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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SKT-SM, 슈퍼주니어 3D 혼합현실 공연 선보여

SK텔레콤이 SM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지난 31일 슈퍼주니어 온라인 콘서트에서 3D 혼합현실(MR) 공연을 선보였다. 슈퍼주니어 멤버 중 최시원 씨가 12m 높이의 공연장을 가득 채우는 거대한 3D 혼합현실 이미지로 튀어나와 멤버들과 30초간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연출됐다. 이번 3D 혼합현실 공연은 지난 4월 말부터 가동한 SK텔레콤 혼합현실 콘텐츠 제작 시설 ‘점프 스튜디오’에서 제작한 콘텐츠를 온라인 라이브 공연에 적용한 첫 사례다. 양사는 최신 ICT 기술 기반의 새로운 컨텐츠를 온라인으로 전세계 관객들에게 선보이고자 이번 3D 혼합현실 공연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SM엔터테인먼트는 온라인 전용 유료 콘서트 '비욘드 라이브'를 열고 있다. 31일 슈퍼주니어 콘서트에는 전 세계 12만3000여명의 온라인 관객이 참여했다. 슈퍼주니어는 130분간 '쏘리 쏘리(Sorry, Sorry)', '미스터 심플(Mr. Simple)' 등...

AR

AR 유망 기업 '매직리프' 매각되나

증강현실(AR) 분야 유망 기업으로 꼽혀온 '매직리프'가 매각을 준비한다. 매직리프는 구글, 알리바바 등으로부터 20억달러(약 2조4천억원) 이상을 투자받으며 주목받았지만, 시장 확대에 부침을 겪어 왔다. <블룸버그통신>은 3월11일(현지시간) 매직리프가 인수자를 찾고 있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매직리프는 파트너십을 포함해 지분 매각 등 다양한 전략적 옵션을 모색하고 있다. 매직리프는 자사의 기업 가치를 약 100억달러(약 12조700억원) 수준으로 평가받길 원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매직리프는 구글, 알리바바 등 주요 투자자로부터 26억달러 이상의 투자금을 유치했다. 매직리프는 사업 초기 체육관에 가상의 고래가 등장해 실감 나게 헤엄치는 혼합현실(MR) 기술 소개 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지만, 기술적 실체가 명확하게 드러나지 않아 비판받기도 했다. 이후 2018년 창업 7년 만에 첫 제품인 AR 글래스 '매직리프 원'을...

MR

을왕산에 5천평 규모 '미디어 테마파크' 만들어진다

혼합현실(MR) 전문기업 닷밀이 을왕산 개발 사업시행 예정자로 선정된 에스지산업개발과 함께 5천평 규모의 미디어 테마파크 구축을 추진한다. 이와 관련해 양사는 미디어 테마파크 개발에 관한 사업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월10일 밝혔다. 양사가 추진하는 미디어 테마파크는 을왕산 일대 80만7733㎡에 총개발비 1조8천억원 규모로 조성될 예정인 '아이퍼스 힐(IFUS HILL)' 내에 건립된다. 아이퍼스 힐에는 미디어 테마파크 외에도 케이팝, 영화, 드라마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번 MOU에 따라 양사는 △미디어 테마파크 부지 개발사업추진을 위한 기획 협력 △글로벌 I∙P를 활용한 미디어 전시 테마파크 조성 및 운영 △공동투자 유치 협력 △한국 및 동양 문화 체험형 시설 및 인조이먼트 시설 공급, 운영 등에 관한 사항을 협력하게 된다. 정해운 닷밀...

AR

3년만에 돌아온 MS '홀로렌즈2', 뭐가 달라졌나

마이크로소프트의 혼합현실(MR) 기기 '홀로렌즈2'가 공개됐다. 2016년 '홀로렌즈'를 출시한 뒤 3년 만이다. 이번에 공개된 홀로렌즈2는 전작보다 몰입감과 편의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2월24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19 바르셀로나’ 개막 하루 전 홀로렌즈2를 발표하고 이를 활용한 다양한 솔루션을 소개했다. 홀로렌즈는 혼합현실(MR) 웨어러블 홀로그래픽 기기다. 가상현실(VR) 기기가 시야를 차단하고 별도의 디스플레이를 통해 가상현실을 구현한다면, MR은 현실 공간에 가상 정보를 더해 준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홀로렌즈는 반투명 디스플레이를 통해 현실과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한다. 또 스마트폰이나 PC와 연결하지 않고 독립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두 배로 넓어진 시야각 홀로렌즈2가 전작과 달라진 점은 크게 두 가지다. 몰입감과 편의성이다. 먼저, 몰입감이 크게 개선됐다. 더 많은 영역을 볼 수...

