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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oter.net &#187; 현대자동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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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로터 컨퍼런스] &#8216;페이스북 캠페인 Case Study 2012&#8242;가 열립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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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7 Feb 2012 11:13:25 +0000</pubDate>
		<dc:creator>블로터닷넷</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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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페이스북 마케팅의 성패는 기업을 상징하는 캠페인의 유무에 달려있습니다. 평범한 소통만으로는 적극적인 고객의 참여를 이끌어 내기 어렵고 ,일회성 이벤트만으로는 장기적인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사람들의 관계망이라는 생소한 공간에서 캠페인을 기획한다는 일은 막연하기만 합니다.
이런 고민에 도움을 드리고자 블로터가 컨퍼런스를 마련했습니다. 원론적인 이야기가 아닌 일선 경험담을 들어보는 자리입니다. 서비스업, 제조업, 유통업, 공공기관, 비영리, 패션업 등 각 영역의 대표주자들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페이스북 마케팅의 성패는 기업을 상징하는 캠페인의 유무에 달려있습니다. 평범한 소통만으로는 적극적인 고객의 참여를 이끌어 내기 어렵고 ,일회성 이벤트만으로는 장기적인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사람들의 관계망이라는 생소한 공간에서 캠페인을 기획한다는 일은 막연하기만 합니다.</p>
<p>이런 고민에 도움을 드리고자 블로터가 컨퍼런스를 마련했습니다. 원론적인 이야기가 아닌 일선 경험담을 들어보는 자리입니다. 서비스업, 제조업, 유통업, 공공기관, 비영리, 패션업 등 각 영역의 대표주자들을 연사로 초청하여 각자의 성공 실패담과 각 영역 별 고려사항에 대해 들어보고자 합니다. 여기에 더해 국내외 사례 분석과, 캠페인에 유용한 애플리케이션 활용 방안에 대해서도 다뤄볼 것입니다.</p>
<p>국내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페이스북 캠페인 Case Study 2012’ 컨퍼런스로 페이스북 성공 캠페인을 위한 인사이트를 얻어가시길 바랍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
<blockquote><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2/program-11.jpg" rel="lightbox[94976]" title="program-1"><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5575" title="program-1"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2/program-11.jpg" alt="" width="586" height="1229" /></a></p>
<p>[일시] 2012년 3월 6일(화) 09:00~17:00</p>
<p>[장소]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 대강당 [2호선 강남역, <a href="http://kofst.or.kr/universal/universal04.php">약도보기</a>]</p>
<p>[규모] 400명</p>
<p>[사전 등록] 아래 ‘사전 등록 하러 가기’를 누른 후 참가 신청자 정보를 입력. 참가비를 결제해야만 참석이 최종 확정됨</p>
<h3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docs.google.com/a/bloter.net/spreadsheet/viewform?formkey=dEJrNVFIMUdUWjRpcFhZOERYcjAzd1E6MQ">사전등록하러가기</a>]</h3>
<p>[현장 등록] 컨퍼런스 당일에 현장에서 신청. 사전 등록으로 좌석이 매진될 경우 현장 등록 불가능.</p>
<p>[참가비] 사전 등록 132,000원 , 현장 등록 165,000원. 부가세, 컨퍼런스 자료집, 중식 비용 포함.</p>
<ul>
<li>무통장 입금 : 우리은행 1005-701-218591, 예금주 (주)블로터앤미디어</li>
<li>카드 결제 :  <strong>[<a href="http://academy.bloter.net/payment?payid=MjI">여기를 클릭하세요</a>] </strong></li>
<li>입금, 결제 순으로 선착순 마감합니다. 사전 등록을 한 경우라도 입금, 결제를 하셔야 참가 등록이 확정됩니다.</li>
<li>무통장 입금 후 사업자등록증을 팩스(02-3143-6470)나 이메일(<a href="mailto:hana@bloter.net">hana@bloter.net</a>)로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등록 시 기재한 이메일주소로 전자세금계산서를 발행해드립니다.</li>
<li>신용카드로 결제하신 경우 따로 세금계산서 발행이 되지 않습니다. 영수증을 출력하시기 바랍니다.</li>
<li>주차 지원이 되지 않으니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li>
<li>환불은 3월 5일까지 요청 시 가능합니다.</li>
</ul>
<p>[문의] 전화 02-3143-6401(내선 207), 이메일 <a href="mailto:hana@bloter.net">hana@bloter.net</a></p>
<h3 style="text-align: center"><strong>[<a href="https://docs.google.com/a/bloter.net/spreadsheet/viewform?formkey=dEJrNVFIMUdUWjRpcFhZOERYcjAzd1E6MQ">사전등록하러가기</a>] </strong></h3>
</blockqu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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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VM월드2011]VM웨어에게 &#8216;한국&#8217;이 특별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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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30 Aug 2011 08:54:19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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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8220;한국 시장은 지난 12개월 동안 85%에 육박할 정도 성장했습니다. 한국 시장 자체의 성장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한국의 글로벌 기업들과의 협력입니다.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이번 VM월드 2011 라스베이거스 행사에 후원사로 참여했습니다. 아주 흥미롭고 재미난 발표가 있을 겁니다.&#8221;
VM월드 2011 라스베이거스 행사장에서 만난 앤드류 더튼(Andrew Dutton) VM웨어 부사장 겸 아태지역 총괄 사장은 한국 시장은 물론 한국 기업들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8220;한국 시장은 지난 12개월 동안 85%에 육박할 정도 성장했습니다. 한국 시장 자체의 성장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한국의 글로벌 기업들과의 협력입니다.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이번 VM월드 2011 라스베이거스 행사에 후원사로 참여했습니다. 아주 흥미롭고 재미난 발표가 있을 겁니다.&#8221;</p>
<p>VM월드 2011 라스베이거스 행사장에서 만난 앤드류 더튼(Andrew Dutton) VM웨어 부사장 겸 아태지역 총괄 사장은 한국 시장은 물론 한국 기업들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어느 행사를 가더라도 해당 나라의 기자들에게는 의례적으로 그 나라 시장이 중요하다는 덕담을 던지곤 하지만 이번 인사말은 단순한 인사말이 아니었다.</p>
<p><a rel="attachment wp-att-73743" href="http://www.bloter.net/archives/73742/andrewduttonvpapc"><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3743" title="andrewduttonvpapc"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8/andrewduttonvpapc.jpg" alt="" width="450" height="371" /></a></p>
<p>그는 한중일 등 북아시아 국가의 가상화와 클라우드 시장이 크게 성장하고 있다고 전하면서도 특히 한국의 경우 다른 나라에 비해 소비자들을 위한 단말기 생산에서 상당히 앞서 있고, 한국 대기업들이 글로벌 기업으로 급성장하면서 협력할 것들도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다양한 모바일 단말을 활용한 가상화 분야에서 경쟁국에 비해 좀더 앞서 있다고 전했다.</p>
<p>VM웨어는 지난해부터 한국 시장에 대한 인력 투자를 늘리고 있다. 높은 기술 수준을 가진 국내 대기업 고객들을 밀착마크하기 위해서 그만큼 투자를 단행하고 있는 상황이다.</p>
<p>그는 &#8220;한국 기업들이 급성장하면서 개방형, 표준형 시스템을 통해 전세계 어디에서 업무를 보던지 중앙에서 효율적으로, 안전하게 관리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그 시장을 겨냥해 이번에 출시된 VM웨어 뷰 5.0도 한글화를 지원합니다. 또 내일 발표될 모바일 분야의 흥미로운 내용도 한국의 휴대폰 제조사들과 함께 합니다&#8221;라고 밝혔다.</p>
<p>자세한 사항에 대해서는 하루만 기다려달라고 했지만 행사장 부스에서는 이미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관련 기능과 자사의 다양한 솔루션과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em>편집자 주 : 이 부분은 내일 정도 좀더 다룰 예정이다</em>.)</p>
<p>가상화와 클라우드 컴퓨팅이 주목을 받고 있지만 여전히 한국 시장은 유닉스의 천국이다. 이미 차세대 시스템을 유닉스 기반으로 구현한 기업들은 굳이 또 다른 모험을 하려고 하지 않는다. 이에 대해 앤드류 더튼 AP 총괄 사장은 &#8220;이미 전세계적으로 x86 기반의 가상화와 클라우드 환경은 검증이 끝났습니다. 이미 2년 전 가상화 관련해서는 터닝포인트를 지났습니다&#8221;라는 말로 답변을 대신했다.</p>
<p>이번 행사장에서는 서버 가상화는 너무나 일반화된 이야기로 이제 화두는 데스크톱 가상화를 넘어 스마트폰과 다양한 모바일 기기의 가상화 환경으로 넘어가고 있었다. 이런 변화의 한 가운데 국내 기업들이 함께 하고 있다는 점을 누차 강조했다.</p>
<p>그는 한국 시장의 독특함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p>
<p>앤드류 더튼 AP 총괄 사장은 &#8220;한국인들은 세계인을 위해 뭔가 필요한 것들을 만들어 내는 나라입니다. 자신들의 분야에 집념이 아주 강합니다. 현대자동차가 전세계 시장에서 급성장했습니다. 소니가 한국 기업들 때문에 TV를 포기할 것이라고 예상했을까요? 한국 기업들의 뛰어난 기술력과 고품질, 신속한 움직임은 한국의 독특함을 나타내는 것들입니다&#8221;라고 밝혔다.</p>
<p>VM웨어에게 한국은 단순한 매출을 올리는 시장으로서만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니었다. VM웨어가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한국의 대기업들이 최고의 파트너로서도 손색이 없다는 설명이다. 이런 기회를 국내 대기업들이 얼마나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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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성전자·현대차의 클라우드가 기대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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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0 Jan 2011 06:02:42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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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일주일을 뜨겁게 달궜던 CES 2011이 막을 내립니다. 지난 주에 받았던 보도자료도 70% 가량이 CES 2011 소식이었습니다. 징그러울 정도로 많이 받았습니다. 그만큼 많은 기업들이 이번 행사에서 자신들의 존재감을 드러내기 위해 노력한 것이죠. 눈에 보이는 가전쇼다보니 수많은 신제품들이 쏟아졌습니다.
수많은 혁신 제품들이 쏟아졌지만 소프트웨어와 클라우드 분야를 담당하다보니 자연스럽게 그쪽 소식에 눈길이 갑니다.
