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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크루즈, '로봇택시' 자율주행 기술 개발에 난항

GM 자회사 크루즈가 올해 말 선보이기로 한 ‘로봇택시’ 서비스에서 기술적인 문제가 발견됐다고 미국 테크전문매체 <디 인포메이션>이 6월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4월 크루즈 자율주행차량은 시연 도중 오작동을 일으켰다. 주행 20여분 만에 소프트웨어가 갑작스럽게 멈춰, 백업 드라이버가 조종해야 했다. 시연용 차량에는 하치고 타카히로 혼다 CEO가 탑승해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사람이 운전하는 것보다 80%나 더 오랜 시간이 소요됐다고 한다”라며 “크루즈 차량은 3만마일을 테스트하는 동안 10마일 당 10회 가량 급제동을 밟아 승객의 불편을 야기했다”라고 전했다. 자율주행 스타트업 크루즈 오토메이션은 2013년 카일 보그트 CEO에 의해 설립됐다. GM은 2016년 10억달러를 들여 크루즈를 인수했다. 이듬해는 대도시에서 승객과 상품을 실어 나르는 자율주행 차량호출 서비스를 2019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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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1204] 영국 국회, '오피스365'로 문서 관리

영국 국회, '오피스365’로 문서 관리 통일 영국국회가 내부 e메일 시스템과 파일 공유 서비스를 오피스365로 통일했다고 합니다. 오피스365는 마이크로소프트가 개발한 클라우드 기반의 오피스 솔루션입니다. 사용자 컴퓨터에 오피스 솔루션을 설치하지 않고 웹으로 접속해 문서를 작성할 수 있지요. 영국국회는 2015년 5월까지 내부 시스템을 모두 ‘오피스365’로 통일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 과정에서 클라우드의 보안 안정성은 거론되지 않았습니다. 비용 절감이 우선이었지요. [TheRegister] 한국 정부에 게임이란? 정부가 게임이 중독성이 있다고 결론 내리고 각종 규제를 거는 한편, 다른 쪽에서는 킬러 콘텐츠로 보고 있습니다. 최재천 의원은 '2013~2017년 국가재정운용계획’에 “영화·뮤지컬·게임·애니메이션/캐릭터·음악 등 한국을 대표할 수 있는 5대 킬러 콘텐츠를 중심으로 장르별 콘텐츠 산업의 육성을 위해 특화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콘텐츠...

iOS인더카

혼다, 새 차에 아이폰 미러링 기술 도입하나

혼다가 곧 발표할 2014년형 차량들에 아이폰의 화면을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미러링하는 기술을 적용할 것으로 보인다. 혼다는 12월4일 신차를 발표할 계획인데, 이에 앞서 미러링을 언급했다. ‘단순한 미러링은 아닐 것’이라고 언급한 것으로 보아 미러링 방식은 ‘iOS 인더카(iOS in the car)’를 이용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iOS 인더카는 애플이 지난 6월 열린 개발자회의(WWDC)에서 처음 발표한 것으로, 아이폰 화면 일부를 차량 내 디스플레이에 전송해주는 기술이다. 이 기술이 적용되면 혼다 차량에는 7인치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가 들어가고, 이 화면을 터치해 아이폰에 명령을 내릴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혼다는 애플이 WWDC에서 iOS 인더카를 설명할 때 맨 앞자리에 표시된 바 있는데, 그만큼 기술 도입에 적극적인 모습이다. 어떤 차량에 적용될지는 아직...

도요타

길잃은 자동차산업, 하늘에서 길을 찾다!

자동차 회사들이 땅위의 전쟁터라고 할 수 있는 자동차 산업과 함께 종합 모빌리티 산업을 위해 항공산업에 본격적으로 투자하고 있다.혼다는 지난 2004년 제너럴일렉트릭(GE)과 소형 제트기 엔진 개발 합작법인 'GE 혼다 에어로 엔진'을 설립했다. 이후 2005년 7월에는 6인승 '혼다제트(사진)' 시험 비행을 한 바 있다. 2010년 본격 시판될 혼다 제트의 대당 가격은 31억원. 시속 780km, 항속거리는 2100km. 도요타도 최근 80인승 소형 여객기 사업을 위해 약 900억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업계 관계자는 "자동차를 제조하는 첨단 기술력과 막강한 자금력을 갖춘 자동차 회사들이 지상은 물론 하늘에서까지 치열한 경쟁을 벌일 준비를 하고 있다"며 다양한 업체들이 참여할 것을 암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