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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호주 정부 부주의로 이민자 개인정보 77만건 유출

호주 정부의 부주의로 이민자 수십만명의 개인정보가 외부로 유출되는 일이 발생했다. 5월4일(현지시간) <가디언> 등에 따르면 호주 내무성이 보유하고 있던 이민자 77만4천명의 개인정보가 온라인상에 노출되는 일이 벌어졌다. 문제가 된 부분은 이민자들이 자신이 보유한 기술 정보를 입력하는 사이트(SkillsSelect)로, 노출된 정보는 연령과 출신국가, 혼인 여부 등 민감한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관련해 개인정보 관리 당국과 개인정보 유출 대상자들에게 관련 정보와 상황을 공유했다고 보도는 전했다. <엔가젯>은 최근 호주 정부가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자 추적 앱을 도입하는 상황을 언급하며, 민감한 개인정보의 유출 사고가 이에 대한 불안감을 높이고 있다고 전했다.

모빌리티

택시 반대에도…우버 ‘흥한’ 호주는 지금

“호주 정부는 이용자 편익을 가장 중요하게 여겼어요. 다양한 이동수단의 선택지를 제공해야 한다고 본 겁니다.” 미치 쿠퍼 호주·뉴질랜드(ANZ) 대외정책 총괄은 12월4일(현지시간) 호주 뉴사우스웨일즈 주 시드니에 위치한 우버 호주법인에서 열린 우버 기자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기자 간담회는 20여명의 한국과 홍콩, 대만 기자단이 참석한 가운데 ‘도심 모빌리티 구현을 위한 정책 변화’를 주제로 진행됐다. 우버는 택시업계 반발에도 불구하고 우버가 호주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게 된 과정에 대해 공유했다. 호주는 어떻게 우버를 받아들였나 우버는 2012년 고급택시 서비스 ‘우버블랙’으로 호주에 첫 발을 디뎠다. 이를 발판으로 2014년 일반인이 자신의 차량으로 유상운송하는 ‘우버엑스(UberX)’를 선보였다. 택시업계는 크게 반발했다. 초기에는 호주 정부도 우버엑스를 제재하려 했지만 적발 자체가 쉽지 않았다. 호주 정부는...

멜버른

우버 '항공택시', 첫 해외 출시 지역은 호주

우버가 '우버에어(Uber Air)' 첫 해외 출시 지역을 호주로 결정했다. 오는 2020년부터 시범비행을 시작, 오는 2023년 상용 서비스에 나설 계획이다. 우버가 미국 댈러스와 로스엔젤레스에 이어 우버에어 시범 사업이 진행될 세 번째 도시로 멜버른을 택했다고 밝혔다. 우버는 지상의 교통 체증을 해소하기 위해 전기 비행택시 서비스 우버에어를 준비하고 있다. 추후 우버X를 이용한 도심 이동과 동일한 가격으로 수천명의 승객들을 운송하는 게 목표다. 우버는 지난 2012년 호주에 진출했다. 우버에 따르면 현재 380만명 이상의 호주 시민들이 우버를 이용하고 있다. 수잔 앤더슨 우버 호주·뉴질랜드 및 북아시아 총괄은 "호주 정부는 승차공유와 미래 운송 기술에 대해 미래지향적인 접근 방식을 채택해왔다"라며 "현재 호주는 교통혼잡으로 인한 비용이 연간 165억달러에 달하고, 2030년에는 약 300억달러에...

ABC

드론, 호주서 바다에 빠진 10대 소년들 구했다

https://youtu.be/_70_SZWIox0 드론이 바다에 빠진 사람을 구했다. <ABC>는 1월18일(현지시간)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해안에서 파도에 휩쓸린 두 소년을 무인항공기를 이용해 구조했다고 보도했다. 드론이 바다에서 사람을 구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사고는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북쪽의 레녹스 헤드 근방에서 발생했다. 10대 소년 2명이 해변으로부터 700m 떨어진 바다 한가운데에서 약 3m 높이의 파도에 휩쓸리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를 발견한 구조대는 2분 만에 드론을 사고현장 주변으로 급파했으며 사고 지점 도착까지 70초 정도의 시간이 걸렸다. 도착 후 드론은 사고 지점을 향해 팽창성 부양 장치를 투하했다. 소년들은 부양 장치를 잡고 해안으로 헤엄쳐 돌아올 수 있었다. 두 사람 모두 헤엄치느라 체력이 떨어진 것 말고는 무사한 상태로 알려졌다. 이번 구조 활동은 사건 발생...