이번 행사에서 가장 흥미로운 멘트는 삼성전자 최지성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일주일을 뜨겁게 달궜던 CES 2011이 막을 내립니다. 지난 주에 받았던 보도자료도 70% 가량이 CES 2011 소식이었습니다. 징그러울 정도로 많이 받았습니다. 그만큼 많은 기업들이 이번 행사에서 자신들의 존재감을 드러내기 위해 노력한 것이죠. 눈에 보이는 가전쇼다보니 수많은 신제품들이 쏟아졌습니다.</p>
<p>수많은 혁신 제품들이 쏟아졌지만 소프트웨어와 클라우드 분야를 담당하다보니 자연스럽게 그쪽 소식에 눈길이 갑니다.</p>
<p>이번 행사에서 가장 흥미로운 멘트는 삼성전자 최지성 부회장의 입에서 클라우드가 처음 등장했던 것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p>
<p>최지성 부회장은 &#8220;현재 진행중인 전자산업의 스마트(Smart)화, 모바일(Mobile)화, 클라우드(Cloud)화 등 경쟁 패러다임의 전환과 이에 따른 기존 사업의 재편은 삼성전자의 핵심 역량들을 발휘할 수 있는 또 한 번의 도약 기회가 될 것&#8221;이라고 밝혔습니다.</p>
<p>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인 신종균 사장도 거들고 나섰군요. 신 사장은 올해 6천만대의 스마트폰 판매 목표를 발표하면서 오는 2월 중순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개최되는 MWC 2011에서 퍼스널 클라우드 컨셉이 도입될 예정이라고 기대감을 갖게 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6/socialhub_1.jpg" rel="lightbox[46132]" title="socialhub_1.jp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2894" style="border: 1px solid black" title="socialhub_1.jpg"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6/socialhub_1.jpg" alt="" width="448" height="162" /></a></p>
<p>삼성전자는 소셜허브라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스마트TV 마켓 운영관련해서도 관련 투자를 단행하고 있습니다. 삼성의 행보를 가만히 보고 있노라면 집 안에서는 홈네트워크 표준 기술인 DNLA인 &#8216;올쉐어&#8217;로 1차적인 파일 공유를 지원하고 소셜 허브나 앱 마켓을 통해 이런 콘텐츠들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p>
<p>삼성전자는 &#8216;소셜허브&#8217;라는 초기 단계의 퍼스널클라우드컴퓨팅(PCC) 서비스를 선보였지만 고급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해당 지역의 통신사가 유료 서비스를 제공해줘야 합니다. 국내의 경우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는 소셜허브 기본형은 승인을 했지만 유료 서비스는 철저히 막고 있습니다. 국내 통신사들이 제공하겠다는 것이죠. 이에 비해 HTC나 모토로라는 유사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p>
<p>향후 나올 삼성전자의 소셜허브에 어느 기능이 더욱 보강되고 유료에서 무료로 모든 기능이 사용자들에게 개방될 지 기대됩니다. 스마트TV에도 적용되는 이런 클라우드 서비스가 어떤 플랫폼 전략으로 하나로 엮이게 될 지도 궁금한 대목입니다.</p>
<p>또 삼성전자의 휴대폰, mp3p, pmp, 스마트폰과 갤럭시탭의 펌웨어를 업그레이드 하고 관련 콘텐츠들을 pc에 백업받을 수 있도록 개발한 키스(KIES) 2.0에 향후 클라우드 서비스가 결합될 지도 주목됩니다.</p>
<p>삼성전자의 행보 못지 않게 흥미를 끄는 곳은 현대기아자동차 그룹입니다.</p>
<p>국내 미디어들에게는 그리 많은 관심을 끄지는 못했지만 이번 CES 2011에서는 자동차 업계가 대거 등장했습니다. 커넥트 카와 관련한 차량 내부의 인포테인먼트 분야에 대한 포드, 토요타, 아우드, 현대자동차 등의 관련 전략들을 선보이는 자리였습니다. 최근 이런 흐름에 대해 &#8216;커넥티드 카(Connected Car)&#8217;라고 명명하고 있는데요. 그동안 스탠드얼론 형태로 제공되던 자동차 안의 인포테인먼트 기기가 3G나 4G, WiFi, 블루투스 같은 것과 연결되고 동시에 스마트폰이나 또 다른 차량 내부의 스마트 태블릿 등과도 연결됩니다.</p>
<p>자연스럽게 그 안에 들어가 있는 수많은 콘텐츠나 데이터, 서비스들과도 연결되는 것이죠.</p>
<p>자동차 업체들은 고급 기종의 차량안에 옵션으로 관련 기기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고, 국내 자동차제조사 중 현대기아자동차의 경우 수출 차량에 이런 기술들과 서비스를 대거 테스트하고 장착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의 차량정보사업부 인력들이 이번 CES 2011 행사에 대거 참여했고, 전시도 했다는 점은 그런 점에서 흥미롭습니다.</p>
<p>앞서 밝힌대로 이런 서비스들은 다양한 서비스들 혹은 새로운 통신기술이나 망과 연결돼야 합니다. 그렇다면 현대자동차로서도 이런 글로벌 서비스를 위해 클라우드 인프라를 구축해서 자사 인프라 위에 관련 서비스들을 하나씩 통합해 나가야겠죠. 전세계 모두 움직이는 자동차에 일괄적으로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하려면 클라우드를 활용할 수밖에 없습니다. 물론 자동차 운행과 관련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는 사고와도 밀접하게 연관이 있기 때문에 통신망을 통해 운행중 업데이트는 쉽지 않겠죠. 하지만 그 이외의 것들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p>
<p>어쩌면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는 글로벌 기업들에게는 빼놓을 수 없는 핵심 인프라가 될 듯합니다. 기업 내부의 전산 자원을 클라우드로 탈바꿈시키는 것 못지않게 전세계 소비자들에게 제공된 하드웨어의 가치를 클라우드 서비스로 더욱 높여줄 수 있기 때문이죠.</p>
<p>글로벌 사용자들을 위해 두 거대 다국적 기업의 클라우드 서비스가 어떤 모습으로 우리 곁에 다가설 지도 무척 기대되는 해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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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로터결산]뜬구름 잡기 1년, 뭉게구름은 어디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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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31 Dec 2010 05:54:49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블로터스페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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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클라우드 컴퓨팅]]></category>
		<category><![CDATA[현대자동차]]></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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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뭉게구름, 새털구름, 조개구름, 비구름&#8230;
네이버에서 구름 종류를 검색해 봤더니 많은 구름들이 나옵니다.
가트너 선정 2011년 전략적 기술에 이 구름이 담당히 1위 자리를 꿰찼습니다. 2010년에 이어 2년 연속 1위 자리를 차지한 것이죠. 올 한해 국내외 IT 벤더와 IT 서비스 업체, 통신사, 포털과 제조사들은 이 구름 이야기에 정신이 없었습니다. 수많은 업체들이 구름 중 누가 뭉게구름을 만들어 낼 것인 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뭉게구름, 새털구름, 조개구름, 비구름&#8230;</p>
<p>네이버에서 구름 종류를 검색해 봤더니 많은 구름들이 나옵니다.</p>
<p>가트너 선정 2011년 전략적 기술에 이 구름이 담당히 1위 자리를 꿰찼습니다. 2010년에 이어 2년 연속 1위 자리를 차지한 것이죠. 올 한해 국내외 IT 벤더와 IT 서비스 업체, 통신사, 포털과 제조사들은 이 구름 이야기에 정신이 없었습니다. 수많은 업체들이 구름 중 누가 뭉게구름을 만들어 낼 것인 지 푹 빠져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p>
<p>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 이야기입니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원하는 시점에 원하는 IT 인프라(IaaS)와 플랫폼(Paas), 소프트웨어(SaaS)를 사용한 후 사용한 만큼 비용을 받거나 지불할 수 있는 환경입니다. 그 형태에 따라서 내부의 구성원들을 위한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일반 대중들과 중소기업 대상의 퍼블릭 클라우드, 두 형태가 혼합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로 구분됩니다.</p>
<p>올 한해 클라우드 컴퓨팅을 정리하면서 각 사업자들의 출현이나 IT 벤더들의 동향, 정부 정책 등을 다뤄볼까 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그간 기사로 많이 나갔고 다른 미디어들에서도 자세히 나가서 포기를 하고, 왜 클라우드가 뜨고 있고, 어떤 흐름이 수면 아래서 일어나고 있는 지 간단히 정리해 볼까 합니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2/800px-Cumulus_clouds_panorama.jpg" rel="lightbox[45502]" title="800px-Cumulus_clouds_panorama"><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5503" title="800px-Cumulus_clouds_panorama"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2/800px-Cumulus_clouds_panorama.jpg" alt="" width="500" height="239" /></a><br />
클라우드 컴퓨팅이 주목받은 이유는 &#8216;패러다임의 변화&#8217;와 &#8216;동질 경험의 제대로 된 유지&#8217;로 요약됩니다.</p>
<p>개인 시장과 기업 시장이 서로 다른데 우선 개인 시장을 한번 살펴보죠.</p>
<p>모바일 인터넷 컴퓨팅 시대의 도래입니다. 네이버의 엔드라이브 광고나 KT의 유클라우드 광고를 보시면 알겠지만 언제 어디서나 어떤 디바이스를 사용하던지 상관없이 원하는 시점에 바로 정보에 액세스 하고 활용할 수 있는 시대입니다. 사용자가 이동하고 있고, 이런 이동하는 사용자를 위해 모두가 경쟁하고 있습니다.</p>
<p>이동하지 않고 사용자들이 데스크톱만 활용할 때는 굳이 이런 것들이 덜 부각됐습니다. 하지만 지금 사용자들은 노트북과 스마트폰, 태블릿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제 말 그대로 사용자 중심으로 모든 정보들이 동일하게 유지되고 전달되도록 하는 것이죠. 그러기 위해서는 이런 기기들이 언제나 편하게 접속할 수 있는 &#8216;클라우드&#8217;가 필요합니다.</p>
<p>퍼스널 클라우드 서비스(PCC)가 주목받고 있는 이유입니다. 또 이를 가능케 하도록 동기화 기능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기기안에 저장돼 있던 수많은 콘텐츠들이 기기간에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삼성전자의 &#8216;올쉐어&#8217;나 애플의 &#8216;에어 플레이&#8217;가 등장하고 있는 것도 바로 이런 사용자들의 요구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죠.</p>
<p>네이버나 구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포털 업체나 운영체제 업체를 비롯해서 KT와 SK텔레콤, LG유플러스 같은 통신사, 삼성전자나 LG전자, HTC, 모토로라, 노키아를 비롯한 기기 제공 업체, 현대자동차나 포드, 아우드 같은 전세계 대상 자동차 업체까지 개인 시장을 겨냥한 플레이어들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습니다.</p>
<p>2011년 1월 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되는 전세계가전쇼(CES)는 바로 이런 흐름들이 어떤 모습으로 구현되는 지 엿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세계 대표 자동차 업체들의 수장들도 키노츠에 등장합니다. 가전쇼에 웬 자동차 업계 수장들이 등장할까요?</p>
