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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T모빌리티

‘마카롱택시’ KST모빌리티, 현대·기아차로부터 50억 투자 유치

‘마카롱택시’ 운영사 KST모빌리티가 현대·기아자동차로부터 5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KST모빌리티는 이번 투자를 통해 마카롱택시 사업 인프라를 확대하고,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AI) 기반 플랫폼 기술을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현대·기아차와 함께 택시 서비스 혁신을 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KST모빌리티는 ‘택시의 프랜차이즈화’를 통한 모빌리티 서비스 혁신을 추구한다. 민트색으로 단장한 차량, 무료 와이파이·생수·마스크 같은 기본 편의물품, 전문교육을 이수한 드라이버, 사전예약 호출방식 등으로 차별화된 택시를 선보이고 이를 프랜차이즈 방식으로 개인택시 등에 보급한다는 구상이다. 택시 기반 유휴택시면허 매입 또는 임대, 가맹회원 모집 등의 방식으로 운행차량을 확대하고 있다는 게 가장 큰 특징이다. 지난 4월 전용 예약 앱을 출시한 KST모빌리티는 최근 국토교통부로부터 운송가맹사업을 위한...

IoT

SKT, 기아차 'K7 프리미어'에 IoT 기능 탑재

SK텔레콤이 기아자동차 'K7 프리미어'에 홈 IoT 기기를 자동차에서 원격 제어하는 '카투홈(Car to Home)' 서비스, 집에서 자동차 기능을 제어할 수 있는 '홈투카(Home to Car)' 서비스를 탑재했다. SK텔레콤은 자사 스마트홈 시스템과 기아자동차 커넥티드카 서비스 유보(UVO)를 연동하는 방식으로 카투홈·홈투카 서비스를 탑재했다. 터치 화면 조작이나 음성명령을 통해 해당 기능을 실행할 수 있다. 카투홈 서비스는 K7 프리미어 차량에서 스마트플러그, 가스차단기, 조명, 에어컨, 보일러 등 IoT 기기를 제어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또 외출모드, 귀가모드를 설정하면 터치 한 번으로 여러 개의 IoT 기기를 제어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외출모드에 에어컨, TV, 보일러, 조명, 가스차단기 등을 묶어 놓고 '외출모드' 버튼을 터치하거나, "카투홈, 외출모드"라고 음성명령을 내리면 설정된 기기들을...

skt

SKT•현대차, 모빌리티 스타트업 공동 발굴 나서

SK텔레콤과 현대기아차가 모빌리티 및 커넥티드카 분야 스타트업을 공동으로 발굴하고, 육성에도 나선다. SK텔레콤과 현대기아차는 모빌리티 및 커넥티드카 분야 테크∙서비스 스타트업을 선발해 육성∙투자하는 제로원 트루이노베이션 엑셀러레이터(ZER01ne x True Innovation Accelerator)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4월16일 밝혔다. 양사는 5월6일까지 2인 이상의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접수를 받고, 6월7일까지 10개사를 선발, 6월12일부터 9월27일까지 16주 동안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공동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에서 SK텔레콤은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을 담당한다. 현대차는 서비스 테스트 지원 및 사업 연계가 결정되면 스타트업에 개발지원금을 제공하고 공동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선발된 스타트업들은 16주간의 육성 기간 동안 사업전략과 투자∙기획 등 다양한 분야에서 멘토링을 받고, 사무공간과 테스트 단말 등을 제공받게 된다. SK텔레콤 유웅환 SV 이노베이션 센터장은 “이번 현대기아차와...

