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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안드로이드 OS, 진저브레드가 프로요 추월

지금까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가장 많이 쓰인 운영체제(OS)는 안드로이드 2.2(프로요)다. 하지만 드디어 안드로이드 2.3(진저브레드)가 프로요 점유율을 앞질렀다. 삼성전자와 구글이 지난 2010년 12월, 진저브레드를 얹은 첫 스마트폰 '넥서스S'를 공개한 지 11개월 만이다. 구글 개발자 포럼 공식 홈페이지가 11월 들어 발표한 자료를 보자. 진저브레드 첫 버전인 2.3부터 가장 최신 버전인 2.3.7까지 전세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중 진저브레드 버전을 이용하는 스마트폰의 비중은 44.4%로 집계됐다. 프로요는 40.7%까지 떨어진 것을 알 수 있다. 이 같은 순위 변화는 스마트폰 제조업체가 최근 출시하는 스마트폰에 진저브레드를 기본 OS로 선택해 출시하거나, 프로요로 출시됐던 스마트폰을 진저브레드로 판올림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 안드로이드 버전별 점유율 (출처: 안드로이드 개발자 포럼) 특히, 그동안 다른...

갤럭시탭10.1

도시바도 국내 시판…골라잡는 허니콤 태블릿 시대

도시바코리아는 10월26일 구글 안드로이드 3.1(허니콤) 운영체제를 얹은 10.1인치 태블릿 PC 'AT100'을 국내 정식으로 출시했다. 국내 출시되기 전 해외에 먼저 알려진 이름은 '쓰라이브'다. AT100은 엔비디아 테그라2 듀얼코어 모바일 프로세서를 장착했고, 하드웨어 가속기능 등을 포함한 제품이다. 전반적으로 사용자가 직접 몸으로 느낄 수 있는 성능 향상에 초점을 둔 제품임을 알 수 있다. 10.1인치 화면에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이용하는 데 중점을 둔 제품인 만큼 도시바만의 다양한 기술이 적용됐다. 도시바 AT100의 국내시장 진출로, 국내에서 만날 수 있는 10인치급 안드로이드 태블릿 PC는 모두 5종류로 늘어났다. 지난 4월 국내를 포함해 전세계 시장에 가장 먼저 선보인 모토로라 모빌리티의 '줌'과 지난 6월부터 국내에서 판매하기 시작한 에이서 '아이코니아 탭', 삼성전자 '갤럭시탭10.1',...

걸럭시 넥서스

'갤럭시 넥서스'로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살펴보기

삼성전자와 구글이 함께 만든 레퍼런스폰 '갤럭시 넥서스'가 10월19일, 홍콩에서 공개됐다. 지난 주 공개 예정이었던 갤럭시 넥서스는 갑작스런 스티브 잡스 애플 전 CEO의 사망 소식에 공개 일정을 미루기도 해 궁금증을 더했다. 갤럭시 넥서스는 구글의 세 번째 레퍼런스폰이자 삼성전자와 구글의 두 번째 작품이기도 하다. 갤럭시 넥서스는 이전 제품인 넥서스S와 마찬가지로 곡면 글래스를 적용했으며, 1280×720의 고해상도 화면이 탑재된 게 특징이다. 갤럭시 넥서스의 하드웨어 사양은 미리 알려졌던 소식과 크게 다르지 않다. 갤럭시 넥서스에는 1.2GHz로 동작하는 듀얼코어 모바일 프로세서가 탑재됐고, 8.94mm로 기존 넥서스S보다 두께감도 줄였다. 근거리무선통신(NFC) 기술도 들어갔다. 배터리 용량은 1750mAh로 늘어났지만, 500만화소 카메라가 탑재됐다는 점은 최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비교해 낮은 사양이다. 갤럭시 넥서스에서 주목해야...

