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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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A

[트렌드리포트]현대차가 쏘아올린 UAM...글로벌 메이커 '경쟁의 서막' 올랐다

올해 CES는 코로나 19 영향으로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의 참여가 크게 줄었다. 자동차 업계 패러다임이 내연기관에서 전기차로 이동하는 가운데 이들의 미래차 전략을 들여다 볼 수 없다는 건 아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이번 행사에 참가한 제너럴모터스(GM), 피아트크라이슬러(FCA)가 선보인 미래 전략만으로도 글로벌 자동차 메이커들이 가고자 하는 미래 방향성은 뚜렷이 제시됐다는 평가다. GM과 FCA는 지난 14일(현지시간) 막을 내린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1’에서 전기차·자율주행차, 그리고 이들을 모두 아우르는 UAM(도심형 항공모빌리티)을 미래차 전략으로 제시했다. 단연 눈길을 끈 건 UAM이다. 전기차와 자율주행차의 경우 이미 상용화 돼 있고 곧 상용화를 앞둔 상황이지만, UAM 사업에 대해선 구조·환경적 기반 미비 등으로 단기 내 실현 가능성을 낮게...

노사관계

[넘버스]현대제철 '저성장 늪' 비상...'노무 전략' 변화 요구된다

숫자들(Numbers)로 기업과 경제, 기술을 해석해 보겠습니다. 숫자는 정보의 원천입니다. 정보는 누구에게나 공개되어 있고 숫자도 누구나 볼 수 있지만, 그 뒤에 숨어 있는 진실을 보는 눈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도록 숫자 이야기를 <넘버스>로 쉽게 풀어보겠습니다. 현대제철 노사관계가 심상치 않습니다. 지난 13일 현대제철 국내 5개 공장(당진, 인천, 포항, 순천)의 노조가 연합해 48시간 동안 파업을 진행했습니다. 현대제철 울산공장 협력업체 노조는 1월 한달 동안 3차례에 걸쳐 파업했습니다. 원청은 물론 하청까지 파업에 나서면서 현대제철의 생산에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현대제철은 지난 몇 년 동안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 중 임단협 갈등이 가장 극심한 곳으로 부상했습니다. 최근 강성인 현대차 노조는 회사와 협력적인 관계를 맺고 있죠. 현대자동차 노사는 지난해 11년 만에 기본급을 동결하기로...

2021 넥쏘

현대차, 편의사양 더하고, 가격 뺀 '2021 넥쏘' 출시

  현대자동차는 안전과 편의성을 강화한 수소전기차 ‘2021 넥쏘’를 18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2021 넥쏘는 ▲10.25인치 클러스터 ▲내비게이션 무선 업데이트(OTA, Over the Air) ▲물 배출 기능 ▲레인센서 ▲앞좌석 동승석 세이프티 파워윈도우 등의 편의 및 안전 사양을 기본 적용하고 차량 음성인식 기능이 개선된 것이 특징이다. 기존 모델보다3.25인치 넓어진 10.25인치 크기의 클러스터는 운전자 시인성을 높이고 노멀, 에코, 에코+ 주행 모드별로 다양한 색상의 그래픽이 적용돼 운전자에게 보다 즐거운 주행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내비게이션 무선 업데이트 기능이 기본 적용돼 최신 내비게이션 정보를 자동으로 업데이트 할 수 있다. 물 배출 기능은 운전자가 물 배출 버튼을 누르면 머플러를 통해 물이 밖으로 빠지도록 조정하는 장치로, 차량 머플러로 배출되는...