블록체인

호주 정부, 블록체인 에너지 플랫폼 구축에 600만달러 지원

호주 정부가 11월20일(현지시간) 블록체인 기반 에너지 플랫폼을 구축하는 시범 사업에 600만 미국달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호주 서부의 항구도시인 프리맨틀에서 진행된다. 플랫폼이 만들어지면 프리맨틀 내 전력 및 수력 자원이 블록체인으로 관리되고, 블록체인 기술 위에서 거래된다. 빅데이터 분석도 함께 이뤄진다. 시범 사업에는 블록체인 스타트업부터 학계, 인프라 사업자 등이 참여한다.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 개발은 호주의 블록체인 스타트업 '파워렛저’가 맡는다. 파워렛저는 이날 홈페이지에 블록체인 에너지 플랫폼의 구현 방식을 도식화한 이미지를 공개했다. 블록체인 플랫폼은 에너지 생산과 소비 파트, 그 중간에 있는 에너지 저장 파트를 연결한다. 에너지의 이동은 블록체인에 기록되고 투명하게 관리된다. 또 이 기록을 바탕으로 에너지 생산 및 소비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을 할 수 있다.

디스트리부트

룰즈섹 때문에...미국 이어 호주까지 난리

4인조 해커집단 룰즈섹의 활동이 미국을 넘어서 다른 나라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룰즈섹에 영향 받은 해커들이 활개치기 시작한 것. 실리콘필터(SiliconFilter)은 6월22일 “대표적으로 지난 주말 디스트리부트IT(Distribut,IT) 사이트가 정체불명의 해커들의 희생양이 됐다”고 전했다. 디스트리부트IT는 호주에 있는 도메인 등록과 웹 호스트 업체로 이번 공격 때문에 업무를 중단하고 서버 복구에 힘을 쏟고 있다. 시드니 지역 신문인 모닝 헤럴드(Morning Herald)는 “ 디스트리부트IT는 회사 서버에서 호스팅하는 사이트 중 4800개의 사이트 정보가 완전히 파괴된 상황”이라며 현재 상황을 전했다. 디스트리부트IT는 임시 사이트를 통해 “해커들이 고객 정보를 훔치기 위해서가 아닌 단순한 사이트 파괴를 목적으로 이번 일을 저지른 것 같다”며 “계획적이고 공격적인 해킹이 11일부터 있었다”고 밝히고 "현재 4800개의 도메인 계정을 다른...

CC Korea

공공정보 저작권 문제, 오픈 라이선스로 푼다

거버먼트 2.0 바람이 분 이후 각국 정부기관들이 공공정보를 공개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우리나라도 행정안전부에서 공공정보의 민간 활용을 장려하기 위한 '공공정보 제공 지침'을 마련해, 이르면 이번 주 고시를 앞두고 있다. 그러나 정부기관이 공공정보를 본격적으로 공개하기 위해서는 큰 산을 하나 넘어야 한다. 바로 공공정보의 저작권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하는 점이다. 현 저작권법은 제7조에서 '보호받지 못하는 저작물'로 규정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공개된 공공정보라고 할 지라도 원저작자의 허락을 받아야지만 사용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허락을 받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공공 정보는 국가나 지방단치단체체의 고시·공고·훈령 정도에 불과하다. 이러한 법률 아래에서는 공공정보가 공개된다고 하더라도 '라이선스 로그잼(Licence Logjams, 라이선스로 인해 정보의 활용의 정체되는 현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구글폰

두번째 구글폰 '코간 아고라폰' 등장

T-모바일 G1에 이어 구글 안드로이드 OS를 탑재한 두 번째 구글폰이 호주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호주의 디지털기기 제조업체인 코간(Kogan)에서 선보인 코간 아고라(Kogan Agora)폰이 바로 그 주인공. 구글 안드로이드 OS 기반의 HSDPA 3G 스마트폰으로 320x240 픽셀 해상도의 2.5인치 터치스크린과 RIM 블랙베리와 유사한 형태의 쿼티 키보드를 탑재했다. 또한 블루투스 무선 통신 기능과 외장 메모리 장착이 가능한 마이크로 SD 슬롯이 마련되어 있으며, 프로 버전의 경우 200만 화소급 내장 카메라와 Wi-Fi, GPS를 지원한다. 안드로이드 기반인 만큼 구글 서비스에 최적화된 것이 특징. 구글 검색은 물론 G메일, 캘린더, 구글 지도, 유튜브 접속이 가능하다. 2009년 1월 29일 호주에서 발매될 예정이며, GSM/HSDPA 3G 네트워크을 지원하는 타 국가의 통신망에서 사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