<p>수많은 제품들이 쏟아지겠지만 그 핵심을 관통하는 사용자를 위한 연결성의 유지, 제대로된 경험의 유지에 관심을 가지고 보시면 국내외 언론들이 쏟아내는 수많은 글들 안에서 흐름을 읽어내실 수 있고, 통찰력을 키워나가시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p>
<p>이제 기업 시장으로 눈을 돌려볼까요?</p>
<p>그동안의 IT 서비스는 사용자 입장보다는 제공자 입장이 우세했습니다. 워낙 복잡한 기술들이 있고, 시간이 지나면 엄청나게 빨리 변하기 때문에 전문가들이 아니면 이해하기 난해했었습니다. 제공자가 큰 소리치던 시절의 특징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8216;비표준&#8217;된 시스템들이 스파게티처럼 얽키 설키 돼 있는 상황이었습니다.</p>
<p>그런데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서비스 분야에서 다양한 표준화가 이뤄졌습니다. 표준화된 기술은 특정 벤더의 종속성으로부터 고객들을 자유롭게 합니다. 물론 표준을 장악한 업체 혹은 시장의 사실상의 표준을 이끄는 업체에게 종속되는 경우가 있기는 하지만 표준 기반의 대체 주자들이 등장하는 것이죠.</p>
<p>서버 한대를 도입하려면 필요한 부서가 그 이유를 제시해야 하고 구매발주가 나가고 나서 장비를 도입해서 운영체제를 설치하고 필요한 소프트웨어를 설치해서 기존 시스템과 연동을 해야 합니다. 이 시간들이 대부분 한두달 걸리는 것이죠. 지금 당장 필요한 현업 부서들에서는 수요 예측을 하고 있다가 사전에 이 일정들을 감안해서 대응해야 합니다. 힘 있는 부서는 그나마 그 시점이 앞당겨 지지만 그렇지 않은 곳들은 IT 전산팀에 사정 사정해야 합니다.</p>
<p>기업 내부적으로도 외부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과 그렇지 않은 곳들이 클라우드를 바라보는 관점은 좀 다릅니다.</p>
<p>얼마 전 크리스마스 때 CJCGV 사이트가 접속 폭주로 인해서 예약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지난해도 똑같은 문제를 겪었었죠. 올해는 가뜩이나 크리스마스가 토요일이라서 더 많은 트래픽이 몰린 듯 보입니다. 이 회사 입장에서는 외부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받고 대응했다면 어떻게 됐을까요?</p>
<p>그런데 일반 기업 내부 업무용을 모두 이런 형태로 할 필요가 있을까요? 제한된 사용자들에게 특정 업무용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는 데 굳이 모든 클라우드 인프라를 구글이나 아마존처럼 만들 필요는 없겠죠. 다만 기존엔 개별적인 업무를 운영하기 위해 도입된 IT 자원의 활용이 평균 10% 밖에 안된다면 기업 입장에서는 낭비인 셈입니다. 기업 내부의 IT 인프라들을 통합(콘솔리데이션, 인티그레이션)해서 비용을 줄이고 IT 자원들을 최적화, 자동화 시킬 필요가 있는 것이죠.</p>
<p>현업 사용자들이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때 바로 제공될 수 있는 인프라가 필요한 것이죠. 올해 기업 시장에서 클라우드에 대한 관심과 달리 많은 사례가 등장하지 않았던 것은 바로 어디에 어떻게 적용할 지에 대한 명확한 선택을 못했기 때문인 듯 보입니다. 여기에 대한 심도 있는 검토들이 선행돼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p>
<p>그런 점에서 올해 가장 주목을 받았던 업체 한 곳을 꼽으라면 단연 KT입니다. KT의 행보는 여러모로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KT는 4천 800억원을 들여 차세대 IT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인프라도 모두 x86 기반입니다. 국내 유닉스 메인 고객사 중 하나인 KT가 더 이상 유닉스 인프라를 도입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것이죠. 상당한 모험입니다만 차세대 프로젝트가 아니면 이런 변화를 선택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p>
<p>이 인프라를 기반으로 ERP를 비롯한 차세대 빌링, 고객 관리를 가동할 계획이고, 데스크톱 가상화도 클라우드 추진본부에서 마련하고 있는 걸 활용하려고 합니다.</p>
<p>최근 만난 클라우드 분야의 전문 컨설턴트 한 분은 &#8220;대기업들이 클라우드에 대응하고 싶다면 x86 서버부터 도입해봐야 한다&#8221;고 조언하더군요. 고장 한번 제대로 안나는 유닉스에 비해 관리하기도 쉽지 않고 잦은 고장이 나는 x86 서버를 도입하라니 기업 담당자들은 무슨 소리냐고 할 것이지만 고장이 나도 데이터와 서비스가 가상화되고 병렬로 연결된 다른 시스템에서 바로 제공되기 때문에 큰 걱정을 하지 말라는 것이죠. 고장이 나면 죽어도 안된다는 생각을 버리고 고장이 나도 다른 시스템이 알아서 다 받아준다는 것은 경험하지 못하면 얻을 수 없는 것이죠.</p>
<p>아마 국내 기업 시장에서 클라우드가 확산되기 위해서는 이런 인식의 전환이 없다면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p>
<p>앞서 밝힌대로 가트너는 2011년에도 클라우드를 전략적 기술 1위에 뽑았습니다. 개인과 기업 시장은 내년에도 클라우드 바람이 계속 불 것이라는 걸 예상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뭉게구름만 있는 게 아닙니다. 봄과 가을의 청명한 하늘과 그 위에 떠 있는 맑은 뭉게 구름을 볼 수 있는 시간은 점차 줄어들고 있습니다. 클라우드 컴퓨팅의 성공 주자도 손에 꼽을 날이 멀지 않았습니다.</p>
<p>클라우드 속에 있는 블로터닷넷도 뭉게구름을 만들어 내는 미디어가 되도록 더 분발해야겠지요. 그 과정에서 전략가들과 엔지니어분들을 더 많이 구름 속으로 끌어들여볼까 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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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0년 세계 100대 브랜드는?&#8230;소셜 미디어 활용도 주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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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6 Sep 2010 02:16:53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IBM]]></category>
		<category><![CDATA[구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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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코카콜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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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전세계 기업들 중 브랜드 가치가 높은 100대 기업들은 어디일까?
브랜드 컨설팅 그룹인 인터브랜드는 16일, ‘2010 세계 100대 브랜드’ 가치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결과 코카콜라(704억 5천 200만 달러)는 11년 연속 1위를 차지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그 뒤를 IBM(2위, 647억 2천 700만 달러), 마이크로소프트(3위, 608억 9천 500만 달러), 구글(4위, 435억 5천 700만 달러), GE(5위, 428억 800만 달러)이 이었다. 톱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전세계 기업들 중 브랜드 가치가 높은 100대 기업들은 어디일까?</p>
<p>브랜드 컨설팅 그룹인 인터브랜드는 16일, ‘2010 세계 100대 브랜드’ 가치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p>
<p>이번 발표결과 코카콜라(704억 5천 200만 달러)는 11년 연속 1위를 차지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그 뒤를 IBM(2위, 647억 2천 700만 달러), 마이크로소프트(3위, 608억 9천 500만 달러), 구글(4위, 435억 5천 700만 달러), GE(5위, 428억 800만 달러)이 이었다. 톱 10 브랜드 중 6개사가 IT 업체일 정도로 관련 업계의 브랜드 가치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p>
<p style="text-align: left"><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9/globalbrand.jpg" rel="lightbox[38653]" title="globalbrand"><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8654" style="border: 1px solid black" title="globalbrand"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9/globalbrand.jpg" alt="" width="500" height="341" /></a></p>
<p>이번 발표에서는 테크놀로지 분야 브랜드들의 성장이 눈에 띄었다. 애플(17위, 211억 4천 300만 달러)은 새 제품을 둘러싼 잡음 속에서도 브랜드 가치가 37%나 오르며 100대 브랜드 중에서 가장 높은 가치 상승률을 보였고, 구글은 개인 정보 유출, 사생활 침해 논란, 중국 공안 당국의 기사검열 등의 여러 악재 속에서도 지속적인 파급력과 혁신성을 기반으로 브랜드 가치가 36% 상승하는 저력을 보여주었다. 또한 업무용 스마트 폰 분야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는 블랙베리는 32%의 브랜드 가치 상승으로 54위(67억 6천 200만 달러)에 올랐다.</p>
<p>반면 전반적으로 더딘 경제 성장 속에 일부 브랜드들은 위기에 직면했는데 최악의 맥시코만 원유 유출 사태로 브랜드 이미지에 심각한 타격을 입은 BP(Beyond Petroleum)는 브랜드 가치가 크게 하락, 순위권 밖으로 밀려났고 도요타(11위, 261억 9천 200만 달러)는 대규모 리콜 사태로 인해 큰 폭의 순위 하락이 우려되었으나 그간 구축해 온 브랜드 명성과 신뢰도, 혁신성 등의 무형 자산을 토대로 전년대비 3계단 하락에 그쳤다.</p>
<p>전반적인 자동차 산업 침체에도 불구하고 메르세데스 벤츠(12위, 251억 7천 900만 달러)와 BMW(15위, 223억 2천 200만 달러)는 혁신적 디자인과 럭셔리 마켓에서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바탕으로 작년과 동일한 순위에 올랐고, 포드(71억 9천 500만 달러)는 2009 피에스타(Fiesta) 모델 런칭을 앞두고 ‘고객에게 귀 기울여라’라는 모토아래 트위터(Twitter), 페이스북(Facebook), 플리커(Flickr), 유투브(Youtube) 등 소셜 미디어를 활용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의 영향으로 3%의 브랜드 가치 상승률을 보이며 50위에 올랐다.</p>
<p>한편, 루이비통(16위, 218억 6천만 달러), 구찌(44위, 83억 4천 600만 달러), 에르메스(69위, 47억 8천 200만 달러), 티파니(76위, 41억 2천 700만 달러)와 까르띠에(77위, 40억 5천 200만 달러) 등의 럭셔리 브랜드들은 장기적인 경기 불황에도 작년보다 브랜드 가치가 상승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는데, 지속적인 투자와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 온/오프라인 고객 접점에서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이 소비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도 빛을 발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p>
<p>인터브랜드 그룹의 제즈 플램턴(Jez Frampton) 회장은 “2010년은 경기 회복을 위한 기나긴 여정의 시작”이라며, “소셜 미디어의 발달로 인한 소비자 행동변화에서 볼 수 있듯이 기업들은 다양한 고객접점을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관리해야 하는 변화의 시기에 직면했다” 면서 “하지만 이러한 브랜드 관리 패러다임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견고한 브랜드의 구축은 여전히 중요하다”고 강조했다.</p>
<p>한편, 세계 100대 브랜드 기업 중 국내 업체로는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가 들었다. 이번 발표를 통해 삼성전자는 브랜드 가치가 11% 상승하며 작년과 동일한 19위(194억 9천 100만 달러)에 오른 것으로 평가됐으며, 현대자동차는 9%의 브랜드 가치 상승률을 보이며 지난해 보다 4계단이 오른 65위(50억 3천 300만 달러)를 차지했다.</p>