가솔린 엔진

현대차, 가솔린 탑재한 '더 뉴 코나' 출시

현대자동차가 ‘더 뉴 코나’ 2.0 가솔린 엔진 모델을 라인업에 추가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14일 밝혔다. 더 뉴 코나는 작년 10월 가솔린 1.6 터보 모델과 1.6 하이브리드 모델, N 라인을 출시한 바 있으며, 이번에 2.0 가솔린 모델을 새롭게 선보임으로써 고객의 선택권을 확대했다. 새롭게 추가된 더 뉴 코나 2.0 가솔린 모델은 스마트스트림 2.0 자연흡기 가솔린 엔진에 스마트스트림 IVT(무단변속기)를 탑재함으로써 149마력(ps)의 동력성능 및 13.6km/l의 복합연비(16인치 타이어, 2WD 기준)달성과 함께 부드러운 주행감을 완성해낸 것이 특징이다. 더 뉴 코나 2.0 가솔린 모델의 가격은 ▲스마트 1962만원 ▲모던 2175만원 ▲인스퍼레이션 2648만원이다. (※ 개별소비세 3.5% 기준) 이는 기존 1.6 가솔린 터보 모델 대비 약 70만원가량 저렴한 금액으로 고객들이...

GM

[99뉴스]현대차, ‘아이오닉5’ 공개!..“We are ready”

<블로터>가 매일 벌어지는 IT업계 이슈들을 정리해 알려드립니다. ‘IT기사 읽어주는 여자’가 99초 만에 훑어주는 ‘99뉴스’, 플레이버튼을 눌러주세요! ①GM의 전기차 드라이브...‘내연기관은 잊어라’ 12일 열린 CES2021에서 메리 바라 제너럴모터스(GM) CEO가 글로벌 완성차업체 최고경영자 중 유일하게 기조연설자로 직접 나섰다. GM의 전기차 대중화 플랜을 선언한 바라 CEO는 전기차 마케팅 ‘에브리바디 인’과 새로운 로고를 공개했다. 그는 “GM이 전기차 시대를 주도, 여러 전기차 출시를 가속화할 뿐만 아니라 무탄소 미래 시대까지 이끌 것”이라 강조했다. GM은 이를 위해 전기차 전용 플랫폼 ‘얼티엄 플랫폼(Ultium Platform)’을 구축하고 LG화학 등과 협력해 배터리 셀을 개발하는 한편, 자사 쉐보레, 캐딜락, GMC, 허머 등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②“We are ready” 현대차 ‘아이오닉’ 출격준비 완료...

아이오닉5

현대차, E-GMP 첫 적용 전기차 '아이오닉 5' 티저 공개

현대자동차가 전용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의 첫 번째 모델인 ‘아이오닉 5(IONIQ 5, 아이오닉 파이브)’의 외부 티저 이미지를 13일 최초로 공개했다. 아이오닉 5는 현대자동차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GMP(Electric-Global Modular Platform)를 최초로 적용한 모델로서 전기차의 새 시대를 열어갈 핵심 전략 차량이다. E-GMP는 전기차만을 위한 최적화된 구조로 설계돼 차종에 따라 1회 충전으로 최대 500km 이상(이하 WLTP 기준) 주행할 수 있으며 800V 충전 시스템을 갖춰 초고속 급속충전기 사용시 18분 이내 80% 충전이 가능한 세계 최고 수준의 신규 플랫폼이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5에 실험적이고 독창적인 디자인을 구현해 전용 전기차만의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고, 전기차 시대에 자동차를 바라보는 사고방식의 근본적인 변화를 제시한다. 아이오닉 5에는 아이오닉 브랜드의 핵심 디자인 요소인,...

넷플릭스

[99뉴스]아니, 현대차가 애플과 손 잡는다고요?

<블로터>가 매일 벌어지는 IT업계 이슈들을 정리해 알려드립니다. ‘IT기사 읽어주는 여자’가 99초 만에 훑어주는 ‘99뉴스’, 플레이버튼을 눌러주세요! ①테슬라 일론 머스크, 세계 최대 갑부 등극 미국 전기차회사 테슬라의 주가가 폭등하며 창업자인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세계 최고 부자가 됐다. CNBC·블룸버그통신은 지난 7일(현지시간) 오전 10시15분 기준 머스크 CEO의 순자산이 1885억달러(한화 약 206조원)로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CEO를 15억달러(약 1조6000억원) 차로 추월해 1위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지구촌 최고 부자의 타이틀이 바뀐 것은 베이조스가 2017년 10월 1위에 오른 이후 3년 3개월 만의 일이다. 블룸버그, CNBC 등은 작년 한 해 동안 테슬라 주가가 743% 폭등하고 2021년에 접어들어서도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날 테슬라의 주가가 4% 이상 상승한 790달러에 거래되면서...

