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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oter.net &#187; 현태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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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상화, 데이터센터 간 장벽 허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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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1 May 2009 23:37:41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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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x86 서버 가상화(Virtualization) 분야에서 혁신적인 전기가 마련됐다.
그동안 단일 데이터센터 내에 있는 서버들을 가상화하는데 주력했던 VM웨어가 서로 다른 데이터센터의 가상화된 자원들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인  ‘VM웨어 v스피어 4(VMware vSphere 4)’를 선보였다.
관련 업계는 가상화의 데이터센터간 장벽을 허문 것으로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 시대에 대비할 수 있는 기능 향상으로  보고 있다.

현태호 VMware 한국지사장은 “고객들은 VMware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x86 서버 가상화(Virtualization) 분야에서 혁신적인 전기가 마련됐다.</p>
<p>그동안 단일 데이터센터 내에 있는 서버들을 가상화하는데 주력했던 <strong><a href="www.vmware.com" target="_blank">VM웨어</a></strong>가 서로 다른 데이터센터의 가상화된 자원들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인  ‘VM웨어 v스피어 4(VMware vSphere 4)’를 선보였다.</p>
<p>관련 업계는 가상화의 데이터센터간 장벽을 허문 것으로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 시대에 대비할 수 있는 기능 향상으로  보고 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vmwarekoreaceo" rel="lightbox[pics13750]" href="http://bloter.net/files/2009/05/vmwarekoreaceo.jpg"><img class="attachment wp-att-13751 centered aligncenter" src="http://bloter.net/files/2009/05/vmwarekoreaceo.jpg" alt="vmwarekoreaceo" width="300" height="384" /></a></p>
<p>현태호 VMware 한국지사장은 “고객들은 VMware vSphere 4가 제공하는 혁신적인 가상화 성능을 이용해 그들의 모든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할 수 있었으며, 더욱 저렴한 비용으로 더 높은 수준의 서비스 혜택을 제공하는 100 % 가상화된 데이터센터를 구축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p>
<p>VM웨어 브이스피어 4는 기존 플랫폼인 VM웨어 인프라스트럭처 3보다 효율성과 제어 능력, 유연성의 세 가지 측면에서 크게 개선된 성능을  갖추고 있다.</p>
<p>이 제품은 거대 IT 환경에서 필요한 비즈니스 크리티컬한 애플리케이션을 운영하는데 있어 효율적이며,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레벨 이상의 강력한  제어 능력을 제공한다. 또한 이 제품은 고객들이 하드웨어와 운영체제, 애플리케이션 아키텍처는 물론 내외부(On-off premises)의  애플리케이션 호스팅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해준다.</p>
<p>이번 제품의 성능 업그레이드로 고객들은 한결 유연하게 IT 인프라를 설계, 운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 대전, 미국 LA에  데이터센터를 보유한 기업이 서울 데이터센터 내에서 서비스되던 재무 업무를 미국 LA로 이관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하드웨어를 구입해서 소프트웨어를  구축한 후 현지로 보냈다.</p>
