가전 산업의 미래를 전망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samsung-park-ceo" rel="lightbox[pics5575]" href="http://bloter.net/files/2008/08/samsung-park-ceo.jpg"><img class="attachment wp-att-5576 centered aligncenter" src="http://bloter.net/files/2008/08/samsung-park-ceo.jpg" alt="samsung-park-ceo" width="620" height="413" /></a></p>
<p>삼성전자는 2006년 당시 최지성 디지털미디어총괄 사장이 개막 기조 연설을 한데 이어 2년만에 IFA의 개막을 알리는 기조연설을 맡았다.</p>
<p>2007년 디지털미디어총괄 사장에 취임한 이후 한결같이 &#8216;사용편의성&#8217;, &#8216;연결편의성&#8217; 등을 강조해 온 박 사장은 이 날 기조연설에서도 &#8220;사용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가장 편안하고 쉬운 방법으로 디지털기기의 효용을 즐기고 디지털 경험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진정한 사용자 경험(Seamless Experience)&#8221;이라고 강조했다.</p>
<p>박 사장은 진정한 사용자경험이 전자산업의 미래 화두로 떠오른 이유로 ▲디지털기기의 융·복합화가 가속화되고 네트워크 역시 복잡해 지면서 디지털기기 사용과 연결, 콘텐츠 공유 등에 사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디지털피로(Digital Fatigue)가 나타나고 있고 ▲전 세계의 정보량이 2007년 281EB(1018)에서 2020년 1,000배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는 등 정보량이 폭발적으로 늘고 있고 ▲노년층과 신흥시장 고객 등이 디지털 경험에서 소외되고 뒤쳐지는 정보격차(Digital Divide)가 대두된다는 점을 꼽았다.</p>
<p>박?사장은 이처럼 급속한 환경 변화에 따른 &#8216;디지털피로&#8217;와 &#8216;정보격차&#8217; 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전 세계 고객들의 성원에 대한 삼성의 보답이라고 밝혀 행사장을 가득 메운 거래선, 미디어 등 1,000여 청중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p>
<p>박 사장은 또 제품, 지역 등을 가리지 않고 전 세계 고객들이 디지털 경험을 편리하게 공유하는 일상 생활을 영상으로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p>
<p>박종우 사장은 진정한 사용자 경험을 구현하기 위한 삼성전자의 강점으로 4C(Content&amp;Service, Connectivity, Creativity, Component) 리더십을 지목했다.</p>
<p>삼성전자는 프리미엄급 TV에 PC를 거치지 않고도 RSS를 통해 뉴스,날씨,주식 정보와 UCC를 즐길 수 있는 인포링크(InfoLink, 유럽은 InfoLive) 기능을 탑재했으며 그림, 요리, 요가,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를 TV에 내장하는 등 &#8216;TV 2.0&#8242;시대를 주도하고 있다.</p>
<p>삼성전자는 현재 NHN(한국),USA투데이(미국),야후(유럽 등)와 제휴를 맺고 InfoLink 콘텐츠를 제공받고 있으며 앞으로 글로벌 컨텐츠업체와의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p>
<p>연결편의성 측면에서는 하나의 리모컨으로 TV를 중심으로 홈씨어터, 블루레이 플레이어, 캠코더, 디지털카메라 등 다양한 AV기기들을 작동할 수 있는 Anynet+(HDMI-CEC)를 적용하고 있다. 무선으로 비압축 풀HD 컨텐츠를 고속으로 전송할 수 있는 WirelessHD 등 무선 솔루션도 준비하고 있다.</p>
<p>삼성전자는 또 창의적인 디자인 구현을 위해 런던, 밀라노, LA, 상하이, 뉴델리, 서울에 디자인센터를 운영하며 현지의 라이프스타일, 문화, 소비자성향 등을 제품에 적극 반영한 결과 IDEA, iF, 레드닷(Reddot) 등 세계적인 디자인 어워드에서 업계 최다 수상 기록을 갖고 있다.</p>
<p>박 사장은 또 삼성전자가 진정한 사용자경험의 필수 요소인 쉽고 직관적인 UI 개발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p>
<p>PC, 카메라,캠코더,MP3 등에 저장된 사진,음악,동영상 등 다양한 컨텐츠를 USB 2.0을 통해 TV에 연결하기만 하면 자동으로 재생되는 와이즈링크 프로(WISELINK Pro), 햅틱(Haptic), 손가락의 제스처를 인식하는 이모츄어(EmoTure) 등 삼성전자는 다양한 UI를 선보이고 있다.</p>
<p>무엇보다 삼성전자가 반도체, 디스플레이, 2차 전지 등 핵심 부품에서 TV, 휴대폰 등 완제품까지 모든 역량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차별적이고 가치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있다는 점도 역설했다.</p>
<p>박종우 사장은 &#8220;전 세계 전자산업은 앞으로도 진정한 사용자경험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성장을 구가할 것&#8221;이라면서 &#8220;삼성전자는 4C 리더십을 통해 진정한 사용자경험을 구현, 디지털 기술의 혜택을 세대·문화·지역 등을 막론하고 모든 사람들이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할 것&#8221;이라고 밝혔다.</p>
<p>한편 이 날 기조연설에는 TV부문에서 삼성전자와 협력, &#8216;아르마니 삼성TV&#8217;를 내놓은 조르지오 아르마니 회장과 휴대폰 부문의 협력을 통해 &#8216;마이코치(miCoach)폰&#8217;을 탄생시킨 에릭 스타밍거 아디다스 사장이 메시지를 보내 눈길을 끌었다.</p>
<p>아르마니 회장은 &#8220;삼성전자는 우리 생활에서 소비자 가전의 역할이 점점 커지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 성공적으로 대응해왔다. 소비자 가전에 대한 삼성의 비전과 기술 리더십에 경의를 표한다&#8221;고 밝혔다.</p>
<p>스타밍거 사장은 &#8220;마이코치폰은 사용자의 운동량과 건강 정보, 웹 분석 프로그램을 연결해 사용자에게 보다 효과적인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진정한 사용자 경험의 좋은 사례&#8221;라고 소개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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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성전자, &#8220;감성을 터치한다&#8221;</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849</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849#comments</comments>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KTF]]></category>
		<category><![CDATA[lg전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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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해 초 마이크로소프트가 오피스 2007을 발표하면서 강조했던 것은 다름 아닌 사용자인터페이스(UI)의 대대적인 변화였다. 기존 오피스 제품과 너무나 다른 새로운 UI의 강점을 상세히 설명했다. 핵심은 단순했다. 사용자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들을 직관적으로 보일 수 있도록 전면에 배치시킨 것. 
