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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모

엔터프라이즈 스타트업 투자 올 상반기만 5조원대

엔터프라이즈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스타트업 관련 데이터를 다루는 크런치베이스에 따르면, 2014년 상반기 엔터프라이즈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금액은 54억 달러, 우리 돈 약 5조원을 넘었다. 이는 2013년 엔터프라이즈 스타트업에 투자된 금액과 맞먹는다. 그만큼 2014년 투자 규모가 커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가장 많은 투자를 받은 분야는 빅데이터와 클라우드다. 기업들이 새로운 인프라 구조에 대해 관심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즉, 기업들은 인프라 구조를 새롭게 변화시키면서 생산성 및 비용절감의 기회를 얻고자 한다. 투자금 유입이 활발한 빅데이터 업체로는 '클라우데라'와 '호튼웍스'가 있다. 클라우데라는 올해 총 10억6천만 달러, 우리돈 약 1조원을 투자받은 바 있다. 호튼웍스는 1억 달러를 투자 받는데 성공했다. 두 회사는 하둡과 NoSQL 같은 빅데이터 관련...

강형준

호튼웍스 한국 지사 설립…강형준 지사장 내정

미국 하둡 상용 솔루션 업체 호튼웍스가 국내 지사를 설립했다. 호튼웍스는 대용량 데이터 처리 기술인 하둡을 개발하는 업체다. 지난 2011년 야후 하둡 개발 인력이 분사해 설립했다. 호튼웍스는 아시아 지역 중에는 처음으로 한국에 지사를 설립했다. 한국호튼웍스는 경기도 판교에 둥지를 틀고 삼성전자를 비롯해 국내외 대기업과 빅데이터 사업을 함께할 예정이다. 한국 호튼웍스 초대 지사장으로는 강형준 전 테라데이타 상무가 내정됐다. 호튼웍스 아시아태평양 기술 디렉터는 제프 마크헴이 계속 맡는다. 강형준 지사장은 2주 안에 판교 사무실을 열고, 12월부터 정식으로 사업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 (오른쪽부터) 제프 마크헴 기술 디렉터, 강형준 지사장 호튼웍스는 오는 12월 경기도와 ‘오픈데이터 기술 산학업무협약(MOU)’을 맺고 빅데이터에 관심있는 개발자를 모아 하둡 강좌를 진행할 예정이다. 강형준...

HDP

MS, 클라우드 기반 하둡 서비스 발표

마이크로소프트(MS)가 클라우드 기반의 하둡 서비스를 선보였다.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빅데이터 핵심 플랫폼으로 알려진 하둡을 본격 지원하겠다고 나선 셈이다. MS가 이번에 발표한 ‘윈도우 애저 HD인사이트’는 MS의 클라우드 서비스인 ‘애저’ 기반의 하둡 배포판이다. MS는 하둡 상용 솔루션 업체인 호튼웍스와 손잡고 이번 제품을 개발했다. 애저 HD인사이트는 아파치 하둡으로 이뤄져 있으며 호튼웍스 데이터 플랫폼(HDP)을 활용했다. 이 제품을 사용하면 MS의 비즈니스 분석 도구인 '파워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와 MS엑셀, SQL서버를 아파치 하둡과 연동해 데이터를 처리하고 분석할 수 있다. 사용자는 하둡 클러스터에서 원하는 데이터를 가져와 클라우드 환경에서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다. 에런 켈리 MS SQL서버 총괄 매니저는 “수십억 사람들에게 빅데이터 방법론을 전하는 게 우리 목표다”라며 “애저 HD인사이트를 통해 모든 사람이...

드릴

"하둡, 값싸고 활용도 높으니 찾을 수 밖에"

요새 빅데이터 관련 제품을 살펴보면 '하둡'이란 단어가 빠지지 않는다. 마치 하둡이 모든 빅데이터를 다룰 수 있는 마법의 가루라도 된 듯하다. 테라데이타의 'SQL-H'부터 EMC의 '피보탈HD', 마이크로소프트의 'HD인사이트까지', 아파치 하둡의 매력은 무엇이기에 데이터베이스(DB) 업체와 데이터웨어하우스(DW) 업체를 사로잡은 것일까. 대용량 데이터 처리에는 고도 병렬처리(MPP)법도 존재한다. 그런데 왜 하둡의 인기만 유독 높은 것일까. 이에 대해 제프 마크헴 호튼웍스 아태지역 기술 총괄 디렉터가 단순하면서 명쾌한 답을 내놨다. 상대적으로 아주 저렴하다못해 무료인 가격이 하둡의 인기 요인이다. "하둡은 오픈소스입니다. 무료로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다는 뜻이지요. 진입장벽이 낮기 때문에 하둡이 빅데이터 처리에 있어 인기가 유독 높은 겁니다. 하둡 역시 MPP와 비슷한 처리 방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용량 데이터를 분산해...