<p>또 재해복구 시스템이 있을 경우 백업받은 자료를 활용하는 방식을 취했다. 자체 센터가 없이 전문 IDC에 서비스를 위탁하는 경우에는 더욱  복잡한 과정을 거쳤다. 특히 아웃소싱의 경우 기업 규모가 커지거나 좀더 세부적인 커스터마이징이 필요해 계약을 해지하고 다시 IT 자산들을 기업  내부로 들여올 경우엔 설이나 추석 혹은 긴 연휴를 이용해 서비스를 이관했다.</p>
<p>VM웨어 v스피어 4는 이런 고객들의 문제를 해결해준다. 서울의 가상화된 환경에서 운영되던 재무 업무를 대전의 가상화된 환경으로 이관할  때 기존에 수립돼 있던 보안 정책과 서비스 수준, 성능을 그대로 보장하면서 클릭 몇 번으로 작업을 끝낼 수 있다. 외부 클라우드와 연결할 때도  마찬가지다.</p>
<p>데이터센터 서비스를 진행하는 기업들도 가상화된 환경을 갖춰야 하는 전제가 있긴 하지만 기업들이 특정 업무를 아웃소싱하고 싶을 때 내부  가상화된 데이터센터에서 외부 호스팅 업체의 가상화된 환경으로 손쉽게 이관할 수 있게 됐다. 이렇게 되면 가상화된 환경의 외부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도 한결 수월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p>
<p>인프라 관리에 그만큼 유연성이 생기는 것이다. 물론 앞서 밝힌대로 보안 기능과 직관적인 관리 기능이 대폭 보강돼 기업 내부에서 수립된 보안 정책을 변경없이 가상화된 내외부의 인프라에 적용할 수 있다. 또 그간 가상화된 서버 자원을 관리하던 데서 벗어나 가상화된 서버 위에 가동되는 재무, 구매, 인사 등 서비스 별로 관리 포인트를 변경, 직관적 관리와 손쉬운 서비스 이전이 가능토록 했다.</p>
<p>이번 기능 개선으로 인해 최근 EMC는 ‘가상화 데이터센터(Virtual Data Center)’ 환경과 기술 지원을 위한 ‘가상  매트릭스(Virtual Matrix)’ 스토리지 아키텍처와 프리미엄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시스템 ‘EMC 시메트릭스 V-Max’를 전격  발표했다.</p>
<p>또 네트워크 분야 거인인 시스코는 통신사업자들이 별도로 운영되던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인프라와 통신 인프라를 통합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시스코 유니파이드 서비스 딜리버리(Cisco Unified Service Delivery, 이하 USD)’ 솔루션을 공개했다.</p>
<p>서로 다른 데이터센터의 가상화된 환경으로 데이터들이 손쉽게 넘나들면서 생길 수 있는 보안 문제와 접속과 인증, 복구와 백업 문제 등을  해결해주겠다는 뜻이다.</p>
<p>한편, 그동안 2소켓 위주로 가격을 책정해 왔던 VM웨어는 1소켓 1U 서버를 도입하는 고객들에게도 가상화를 구현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 VM웨어코리아 이효 부장은 “SMB 고객들이 상당히 저렴하게 가상화를 구현할 수 있도록 한 것”이라고 밝혔다.</p>
<p>마이크로소프트와 시트릭스, 가상화 분야까지 삼키려는 오라클을 뒤로하고 VM웨어가 저 만치 앞서 달려가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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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MS 가상화 실체 아직 모호, 100% 성장전선 &#8216;이상무&#8217;&#8221;</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271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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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기쁘미</dc:creator>
				<category><![CDATA[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vm웨어]]></category>
		<category><![CDATA[현태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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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 20일 한국마이크로소프트(MS)는 가상화 기술을 아예 내장한 신형 서버 운영체제(OS) 윈도서버2008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서버 가상화 시장을 호령해온 VM웨어코리아와 한국MS간 일대접전이 불가피해졌다. 지금까지 욱일승천의 기세로 성장해온 VM웨어로서도 상대다운 상대를 만나게 된 셈이다.