<p>한편, 인터브랜드는 삼성전자가 경제불황에도 불구하고 모바일 제품 확장을 통해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를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디지털과 디자인영역에서 삼성전자의 인지도를 성공적으로 향상시켰다고 평했다. 또한 현대자동차는 ‘어슈어런스 프로그램’과 ‘10년 워런티 프로그램’의 성공과 월드컵과 슈퍼볼을 통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 등에 힘입어 100대 브랜드 순위에 진입한 이래 가장 높은 브랜드 가치를 기록했다.</p>
<p style="text-align: left">[참고 자료]</p>
<p style="text-align: left"><strong>세계 100대 브랜드(Best Global Brands)란</strong><br />
세계 최대의 브랜드 컨설팅 그룹인 인터브랜드는 매년 글로벌 브랜드를 대상으로 브랜드 가치 평가를 실시해 브랜드 가치 순으로 100개 기업을 선정하고 발표하고 있다. ‘세계 100대 브랜드(Best Global Brands)’는 PR위크(PR Week)가 미국의 500대 CEO와 CFO 임원진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에서 세 번째로 가장 많이 참고하는 보고서로 평가될 만큼 중요하고 영향력 있는 브랜드와 마케팅 관련 조사 중의 하나로 꼽히고 있다.<br />
<strong><br />
인터브랜드의 브랜드 가치 평가 방법</strong><br />
브랜드 가치(Brand Valuation)란 특정 브랜드의 화폐 가치로서, 순 현재가치 또는 미래에 브랜드가 창출할 것으로 예상되는 수익의 현재 가치를 나타내는 지표이다. 최근 브랜드가 매우 중요한 기업 자산의 하나로 인식이 확산됨에 따라 브랜드 가치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br />
인터브랜드 고유의 브랜드 가치 평가 방법은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인정받고 이용되는 평가 방법으로, ‘브랜드 재무 성과(Financial Brand Performance)’, 구매 결정 과정에서의 ‘브랜드 역할(Role of Brand)’, 그리고 기업의 안정적 수익지속성의 척도인 ‘브랜드 강도(Brand Strength)’에 이르는 세 가지 핵심 요소에 기초하여 산출된다.</p>
<ul>
<li><a href="http://www.interbrand.com/en/knowledge/best-global-brands/best-global-brands-2008/best-global-brands-2010.aspx" target="_blank"><strong>2010 전세계 100대 브랜드 리스트</strong></a></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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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드컵’ 하면 떠오르는 국내 기업 1위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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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6 Jun 2010 23:37:4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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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sk텔레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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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월드컵 시즌을 맞아 기업들이 치열한 마케팅 전쟁을 함께 치르고 있다. 그럼 월드컵 마케팅의 혜택을 가장 많이 누리는 기업은 어디일까. 이를 알아보기 위해 월드컵 하면 제일 먼저 연상되는 기업이 어디인지를 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가 직장인 635명을 대상으로 물었다.
1위는 SK텔레콤(28.5%). 2002 월드컵 때부터 국민들의 뇌리에 남는 성공적인 월드컵 마케팅을 진행했다는 평을 받았던 바 있었는데 이번 조사에서도 가장 높은 지지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월드컵 시즌을 맞아 기업들이 치열한 마케팅 전쟁을 함께 치르고 있다. 그럼 월드컵 마케팅의 혜택을 가장 많이 누리는 기업은 어디일까. 이를 알아보기 위해 월드컵 하면 제일 먼저 연상되는 기업이 어디인지를 취업•인사포털 <a href="http://www.incruit.com" target="_blank"><strong>인크루트</strong></a>가 직장인 635명을 대상으로 물었다.</p>
<p>1위는 SK텔레콤(28.5%). 2002 월드컵 때부터 국민들의 뇌리에 남는 성공적인 월드컵 마케팅을 진행했다는 평을 받았던 바 있었는데 이번 조사에서도 가장 높은 지지를 얻었다.</p>
<p>2위는 남아공 월드컵 공식 후원사인 현대자동차(17.5%)가, 3위와 4위는 삼성전자(17.3%)와 KT(12.8%)가 각각 차지했고, 최근 월드컵 경기 독점 중계를 진행하고 있는 SBS가 떠오른다는 응답이 2.5%로 5위에 올랐다. 그 밖에 아디다스(2.2%) 나이키(1.1%) 등 스포츠용품의 브랜드가 생각난다는 응답도 있었다.</p>
<p>기업의 적극적인 월드컵 마케팅이 얼마나 효과적이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는 매우 효과적(38.3%), 다소 효과적(40.6%) 등 ‘효과적’이라는 응답이 전체의 78.9%였다. 응답자 5명 중 4명 꼴로 월드컵 마케팅이 효과적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반면, 다소 비효과적(3.1%), 매우 비효과적(1.6%)라는 응답은 4.7%로 소수에 그쳤다.</p>
<p>월드컵 마케팅으로 가장 효과를 볼 것 같은 분야를 묻는 질문에는 통신사(38.1%)를 꼽는 응답자가 많았다. 이어 외식/식음료(13.9%), 주류업체(11.3%), 축구용품관련업체(10.7%), 패션업체(7.6%) 순으로 월드컵 효과를 볼 것 같다고 응답했다.</p>
<p>한편 ‘월드컵’하면 떠오르는 연예인도 함께 조사했다.</p>
<p>축구에 대한 애착이 강한 것으로 알려진 김흥국(27.9%)이 1위로 뽑혔다. 최근 김흥국은 대한민국 대표팀이 16강에 진출하면 &#8220;30년간 길러온 콧수염을 과감히 밀겠다&#8221;고 선언하기도 했다.<br />
2002 월드컵에서 응원가 &#8216;오! 필승 코리아&#8217;로 강한 인상을 남긴 윤도현(윤도현 밴드)이 14.3%로 2위를 차지했고, ‘이경규가 간다’로 월드컵의 생생한 감동을 전한 바 있는 ‘이경규’(8.3%)가 3위, 빅뱅, 이승기 등과 월드컵송을 불러 인기를 모으고 있는 김연아(8.2%)가 근소한 차로 4위에 자리했다. 뒤이어 싸이(7.9%), 비(4.7%), 김장훈(4.4%), 미나(1.9%), 김수로(1.6%) 등이 이름을 올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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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성, 글로벌100대 브랜드 중 19위</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1706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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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8 Sep 2009 05:37:15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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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성의 브랜드가치가 처음으로 세계 10위권에 진입했다.
18일 영국 인터브랜드(Interbrand)와 비즈니스위크(BusinessWeek)가 공동으로 발표한 &#8216;글로벌 100대 브랜드(Best Global Brands)&#8217; 조사에서 삼성은 175.2억 달러의 브랜드가치로 19위에 올라섰다.
글로벌 금융 위기의 영향으로 삼성의 브랜드가치는 지난 해 176.9억달러에 비해 1% 감소했으나 100대 브랜드기업들의 평균 하락률보다는 높았으며, 이에 따라 브랜드 순위는 지난 해 21위에서 두 단계 뛰어오른 19위로 지난 1999년 조사를 시작한 이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삼성의 브랜드가치가 처음으로 세계 10위권에 진입했다.</p>
<p>18일 영국 인터브랜드(Interbrand)와 비즈니스위크(BusinessWeek)가 공동으로 발표한 &#8216;글로벌 100대 브랜드(Best Global Brands)&#8217; 조사에서 삼성은 175.2억 달러의 브랜드가치로 19위에 올라섰다.</p>
<p>글로벌 금융 위기의 영향으로 삼성의 브랜드가치는 지난 해 176.9억달러에 비해 1% 감소했으나 100대 브랜드기업들의 평균 하락률보다는 높았으며, 이에 따라 브랜드 순위는 지난 해 21위에서 두 단계 뛰어오른 19위로 지난 1999년 조사를 시작한 이래 최고 순위를 달성할 수 있었고, 2003년 20위권대 진입 이후 6년만에 10위권대로 진입하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p>
<p>이번 조사에서는 2008년 세계 경기 침체로 인해 100대 브랜드기업들의 브랜드 가치가 평균 4.6% 하락했으며, 전자IT업계의 경우도 3.2% 하락한 것으로 조사되는 등 일부 기업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기업들의 브랜드가치가 전년 대비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p>
<p>삼성은 반도체와 LCD 등 부품에서의 수익성 악화로 비록 1%의 브랜드가치 하락이 있었으나 LED TV와 터치폰 등 혁신적인 세트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브랜드 순위는 오히려 2단계 상승하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p>
<p>인터브랜드에 따르면 &#8220;글로벌 경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소비자의 구매를 꾸준히 만들어 낸 기업과 시장에서 가치를 창출한 기업 등이 높게 평가가 됐다&#8221;면서 &#8220;삼성은 TV와 휴대폰 등에서 적극적인 마케팅과 시장 창출로 불황타개의 모범 사례로 평가돼 이번에 10위권대에 처음 진입할 수 있었다&#8221;고 밝혔다.</p>
<p>한편, 이번 조사에서 코카콜라, IBM, 마이크로소프트, GE 등 미국 기업이 1위부터 4위까지 차지했고, 그 다음은 핀란드의 노키아였다. 구글은 지난해 10위에서 7위로 세 계단 뛰어올랐고, 시스코도 14위를 차지했다. 우리나라 기업으로는 삼성과 현대자동차(69위) 등 2개 기업만이 &#8216;글로벌 100대 브랜드(Best Global Brands)&#8217;에 포함됐다.</p>
<!-- PHP 5.x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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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바일월드콘그레스 살~짝 엿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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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6 Feb 2009 16:48:05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hp]]></category>
		<category><![CDATA[HTC]]></category>
		<category><![CDATA[lg전자]]></category>
		<category><![CDATA[mwc2009]]></category>
		<category><![CDATA[노키아]]></category>
		<category><![CDATA[마이크로소프트]]></category>
		<category><![CDATA[삼성전자]]></category>
		<category><![CDATA[현대자동차]]></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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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금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는 모바일월드콘그레스(MobileWorldCongress) 2009 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사이트는 이곳 : http://www.mobileworldcongress.com/index.shtml

통신사는 물론 이동통신과 관련된 장비, 솔루션, 서비스, 단말기, 반도체 등 통신서비스를 위한 모든 회사들이 참여하는 상당히 큰  행사입니다.
