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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

아프리카TV-행안부, 재난 대비 특집방송 진행

아프리카TV와 행정안전부가 손을 잡았다. 인기 BJ '최고다윽박'도 함께한다. 재난 대비 특집 방송을 위해서다. 아프리카TV는 행정안전부에서 운영하는 ‘안전한TV’에서 BJ 최고다윽박과 대국민 안전 교육 프로젝트 ‘안전 가즈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재난 위기 시 안전수칙을 좀 더 재미있고 쉽게 교육하자는 취지다. 첫방송은 6월7일 목요일 오후 2시40분부터 1시간 동안 아프리카TV를 통해 생중계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총 5회에 걸쳐 계획중이며 자세한 방송 일정은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회차별로 ‘연안 사고 대처 방법’, ‘화재 탈출 방법’, ‘조난사고 대처 방법’ 등 각기 다른 주제로 방영된다. BJ 최고다윽박은 안전 전문가와 함께 실제 재난 사고 발생 환경을 연출해 위기 대처 방법을 직접 시연하고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6월7일 목요일 ‘안전 가즈아’ 첫 방송은 갯벌안전편이다. BJ 최고다윽박은 영흥도 갯벌에서 사고 발생 시 대처법을 알릴 계획이다. 갯벌 안전용품...

공인인증서

올해 30개 공공기관 '액티브X' 모두 걷어낸다

국민들이 즐겨찾는 공공기관 웹사이트 30곳이 올해 안에 '액티브X' 등 웹브라우저 플러그인을 모두 제거한다. 기존 플러그인을 대신해 임시로 제공되던 'exe' 파일도 걷어낸다. 이용자는 웹사이트에 접속해 따로 프로그램을 내려받지 않아도 운영체제나 웹브라우저 제한 없이 주요 공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이런 내용을 뼈대로 한 공공기관 플러그인 제거를 위한 단계별 이행안(로드맵)을 1월16일 발표했다. 이를 위해 정부는 법적·기술적·재정적 제약요인을 제거하고 해결방안을 실행할 추진체계를 정비하겠다고 밝혔다. 우선,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와 '정부24'의 플러그인이 제거된다. 1월15일부터 시작된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는 '액티브X' 없이 윈도우PC 뿐 아니라 맥OS, 인터넷 익스플로러와 구글 크롬, 사파리 등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했다. 정부24는 지난해 12월부터 1459종의 민원서비스마다 플러그인 제거에 따른 문제...

ETRI

[블로터포럼] "액티브X, 이번엔 정말 몰아내자"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 초기, 국정과제로 이 녀석의 '청산'을 약속했다. 박근혜 대통령마저 이를 '콕 찍어' 없애라고 지시했다. 표준화되고 개방된 웹을 지지하는 진영에선 이미 10년 전부터 한국 웹을 고립시키는 주범 중 하나로 지목했다. 보수·진보, 여야를 아우르는 공공의 적, '액티브X' 얘기다. 액티브X의 폐해는 새삼 거론하기 무색할 정도로 많다. 액티브X는 마이크로소프트가 1996년 '인터넷 익스플로러'(IE)용으로 도입한 플러그인 기술이다. 초기엔 개발과 서비스 적용이 쉬워 많은 웹서비스가 이를 도입했지만, 윈도우-IE에만 쓸 수 있는 폐쇄성과 보안에 취약한 점이 알려지며 웹을 오염시키는 주범으로 전락했다. 이용자 원성도 높았다. 금융이나 공공 서비스를 이용할 때마다 각종 플러그인을 덕지덕지 깔아야 하고 웹브라우저도 수시로 강제 종료하는 등 각종 불편함이 뒤따랐기 때문이다. 개발사인 마이크로소프트조차도 2015년...