&#8220;우리는 이전부터 항상 마이크로소프트(MS)를 경쟁자로 생각해왔습니다. 때문에 MS가 가상화 시장에 뛰어들었다고 해서 놀랄 것는 없어요. 오히려 MS의 진출은 가상화에 대한 인지도를 끌어올릴 것이란 점에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지난 20일 한국마이크로소프트(MS)는 가상화 기술을 아예 내장한 신형 서버 운영체제(OS) 윈도서버2008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서버 가상화 시장을 호령해온 VM웨어코리아와 한국MS간 일대접전이 불가피해졌다. 지금까지 욱일승천의 기세로 성장해온 VM웨어로서도 상대다운 상대를 만나게 된 셈이다.</p>
<p>&#8220;우리는 이전부터 항상 마이크로소프트(MS)를 경쟁자로 생각해왔습니다. 때문에 MS가 가상화 시장에 뛰어들었다고 해서 놀랄 것는 없어요. 오히려 MS의 진출은 가상화에 대한 인지도를 끌어올릴 것이란 점에서 긍정적입니다. 기술적으로도 아직은 우리가 MS보다 앞서 있고요.&#8221;</p>
<div class="imageblock left" style="float: left; margin-right: 10px;"><img src="/tt/attach/32/2457946808.jpg"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height="377" width="250"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32/2457946808.jpg')" /></div>
<p>&#8220;윈도서버2008을 어떻게 생각하느냐?&#8221;는 기자의 질문에 대한 VM웨어코리아 지사장의 답변은 이렇게 요약된다. MS가 윈도서버2008에 포함시킨 가상화 기술 &#8216;하이퍼-V&#8217;가 아직 베타 상태인 만큼, 일대일 대결구도로 놓고 평가할만한 상황은 아니라는 것이었다.</p>
<p><strong>&#8220;분위기는 요란하나 실체는 모호&#8221;<br /></strong><br />현태호 지사장에 따르면 MS 가상화 플랫폼을 둘러싼 분위기는 요란하지만 아직 실체는 모호한 상황이다. 가격이 싸다는 말도 있는데, 그대로 단정짓기에는 따져봐야할게 여러가지는 말도 남겼다.</p>
<p>&#8220;가상화는 가상화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입니다. 서버를 파티셔닝한다고 해서 끝나는게 아니에요. MS가 윈도서버2008에 내장시킨 하이퍼-V는 지난 2006년 VM웨어가 무상 배포하기로한 VM웨어 서버 정도도 안된다고 봐요. 때문에 MS 가상화를 기술적으로 분석할만한게 별로 없습니다. 파티셔닝 수준이에요. 이동성이나 관리성은 부족합니다.&#8221;</p>
<p>현태호 지사장은 가상화 단계로 치면 MS 하이퍼-V는 초급 단계라고 평가하고 있다. VM웨어와 지금 당장 겨루기에는 &#8216;함량미달&#8217;이라는 것이다.</p>
<p>&#8220;VM웨어 가상화 플랫폼은 독자적으로 가상화 환경을 통제합니다. 가상화가 100% 됐다는 것은 OS에 대한 의존성이 없다는 것이에요. 이렇게해야 제대로된 비즈니스 가치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MS 하이퍼-V는 여전히 OS에 일부 의존하고 있습니다. 가상화에 대한 MS의 행보를 보면 아직은 전략의 부재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어요.&#8221;</p>
<p>가격에 대해 물었다. MS가 VM웨어보다 파격적인 가격에 하이퍼-V를 제공한다는게 핵심이었다.</p>
<p>&#8220;언론보도를 보면 3만원만 더 내면 하이퍼-V를 이용할 수 있다고 하는데, 정말로 싼건지 모르겠어요. MS는 시스템관리소프트웨어(SMS) 시스템센터안에 가상화 관리 기능을 통합시켰어요. 별도 제품으로 판매하지 않습니다. 가격을 말하려면 이것도 따져봐야죠.&#8221;</p>
<p>현태호 지사장은 &#8220;시스템센터에 포함된 가상화 관리 기능인 버추얼매니저는 단품이 아니기 때문에 가격 추적이 안되는 구조&#8221;라며 종합적으로 가격을 따져보면 VM웨어가 크게 비쌀 이유는 없다고 강조했다.</p>
<p>그래도 MS는 MS다. 시간이 가면 갈수록 MS는 VM웨어의 최대 경쟁상대로 떠오를 가능성이 높다.&nbsp; MS가 윈도서버2008을 선보이고 6개월안에 하이퍼-V 정식버전을 선보일 예정인 만큼, 전쟁은 올해안에 터질 수 있다.</p>
<p>&#8220;글쎄요, 6개월안에 하이퍼-V 정식버전을 내놓는다고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내년에는 가야하지 않을까 싶어요.&#8221;</p>
<p><strong>&#8220;올해도 두배 이상 성장 이루겠다&#8221;</p>
<p></STRONG>한국MS는 윈도서버2008 출시를 계기로 가상화 분위기를 띄우는데 적지않은 물량을 쏟아붓고 있다. &#8220;MS도 한다는데&#8230;&#8221;라는 상황은 서버 가상화에 대한 국내기업들의 인지도를 끌어올리는게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VM웨어코리아도 MS로 인한 시장 확대의 기회 만큼은 부정하지 않는 모습이다. 이같은 상황은 VM웨어코리아에게도 성장의 기회가 될 것이란게 현태호 지사장의 설명이다.</p>