2019 CES

현대차, ‘걸어다니는 자동차’ 컨셉트카 티저 공개

자동차의 미래를 어디까지 상상할 수 있을까. 현대자동차는 '걸어다니는(walking)'에 주목했다. 현대자동차가 오는 1월7일(현지기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2019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CES)에서 걸어다니는 자동차, '엘리베이트(Elevate) 컨셉트카'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엘리베이트 콘셉트카는 지난 2017년 11월 미국 실리콘밸리에 문을 연 현대차그룹의 오픈 이노베이션 센터 ‘현대 크래들(HYUNDAI CRADLE)’에서 개발했다. 기존 이동수단의 틀을 깬 새로운 개념의 미래 모빌리티로서, 현대자동차 로봇 및 전기차 기술을 적용했다. 현대자동차가 공개한 티저 이미지를 살펴보면, 엘리베이트 콘셉트카는 바퀴 달린 로봇 다리를 자유롭게 이용해 기존 이동수단이 접근할 수 없었던 위험한 지형까지도 걸어서 이동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현대자동차는 2019 CES 현대차 미디어 행사에서 엘리베이트 컨셉트카의 축소형 프로토타입이 작동하는 모습을 최초로 공개하며 이와 함께 미래 모빌리티...

ai

'카카오i', 2019년 현대·기아차 속으로

카카오가 현대∙기아자동차와 AI와 스마트카 영역에서 협력을 강화한다. 카카오와 현대∙기아자동차는 8월30일 카카오의 통합 인공지능(AI) 플랫폼 '카카오i'를 현대∙기아자동차 인포테인먼트 기술에 확대 적용하는 공동 개발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현대·기아차와 카카오는 지난해 9월 제네시스 G70 차량에 양사가 공동 개발한 서버형 음성인식을 기술을 적용하며 동맹 관계를 맺은 바 있다. 서버형 음성인식은 음성으로 목적지 검색과 맛집, 관광지, 정비소 등 유용한 정보를 운전자에게 제공해 주는 기술이다. 양사는 2019년 출시될 신차에 카카오의 스마트 스피커 카카오미니에서 서비스 중인 다양한 기능을 우선 적용한 뒤 단계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한다. 카카오미니는 현재 음악 감상, 날씨·주식·환율·운세 등 생활 정보와 라디오, 뉴스, 실시간 이슈 검색어, 팟캐스트, 스포츠 정보, 동화 읽어주기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nhn

NHN-현대차, 텔레매틱스 서비스 공동 협력

NHN과 현대·기아차가 차량용 텔레매틱스 서비스를 위해 힘을 모은다. 두 회사는 '차세대 차량/IT 서비스 분야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를 맺고 차량 전용 스마트 서비스 개발과 대중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4월10일 밝혔다. 이번 협력으로 현대·기아차 내 텔레매틱스 단말기 안에 네이버 주요 서비스들이 탑재될 전망이다. 주요 협력 분야는 ▲차량 텔레매틱스 단말기에서 뉴스, 날씨, 증권 음악 등 네이버 콘텐츠를 음성으로 검색하고 ▲네이버 음원서비스를 차안에서 스트리밍을 통해 감상하고 ▲운전자가 맛집이나 명소를 쉽게 검색하고 찾아갈 수 있는 차량 전용 스마트 서비스 개발 등이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이번 NHN과의 협력을 통해 고객들에게 보다 새롭고 선도적인 텔레매틱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국내외 기업들과의 지속적인 업무 제휴 및...

마이크로소프트

현대기아차- MS, 차세대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공동 개발

현대기아차와 마이크로소프트는 6일 정의선 사장과 빌게이츠 회장이 직접 참석한 가운데 롯데호텔에서 전략적 제휴협력 계약을 체결하고, 차량용 IT와 인포테인먼트(Infotainment) 분야를 중심으로 양사간 제휴 협력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두 회사는 지난 2006년 봄부터 약 2년여에 걸쳐 각사의 비전과 중장기 전략에 대한 공유와 상호이해를 바탕으로 다양한 협력 과제와 방안들을 논의해왔다. 이번 협력은 그 첫 단계로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차세대 차량용 소프트웨어 플랫폼과 이를 활용한 차세대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개발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 설명 : 왼쪽부터 마이크로소프트 자동차 사업부 총괄 마틴 톨(Martin Thall), 마이크로소프트 빌 게이츠(Bill Gates) 회장, 현대기아자동차 정의선 사장, 현대기아자동차 연구개발본부 이현순 사장)이번 제휴로 마이크로소프트는 차세대 차량용 소프트웨어 플랫폼의 개발에 착수하고, 현대기아차는 이를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