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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서브

스마일서브, '캐시프론트 서비스' 출시

클라우드, 호스팅 서비스 전문 기업 스마일서브가 자사 인프라에 있는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인 아이윈브이(iwinv)에서 웹사이트를 자동으로 캐싱하는 서비스 '캐시프론트(CacheFront)'를 출시했다고 4월8일 밝혔다. 캐시프론트는 캐싱 시스템을 메모리에 매핑해 사용자가 웹 사이트를 호출하면, 메모리에서 캐싱 시스템이 응답해 사이트 응답 속도를 높인다. 캐싱할 웹사이트 HTML 문서부터 JPG, MP4 등 다양한 포맷의 파일을 캐싱한다.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캐싱은 네트워크를 통해 다수로 요청받은 콘텐츠를 HDD나 SSD에서 읽어 램(RAM)에 저장해 송출한다. 캐시프론트는 RAM에서 모두 읽고 저장한다. 도메인내임서버(DNS)에서 웹 사이트 호출 주소만 변경하면 사이트를 캐싱하여 파일을 최신화한다. 스마일서브 측은 "웹사이트 운영자는 웹 캐싱(Web Caching)을 통해 사이트 속도를 개선할 수 있지만 이미 등록된 방대한 데이터 소스의 URL을 일일이 수정한다는 건...

쇼핑몰

'테슬라 1호' 카페24, "원스톱 쇼핑몰 솔루션 해외서도 통할 것"

"일본은 장인들이 발달해 있고 다양한 브랜드 상품도 많습니다. 요즘 일본시장 규모 과거처럼 크지 않기에 전자상거래 통해 해외로 물건을 판매하려는 수요는 굉장히 많은 걸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일본 내 글로벌 전자상거래 요구에 부응해 우리가 가진 원스톱 전자상거래 서비스를 제공하면 분명 차별화 요소가 될 것으로 믿습니다. 지금까진 국내 사업자의 글로벌 진출을 도왔다면, 이젠 전세계 사업자의 글로벌 진출을 돕는 플랫폼으로 도약할 것입니다." 카페24가 한국을 넘어 글로벌 고객을 아우르는 쇼핑몰로 뻗어나가려 한다. 그 첫 진출지는 일본이다. 이재석 카페24 대표는 1월24일 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은 계획을 밝혔다. 카페24가 2월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있다. IPO 자체도 큰 사건이지만, 카페24가 주목받는 까닭은 따로 있다. 카페24는 ‘테슬라상장 1호’ 기업이다. 테슬라상장 제도는...

가상서버

스마일서브 "IDC 내 서버간 통신 공짜"

호스팅 업체 스마일서브가 '인터넷데이터센터(IDC) 내 위치한 서버 간 데이터 통화 공짜' 정책을 발표했다. 아마존웹서비스(AWS), 유클라우드 등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들이 가상 서버 간 데이터 통화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데 따른 대응으로 풀이된다. 김병철 스마일서브 대표는 "결국 서버 호스팅도 클라우드 서비스와 경쟁해야 하는 상황으로 서버 호스팅만의 장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각 서버 간 통신할 때 발생하는 트래픽 사용 요금 때문에 고객 문의가 그동안 많이 있었다"라며 "스마일서브의 가산 데이터센터 위치한 서버 간 데이터 통신을 모두 무료로 서비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스마일 서브가 내놓은 정책의 뼈대는 서버 호스팅 서버와 서버, 백업 서버와 물리적 서버, 백업 서버와 가상 서버, 가상 서버와 물리적 서버 간 데이터 통신을 모두 무료로...

cdn

호스팅업체 스마일서브, "도전 IaaS"

"서버 호스팅에 온디맨드만 추가하면 클라우드 서비스가 되지 않을까요." 호스팅 업체가 호스팅 서비스만 하란 법은 없다. 서버 호스팅과 클라우드 서비스는 크게 다르지 않기에 호스팅 업체도 클라우드 서비스를 할 수 있다. 고객이 원할 때 제공하는 서버 호스팅 서비스가 곧 클라우드 서비스지 않겠느냐는 게 김병철 스마일서브 대표 생각이다. 그래서일까. 이 업체 중소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한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IaaS)를 하겠다고 나섰다. 기존 서버 호스팅 도메인인 '1000dedi.net'을 버리고 'cloudv.kr'이라는 새로운 도메인을 선택해 각오도 다졌다. 김병철 대표는 "통신사들이 주도하고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에 가격으로 한판 붙어보고 싶어 IaaS 상품군을 신설했다"라고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스마일서브는 지금까지 통신사들이 가상 서버를 내세워 클라우드 서비스에 나선 것과 달리,...

amd

AMD, 중소 웹호스팅용 ‘옵테론3200’ 출시

비용 걱정에 값싼 데스크톱 CPU로 웹 호스팅 서비스를 하고 있는 국내 업체들이 반가워할 소식이 전해졌다. 한국AMD는 3월21일 엔터프라이즈급 서비스를 선보이는 웹 호스팅 업체들을 위해 저렴하면서도 안정적인 서비스가 가능한 'AMD 옵테론 3200' 시리즈 프로세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3200 시리즈는 코어당 2MB씩 4코어/8코어 CPU를 채택했다. 2.7GHz 제품의 경우 이전 4200 시리즈와 같은 45W~65W 열설계전력(TDP)을 보인다. 경쟁 제품인 인텔 제온 프로세서 E3-1260L과 비교하면 코어당 전력 소모는 19% 낮고, 인텔 제온 프로세서 E3-1220L과 비교하면 최대 38% 높은 가격대비 성능을 보인다고 AMD쪽은 밝혔다. 패트릭 패틀라 AMD 기업 부분 부사장은 “호스팅 전문 업체들이 보다 빠르게 이익을 거둘 수 있는 데이터 센터가 필요하다”라며 “새로 출시된 AMD 옵테론 3200...