<p>&#8220;올해도 두배 이상 성장해야죠. 지난해말 국내 고객수는 140개 정도였는데, 지금은 210개로 늘어났어요. 고객은 계속해서 늘고 있습니다.&#8221;</p>
<p>현태호 지사장은 &#8220;가상화에 대한 고객들의 인식이 점점 좋아지고 있다. 2006년까지는 하면 좋을것 같다는 정도였는데, 지난해에는 &#8216;한번 깔아봐달라&#8217;, &#8216;유닉스에도쓸 수 있느냐?&#8217;는 의견도 많았다&#8221;면서 올해는 가상화 플랫폼이 탑재된 서버가 크게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감을 보였다.</p>
<p>이를 위해 VM웨어코리아는 4월부터&nbsp; HP, IBM, 델을 통해 하이퍼바이저가 내장된 서버를 선보일 계획이다. 서버를 구입하는 것과 동시에 곧바로 가상화 기능을 쓸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서버에 내장되는 VM웨어 가상화 기술은 파티셔닝 수준의 가상화 환경을 구현하는데는 아무 문제가 없다. 그러나 관리 기능은 빠져 있다. 이와 관련 현태호 지사장은 &#8220;전체적인 가상화 인프라 환경을 원하는 고객들은 스위트 제품으로 업그레이드 하는게 좋다&#8221;고 주문했다.</p>
<p>&nbsp;서버 가상화를 넘어 데스크톱 가상화 사업도 강화하기로 했다. &nbsp;데스크톱 가상화는 운영체제(OS)를 포함한 모든 데스크톱SW를 서버위에 올려놓고 서비스 형태로 쓸 수 있게 하는게 골자다. &nbsp;조직내 사용자들에게 그룹별, 업무별, 직능별 등으로 개인에게 최적화된 PC환경을 서비스 형태로 전달해주는게 데스크톱 가상화의 기본틀이다.</p>
<p>현태호 지사장은 &#8220;아직은 서버 가상화가 대부분인데 지난해부터 데스크톱 가상화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했다&#8221;면서 &#8220;몇몇 성공 사례를 만든 만큼 올해는 데스크톱 가상화 시장서도 강하게 드라이브를 걸겠다&#8221;고 말했다.</p>
<p>[관련글1] <a href="http://www.bloter.net/_news/8df448d71faebf2e" target=_blank><strong>&#8220;이번에는 유닉스 잡아보겠다&#8221;&#8230;한국MS, 윈도서버2008 발표</strong></a><br />[관련글2] <a href="http://www.bloter.net/_news/8df446550f2f80cb" target=_blank><strong>윈도서버2008 출시 임박&#8230;MS가 강조하는 것은?</strong></a><br />[관련글3] <a href="http://www.bloter.net/_news/8df4470ee7d8009c" target=_blank><strong>가상화SW&nbsp; 내장한&nbsp; x86서버 쏟아진다</strong></a><br />[관련글4]<strong> </strong><a href="http://www.bloter.net/_news/8df4410f7df9b2c3" target=_blank><strong>&#8220;서버가상화 시장, 경쟁시대의 개막을 환영한다&#8221;</strong></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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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서버가상화 시장, 경쟁시대의 개막을 환영한다&#8221;</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253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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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기쁘미</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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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현태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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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2007년 x86서버용 가상화 시장은 흥미로웠으면서도 재미가 없었다. 기술 자체가 가진 임팩트는 컸으나 시장에서 제대로된 경쟁이 벌어지지 않아 보는 재미는 덜했다. 정말 그랬다. 가상화 시장은 지금까지 VM웨어가 &#8216;원맨쇼&#8217;를 펼치는 구도였다. &#8216;국내 가상화 시장, 전년대비 100% 성장&#8217;이란 헤드라인은 &#8216;VM웨어, 매출 두배 늘었다&#8217;는 말과 크게 다르지 않을 정도다. 그만큼 서버용 가상화 시장에서 VM웨어는 &#8216;대명사격&#8217;으로 통했다.
