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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만에 돌아온 MS '홀로렌즈2', 뭐가 달라졌나

마이크로소프트의 혼합현실(MR) 기기 '홀로렌즈2'가 공개됐다. 2016년 '홀로렌즈'를 출시한 뒤 3년 만이다. 이번에 공개된 홀로렌즈2는 전작보다 몰입감과 편의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2월24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19 바르셀로나’ 개막 하루 전 홀로렌즈2를 발표하고 이를 활용한 다양한 솔루션을 소개했다. 홀로렌즈는 혼합현실(MR) 웨어러블 홀로그래픽 기기다. 가상현실(VR) 기기가 시야를 차단하고 별도의 디스플레이를 통해 가상현실을 구현한다면, MR은 현실 공간에 가상 정보를 더해 준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홀로렌즈는 반투명 디스플레이를 통해 현실과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한다. 또 스마트폰이나 PC와 연결하지 않고 독립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두 배로 넓어진 시야각 홀로렌즈2가 전작과 달라진 점은 크게 두 가지다. 몰입감과 편의성이다. 먼저, 몰입감이 크게 개선됐다. 더 많은 영역을 볼 수...

AR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속 AR 기술, 현실에서 가능하려면

최근 영화나 드라마 등에서 가상현실(Virtual Reality, VR) 혹은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AR)기반 기술들을 활용하는 장면들이 자연스럽게 등장하는 것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어쩌면 사람들의 상상력은 작은 모니터를 떠나 현실 속에 VR을, 그리고 VR 속에서 또 하나의 현실을 보는 것에 익숙해져 있을지도 모르겠다. 올해 초 개봉돼 많은 사람들을 환상의 세계로 인도했던 스티브 스필버그 감독의 '레디 플레이어 원'은 VR이 생활의 일부가 되는 미래 사회를 영화적인 상상력으로 잘 표현해주고 있다. 비슷해 보이지만, VR과 AR은 지향점이 완전히 다른 기술이다. 많은 시장조사업체에서 발표한 자료들을 보면 대부분은 VR보다는 AR 분야에서 더 많은 시장이 열릴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VR보다 AR쪽에 더 높은 시장 가치를 부여하는 이유가 있다....

AR

언리얼 엔진, AR 글래스 '매직리프 원' 지원

언리얼 엔진이 차세대 증강현실(AR) 글래스로 주목받고 있는 '매직리프 원'의 콘텐츠 제작을 지원한다. 에픽게임즈는 3월19일(현지시간) 매직리프와의 협력을 통해 개발자들이 공간 컴퓨팅을 사용해 매직리프 원의 AR 콘텐츠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언리얼 엔진 사용자들은 매직리프 하드웨어 키트, 매직리프 원 크리에이터 에디션 등을 이용해 매직리프의 공간 컴퓨팅 플랫폼용 콘텐츠를 먼저 개발할 수 있게 됐다. 매직리프는 혼합현실 기술로 주목받은 회사로 지난해 12월, 창업 6년 만에 첫 제품 매직리프 원을 공개했다. 매직리프 원은 독립형 AR 헤드셋으로 스마트폰이나 PC와 연결하지 않아도 작동한다. 주머니나 허리에 착용하는 소형 컴퓨터 '라이트팩'에 헤드셋 '라이트웨어'를 선으로 연결하는 방식으로 작동하며 무선 컨트롤러를 사용할 수 있다. 음성, 움직임, 머리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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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2017] AI부터 VR까지, 마케팅 만난 IT 트렌드

기술 변화는 상상 이상으로 빠르다. ‘예전 같으면 한 주제로 적어도 수개월 동안 이야기할 수 있었지만, 지금은 3개월이 가면 오래 이야기 한 것’이라고 우스갯소리로 말할 정도다. 이에 많은 주체도 시시각각 변하는 기술에 제대로 탑승해 대세가 되기 위해 애를 쓴다. 마케팅도 마찬가지다. 특히 디지털 마케팅은 2017년 한 해 많은 기술을 만났고 여러 트렌드와 함께했다. 지난해와 비슷한 것도 있었고, 새롭게 더 주목받는 트렌드가 등장하기도 했다. 넓은 분야라 손에 꼽을 수 없을 정도로 많은 트렌드가 오갔지만, 몇 가지를 중심으로 디지털 마케팅을 살펴보았다. 이제 모바일 하나만 바라봐서는 안돼! '크로스 디바이스' 지난해 구글이 발표한 ‘아태지역 모바일 앱 보고서 2016’에 따르면, 한국의 스마트폰 사용율은 91%다. 10명당 9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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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스토어에서 혼합현실까지…MS '빌드 2017'