관련 보도자료를 RSS로 보는데 16일날 쏟아진 것만 48개가 넘습니다. 또 이곳에서 확인못한 것까지 확인하면 100개가 넘는 보도자료가 쏟아지고 있는 것 같네요.
영어도 짧고 통신분야 지식도 얕지만 한 두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지금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는 모바일월드콘그레스(MobileWorldCongress) 2009 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p>
<ul>
<li>사이트는 이곳 : <a title="http://www.mobileworldcongress.com/index.shtml" href="http://www.mobileworldcongress.com/index.shtml">http://www.mobileworldcongress.com/index.shtml</a></li>
</ul>
<p>통신사는 물론 이동통신과 관련된 장비, 솔루션, 서비스, 단말기, 반도체 등 통신서비스를 위한 모든 회사들이 참여하는 상당히 큰  행사입니다.</p>
<p>관련 보도자료를 RSS로 보는데 16일날 쏟아진 것만 48개가 넘습니다. 또 이곳에서 확인못한 것까지 확인하면 100개가 넘는 보도자료가 쏟아지고 있는 것 같네요.</p>
<p>영어도 짧고 통신분야 지식도 얕지만 한 두개 정도 참고할 만한 자료를 살펴보려고 합니다.</p>
<p>번역 실력이 없어서 원문하고 링크, 간략한 설명을 짧게 짧게 달고 후다닥 지나가 보겠습니다.</p>
<p>1. 전세계 1위 휴대폰 업체인 노키아 :</p>
<p><strong>MWC 2009: Nokia puts enhanced Internet experiences and efficiency at  the heart of new solutions (</strong><a title="http://www.nokia.com/A4136001?newsid=1290751" href="http://www.nokia.com/A4136001?newsid=1290751">http://www.nokia.com/A4136001?newsid=1290751</a><strong>)</strong></p>
<p>Barcelona, Spain &#8211; Nokia today unveiled the Ovi Store: the world&#8217;s first  content and application store to personalize content according to a person&#8217;s  social connections and physical location. Nokia also made it easier than ever to  get email on your phone with the launch of the Nokia E75 and Nokia E55, which  open up access to the world&#8217;s email inboxes and feature Nokia&#8217;s most advanced  email solutions to date. Additionally, Nokia introduced the latest arrival in  its Navigator line, the Nokia 6710 Navigator, and the Nokia 6720 classic, which  build on the Nokia heritage of mid-range phones that deliver top-of-the-range  experiences.</p>
<p>노키아판 앱스토어 Ovi Store(<a href="http://store.ovi.com/">http://Store.ovi.com</a>)가 베일을  벗었답니다. 다 벗은 건 아닙니다. 물론 사이트는 아직도 커밍순이라고 나와 있네요. 애플의 앱스토어 움직임에 대응하기 위한 노키아의 회심의 카드입니다. 삼성전자도  유사한 걸 오픈했지만 삼성전자는 끝내 승자는 못될 겁니다. 운영체제가 없거든요. 삼성전자와 LG전자는 하드웨어라도 열심히.</p>
<p>노키아와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의 박터지는 경쟁이 올해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휴대폰으로 데이터와 이메일에 손쉽게 접속할 수  있도록 했군요. 노키아는 5월 경 관련 사이트를 오픈할 예정이라는데 좀 후다닥 오픈하면 안될까요? 괜히 바람만 잡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ovistore" rel="lightbox[pics10924]" href="http://bloter.net/files/2009/02/ovistore.jpg"><img class="attachment wp-att-10925 centered aligncenter" style="border: 1px solid black" src="http://bloter.net/files/2009/02/ovistore.jpg" alt="ovistore" width="500" height="283" /></a></p>
<p>2. SK텔레콤과 리얼네트웍스의 전략적 제휴 확대</p>
<p><strong>SK Telecom and RealNetworks Expand Strategic Alliance (</strong><a title="http://mobileworldcongress.mediaroom.com/index.php?s=43&amp;item=612" href="http://mobileworldcongress.mediaroom.com/index.php?s=43&amp;item=612">http://mobileworldcongress.mediaroom.com/index.php?s=43&amp;item=612</a>)</p>
<p>Today from GSMA Mobile World Congress 2009, SK Telecom and RealNetworks®,  Inc., (RNWK) the digital entertainment services company, announced that they  have deepened their strategic relationship in mobile entertainment services.  Real, which has provided music-related ASP services to SK Telecom since 2001,  will extend its existing contracts with the mobile operator, and begin providing  new services, both through 2011. It has also taken a minority stake in SK  Telecom&#8217;s Korean subsidiary LoEn to develop and market digital music  offerings.</p>
<p>언제 제휴를 했었나요? 잘 몰랐네요. ^.^  SK텔레콤은 2008년 10월 23일 오후 이사회를 통해 음악사업인 멜론(<a href="http://www.melon.com/">www.melon.com</a>)을 자회사인 로엔엔터테인먼트(LoEN)로 양도키로 하고,  로엔엔터테인먼트의 유상증자에 대한 참여를 결의했습니다. LoEN은 서울음반이 상호를 바꾼 것으로 SK텔레콤에 인수됐었죠.</p>
<p>SK텔레콤은 멜론서비스를 자회사에 양도하면서 자사는 음악사업에 대한 전략방향과 신규비즈니스 창출 전략을  총괄하고, 로엔엔터테인먼트는 음원제작과 뮤지션 발굴과 음원과 음반의 유통 사업에 이어 멜론 서비스도 직접 제공하면서 음악전문 엔터테인먼트 회사로  거듭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SK텔레콤 이사회는 300억원 규모의 로엔엔터테인먼트 유상증자에 참여를 결의했고, 당시 증자로 로엔엔터테인먼트의  SK텔레콤 지분율은 기존 60%에서 71.5%로 늘어났었죠.</p>
<p>이런 상황에서 리얼네트웍스와 제휴를 확대한다고 했는데 어떤 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늘상 있던 일인 듯.</p>
<p>3. HTC, 터치 다이아몬트2와 터치 프로 2 발표</p>
<p><strong>New HTC Touch Diamond2™ and HTC Touch Pro2™ Signal a New Wave in  Communication </strong></p>
<p><strong>(<a title="http://mobileworldcongress.mediaroom.com/index.php?s=43&amp;item=616" href="http://mobileworldcongress.mediaroom.com/index.php?s=43&amp;item=616">http://mobileworldcongress.mediaroom.com/index.php?s=43&amp;item=616</a>)</strong></p>
<p>HTC Corporation, a global designer of mobile phones, today unveiled two new  flagship devices, the HTC Touch Diamond2™ and HTC Touch Pro2™. Integrating  innovative simplicity with unique style and an intuitive interface, the devices  balance function, form and cutting-edge technology to personalize the  communication and mobile Internet experience.</p>
<p>이번 소식을 듣고 정말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아는 분은 아시겠지만 스마트폰 업체인 대만의 HTC가 지난 1월 30일자로 국내에  법인을 만들었습니다. 지난해 SK텔레콤을 통해 국내 진입했던 HTC는 이달 26일에 간담회를 마련하고 다이아몬트폰을 국내 출시할 계획입니다.  물론 SK텔레콤을 통해서요. 근데 이게 뭡니까? 새로운 폰을 발표하는데 국내 소비자들은 철지난 구형 폰을 만나게 생겼네요. SK텔레콤이  주범인지, 아니면 HTC가 주범인지 정말 궁금해집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htcmwc09" rel="lightbox[pics10924]" href="http://bloter.net/files/2009/02/htcmwc09.jpg"><img class="attachment wp-att-10926 centered aligncenter" src="http://bloter.net/files/2009/02/htcmwc09.jpg" alt="htcmwc09" width="500" height="269" /></a></p>
<p>4. HP, 스마트폰 시장서 <a href="http://www.microsoft.com/windowsmobile/en-us/default.mspx" target="_blank">윈도우 모바일</a> 6.5 지원</p>
<p>HP Announces Support for Windows Mobile 6.5</p>
<p><a title="http://www.hp.com/hpinfo/newsroom/press/2009/090216xa.html?mtxs=rss-corp-news" href="http://www.hp.com/hpinfo/newsroom/press/2009/090216xa.html?mtxs=rss-corp-news">http://www.hp.com/hpinfo/newsroom/press/2009/090216xa.html?mtxs=rss-corp-news</a></p>
<p>HP today announced plans to support the Microsoft Windows Mobile 6.5  operating system on future smartphone devices, continuing its efforts to deliver  the latest wireless technologies to the diverse mobile professional market.</p>
<p>Windows Mobile 6.5 on HP smartphones will offer key enhancements to business  productivity, personal messaging and mobile Internet capabilities, making it  even easier for mobile customers to communicate and to manage critical business  and personal information. With its new visual appeal, enhanced mobile Internet  experience and greater personalization capabilities, the new operating system  boosts the opportunities for Windows-based smartphones in broader market  segments.</p>
<p>이 글은 HP 본사 뉴스룸에서 확인한 겁니다. 눈 여겨 볼 필요가 있네요.</p>
<p>여러분들 최근 스마트폰 기사 많이 보셨죠? 특히 델이나 도시바와 같은 PC 제조사들이 스마트폰 시장에 뛰어들 거라는 소식말입니다. HP는  컴팩 인수하면서 PDA인 iPAQ을 품에 안았습니다. 그런데 휴대폰 시장이 성장하면서 PDA 시장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있습니다. HP는  안타까워했지만 어쩌겠습니까? 세상사 이치가 그런 걸.</p>
<p>그렇다고 물러설 HP가 아니죠. HP가 누굽니까? 전세계 PC 분야 1위 판매 업체 아닙니까? 공급망 혁신으로 승승장구하던 델에  카운터펀치를 날리면서 당당히 1위에 올라선 HP 입니다. 스마트폰은 표준화된 운영체제가 탑재된 내 손안의 PC라 불립니다. 애플이야 자기네만  사용하니까 그렇다고 쳐도, <a href="www.limofoundation.org" target="_blank">리모</a>나 구글의 <a href="http://www.android.com/" target="_blank">안드로이드</a>,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모바일은 단말기 업체가  원하면 마음껏 탑재할 수 있습니다.</p>
<p>HP는 ‘iPAQ 910 Business Messenger’라는 GSM 폰을 제조하고 있었습니다. KT와 KTF의 서비스 결합폰도 개발한 적이 있는데요. 워낙 CDMA 시장이 작아서 그 다음부턴 GSM 진영쪽에 올인하고 있었습니다.</p>
<p>GSM이던 CDMA이던 재미는 못봤지만 휴대폰 기술을 계속  축적해 오고 있었습니다. 이런 HP가 윈도우 모바일 6.5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한 대목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이제 좀 제대로 해보겠다는 의사가  아닐까요? 지금 시장은 윈도우 모바일 6.1, 6.2 지원폰이 쏟아지고 있는데 HP는 그 다음을 노리겠다는 것이죠. 정말 일전을 기대해도  좋겠습니다. 모바일 6.5 관련해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이번에 새롭게 선보였습니다.</p>