(서버 가상화란 버추얼 머신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 align=justify>2007년 x86서버용 가상화 시장은 흥미로웠으면서도 재미가 없었다. 기술 자체가 가진 임팩트는 컸으나 시장에서 제대로된 경쟁이 벌어지지 않아 보는 재미는 덜했다. 정말 그랬다. 가상화 시장은 지금까지 VM웨어가 &#8216;원맨쇼&#8217;를 펼치는 구도였다. &#8216;국내 가상화 시장, 전년대비 100% 성장&#8217;이란 헤드라인은 &#8216;VM웨어, 매출 두배 늘었다&#8217;는 말과 크게 다르지 않을 정도다. 그만큼 서버용 가상화 시장에서 VM웨어는 &#8216;대명사격&#8217;으로 통했다.</p>
<p>(<font face=Arial size=2>서버 가상화란 버추얼 머신을 이용해 서버 한대를 여러 대를 사용하는 것처럼 돌릴 수 있게 하는 기술이다. 서버 가동률을 크게 끌어올릴 수 있는게 장점인데, 이는 적은 서버를 갖고서도 시스템을 운영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p>
<p></FONT>구경꾼 입장에서 한 업체가 독주하는 시장은 재미가 없다. 여러 회사들이 치고받고 싸워야 신이 나는 법이다. 흥행성만 높아지는게 아니다. 경쟁 환경은 고객들에게도 유리하다. 이런 점에서 2007년 국내 서버 가상화 시장을 평가한다면 &#8216;절반의 성공&#8217;이란 말이 어울리지 않을까 싶다. 가능성은 확인시켜줬으나 시장 활성화에 필요한 업체간 경쟁은 관중들의 주목을 끌기에 턱없이 부족했다.</p>
<p>그러나 최근들어 싸움이 없는 썰렁한 분위기가 조금씩 바뀌는 모양새다. 2007년 하반기를 기점으로 서버 가상화 시장에 타도 VM웨어의 함성소리가 우렁차게 울려퍼지고 있다.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와 시트릭스시스템즈가 가상화 제품을 선보였고 &#8216;SW공룡&#8217; 오라클도 마침내 가상화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SW제국 마이크로소프트(MS)도 출격을 준비중이다. MS는 내년 중반기께 독자적인 가상화 플랫폼을 내놓고 VM웨어와 건곤일척의 승부를 벼르고 있다. </p>
<p>관련글1: <a href="http://delight.bloter.net/tt/delight/entry/구체화되는-썬의-가상화-전략"><strong>구체화되는 썬의 가상화 전략</strong></a><br />관련글2: <a href="http://delight.bloter.net/tt/delight/entry/오라클-가상화-시장-진출VM웨어-정조준"><strong>가상화 시장, 격랑속으로&#8230;오라클도 출사표</strong></a></p>
<p>시끌벅적하게 시장에 뛰어드는 스타일인 오라클과 MS를 보고 있으니 내년 가상화 시장은 무척이나 재미있을 것 같다. 사건사고는 물론이고 업체간 &#8216;말의 전쟁&#8217;도 뜨겁지 않을까 싶다. 바야흐로 싸움이 있어야 보는 재미가 있다는 &#8216;흥행의 제 1법칙&#8217;이 서버 가상화 시장에 적용되기 일보직전이다.</p>
<p>이런 가운데 국내 서버 가상화 시장을 주도해온 VM웨어코리아가 11일 오후 삼성동 아셈타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도전자들의 도발에 대해 &#8220;환영한다&#8221;며 여유있는 태도를 보였다. 오히려 &#8220;그동안 혼자 뛰다보니 고객들을 설득하는데 애를 먹었다&#8221;면서 경쟁시대의 개막이 매출을 끌어올리는데 유리하다는 말도 남겼다. 일리있는 입장이다. 적어도 지금까지는.</p>
<p>VM웨어에 따르면 새로 출시되는 서버에 가상화 제품이 얼마나 탑재되는가를 의미하는 가상화율에서 0.4% 수준을 보이고 있다. 8.2%인 호주, 4.6%인 미국에 그게 못미치는 수치다. 국내 고객들의 보수적인 성형과 판매량 감소를 우려하는 서버 업체들의 미온적 태도 그리고 경쟁이 없는 시장 환경 등이 맞물려 외국에 비해 던딘 성장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p>
<p>여러 장애물을 앞에 놓고서도 VM웨어코리아는 올해 전년대비 100%가 넘는 고감도 성장을 예상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경쟁이 확산되면 고객들의 보수적인 성향이 바뀌는데 도움이 될테고 이는 궁극적으로 서버 업체들의 태도 변화까지 유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손해볼게 없다는게 VM웨어의 계산이다.(<strong><font color=#0000ff>관련 내용은 현태호 VM웨어코리아 지사장의 브리핑 동영상 참조</font></strong>) </p>
<p><script type="text/javascript">writeCode2("<object width=\"400\" height=\"345\"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 codebase=\"http://f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9,0,28,0\" id=\"V000131178\"><param name=\"movie\" value=\"http://play.tagstory.com/player/TS00@V000131178\"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quality\" value=\"high\" /><embed src=\"http://play.tagstory.com/player/TS00@V000131178\" width=\"400\" height=\"345\" name=\"V000131178\"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quality=\"high\"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pluginspage=\"http://www.macromedia.com/go/getflashplayer\"></embed></object>")</script></p>