AR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속 AR 기술, 현실에서 가능하려면

최근 영화나 드라마 등에서 가상현실(Virtual Reality, VR) 혹은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AR)기반 기술들을 활용하는 장면들이 자연스럽게 등장하는 것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어쩌면 사람들의 상상력은 작은 모니터를 떠나 현실 속에 VR을, 그리고 VR 속에서 또 하나의 현실을 보는 것에 익숙해져 있을지도 모르겠다. 올해 초 개봉돼 많은 사람들을 환상의 세계로 인도했던 스티브 스필버그 감독의 '레디 플레이어 원'은 VR이 생활의 일부가 되는 미래 사회를 영화적인 상상력으로 잘 표현해주고 있다. 비슷해 보이지만, VR과 AR은 지향점이 완전히 다른 기술이다. 많은 시장조사업체에서 발표한 자료들을 보면 대부분은 VR보다는 AR 분야에서 더 많은 시장이 열릴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VR보다 AR쪽에 더 높은 시장 가치를 부여하는 이유가 있다....

AR

언리얼 엔진, AR 글래스 '매직리프 원' 지원

언리얼 엔진이 차세대 증강현실(AR) 글래스로 주목받고 있는 '매직리프 원'의 콘텐츠 제작을 지원한다. 에픽게임즈는 3월19일(현지시간) 매직리프와의 협력을 통해 개발자들이 공간 컴퓨팅을 사용해 매직리프 원의 AR 콘텐츠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언리얼 엔진 사용자들은 매직리프 하드웨어 키트, 매직리프 원 크리에이터 에디션 등을 이용해 매직리프의 공간 컴퓨팅 플랫폼용 콘텐츠를 먼저 개발할 수 있게 됐다. 매직리프는 혼합현실 기술로 주목받은 회사로 지난해 12월, 창업 6년 만에 첫 제품 매직리프 원을 공개했다. 매직리프 원은 독립형 AR 헤드셋으로 스마트폰이나 PC와 연결하지 않아도 작동한다. 주머니나 허리에 착용하는 소형 컴퓨터 '라이트팩'에 헤드셋 '라이트웨어'를 선으로 연결하는 방식으로 작동하며 무선 컨트롤러를 사용할 수 있다. 음성, 움직임, 머리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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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2017] AI부터 VR까지, 마케팅 만난 IT 트렌드

기술 변화는 상상 이상으로 빠르다. ‘예전 같으면 한 주제로 적어도 수개월 동안 이야기할 수 있었지만, 지금은 3개월이 가면 오래 이야기 한 것’이라고 우스갯소리로 말할 정도다. 이에 많은 주체도 시시각각 변하는 기술에 제대로 탑승해 대세가 되기 위해 애를 쓴다. 마케팅도 마찬가지다. 특히 디지털 마케팅은 2017년 한 해 많은 기술을 만났고 여러 트렌드와 함께했다. 지난해와 비슷한 것도 있었고, 새롭게 더 주목받는 트렌드가 등장하기도 했다. 넓은 분야라 손에 꼽을 수 없을 정도로 많은 트렌드가 오갔지만, 몇 가지를 중심으로 디지털 마케팅을 살펴보았다. 이제 모바일 하나만 바라봐서는 안돼! '크로스 디바이스' 지난해 구글이 발표한 ‘아태지역 모바일 앱 보고서 2016’에 따르면, 한국의 스마트폰 사용율은 91%다. 10명당 9명이...

build

윈도우 스토어에서 혼합현실까지…MS '빌드 2017'

마이크로소프트 개발자 행사 빌드가 5월10일(현지시간) 워싱턴 시애틀에서 개최됐다. 10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는 '빌드 2017'에는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는 만큼 다양한 소식이 많이 등장했다. 첫날에는 사티아 나델라 MS CEO, 스캇 구스리 클라우드 및 엔터프라이즈 부문 수석 부사장, 해리 셤 인공지능 연구 그룹 수석 부사장이 등장해 3시간 동안 '인텔리전트 클라우드'와 '인텔리전트 엣지'로 모든 것을 잇는 전략의 기조연설을 했다. 둘째날 기조연설에서는 9월에 있을 '윈도우 10 가을 크리에이터 업데이트'로 사용자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윈도우10 가을 크리에이터 업데이트 앞서 MS는 1년에 2번 3월과 9월에 윈도우10 업데이트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빌드에서는 9월에 있을 윈도우 가을 크리에이터 업데이트에 ▲스토리 리믹스 ▲플루언트 디자인 시스템 ▲윈도우 스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