국가저보화전략위원회

정부 주도 빅데이터, 어디쯤 왔나

방대한 데이터가 경제적 자산이 되는 빅데이터 시대를 맞아 기업 못지 않게 정부도 빅데이터를 주목하고 나섰다. 미국이 빅데이터 분석에 필요한 정부 보유 전수 데이터를 공개하고 이를 기반으로 상용 분석 서비스를 만들어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우리나라 정부부처도 잰걸음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말 국가정보화전략위원회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스마트 정부 구현(안)'을 마련했다. 지식경제부와 행정안전부, 방송통신위원회 등 다양한 부처와 협력해 공공데이터와 소셜데이터 등을 분석해 대내외 이슈와 변화를 감지해 적시 대책을 수립한다는 게 뼈대다. 이 안에는 기존 행정정보공동이용센터 등을 확대해 각 정부부처에서 발생하는 정보를 지속적으로 수집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들고, 기업과 연구기관이 보유한 각종 정보를 수집할 수 있는 저장소를 구축하며, 공공데이터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마스터데이터매니지먼트(MDM) 빅데이터 활용 관련 법령하겠다는...

Active X

200대 웹사이트 84%, 여전히 액티브X

민간·정부 200대 사이트 중 84%가 아직도 액티브X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조사 대상 200개 사이트 가운데 액티브X를 사용하지 않은 곳은 32곳에 불과했다.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와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가 민간 및 행정기관의 주요 웹 사이트 각각 100개를 대상으로 액티브X 사용현황을 조사해 4월2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KB국민은행(11개)과 하나은행(10개) 등 금융권 사이트와 옥션(10개) 등 쇼핑몰 사이트가 액티브X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공공기관 중에는 금융감독원(7개)과 금융결제원(7개), 공무원연금공단(6개) 사이트가 액티브X를 많이 이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민간 및 행정기관 액티브X 사용 현황(출처 : 방통위) 부문별로 살펴보면 민간 부분 100개 사이트 가운데 86개 사이트가 평균 3.9개의 액티브X를 이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액티브X를 많이 사용하는 분문은 금융과 쇼핑, 인터넷서점 사이트 순이다....

JCO

[현장] 자바 생태계, 우리 손으로

유난히도 바람이 쌀쌀했던 2월18일 토요일 아침, 자바에 대한 열정 하나만으로 코엑스에 모인 이들이 있다. 약 2천명에 달하는 자바 관계자들이 추위 따위는 무섭지 않다는 듯이 코엑스 그랜드볼룸 행사장을 찾았다. "올바른 생태계 구축을 위해서 우리가 무엇을 할 것인가를 자바개발자와 나누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김병곤 한국자바개발자협의회(JCO) 회장의 개회사로 행사가 시작됐다. 이날 김병곤 회장은 지난해부터 유료로 진행된 행사에도 불구하고 전년에 비해 더 많은 인원이 참석해서 고맙다는 말은 청중들에게 전하면서, 오늘날의 개발자들이 어떤 마인드를 가져야 하는지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했다. 약 8개월 만에 다시 열린 이번 '제12회 2012 한국 자바 개발자 컨퍼런스'는 '플랫폼과 생태계'를 주제로 진행됐다. 그래서인지 김병곤 회장의 개회사는 '플랫폼과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개발자들이 어떤...

NIA

정보 약자 돕는 모바일 앱, 누가 잘 만들었나

행정안전부가 12월29일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제1회 스마트 나눔 모바일 앱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장애인이나 고령자, 다문화가정 같은 취약계층이 일상 생활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을 발굴하고 알리고자 마련됐다. 모바일 앱 접근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려는 목적도 곁들였다. 모바일 앱 접근성이란, 장애인이나 정보 약자도 스마트폰 앱을 무리 없이 쓸 수 있도록 앱 개발 단계부터 '보편적 설계'를 반영하자는 설계 방식이다. 행안부는 지난 9월 '모바일 앱 접근성 지침'을 고시한 바 있다. 공모전은 행안부가 주최하고 정보화진흥원이 주관해 11월1일부터 12월16일까지 진행됐다. 모바일 앱 기획과 개발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 공모전에는 모두 100여개의 작품이 접수됐다. 정보화진흥원은 활용가능성, 접근성, 기술적 완성도와 창의성 등을 고려해 1~2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개인정보