물분해

[넘버스]포스코 '30조 탈탄소 플랜', 수소 경제 비관론 극복할까①

숫자들(Numbers)로 기업과 경제, 기술을 해석해 보겠습니다. 숫자는 정보의 원천입니다. 정보는 누구에게나 공개되어 있고 숫자도 누구나 볼 수 있지만, 그 뒤에 숨어 있는 진실을 보는 눈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도록 숫자 이야기를 <넘버스>로 쉽게 풀어보겠습니다. 온실가스 순배출량 '제로'를 목표로 한 '넷 제로(Net-zero)' 시대를 앞두고 한가지 의문이 듭니다. 기후 변화에 대한 두려움이 경제적 이익을 추구하는 인간의 이기심을 앞설 수 있을까요. '이기적 유전자'의 저자 리처드 도킨스 옥스퍼드대학 교수는 모든 생명체는 자기 보존의 원칙이라는 한가지 목적만을 갖고 있고, 유전자는 이 원칙에 맞춰 프로그램돼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의 설명대로 보면 인간은 이타적 존재가 아닌 이기적 존재인 셈이죠. 인간이 탄소 배출을 줄여...

기아차

2020년 635만대 판 현대차그룹 "올해 708만대 판다"

현대차그룹이 올해 자동차 판매 목표를 708만 2000대로 세웠다. 1년 전 세운 지난해 목표치 보다 45만 대 줄어든 수치다. 다만 지난해 실제 판매량인 635만대 보단 73만대 더 늘어난 규모다. 현대·기아차는 4일 각각 공시를 통해 올해 판매 목표를 416만대, 292만2000대 등 총 708만 2000대로 제시했다. 국내에선 127만6500만대(전년 판매 대비 -4.8%), 해외에서 580만5500대(전년 판매 대비 15.9%)를 판매하겠다는 목표다. 각사 별로 현대차는 국내 74만1500대·해외 341만8500대를, 기아차는 국내 53만5000대·해외 238만7000대를 판매 목표로 제시했다. 이는 현대차그룹이 지난해 제시한 판매 목표인 753만6000대 보다 45만4000대 적은 수준이다. 올해 역시 코로나 19 사태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는 데다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이 종료되는 데 따른 전망치란 해석이다. 다만 지난해의 실제 판매량...

로봇

[99뉴스]현대차가 산 '신입사원' 로봇, 신년맞이 댄스파티!..에어팟맥스 출시임박

<블로터>가 매일 벌어지는 IT업계 이슈들을 정리해 알려드립니다. ‘IT기사 읽어주는 여자’가 99초 만에 훑어주는 ‘99뉴스’, 플레이버튼을 눌러주세요! ①‘신상’ 애플 에어팟맥스, 韓전파인증..출격준비 ‘끝’ 애플의 첫 무선 헤드폰 ‘에어팟 맥스’가 곧 국내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애플코리아가 제품의 전파인증을 완료하면서 공식 출시가 가시화된 상태다. 해외에서 품절 사태를 빚은 인기가 국내에서도 재연될지도 주목된다. 지난 29일 국립전파연구원에 따르면 애플코리아는 에어팟 맥스의 전파인증을 획득했다. 애플코리아는 특정소출력 무선기기(무선데이터통신시스템용 무선기기)라는 이름으로 에어팟 맥스의 적합성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제품명은 정확히 나오지 않았지만 명시된 모델명 A2096은 에어팟 맥스를 가리킨다. 일반적으로 국내에서 전파인증이 완료되면 1개월 이내에 제품이 출시되기 때문에 애플코리아의 공식 제품을 곧 만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에어팟 맥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