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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홀로그램

LGU+, 5G 기반 실시간 3D 홀로그램 구현한다

LG유플러스는 홀로그램 콘텐츠 제작 전문업체 더블미와 ‘5G 기반 실시간 텔레프레즌스 기술’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고 11월4일 밝혔다. 이를 활용할 경우 SF 영화 속에 등장하던 홀로그램 원격회의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텔레프레즌스’는 원거리에 위치한 사람들이 같은 공간에 있는 것처럼 각 참여자들의 모습을 홀로그램과 같은 가상현실로 구현하는 기술이다. LGU+는 텔레프레즌스 구현을 위해 사용자와 근거리에 설치된 서버에서 데이터를 처리하는 ‘모바일 엣지 컴퓨팅’(MEC, Mobile Edge Computing)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MEC를 활용할 경우 약 1초당 20MB의 데이터 전송 및 처리가 필요한 대용량 3D 홀로그램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제공할 수 있다. 지난 2015년 설립된 더블미는 단 1대의 3D 카메라로 실시간 홀로그램을 생성할 수 있는 ‘홀로포트’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기존에는 고품질의...

CRT

네모 틀 벗어난 디스플레이 혁명

노트북이 세상에 처음 선보인 지 벌써 40년이 다 되어 갑니다. 컴퓨터를 들고 다니고 싶다는 생각에서 시작한 노트북 PC가 완성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아무래도 디스플레이와 배터리에 있지 않을까요. 배터리는 선을 잘라냈고, 액정을 이용한 LCD는 크고 무거운 CRT 모니터에 대한 생각을 뿌리부터 바꾸어 놓았지요. 2002년 월드컵을 기점으로 빠르게 보급되기 시작한 이른바 ‘벽걸이형 TV’ 역시 배불뚝이 CRT TV의 자리를 빠르게 대신했습니다. 이 역시 액정 기반의 LCD와 플라즈마를 이용한 PDP의 기술 발전이 큰 역할을 했죠. 이제는 벽걸이라는 말 자체도 어색할 정도가 됐고, OLED의 등장으로 아예 벽의 일부가 될 정도로 얇은 TV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 얇고 가벼운 디스플레이는 노트북 뿐 아니라 태블릿, 스마트폰을...

AR

지니뮤직, "5G 기반 미래형 음악서비스로"

남성 보컬그룹 스윗소로우가 유재하의 유작 '지난날'을 부르던 중 유재하가 무대에 등장한다. 홀로그램 기술은 30여 년 전 유재하를 현실로 불러냈다. 지니뮤직이 그리는 미래형 음악서비스의 대표적인 예다. 지니뮤직이 2022년까지 5G 기반 미래형 음악서비스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지니뮤직은 8월22일 서울 마포구 누리꿈스퀘어 K-라이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미래형 비주얼 뮤직 플랫폼' 비전을 발표했다. 단순히 듣는 음악 서비스에서 벗어나 홀로그램,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과 같은 기술을 활용한 실감형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날 현장에서 홀로그램 콜라보레이션 유재하 공연이 펼쳐졌다. 지니뮤직은 올해 말까지 인공지능(AI) 기반 음악 추천 서비스와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서비스를 선보이고 내년 1분기에 영상콘텐츠 중심으로 지니 앱을 개편할 예정이다. 김훈배 지니뮤직 대표는 "KT가 제공하는 5G 서비스에 얹을 '미래형 음악플랫폼'을 준비하고...