마이크로소프트 개발자 행사 빌드가 5월10일(현지시간) 워싱턴 시애틀에서 개최됐다. 10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는 '빌드 2017'에는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는 만큼 다양한 소식이 많이 등장했다. 첫날에는 사티아 나델라 MS CEO, 스캇 구스리 클라우드 및 엔터프라이즈 부문 수석 부사장, 해리 셤 인공지능 연구 그룹 수석 부사장이 등장해 3시간 동안 '인텔리전트 클라우드'와 '인텔리전트 엣지'로 모든 것을 잇는 전략의 기조연설을 했다. 둘째날 기조연설에서는 9월에 있을 '윈도우 10 가을 크리에이터 업데이트'로 사용자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윈도우10 가을 크리에이터 업데이트 앞서 MS는 1년에 2번 3월과 9월에 윈도우10 업데이트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빌드에서는 9월에 있을 윈도우 가을 크리에이터 업데이트에 ▲스토리 리믹스 ▲플루언트 디자인 시스템 ▲윈도우 스토어...

MR

MS '빌드 2017', 뭘 내놓을까

마이크로소프트(MS)의 개발자 콘퍼런스 '빌드(build)'가 다가왔다. 이번 '빌드 2017'은 5월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워싱턴 시애틀에서 열린다. 지난해 빌드2016에서는 '지구상의 모든 사람과 조직에게 더 많은 것을 성취할 수 있는 힘을 주다(Empower every person and every organization on the planet to achieve more)'라는 비전을 가지고 윈도우10의 유니버셜 윈도우 플랫폼(UMP), 애저 클라우드의 마이크로서비스, 멀티 개발 플랫폼 자마린, 코타나 등을 이야기했다. 이번 빌드2017에서 우리는 또 어떤 새로운 것을 보게 될까. 5월8일(현지시간) <더넥스트웹>의 보도를 따라 빌드 2017을 미리 살펴보았다. MS 빌드 2017은 태평양 연안 표준시(PDT)기준으로 수요일 오전 8시(한국시간 목요일 자정)에 채널9에서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새로운 윈도우10 업데이트 MS는 최근 1년에 두 번 3월과 9월, 6개월마다 주요 윈도우10...

360 카메라

게이밍 노트북, 가상현실, 올인원PC…에이서, 신제품 공개

글로벌 PC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에이서가 4월28일(현지시간) ‘넥스트@에이서’ 행사에서 노트북, 혼합·증강현실(MR·VR), 모니터, 올인원PC 등 주요 신제품을 공개했다. 넥스트@에이서는 2012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6년째다. 이번 행사는 아이맥스 영화관에서 진행됐다. 게이밍 노트북 사용자들에게 반가운 소식. 에이서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게이밍 노트북 ‘프레데터 트리톤 700’은 두께를 18.9mm로 줄였다. 기존 게이밍 노트북은 20-30mm 정도 두께로 통상적으로 무겁고 두꺼워 휴대하기 불편하다. 게이밍 노트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발열 관리인데, 이 때문에 부피가 커지고 무게도 늘어나게 된다. 에이서는 에어로 블레이드 3D 메탈팬으로 이를 해결했다. 3D 메탈팬은 다른 팬 제품에 비해 부피는 적고 공기 흐름은 최대 35% 높다. 인텔 7세대 코어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GTX 10시리즈가 탑재됐다. 업계에서 선보인 VR 중...

MR

MS '홀로렌즈' 1주년…기술 확산 힘쓴다

마이크로소프트(MS) '홀로렌즈'가 나온 지 1주년이 됐다. 지난해 3월 개발자 버전이 처음 나온 이래로 150개 넘는 앱이 만들어졌다. MS는 1주년을 자축하며 홀로렌즈를 더욱 확산시키겠다고 전했다.  <더버지>는 이같은 내용을 3월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홀로렌즈는 MS의 혼합현실(MR) 기반 웨어러블 장치다. 혼합현실은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의 장점을 합친 기술로, 현실세계와 가상세계 정보를 합쳐 두 세계를 융합시키는 공간을 만들어낸다. 홀로렌즈는 기존 VR 기기처럼 시야를 완전히 덮는 방식이 아닌 반투명한 디스플레이를 통해 주변 환경을 볼 수 있도록 한 장치다. https://youtu.be/qPEVtqtKw0A 150개의 앱 중에는 독창적인 것들이 많다. '홀로헤어'는 청각장애인을 위해 실시간으로 음성과 수화를 변환시켜주는 앱이다. 실제 피아노 건반 위에 홀로그램을 겹쳐 보여줘 피아노를 학습할 수 있는 앱 '테오미른'도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홀로렌즈의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