사용자들의 혼란이 야기되지 않겠느냐는 질문에 마이크소프트측은 &#8220;전세계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벌인 결과 보름 정도면 새로운 인터페이스에 적응했다. 사용자들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지난해 초 <a href="http://eyeball.bloter.net/tt/eyeball/owner/entry/www.microsoft.com" target=_blank>마이크로소프트</a>가 오피스 2007을 발표하면서 강조했던 것은 다름 아닌 사용자인터페이스(UI)의 대대적인 변화였다. 기존 오피스 제품과 너무나 다른 새로운 UI의 강점을 상세히 설명했다. 핵심은 단순했다. 사용자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들을 직관적으로 보일 수 있도록 전면에 배치시킨 것. </p>
<p>사용자들의 혼란이 야기되지 않겠느냐는 질문에 마이크소프트측은 &#8220;전세계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벌인 결과 보름 정도면 새로운 인터페이스에 적응했다. 사용자들은 자주 사용하는 기능들을 전면 배치한 것을 환영했다&#8221;라고 밝힌 바 있다. </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a href="http://www.samsung.com/sec/" target=_blank><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삼성전자</font></a>의 프리미엄급 터치폰 &#8216;애니콜 햅틱(촉감)&#8217; 발표회장에서도 유사한 설명이 있었다. 삼성전자 장동훈 상무는 &#8220;그동안 3~4 단계를 거쳐 사용할 수 있던 기능들을 한두번 안에 사용할 수 있도록 했고, 사용자들이 즐겨 사용하는 기능 12가지를 전면에 배치했다&#8221;고 밝혔다. </p>
<p>초기 사용자들이 약간의 혼란을 겪을 수도 있겠지만 1주일 정도 안에 친숙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p>
<p></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src="/tt/attach/5/4900218740.jpg"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height="300" width="400" /></div>
<p>삼성전자가 &#8216;애니콜 햅틱(SCH-W420, SPH-W4200)&#8217;을 정식으로 공개했다. 햅틱(Haptic)은 사전적으로 &#8216;촉각의&#8217;라는 뜻으로 삼성전자는 진동의 강약과 장단에 따른 22가지의 다양한 진동으로 사용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자신하고 있다. </p>
<p>16대 9의 3.2 인치 화면을 통해 동영상과 인터넷 풀브라우징(Full Browsing) 기능을 사요할 수 있고, 지상파 DMB, 200만 화소 카메라, 블루투스(Bluttooth) 2.0, 교통카드 기능을 담았고, 가격은 70만원대로 SK텔레콤과 KTF 고객용이다. </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삼성전자 장동훈 상무는 &#8220;애니콜 역사나 휴대폰 역사에서도 의미있는 제품 출시&#8221;라고 밝히고 &#8220;멀티 감각 인터페이스를 채용해 단순한 기계가 아닌 살아 있는 제품으로 태어났다&#8221;고 강조했다. </p>
<p>햅틱에서 제공하는 또 다른 기능은 위젯(Widget)이다. 네이버나 다음커뮤니케이션, 구글 등 포털 업체들이 개인 사용자들을 위해 자주 사용하는 프로그램들을 다운로드 받아 PC에 설치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과 동일한 전략이다. 휴대폰에서 날씨, 시간, 지하철노선도와 같은 기능들을 휴대폰 바탕 화면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p>
<p>삼성전자는 자사의 서비스 사이트인 애니콜랜드(<a href="http://www.anycall.com">www.anycall.com</a>) 보다는 SK텔레콤이나 KTF 등과 협력해 제공할 계획이다. </p>
<p>삼성전자는 또 LG전자가 &#8216;터치&#8217; 기능을 부각시키고 있는 것에 대해서도 &#8220;애플이 터치폰을 선보인 후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국내 휴대폰 제조사들이 많은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8221;고 밝히고 &#8220;미디어 소비자 욕구와 감성을 풍부하게 하는 기능에서는 삼성전자가 훨씬 앞서 있다&#8221;고 주장했다. </p>
<p>최근 주목받고 있는 풀브라이징 기능에 대해서는 이동통신사들이 제공하는 핵심 서비스 항목이라는 점을 들어 상당히 말을 아끼기도 했다. </p>
<p>70만원 대의 프리미엄 터치폰이 사용자들의 손에 얼마나 많이 쥐어질지 주목된다. </p>
<p>한편, 삼성전자 햅틱폰 발표회장에는 20여 명이 넘는 블로거들도 대거 초대돼 눈길을 끌었다. 삼성전자는 햅틱폰 관련해 블로그마케팅도 전개하면서 사용자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FONT></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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