MWC

SK텔레콤, 홀로그램 적용한 인공지능 스피커 공개

사람 모습의 아바타를 홀로그램으로 구현한 인공지능(AI) 스피커가 등장했다. SK텔레콤은 AI 플랫폼 '누구(NUGU)'에 홀로그램 기술을 결합한 '홀로박스'를 2월26일 스페인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에서 공개한다고 22일 밝혔다. 홀로박스는 차세대 미디어 기술로 꼽히는 홀로그램 기술을 활용해 가상의 AI 아바타와 얼굴을 마주하고 대화할 수 있는 서비스다. 홀로박스는 HD급 고화질 이미지로 아바타를 구현하기 위해 레이저 기반의 초단초점 프로젝션 기술을 이용했다. 홀로박스는 대화 맥락을 이해하는 AI, 몸짓과 표정까지 구현하는 홀로그램 디스플레이, 음성 입출력이 가능한 마이크 등으로 구성됐으며 기본적인 모양새나 기능은 기존 SK텔레콤 AI 스피커 누구와 비슷하다. 누구에 홀로그램 대화 서비스가 추가된 셈이다. SK텔레콤은 아바타 캐릭터의 부드러운 모션을 위해 'T리얼 아바타 프레임워크'를 도입했다. SK텔레콤은 이 기술을 적용해 3D...

cortana

홀로그램으로 탄생한 MS '코타나'

코타나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만든 인공지능 개인비서이다. '헤이, 코타나'라는 음성명령에 반응한다. 최근에는 마이크로소프트가 하만카돈과 손을 잡고 선보인 스피커 '인보크'에 코타나가 탑재됐다. 이번엔 한 누리꾼이 코타나를 홀로그램으로 만들어 보여 눈길을 끈다. 자렘 아처라 자신을 소개한 남성은 자신의 블로그와 유튜브 채널에 홀로그램과 함께 구동되는 코타나 스피커를 선보였다. 홀로그램 작동 모습과 만드는 과정도 함께 공개했다. https://youtu.be/fggE3VI3NRg 영상에서 코타나 홀로그램은 X박스 게임 '헤일로3' 캐릭터 모습을 띄고 나타난다. 아처가 '오늘 우산이 필요할까?'라고 묻자 홀로그램 코타나는 일기예보를 찾는 동작과 함께 '필요하지 않을 것 같네요'라고 응답한다. 홀로그램은 윈도우10 버전의 코타나, 유니티 3D 애플리케이션 그리고 두 쌍의 키넥트 장비를 이용해 만들었다. 장치는 3D 프린터를 이용해 그가 직접 제작했다. 장치는 전방에...

5G

KT·버라이즌, 5G 홀로그램 국제통화 시연

5세대(5G) 이동통신 시대에는 국경을 넘어 홀로그램 영상통화를 할 수 있을 전망이다. KT와 미국 이동통신사 버라이즌은 세계 최초로 홀로그램 5G 국제통화 시연에 성공해 이 미래가 머지않았음을 보였다. KT는 4월3일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 빌딩에서 황창규 KT 회장과 미국 이동통신사 버라이즌의 로웰 맥아담 최고경영자(CEO)가 만나 그동안의 양사 5G 협력의 결과를 발표하고, 5G 서비스에서도 지속해서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KT와 버라이즌은 이 자리에서 양사 간 공동 5G 규격을 기반으로 홀로그램 국제 영상통화를 시연했다. 각 사의 본사가 있는 광화문과 미국 뉴저지주에 각각 구현된 28GHz 기반 5G 통신망을 상호 연동해 이룬 결과다. KT는 이번 홀로그램 시연 성공에 대해 5G 환경에서 통신 서비스가 실감형으로 발전할 수 있음을...

HMD

[IT열쇳말] 홀로렌즈

먼 미래에 전 세계 IT 기술을 담은 역사책이 발간된다면, 2016년 상반기는 가상현실(Virtual Reality, VR)과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AR) 기술의 분기점으로 기록되지 않을까. 가상현실(VR) 기술 전문 업체 오큘러스VR이 ‘오큘러스 리프트’의 예약판매를 처음으로 시작했고, 대만 제조업체 HTC와 미국 게임 개발 업체 밸브가 함께 만든 VR 기기 ‘HTC 바이브’가 공개된 시기이기도 하다. 그리고 또 하나. 전 세계 개발자와 사용자가 어쩌면 VR 기기보다 더 큰 기대감을 품고 있는 기기. 마이크로소프트(MS) ‘홀로렌즈(Hololens)’의 개발자 버전이 처음으로 등장한 때이기도 하다. 업무 환경과 놀이문화는 물론 영상 콘텐츠 전 분야를 홀로렌즈는 증강현실(AR) 기술로 혁신하려 하고 있다. 헤드셋으로 구현하는 홀로그램 기술 홀로렌즈는 머리에 쓰는 디스플레이 장치(Head Mounted Display, HMD)다. 오큘러스 리프트나...

