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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KT-헬스허브, AI 의료영상 플랫폼 맞손

KT가 의료정보 솔루션 전문 기업 헬스허브와 클라우드 기반 원격 판독 서비스·인공지능 의료 영상 분석 솔루션 개발 및 공동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헬스허브는 국내 영상 의학 원격 판독 시장의 약 60%를 점유하고 있는 업체로 AI 기술 기반 의료 영상 저장장치 소프트웨어와 플랫폼을 개발해 서비스 중이다. 국내 1200여개 의료기관과 협력 중이며, 연간 약 300만 건의 의료영상을 판독했다. 양사는 KT의 클라우드, AI, 5G 등 ICT플랫폼 역량과 헬스허브의 원격판독·의료 AI 솔루션 역량을 결합한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을 추진한다. KT는 헬스허브와 함께 클라우드, AI 기반의 의료영상 플랫폼 개발로 의료 영상을 정확하고 빠르게 원격진단 할 수 있도록 협력하고 국내외 공동 사업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장분석...

스마트워치

'애플워치6·SE' 29일 국내 출시...30만원대부터

애플이 '애플워치6'와 '애플워치SE'를 29일 국내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사전 주문은 23일 오후 3시부터 애플 공식 사이트 및 애플스토어 앱에서 진행할 수 있다. 애플 공인 리셀러와 이동통신사를 통해서도 판매된다. 22일 애플코리아는 "대한민국 고객들께 혁신적인 건강 및 피트니스 기능을 선보이는 애플워치6와 디자인, 기능 그리고 가격의 천상의 조합을 제공하는 애플워치SE를 선보이게 됐다"라며 애플워치 신제품 국내 출시일을 발표했다.   지난 15(현지시간) 애플 신제품 발표 행사를 통해 공개된 애플워치6는 헬스케어 기능을 강화한 제품이다. ‘애플워치4’에서 시작된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혈중 산소포화도 측정 등 새로운 기능을 추가한 점이 특징이다. 애플은 애플워치6를 통해 이용자의 혈중 산소포화도(SpO2)를 언제든 간편히 측정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혈중 산소포화도는 혈액이 신체에 산소를 얼마나...

DTC

SKT, 유전자 검사 기반 구독형 헬스케어 서비스 첫선

SK텔레콤이 유전자 검사 기반 구독형 헬스케어 서비스를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인다. 유전자 검사 결과에 기반해 스마트폰 앱을 통해 개인 맞춤형 건강 코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SK텔레콤은 21일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 기업 인바이츠헬스케어, 정밀의학 생명공학기업 마크로젠과 함께 DTC 유전자 검사 기반 개인 맞춤형 건강 코칭 서비스 '케어8 DNA'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케어8 DNA는 유전자 검사, 코칭 상담, 건강 정보 등을 제공한다. 이용자가 집으로 배송된 검사 키트에 검체(침)를 채취해 보내면, 약 2주 후 전용 앱을 통해 유전자 검사 결과와 이에 기반한 개인 맞춤형 건강 코칭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영양소 ▲식습관 ▲운동 ▲건강관리 ▲피부, 모발 ▲개인특성 등 6개 영역의 총 29개 종류의 유전자...

미밴드5

[블로터언팩]최종 보스 '가격이 깡패'...샤오미 미 밴드5

매주 일요일, 블로터 기자들이 체험한 IT 기기를 각자의 시각으로 솔직하게 해석해봅니다. 가성비로 흥한 브랜드 샤오미. 최근 국내에 '미 밴드5'를 공식 출시했다. 가격은 3만 9900원(그냥 4만원이라고 하자). 이번에도 눈에 확 띄는 가격이다. 앞서 비슷한 류의 제품은 S사 기기를 몇 달 써본 게 전부인데 잦은 충전의 귀찮음, 반복되는 오류에 지쳐 사용을 포기했었다. 그만큼 개인적으로 이번 미 밴드 체험은 매일 착용하는 액세서리로서 얼마나 번거롭지 않으면서 유용하게 쓸 수 있는지 확인해보는 것에 중점을 뒀다. 배터리 2주일 지속, 진짜일까? 제품 사용 전 미 밴드5의 배터리가 최대 2주일 동안 지속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사실 "배터리 오래가요"는 전자기기 제조사들의 오랜 과장 멘트 아닌가? 물론 요즘 전자기기들의 배터리 퍼포먼스가 전반적으로...

애플

애플, '애플워치6' 발표...코로나19 진단도?

9월 애플 행사의 주인공은 '애플워치6'였다. 애플은 15일(현지시간) 신제품 공개 행사를 온라인으로 열고 애플워치6를 발표했다. 애플워치6는 헬스케어 기능을 강화한 제품이다. '애플워치4'에서 시작된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혈중 산소포화도 측정 등 새로운 기능을 추가한 점이 특징이다. 혈중 산소포화도 측정..."코로나19 진단 가능성 연구" 애플은 애플워치6를 통해 이용자의 혈중 산소포화도(SpO2)를 언제든 간편히 측정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혈중 산소포화도는 혈액이 신체에 산소를 얼마나 잘 운반하는지 보여주는 수치다. 적혈구 속 산소와 결합한 헤모글로빈의 비율을 나타낸다. 건강한 사람의 산소 포화도는 95~100% 수준이며, 90% 이하는 저산소증으로 분류된다. 애플워치6는 혈중 산소 센서를 새로 탑재했다. 제품 후면 크리스탈의 4개 포토다이오드와 함께 녹색, 적색 및 적외선 등 4개 LED 클러스터를 활용해 혈액의...

