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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비즈니스, 보안, 네트워크, 기업용 소프트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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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행아웃'을 탄생시킨 혁신적 프로젝트 수행법, '스프린트'

나는 스톡홀름으로 날아가 세르주 라샤펠과 미카엘 드러게라는 구글러를 만났다. 우리 세 사람은 웹브라우저에서 돌아가는 화상회의 소프트웨어와 관련된 한 아이디어를 테스트하기로 되어 있었다. 내가 그곳에 머물 수 있는 시간이 며칠밖에 없었으므로 우리는 최대한 속도를 내어 작업했다. 내가 떠나야 하는 시간이 가까워졌을 무렵, 우리는 쓸만한 프로토타입을 만들어냈고, 이것을 동료들에게 이메일로 보내 회의에서 사용해보라고 했다. 몇 달이 지나가 회사 전체가 그 프로토타입을 쓰고 있었다. (중략) 나는 이러한 팀 워크숍에 관해 다시 곰곰이 생각해보았다. 이런 마법 같은 요소들-개인적으로 작업에 집중하기, 프로토타입 제작, 피할 수 없는 마감 시간-을 팀 워크숍에 추가하면 어떨까? 나는 이 워크숍을 ‘스프린트’라고 부르기로 했다. 이 프로토타입이 개선된 버전이 지금의 구글 '행아웃'이다....

구글 미트

구글, 기업용 영상회의 서비스 '미트' 출시

구글이 기업 비즈니스용 고화질 영상회의 애플리케이션(앱) '미트'를 출시했다. <테크크런치>는 미트가 '' 앱 제품군에 새롭게 추가됐다고 2월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트는 아직 앱스토어에서 출시되지 않은 상태다. 공식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웹사이트의 시작 페이지는 G스위트의 기존 채팅 서비스 '행아웃'과 대체로 비슷하다. 다만 통화나 채팅 버튼 대신 영상회의 입장을 위한 코드 입력란과 회의 일정란을 보여준다. 미트의 기능 역시 행아웃과 유사하지만 보다 편리하게 업그레이드됐다. 행아웃이 그룹 영상채팅 인원을 10명까지 지원한다면 미트는 30명까지 지원하는 식이다. <테크크런치>는 미트가 행아웃의 대안으로 등장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구글은 지난 1월 행아웃 서비스를 개인용이 아닌 기업용으로만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오는 4월25일엔 행아웃 개인용 서비스의 API 제공을 중단할 계획이다. 이런...

그룹 영상 통화

페이스북 메신저, 그룹 영상통화 도입

페이스북이 메신저에 ‘그룹 영상통화’를 도입한다고 12월20일 밝혔다. 같은 채팅 그룹에 속한 사람들끼리 서로 영상통화를 즐길 수 있는 기능이다. 페이스북 메신저의 그룹 영상 통화는 최대 6개의 분할 화면을 통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최대 50명까지 대화에 참여해 실시간으로 통화 내용을 들으며 음성, 문자, 스티커, 이모티콘, GIF 이미지 등을 주고받을 수 있다. 해당 기능은 그룹 채팅방 오른쪽 상단에 있는 캠코더 아이콘을 눌러 사용할 수 있다. 버튼이 활성화되면 약 3초 후 그룹 내 모든 사람에게 영상통화에 대한 알림이 전송돼 각자 수락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그룹 영상통화를 시작한 이후도 초대하고 싶은 사람에게 알림을 보낼 수 있다. 메신저 창에 나타난 영상에 마스크와 같은 특수효과도...

김지예

"스마트워크 해보니, '성실성의 합리화'가 사라졌다"

메르스(MERS, 중동호흡기증후군) 때문에 온 나라가 난리다. 병도 무섭지만 불확실한 전염성은 더 큰 불안감을 낳고 있다. 급기야는 전국 학교들이 휴업에 나섰다. 전염성이 약한 아이들에게는 학교에 꼭 나가야 할 의무를 주지 말자는 것이다. ‘그럼 아이들은 집에 혼자 있어야 하나?’ 이런 생각이 드는 것도 자연스럽다. 맞벌이 부부가 상당히 많은데 그 아이들은 누가 봐줄까. 부모가 휴가를 내야 할까. 불안함과 마냥 반갑지 않음이 동시에 머릿속을 스친다. 학교가 쉬려면 적어도 보호자들이 따라붙을 수 있는 사회적 시스템이 갖춰져야 하지 않을까. 실제 일부 기업들이 재택근무를 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기도 했지만, 학교 휴업이 늘어나는 것에 비해 재택근무로 이어지는 경우는 잘 눈에 띄지 않았다. 외려 스타트업이 이런 부분에서 더 빠르게 움직이게...