<p>특히 흥미로운 일은 프린트 1위 업체인 HP를 향해 삼성전자가 열심히 추격을 하고 있습니다. HP가 삼성과 손잡고 국내에 진출했었습니다.  선의의 경쟁을 하는 것인데, 이제는 삼성전자의 휴대폰 아성에 HP가 도전장을 던진 셈이군요. 결과가 어떻게 날지 궁금해집니다.</p>
<p>표준화된 기술을 통해 전세계 거점을 빨리 마련하고 대량 생산해 시장을 장악한 PC 업체들의 전략이 과연 빠르게 변하는 휴대폰 시장에서도  통할 수 있을지도 관전거리 중 하납니다.</p>
<p>5. 마이크로소프트 : 너무 많이 쏟아내서 처리가 불가능하네요. ^.^</p>
<p>직접 가서 보시길. <a title="http://www.microsoft.com/presspass/events/mobileworldcongress/default.mspx" href="http://www.microsoft.com/presspass/events/mobileworldcongress/default.mspx">http://www.microsoft.com/presspass/events/mobileworldcongress/default.mspx</a></p>
<p>Microsoft Reveals New Windows Phones With Marketplace and My Phone</p>
<p><a title="http://www.microsoft.com/presspass/press/2009/feb09/02-16MWCPR.mspx?rss_fdn=Press+Releases" href="http://www.microsoft.com/presspass/press/2009/feb09/02-16MWCPR.mspx?rss_fdn=Press+Releases">(http://www.microsoft.com/presspass/press/2009/feb09/02-16MWCPR.mspx?rss_fdn=Press+Releases</a>)</p>
<p><strong>BARCELONA, Spain — Feb. 16, 2009 —</strong> Today at Mobile World Congress  2009, Microsoft Corp. CEO Steve Ballmer along with key mobile partners, HTC, LG  and Orange, unveiled new Windows phones featuring new user-friendly  software and services. The next generation of Windows phones will be  based on Windows Mobile 6.5 and feature a new user interface and a richer  browsing experience. In addition, Windows<strong>®</strong> phones will feature two new  services: My Phone, to sync text messages, photos, video, contacts and more to  the Web; and Windows Marketplace for Mobile, a new marketplace that will  provide direct-to-phone mobile applications and can be accessed from both the  phone and the Web.</p>
<p>“Windows<strong>®</strong> phones bring together the best of the Web, the PC and the  phone so you can connect instantly to the experiences you care about, no matter  where you are,” Ballmer said. “We’re working with partners across the industry  to deliver a new generation of Windows<strong>®</strong> phones that break down the  barriers between people, information and applications and provide great  end-to-end experiences that span your entire life, at work and at home.”</p>
<p>그래도 그냥 넘어갈 수는 없죠. 스티브발머 CEO까지 참석을 했으니까요. 흥미로운 사실은 윈도우 모바일 6.5가 새롭게 선보였고,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새로운 버전 관련해서 HTC와 LG전자, 오렌지와 우선적으로 협력을 했습니다.</p>
<p>스티브발머 CEO는 “윈도우 폰이 여러분이 어디에 있던지 웹과 PC, 전화 등에서 최고의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항상 하던  말이군요. ^.^ 그 이외에도 정말 많은 기사를 쏟아낼 모양입니다. 윈도우 라이브 서비스를 휴대폰에서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자료들도  눈에 띕니다.</p>
<p>근데 LG전자의 저폰은 과연 언제쯤 국내에 선보일까요? 요즘 휴대폰 업체들 행태 보고 있노라면 현대자동차처럼 국내서 벌어서 해외에 더 저렴하고 더 품질 좋게 파는 듯 보입니다. 통신사라도 좀 개방적이면 소비자들이 원하는 전세계 휴대폰을 손쉽게 구해보겠지만 폐쇄성 1위를 넘나들고 있으니 안타까울 뿐입니다.</p>
<p>이것 저것 정리하다보니 유럽은 이미 날이 밝았네요. 다시 RSS를 보니 엄청 들어옵니다. 또 해외 IT 업체들 본사 사이트에도 다른  뉴스가 계속해서 올라오고 있습니다. 저는 이정도 에서 물러나야 할 듯 합니다.</p>
<p>2월 19일까지 행사가 계속된다고 합니다. 다양한 뉴스거리가 MWC2009에서 쏟아질텐데요. 국내 업체들의 선전도 물론 중요합니다만  세계적인 흐름이 어떻게 되고 있는지 엿볼 수 있는 충분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아쉬운 것이 있다면 외신에서는 삼성전자나 LG전자의 글을  잘 찾아보기 힘드네요. 두 회사는 휴대폰 뿐아니라 4세대 이동통신망 구축 관련해서 모바일 와이맥스와 LTE쪽에서도 도전을 하고 있는데도 언급이  잘 안되나 봅니다. 어제 나온 IDG의 글에서도 삼성전자나 LG전자는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p>
<p>휴대폰 못지않게 통신 장비 분야에서도 멋진 활약을 기대해 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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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턴 도전으로 겨울방학 추위 &#8216;사르르&#82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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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0 Nov 2008 00:42:12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삶/여가/책]]></category>
		<category><![CDATA[넥슨SD]]></category>
		<category><![CDATA[동계인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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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겨울방학을 앞두고 주요 IT 기업들이 동계 인턴 모집에 나섰다. 직무 경험도 쌓고 입사 기회도 잡을 수 있는 요긴한 모집 소식 및 연수 체험 프로그램을 모았다.

■ 야후코리아
웹 기획·웹 개발·웹 디자인·마케팅 분야에서 제8기 동계 인턴을 모집한다. 1차 서류 심사와 2차 면접을 통해 선발된 14명의 인턴 사원은 12월29일부터 내년 2월27일까지 근무하며 각 분야 실무를 경험하게 된다. 대학 3·4학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겨울방학을 앞두고 주요 IT 기업들이 동계 인턴 모집에 나섰다. 직무 경험도 쌓고 입사 기회도 잡을 수 있는 요긴한 모집 소식 및 연수 체험 프로그램을 모았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yahoo_intern" rel="lightbox[pics8392]" href="http://bloter.net/files/2008/11/yahoo_intern.jpg"><img class="attachment wp-att-8393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8/11/yahoo_intern.jpg" alt="yahoo_intern" width="500" height="707" /></a></p>
<p><strong>■ 야후코리아</strong></p>
<p>웹 기획·웹 개발·웹 디자인·마케팅 분야에서 제8기 동계 인턴을 모집한다. 1차 서류 심사와 2차 면접을 통해 선발된 14명의 인턴 사원은 12월29일부터 내년 2월27일까지 근무하며 각 분야 실무를 경험하게 된다. 대학 3·4학년 또는 대학원 재·휴학생 대상. <a href="http://kr.promotion.yahoo.com/yahoo_intern/index.html" target="_blank">야후 인턴 채용 온라인 사이트</a>에서 지원서를 작성하면 된다. 11월20일부터 12월1일까지.</p>
<p><strong>■ 넥슨SD</strong></p>
<p>게임운영 및 웹 운영 분야 제6기 인턴사원을 모집한다. 1차 서류 전형과 인터뷰를 통해 12월12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최종 합격자는 12월15일부터 내년 2월20일까지 10주간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인턴십 기간 중 업무 평가 우수자에게는 입사 지원시 가점을 부여하여, 프로그램 기간 중 월 100만원의 연수 수당을 지급한다. 2009년 2월 졸업예정자 및 기 졸업자 대상. <a href="http://www.nexon.co.kr" target="_blank">넥슨SD 홈페이지</a>를 통해 접수한다. 11월23일까지.</p>
<p><strong>■ 모토로라코리아</strong></p>
<p>디자인 분야 겨울 인턴사원을 모집한다. 최종 합격자는 내년 1월부터 2월말까지 인턴십에 참여하게 된다. 대학 3·4학년 재학생 또는 휴학중인 산업·시각디자인 전공자 대상. 11월21일까지.</p>
<p><strong>■ 월스트리트인스티튜트</strong></p>
<p>&#8216;대학생 서포터즈&#8217; 25명 모집. <a href="http://www.wsikorea.co.kr" target="_blank">월스트리트인스티튜트 홈페이지</a>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당첨자는 12월29일부터 2월20일까지 대학생 마케터로 활동하게 되며, PR 및 마케팅 실무와 관련된 체험 기회와 8주간의 영어회화 프로그램을 무료로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블로그, UCC 제작 등 인터넷 활용 능력이 뛰어난 국내 2년제 이상 대학생 대상. 11월24일까지.</p>
<p><strong>■ 삼성SDI</strong></p>
<p>에너지 프론티어 30명 모집. 서류 전형과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는 12월3일 발표. 모두 30만원의 활동비를 지급하며, 활동 우수자 7명에게는 총 3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친환경 에너지 카페 운영지원 및 모니터링, 기자단. 친환경 에너지 관련 학과생이나 인터넷 UCC 컨텐트 제작 경험자, 커뮤니티 관리 경험자 우대. 11월23일까지.</p>
<p><strong>■ 롯데그룹</strong></p>
<p>롯데호텔 롯데면세점, 롯데쇼핑, 롯데중앙연구소 등 2008년도 동계 인턴십 모집. <a href="http://job.lotte.co.kr" target="_blank">롯데 채용 홈페이지</a>를 통해 온라인 접수. 인턴십 기간은 내년 1월부터 2월까지 총 8주로, 우수자에게는 2009년 상반기 대졸 공채시 채용 기회가 부여된다. 4년제 대졸 및 2009년 8월 졸업 예정자면 응시 가능. 11월 26일까지.</p>
<p><strong>■ 애경</strong></p>
<p>마케팅 및 영업관리 부문 대졸 인턴사원 모집. 애경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 4년제 정규대학 졸업예정자 및 기 졸업자 대상. 전공 무관. 11월25일까지.</p>
<p><strong>■ 동부화재</strong></p>
<p>금융 및 보험에 관심 있는 영업관리직 인턴사원 모집. <a href="http://www.dongburo.com" target="_blank">동부 채용 홈페이지</a>에서 온라인 지원. 선발된 인턴은 12월15일부터 내년 6월30일까지 약 6개월간 근무하고, 현장 실습을 마친 인턴에 대해선 임원 면접을 거쳐 내년 7월 정식 입사가 결정된다. 11월23일까지.</p>
<p><strong>■ 현대자동차</strong></p>
<p>북경 현대기아차 공장 및 딜러점 견학 등 중국문화 탐방에 참여할 제7기 B.G.F(Be Global Friend) 대원 모집. 총 40명. 해외 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4년제 대학생 및 휴학생 대상. 선발 대원은 내년 2월9일 출정식을 시작으로 2월10일부터 15일까지 중국 탐방.</p>
<p style="text-align: right">(자료 : 야후코리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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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구직자, 삼성전자 연봉이 가장 궁금해!</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717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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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9 Oct 2008 23:03: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삼성전자]]></category>
		<category><![CDATA[잡코리아]]></category>
		<category><![CDATA[하이닉스]]></category>
		<category><![CDATA[현대자동차]]></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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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국내 구직자와 직장인들이 연봉정보를 가장 궁금해 하는 기업은 어디일까? 