감염병

코로나19가 헬스케어 기술 발전을 채찍질하고 있다

포스트 코로나(Post Covid-19).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 올해 전세계를 덮치면서 생겨난 신조어로, 인류의 역사는 코로나19 팬데믹 전과 후로 나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또 이미 코로나19가 올해의 절반 이상 지속되며 인류의 일상과 기술, 특히 제2의 감염병 팬데믹에 대응하기 위한 바이오 기술 연구에는 많은 변화와 진전이 나타나고 있는 중이다. 이에 카이스트는 9일 GSI ‘포스트 코로나, 포스트 휴먼 온라인 국제포럼’을 개최하고, 바이오 사이언스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들과 함께 차세대 의료·바이오 기술의 미래를 조망했다. 신성철 카이스트 총장은 개회사에서 “불확실성이 가득한 새로운 시대에서 유일하게 확실한 것은 과학기술의 발전뿐”이라며, “의학 분야의 혁신이 과거 우리가 누렸던 삶을 다시 돌려줄 것”이라고 말했다. 빅터 자우(Victor J. Dzau) 미 의학 한림원...

아마존

아마존, 원격 건강관리 구독서비스 '헤일로' 출시

아마존이 원격으로 건강·웰니스 관리와 조언을 제공하는 멤버십 구독 서비스 '헤일로'(Halo)를 선보였다고 27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 등이 보도했다. 이 서비스는 아마존이 헤일로밴드라는 웨어러블 기기(스마트밴드)를 활용한 행동 추적을 통해 진행하며, 6개월간 99.99달러(약 11만9천원)에 이용할 수 있다. 초기 이용자는 할인가격인  64.99달러(약 7만7천원)에 이용 가능하다. 미국에서는 오랜 기간 원격의료와 건강관리에 대한 수요가 상당했다. 아마존은 자신들이 보유한 유통망과 더불어 클라우드 서비스(AWS), 인공지능(AI) 기술 등을 연계해 이같은 사업 구상을 해낸 것으로 보인다. 서비스 구성을 보면, 신체 사진을 촬영해 사진을 전송하고 이를 머신러닝을 통해 고도화한 AI 알고리즘이 이를 토대로 체지방 등을 분석한다. 이후 체지방을 효과적으로 낮추기 위해 운동이나 활동 제안을 한다.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기존에 보유한 스마트 체중계 등을...

레어노드

“희귀병 정보 얻고 치료 기회 확대하고”…레어노트 2.0 출시

헬스케어 스타트업 휴먼스케이프가 희귀난치성질환 환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양질의 질환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스마트폰 앱 ‘레어노트 2.0’을 출시했다.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와 대한의학유전학회에서 희귀난치성질환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한 자체 설문조사에 따르면, 투병 중 가장 어려운 점으로 △해당 희귀난치성질환에 대한 정보 및 이해 부족(70.7%) △유전자 검사 결과에 대한 설명 부족(59.3%) 등 이들이 질환에 대한 충분한 정보를 얻지 못하는 점 등이 주요 문제로 드러났다. 이들을 위해 올해 초 개발된 레어노트는 초기 망막색소변성증 단일질환을 대상으로 최신 의학 소식과 치료제 정보를 환자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며 서비스를 개시했다. 이어 이번 2.0 업데이트에서는 스타가르트, 어셔증후군, 황반변성증 등 유전성 망막질환과 폼페병, 파브리병 등의 리소좀 축적질환군 등이 새롭게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

똑닥

똑닥, 172억원 규모 시리즈D 투자 유치... "언택트 효과"

병원 간편 예약·접수 서비스 ‘똑닥’ 운영사 비브로스가 172억원 규모의 시리즈 D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기존 주주뿐만 아니라 보험, 통신 등 다양한 업계에서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다. 코로나19 여파로 ‘언택트(Untact·비대면) 헬스케어 서비스’의 성장성에 주목한 것으로 보인다. 똑닥은 비브로스가 2017년 선보인 비대면 헬스케어 서비스다. 국내 모바일 헬스케어 플랫폼 가운데 유일하게 환자의 진료 접수, 수납, 처방 등을 관리하는 의료정보시스템(EMR)과 직접 연동된다. 이를 통해 모바일 병원 예약접수 서비스부터 사전 문진, 키오스크 등 다양한 비대면 헬스케어 서비스를 독점 제공하고 있다. 420만 등록회원과 1만3000여 제휴병원을 보유 중이다. 보험·통신업계 협력 가능해져 '경쟁력↑'...하반기 병원검색·진료비 결제 서비스도 출시 이번 투자에는 유비케어 등 기존 주주들 외에도 DS자산운용, 삼성벤처투자, LG유플러스, KT인베스트먼트...

간편결제

세틀뱅크, 간편결제 솔루션 의료 접목... "스마트 헬스케어 제휴 박차"

핀테크 기업 세틀뱅크가 간편결제와 의료를 융합한 서비스를 선보인다. 세틀뱅크는 레몬헬스케어와 자사 간편결제 솔루션을 스마트 헬스케어 플랫폼 ‘레몬케어’에 연동하는 제휴 계약을 9일 체결했다. 두 회사는 레몬케어 앱 사용자가 진료 후 별도의 수납 절차 없이 모바일에서 진료비를 결제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한다. 결제는 신용카드와 간편결제 등 다양한 방식을 적용한다. 현재 국내 60여개 중대형 종합병원이 레몬케어와 제휴를 맺고 잇다. 세틀뱅크는 향후 자사 간편결제 솔루션을 스마트 헬스케어 전 분야에서 기본 결제수단이 되도록 관련 분야 제휴 확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특히 원격진료까 보편화 할 경우 세틀뱅크 솔루션이 비대면 결제 수단의 핵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틀뱅크 관계자는 “고령화에 따른 의료비 지출 증가와 언택트 결제 트렌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