it 서비스

한국IDC, "2011년 국내 IT서비스 시장 성장 조정세"...4% 성장 전망

한국IDC가 올해 국내 IT서비스 시장이 4% 성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뚜렷한 회복세를 보였던 지난해와는 달리 2011년 국내 IT서비스 시장은 성장 조정세 속에서 장기적인 성장 곡선으로의 회귀하는 양상을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다. IT시장분석 및 컨설팅 기관인 한국IDC는 최근 발간한 '2011-2015년 한국 IT 서비스 시장 전망 보고서'에서 2011년 국내 IT 서비스 시장이 전년 대비 4.0%의 성장률로 성장 하향 조정을 받을 것이라고 내봤다. 지난 2010년은 국내 IT 서비스 시장이 전반적인 경기 회복세를 기반으로 뚜렷한 수요 회복세를 보인 한 해였다. 여기에 전년도의 성장 기저 효과가 더해지면서 높은 성장세를 기록할 수 있었다. 산업 전반에 걸쳐 UC, 모바일, ERP, 차세대 등 다양한 신규 수요가 나타나면서 전년 대비 8.6%의...

매킨토시

"앱 개발한다고 맥 사지 마!"...매킨토시 서버호스팅 등장

아이폰과 아이패드가 주목받으면서 개발자들 사이에서는 관련 '앱'을 개발하기 위해 별도로 애플의 PC나 노트북을 사야만 했다. 앱이 성공하는 것과는 별개로 초기 하드웨어 구입에 만만치 않은 자금을 투자해야 했다. 또 앱을 출시한 후 꾸준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별도의 호스팅도 받아야 했다. 이 덕에 애플코리아는 덩달아 매출이 올라가는 호재를 누렸다. 이런 상황에서 서버호스팅 전문업체인 스마일서브에서 맥미니 호스팅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 회사의 맥미니 호스팅 서비스는 아이폰 앱개발과 서버  운영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한다. IRAPP 원격 접속 서버를 탑재해, 일반 윈도우 PC나 노트북에서 원격으로 접속해 앱 개발과 시스템 운영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 아파치 웹서버, PHP 개발 언어와 MYSQL을 지원해 매킨토시를 이용한 웹서버...

kt

이노그리드, 1월에 퍼블릭클라우드 첫 선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간 경쟁이 서서히 시작되고 있다. 올해 관련 인프라를 구축해 왔던 업체들이 2011년을 기점으로 서비스를 놓고 정면 승부에 나서고 있다. KT가 이달 인프라와 관련된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상용화를 선언한 상황에서 KISTI의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에 관련 솔루션을 제공했던 이노그리드가 내년 1월부터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노그리드는 중견중소기업(SMB)들을 대상으로 한 퍼블릭클라우드 서비스인 ‘클라우드잇’(Cloudit)을 내달 오픈한다. 성춘호 이노그리드 대표는“내년부터 대기업과 이동통신사들의 시장 참여로 본격적인 퍼블릭시장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며, 다양한 환경의 사용자 요구에 맞는 차별화된 서비스와 고품격 운영노하우로 누구나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퍼블릭클라우드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스마트폰의 폭발적 증가로 인터넷비즈니스 기업들이 대거 퍼블릭클라우드로 이동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클라우드잇(Cloudit)는...

구글

국내 클라우드 이용료가 월정액인 이유는?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 사업자들은 '사용한 만큼 비용을 내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전기나 물처럼 IT 서비스도 그렇게 하겠다는 것이다. 아마존의 EC2(Elastic Cloud Computing)와 S3(Simple Storage Service),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애저와 SQL 애저, 구글 웹엔진의 경우 가상 머신의 실행 시간과 사용량, 네트워크 트래픽 수준, 콘텐츠 용량에 따라 과금한다. 구글 웹엔진을 사용하는 국내 한 개발자는 "페이지 요청이 몇개, 데이터 전송량과 저장량이 얼마인지 체크하고, CPU를 얼마나 쓰는 지도 점검한다. 비용이 기존 형태의 서비스보다 월등히 저렴하다기보다는 시스템 관리자를 안둬도 시스템 운영에 문제가 없고, 특정 트래픽이 몰릴 때 손쉽게 확장이 가능해 서비스가 잘 유지될 수 있는 이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가격 경쟁력보다는 유연한 대응과 비전문 분야에 대한 투자를 안해도...

kt

호스팅 업체들, "KT 클라우드 두려울 것 없다"

KT를 비롯한 다양한 업체들이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에 뛰어들고 있지만 가격 경쟁력만으로 시장을 선도하는 데는 한계가 있지 않겠냐는 지적들이 나오고 있다. 이런 목소리를 내고 있는 주인공들은 국내 호스팅 업체들이다. 호스팅 업체들은 KT나 LG유플러스(KIDC), SK브로드밴드 등의 인터넷데이터센터(IDC)에 입주해 있으면서 이를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는 곳들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또 일부이긴 하지만 독자적인 IDC를 보유해 통신사들에게 무조건 의존하는 것도 아니다. 이들은 KT를 비롯해 신규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제공 업체들의 1차 타깃이 되고 있다. KT는 IaaS(Infrastructure as a Service) 부분에 대한 클로즈 베타 서비스를 이번주부터 시작한다고 지난주 밝혔다. KT의 서비스명은 유클라우드 CS(Computing Service)로 KT는 연내 관련 서비스를 상용화하겠다고 밝혔다. KT는 가격 경쟁력을 우선적으로 꼽았다. KT는 자신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