갤럭시 넥서스

새 구글폰 '갤럭시 넥서스', 어떻게 나올까

'레퍼부심'이라는 말이 있다. 말 줄이기 좋아하는 네티즌이 '레퍼런스폰 자부심'을 줄여 부르는 말이다. 스마트폰 제조나사나 통신사를 거치지 않고, 구글로부터 직접적인 후방 지원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은 레퍼런스 폰의 장점이다. 삼성전자와 구글의 합작 레퍼런스폰 '갤럭시 넥서스'의 공개가 오는 10월19일로 다가왔다. 갤럭시 넥서스에 탑재될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4.0(아이스크림 샌드위치)인 것으로 알려졌다. 안드로이드 팬의 '레퍼부심'을 다시 한 번 돋구어 줄 구글의 새 운영체제 '아이스크림 샌드위치'와 '갤럭시 넥서스'의 정보를 캐보자. 갤럭시 넥서스의 원래 공개 계획은 10월11일이었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스티브 잡스 애플 전 CEO의 사망으로 두 업체는 갤럭시 넥서스의 공개를 미뤘다. 새로 나온 공개 일정은 현지시각으로 10월19일, 장소는 홍콩이다. 갤럭시 넥서스에 탑재될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는 태블릿 PC용 안드로이드...

교보문고

교보문고, 허니콤 지원 '교보e북' 앱 출시

갤럭시탭 10.1을 사고 마음이 헛헛하다면 허니콤 3.0을 지원하는 교보문고 앱으로 전자책을 읽어보자. 교보문고는 안드로이드 허니콤 3.0에 최적화한 ‘교보 eBook for Tablet’앱(이하 교보e북)을 출시했다고 9월27일 밝혔다. 아이패드 앱은 10월 중 출시될 예정이다. 교보문고가 태블릿PC 전용 앱을 내놓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첫 태블릿PC 앱을 내놓으며 교보문고는 1280*800 해상도를 지원하기 위해 공을 들였다고 한다. 교보e북 앱으로 PDF와 EPUB으로 만들어진 베스트셀러 1만종과 논문, 만화, 아동 등을 사서 바로 볼 수 있다.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 앱을 출시하고 안드로이드 기반의 ‘리더스허브’에 이어 교보문고가 태블릿PC 앱을 독자적으로 내놓은 이유는 전자책 독자 확대에 있는 것을 보인다. 교보문고 디지털콘텐츠사업팀은 “큰 화면과 성능이 좋은 태블릿PC의 장점을 활용하는 ‘교보 eBook for Tablet’을...

가트너

가트너 "아이패드, 2014년까지 적수 없다"

태블릿 PC 시장에서 애플 아이패드의 독주가 앞으로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시장조사기관 가트너가 발표한 자료를 보면, 아이패드는 2014년까지 전체 태블릿 PC 시장의 절반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 태블릿 PC 운영체제별 시장점유율 변화 추이 (출처: 가트너, 블로터닷넷 재구성) 삼성전자, 모토로라 모빌리티, 아수스, 에이서 등 많은 모바일 기기 제조업체가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얹은 태블릿 PC를 만들고 있지만, 가트너의 이 같은 자료가 찬물을 끼얹은 셈이다. 현재 출시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는 아이패드에 비해 비싼 가격과 뒤처진 사용자 인터페이스, 부족한 태블릿 PC용 애플리케이션(앱) 때문에 아이패드와 경쟁하는데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실제로 삼성전자가 지난 7월20일 국내시장에 출시한 갤럭시탭10.1의 개통량은 전체 통신사 물량을 전부 더해도 3만대 수준인...

안드로이드

안드로이드 점유율, 진저 '껑충' 허니콤 '엉금'

안드로이드 OS 2.3(진저브레드)의 점유율이 30%대를 넘어섰다. 안드로이드 개발자 사이트가 9월3일 발표한 자료를 보면 전세계 안드로이드 OS를 쓰는 모바일 기기 중 진저브레드가 탑재된 안드로이드 모바일 기기를 이용하는 비율이 31.3%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8월1일 조사 결과에서 진저브레드 비율이 25% 수준이었다는 점을 생각하면 한 달 새 5% 이상 상승한 셈이다. △ 안드로이드 API 레벨별 점유율 (출처: 안드로이드 개발자 사이트) 진저브레드를 다시 버전별로 나눠 살펴보면 2.3.3과 2.3.4 버전의 점유율이 30.7%로 나타났고, 2.3과 2.3.2의 점유율은 0.6%인 것으로 나타났다. 진저브레드 초기 버전인 2.3과 2.3.2의 점유율이 특히 낮게 나왔다는 점이 흥미롭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제조사에서 진저브레드 2.3으로 출시한 제품을 발빠르게 2.3.3이나 2.3.4로 업그레이드하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 '갤럭시S2'처럼...