그루터

[빅데이터1년] 그루터 "빅데이터, '솔루션' 아니다"

빅데이터. 국내외 대다수의 기업이 2013년에도 주목하겠다고 꼽은 단어다. 그런데 걱정이 앞선다. 이미 너무 많은 매체가 지난 한 해 빅데이터를 주목했다. 빅데이터 시장성, 가능성, 사례 등을 얘기했다. 갑자기 쏟아진 빅데이터에 사람들은 '귀에 딱지가 앉겠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빅데이터는 여전히 뜨거운 감자다. 많은 기업이 빅데이터를 주목하고 나섰으며, 빅데이터의 가치를 얘기하려고 한다. 그래서 1년전 '빅데이터'와 지금의 '빅데이터'는 뭐가 다른지 살펴봤다. 그루터는 국내외에서 잘 알려진 하둡 관련 기술을 보유한 업체다. 하둡 상용 솔루션 개발업체인 클라우데라, 호튼웍스 임원들이 그루터가 개발한 하둡 관리 솔루션인 '클라우몬'을 주목하고 있을 정도다. 실제로 권영길 그루터 대표는 2007년 4월부터 국내에서 하둡을 접목하고 운영한 경험이 있다. 바이오인포매틱스나 보안플랫폼, 웹서비스 등 국내외 굵직한...

MS

MS, 애저용 하둡 첫 공개

마이크로소프트가 빅데이터의 핵심 플랫폼으로 알려진 하둡 본격 지원에 나섰다. 지난해 10월 '윈도우 서버용 HD인사이트'로 알려진 윈도우 서버용 하둡을 공개하더니, MS의 클라우드 인프라와 플랫폼 서비스인 애저를 위한 하둡 공개 시험판을 공개했다. 하둡 상용 솔루션 업체인 호튼웍스와 손잡은 효과를 시장에 톡톡히 과시하고 있는 셈이다. MS는 자사 공식 블로그를 통해 윈도 애저 클라우드 위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하둡 플랫폼인 '애저용 HD인사이트'를 공식으로 선보였다. 그동안 MS는 일부 사용자에 한해서만 비공개로 애저용 HD인사이트를 제공했다. 충분한 시험기간을 거쳐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이번 발표로 모든 사용자가 MS가 지원하는 서버와 클라우드 환경 모두에서 하둡 클러스터를 생성하고 관리할 수 있게 됐다. 대용량 데이터 관리가 쉬워진 셈이다. MS는 윈도 애저에서 하둡을 관리하는 장벽을...

HDP

호튼웍스, 윈도우용 하둡 플랫폼 공개

하둡 상용 솔루션 개발 업체 호튼웍스가 윈도우용 호튼웍스 데이터플랫폼(HDP) 시험판을 선보였다. 리눅스와 윈도우 운영체제(OS)를 동시에 지원하는 첫 아파치 하둡 분산 솔루션이다. 숀 코놀리 호튼웍스 기업전략 담당 부사장은 "이번에 발표한 마이크로소프트(MS)와의 장기간 협력을 통해 탄생한 윈도우용 HDP는 100% 오픈소스 플랫폼"이라며 "전세계 윈도우 사용자라면 누구나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누구나 MS SQL 서버와 엑셀에서 하둡을 도입해 사용할 수 있다는 얘기다. 대용량 데이터 처리 시장에서 하둡을 빼놓을 수 없게 되면서 오라클, IBM, EMC 등 데이터웨어하우스(DW)나 데이터베이스(DB) 업체가 서로 나서 하둡 지원에 나섰다. 물론 이 행보에 MS도 참여했다. 지금까지 아파치 하둡은 리눅스 환경에만 최적화됐다. 윈도우용에서 하둡을 사용하려면 명령어를 바꾸거나 새로 정의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번에 호튼웍스가...

dw

그루터 "제대로 된 빅데이터 도입할 때"

올 한해 업계 최대 화두를 꼽으라면 당연 빅데이터다. 다양한 분야에서 무수하게 쏟아지는 빅데이터를 어떻게 처리하고 분석하냐에 따라 기업의 미래가 달라질 수 있다는 얘기가 나올 정도다. 이 과정에서 빅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기술인 하둡도 떴다. 해외에선 야후,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등 유명 기업들은 대용량 데이터를 분산 처리할 수 있는 하둡 솔루션을 도입하는 등 빅데이터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 클라우데라, 호튼웍스 등 하둡 솔루션 업체는 벤처캐피털로부터 투자를 받으며 데이터 처리 기술력을 키워나가고 있다. 국내 사정은 어떨까. 아쉽게도 빅데이터 처리의 표준으로 자리잡았다는 하둡을 얘기하는 곳은 손에 꼽을 정도다. 대부분 오라클, IBM, SAP 등 외국계 기업의 데이터웨어하우스(DW) 솔루션을 도입했다거나 구축했다는 사례만 들릴 뿐이다. 이러다가 국내에선 외산 DW 중심의...

그루터

"빅데이터도 이젠 서비스 시대"

서비스로 빅데이터 시장에 뛰어든 업체가 등장했다.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못지않게 빅데이터를 잘 운영할 수 있게 도와주는 도구도 중요하다'는 게 이들의 주장이다. 하둡 사용자 인터페이스(UI)인 '플라밍고 하둡 매니저'를 개발한 클라우다인과 어니컴 얘기다. 김병곤 클라우다인 대표는 "데이터웨어하우스(DW)와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솔루션으로 데이터를 다루는 사람들에게 하루 아침에 빅데이터를 다루라면서 하둡을 건네주면, 누구나 당황할 것"이라며 "하둡을 몰라도 하둡 기술로 빅데이터를 다룰 수 있게 도와주는 도구와 서비스가 빅데이터 시장에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빅데이터에 대한 기업의 관심은 그 어느때보다 높다.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고, 빅데이터 처리를 위해 하둡을 활용한 데이터 처리 플랫폼을 만들었다는 기업도 등장했다. 그러나 일부일 뿐이다. 여전히 대다수의 기업 마케팅 담당자들을 빅데이터를 통해 무엇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