구글

구글, ‘홀로그램’ 특허 공개

구글의 새 특허가 미국 특허청 웹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홀로그램 기술과 관련한 특허다. 웨어러블, 특히 안경처럼 얼굴에 쓰는 웨어러블 기기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특허 등록 날짜는 2014년 3월이고, 현지시각으로 10월1일 공개됐다. 구글의 특허문서를 보면, 홀로그램 기술에서 핵심은 ‘라이트가이드’와 빛의 반사가 핵심이다. 라이트가이드는 빛이 통과하도록 하는 길이라고 생각하면 쉽다. 디스플레이 소스에서 영상을 송출하면, 영상이 라이트가이드를 따라 전반사돼 사람의 눈으로 들어가도록 고안됐다. 만약, 구글의 이 기술이 실제 제품에 적용된다면 다음과 같은 기기가 등장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구글글래스’를 쓰고, 거리나 사무실 책상을 볼 때 컴퓨터 그래픽이 창조한 물체를 함께 보는 식이다.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AR) 기술을 구글글래스로 구현하는 기술인 셈이다. 컴퓨터...

AR

MS "홀로렌즈, 2016년 개발자에게 배포"

영상과 한정된 데모로만 공개되던 '홀로렌즈'가 곧 연구소 밖으로 나온다. 마이크로소프트(MS)의 사티아 나델라 CEO는 <BBC>와 인터뷰에서 홀로렌즈의 첫 번째 개발자 버전이 내년 중에 개발자들에게 배포될 것이라고 밝혔다. MS의 홀로렌즈는 헤드마운트 디스플레이처럼 머리에 쓰는 컴퓨터 장치다. 오큘러스 같은 형태의 가상현실(VR) 기기는 아니고, 우리가 보는 환경 위에 홀로그램을 입히는 증강현실(AR) 형태의 장치다. 시나리오에 따라 가상현실도 일부 볼 수 있다. 현재 공개된 데모들만 봐도 시연에 사용되는 홀로렌즈는 이미 상용화할 수 있는 수준에 다다랐음을 알 수 있다. 지난 '빌드 2015' 개발자 컨퍼런스에서는 미디어와 일부 개발자들에게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도 했다. 증강 현실의 핵심인 동작센서나 반응 속도 등도 만족스러운 단계에 올라섰다. 제품 디자인도 ‘프로젝트’나 ‘테스트’...

K팝 홀로그램

현실 같은 가상, 홀로그램 '성큼'

허리춤까지 솟은 무대에 가수 싸이가 등장했다. 첫 번째 노래는 싸이가 '국제가수'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도와준 '강남스타일'. 싸이 특유의 말춤이 등장하는 대목에서 관객 모두가 신나게 몸을 흔드는 여기는 싸이의 상설 공연장이다. 하루에도 10여 회가 넘는 싸이의 공연이 펼쳐진다고 하니, 싸이를 직접 보고 싶다면 언제나 찾아와도 된다. 잠깐, 상설 공연장이라니. 싸이처럼 바쁜 가수가 매일, 몇 번씩이나 국내 공연장에서 '강남스타일'을 불러준다고? 안타깝지만, 진짜 싸이는 볼 수 없다. 대신 손을 뻗으면 만질 수 있을 것 같은 차세대 실감 영상 기술 '홀로그램'을 볼 수 있다. 싸이의 공연은 에버랜드 리조트 안에 마련된 'K팝 홀로그램' 공연장에서 만날 수 있다. 홀로그램의 비밀은 투명 필름 홀로그램 기술은 영화에나 등장하는...