개인정보보호법 시행…"목욕탕 CCTV 설치 금지"

‘개인정보보호법’이 9월30일 시행됐다. 개인정보보호법은 올 3월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된 법으로 기존 공공기관개인정보법과 정보통신망법에 흩어진 민간과 공공기관의 개인정보 관리 방법을 한데 모았다.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은 “개인정보보호법 시행으로 개인정보 유출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고 국민이 편안하기 자기 정보를 이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법 시행을 알렸다. Bohman님이 일부 권리를 보유함 개인정보보호법이 시행되고 가장 큰 변화는 개인정보보호 의무를 지는 곳이 늘었다는 점이다. 기존에는 약 50만개 공공기관과 일부 사업자만 적용된 개인정보보호의무가 이젠 약 350만개 사업자와 기관, 단체로 확대됐다. 1인 사업자와 의료기관, 협회, 동창회 등 비영리단체, 제조업, 서비스업, 국회와 법원, 헌법재판소,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도 개인정보보호 의무를 짊어지게 됐다. 기존에는 공공기관과 정보통신사업자, 신용정보기관 등 별도 법으로 지정한 곳만 개인정보보호 의무가...

모바일 전자정부 서비스

‘주민등록등본’ 확인도 휴대폰으로...정부, 모바일 '웹'도 구축

최근 휴대폰을 구매하기 위해서 길을 나섰다가, 매장에 도착해서야 주민등록등본이 필요하다는 점원의 말에 근처 주민센터를 찾아 헤맨 적 있다. 온가족 할인 요금제에 가입하기 위해서는 주민등록등본이 당장 필요했던 상황, 해가 쨍쨍 내리쬐는 가운데 주민센터나 민원서류발급기는 보이지 않았고, 결국 점원에게 “나중에 다시 개통하러 오겠다”고 말하면서 집에 터덜터덜 돌아온 적 있다. 그러나 앞으로는 이런 일을 겪지 않아도 된다. 빠르면 올해 말에 스마트폰으로 등본을 받을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행정안전부는 8월 8일 “스마트폰의 보급‧확산으로 정보이용과 소통방식이 변함에 따라 뉴미디어 시대의 스마트 정부 구현이 필요해졌다며 “이에 모바일 전자정부 서비스 중장기 추진계획을 수립했다”고 발표했다. 모바일 전자정부 서비스는 국민과 기업, 정부가 무선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휴대 단말을 통해...

보조기기

"PC로 장애 뛰어넘었어요"…행안부, 공모전 시상식 개최

#1. 경남 김해시에 사는 김우철씨는 26살에 교통사고를 당해 시각 1급, 지체 3급의 장애 판정을 받았다. 처음엔 죽을 생각만 했다. 2년여에 걸친 투병생활 기간동안 어머니의 정성으로 재활 의지를 다졌다. 시각장애인 학교를 졸업하고 영동대 사회복지학과에 입학했지만, 몸과 눈이 불편한 탓에 일반 학교에서 공부를 하기가 쉽지 않았다. 공부를 하려면 PC가 꼭 있어야 했다. 2008년 화면낭독 SW와 보조기기를 지원받으면서 환경이 바뀌었다. PC도 제대로 쓸 수 있을 뿐더러 인터넷으로 정보를 찾는 일도 수월해졌다. 김우철씨는 이후 사회복지사 1급 자격증을 땄고, 인제대 사회복지대학원을 거쳐 장기요양기관을 직접 운영했다. 그는 보조기기 덕분에 장애를 극복할 수 있었다고 믿고 있다. #2. 올해 18살인 고성식씨는 수학여행이 끔찍한 기억으로 남아 있다. 낙상사고로 전신마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