씽크프리

허니콤용 '씽크프리 모바일', 뭐가 바뀌었나

안드로이드 기반 모바일 기기를 얘기할 때 빠지지 않는 '걱정' 가운데 하나로 이 말을 꼽는다. "애플 앱스토어에 비해 쓸 만 한 응용프로그램(앱)이 부족하다"라는 얘기다. 구글 안드로이드마켓에 등록된 앱 숫자가 25만개를 넘어서며 이같은 우려는 어느 정도 털어낸 모양새지만, 태블릿으로 넘어오면 얘기가 달라진다. 꾸준히 판올림하는 안드로이드 OS를 제대로 지원하는 태블릿용 앱은 여전히 이용자 요구를 따라오지 못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최근 갤럭시탭10.1을 내놓으며 이른바 '한국형 앱'을 사전 탑재한 것도 같은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다. 그만큼 안드로이드 태블릿에서 쓸 만 한 앱 숫자가 부족하다는 방증이다. 한컴이 7월21일 내놓은 '씽크프리 모바일4.1'은 이런 이용자 마음을 재빨리 파고든 앱이다. 안드로이드폰 뿐 아니라 '허니콤' 기반 태블릿에 최적화된 오피스SW로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갤럭시탭 10.1

[영상] 갤럭시탭 10.1, 무엇이 다른가?

삼성전자 갤럭시탭 10.1이 드디어 국내 시장에 출시됐습니다. KT는 현재 올레샵을 통해 한정판매를 진행하고 있고, SK텔레콤은 21일부터 판매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갤럭시탭 10.1은 과연 어떤 공통점과 차이점이 있을까요? 20일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열린 미디어 데이 행사 전에 잠시 제품을 사용해봤습니다. [youtube UQahbjcTGeY] 갤럭시탭 10.1 핸즈온 영상 바로 가기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 5월에 열린 구글 개발자 포럼(구글 I/O)에 참석한 개발자들에게 갤럭시탭 10.1 리미티드 에디션을 무료로 지급한 바 있습니다. 당시 블로터에서 갤럭시탭 10.1 한정판 제품을 입수해 리뷰를 한 바 있습니다. 국내 출시 버전에는 DMB와 국내 특화 콘텐츠가 추가되는 등 다소 차이점이 있지만 나머지 기능은 대동소이한 만큼 함께 참고하셔도 좋겠습니다. 삼성 '갤럭시탭 10.1' 직접 만져보니 다음은...

갤럭시탭 10.1

삼성전자, 갤럭시탭 10.1 국내 출시

삼성전자의 갤럭시탭 10.1이 드디어 국내 시장에 출시된다. 삼성전자는 20일 서울 서초사옥 다목적 홀에서 미디어 데이 행사를 갖고, 구글의 최신 태블릿 플랫폼 허니콤 3.1이 탑재된 '갤럭시탭 10.1'을 국내시장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갤럭시탭 10.1'은 올 3월 美 올랜도에서 열린 'CTIA 2011'에서 처음 공개됐으며, 6월 초 미국을 시작으로 유럽과 동남아 등에 이어 드디어 한국 시장에도 선보이게 됐다. 신종균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사장이 갤럭시탭 10.1을 소개하고 있다 국내 출시 모델에는 지상파 DMB 등 멀티미디어 기능을 강화됐으며, 신문·책·교육 등 국내 특화형 컨텐츠를 탑재하는 등 국내 소비자를 위한 기능이 추가됐다. 다만 지상파 DMB의 경우 방송 해상도가 높지 않기 때문에 10.1인치 화면에서 감상하기에는 다소 선명도가 떨어져 보이는 것은 어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