OTT

"스마트폰 통화 10건 중 2건은 인터넷전화"

“현재 OTT 서비스를 얼마나 쓰고 있나?”라고 물어보면 이게 무슨 소린지 갸우뚱할 수도 있겠다. OTT는 'Over the Top'을 줄인 말로, 네트워크 위에서 인터넷을 이용해 전통적인 서비스를 대체하는 것을 말한다. 예컨대 문자메시지를 대체하는 ‘카카오톡’, TV나 DMB를 대체하는 ‘티빙’을 들 수 있다. 에릭슨이 국내 OTT 이용 상황을 조사해 발표했다. 의외로 많은 이들이 스마트폰을 이용해 OTT를 이용하고 있었다. 지난해 3~5월 동안 15~69살 휴대폰 가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더니, 스마트폰 가입자의 68%는 OTT를 이용하고 있다. 카카오톡 같은 인스턴트 메시지, 스카이프류의 인터넷전화, 유튜브 등의 비디오, 페이스타임 같은 영상채팅 서비스를 쓰는 인구가 70%가량 된다는 이야기다. 카카오톡의 절대적인 보급률을 감안하면 생각보다 적은 수치이긴 하다. 이는 아직도 통신사의 문자메시지를 활용하거나...

ios

스마트폰 기본 메시지 앱, 애플 vs 구글

스마트폰에서 메시지를 주고받는다고 하면 으레 '카카오톡'부터 떠올리지만 우리가 흔히 쓰는 스마트폰에는 모두 무료로 메시지와 인터넷전화까지 쓸 수 있는 기본 메시징 서비스가 들어 있다. 안드로이드나 iOS 모두 스마트폰 OS이기 때문에 기본적인 통신 기능들은 계속해서 더해지고, 매년 조금씩 그 기능을 개선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폰이나 블랙베리에도 각각 '스카이프', '블랙베리 메신저' 등이 똑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 구글과 애플, 마이크로소프트나 블랙베리 모두 인터넷을 통한 통신을 계속해서 강화하고 있다. 물론 카카오톡이나 '라인', '왓츠앱' 등을 막거나 대신하도록 강제하진 않는다. 삼성전자의 '챗온'이나 국내 통신사를 통해 유통되는 스마트폰에 기본으로 깔리는 '조인'처럼 통신사와 제조사 역시 인터넷 위에서 통신하는 서비스의 주도권을 노리고 있다. 구글과 애플의 기본 메시징 프로그램, 얼마나 쓰고 있을까?...

BB

[BB0228] 제4통신컨소시엄, 사업 신청 철회

제4통신컨소시엄, 사업 신청 철회 TDD LTE로 4번째 통신사에 도전장을 낸 제4통신컨소시엄이 사업 신청을 철회했습니다. 자세한 이유는 밝히지 않았고 “좋은 취지에도 불구하고 예상치 못한 사무 착오 때문에 사업 인가 신청을 부득이하게 철회”한다고 밝혔습니다. 통신 시장의 진입 장벽은 상당히 높습니다. 삼성, 64비트칩 준비 중 삼성전자가 올해 64비트 칩을 준비하고 있다고 씨넷이 전했습니다. 삼성은 구글이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서 64비트를 쓸 수 있도록 열어주는 것이 우선적으로 필요하다고 언급했습니다. 이번 CES나 MWC를 통해 64비트 칩이 쏟아질 줄 알았는데 엔비디아가 테그라 K1에 64비트 코어를 덧붙일 수 있다는 계획을 언급한 것이 전부입니다. [Cnet] 피차이 “안드로이드는 보안보다 개방성" 안드로이드를 맡고 있는 순다르 피차이 구글 부사장이 “안드로이드는 안전하게 설계된 운영체제가...

BB

[BB-1120] 구글 안경 개발도구 공개

구글 안경 개발도구 공개 구글이 현지시각으로 11월19일 샌프란시스코에서 구글 안경 해커톤을 개최했습니다. 구글은 이날 구글 안경 개발도구(GDK)를 개발자에 공개했습니다. 구글은 예전에 '미러 API'라는 구글 안경 개발 API를 소개한 적이 있는데, GDK에는 응용프로그램(앱)을 오프라인에서 구동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과 앱이 안경 하드웨어에 직접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권한이 추가되는 등 개발자가 구글 안경용 앱을 만드는데 필요한 기본 기능이 더해졌습니다. [The Verge] [youtube id="oZSLKtpgQkc" align="center"] ☞구글 안경 개발도구 소개 동영상 보기 우주에서 만나는 오픈소스 인공위성 '아두샛' 지난 8월4일 우주로 발사된 오픈소스 인공위성 '아두샛' 2대가 국제우주정거장(ISS)과 만나 몇 가지 실험을 진행한다고 11월19일 더레지스터가 전했습니다. 아두샛은 오픈소스 인공위성 기술벤처 나노새티스파이가 개발한 손바닥만한 인공위성입니다. 지상과는 437MHz...

BB

[BB-1021] 사업자번호 없으면 한국 앱스토어 앱 등록 불가

앱스토어 앱 등록시 사업자등록번호 입력 의무화 애플이 한국 앱스토어에 앱을 등록하거나 업데이트할 때 사업자등록번호를 입력하도록 의무화합니다. 주말부터 적용되기 시작했는데, 사업자등록번호가 없는 개인 개발자는 아예 앱을 등록하지도, 업데이트도 하지 못합니다. 개발자가 국적을 '한국'으로 등록한 경우 사업자등록증과 통신판매업자 등록이 필요합니다. 해외 개발자라고 해도, 한국 앱스토어에 앱을 등록하려면 자기 연락처를 공개해야 합니다. 한국은 통신판매업자는 주소나 e메일, 전화번호 등을 공개하게 돼 있지요. 그걸 따르는 것입니다. 개인이나 취미로 앱을 만드는 개발자들의 부담이 늘어날 전망입니다. 정치권에서 앱스토어에서 판매되는 앱에 대한 과세를 검토중인데 그에 대한 조치로 보입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는 아직 적용되지 않았는데 시간 문제로 보입니다. [루리웹] 애플, 금색 아이폰 광고 시작 애플이 10월22일로 예정된 이벤트를 앞두고 금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