온라인 리크루팅 업체 잡코리아가 올 1월부터 9월까지 자사 연봉검색 서비스(http://salary.jobkorea.co.kr)의 기업별 연봉 조회건수 650만 7299건을 분석한 결과, 삼성전자가 조회수 6만 5845건으로 전체 기업 중 1위에 랭크됐다. 
다음으로 LG전자가 조회건수 5만 6270건으로 2위에 올랐으며, 하이닉스반도체가 3만 8828건으로 3위, 현대자동차 3만 0923건으로 4위, 삼성SDS 조회건수 3만 0219건으로 5위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국내 구직자와 직장인들이 연봉정보를 가장 궁금해 하는 기업은 어디일까? </p>
<p>온라인 리크루팅 업체 잡코리아가 올 1월부터 9월까지 자사 연봉검색 서비스(<a href="http://salary.jobkorea.co.kr">http://salary.jobkorea.co.kr</a>)의 기업별 연봉 조회건수 650만 7299건을 분석한 결과, 삼성전자가 조회수 6만 5845건으로 전체 기업 중 1위에 랭크됐다. </p>
<p>다음으로 LG전자가 조회건수 5만 6270건으로 2위에 올랐으며, 하이닉스반도체가 3만 8828건으로 3위, 현대자동차 3만 0923건으로 4위, 삼성SDS 조회건수 3만 0219건으로 5위를 차지했다. </p>
<p>이 외에도 국민은행(26,481건) 6위, 대교(23,293건) 7위, 신세계(22,247건) 8위, LG CNS(21,886건) 9위, LG디스플레이(20,053건)가 10위권 안에 들었다.</p>
<p>잡코리아가 금융감독원에 제출된 이들 기업들의 2007년 사업보고서 직원현황을 분석한 결과, 연봉검색 조회수가 가장 높은 삼성전자의 경우, 지난해 직원 1인 평균 급여액이 6,020만원(*충당성 인건비 제외)으 로 공시됐으며, 이 외에 △LG전자 6,194만원 △하이닉스반도체 4,119만원 △현대자동차 6,660만원 △삼성SDS 5,577만원 △국민은행 7,230만원 △대교 3,500만원 △신세계 2,940만원 △LG CNS 4,400만원 등으로 나타났다. </p>
<p>최창호 잡코리아 서비스기획2팀 팀장은 “널리 알려진 브랜드가 있는 대기업 중심으로 연봉정보를 검색하는 경향이 많은데, 이러한 패턴의 연봉정보 수집과 자신의 연봉과 비교하는 것은 자신의 적정 연봉수준에 대한 판단을 흐리게 할 수도 있다”면서, “조회수가 많다고 해 좋은 기업의 잣대가 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기업의 요구조건과 개인의 능력과 역량이 가장 잘 맞는 기업이 가장 이상적인 기업이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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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동차-조선-국방-의료-건설, IT와 만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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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IT융합]]></category>
		<category><![CDATA[지식경제부]]></category>
		<category><![CDATA[현대자동차]]></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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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한국전자통신연구원,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등 다양한 산업별 연구주체들은 자동차, 조선, 국방, 건설, 의료 등 우리나라의 5대 주력산업과 IT의 융합기술 개발을 위해 총 31개 국책 연구과제를 본격 착수한다.
지식경제부는 올해부터 처음 시작되는 5대 산업과의 IT융합 분야에 총 706억원을 투자하며 기존 의류와 교육, 방재 등 다른 산업과의 융합까지 포함하면 총 투자규모는 약 1,500억원에 이른다고 밝혔다. 
IT와 BT(Bio Technology), NT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한국전자통신연구원,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등 다양한 산업별 연구주체들은 자동차, 조선, 국방, 건설, 의료 등 우리나라의 5대 주력산업과 IT의 융합기술 개발을 위해 총 31개 국책 연구과제를 본격 착수한다.</p>
<p><strong><a href="http://www.mke.go.kr/index2.html" target=_blank><strong>지식경제부</strong></a></strong>는 올해부터 처음 시작되는 5대 산업과의 IT융합 분야에 총 706억원을 투자하며 기존 의류와 교육, 방재 등 다른 산업과의 융합까지 포함하면 총 투자규모는 약 1,500억원에 이른다고 밝혔다. </p>
<p>IT와 BT(Bio Technology), NT를 포함한 의료 분야는 372억 8천만원으로 가장 많은 예산이 투자되며 국방 172억 2천만원, 자동차 79억원, 조선 50억원, 건설이 32억원 순으로 정부 예산이 배정됐다. &nbsp; </p>
<p>&nbsp;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src="/tt/attach/5/3442593788.jpg"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class="tt-resampling" height="280" width="500"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5/3442593788.jpg')" /></div>
<p>앞으로도 IT융합분야에 대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보다 체계적인 기술개발을 위해 IT와 산업별 전문가가 참여하는 기술기획위원회를 운영하여 IT융합기술에 대한 중장기 청사진(로드맵)을 연내에 제시할 계획이다.</p>
<p>또한, IT와 기간산업 전문가가 함께 새로운 융합산업 육성방향을 논의할 수 있도록 “IT기반 융합 신산업 활성화 포럼”도 개최할 계획이다.</p>
<p>최근 IT산업은 성장이 점차 둔화되고 있으나, 자동차, 조선, 항공 등 기간산업에 IT활용 비중이 점차 높아짐에 따라 IT가 기간산업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요소로 부상하고 있다.</p>
<p>이번 IT융합기술개발 착수는 IT 확산을 통해 기간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IT기반 융합 신산업을 창출하기 위한 전략으로 추진되며 특히, 기존에 정통부와 산자부로 나뉘어져 있던 IT산업과 기간산업 육성 업무가 지식경제부로 통합됨에 따라 더욱 효율적인 업무추진이 가능하게 됐다. </p>
<p><div style="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PADDING-TOP: 10px; BACKGROUND-COLOR: #e4e4e4"><br />
<p><strong>□ 주요 기술개발 과제 (예시)<br /></strong><br />ㅇ <strong>자동차 통합제어 소프트웨어(SW) 플랫폼</strong> : 자동차에 부착되는 전자부품들이 급증함에 따라 이를 통합 제어할 수 있는 플랫폼 개발이 필요하게 되고 국제적으로도 장착을 의무화하는 방향으로 표준화(AUTOSAR)가 진행중 </p>
<p>* AUTOSAR : Automotive Software Architecture(자동차 SW 관련 국제표준화기구)<br />- IT가 자동차의 경쟁력에 미치는 영향이 커짐에 따라 대표적인 IT 연구기관인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현대자동차가 공동으로 자동차 통합제어 플랫폼 개발을 추진(성공 시 연간 1,500억원 규모 매출 예상)</p>
<p>ㅇ <strong>IT기반 선박용 토탈 솔루션</strong> : 선박건조에 오랜시간(2~3개월)이 소요되고 3~4년의 주문이 대기해 있는 조선산업은, IT기술을 접목하여 작업시간을 단축하고 생산원가를 절감할 수 있다면 그 자체로도 수출증가효과(연간 20억불 규모)는 클 것으로 예상</p>
<p>- 대표기업인 현대중공업의 제안에 따라, 선박의 철재구조물 등에 RFID와 위치추적 기능을 부착하여 선박건조과정을 최적화하는 선박구조물 통합관리 시스템을 개발하고</p>
<p>- 평균 80km에 달하는 통신선로를 재구성하고 일정부분 무선으로 대체할 수 있는 선박용 유무선 통신기술 개발</p>
<p>ㅇ 수술 시 의료사고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신속·정확한 영상정보를 제공하고 정밀한 수술은 로봇이 대신하는 ‘원격로봇 영상유도시스템’, 기존 광통신 기술을 접목하여 분자크기의 암세포를 조기에 찾을 수 있고 X-ray와는 달리 인체에 무해한 ‘THz(테라헤르츠) 내시경’, 벽지로 전자파/소음 제어뿐만 아니라 데이터 전송까지 가능하게 하는 ‘건설-IT 융합기술’ 등</p>
<p>이제는 IT가 기반이 되어 기존 산업간 장벽이 허물어지고 이종산업간 연구주체들의 공동연구가 본격화된다는 데 큰 의미가 있으며, 이러한 융합 신기술들은 향후 우리의 생활과 산업 전반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p></div><br />
<br /></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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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DF에서 눈길 끄는 3가지</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15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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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idf]]></category>
		<category><![CDATA[kt]]></category>
		<category><![CDATA[SK]]></category>
		<category><![CDATA[UWB]]></category>
		<category><![CDATA[음성인식]]></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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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현대자동차]]></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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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디지털 헬스
인텔이 드디어 디지털헬스 시장에 뛰어들었다.&#160; 
마크 블라트 인텔 디지털 헬스 그룹 글로벌 의료 서비스 전략 담당 이사(의학박사)는 &#34;지난 6월 컨티뉴아 헬스 얼라이언스를 발족했다. 이 협력체에는 초기 22개에서 현재 55개 업체가 참여하고 있다. 삼성전자도 초기 창립 멤버며 LG전자도 최근 협력사로 참여했다&#34;고 밝혔다.