<p>현태호 VM웨어코리아 지사장은 &#8220;IDC 통합 프로젝트들이 확산될 것이란 점에서 내년 가상화 시장 전망은 밝다&#8221;면서 &#8220;후발업체들보다 2년 이상 기술이 앞서 있는 만큼, 경쟁의 확산은 오히려 유리한 환경&#8221;이라고 거듭 자신감을 보였다. 3세대 제품까지 내놓았기에 기술력으로 붙으면 경쟁자들을 압도할 수 있다는 얘기였다. </p>
<p>현 지사장의 말대로 기술에서 앞서있는 VM웨어는 도전자들의 등장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롱런할 가능성도 있다. 그러나 상대가 다른 업체도 아니고 오라클이나 MS임을 감안하면 VM웨어에게 듣기 거북한 질문을 하지 않을 수 없다.<br />&nbsp;<br />VM웨어가 내세운 기술적 우위는 과연 다른 업체들이 뛰어넘을 수 없는 강력한 진입 장벽일까? OS가 가진 가치를 위협하는 가상화 솔루션을 상대로 영형력을 발휘할만한 지분을 확보하지 않으면 미래 성장을 담보할 수 없는 MS입장에선 엄청난 물량을 가상화에 퍼부을 텐데, VM웨어가 강조하고 또 강조하는 기술우위가 과연 이를 막아낼 수 있을까? </p>
<p>또 시트릭스, 썬, 오라클이 선보인 가상화 솔루션은 모두 오픈소스 기반 가상화 기술인 젠(Xen) 하이퍼바이저를 쓰고 있는데, 협업에 기반한 오픈소스 특성상 VM웨어를 상대로한 젠의 추격속도는 갈수록 빨라지지 않을까?</p>
<p>관련글: <a href="http://delight.bloter.net/tt/delight/entry/시트릭스에-가상화를-묻다"><strong>시트릭스에게 가상화를 묻다</strong></a></p>
<p>이에 대해 VM웨어코리아는 &#8220;젠의 경우 개방형이어서 개발 로드맵에 일관성이 떨어진다&#8221;고 지적했고 MS에 대해서는 &#8220;한다는 말은 오래됐는데도 아직 제품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8221;고 거듭 자신감을 보였다. 그러나 가장 큰 경쟁 상대는 누가될 것인가?&#8221;란 질문에는 &#8220;MS&#8221;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strong><font color=#0000ff>아래</font></strong> <strong><font color=#0000ff>동영상 참조</font></strong>)<br />
<script type="text/javascript">writeCode2("<OBJECT id=V000131184 codeBase=http://f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9,0,28,0 height=345 width=400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PARAM NAME=\"_cx\" VALUE=\"10583\"><PARAM NAME=\"_cy\" VALUE=\"9128\"><PARAM NAME=\"FlashVars\" VALUE=\"\"><PARAM NAME=\"Movie\" VALUE=\"http://play.tagstory.com/player/TS00@V000131184\"><PARAM NAME=\"Src\" VALUE=\"http://play.tagstory.com/player/TS00@V000131184\"><PARAM NAME=\"WMode\" VALUE=\"Window\"><PARAM NAME=\"Play\" VALUE=\"-1\"><PARAM NAME=\"Loop\" VALUE=\"-1\"><PARAM NAME=\"Quality\" VALUE=\"High\"><PARAM NAME=\"SAlign\" VALUE=\"\"><PARAM NAME=\"Menu\" VALUE=\"-1\"><PARAM NAME=\"Base\" VALUE=\"\"><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PARAM NAME=\"Scale\" VALUE=\"ShowAll\"><PARAM NAME=\"DeviceFont\" VALUE=\"0\"><PARAM NAME=\"EmbedMovie\" VALUE=\"0\"><PARAM NAME=\"BGColor\" VALUE=\"\"><PARAM NAME=\"SWRemote\" VALUE=\"\"><PARAM NAME=\"MovieData\" VALUE=\"\"><PARAM NAME=\"SeamlessTabbing\" VALUE=\"1\"><PARAM NAME=\"Profile\" VALUE=\"0\"><PARAM NAME=\"ProfileAddress\" VALUE=\"\"><PARAM NAME=\"ProfilePort\" VALUE=\"0\"><PARAM NAME=\"AllowNetworking\" VALUE=\"all\"><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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