  이 얼라이언스는 개인 의료와 건강 관리 기기 사이의 상호 운영성 구현을 위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align="justify"><font face="Arial"></font></p>
<p><font face="Arial">디지털 헬스<br />
인텔이 드디어 디지털헬스 시장에 뛰어들었다.&nbsp;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마크 블라트 인텔 디지털 헬스 그룹 글로벌 의료 서비스 전략 담당 이사(의학박사)는 &quot;지난 6월 컨티뉴아 헬스 얼라이언스를 발족했다. 이 협력체에는 초기 22개에서 현재 55개 업체가 참여하고 있다. 삼성전자도 초기 창립 멤버며 LG전자도 최근 협력사로 참여했다&quot;고 밝혔다.</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img style="MARGIN: 10px" height="413" alt="" width="295" align="left" border="1" src="/tt/attach/5/8df421a1de08654b_l.jpg" /> 이 얼라이언스는 개인 의료와 건강 관리 기기 사이의 상호 운영성 구현을 위해 형성된 개방형 업계 단체다. 건강 관리 산업은 현재 4조 달러 규모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으며, 정보 기술의 활용에 있어 다른 분야에 비해 수십년 정도 뒤쳐져 있기 때문에 발전 가능성이 높다.</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이는 인구 분포도와도 밀접한 연관이 있다. 현재 60세 이상의 고령 인구는 전세계적으로 약 6억 명에 달하며, 이는 20년 이내에 12억 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건강 관리 적용 방식과 분야에 있어 급격한 변화가 요구되면 기술 산업의 요체로 인텔은 건강 관리 실행에 필요한 효율적인 모델을 개발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것으로 기대하고 있다.</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인텔은 병원용 모바일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는데 이 플랫폼에는 소독제로 깨긋이 딱을 수 있는 외관 포장, 쏟아지거나 떨어뜨려도 괜찮은 내용물, 통합형 핸드와 가벼운 디자인의 인간 공학적 장비, 사용자와 환자의 신속한 신상 정보를 위한 RFID 기술, 조제 실수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바코드 스캐닝, 디지털 환자 치료 기록과 경과 메모의 화질 개선을 위한 디지털 카메라, 환자의 생명 징후 기록을 위한 블루트스 기술, 도킹 스테이션에서 배터리 교환만으로 교체 주기 연장, 의료 전자 기록 시스템과의 무선 접속 기능 등이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인텔코리아는 현재 LGCNS를 통해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과 관련 내용을 테스트하고 있다. 국내 디지털 건강 관리 시장은 KT가 지난 6월부터 지난 10월말까지 총 5개월 동안 연세대학교 신촌 세브란스 병원, 한양대학교 병원, 가천의대 인천 길병원, 인천 중앙병원 등 의료기관과 함께 통원 치료를 받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당뇨관리 100명, 혈압 관리 50명, 비만관리 50명 등 총 200명에게 시범 서비스를 제공했다.</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장미자 KT e-헬스사업부장은 &quot;오는 11월 17일부터 정식 상용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quot;이라고 밝혔다. 인텔과의 협력에 대해서는 &quot;인텔이 관련 시장에 뛰어든 것은 알고 있지만 현재 협력 상태는 아니다&quot;라고 밝혔다. </font></p>
<p><font face="Arial">인텔 선보인 프로토타입의 모바일 클리닉 플랫폼은 슬레이트태블릿 PC 부문 업체인 모션 컴퓨팅과 협력하고 있는데, 두 회사는 인텔의 모바일 치료 보조 플랫폼 기반의 1세대 제품을 내년 1분기에 출시한다.&nbsp;<br />
</font><font face="Arial"><br />
&nbsp;<strong>자동차와 IT의 만남 ; 카PC</strong></font></p>
<p>&nbsp;이번 행사장에서 가장 주목을 받았던 분야중 하나가 카PC 분야다. 산업용 PC 제조업체인 맥산(www.infill.co.kr)은 윈도우 XP 기반의 올인원 시스템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800*480의 해상도를 지원하는 터치스크린 방식으로 6.5인치 TFT LCD를 적용, 화질의 왜곡없이 선명한 영상을 제공한다.&nbsp;&nbsp;<br />
&nbsp; <img style="MARGIN: 10px" height="377" alt="" width="540" align="middle" vspace="10" border="1" src="/tt/attach/5/8df421a1f278f90d_l.jpg" /> <br />
맥산은 &#8216;인플 G-시리즈&#8217;을 자동차 애프터 마켓(편집자주 : 자동차 제조 단계에서 장비를 차에 장착하는 시장을 비포 마켓이라고 명하고 이미 출시된 자동차에 장비를 장착하는 시장을 애프터 마켓이라고 한다. 비포 마켓은 현대, 기아, 대우, 삼성자동차가 직접 관련 장비를 자동차에 장착해 판매하고, 애프터 마켓은 소비자들이 자신에게 맞는 장비를 구매해 직접 설치한다. 현재는 애프터 마켓이 훨씬 큰 상황)을 겨냥해 출시하고 있다. </p>
<p align="justify">&nbsp;이 단말기는 오피스, 게임, 영화 등의 컴퓨터의 모든 기능과 CD, DVD, MP3, 라디오 등의 카 오디오비디오 시스템의 모든 기능과 PC 기반의 네비게이션 기능, 텔레메틱스, DMB 수신기능을 통합한 차량용 컴퓨터다. 이미 설치돼 있는 오디오 기기를 제거하고 이 장비를 바로&nbsp; 장착할 수 있다. 40GB의 하드웨어와 USB포트 3개를 장착해 다양한 단말을 연동할 수 있다. 특히 최근 SK텔레콤이나 KTF가 출시한 HSDPA 모뎀은 물론 CDMA 인프라도 수용하고 KT와 SK텔레콤이 서비스중인 와이브로 네트워크와도 연동을 하고 있다.</p>
<p align="justify">&nbsp;맥산 관계자는 &quot;현재 SK의 스피드메이트와 자체 프랜차이즈 파트너들을 통해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현재 주력 모델은 G4로 설치비를 포함해 198만원 대 구매가 가능하다. G5는 내년에 출시될 제품&quot;이라고 전했다.</p>
<p align="justify">&nbsp;이번 시연에서 눈을 끄는 것은 바로 KT 미래 기술연구소와 손을 잡고 제공중인 음성인식 기능이다. KT는 기존 서버기반 음성인식 엔진을 유비쿼터스 환경에 맞도록 다양한 핸드헬드 장비들에 적용하고 있다. KT는 사용자가 운전중에 사용이 빈번한 키워드 100여개를 선정해 놨다. KT의 관계자는 블로터닷넷(www.bloter.net)과 인터뷰에서 &quot;유사어와 변형어 등 350개 정도의 단어를 조사해 이를 음성 엔진이 인식하도록 했다. 향후 음성 인식 기술이 유비쿼터스 환경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기 때문에 현장 환경에 적용해 문제점을 개선하고 꾸준히 업그레이드하는 것이 중요하다&quot;고 밝혔다.</p>
<p align="justify">&nbsp;음성인식 기술은 손으로 직접 화면을 누르는 터치스크린보다 인식 속도가 늦다. 터치스크린은 보통 0.5초안에 명령을 인식하기 때문에 사용자가 지연 시간을 느끼지는 않는데 비해 음성인식은 약 1~2초 정도 느리게 반응하다. 이런 속도 개선과 향후 다양한 음성들을 인식하기 위해 많은 연구들이 진행되고 있다. </p>
<p align="justify">&nbsp;국내 음성 인식의 경우 초기에는 말하는 이의 목소리만 인식하는 화자 종속형이었는데 최근엔 화자 독립형으로 변모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피스 제품을 출시할 때마다 국내에는 관련 기능을 제외해 왔다. 이는 국내 음성 인식 기술을 현장에 적용하기에는 아직도 완벽성 면에서 한계가 있기 때문으로 국내는 비즈니스 환경에 바로 적용되기 보다는 유비쿼터스 환경에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사용에 먼저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p>
<p align="justify">&nbsp;특히 KT의 경우 미래기술연구소에서 관련 연구를 진행하면서 기존 유선 인프라 망에 관련 기술을 적용한데서 한발 더 나아가 PDA나 카PC와 같은 다양한 디바이스에 관련 기술을 접목시키면서 상용화 분야에서 한발 앞서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는 KT가 현재 서비스하고 있는 와이브로의 서비스 확산과도 밀접한 연관이 있다. 이 음성 기술을 와이브로와 접목시키면 음성 포털 구현이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그렇게 되면 말 그대로 운전중에 음성만으로 와이브로의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되기 때문에 와이브로 커버리지 확산을 위한 인프라 투자와는 별개로 서비스 확산에도 도움이 될 것이기 때문. </p>
<p align="justify">인텔은 &#8216;카PC&#8217; 시장을 겨냥해 이미 유럽에서 제조업체들과 협력해 많은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루디 나우라텍 인텔 유럽 자동차 인포테인먼트 부문 비즈니스개발 매니저도 내일 방한해 관련 사항을 소개할 계획이다. 인텔은 2000년부터 중앙 유럽 지역에서 BMW, 다이머클라이슬러, 폭스바겐, 아우디 등의 제조사와 접촉하고 있다. 특히 BMW와의 강력한 유대관계를 통해 인텔-BMW간 협력이 밀접한 상황이다. </p>
<p><strong>울트라와이드밴드(UWB)</strong><br />
울트라와이드밴드는 2007년 시장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행사장에는 인텔의 파트너인 삼영전자공업이 USB 형태의 동글이와 네트워크 카드 형태, SD카드 등을 선보였다. 삼영전자공업은 내년 1분기에 관련 제품을 국내에 출시할 계획이다. UWB 지원 가능한 호스트 USB 동글이를 PC에 장착하고 이곳에 관련 데이터를 보낼 곳에 또 다른 USB 동글이를 장착하면 무선 통신이 가능하다.</p>
<p align="justify">구승모 삼영전자공업 무선통신본부 선임연구원은 &quot;이론적으로 보면 480Mbps까지 지원가능하고 128개의 디바이스를 장착할 수 있다&quot;고 전하고 &quot;현재 풀 스피드로 200Mbps가 지원되고 있어 웬만한 HD 콘텐츠 전송은 별 문제가 없을 것&quot;이라고 밝혔다. PC쪽에 장착하는 USB 동글이는 인텔의 호스트맥 기술을 사용하고 있고, 노트북이나 울트라모바일 PC 등 모바일 디바이스에 장착되는 USB 동글이는 알레리온 칩 기술이 적용돼 있다. </p>
<p align="justify">관련 업계에서는 10만원~15만원대로 관련 USB 동글이 가격이 책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무선 카드에 대해서는 정확한 가격을 밝히지는 않았다. </p>
<p align="justify">UWB 분야의 이슈는 현재 1대의 모바일 장비를 호스트PC와 연동해 HD콘텐츠를 재상하는데는 별문제가 없지만 멀티태스킹 작업을 진행할 경우에도 끊김없이 콘텐츠 시청이 가능한지 여부에 집중돼 있다. IPTV를 시청하려고 해도 향후 다양한 장비간 무선으로 연결하려는 추세기 때문에 가전 업체들도 관련 사항 구현에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p>
<p align="justify">이런 UWB 기술의 상용화에 맞서 와이어리스HD콘소시엄이 출범했다. 인텔은 과연 이 문제에 대해 어떤 입장을 가지고 있을까? 인텔의 한 관계자는 &quot;우리는 UWB기술이던 가전 업체가 제공하는 기술이던 상관없이 홈 엔터네인먼트가 가능하도록 표준 기반의 상호운용성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표준 셋트를 만들어 이를 가전과 연동하면 될 것이기 때문에 별다른 충돌이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quot;는 입장을 밝혔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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